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2026년(그리고 그 전후) 한국 경제·증시를 가늠하려면, 올해(방송 시점 ‘올해’) 금융시장의 ‘의외의 변곡점’과 환율의 ‘레벨 vs 변동성’ 논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1] @[00:12]
- [= 답] 올해는 성장·주가·금리·환율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큰 V자 흐름(급락→반등 또는 반등→재급등)을 반복했고, 특히 환율은 ‘과거로 되돌리기(레벨 복원)’가 아니라 ‘쏠림을 꺾어 속도·변동성을 낮추는 것(스무딩)’이 정책 개입의 핵심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장기 환율 추세는 펀더멘탈(미국-한국 성장·금리 격차, 강달러 환경, 해외투자 증가 등)과 더불어 아시아 통화(엔화·위안화) 동조화가 중요한 변수로 제시된다.[^2] @[03:39]
2. 큰 그림
이 대화는 ‘경제시그널’ 진행자가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에게 올해 금융시장의 평가와 환율 급등락의 의미, 그리고 내년(투자자들이 미리 보는 2026 국면까지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묻는 형식으로 진행된다.[^3] @[00:12]
핵심 목적은 “올해처럼 예측이 빗나갈 수 있는 환경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가”를 성장률·주가·금리·환율의 실제 수치와 사례로 복기하고, 환율은 특히 “정부 개입의 목적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를 분명히 하는 데 있다.[^4] @[00:35]
핵심 메시지 3개
- 올해 한국 경제는 ‘위기급 저성장 우려(0점대)’가 있었지만, 반도체 수출과 추경 등으로 최악을 피하며 성장률이 1.0 안팎으로 끌어올려졌다.[^5] @[01:59]
- 국내 증시는 관세 충격 시 2,300까지 급락했으나 이후 4,100~4,200을 보며 ‘국장 탈출’ 담론을 뒤집는 반전이 있었다.[^6] @[02:23]
- 환율은 1,480원 부근→1,347원→재차 1,480원으로 ‘거대한 V자’를 그렸고, 정책 개입은 레벨을 과거로 돌리기보다 ‘급등 속도·변동성’과 ‘심리적 쏠림’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다.[^7] @[04:28]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오프닝: “올해는 다사다난, 시선은 벌써 내년으로”
진행자는 올해 금융시장을 ‘다사난했다(다사다난했다)’고 표현하며, 투자자와 국민의 관심이 이미 내년으로 이동했다고 깔고 들어간다.[^8] @[00:12] 그러면서 올해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주식 4천 돌파”, “환율의 요동”, “금(골드) 최고치” 같은 급등락을 나열하며, “최고가도 있었고 최저가도 있었다”는 변동성의 체감을 먼저 공유한다.[^9] @[00:35]
이후 오건영 단장에게 “올해 경제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본격적인 복기가 시작된다.[^10] @[00:35]
3.2. 올해 평가(1): 성장률—‘코로나·금융위기급 숫자’가 왜 나왔나, 그리고 무엇이 끌어올렸나
오건영 단장은 “사례를 갖고 평가하는 게 낫다”며 가장 먼저 한국 성장률 전망을 든다.[^11] @[00:41]
3.2.1. 연초 전망치 0.8, 심지어 0.6까지… ‘0점대’가 의미하는 바를 과거 위기와 비교
- 연초(1분기) 한국 성장률 전망이 **0.8%**였고, 그마저도 “낮다/높다, 0.6도 나올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관론이 있었다고 말한다.[^12] @[00:47]
- 그는 “0.8이다, 0.6이다 하면 느낌이 없지 않냐”며 체감 가능한 비교를 위해 2000~2024년 성장률 중 최악의 해를 꺼낸다.[^13] @[01:00]
여기서 핵심 비교는 다음과 같다.
- 2020년: 성장률 -0.7%, “25년 내 처음으로 역성장(마이너스 성장)”, 그리고 그 배경은 코로나.[^14] @[01:11]
- 2009년: 성장률 0.8%, 배경은 금융위기, 당시 “0점대다”라는 충격이 컸음.[^15] @[01:26]
그런데 “올해 연초에 0.6까지 봤다”는 말은, 코로나나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초대형 충격이 없었는데도 성장률이 그 수준까지 나빠질 수 있다는 뜻이어서 “너무 안 좋은 것”으로 해석된다.[^16] @[01:38]
3.2.2. 실제로 ‘남부 지역 3불’까지… 체감 경기 악화 속에서 반도체 수출과 추경이 완충
그는 “아마 기억하실 텐데 1분기인가 남부 지역에 3불(불경기)이 나섰다”는 표현을 들며, 당시 성장률이 크게 나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고 “잘 봐주면 0.8~0.9” 정도로 보기도 했다고 회상한다.[^17] @[01:48]
다만 이후 전개는 비관론만큼 나쁘게 흐르지 않았는데, 이유로 두 가지를 제시한다.
- 반도체 수출이 기록적으로 올라온 점[^18] @[01:59]
- 2~3분기를 넘어서며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이 있었던 점[^19] @[02:02]
이 두 가지가 성장률을 **“1.0 정도로 끌어올렸다”**고 정리하며, “최악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나타낸 게 1번”이라고 평가한다.[^20] @[02:06]
3.3. 올해 평가(2): 주가—‘국장 탈출’에서 ‘4천 기본’으로, 관세 쇼크 이후 반전
두 번째 평가 대상으로 그는 “주가”를 든다.[^21] @[02:12]
3.3.1. ‘국장 탈출은 지능순’ 담론은 “딱 1년이 안 된 얘기”
오건영 단장은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얘기 기억나시죠?”라고 묻고, 그것이 “딱 1년이 안 된 얘기”라고 강조한다.[^22] @[02:14] 이는 불과 최근까지도 국내 증시에 대한 비관이 강했다는 맥락을 만든다.
3.3.2. 관세로 2,300까지 빠졌다가 4,100~4,200을 보는 흐름
그는 “4월에 트럼프가 관세를 때렸을 때” 한국 주가지수가 2,300까지 하락했다고 구체적인 저점을 제시한다.[^23] @[02:23]
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인데 관세를 맞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로 당시엔 “끝났다”는 말이 많았다고 전한다.[^24] @[02:29]
그런데 현재는 4,100~4,200을 본다, 즉 지수가 크게 반등해 “4천이 기본이 된 느낌”까지 언급된다.[^25] @[02:39]
그는 이를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다라는 느낌”이자, 주식시장에서도 **‘의외성’**이 나타났다고 정리한다.[^26] @[02:45]
3.4. 올해 평가(3): 금리—기대는 ‘하락’, 현실은 ‘반등’… 10년 금리의 V자
세 번째는 “금리”다.[^27] @[02:47]
3.4.1. 경기 부진 → 금리 하락 기대, 실제로 10년물 2.6까지
올해 초 시장은 “우리나라 실물 경기가 안 좋으니 금리가 계속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고, 실제로 4~5월 무렵 한국 10년 국채금리가 2.6까지 하락했다고 말한다.[^28] @[02:49]
3.4.2. 기준금리(7일) vs 10년 금리 비교로 ‘하락의 끝’ 수준을 설명
그는 금리의 직관을 돕기 위해 “7일짜리 금리가 기준금리”라는 식으로 단순화해 설명한다.[^29] @[02:58] 상식적으로 “오래 묶일수록(10년) 금리가 더 높아야” 하는데, 당시 기준금리가 2.5인데 10년물이 2.6이라면 장단기 금리차가 거의 없을 정도로 금리가 내려와 있었다는 뜻이라고 풀어준다.[^30] @[03:12]
3.4.3. 그러나 2.6 → 3.35로 반등, “더 쉽게 내리기 어렵다”는 말까지
문제는 “지금은 10년짜리 금리가 2.6에서 3.35까지 올라왔다”는 점이다.[^31] @[03:22] 그는 이를 “꽤 많이 올라왔다”고 평가하며, 더 나아가 “기준금리 인하가 더 쉽지 않을 거다라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전한다.[^32] @[03:29]
결론적으로 금리도 “굉장히 큰 V자”를 그린 한 해로 본다.[^33] @[03:32]
3.5. 올해의 종합 결론: 성장·주가·금리 모두 ‘예상과 다른 변곡점’이 만든 화려한 한 해
오건영 단장은 성장·주가·금리를 묶어 이렇게 정리한다.
- 경제(성장)는 “크게 주저앉을 줄 알았다가 조금 올라왔고”
- 주가는 “많이 주저앉을 줄 알았더니 크게 올라왔고”
- 금리는 “더 내려갈 줄 알았는데 반등했다”
즉 중간에 변곡점이 생기며 “우리가 의외로 생각했던 변화”가 나타난 것이 올해를 “화려하게 장식”했고, 진행자가 쓴 “다사다난”은 과언이 아니라고 평가한다.[^34] @[03:39]
3.6. 환율 파트(1): 올해 환율의 큰 그림—1,480 근접 → 1,347 → 다시 1,480
진행자가 “올해 떠오르는 건 환율”이라고 하자, 오건영 단장은 한숨 섞인 반응으로 “올해 참 힘들었다”고 말하며 환율 변동이 연말 심리까지 흔들었다는 정서적 맥락을 더한다.[^35] @[04:13]
3.6.1. 작년 12월부터 불안: 트럼프 당선 + 한국 정치불안이 환율을 밀어올림
그는 작년 12월부터 환율이 난리였고, 원인으로 트럼프 당선에 따른 달러 강세 요인과 국내 정치불안을 언급한다.[^36] @[04:22]
3.6.2. 올해 초 1~2월: 1,480원 육박—“취임 전인데 이 정도면, 취임하면 1,500은 따놓은 당상”
올해 1~2월 환율이 1,480원에 육박했고, 시장에는 “트럼프 2.0 시작” 공포가 있었다.[^37] @[04:28]
특히 1월 20일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취임과 동시에 200개 행정명령에 사인”, “관세도 1.0과 비교가 안 되게 온다”는 식의 전망이 확산돼 있었다고 설명한다.[^38] @[04:45]
그런데 “취임하기도 전에 1,480이면 취임하면 1,500 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는 말까지 나왔으나, 이후 환율이 “확 주저앉았다”고 전개된다.[^39] @[04:51]
3.6.3. 6~7월: 1,347원까지 하락—그런데 그때는 ‘달러 바닥’이 아니라 ‘1200대’까지 내려간다는 얘기
환율은 6~7월 1,347원까지 하락한다.[^40] @[05:02] 달러가 “엄청 싸진” 수준인데도, 그 시기 담론은 “달러가 바닥이냐”가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한 달러 약세론이었다고 말한다.[^41] @[05:05]
그때 유행한 내러티브는 다음과 같이 묘사된다.
- “트럼프는 달러 약세를 원한다”[^42] @[05:12]
- “플라자 합의(달러 약세 유도 합의) 들어봤냐” → “트럼프 버전 ‘마어(마러)라고 합의’” 같은 표현[^43] @[05:15]
- “미란(마이런) 보고서”가 유튜브 등에서 크게 유행하며 “달러 가치가 엄청 떨어질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다[^44] @[05:20]
그 결과 1,347원 구간에서 “밑을 받고 1200대로 내려가는 것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고 회고한다.[^45] @[05:34]
3.6.4. 그런데 다시 1,480을 봄: ‘거대한 V’ 완성 + 최근엔 정부 개입으로 급락
하지만 현실은 “지금 우리는 1,480원을 다시 봤다”로 귀결된다.[^46] @[05:40]
그리고 “지난 영업일/전전 거래일” 무렵 정부가 개입하고 여러 정책이 나오면서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연말에 보고 있다고 덧붙인다.[^47] @[05:43]
연중 흐름을 정리하면 **6~7월 1,347원을 기점으로 1,480 부근까지 약 80원 폭의 ‘거대한 V’**가 형성됐고, 이것이 “올해 환율”이라고 결론낸다.[^48] @[05:53]
3.7. 환율 파트(2): “정부 개입은 성공인가?”—평가 기준을 ‘레벨’로 잡으면 틀린다
진행자는 “정부 개입 이후 30원대까지 내려갔다”는 식으로 단기 효과를 언급하며 “성공적인 효과로 봐도 되느냐”고 묻는다.[^49] @[06:14]
오건영 단장은 “효과를 뭘로 평가하느냐의 문제”라고 못 박고, 평가 기준이 ‘환율이 내려갔으니 성공’으로 단순화되면 안 된다고 전개한다.[^50] @[06:29]
3.7.1. ‘옛날 레벨로 환율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펀더멘탈이 바뀌어야 한다
그는 “옛날 레벨로 내려가야 한다고 보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하면서, 이유는 “펀더멘탈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든다.[^51] @[06:36]
즉, 지금 환율 상승은 단순 수급을 넘어 펀더멘탈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52] @[06:46]
그가 열거한 펀더멘탈(구조적) 요인은 네 가지 성격으로 제시된다.
- 미국 vs 한국의 잠재성장률 역전: 미국 잠재성장률이 더 높은 점[^53] @[06:49]
-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고, 그 상태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 → 달러 강세 지지[^54] @[06:58]
- 글로벌 달러 자체가 강함: 과거 달러인덱스 70~80대 vs 현재 90대 후반[^55] @[07:07]
- 한국의 해외투자 증가: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해외로 나가려는 수요 증가[^56] @[07:15]
이런 배경에서는 “기존 환율로 되돌린다”는 접근 자체가 쉽지 않으며, 외환당국의 개입 목적도 그게 아니라는 설명으로 이어진다.[^57] @[07:24]
3.7.2. 외환당국 개입의 진짜 목적: 추세를 ‘반대로’ 꺾는 게 아니라, 변동성과 속도를 조절(스무딩)
그는 외환당국 개입은 환율 **‘레벨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예컨대 추세적으로 오르는 환율을 “개입으로 반대로 꺾어버리는” 식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58] @[07:35] 그건 “펀더멘탈이 바뀌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59] @[07:40]
따라서 “옛날로 돌아갔다”고 평가하면 과하고, 개입의 효과는 다른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60] @[07:48]
3.8. 환율 파트(3): 환율 급등이 ‘자기강화’되는 심리 메커니즘—미래 수요가 현재로 당겨진다
오건영 단장은 왜 ‘속도’와 ‘변동성’이 중요한지 설명하기 위해, 환율이 상승할 때 나타나는 심리 기반 수급 쏠림을 경제학 교과서의 일반 수요 법칙과 대비해 풀어낸다.
3.8.1.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야” 하지만, 환율은 “계속 오를 것 같으면 지금 사게 된다”
일반론: 가격이 오르면 비싸져서 수요가 줄어야 한다.[^61] @[08:02]
하지만 환율은 “계속 오를 것 같으면” 달러가 필요한 사람들이 미래의 구매를 앞당겨 지금 사버린다.
그는 질문-답 형식으로 이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 “1년 후 달러가 필요한 사람”이 환율 상승을 예상하면, 1년 후가 아니라 지금 산다.[^62] @[08:09]
- “2년 후 필요한 사람”, “3년 후 필요한 사람”도 지금 산다.[^63] @[08:17]
결과: 1~3년 후 수요가 “현재로 붙어버려” 현재 수요가 폭발한다.[^64] @[08:21]
3.8.2. 공급은 반대로 ‘숨는다’: 팔려던 사람도 더 오를까 봐 안 판다
수요가 몰리면, 달러를 팔려던 사람은 “지금 팔까, 나중에 팔까”를 고민하며 나중에 팔려는 유인이 커진다(더 유리한 가격 기대).[^65] @[08:28]
즉 미래 수요는 당겨오는데 현재 공급은 “숨어”버려, 환율이 더 급등하게 된다.[^66] @[08:36]
3.8.3. 급등은 더 먼 미래 수요까지 당겨온다: 5~7년 후 수요까지 앞당기고, 사람들은 대출받아서라도 달러를 쥔다
환율이 더 뛰면 “5년 후, 6년 후, 7년 후” 수요까지 계속 당겨오고, 달러를 팔려던 사람은 대출받아서라도 달러를 쥐고 있으려 한다는 식으로, 급등의 자기강화(피드백)를 설명한다.[^67] @[08:42]
이 과정이 시장에 주는 불안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외환당국이 “한번 꺾어줘야” 한다는 논리로 연결된다.[^68] @[08:54]
3.9. 환율 파트(4): 개입의 효과는 ‘속도 저하’와 ‘과도한 레벨 조정’, 그리고 ‘심리 변화’
이 대목에서 오건영 단장은 “레벨이 아니라 변동성과 속도 조절”이 개입 효과라고 재강조한다.[^69] @[09:04]
즉 “세게 올라올 때는 눌러주는 것”이다.[^70] @[09:11]
3.9.1. 7~11월 구간: 급등 구간 이후 1,470 이후엔 ‘버벅’… 속도 조절의 결과로 볼 수 있음
그는 7월 이후 환율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9~11월에 급등했고, 1,470원까지는 굉장히 빨리 올라왔지만 이후에는 “버벅버벅”하는 모습(상승이 매끈하지 않고 속도가 둔화)을 보인다고 묘사한다.[^71] @[09:14]
이를 “속도를 줄여준다” 또는 “과도하게 올라온 레벨을 일정 수준 조정”하는 효과로 본다면, 현재 개입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72] @[09:32]
3.9.2. 10~11월보다 더 높은 수위의 개입: ‘레벨 방어’보다 ‘불안감 관리’
진행자가 “10월 구두개입 포함 개입이 세다”고 하자, 오건영 단장은 (당국이 어느 레벨을 보는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수위가 높아진 건 사실이라고 인정한다.[^73] @[09:41]
그리고 다시 한 번, 레벨 자체보다 **“더 올라가거나 급등하면 시장 불안감이 훨씬 커진다”**는 점이 개입의 트리거가 된다고 설명한다.[^74] @[09:59]
3.9.3. 비유: 부동산 규제처럼 “날짜 정해두고 하는 게 아니라, 속도가 위험해지면 나온다”
그는 외환시장 개입을 부동산 규제에 비유한다. 부동산 규제가 “6월 27일에 한다”처럼 날짜를 정해 나오는 게 아니라, “놔두면 안 될 정도로 속도가 빨라지면 나오는 것”이라는 설명이다.[^75] @[10:08]
외환시장도 마찬가지로 “놔두면 굉장히 불안해질 것 같을 때” 조절이 들어가며, 이를 업계에서는 **“스무딩 오퍼레이션(smoothing operation)”**이라고 부른다고 소개한다.[^76] @[10:21]
3.9.4. “극단적 쏠림 경계” 메시지의 심리 효과: “환율이 마냥 오르기만 하진 않다”는 기대를 만든다
그는 24일 오전 당국 발표(“한쪽으로 극단적인 쏠림에 경계”) 이후 환율을 “찍어 눌렀다”고 표현하며, 이런 시도가 반복되면 시장에 “환율이 마냥 오르는 것만은 아니구나”라는 기대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77] @[10:39]
이 기대가 중요한 이유는 앞서 설명한 ‘미래 수요 당김’ 메커니즘 때문이다.
- 만약 “환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5~6년 후 달러가 필요한 사람은 “굳이 지금 살 이유”가 줄어든다.[^78] @[11:03]
- 결과적으로 당국 개입은 펀더멘탈을 바꾸진 못해도, 수급 쏠림을 조절하고 변동성을 늦추는 역할을 한다.[^79] @[11:10]
그는 따라서 “외환시장에서 심리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결론짓는다.[^80] @[11:23]
3.10. ‘국민 입장에서’ 환율을 볼 때의 포인트: 단기는 예측 불가, 장기는 구조·해외요인 점검
진행자가 “환율은 한 달만 봐도 생각대로 안 됐다. 국민 입장에서 봐야 할 포인트가 있나”라고 묻자, 오건영 단장은 관점을 2가지로 정리한다.[^81] @[11:30]
3.10.1. (포인트 1) 단기 환율: “귀신도 모른다”에 전적으로 공감—브레이킹 뉴스 한 방에 30원
그는 “단기 환율은 귀신도 모른다”는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한다.[^82] @[11:45]
그 근거로 본인의 실무 경험 사례를 든다.
- 환율이 1,350원까지 빠졌을 때, 새벽에 리포트를 다 써서 저장하려는 순간 브레이킹 뉴스가 떴다.[^83] @[11:56]
- 뉴스 내용: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했다는 지정학적 충격.[^84] @[12:05]
- 그 순간 환율 숫자가 “올바뀌듯” 움직이며 **순간적으로 30원이 바뀌었다(30원이 튀었다)**고 말한다.[^85] @[12:14]
그는 “이걸 예측할 수 있냐—못 한다”는 문답으로, 단기 환율 예측이 얼마나 많은 요인과 심리가 얽혀 어려운지 강조한다.[^86] @[12:23]
3.10.2. (포인트 2) 장기 환율: ‘추세’는 논의 가능—달러 유입↓·유출↑ 구조라면 과거 레벨 복귀는 어려움
단기 예측이 어렵더라도 “장기 관점에서 환율 추세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는 고민해볼 수 있다고 말한다.[^87] @[12:36]
그가 든 중장기 구조 변화는 다음과 같은 논리로 연결된다.
- 과거와 달라진 점: 해외 투자가 늘었다.[^88] @[12:45]
- 추가로, 과거 한국은 중국에 대한 무역수지 흑자가 엄청 났는데, 중장기적으로 그 흑자가 줄어들 수 있다.[^89] @[12:50]
- 이 둘을 합치면: 들어오는 달러는 줄고(무역흑자 축소), 나가는 달러는 많아진다(해외투자 증가).[^90] @[12:58]
- 그러면 국내 달러 공급(혹은 순유입)이 예전보다 줄어들 수 있어 과거 레벨 환율로 돌아가기는 어렵고, 과거 대비 한 레벨 높아진 환율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한다.[^91] @[13:06]
3.10.3. 장기 환율을 볼 때 ‘해외 요인’ 2가지: 엔화, 위안화
그는 장기 분석에서 국내 요인만 보지 말고 “해외 요인도 봐야” 한다며, 그중에서도 “두 가지”를 강조한다.[^92] @[13:19]
- 엔화 움직임
- 위안화 움직임[^93] @[13:22]
(1) 엔화: 금리 인상에도 약세, 일본도 좌시 어렵다 + ‘미국과의 서면 합의’ 언급
- “지난주 일본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엔화가 엄청 약세”라고 말한다.[^94] @[13:31]
- 일본 입장에서도 “좌시하기 쉽지 않다”고 보고, 크리스마스 전 일본은행 총재·재무상이 나와 “엔화가 일방적으로 쏠려 있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냈다고 전한다.[^95] @[13:43]
- 추가로 9월에 미국-일본 간 서면 합의가 있었고, 그 내용은 “환율이 한 방향으로 쏠려 있을 때는 미국도 특별히 문제 제기하지 않겠다(개입해도)”는 취지로 설명된다.[^96] @[13:47]
- 따라서 일본은 “미국에게도 얘기해놨으니 얼마든지 때릴 수도 있다(개입할 수 있다), 각오해라” 같은 메시지를 낸 셈이라고 해석한다.[^97] @[13:59]
이 흐름에서 그는 “엔화에서도 뭔가 변화가 나타날 것 같다”는 가능성을 1번 포인트로 든다.[^98] @[14:10]
(2) 위안화: ‘7위안’ 아래(6.99)까지, 그리고 연중 최고 강세—원화가 이를 얼마나 따라갈까
- 그는 “전일 장중에 위안화가 7위안 밑(6.99)으로 내려갔다”고 말한다.[^99] @[14:14]
- 위안/달러 환율이 내려온다는 것은 위안화 강세를 뜻한다.[^100] @[14:21]
- 위안화는 “7.35를 고점으로 계속 절상(강세)”해왔고, 지금이 “연중 최고점(가장 강한 수준)”이라고 설명한다.[^101] @[14:21]
여기서 그가 던지는 질문은 “이게 시사하는 바가 뭘까”이며, 과거에는 원화가 “엔화를 많이 따라갔다면”, 이제는 “위안화도 같이 따라가줘야” 하는데, 현재 원화는 위안화를 “사실 많이 안 따라가고 있다”고 진단한다.[^102] @[14:31]
다만 “어느 순간에는 영향을 받는 경우들도 생길 수 있다”고 하며, 원화가 위안화 흐름에 다시 동조화될 가능성을 열어둔다.[^103] @[14:41]
3.10.4. 동조화는 깨졌다가도 다시 나타난다: 내년 변수로 ‘아시아 통화’ 및 ‘유로·위안 강세의 원화 영향’ 관찰
진행자가 “동조화가 계속 갈 가능성도 크냐”고 묻자, 그는 과거 데이터를 언급한다.
- 원화-엔화 동조화는 2010년대 들어 굉장히 강했다.[^104] @[14:53]
- 원화-위안화 동조화도 강한 편이었지만, 어느 순간(특히 코로나 이후) 위안화 동조화가 “깨져 있는 모습”이라고 말한다.[^105] @[14:59]
그리고 중요한 관찰로, “변수들은 과거에 중요했다가 한순간에 사라졌다가 또 나타날 수 있다”고 하며, 내년에는 유로 강세 또는 위안 강세가 원화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눈여겨 보라고 제안한다.[^106] @[15:03]
4. 핵심 통찰
- ‘숫자의 의미’를 과거 위기와 비교해 체감시키는 프레이밍: 성장률 0.6~0.8을 단순 수치가 아니라, 2009년(금융위기 0.8)·2020년(코로나 -0.7)과 비교해 “위기급 체감”으로 재해석하게 만든다.[^107] @[01:00]
- 올해 시장의 공통 패턴은 ‘예상과 다른 V자’: 성장(최악 우려→완충), 주가(관세 쇼크→급반등), 금리(인하 기대→장기금리 반등), 환율(1500 전망→1347 하락→재급등) 모두가 “중간 변곡점과 의외성”으로 설명된다.[^108] @[03:39]
- 환율 정책을 평가할 때 ‘레벨’ 집착은 오류: 펀더멘탈(잠재성장률, 금리차, 글로벌 강달러, 해외투자 구조)이 바뀌지 않으면 과거 레벨 복원은 어렵고, 정책의 역할은 ‘추세 전환’이 아니라 ‘쏠림 억제(속도·변동성 관리)’로 이해해야 한다.[^109] @[06:36]
- 환율 급등은 심리·수급이 자기강화되는 구조: “오를 것 같으면 지금 사는” 미래수요의 당김과 “더 오를 것 같아 안 파는” 공급의 잠김이 결합해 급등을 만든다는 설명은, 왜 당국이 ‘한번 꺾어주는’ 신호를 주려 하는지(심리 전환)까지 연결된다.[^110] @[08:09]
- 장기 환율 관전의 무게중심이 ‘아시아 통화 축’에 있다: 원화는 전통적으로 엔화 동조화가 강했고, 위안화 동조화는 코로나 이후 흔들렸지만 다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엔화(일본의 개입 가능성)와 위안화(연중 최고 강세)의 방향성이 원화에 변수로 작동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111] @[13:22]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잠재성장률: 한 경제가 물가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체력’에 가까운 성장률. 대화에서는 “미국 잠재성장률이 한국보다 높아졌다(뒤집혔다)”는 점이 달러 강세·원화 약세 펀더멘탈의 일부로 언급된다.[^112] @[06:49]
- 달러인덱스(DXY): 달러 가치를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로 나타낸 지표. 과거 70~80대 vs 현재 90대 후반이라는 언급으로 “글로벌 달러 자체가 강한 환경”을 강조한다.[^113] @[07:07]
- 스무딩 오퍼레이션(Smoothing operation): 외환당국이 환율의 방향을 바꾸기보다 급등락의 속도와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하는 것. 본문에서 개입 목적을 설명하는 핵심 용어로 등장한다.[^114] @[10:21]
- 플라자 합의: (언급 맥락상) 과거 주요국이 달러 약세를 유도했던 합의로, 방송에서는 ‘트럼프 버전’ 합의가 있을 수 있다는 식의 시장 소문/서사를 소개하는 데 쓰였다.[^115] @[05:15]
- (미)란/마이런 보고서: 달러 약세 전망을 뒷받침하는 것처럼 유행했던 자료/담론로 소개된다. 방송은 특정 문서의 사실관계 검증보다, 당시 시장 심리가 “달러가 반토막/가치 급락”까지 말할 정도로 쏠렸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사용한다.[^116] @[05:20]
참고(콘텐츠 정보)
- 콘텐츠: 「투자자들 주목! 미리보는 2026 한국 경제&증시 | 경제시그널 | 오건영 신한 프리미엄 패스파인더 단장」[^117] @[00:08]
- 채널: 채널A News
- 길이: 15분 32초
- 형식: 진행자(조현산) 인터뷰/대담 — 올해(방송 시점) 한국 경제·금융시장(성장률/주가/금리/환율) 평가 및 환율 개입·전망 포인트 논의
[^1]: 단기 환율 예측 불가 및 심리 요인 언급. @[00:00]
[^2]: 올해 종합 평가(변곡점)와 환율·아시아통화 관전 제시. @[03:39], @[13:22]
[^3]: 프로그램 시작 및 내년으로 향하는 시선. @[00:08]~@[00:18]
[^4]: 올해 키워드 나열 및 평가 요청. @[00:35]
[^5]: 성장률 0.6~0.8 우려와 반도체·추경으로 1.0 근처. @[00:47]~@[02:08]
[^6]: 2,300 하락→4,100~4,200. @[02:23]~@[02:39]
[^7]: 1,480→1,347→1,480 및 개입 이후 하락. @[04:28]~@[05:50]
[^8]: “올해는 다사난… 시선은 내년으로”. @[00:12]~@[00:18]
[^9]: 주식 4천, 환율 요동, 금 최고치. @[00:35]
[^10]: 올해 경제 평가 질문. @[00:35]
[^11]: “사례를 갖고 평가”. @[00:41]
[^12]: 0.8 전망, 0.6 가능. @[00:47]~@[00:58]
[^13]: 0.8/0.6 체감 비교 제안. @[01:00]~@[01:07]
[^14]: 2020 -0.7, 코로나. @[01:11]~@[01:24]
[^15]: 2009 0.8, 금융위기, 0점대 충격. @[01:26]~@[01:38]
[^16]: 위기 아닌데 0.6 우려. @[01:38]~@[01:48]
[^17]: 남부 3불, 0.8~0.9 전망. @[01:48]~@[01:59]
[^18]: 반도체 수출 호조. @[01:59]~@[02:02]
[^19]: 추경. @[02:02]~@[02:06]
[^20]: 성장률 1.0 정도로 끌어올림. @[02:06]~@[02:10]
[^21]: “2번은 주가”. @[02:12]
[^22]: 국장 탈출 담론, 1년 안 됨. @[02:14]~@[02:23]
[^23]: 관세 때 2,300. @[02:23]~@[02:29]
[^24]: 수출 의존+관세 충격 논리. @[02:29]~@[02:35]
[^25]: 4,100~4,200, 4천 기본 느낌. @[02:39]~@[02:42]
[^26]: 의외성. @[02:45]~@[02:47]
[^27]: “세 번째는 금리”. @[02:47]
[^28]: 10년 2.6까지. @[02:49]~@[02:56]
[^29]: 기준금리(7일) 설명. @[02:58]~@[03:05]
[^30]: 기준 2.5 vs 10년 2.6. @[03:12]~@[03:18]
[^31]: 2.6→3.35. @[03:22]~@[03:25]
[^32]: 기준금리 인하 쉽지 않다. @[03:29]~@[03:32]
[^33]: 금리 V자. @[03:32]~@[03:36]
[^34]: 성장·주가·금리 변곡점 종합. @[03:39]~@[04:01]
[^35]: 환율이 떠오르고 힘든 한 해. @[04:13]~@[04:17]
[^36]: 트럼프 당선+정치불안. @[04:22]~@[04:28]
[^37]: 1~2월 1,480 육박, 트럼프 2.0. @[04:28]~@[04:38]
[^38]: 취임, 200개 행정명령, 관세. @[04:45]~@[04:51]
[^39]: 1,500 전망 vs 급락. @[04:51]~@[05:02]
[^40]: 6~7월 1,347. @[05:02]~@[05:05]
[^41]: 달러 싸졌지만 바닥론보다 추가 하락 기대. @[05:05]~@[05:12]
[^42]: 트럼프 달러 약세 선호 서사. @[05:12]~@[05:15]
[^43]: 플라자 합의/트럼프 버전 합의 서사. @[05:15]~@[05:20]
[^44]: 미란(마이런) 보고서 유행, 달러 급락론. @[05:20]~@[05:31]
[^45]: 1200대 전망. @[05:34]~@[05:40]
[^46]: 다시 1,480. @[05:40]~@[05:43]
[^47]: 정부 개입+정책 이후 급락. @[05:43]~@[05:50]
[^48]: 1,347→1,480 ‘거대한 V’. @[05:53]~@[06:07]
[^49]: 개입 후 30원대 하락 언급. @[06:14]~@[06:21]
[^50]: 효과 평가 기준 문제 제기. @[06:29]~@[06:36]
[^51]: 옛 레벨 복귀 불가능, 펀더멘탈. @[06:36]~@[06:46]
[^52]: 펀더멘탈 요인 크게 작용. @[06:46]~@[06:49]
[^53]: 잠재성장률 역전. @[06:49]~@[06:52]
[^54]: 미 금리>한 금리 장기화 믿음. @[06:58]~@[07:02]
[^55]: 달러인덱스 70~80 vs 90대 후반. @[07:07]~@[07:12]
[^56]: 해외투자 증가(원화 매도·달러 매수). @[07:15]~@[07:24]
[^57]: 과거 환율로 되돌리기 어려움. @[07:24]~@[07:32]
[^58]: 개입 목적은 레벨 변경이 아님. @[07:35]~@[07:41]
[^59]: 추세 전환은 펀더멘탈 변화 필요. @[07:41]~@[07:46]
[^60]: ‘옛날로 돌아감’ 평가는 과함. @[07:48]~@[07:55]
[^61]: 가격↑ 수요↓ 교과서 vs 환율 현실. @[08:02]~@[08:07]
[^62]: 1년 후 필요면 지금 산다. @[08:09]~@[08:16]
[^63]: 2~3년 후 필요도 지금 산다. @[08:17]~@[08:21]
[^64]: 미래 수요가 현재로 붙음. @[08:21]~@[08:26]
[^65]: 공급자도 더 오를까 봐 매도 지연. @[08:28]~@[08:36]
[^66]: 공급 숨고 수요 폭발→급등. @[08:36]~@[08:43]
[^67]: 5~7년 수요까지 당겨지고 대출로 보유. @[08:42]~@[08:51]
[^68]: 불안감 커서 당국이 꺾어야. @[08:54]~@[09:07]
[^69]: 레벨보다 속도·변동성 조절. @[09:04]~@[09:11]
[^70]: 세게 올라오면 눌러준다. @[09:11]~@[09:14]
[^71]: 1,470까지 급등 후 ‘버벅’. @[09:14]~@[09:27]
[^72]: 속도 저하·레벨 조정이 효과라면 효과 발생. @[09:32]~@[09:39]
[^73]: 수위 높아짐은 사실. @[10:29]~@[10:33]
[^74]: 급등 시 불안감 확대. @[10:03]~@[10:09]
[^75]: 부동산 규제 비유(속도 빨라지면). @[10:08]~@[10:21]
[^76]: 스무딩 오퍼레이션 소개. @[10:21]~@[10:29]
[^77]: “극단적 쏠림 경계” 발표와 눌림, 기대 형성. @[10:39]~@[10:57]
[^78]: ‘안 오를 것’ 기대면 미래 수요 당김 완화. @[11:03]~@[11:08]
[^79]: 펀더멘탈은 못 바꿔도 쏠림 조절 가능. @[11:10]~@[11:21]
[^80]: 외환시장 심리 변화가 관건. @[11:23]~@[11:27]
[^81]: 국민 관점 포인트 질문. @[11:30]~@[11:45]
[^82]: “귀신도 모른다” 공감. @[11:45]~@[11:56]
[^83]: 1,350원 시점 리포트 작성 사례. @[11:56]~@[12:05]
[^84]: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뉴스. @[12:05]~@[12:11]
[^85]: 순간 30원 변동. @[12:14]~@[12:22]
[^86]: 단기 예측 불가 결론. @[12:23]~@[12:36]
[^87]: 장기 추세 논의는 가능. @[12:36]~@[12:42]
[^88]: 해외투자 증가(구조 변화). @[12:45]~@[12:50]
[^89]: 대중국 무역흑자 축소 가능. @[12:50]~@[12:55]
[^90]: 유입↓ 유출↑ 구조. @[12:58]~@[13:06]
[^91]: 과거 레벨 복귀 어려움, 한 레벨 높은 환율 가능. @[13:06]~@[13:16]
[^92]: 해외 요인도 봐야. @[13:19]~@[13:22]
[^93]: 엔화·위안화 2가지. @[13:22]~@[13:31]
[^94]: 일본 금리 인상에도 엔 약세. @[13:31]~@[13:34]
[^95]: 일본 당국 “일방 쏠림 좌시 않겠다”. @[13:43]~@[13:47]
[^96]: 9월 미일 서면 합의(쏠림 시 개입 용인 취지). @[13:47]~@[13:55]
[^97]: “얼마든지 때릴 수도 있다” 메시지 해석. @[13:59]~@[14:10]
[^98]: 엔화 변화 가능성. @[14:10]~@[14:14]
[^99]: 위안 7 밑(6.99). @[14:14]~@[14:21]
[^100]: 위안/달러 하락=위안 강세. @[14:21]~@[14:28]
[^101]: 7.35 고점 이후 절상, 연중 최고. @[14:21]~@[14:31]
[^102]: 과거엔 엔화 추종, 위안은 덜 추종. @[14:31]~@[14:41]
[^103]: 어느 순간 영향 가능. @[14:41]~@[14:44]
[^104]: 2010년대 원화-엔화 동조화 강함. @[14:53]~@[14:59]
[^105]: 코로나 이후 원화-위안 동조화 깨짐. @[14:59]~@[15:03]
[^106]: 내년 유로/위안 강세가 원화에 미칠 영향 관찰. @[15:03]~@[15:20]
[^107]: 성장률 수치의 의미를 위기 연도와 비교. @[01:00]~@[01:38]
[^108]: 변곡점·의외성 종합 진술. @[03:39]~@[03:53]
[^109]: 펀더멘탈 vs 개입의 한계와 목적. @[06:36]~@[07:46]
[^110]: 미래 수요 당김/공급 잠김 메커니즘. @[08:09]~@[08:51]
[^111]: 엔·위안 변수 및 동조화 논의. @[13:22]~@[15:20]
[^112]: 잠재성장률 역전 언급. @[06:49]~@[06:58]
[^113]: 달러인덱스 수준 비교. @[07:07]~@[07:12]
[^114]: 스무딩 오퍼레이션 용어 소개. @[10:21]~@[10:29]
[^115]: 플라자 합의 언급 맥락. @[05:15]~@[05:20]
[^116]: 미란/마이런 보고서 유행 언급. @[05:20]~@[05:31]
[^117]: 영상 제목/프로그램 시작.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