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2026년 2분기 주식시장에서 “다 같이 오르는 장”이 아니라 “오르는 것만 오르는 장”이 된다면, 개인 투자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1] @[01:49]
- [= 답] (1) 반도체는 여전히 1순위 관심 섹터지만 ‘전반 상승’이 아니라 ‘저평가된 핵심 기업 선별(옥석가리기)’로 접근하고, (2) 반도체를 이을 ‘다음 핵심 섹터’를 금리·환율·경기 사이클 등 데이터로 검증해 선정하며, (3)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채권을 함께 편입해 리스크를 방어하는 ‘주식(선별) + 채권(방어)’ 조합이 필요하다. 또한 (4) ETF로 충분했던 국면(경기확장/지수상승)에서 벗어나, 선행지수 하락이 예고하는 조정 국면에서는 업종 내 ‘종목 선택’이 성과를 좌우하므로, 남의 말이 아니라 스스로 자료로 공부한 종목만 매수해야 한다.[^2] @[05:32]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2026년 1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가오는 2분기 주식시장이 이전과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개인 투자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기준·학습법·포트폴리오 구성)를 제시한다.[^3] @[01:43] 화자는 시장이 불확실할수록 데이터 기반 판단이 중요해지고, 2분기에는 특히 업종/종목 간 차별화가 확대될 것이라 본다.[^4] @[01:25] 또한 자신의 경험(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애널리스트 협업, 업종별 코스피 예측 등)을 근거로, “누구 말도 맹신하지 말고” 애널리스트 자료를 활용하되 스스로 검증하는 방식을 강조한다.[^5] @[03:25]
핵심 메시지 3개
- 2분기는 ‘모든 업종·종목이 오르는 장’이 아니다 → 저평가 섹터의 핵심 기업만 크게 오를 가능성이 커진다.[^6] @[01:49]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정점 후 하락할 수 있어(빠르면 3월, 늦어도 5월) 지수/ETF보다 종목 선택이 중요해지는 조정 국면이 온다.[^7] @[04:45]
- 대응 전략은 **반도체(선별) + 차기 핵심 섹터 발굴(데이터 검증) + 채권(리스크 방어)**의 3축이며, 전제는 “공부한 종목만 산다”이다.[^8] @[06:02]
3. 하나씩 살펴보기
3.1. (도입) ‘현장 + 자료’로 공부한 종목, 그리고 2분기 시장이 달라진다는 문제의식
화자는 과거에 자신이 언급했던 종목(예: 삼성증권, 삼양식품, 두산에너빌리티)은 단순 추천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가서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동시에 애널리스트 자료를 보며 많이 공부한 종목이었다고 먼저 전제한다.[^9] @[00:00] 이 “공부 기반” 전제가 이후 전개될 투자 원칙(남 말 맹신 금지, 스스로 학습)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2026년 2분기 주식시장은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며, 2분기 투자에서 기억해야 할 포인트를 **세 가지 케어(핵심 체크 항목)**로 제시하겠다고 예고한다:
- 반도체 섹터, 2) 반도체를 이을 핵심 섹터 선별, 3) 채권.[^10] @[00:09]
3.2. ‘저평가 업종/종목 찾기’가 어려운 이유: 오른 것만 쫓다 길을 잃는다
투자를 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어떻게 저평가된 업종과 종목을 찾느냐”**라는 것이라고 한다.[^11] @[00:53] 누구나 저평가 자산을 찾아 투자하려 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고, 많은 투자자들이 “당장 오르는 종목만 쫓다가” 투자 방향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한다.[^12] @[01:04]
여기에 올해(현재 시점)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성도 크다고 말한다.[^13] @[01:08] 그래서일수록 “감”이 아니라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논리를 편다.[^14] @[01:25] 그가 “미국 시장보다 국내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반복해온 것도, 자신의 데이터가 국내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15] @[01:31] (이 대목은 단순 의견이 아니라 “데이터가 그렇게 말한다”는 정당화 구조다.)
또한 “실전 투자 교실 겨울학기”를 함께한 수강생들은 국내 시장 상승장이 반가운 기회였을 것이라며, 자신의 관점과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시장 국면과 맞물렸다는 뉘앙스를 덧붙인다.[^16] @[01:37]
3.3. 2분기 시장의 가장 큰 변화: ‘차별화 장’과 ‘저평가 섹터의 핵심 기업만 상승’ 가능성
화자는 2026년 1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2분기에는 “오르는 업종/종목만 오르고 못 오르는 업종/종목은 오르지 못하는” 형태로 시장의 차별화가 커질 것이라 전망한다.[^17] @[01:49] 즉, 지수 전체가 끌어올려지는 장이 아니라 선별적 상승이 강화된다는 가정이다.
그 결과, 저평가된 섹터 안에서도 ‘핵심적인 기업들’만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18] @[02:03] “저평가 섹터 전체가 다 같이 간다”가 아니라, 그 안에서도 옥석이 갈린다는 구조다.
3.4. 왜 ‘기준’이 필요한가: 고평가 때는 따라 사고, 저평가 때는 팔아버리는 역설을 막기 위해
화자는 반복해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해왔다고 하고,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든다. 기준이 없으면
-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된 국면에서는 시장 분위기에 편승해서 매수하게 되고,[^19] @[02:15]
- 반대로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는데도 오히려 매도하는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20] @[02:19]
자신의 이력(1988년 이후 증권회사 입사, 이후 2000년·2008년·2019년 등 시장 국면을 거치며) 속에서 코스피의 고평가/저평가 영역을 구분하는 ‘기준’을 마련해왔다고 말한다.[^21] @[02:26] 그리고 (문장 흐름상) 그 기준에 따라 고평가 영역에서는 리스크를 관리하고, 저평가 영역에서는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식의 원칙을 제시해 왔음을 상기시킨다.[^22] @[02:34]
3.5. 거시(경기 순환) → 자산배분 → 업종 사이클 → 종목선정: 투자 의사결정의 계층 구조
화자는 “거시적 측면”에서 반드시 경기 순환 주기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23] @[02:52] 논리는 다음 계층으로 전개된다.
- 경기 순환에 따라 우선 자산배분을 해야 한다(주식/채권 등 큰 바구니부터).[^^24] @[02:55]
- 같은 국면에서도 업종별 수익률이 다르다.[^25] @[02:58]
- 그래서 경기 회복기, 경기 확장 후반 등 국면별로 어떤 업종이 더 오르는지 ‘업종별 사이클’을 공부해야 한다.[^26] @[03:04]
- 그 다음 단계로 종목 선정이 뒤따른다.[^27] @[03:11]
이 구조는 뒤에서 “ETF vs 종목” 논리로 이어진다.
3.6. ETF가 바람직하지만, 2분기엔 ‘종목’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화자는 일반론으로는 ETF 투자가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한다.[^28] @[03:13] 이유는 보통 분산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기 때문이다(영상에서는 직접 길게 설명하진 않지만, 이후 반도체 ETF 언급에서 같은 취지가 나온다).
다만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업종 내에서도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고 덧붙인다.[^29] @[03:18] 여기서 중요한 경고를 강하게 제시한다.
- 종목 선정에 대해 “누구 말도 믿지 말고 참고만 하라.”[^30] @[03:25]
- 스스로 공부하지 않은 종목은 절대 사지 말라.[^31] @[03:31]
그리고 그 “공부”가 가능한 환경으로, 한국은 애널리스트들의 종목 분석 자료를 상대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나라라고 말한다.[^32] @[03:40]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자료를 내므로, 투자자는 그 자료를 바탕으로 공부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결론을 낸다.[^33] @[03:46]
그 연장선에서 본인이 과거에 언급한 종목(삼성증권, 삼양식품, 두산에너빌리티)은 “현장 취재 + 애널리스트 자료”로 정말 많이 공부했던 케이스라고 재강조하며, 다시 한 번 **“공부 안 한 종목은 절대 사지 말라”**고 반복한다.[^34] @[03:53]
3.7. 1·2기(이전 국면): 선행지수 상승 + 지수 상승장에서는 ETF로도 충분했다
화자는 “실전 투자 교실 1기·2기” 당시 시장 환경을 복기한다. 당시에는
- 선행지수가 오르고,
- 주가 상승 국면이었으며,[^35] @[04:24]
이런 국면에서는 개별 종목도 많이 오르지만 거의 모든 업종 지수가 오르기 때문에, ETF에 투자해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36] @[04:32]
즉, “상승장”에서는 세밀한 종목 선정보다도 시장 베타(지수 상승)를 먹는 전략이 통하기 쉬웠다는 관찰이다.
3.8. 2분기(앞으로의 국면): 선행지수 정점 → 하락 → 지수 조정, 그래서 ETF보다 종목이 중요
여기서부터가 콘텐츠의 핵심 전환점이다. 화자는 2026년 2분기에 대해 다음을 예고한다.
- 빠르면 3월, 늦어도 5월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정점을 치고 하락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본다.[^37] @[04:45]
- 그렇게 되면 주가 지수도 조정을 보이게 된다.[^38] @[04:51]
그리고 ETF의 특성을 연결한다. 대부분의 ETF(특별한 ETF가 아니면)는 주가지수와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39] @[04:56] 경기가 수축 국면에 들어서면 “특별한 업종이 아닌 이상”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워지고, 관련 업종 ETF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는 설명이다.[^40] @[05:01]
따라서 주가 조정 국면에서는 ETF보다 업종 내 종목이 차별화될 것이고, 종목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결론 내린다.[^41] @[05:12]
이 대목에서 그는 결론을 정리한다.
- 1·2기 때는 지수 상승/경기 확장 국면이었다.[^42] @[05:21]
- 그러나 지금은 선행지수가 경기 수축 국면 진입을 예고할 것이고, 이에 따라 주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43] @[05:29]
- 그래서 ETF보다 종목이 더 중요한 시기일 수 있다는 것이다.[^44] @[05:38]
또한 교육/학습 방향도 바뀐다고 말한다. 과거엔 ETF 중심으로 함께 학습했지만, 앞으로(봄학기/2분기)는 업종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하는 종목 중심으로 학습하겠다고 한다.[^45] @[05:49]
3.9. 2분기 투자 “세 가지 케어” (1) 반도체: 전반 상승이 아니라 ‘핵심 기업 선별’
첫 번째 케어는 반도체 섹터다.[^46] @[06:02] 다만 “반도체는 다 오른다”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오르기보다는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본다.[^47] @[06:11]
그는 시장의 일반적 낙관론도 함께 언급한다. 반도체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영업이익과 주가를 계속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한다.[^48] @[06:18] 그러나 화자의 관점은 한 단계 더 선별적이다.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저평가된 핵심 기업을 가려야 할 때라고 말하며, 이유로 **“실제 숫자로 검증되는 기업만 살아남는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49] @[06:26]
또한 과거(1기·2기)에는 반도체 ETF를 통해
- 개별 기업 리스크를 줄이면서
-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을 누렸다면,[^50] @[06:43]
다가오는 봄학기/2분기에는 반도체 ‘핵심 기업’만 선별해 실전 포트폴리오 전략을 세우겠다고 한다.[^51] @[06:43]
3.10. (2) 반도체를 이을 ‘핵심 섹터’ 선별: 금리·환율·경기 사이클 + 애널리스트 심층분석으로 검증
두 번째 케어는 반도체 다음을 이을 핵심 섹터를 선별하는 것이다.[^52] @[06:54] 이때 방식은 “테마 추종”이 아니라 거시 변수와 사이클을 함께 점검하는 절차로 제시된다.
- 금리, 환율, 경기 사이클 등을 살펴보고,[^53] @[07:08]
- 지금 국면에서 “꼭 학습해야 할 핵심 섹터인지”를 집중 검증하며,[^54] @[07:08]
- 전문 애널리스트의 심층 분석까지 종합해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55] @[07:08]
그는 과거 사례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자동차, 통신 산업을 자신이 강조하면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담당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심층 분석 특강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56] @[07:22] 많은 수강생들이 자신이 주목한 산업에 집중했고 애널리스트 특강도 경청했으며, 이것이 학습 참여자들의 부(富)를 늘리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57] @[07:34]
이번 봄학기(실전 투자 교실)에서는 핵심 섹터 애널리스트를 2주에 한 번(격주)씩 만나게 될 것이며,[^58] @[07:46] 본인이 직접 현직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수업을 통해 필요한 실전 투자 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한다.[^59] @[07:52]
3.11. (3) 채권: 2분기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리스크 방어 수단’
세 번째 케어는 채권이다.[^60] @[07:58] 그는 1분기보다 2분기에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하며,[^61] @[08:03] 이런 환경에서 위험을 방어하는 투자 수단으로 채권을 제시한다.[^62] @[08:09]
구독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 채권 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 어떤 채권을 사야 하는지.[^63] @[08:18]
이에 대해 봄학기에서는 구체적인 실전 채권 투자 전략을 상세히 학습하겠다고 한다.[^64] @[08:26] 그리고 2분기 전략을 한 문장으로 결합한다:
- 주식에서는 오르는 업종/종목에 집중하고,
- 채권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 2분기처럼 “일치(쉽지) 않는” 시장에서 투자를 지키는 핵심이라는 것이다.[^65] @[08:31]
3.12. 애널리스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평가 시스템’과 ‘내 거시 관점’으로 선별, 그리고 수강생 관점의 질문 설계
화자는 자신이 두 증권회사에서 리서치센터장을 했고, 수많은 애널리스트와 함께 일했으며,[^66] @[08:40] 언론 등에서 애널리스트를 평가하기도 하므로 전반적으로 누가 시장/업종 전망과 종목 선정을 잘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67] @[08:56] (여기서 그는 ‘애널리스트를 고르는 능력’도 자신의 전문성 영역으로 제시한다.)
앞으로 격주로 애널리스트를 모실 텐데, 선정 기준은
- 우선 내 기준에 맞아야 한다.[^68] @[09:19]
- 본인은 코스피 업종별 주가를 예측하고, 그 중 “좋게 나오는 업종”을 선정한 뒤 관련 애널리스트를 초청하겠다고 한다.[^69] @[09:29]
또 애널리스트 간 전망 차이를 예시로 든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담당 애널리스트들 중에서도
- 올해 이익 증가 전망은 유사하더라도,[^70] @[09:42]
- 내년에 대해선 어떤 애널리스트는 이익 증가, 다른 애널리스트는 이익 감소를 전망하는 식으로 견해가 갈린다는 것이다.[^71] @[09:49]
이때 “그럼 누구를 초청(선택)하느냐?”에 대해, 그는
- 본인이 거시경제 측면에서 반도체 수출과 반도체 사이클을 나름대로 예상하고,[^72] @[10:01]
- 그 예상과 맞는 애널리스트를 모시겠다고 말한다.[^73] @[10:05]
또한 수업 준비 방식도 설명한다. 애널리스트 자료를 사전에 받아 여러 차례 읽어보고, 수강생이 핵심 분야를 알아야 투자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이 정말 궁금한 게 뭘까”를 생각하며 애널리스트에게 질문을 준비했다고 한다.[^74] @[10:12]
마지막으로 다시 “차별화”로 돌아온다. 업종 내에서도 종목이 차별화될 것이며, 어떤 종목을 선정하느냐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클 것이라고 본다.[^75] @[10:29] 그래서 봄학기에는 매크로보다 상대적으로 **마이크로(산업·기업·종목)**를 강조하겠다고 정리한다.[^76] @[10:42]
3.13. ‘봄’ 비유: 씨를 뿌리는 계절처럼 2분기에 학습/분석을 심어 결실을 기대하자
화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봄이라고 말하며, 봄은 꽃이 피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는 계절이라고 설명한다.[^77] @[10:48] 이것은 결실에 대한 희망을 심는 것이라는 비유로 연결되고, “이번(봄) 학기에 씨를 잘 뿌리면 희망의 결실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한다.[^78] @[11:01]
즉, 2분기 시장을 단기 매매의 장으로만 보지 말고 산업을 읽고 투자로 연결하는 학습/분석의 출발점으로 보라는 메시지다.
3.14. 봄학기의 목표: “경제(산업)를 읽고 투자로 연결” + 정보 과잉 속 ‘제대로 된 정보’와 ‘기준’ 제공
봄학기의 목표는 딱 하나, **“경제 산업을 읽고 투자로 연결하자”**라고 못 박는다.[^79] @[11:13] 1·2기와 달리 산업 분석을 더 강조해 실전 투자로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한다.[^80] @[11:18]
또한 현실 진단을 덧붙인다. 참고할 투자 정보는 정말 많지만, 제대로 된 정보는 부족하다는 것이다.[^81] @[11:31]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어떤 업종과 종목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실전 투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한다.[^82] @[11:40]
그는 자신의 목표를 “늘 말씀드리지만”이라며 금융민주주의라고 표현한다.[^83] @[11:45] 즉, 특정 전문가만이 아니라 모두가 금융을 공부해서 부를 이루자는 방향성이다.[^84] @[11:52] 그리고 사람들이 금융민주주의로 가는 길에서 헤매지 않도록 실전 투자 교실을 시작했다고 설명한다.[^85] @[11:58]
3.15. 프로그램 운영 안내(구성, 참여 방식, 리포트/자료 제공)와 모집 안내
후반부는 실전 투자 교실 “봄학기” 운영 방식 안내다.
- 1기~2기 동안 매 강의마다 오프라인 현장 출석 및 온라인 수업 참여로 함께해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86] @[12:06]
- 봄학기에는 현장반/온라인반 구분을 없앴고, 현장에서 애널리스트 특강을 듣고 싶은 사람은 모두 참석 가능하다고 한다.[^87] @[12:16]
운영 계획:
- 매월 본인이 유망 섹터를 선정하고 해당 섹터 최고 애널리스트를 직접 섭외할 예정.[^88] @[12:31]
- 애널리스트 특강은 1·3주차에 오프라인+온라인 동시 진행.[^89] @[12:38]
- 4주차는 온라인으로 시장 흐름을 읽고 실전 투자 전략을 다지는 시간.[^90] @[12:38]
- 수업은 다음날 녹화본 제공으로, 당일 참여 못한 사람도 반복 학습 가능.[^91] @[12:55]
- 주간 특별 수업 리포트 제공: 애널리스트 학습 내용, 핵심 기업 흐름을 “주관적으로 점검하며 분석하는 힘”을 기르도록 유도.[^92] @[13:06]
- 상시 제공 학습 자료를 통해 ‘물고기 잡는 법’(스스로 분석하는 방법)을 더 빨리 익히길 바란다고 한다.[^93] @[13:21]
마지막으로 봄학기는 3개월간 유망 섹터와 핵심 기업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실천 과정”이며,[^94] @[13:34] 2분기 투자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자산을 지키고 불릴 원칙을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참여를 권한다.[^95] @[13:40] 신청은 고정 댓글 링크로 안내하고, 3월 30일(월) 개강, “따뜻한 봄의 기운이 가득한 교실”에서 희망의 씨앗을 함께 심자고 마무리한다.[^96] @[14:04]
4. 핵심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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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할수록 데이터”라는 원칙을 ‘시장 전망’이 아니라 ‘행동 규칙(기준, 자산배분, 선별)’으로 연결한다.[^97] @[01:25] 시장이 어렵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기준이 없으면 고점 추격·저점 손절 같은 역행동을 하게 된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지적한다.[^9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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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우위의 국면(지수 상승/확장)과 종목 선별 우위의 국면(지수 조정/수축)을 구분한다.[^99] @[04:32] “항상 ETF가 답”도 아니고 “항상 종목이 답”도 아니라, 선행지수와 경기 국면 변화에 따라 유리한 도구가 달라진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10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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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략을 ‘3축(반도체 선별 + 차기 섹터 검증 + 채권 방어)’으로 단순화하면서도, 내부는 ‘옥석가리기’와 ‘전문가 검증 프로세스’로 정교화한다.[^101] @[06:11] 반도체도 “다 좋다”가 아니라 “저평가 핵심 기업”으로 좁히고, 다음 섹터도 테마가 아니라 금리·환율·경기 사이클과 애널리스트 심층분석을 결합해 검증하라고 한다.[^10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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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활용’에 대한 현실적 태도: 자료는 풍부하지만 맹신은 금물이며, (1) 애널리스트 평가/트랙레코드, (2) 자신의 거시 관점과의 정합성, (3) 사전 자료 반복 학습과 질문 설계로 ‘활용’해야 한다는 관점을 드러낸다.[^103] @[09:02]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화자가 2분기 시장 전환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경기 선행 지표로, 정점 후 하락 전환을 “경기 수축 국면 진입” 신호로 해석한다.[^104] @[04:45] (영상에서는 산출 방식 자체를 설명하진 않고, 투자 판단의 신호로만 사용한다.)
- 옥석가리기: 같은 섹터(예: 반도체)라도 전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실적·숫자로 검증되는 ‘핵심 기업’만 살아남는 선별 국면을 뜻한다.[^105] @[06:11]
- 매크로 vs 마이크로: 봄학기에서 화자가 강조하겠다고 한 방향. 매크로는 경기·금리 등 큰 흐름, 마이크로는 산업·기업·종목 분석 쪽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로 사용된다.[^106] @[10:42]
참고(콘텐츠 정보)
- 콘텐츠: 「[특집] 2분기 주식시장, 모든 업종과 종목이 오르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한 투자법ㅣ김영익 교수 공식 채널」[^107] @[00:00]
- 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107]
- 길이: 15:00[^107]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deRn5TVaw2E [^107]
[^1]: 영상 발언 근거: “2분기 주식 시장은 확실히 달라질 것… 이제 오르는 업종목만 오르고…” @[01:43]~@[01:55]
[^2]: “세 가지 케어… 반도체… 다음 섹터… 채권”, “ETF보다는 종목이 더 중요한 시기” 등 @[05:32]~@[08:35]
[^3]: “26년 1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2분기 주식 시장은 확실히 달라질 것” @[01:43]
[^4]: “불확실할수록 데이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01:25]
[^5]: “두 증권회사에서 리서치센터장… 애널리스트 평가…”, “누구 말도 믿지 마시라” @[03:25], @[08:40]
[^6]: “오르는 업종목만 오르고… 차별화… 저평가된 섹터에서 핵심적인 기업들만 크게” @[01:49]~@[02:07]
[^7]: “빠르면 3월 늦어도 5월쯤 선행지수… 정점 치고 하락” @[04:45]
[^8]: “공부 안 한 종목은 절대…”, “세 가지 케어” @[03:31], @[06:02]
[^9]: “현장에 가서 기업인들 이야기… 애널리스트 자료… 공부했던 종목” @[00:00], @[03:59]
[^10]: “2분기 투자를 할 때 세 가지 케어… 첫 번째 반도체… 두 번째… 세 번째 채권” @[00:14]~@[00:23], @[07:58]
[^11]: “어떻게 저평가된 업종과 종목을 찾느냐” @[00:53]
[^12]: “대부분 당장 오르는 종만 쫓다가 투자의 길을 잃는 경우” @[01:04]
[^13]: “올해 시장 변동… 불확실” @[01:08]~@[01:12]
[^14]: “불확실할수록 데이터” @[01:25]
[^15]: “미국 시장보다는 국내 시장… 데이터가 국내 시장을 긍정적으로” @[01:31]
[^16]: “겨울학기… 국내 시장 상승장이… 기회” @[01:37]
[^17]: “오르는 업종목만 오르고… 차별화” @[01:49]
[^18]: “저평가된 섹터에서 핵심적인 기업들만 크게” @[02:03]
[^19]: “기준이 없으면… 주가가 과대평가… 편승” @[02:15]
[^20]: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오히려 주식을 팔” @[02:19]
[^21]: “1988년 이후… 2000년 2008년 2019년… 기준 마련” @[02:26]
[^22]: “과대평가… 리스크… 저평가… 주식 비중 늘려야” 흐름 @[02:34]~@[02:47]
[^23]: “거시… 경기 순환 주기” @[02:52]
[^24]: “경기 순환에 따라 자산배분” @[02:55]
[^25]: “국면에 따라 업종별 수익률이 다 달라요” @[02:58]
[^26]: “업종별 사이클 공부해야” @[03:04]
[^27]: “그다음에 종목을 선정” @[03:11]
[^28]: “일반적으로 ETF… 가장 바람직” @[03:13]
[^29]: “더 높은 수익… 종목을 선정” @[03:18]
[^30]: “누구 말도 믿지 마시라… 참고만” @[03:25]
[^31]: “여러분 스스로 공부하지 않은 종목은 절대 사지” @[03:31]
[^32]: “애널리스트 자료… 쉽게 볼 수 있는 나라” @[03:40]
[^33]: “자료를 공부하고 꼭 투자” @[03:46]
[^34]: “정말 많이 공부했던 종목… 공부 안 한 종목은 절대” @[03:53]~@[04:20]
[^35]: “1기 2기… 선행지수 오르고 주가 상승 국면” @[04:24]
[^36]: “거의 모든 업종… ETF로도 충분한 수익” @[04:32]~@[04:38]
[^37]: “빠르면 3월… 늦어도 5월… 정점 치고 하락” @[04:45]
[^38]: “주가 지수 같이 조정” @[04:51]
[^39]: “대부분의 ETF… 주가 지수하고 같이 움직” @[04:56]
[^40]: “경기가 수축… 관련 업종 ETF도 떨어” @[05:01]
[^41]: “주가 조정면에서는 ETF보다는… 종목이 더 중요” @[05:12]
[^42]: “1 2기 때는… 주가 지수 상승… 경기 확장” @[05:21]
[^43]: “이번에는… 경기 수축… 주가 조정” @[05:29]~@[05:38]
[^44]: “그래서 아마 ETF보다는 종목이 더 중요한 시기” @[05:38]
[^45]: “상기 때는 업종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중심” @[05:49]
[^46]: “첫 번째는 반도체 섹터” @[06:02]
[^47]: “반도체 섹터가 전반적으로 오르기보다는 옥석가리기” @[06:11]
[^48]: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낙관적으로” @[06:18]
[^49]: “저평가된 핵심 기업… 실제 숫자로 검증되는 기업만” @[06:26]~@[06:33]
[^50]: “반도체 ETF… 리스크 줄이되 성장성 누림” @[06:43]
[^51]: “다가오는 봄학기… 핵심 기업만 선별” @[06:43]
[^52]: “두 번째는 반도체를 이을 핵심 섹터” @[06:54]
[^53]: “금리 환율 경기 사이클” @[07:08]
[^54]: “꼭 학습해야 될 핵심 섹터인지 집중 검증” @[07:08]
[^55]: “전문 애널리스트 심층 분석까지 종합 판단” @[07:08]
[^56]: “자동차 통신 산업… 애널리스트 초청 심층 분석” @[07:22]
[^57]: “부를 늘리는 기회” @[07:34]
[^58]: “2주에 한 번씩 격주로 만나” @[07:46]
[^59]: “현직 최고 전문가… 직접 초청” @[07:52]
[^60]: “세 번째는 채권” @[07:58]
[^61]: “1분기보다 2분기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08:03]
[^62]: “위험을 방어하는 수단에는 채권” @[08:09]~@[08:18]
[^63]: “어떻게 시작… 어떤 채권” 질문 언급 @[08:18]~@[08:26]
[^64]: “실전 채권 투자 전략… 상세하게 학습” @[08:26]
[^65]: “주식… 집중 + 채권… 리스크 최소” @[08:31]
[^66]: “두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 @[08:40]
[^67]: “언론에서 애널리스트 평가… 알 수” @[08:56]~@[09:09]
[^68]: “선정 기준은 우선 제 기준에 맞아야” @[09:19]
[^69]: “코스피 업종별 주가… 좋게 나오는 업종 선정” @[09:29]
[^70]: “삼성전자 담당 애널리스트… 올해 이익 증가” @[09:42]
[^71]: “내년… 증가/감소 전망 엇갈림” @[09:49]
[^72]: “거시… 반도체 수출… 사이클 예상” @[10:01]
[^73]: “거기에 맞는 애널리스트를 모시도록” @[10:05]
[^74]: “자료 미리 받아… 여러 차례 읽어… 질문” @[10:12]~@[10:29]
[^75]: “어떤 종목 선정하느냐… 수익률 큰 차이” @[10:29]~@[10:42]
[^76]: “봄학기에는 매크로보다는 마이크로 강조” @[10:42]
[^77]: “봄… 씨를 뿌리거나 모종 심는 계절” @[10:48]~@[11:01]
[^78]: “결실 희망… 씨 잘 뿌리면 결실” @[11:01]~@[11:13]
[^79]: “봄기의 목표… 경제 산업을 읽고 투자로 연결” @[11:13]
[^80]: “1 2기와는 다르게 산업 분석 더 강조” @[11:18]
[^81]: “정보는 많지만 제대로 된 정보는 부족” @[11:31]~@[11:40]
[^82]: “정보 홍수 속… 필요한 것… 업종 종목 집중… 기준 제시” @[11:40]~@[11:45]
[^83]: “제 목표는 금융민주주의” @[11:45]
[^84]: “모두가 금융을 공부해서 부를 내리자” @[11:52]
[^85]: “헤매지 않게… 강의 시작” @[11:58]
[^86]: “1기에서 2기까지… 감사” @[12:06]
[^87]: “현장반 온라인반 구분 없앰… 모두 참석” @[12:16]~@[12:31]
[^88]: “매월 유망 섹터 선정… 애널리스트 섭외” @[12:31]~@[12:38]
[^89]: “1, 3주차…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12:38]
[^90]: “4주차는 온라인… 전략 다짐” @[12:38]~@[12:45]
[^91]: “다음날 녹화본 제공” @[12:55]~@[13:06]
[^92]: “주간 특별 수업 리포트 제공… 점검/분석” @[13:06]~@[13:21]
[^93]: “상시 학습 자료… 물고기 잡는 법” @[13:21]~@[13:27]
[^94]: “3개월간… 유망 섹터와 핵심 기업… 실천 과정” @[13:34]
[^95]: “2분기 투자 기회… 자산 지키고 불려갈 원칙” @[13:40]~@[13:46]
[^96]: “3월 30일 월요일 개강… 곧 뵙겠습니다” @[14:04]~@[14:16]
[^97]: 데이터 중요성 반복 @[01:25]
[^98]: 기준 부재의 매매 오류 설명 @[02:15]~@[02:26]
[^99]: 상승장에서는 ETF로도 충분 vs 조정장에서는 종목 중요 @[04:32]~@[05:21]
[^100]: 선행지수 정점/하락을 전환 신호로 사용 @[04:45]
[^101]: 3가지 케어 구조화 @[06:02]~@[08:31]
[^102]: 금리/환율/경기 사이클+애널리스트 심층분석 @[07:08]
[^103]: 애널리스트 평가/선정 논리 및 사전 읽기·질문 설계 @[08:56]~@[10:29]
[^104]: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언급 @[04:45]
[^105]: 옥석가리기 및 숫자로 검증되는 기업 @[06:11]~@[06:33]
[^106]: 매크로보다 마이크로 강조 @[10:42]
[^107]: 사용자 제공 메타데이터(채널/길이/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