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평생 먹고살게 해줄 ‘3가지 종목’을 어떻게 고르며, 왜 ‘3개’여야 하고, 언제/어떻게 사고 얼마나/어떻게 오래 들고 가야 하는가?[^1] @[00:35]
- [= 답] (1) “대상(기업) 선정”을 가장 중요하게 두고, (2) 시장이 좋아 보일 때가 아니라 ‘망가졌을 때(최저점/부정적 시각이 극대화된 구간)’ 싸게 사서, (3) 종목 수는 통제 가능한 수준(핵심 3개, 많아도 5~6개)으로 줄이고, (4) 매매를 불편하게 만들어 오래 견디며(6개월~3년에 한 번만 점검), (5) 사업보고서의 장기 변화(1/3/10년)를 읽어 “대주주·핵심 세력의 방향성”과 미래 성장성을 확인한 뒤, (6) 본인이 이해·확신하는 기업을 정해 목표 구간까지 기다린다는 방식이다.[^2] @[00:44]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슈퍼개미’로 소개되는 이승조가 장기투자 관점에서 ‘인생 종목 3개’를 고르는 사고법과 실천 규칙을 설명하는 대담/강연형 영상이다.[^3] @[00:19] 특히 코로나 이후 유동성 장세에서 “사면 오르는” 경험을 한 신규 투자자들이 정상 장세로 돌아오면서 겪게 될 혼란을 짚고, **“분석은 기본이지만 승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전제 위에서 대상 선정·보유 인내·매매 습관 교정을 강조한다.[^4] @[02:48]
핵심 메시지 3개
- 싸게 사려면 ‘다들 좋다’고 말할 때가 아니라 ‘부정적 시각이 가득할 때(망가졌을 때)’ 들어가야 한다.[^5] @[01:26]
- 분산을 ‘많은 종목’으로 하는 게 아니라, 통제 가능한 소수(3~5개)로 줄여 오래 들고 가는 게 장기 부의 축적에 유리하다.[^6] @[01:55]
- HTS/MTS·유튜브·증권방송은 매매를 부추기는 ‘카지노/머신’이 될 수 있으니, 기업의 1/3/10년 사업보고서로 큰 흐름을 확인하고 ‘3년에 한 번’ 보는 식으로 버텨라.[^7] @[22:25]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시작: “대상을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 — 장기투자지만 ‘언제 들어가느냐’가 핵심
이승조는 본인을 1985년 대우증권 조사 부서(리서치) 쪽에 들어가 주식시장 경험이 38년이라고 밝히며, 그 긴 시간의 결론처럼 **“대상을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먼저 못 박는다.[^8] @[00:19]
그가 말하는 장기투자는 단순히 “좋은 기업을 오래 들고 간다”가 아니라, **“장기투자에 ‘적절한 진입 시점’이 있다”**는 관점이다. 그는 “우리나라는 장기투자라는 말이 유행하지만(혹은 다들 장기투자한다고 말하지만) 통상적으로 ‘오늘 대표하는 기업들’을 좋다고 할 때 들어가 장기투자를 하면 (오히려) 결과가 나쁘다”는 취지로 말한다.[^9] @[00:40]
그래서 **“망가졌을 때 들어가야 된다”**는 표현을 쓴다.[^10] @[00:44] 시장이 가끔 좋고, 사람들이 좋다고 떠드는 종목을 “장기투자”라는 이름으로 들어가면 위험하다는 것이다.[^11] @[00:50]
또한 그는 자신의 철학을 통계적으로 ‘3년/10년 최저점’을 찍는 그룹(가격대)의 종목들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설명한다.[^12] @[00:59] 즉, “좋아 보이는 기업을 지금 사서 오래 버틴다”가 아니라, 가격이 장기간 내려앉거나 훼손되어(망가져) 시장의 시선이 차가워진 구간에서 매수하고, 이후 긴 시간을 견딘다는 구조다.[^13] @[01:26]
그는 부동산 투자 경험/비유를 자주 사용한다. 예시로 성수동을 언급하며, 과거에는 변두리·낡은 동네였던 곳이 시간이 지나 큰 가치 상승을 한 것처럼, **“그때 시점에 지금을 예측했으면 부동산 투자했겠지만, 당시엔 그걸 알기 어려웠다”**는 식으로 말한다.[^14] @[00:59] 이 비유로 그는 주식도 마찬가지로 **“미래를 단번에 확정적으로 알 수 없으니, 접근 방식(싸게 사서 오래 보유) 자체가 중요하다”**는 결론을 깐다.[^15] @[01:10]
3.2. 주식은 ‘부동산처럼’ 보되, 사람들은 주식만 ‘사자마자 팔고/떨어지면 손절’한다
그는 사람들이 주식을 대하는 태도가 부동산과 다르다고 지적한다. 부동산은 대체로 “사자마자 바로 팔지” 않는데, 주식은 사자마자 팔려고 하고, 떨어지면 손절하려 한다는 것이다.[^16] @[01:21]
그는 이 태도를 바꾸기 위해 **“부동산 시각 같이 접근”**하라고 말한다.[^17] @[01:26] 즉,
- 매일 시세에 흔들리지 않고,
- 한 번 정하면 오래 보유하며,
- 가격이 내려가면 “더 싸게 살 기회”로 보는 사고 전환을 하라는 것이다.[^18] @[02:11]
또 “싸게 사야 되는데, 싼 때는 대부분 주가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집단적으로 커졌을 때”라고 말한다.[^19] @[01:26] 반대로 “다들 좋다고 하는데 싼 건 못 봤다. 그런 건 안 산다”는 원칙을 밝힌다.[^20] @[01:35]
3.3. 종목 수는 왜 3개인가: “통제 가능”과 “유혹·사고·리스크” 때문이다
이승조는 개인이 관리할 종목 수를 과도하게 늘리는 것을 강하게 경계한다. 그는 “예를 들어 10개~20개를 사면 1억이다” 같은 식으로 종목을 늘려 담는 행태를 이야기하면서, 지수가 2배가 되면 “10개 이상 사면 부자가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만큼 관리·판단·심리 통제가 어려워진다는 뉘앙스를 준다.[^21] @[01:39]
그는 오히려 3개나 5개를 선택해 “쌀 때 사서 내가 생각하는 수준이 왔다고 할 때까지 참는다”고 말한다.[^22] @[01:55] 그리고 자신은 멀리 떨어져 보려고 하며 6개월에 한 번씩 본다고 한다.[^23] @[02:06]
종목 수를 늘리면 왜 위험하냐는 설명에서, 그는 매우 강한 비유를 든다.
“두 살/세 살짜리 애들을 길가에 10명을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해봐라. 사고가 날지 모른다.”[^24] @[09:40]
주식도 마찬가지로 내일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예컨대
- 어떤 기업은 갑자기 횡령 사건이 터질 수 있고,
- 어떤 종목은 아침에 거래정지를 맞을 수 있으며,
- 예기치 않은 악재가 발생할 수 있다.[^25] @[10:00]
결론은 “사람은(개인은) 그렇게(너무 많은 종목을) 하면 안 된다”는 말로 이어진다.[^26] @[10:00] 그래서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시작하라고 한다.[^27] @[10:09]
그는 큰돈을 번 사례를 언급하며 “실제 큰돈 번 건 한 종목, 두 종목을 ‘잘 아는 것’에서 났다”는 취지로 말한다.[^28] @[10:09] 그리고 가격이 더 내려가면 2차, 3차로 더 사는(추가매수) 방식도 언급한다. “내가 싸다고 샀는데 30%~50% 더 빠지면 거기서 한 번 더 사서 3번, 4번 넣어(분할/추매)도 ‘절대 손(큰 손실) 안 본다’는 식”으로 설명하지만, 이 전제는 “그 기업이 정말 그런 기업(견딜 수 있는 기업)일 때”라는 맥락이다.[^29] @[10:17]
3.4. 가장 어려운 건 ‘손실 견디기’가 아니라 ‘수익 구간에서 참기’다
그는 심리적으로 힘든 지점이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말한다.
- 손실 난 것은 “견디면 된다”는 쪽으로 사고를 바꿨고,[^30] @[02:11]
- 오히려 수익이 났을 때 참는 게 제일 어렵다고 한다.[^31] @[02:08]
예를 들어, 수익이 크게 났다가 원금 근처까지 되돌아온 경험도 있다고 말한다.[^32] @[02:24] 그럴 때 사람 심리는 “하차(수익 실현)하고 싶어지고” 유혹이 생긴다.[^33] @[02:35] 하지만 그 유혹을 여러 번 경험하며 “담금질”을 거쳐, 자신이 생각한 가격/수준까지 기다려 보니 위로 5배, 7배 간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34] @[02:40]
이 대목은 그가 말하는 장기투자의 본질이 ‘오래 들고 가는 시간’ 자체라기보다, **중간에 흔들리는 심리를 버티는 훈련(담금질)**이라는 것을 강조한다.[^35] @[02:40]
3.5. 코로나 이후 신규 투자자의 “초심자의 행운”과 ‘비정상 시장’ → 지금은 정상으로 복귀
이승조는 코로나 이후(최근 2~3년 사이) 주식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시장이 “잘못된 학습”을 시켰다고 말한다.[^36] @[02:48] 그 시기에는
- “사면 먹었고”
- “사면 급등했고”
- 자신이 38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시장이었다는 것이다.[^37] @[02:48]
그는 이를 비정상적 시장이라고 규정하며, 그때의 수익은 실력이라기보다 유동성 폭발, 대안 없는 자금 유입, 에너지 쏠림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식으로 설명한다.[^38] @[03:23] 예시로 자영업 등 다른 곳에 있던 자금/에너지가 “대안이 없으니 주식으로 몰렸다”는 상황을 든다.[^39] @[03:23]
그리고 지금은 “정상으로 가고 있다”고 말한다.[^40] @[03:32] 정상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 사서 30~40% 오르는 종목도 일부 있지만,
- 나머지는 별로 안 오르거나,
- 사자마자 반대로 가는 일이 흔하다는 것이다.[^41] @[03:09]
따라서 이제부터는 “그때처럼 하면 안 된다”는 경고가 전체 조언의 바탕에 깔려 있다.[^42] @[03:41]
3.6. “분석은 기본이지만, 분석한다고 승률이 높아지진 않는다” — 기술적 분석보다 ‘미래 물길(메가트렌드)’을 본다
진행자가 “일반적인 주식을 어떻게 생각하나, 어떤 가격에 접근하나, 분석을 어떻게 하나”를 묻는 흐름에서 그는 다음처럼 답한다.[^43] @[03:41]
- 기본적 분석, 그래프(기술적 분석) 등 분석은 기본이라고 인정한다.[^44] @[04:03]
- 하지만 분석했다고 승률이 높아지는 건 아니더라고 말한다.[^45] @[04:09]
- 자신은 주식 관련 책/기법 등 공부를 많이 했지만, 요즘은 기술적 분석을 잘 안 한다고 한다.[^46] @[04:14]
대신 그는 “미래에 사람들의 물길”을 보는 방식으로 접근한다고 말한다.[^47] @[04:20] 그리고 2030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로 모빌리티를 든다.[^48] @[04:20]
여기서 그는 꽤 구체적인 미래상을 묘사한다.
- 한강변을 상상하며 “뭔가 떠다닐 것 같다”는 이미지,
- AI 시스템이 ‘내 옆의 핸드폰’처럼 붙어있던 시대에서 더 나아가,
- 다음엔 형태가 변신해 사람 모양일 수도, 네모난 물체일 수도 있고,
- 나이 든 사람이 대화하듯 소통하며,
- 내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니며,
-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가방처럼 물건을 싣고 함께 다닐 수 있는 존재(기기/로봇/이동체)로 진화할 수 있다는 그림이다.[^49] @[04:29]
그는 이런 미래를 구현할 회사(또는 부품/시스템을 공급할 회사)를 찾으면, 그게 10배도 갈 수 있다고 본다.[^50] @[05:17]
3.7. 예시 1: 모빌리티 테마에서 “현대오토에버”를 고르는 이유(그가 든 ‘선택 사례’)
모빌리티를 추진하는 회사들(대형주도 있고, 중심부품·시스템 회사도 있음) 중에서 그는 한두 개를 선택하라고 하며, 본인은 그중에서 현대오토에버를 선택한다고 말한다.[^51] @[05:24]
선택 이유로 제시되는 핵심은 “현대차 그룹의 모빌리티/시스템/자율주행 등”을 구조화(통합·시스템화)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52] @[05:37] 즉,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에서 중요한 IT·시스템 통합 축을 잡는 기업이라는 시각이 깔려 있다.[^53] @[05:37]
3.8. 사업보고서 1년/3년/10년 비교: 단어 변화로 “미래 방향성(대주주·핵심 세력의 의도)”을 읽는다
그의 방법론 중 가장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루틴이 사업보고서 읽기다.[^54] @[05:52]
그는 어떤 종목을 선택하면
- 사업보고서를 들어가서
- 1년 전, 3년 전, 10년 전 것을 읽고 비교한다.[^55] @[06:01]
그는 연준 성명에서 단어가 바뀌는 것을 해석하듯이, 기업의 사업보고서도 단어/표현의 변화를 보면 **“변함없이 그대로인 것”과 “새로 들어온 단어”**가 보인다고 말한다.[^56] @[06:05]
그리고 새로 들어온 단어, 표현의 변화에 표시(빨간 표시)를 해가며 보면, 그것이 대주주 또는 기업의 중심 세력이 어느 방향으로 가려는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57] @[06:15]
이 과정까지 거쳐서,
- 현재 가격이 3년 전/10년 전 가격대 근처로 내려와 있고,
- 본인이 판단하기에 “지금 싸다”고 결론이 나면, 그때 조금씩(혹은 기준 하락 시 추가매수 방식으로) 선택해서 계속 모아간다고 한다.[^58] @[06:22]
그리고 중요한 운영 원칙으로,
- “어디까지 사냐(매수 상한/구간)”를 정하고,[^59] @[06:29]
- 이후에는 3년에 한 번씩만 본다, 그때까지 방치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한다.[^60] @[06:38]
다만 아무 기업이나 방치하라는 게 아니라, “방치할 수 있는 기업”의 조건을 붙인다:
- 미래 성장성,
- 사업보고서를 읽으며 생기는 확신,
- 그리고 문장/글씨 속에 숨어 있는 함정(리스크)까지도 판단해 본 뒤에도 확신이 드는 기업이어야 한다.[^61] @[06:47]
이런 전제가 충족되면 “매일 종가, 미국 급락, 변동성” 같은 것은 상관없다고 말한다.[^62] @[07:07]
3.9. “인생 종목은 사람마다 다르다” — 전문가 찾지 말고, 내가 잘 아는/좋아하는 것에서 출발
그는 “나의 인생 종목과 남의 인생 종목은 다를 수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전문가를 찾아다니는 습관을 경계한다.[^63] @[07:19] “찾지 마세요”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나온다.[^64] @[07:21]
여기서 그는 제자 사례를 든다.
어떤 제자가 20년 동안 LG생활건강을 모아왔고, 그 결과 건물이 생겼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65] @[07:27] 그는 그 제자가 그 기업 제품을 많이 쓰고, 자신이 가장 잘 알 것 같아서 선택했다는 점을 강조한다.[^66] @[07:37] 그리고 주가가 많이 빠졌을 때도(“만원대짜리가 있다” 같은 표현) 계속 모아가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자산이 **지수함수적으로 상승하는 타이밍(퀀텀 점프)**이 온다고 설명한다.[^67] @[07:46]
이 사례로 전달하는 메시지는:
- 처음엔 -가 되거나 플러스/마이너스가 왔다갔다 할 수 있다.[^68] @[07:53]
- 하지만 “계속 정리(매매)하지 말고 모아가며” 기다리면,
- 각자 정한 시간(3년/10년/20년) 스케일에서 큰 구간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69] @[08:01]
그리고 “나는 게임 좋아요”처럼 **본인이 좋아하고 이해하는 영역(게임, 본업의 업황, 생활 속 제품)**에서 종목을 찾으라고 말한다.[^70] @[08:27] 업계 종사자라면 더더욱 그 업황에서 하나를 선택해 “내 인생의 종목”으로 삼으라는 것이다.[^71] @[08:44]
그는 “샀다 팔았다, 분석했다, 악재 나오면 손절”을 반복하면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단언한다.[^72] @[08:44]
3.10. 목표·자금 규모에 따른 종목 수: 1천만→1억은 “한 종목”이 오히려 맞을 수도
그는 종목 수를 더 줄여야 하는 이유를 목표/자금 규모 관점에서도 말한다.
예를 들어 “대충 1억을 3배로 늘리고 싶으면(1억→3억) …”처럼 자금 목표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지만, 특히 작은 돈으로 시작할수록 한 종목이 더 맞을 수도 있다는 취지로 말한다.[^73] @[09:22] “1000만원 되는 사람들이 1억 만들기 못하잖아요”라는 말과 함께, 그런 경우 “한 종목이 딱 좋다”는 뉘앙스를 준다.[^74] @[09:27]
반대로 20개, 수십 개를 들고 있는 개인 투자자를 보고 “평생 자산이 커지기 어렵다”는 식의 강한 표현도 한다.[^75] @[09:34]
3.11. 기업 IR을 맹신하지 말고, 발로 뛰되 ‘껍데기/현장’도 보라
3개를 고르려면 사전 시장조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76] @[11:21] 그래프만 보고(도상훈련만 하고) 사지 말라는 것이다.[^77] @[11:27]
그는 “발로도 가봐야지”라고 말하며, 현장에 가서 실제 느낌을 보라고 한다.[^78] @[11:32]
다만 기업 IR 담당자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라고 한다. IR은 “회사에 좋은 얘기만 한다”, “월급받고 하는 사람이라 ‘앞으로 잘 될 겁니다’ 같은 말만 할 수 있다”는 취지다.[^79] @[11:38]
그는 오히려 “뒤통수 때리는 건 대주주”라고까지 말하며, 대주주의 이해관계(특히 담보가치) 관점에서 기업/주가를 보라고 연결한다.[^80] @[11:55]
3.12. 대주주와 ‘담보가치’ 프레임: 주가를 올려야 현금/사업이 가능해지는 구조
그는 대주주를 “탐욕”과 연결해 말하면서, 대주주는 의외로 현찰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관점을 제시한다.[^81] @[12:06]
대주주가 무언가를 하려면(새 사업, 자금 조달) 결국 주식 담보가치가 필요하고, 그래서 10만원짜리를 20만원/30만원으로 올려 담보로 채권/조달을 하거나 새로운 일을 벌일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82] @[12:06]
따라서 투자자는 “담보가치가 가장 쌀 때” 이런 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83] @[12:13]
이 관점이 뒤의 롯데그룹 사례(호텔롯데 상장, 구조조정, 부동산 자산 등)로 이어진다.[^84] @[12:21]
3.13. 예시 2: 롯데그룹/롯데지주 — “호텔롯데 상장”이라는 10년 단위 이벤트를 기다리는 방식
그는 롯데그룹을 “무조건 10년 간다”는 식으로 장기 프레임에서 설명한다.[^85] @[12:21] 그리고 신동빈 회장의 입장과 그룹의 사건 흐름을 가격/시간축에 연결한다.
그가 제시하는 내러티브는 대략 다음 순서다:
- 2016년 즈음(“12만”이라는 표현이 등장) 높은 가격대가 있었고,[^86] @[12:34]
- 호텔롯데 상장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했다.[^87] @[12:48]
- 이를 성사시키려는 과정에서 정치권과 엮인 사건이 발생했고, 결국 감옥까지 갔다 왔다는 서술이 나온다.[^88] @[12:48]
- 이후 중국 관련 충격(“중국한테… 1령”처럼 표현) 등 악재로 그룹/주가가 장기간 박살났고,
- 7년 동안 가격이 크게 하락(“10원짜리가 2만 8천원까지” 같은 표현으로 급락을 강조)했다는 식으로 말한다.[^89] @[12:48]
그리고 현재 국면에서는
- 건물을 짓거나(부동산 개발),
- 현 정부가 일본 쪽으로 기우는 외교·정책 흐름이 있어 “일본 관련주” 맥락이 생길 수 있고,
- 그런 상황에서 롯데는 구조적으로 연결될 지점이 있다는 식으로 말한다.[^90] @[13:04]
그는 이 모든 것을 종합해 “이거(롯데지주)는 무조건 호텔롯데 상장할 때까지” 들고 가는 그림을 제시한다.[^91] @[13:13]
그리고 주가 맞히지 말라고 하면서, 매수 구간을 “어디까지 사냐면 5만원까지만 사라”고 제시한다.[^92] @[13:17] 나머지는 거치식으로 들고, 호텔롯데 상장 같은 이벤트를 2030년 정도의 시간축으로 본다.[^93] @[13:22]
이 과정에서 그는 “연말에 한 번씩만 보면 된다”, “환율, 미국 연준 같은 거 필요 없다. 롯데지주 하나만 보면 된다”는 식으로, ‘관측 변수’를 줄이는 투자 방식을 강조한다.[^94] @[13:45]
3.14. 뉴스 해석법: 대중의 시각이 아니라 “오징어 게임 설계자” 시각으로 보라
그는 개인 투자자들이 뉴스를 “운서(점쟁이)처럼” 읽으려는 습관을 비판한다.[^95] @[13:50]
그리고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예로 들며, “대중의 시각”이 아니라 설계자의 시각으로 접근하라고 말한다.[^96] @[13:55]
이 프레임에서 그는 구조조정 뉴스를 정반대로 해석하는 예를 든다.
- 예: “광복동 롯데백화점 폐쇄” 뉴스가 나오면 많은 사람은 ‘악재’로 보고 “이 기업 망한다, 팔아야 한다”고 생각한다.[^97] @[14:04]
- 하지만 그는 “호재가 없다”는 말을 역설적으로 쓰며, 오히려 구조조정을 장 나쁠 때 ‘합법적으로’ 칼같이 3000명을 한 번에 자를 수 있다면, 대주주는 뒤에서 웃을 것이라고 말한다.[^98] @[14:16]
- 즉, 구조조정은 단기적으로는 고통이지만 대주주/지배구조 관점에서는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담보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99] @[14:23]
그는 롯데그룹을 “10년째 연구”하고 있다며, 그룹에는 “주술사(설계자)” 같은 존재가 있는 것 같다고까지 말한다.[^100] @[14:39] 높은 층수의 빌딩, 도쿄 같은 곳의 100층짜리 건물, 5성급 등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고, 그러려면 결국 담보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연결한다.[^101] @[14:39]
3.15. 롯데의 자산/부동산과 신사업(바이오·재생) 연결: “젊음/재생” 테마
그는 강남역/삼성역 근처의 롯데칠성 부지 같은 실물 자산을 언급하며, 공장 폐쇄·인력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해당 부지를 “다른 것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부동산 담보가치 상승으로 해석한다.[^102] @[15:40]
그리고 롯데그룹을 추적하다 보면 “바이오”로 간다는 얘기를 꺼낸다.[^103] @[15:57] 여기서 핵심 테마는 재생(줄기세포)·젊음·영생에 가까운 미래다.[^104] @[16:04]
그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일본에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자유로울 수 있는 줄기세포 기반 재생(인공관절·조직 재생, 심지어 장기 재생 같은 상상) 이야기를 하며, 공장에서 배양해 개인 맞춤형으로 적용하는 그림을 말한다.[^105] @[16:18]
이것이 7년 정도의 시간에도 “빨(빠르게 성장/가시화)” 수 있고, 2040~50년의 SF 영화 같은 미래에는 “젊음/영생” 같은 욕망과 연결될 수 있다는 식으로 확장한다.[^106] @[16:48]
그리고 이와 유사한 영역의 다른 사례로 차병원이 한국에서 제약이 있으니 일본에서 줄기세포 관련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낸다.[^107] @[17:04]
그는 실제 체험처럼 “1억이 넘는 프로그램”에서 “주사 10대”를 맞고, 코디가 붙어 서비스(마사지 등)를 제공한 뒤 줄기세포 주사를 놓는 식의 고가 의료 서비스를 묘사한다.[^108] @[17:19]
이 사례를 통해 “재생/항노화 수요는 이미 현실에서 존재하고, 사람들이 80~90대인데 60대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 식으로 시장 가능성을 암시한다.[^109] @[17:25]
3.16. “집사 조직(사모펀드/투자조합)”과 설계된 테마 장세: 대장동 같은 사건을 예로 든다
그는 작년(영상 시점 기준) NFT/메타버스/게임 등 플랫폼 테마에 가까이 했다는 언급과 함께, 자신에게 “안티가 많이 생겼다”는 식의 말도 한다.[^110] @[17:45]
그리고 한국에는 **‘집사 조직’**이라 부르는 큰손 네트워크/자본이 있다고 주장한다.[^111] @[18:06] 그는 이를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 투자조합,
- 사모펀드 같은 형태로 설명한다.[^112] @[18:15]
그가 말하는 방식은 이렇다:
- 어떤 테마/프로젝트가 “좋아 보이면”
- 소수에게 브리핑하고
- 그 사람들끼리 투자해서 전략을 짠다.[^113] @[18:42]
그는 이런 구조를 부동산 영역의 대장동 사건 같은 예로 떠올리게 하며, 시장에는 ‘오징어 게임 설계자’가 있다는 주장을 강화한다.[^114] @[18:42]
또 작년 11월쯤 “에너지” 뉴스가 크게 미래 성장성을 말했지만, 그 이면에서 이미 2018~19년부터 작업(포지셔닝)이 진행됐다는 식으로 말한다.[^115] @[18:54]
3.17.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시장이 이구동성으로 좋다는 종목을 ‘과거 대비 10배 오른 뒤’ 따라 사는 것
그는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강하게 금지하는 행동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지금 시장에서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떠드는데, 3년/5년 전 가격 대비 10배 오른 상태에서 사는 것”**은 절대 하지 말라는 것이다.[^116] @[19:06]
이것만 지켜도 “다치지 않는다”는 표현까지 쓴다.[^117] @[19:17]
이 금지 규칙은 앞서 말한 ‘싸게 사라(망가졌을 때)’와 정확히 반대되는 행동을 막는 장치다.[^118] @[01:26]
3.18. 건설/수소에너지/개발 프로젝트를 보는 관점: “터파기, 선거, 7년”
그는 설계자 시각으로 “내가 설계한다면 뭘 설계하겠냐”는 질문을 던지며, 예로 건설, 수소에너지 등을 언급한다.[^119] @[19:37]
성수동 개발 같은 프로젝트를 예로 들면서,
- 겉으로는 “엄청나다”는 말이 있지만,
- 실제로는 아직 터파기도 안 들어갔다는 식으로 말한다.[^120] @[19:49]
그리고 “언제 들어가는지 아세요? 7월 1일”처럼 시점까지 언급하며, 지방선거 이후(구청장 정치 성향/색깔이 맞아야) 진행이 가능해져 연기된 것 아니냐는 식으로 정치·행정 일정이 개발 일정에 영향을 준다는 관찰을 한다.[^121] @[19:57]
그는 이런 프로젝트는 “딱 얼마 가려면 7년 걸린다”는 식으로, 개발이 실제 성과/가치로 반영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을 강조한다.[^122] @[20:22]
이 대목은 투자 전반에 걸친 그의 메시지(“오늘내일 시세 묻지 말고 오래 봐라”)와 연결된다.[^123] @[20:44]
3.19. 매매를 “불편하게” 만들어라: HTS/MTS는 카지노 머신, 매매 많을수록 증권사가 이긴다
그는 제자들에게 “오히려 HTS를 꺼라”는 식의 조언을 했다고 말한다.[^124] @[20:44]
그리고 매매를 많이 할수록 증권회사가 신나고, 투자자는 “수수료만 들어간다”는 구조를 지적한다.[^125] @[21:08]
여기서 가장 강한 표현은:
- HTS/MTS는 나를 꼬시는 카지노, 머신이라는 것이다.[^126] @[22:25]
그는 “확신이 들면 유혹을 견뎌야 한다”고 말하며,[^127] @[21:28] 실제로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국적을 싱가포르로 바꿨다는 인물)가 3000개 종목을 들고 있다는 극단 사례도 언급하지만, 그건 일반 개인에게 권하는 방식이라기보다 “그만큼 오래/큰 흐름으로 가면 상상 못할 결과가 나온다”는 맥락의 사례로 기능한다.[^128] @[21:37]
그는 구체적인 “돈이 벌리는” 사례로
- 셀트리온이 5천원대부터,
- SM이 소녀시대 시절(초기) 700원 같은 가격에서 7만원/8만원으로, 같은 식의 장기 상승 스토리를 언급하며 “돈은 그렇게 벌린다”고 말한다.[^129] @[21:46]
그리고 우리는 대부분 “사고 팔고” 중간에 내려버린다는 식으로, 주식에 대한 시각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130] @[22:16]
또한 중간에 포기하게 만드는 변수(친구/가족/연인/건강 등)가 생긴다고 말하며, 지독하게 견뎌내야 쌓인다고 강조한다.[^131] @[22:34]
3.20. 정상 장세에서의 선택: 전력수급/에너지(한국전력), 그리고 통신(KT)을 ‘막힌 것이 뚫린다’ 논리로 본다
그는 “앞으로(자신이) 실려(실제로) 할 것은 전력수급/에너지”라고 말하며,[^132] @[23:52] 대표 예로 **한국전력(한전)**을 든다.[^133] @[23:58]
대중은 한전을
- 적자가 얼마다,
- 누적 적자가 얼마다, 같은 이유로 안 사려 한다고 말한다.[^134] @[24:06]
그런데 그는 과거 자산가들에게 **KT가 2만원대(21,000~22,000원)**일 때 세일즈(추천)했던 논리를 예로 들며, 투자 논리가 “막힌 것은 뚫린다”였다고 한다.[^135] @[24:09]
그는 “5천만이 다 북한이랑 통신료 내는 세상은 분명 올 것” 같은 상상(남북 관계 변화/통합 가능성)을 근거로 들며, 그때까지 KT 하나 들고 타면 된다는 식의 큰 그림을 말한다.[^136] @[24:20]
다만 그는 “3년만에 북한 체제가…” 같은 단기 예측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며, 그래서 더더욱 **‘싸야 한다’**로 귀결시킨다.[^137] @[24:38]
그는 KT를 다시 해석한다:
- 메타버스/모빌리티 같은 미래는 결국 통신 시스템/인프라가 필요하고,[^138] @[25:04]
- KT는 계열사 매각, 보유 자산이 많아 구조조정 여지가 있으며,[^139] @[25:21]
- 10년 동안 구조조정을 하는 회사라는 점을 언급하며,[^140] @[25:38]
- 앞으로 필요한 건 데이터센터/빅데이터/모빌리티/자율주행을 위한 통신 인프라라고 본다.[^141] @[25:46]
또한 그는 “SK텔레콤, LG는 이미 비싸고, KT는 (상대적으로) 싸다”는 식으로 비교하고,[^142] @[25:55] KT에는 **외인 한도 제한(정보통신 관련 법)**이 걸려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143] @[26:06]
그리고 남북 관계가 풀리면 “보안법/외피”가 풀리며 재평가될 수 있고, 그때는 “10만원 넘어가라”는 식의 큰 목표를 상상한다.[^144] @[26:18]
이 파트의 핵심은 “2030” 같은 장기 시간축에서 정부 계획/프로젝트(정부 사이트의 계획)를 찾아보며, 지금 막힌 길이 3년 후 연결되면 판도가 바뀐다는 식으로 투자 아이디어를 세우라는 것이다.[^145] @[26:33]
그는 이를 “사람의 물길”이라는 표현으로 다시 묶는다. 에너지가 어디로 흐르느냐(예: 정부가 부산을 키우면 부산으로 에너지가 간다), 그러면 망가진 기업들에도 인파(자금)가 몰리고, 그 에너지가 10년간 나올 수 있다는 식이다.[^146] @[26:48]
3.21. 부산(물류 거점) ‘큰 지도’로 보는 베팅: 가능성에 베팅하되, 여전히 ‘인생 종목’ 관점
그는 부산을 물류의 거점으로 보는 미래학자들의 관점을 언급하며,
- 북항,
- 항로,
- 세계지도에서의 위치,
같은 큰 그림을 펼친다.[^147] @[27:28]
부산항이 “전 세계 중간 기착지”가 될 가능성에 베팅하겠다는 식으로 말한다.[^148] @[27:57]
이때도 그의 기본 구조는 같다:
- 지수/단기 시황을 볼 필요 없고,
- 내가 잡은 테마/기업을 정해
- 어디까지 사고, 어떻게 모을지 계획을 세워
- 길게 간다는 방식이다.[^149] @[28:02]
3.22. 마무리 경고: 유튜브/증권방송/단타는 ‘교통정리’를 영원히 못 하게 한다
그는 다시 한 번 “매일 주가 쳐다보고 이러지 말라”고 말하며, HTS/MTS, 유튜브, 증권방송을 끊으라고 말한다.[^150] @[28:21]
또 “3번 맞추면 4번도 맞출 것 같아 계속하는데, 그게 내 역적이 된다”는 식으로, 연속 성공이 오히려 과신/중독을 만든다고 경고한다.[^151] @[28:31]
그리고 “중심을 남한테 넘기지 말라”, “본인에 맞는 종목을 찾으라”고 다시 강조한다.[^152] @[28:44]
마지막으로는 **종목을 3개 이상 하지 말 것(교통정리)**을 재차 말하며,[^153] @[28:50] 반토막 난 종목을 “본전 오면 영원히…” 같은 식으로 질질 끌며 계좌가 정리되지 않는 상황을 경고한다.[^154] @[28:52]
그는 “내 자산의 오늘 평가는 현재 내 돈”이라는 인식을 강조하면서, 미래에 터질 것을 “압축해서 계획”을 잡고 가야 부자가 빨리 커진다는 취지로 끝맺는다.[^155] @[29:01]
4. 핵심 통찰
-
‘장기투자’의 본질을 ‘시간’이 아니라 ‘진입가격 + 심리 통제’로 재정의한다.
그는 장기투자를 말하면서도 “언제 들어가느냐(망가졌을 때)”와 “수익 구간에서 참기”를 반복 강조한다.[^156] @[00:44] -
분석의 과잉(특히 단기 분석)은 승률을 높이지 못하고, 오히려 매매 빈도만 늘려 구조적으로 불리해진다는 문제의식이 강하다.
분석은 기본이되, 매일 분석→매일 매매로 이어지는 루프를 끊으라고 한다.[^157] @[04:09] -
그가 말하는 ‘3종목’은 분산이 아니라 ‘통제’의 숫자다.
사고(횡령/거래정지/돌발 악재) 가능성을 전제하고, 개인이 감당 가능한 감시·이해·확신의 범위를 3개로 제한하라는 논리다.[^158] @[09:40] -
‘사업보고서 단어 변화’는 질적 신호(전략 변화)를 잡아내려는 방법이며, 이는 “설계자(대주주) 관점”으로 시장을 보려는 태도와 연결된다.
그는 뉴스의 표면(대중 시각) 대신, 대주주/자본의 동기(담보가치, 구조조정, 상장 이벤트)를 읽으려 한다.[^159] @[06:15] -
테마를 보더라도 ‘남들이 좋다 할 때 추격’이 아니라 ‘에너지의 물길이 바뀌기 직전/막힌 것이 뚫리기 직전’의 싸진 구간을 찾는 것이 중심이다.
KT/남북, 부산/물류 같은 “판도 전환” 서사를 이 관점으로 구성한다.[^160] @[24:20]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망가졌을 때: 시장에서 부정적 시각이 극대화되어 가격이 장기간 하락/훼손된 상태(통계적으로 3년/10년 최저점 구간을 포함)에서 매수하라는 표현.[^161] @[00:44]
- 인생 종목: 본인이 가장 잘 이해하고, 오래(3년/10년/20년) 보유할 결심을 할 수 있는 핵심 보유 종목(대개 1~3개, 많아도 5~6개로 제한).[^162] @[08:44]
- 교통정리: 종목 수/계좌를 정리해 핵심 소수 종목 중심으로 단순화하는 것. “본전 오면 팔겠다” 같은 미련 포지션이 쌓여 계좌가 복잡해지는 상태를 경계.[^163] @[28:50]
- 집사 조직: 그가 주장하는 한국 시장의 큰손 네트워크/자본(투자조합·사모펀드 등)이 테마를 설계·브리핑·전략화한다는 개념.[^164] @[18:06]
- 오징어 게임 설계자 관점: 뉴스/이슈를 대중의 표면적 해석이 아니라, 판을 설계한 주체(대주주/자본/정책)의 동기와 이익 구조로 해석하라는 프레임.[^165] @[13:55]
- HTS/MTS 머신(카지노): 잦은 매매를 유도해 투자자를 중독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경고적 은유(매매가 늘수록 수수료 구조상 증권사가 유리).[^166] @[22:25]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평생 먹고살게해 줄 '3가지' 종목 고르는법 (슈퍼개미 이승조 1부 풀버전)[^167] @[00:19]
- 채널: 머니인사이드[^168] @[00:17]
- 길이: 29분 37초[^169] @[00:17]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Z_HB8uZ8Af0[^170] @[00:17]
[^1]: 영상 도입~투자 방식 문제제기 전반. @[00:35]
[^2]: ‘망가졌을 때 진입’, 3~5개, 6개월~3년 점검, 사업보고서 비교, 매매 최소화 등. @[00:44]
[^3]: 자기소개 및 경력 언급. @[00:19]
[^4]: 코로나 이후 비정상 장세/정상 복귀 및 분석 한계. @[02:48]
[^5]: 싸게 사는 순간의 군중심리(부정적 시각) 강조. @[01:26]
[^6]: 3~5개 집중 보유 및 목표 도달까지 보유. @[01:55]
[^7]: HTS/MTS·방송 경계, 3년에 한 번 보기. @[22:25]
[^8]: 1985년, 38년 경험, 대상 선택 최우선. @[00:19]
[^9]: ‘오늘 대표기업’이 좋다 할 때 장기투자 위험. @[00:40]
[^10]: “망가져 있을 때 들어가야” 발언. @[00:44]
[^11]: 좋다는 것에 장기투자 진입 경계. @[00:50]
[^12]: 3년/10년 최저점 그룹 언급. @[00:59]
[^13]: 주식-부동산 대비로 장기 보유 강조. @[01:26]
[^14]: 성수동 비유. @[00:59]
[^15]: 과거 시점에서 미래 예측 어려움의 비유. @[01:10]
[^16]: 주식은 사자마자 팔고 손절. @[01:21]
[^17]: 부동산 시각 같이 접근. @[01:26]
[^18]: 손실·추가매수 사고전환. @[02:11]
[^19]: 싼 때=부정적 시각이 클 때. @[01:26]
[^20]: “다 좋다는데 싼 것 못 봤다”/그런 건 안 산다. @[01:35]
[^21]: 종목 수 늘리기의 착시. @[01:39]
[^22]: 3~5개 선택, 목표까지 참기. @[01:55]
[^23]: 6개월에 한 번 본다. @[02:06]
[^24]: “두 살/세 살 10명” 비유. @[09:40]
[^25]: 횡령/거래정지 등 돌발 리스크. @[10:00]
[^26]: “사람은 안 된다” 취지. @[10:00]
[^27]: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시작. @[10:09]
[^28]: 큰돈 번 건 1~2종목. @[10:09]
[^29]: 30~50% 추가 하락 시 추가매수 언급. @[10:17]
[^30]: 손실은 견딘다(사고방식 전환). @[02:11]
[^31]: 수익 난 걸 참는 게 어렵다. @[02:08]
[^32]: 수익 100%였다가 원금까지 온 경험. @[02:24]
[^33]: 하차 유혹. @[02:35]
[^34]: 담금질 후 5배/7배 경험. @[02:40]
[^35]: 인내의 훈련 강조. @[02:40]
[^36]: 코로나 이후 신규 투자자 학습 비판. @[02:48]
[^37]: “사면 먹었다” 비정상 장세. @[02:48]
[^38]: 유동성 폭발/에너지 쏠림. @[03:23]
[^39]: 자영업 등 대안 부재 자금 유입. @[03:23]
[^40]: 정상으로 복귀. @[03:32]
[^41]: 일반 시장에서의 평균적 경험. @[03:09]
[^42]: 정상 장세에서 선택이 중요. @[03:41]
[^43]: 분석/가격 접근 질문. @[03:41]
[^44]: 분석은 기본. @[04:03]
[^45]: 분석이 승률을 보장하지 않음. @[04:09]
[^46]: 기술적 분석을 요즘 안 함. @[04:14]
[^47]: 미래 ‘물길’ 관점. @[04:20]
[^48]: 2030 키워드로 모빌리티. @[04:20]
[^49]: AI 동반 모빌리티 상상. @[04:29]
[^50]: 10배 가능성 언급. @[05:17]
[^51]: 모빌리티 관련 종목 선택, 현대오토에버. @[05:24]
[^52]: 그룹 모빌리티/시스템 구조화. @[05:37]
[^53]: 시스템 통합 역할 강조. @[05:37]
[^54]: 사업보고서 활용. @[05:52]
[^55]: 1/3/10년 비교. @[06:01]
[^56]: 단어 변화 관찰. @[06:05]
[^57]: 대주주/세력 방향성 추정. @[06:15]
[^58]: 싸다고 판단되면 선택·추가매수. @[06:22]
[^59]: 매수 상한/구간 설정. @[06:29]
[^60]: 3년에 한 번 보기/방치. @[06:38]
[^61]: 방치 가능한 기업 조건/함정 점검. @[06:47]
[^62]: 종가/미국 급락 무관. @[07:07]
[^63]: 인생 종목은 사람마다 다름. @[07:19]
[^64]: 전문가 찾지 말라. @[07:21]
[^65]: 제자 LG생활건강 20년 보유 사례. @[07:27]
[^66]: 제품 사용/이해 기반 선택. @[07:37]
[^67]: 지수함수적 상승 타이밍. @[07:46]
[^68]: 초기엔 -/+/변동. @[07:53]
[^69]: 3년/10년/20년 시간축. @[08:01]
[^70]: “게임 좋아요” 등 취향 기반. @[08:27]
[^71]: 업황 종사자면 그 안에서 선택. @[08:44]
[^72]: 단타/손절 반복은 부의 축적 방해. @[08:44]
[^73]: 자금/목표에 따른 집중. @[09:22]
[^74]: 1000만원→1억 어려움, 한 종목. @[09:27]
[^75]: 20개 보유자 비판. @[09:34]
[^76]: 사전 시장조사 중요. @[11:21]
[^77]: 그래프만 보고 사지 말라. @[11:27]
[^78]: 발로 가서 보라. @[11:32]
[^79]: IR은 좋은 얘기만. @[11:38]
[^80]: 뒤통수는 대주주. @[11:55]
[^81]: 대주주 현찰 부족 가능성. @[12:06]
[^82]: 주가↑→담보가치↑→조달/사업. @[12:06]
[^83]: 담보가치 쌀 때 관찰. @[12:13]
[^84]: 롯데 사례로 연결. @[12:21]
[^85]: 롯데그룹 10년 프레임. @[12:21]
[^86]: 과거 고점(12만) 언급. @[12:34]
[^87]: 호텔롯데 상장 실패. @[12:48]
[^88]: 정치 이슈/수감 서술. @[12:48]
[^89]: 장기 급락(7년 박살) 서술. @[12:48]
[^90]: 일본 관련 흐름/현재 국면. @[13:04]
[^91]: 호텔롯데 상장까지 보유. @[13:13]
[^92]: 5만원까지만 매수. @[13:17]
[^93]: 2030년 시간축. @[13:22]
[^94]: 연말 1회 점검/변수 축소. @[13:45]
[^95]: 뉴스 운서처럼 해석 비판. @[13:50]
[^96]: 오징어게임 설계자 관점. @[13:55]
[^97]: 백화점 폐쇄 뉴스의 대중 해석. @[14:04]
[^98]: 구조조정=대주주 관점 호재 가능. @[14:16]
[^99]: 비용 구조/담보가치 논리 연결. @[14:23]
[^100]: 롯데 10년 연구/주술사 비유. @[14:39]
[^101]: 초고층/개발=담보가치 필요. @[14:39]
[^102]: 롯데칠성 부지/공장 폐쇄/개발. @[15:40]
[^103]: 롯데의 바이오 추진 언급. @[15:57]
[^104]: 재생·젊음 테마. @[16:04]
[^105]: 줄기세포/재생 의료 상상. @[16:18]
[^106]: 2040~50 SF적 미래. @[16:48]
[^107]: 차병원 일본 진행 사례. @[17:04]
[^108]: 1억+ 프로그램/주사 10대 묘사. @[17:19]
[^109]: 고령인데 젊어 보이는 사례 언급. @[17:25]
[^110]: NFT/메타버스 언급 및 반감. @[17:45]
[^111]: 집사 조직 존재 주장. @[18:06]
[^112]: 투자조합/사모펀드 설명. @[18:15]
[^113]: 소수 브리핑→전략 투자. @[18:42]
[^114]: 대장동 같은 사건 연상. @[18:42]
[^115]: 에너지 테마 작업 시점 주장. @[18:54]
[^116]: 3~5년 대비 10배 오른 추격매수 금지. @[19:06]
[^117]: “이것만 지켜도 다치지 않는다” 취지. @[19:17]
[^118]: 싸게 사라는 원칙의 반대 행동 금지. @[01:26]
[^119]: 건설/수소에너지 설계 예시. @[19:37]
[^120]: 성수동 개발, 터파기 전. @[19:49]
[^121]: 7/1 착공 언급, 선거/정치 변수. @[19:57]
[^122]: 개발 완수 7년. @[20:22]
[^123]: 오늘내일 시세 집착 비판. @[20:44]
[^124]: HTS 꺼라 조언. @[20:44]
[^125]: 매매 많을수록 증권사 유리. @[21:08]
[^126]: HTS/MTS=카지노 머신. @[22:25]
[^127]: 확신 후 유혹 견디기. @[21:28]
[^128]: 선배 사례(3000개 보유) 언급. @[21:37]
[^129]: 셀트리온/SM 장기 상승 예. @[21:46]
[^130]: 중간에 사고팔아 놓친다는 비판. @[22:16]
[^131]: 중간 변수/지독한 인내. @[22:34]
[^132]: 전력수급/에너지 주목. @[23:52]
[^133]: 한국전력 언급. @[23:58]
[^134]: 적자 이유로 회피하는 대중. @[24:06]
[^135]: KT 2만원대 세일즈 논리. @[24:09]
[^136]: 남북 통신료 납부 세상 상상. @[24:20]
[^137]: 단기 예측 불가→싸게 사라. @[24:38]
[^138]: 미래 서비스엔 통신 인프라 필요. @[25:04]
[^139]: 자산/계열사 매각/구조조정. @[25:21]
[^140]: 10년 구조조정 회사. @[25:38]
[^141]: 데이터센터/빅데이터/모빌리티 인프라. @[25:46]
[^142]: SKT/LG 대비 KT의 가격 매력 주장. @[25:55]
[^143]: 외인 한도 제한 언급. @[26:06]
[^144]: 남북 변화 시 재평가/10만원 상상. @[26:18]
[^145]: 정부 계획/2030 로드맵 찾아보기. @[26:33]
[^146]: ‘물길’과 자금 에너지 이동. @[26:48]
[^147]: 부산 물류 거점 큰 그림. @[27:28]
[^148]: 부산항 중간 기착지 가능성 베팅. @[27:57]
[^149]: 지수 무시, 계획 매수·장기보유. @[28:02]
[^150]: 유튜브/방송/매일 시세 끊기. @[28:21]
[^151]: 연속 성공이 과신을 부름. @[28:31]
[^152]: 중심을 남에게 넘기지 말라. @[28:44]
[^153]: 3개 이상 하지 말라(교통정리). @[28:50]
[^154]: 반토막·본전 집착 경고. @[28:52]
[^155]: 현재 평가=내돈, 미래 압축 계획. @[29:01]
[^156]: 망가진 구간 진입+수익 인내 반복. @[00:44]
[^157]: 분석→매매 중독 경계. @[04:09]
[^158]: 종목 수=통제의 문제(유아 10명 비유). @[09:40]
[^159]: 보고서 단어 변화/대주주 동기 해석. @[06:15]
[^160]: 막힌 것 뚫림/판도 전환 서사. @[24:20]
[^161]: “망가졌을 때 들어가야” 정의. @[00:44]
[^162]: 내 인생의 종목 선정/장기보유. @[08:44]
[^163]: 교통정리/3개 제한. @[28:50]
[^164]: 집사 조직(사모펀드/조합) 설명. @[18:06]
[^165]: 오징어 게임 설계자 시각. @[13:55]
[^166]: HTS/MTS 머신 비유. @[22:25]
[^167]: 영상 제목/맥락. @[00:19]
[^168]: 채널 정보(사용자 제공). @[00:17]
[^169]: 영상 길이(사용자 제공). @[00:17]
[^170]: 링크(사용자 제공).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