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리를 하지 않으면 공부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윤규 공부법)
채널: DreamSchool 이윤규 | 길이: 21:57
자막
@loop
@[00:00] 안녕하세요.
@[00:01] 여러분, 이윤규입니다.
@[00:03]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리신 책 정리, 기초 영상을 준비를 해봤어요.
@[00:08] 어제가 구조독서법이라고 해서, 전 책 정리라든지 단권화,
@[00:12] 복습하고 머릿속에 집어넣는 제 공부의 전반적인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이 영상으로 따로 만들어서 올린 적이 있는데, 오늘은 구조독서법 정도로 풀어오고, 다음에 어떤 단계를 여러분들이 꼭 들으셔야 되나.
@[00:26] 그쵸. 학교 강의든 아니면 인터넷 강의든, 아니 학원 강의든, 강의 전후로 맞춰서 예습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정리를 하고, 그다음 복습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해야만 내가 지금 효율적으로 머리에 남길 수 있는지, 그렇게 영상을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00:43] 먼저 화면을 한번 봐주시면요.
@[00:45] 고구려의 정치 제도는 사회 비정제에 대한 서술 1, 위키피디아에서 가지고 와봤어요.
@[00:50] 일반적인 여러분의 책 정리는 다음과 같이 된다.
@[00:54] 책 전체에 대해서 이렇게 형광펜이 칠해져 있고, 그럼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또 동그라미가 쳐져 있는 이런 형태, 가장 일반적이죠.
@[01:03] 이렇게 정리했을 때 문제점이 뭐냐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책들이 내 머릿속에 있는 책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서, 참고서, 필기노트, 문제집,
@[01:13] 정리 자료, 오답노트를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죠.
@[01:17] 이렇게 총 4권 내지 5권 정도의 어떤 책이 있는데, 이 지식들이 흩어져 있거든요.
@[01:24] 그리고 또 이렇게 정리를 해버리면 결국엔 내가 외우고 싶은 거, 내가 모르는 거, 내가 궁금한 것들을 줄을 치게 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식이 들어가지가 않네요.
@[01:34] 그래서 지금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예습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좀 정비를 해야 되는지 제가 한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01:39] 예습 단계에서 핵심적인 사항이 뭐냐면요.
@[01:43] 여러분이 예습이라는 걸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자원의 중복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01:49] 그렇게 공부라는 건 결국에는 성적이라는 것으로 성패가 좌우되는 거죠.
@[01:52] 이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 또는 못한다고 얘기를 할 때는, 결국 이 성적이 높은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을 거예요.
@[01:59] 성적을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01:59] 시험을 잘 치면 되겠죠.
@[02:03] 근데 시험이라는 것은 지식과의 싸움이 아니라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02:07] 즉, 한정된 시간에 어떻게 지식을 뽑아 쓸 수 있는가를 보는 게 시험의 목적이지, 정말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를 테스트하는 방안 아니에요.
@[02:16] 변별력을 갖게 하기 위해서 시간과의 싸움을 설정해서 이제 시험이 나오는 거라고 이해해 주시고, 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내가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자원의 효율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02:25] 학교에서 강의라든지, 아니면 학원에서 강의, 혼자 보는 텍스트 이런 것들이 중첩이 일어나면 내가 같은 시간대에 많은 지식을 습득을 할 수가 없어요.
@[02:35] 그래서 선생님께서 텍스트에 있는 걸 읽어주시고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을 때 텍스트를 눈으로 쫓아가면서 줄을 친다든지 이러면, 그때는 에너지를 잘못 쓰고 있는 거예요.
@[02:41] 예습을 어느 정도 해가지고 재료를 만든 상태에서 선생님 말씀을 들어서 이게 왜 중요한지, 중요하다고
@[02:52] 얘기한 결과물들, 이런 것들 표시하면 되는 거고, 나는 다음으로 머리가 넘어가고 있어야 되거든요.
@[02:55] 선생님이 나한테 주는 게 음성이죠.
@[02:57] 음성 파일을 나한테 전달해 주는 거죠.
@[03:02] 그런데 텍스트에서 보면 어떤 40대 문서도, 워드프로세스 문서도, 여러분들이 중복이 일어날 수밖에 없잖아요. 결국 머릿속에는 동일한 지식 형태로 저장이 되거든요.
@[03:12] 중복을 막는 게 예습의 핵심이란, 다시 한번 체크해 주시고 다음 화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03:17] 자, 다시 한번 원래 책으로 돌아왔어요.
@[03:19] 제가 준비한 자료, 여기서 예습 단계에서는 여러분들께서 이거 쭉 읽고 이해가 목적이 아니에요.
@[03:26] 내가 모르기 때문에 공부를 선생님께 배우는 건데, 내가 읽고 이해를 해가면서, 자원의 중복을 막아야 되기 때문에 나는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을 머리에
@[03:37] 분류해서 넣을 정도의 준비만 해가면 돼요.
@[03:40] 그래서 제가 구조독서법이라는 걸 많이 소개해 드린 것처럼, 처음에는 이렇게 형광펜을 들고 가서 목차 정도만 따로 체크하면 됩니다.
@[03:50] 책 가장 앞쪽에 있는 큰 목차도 복사를 하시고, 지금처럼 책 세부적인 목차를 A4 패드로 미리 딱 띄게 해주세요.
@[03:52] 그럼 지금처럼 되겠죠.
@[03:59] 내가 줄글을 머리에 집어넣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 선생님이 나한테 건져 주시는 음성 파일을 정리해 둘 폴더만 딱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가는 예습이에요.
@[04:09] 그다음 하나 더 보셔야 되는 게, 지금 제가 교과서 형태 3개를 준비했거든요.
@[04:14] 요약서, 준요약서, 교과서 이렇게 세 가지를 준비했고, 교과서부터 한번 볼게요.
@[04:20] 이런 줄글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들은 내가 반드시 세부 목차를 옆에다
@[04:24] 만들어 줘야 돼요.
@[04:25] 세부 목차, 즉 세부 폴더가 없이는 교과서의 내용들을 머릿속에 집어넣기가 힘들거든요.
@[04:31]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세부 목차를 책 옆에다가 연필로 적어주시면
@[04:36] 됩니다.
@[04:37] 준요약서 한번 볼까요.
@[04:39] 이렇게 세부적인 목차까지 달려 있는 책들도 있어요.
@[04:40] 이때는 목차 자체를 또 다른 형태로 확대해서 쓰시면 되겠죠.
@[04:47] 근데 여러분들께서 학원이라든지 공시생 이런 분들이 많이 보시는 책들은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요약이 되어 있어요.
@[04:56] 이런 책들도 예습 단계에서 목차만 형광펜으로 칠하고 가시면 됩니다.
@[05:02] 그다음 만약에 내가 보는 책이 준요약서라든지, 아니면 진짜 쭉 줄로 된
@[05:07] 교과서다, 그때는 한 가지 더 해서 해가셔도 돼요.
@[05:14] 제가 이런 구조독서법의 ‘트리밍’이라고 하는 기법인데, 폴더의 형태로 내가 만드는 게 머릿속에 폴더로 만들어질 때 반드시 형광펜으로 만드는 게 아니고, 연필이라든지 샤프라든지 볼펜을 통해서도 만들 수 있겠죠.
@[05:25] 연필을 통해서 똑같이 머릿속에 최소한도의 폴더를 둡니다.
@[05:28] 지금처럼 목차가 있을 때 형광펜 칠하면 폴더 쉽게 만들어졌는데, 줄글로 돼 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05:31] 이때는 목차 뒤에다가 물음표를 치고,
@[05:39] 물음표에 대한 답을 연필로 줄을 치면 그게 바로 내 머릿속에 전체적인
@[05:44] 내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05:47] 여기서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연필로 답을 찾은 후에 한번 더 책을 보시면서 답 친 것과 똑같은 가치, 똑같은 의미를 가지는 말들이
@[05:57] 있어요. 그런 것들도 계속 함께 표시해 주셔야 내 지식이 풍성해지게 됩니다.
@[06:01] 어디까지나 예습이 단계고요.
@[06:03] 내 머릿속에 기본적인 폴더를 만든 상태가 되겠죠.
@[06:06] 이제 강의를 들으시는 데, 여러분들이 제가 인강을 듣는 스킬이라는 영상에서 설명을 드린 적이 있지만 마찬가지로 내가 자원의 중복을 막아야 돼요.
@[06:15] 그렇기 때문에 모든 걸 다 필기하는 게 아니라, 필기를 할 때는 선생님 또는 강사님께서 책에 없는 것들을 말씀해 주실 때 그런 내용들을
@[06:24] 필기를 해야 돼요.
@[06:25] 우리가 요약서 같으면, 예시를 들어 주신다든지, 아니면 어떤 배경지식 같은 걸 설명해 주신다든지, 또는 책에 없는 것들,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해당 부분을 필기를 해 가시면 됩니다.
@[06:32] 만약에 예습을 안 해갔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06:39] 어느 부분에 필기를 해야 되는지 모르는 사태가 발생을 해요.
@[06:43] 결국에 집에 가서 남들은 열심히 복습을 하고 있을 때, 나는 다시 한번 강의 흐름과 내 머릿속의 사고를 일치시키는 시간에 똑같은 비용이 발생할 거거든요.
@[06:52] 그래서 여러분들, 공부에 있어서 예습이 굉장히 중요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시 한번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06:59] 아참, 여기서 한 가지 더 제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노트에 필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07:05] 근데 노트에 필기를 하면 내가 어느 부분에 대한 필기인지 그게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정말 선생님께 내가 공부를 잘하고 있다고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책에다가 필기하시는 게 좋아요.
@[07:11] 물론 그렇게 책이 굉장히 지저분해지겠죠.
@[07:19]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책을 한번 사신 후에 오늘 진도만 복사를 해 가셔서 거기다가 필기하시면 나중에 한번에 정리하기는 되게 쉽습니다.
@[07:28] 우리 여러분들이 공부할 때, 저는 되게 깔끔한 걸 좋아하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필기한 것 선호하고요.
@[07:34] 다만 핵심적인 사항은 뭐라구요?
@[07:36] 책에 곧바로 필기하는 게 가장 좋다.
@[07:38] 책 자체를 복사해 필기하시거나, 아니면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필기하고 필요 없는 것을 떼서 버리거나, 내지는 연필로 책에 직접 하시거나, 이 세 가지 방식 중의 하나를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07:52] 자, 이제 강의를 다 듣고 집에 왔어요.
@[07:52] 그럼 복습은 또 어떻게 하면 될까요?
@[07:56] 여기서는 선생님께서 나한테 전해주는 어떤 말씀들, 음성 파일들을, 내가 필기해 온 텍스트와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텍스트, 합치는 작업을 해주면 돼요.
@[08:03] 또 문제집을 이제 다 풀었어요.
@[08:10] 문제를 풀어오고 나서도 일반적으로 문제는 아무리 많이 풀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은, 내가 문제를 풀기 위해 사용했던 기본적인 지식들 중에 잘못된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08:18] 그 부분을 수정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 틀린 거거든요.
@[08:20] 그래서 그거를 합쳐서 담는 게, 복습 뒷부분의 핵심은 지식 및 사고의 단권화거든요.
@[08:27] 이 부분도 어떻게 책에다 표시하는지, 어떻게 정리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08:30] 마찬가지로 화면을 한번 더 봐주세요.
@[08:34] 선생님께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책에서는 지금처럼 ‘훈령 정치’라고 돼 있거든요.
@[08:40]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형법과 행정법에 따른, 즉 율과 령에 따른 정치 시스템을 율령 정치라고 그래. 이건 중국에서 온 제도야.’ 이런 식으로 설명했다고 쳐볼게요.
@[08:46] 이때는 여러분들이 훈령 정치라고서 따로 노트에 적으신 게 아니라 ‘율령 정치’ 위에 각주 표시를 한번 달아 주세요.
@[08:57] 이렇게 1번째, 그리고 빈칸에다가 1번이 무슨 뜻인지 적어 주시면 되겠죠.
@[09:04] 이런 식으로 필기를 하셔야 돼요.
@[09:04] 두 번째, 정치 체계를 전개하는 것은 고구려가
@[09:09]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기 후에입니다.
@[09:12] 근데 고구려가 수도를 평양으로 옮긴 때가 장수왕 15년, 427년이야, 선생님 이렇게 설명해 주시면 이 부분에 또 각주를 달아서 밑에 써 주면 되겠죠.
@[09:22] 어렵지 않죠.
@[09:27] 그렇게 여러분, 여기서 핵심적인 사항은 내가 지금 이 시간에 배운 지식과 관련이 있는 지식을 나누는 게 되게 중요해요.
@[09:32] 근데 여러분들께서 그냥 책에다가 필기를 받아 적으시거나, 선생님 하시는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다 똑같이 받아 적으시면, 내게 현재 공부해야 될 것과 다음 시간에 달려 있는 지식을 나눠 공부를 못하게 돼요.
@[09:48] 뭐가 핵심인지 분간이 못하게 된 거죠.
@[09:52] 어떤 사람은 선생님께서 고구려 정치 시스템에 대해 가르쳐 주셨는데 소수림왕, 이런 것만 기억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09:57] 이건 공부를 잘못한 거겠죠.
@[10:01]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께서 현재의 공부, 함께 보고 공부해야 될 지식들이 뭔지를 명확하게 구별해서 지금처럼 각주를 활용해서 정리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10:10] 다음에 쭉 복습을 해보니까, 제가 중간에 정비한 형태를 보면 이렇게 ①, ② 했죠?
@[10:13] 괄호도 있고, 이런 거 왜 하는 걸까요?
@[10:15] 사실 지금 이 형태를 보니까 초기랑 평양 천도
@[10:23] 이후에 제정되는 서로 다른 단락에 써야 되는 말인데 한 단락으로 합쳐져 쓴 거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10:27] 그쵸.
@[10:31] 그래서 이거는 한 단락 안에 있지만 반드시 나눠줘야 내 머릿속에 사고가 정리되겠죠.
@[10:36] 질서가 정리가 된다는 거예요.
@[10:39] 그래서 이렇게 표시를 꼭 해주시고, 다음에 뒤에 보니까 소형 재경, 선인, 조의, 대형 이런 것들이 관직이 쭉 나오는데 ‘염색형’이라는 것은 연장자로써 가부장적 족장의 뜻을 나타낸다, 이런 것들인데 이거는 요새로 치면 곁다리 지식 같은 거죠.
@[10:56] 그래서 ‘형’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괄호를 닫아주시면 돼요.
@[11:00] ‘형’이라는 걸 알기 전에 뭘 알아야 돼요?
@[11:05] 고구려에서 정치 체계를 전개할 이후에는 12등급의 관직 시스템이 있었고, 그중에 무슨무슨 형 이렇게 붙는 애들은 이게 무슨 뜻이야, 이렇게 부가 설명을 해 주는 거잖아요.
@[11:10] 그쵸. 이렇게 내가 지식의 경중을 좀 나누실 수 있어야 돼요.
@[11:18] 자, 이제 여러분께서 많이 보시듯 요약서를 가지고 정리 한번 해볼게요.
@[11:22] 화면 한번 더 봐주세요.
@[11:23] 준요약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되죠.
@[11:24] 똑같이 각주를 달아서 정리한 거 마찬가지인데, 제가 밑줄 치고 이런 거는 좀 생각을 했어요.
@[11:30] 예를 들어서 세제 부분에 고구려 시대에 조세 제도가 있었는데 ‘색을 포목 몇 기, 곡식 몇 섬 했어. 근데 이거를 사람 많아서 이거를 내린다고, 세일즈세라 그래.’ 이런 식으로 설명했다 쳐볼게요.
@[11:39] 여기서 그래서 인두세, 이렇게 적어 넣는 거예요.
@[11:50] 다음에 좋은 상호가 있어. 주모가 7만 호가 5만인데, 미호를 백성을 3등급으로 나눠서 상호, 주모 하고, 야 이렇게 쓸 때, 아 이거는 3등급이구나, 이렇게 또 적어 주면 되겠죠.
@[12:03] 그래서 잘 보시면, 우리가 이런 요약서 같은 것들을 책에 없는 것들에 대해서 예시라든지, 관련 지식 이런 걸 풍부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의 책을 보면
@[12:16] 좋은 선생님이라는 것도 알 수가 있죠.
@[12:18] 그런 것들을 많이 적으시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두꺼운 책들은 점점 줄어들고, 얇은 책들은 점점 정리가 일어나요.
@[12:26] 그래서 결국에 시험에 필요한 어떤 최소한도의 지식으로 수렴하게 된다.
@[12:30] 이거를 기억을 해 주시기 바래요.
@[12:32] 다음에 여러분, 제가 문제집을 풀었을 때 이제 어떻게 책을 정리하는지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37] 여러분들께서 일반적으로 교과서 또는 어떤 요약서랑 문제집을 나눠서 보시잖아요.
@[12:39] 근데 내가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12:44] 변환산 이전을 마지막에 기본서를 봐야 될지, 아니면 문제집을 봐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12:50] 둘 중에 하나만 봐도 될까요?
@[12:53] 정답은 하나만 봐도 되지만, 그 조건은 사고의 단권화가 돼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12:57] 단권화 개념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제대로 단권화가 되면 안 된다’든지, ‘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데,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다 하고 있어요.
@[13:06] 방식이라는 게 조금 다를 뿐이지. 아, 여러분들께서 어떤 고시생들이 하는 빵 팬이라든지, 이런 걸 쓰든, 담거나, 사고를 담거나, 단권화한다, 느낌을 꼭 가져 주셔야 돼요.
@[13:19] 암기법의 가장 큰 포인트가 뭐죠?
@[13:22] 내가 어떤 단어에 대한 답을 떠올리는 게, 문제에 대한 답을 하는, 핵심이거든요.
@[13:24] 근데 이런 문제라는 것은 기본적인 텍스트를 먹고 만드는 거예요.
@[13:30] 시험 범위가 있고, 그중에 문제를 출제하는 거잖아요.
@[13:33] 그쵸.
@[13:37]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시험 범위가 되는 부분을 공부했을 때는 밑줄을 긋고, 다음에 이 해당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구만 따로 표시를 해두면 자연스럽게 내가 책의 부분을 읽으면서 아웃풋이 되겠죠.
@[13:41] 지금 이제 그런 훈련이 되겠죠.
@[13:48] 그래서 되게 쉽습니다.
@[13:48]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음 화면 방법 봐주세요.
@[13:51] 문제에 해당하는 거 검정색으로 줄을 치고, 거기에 대한 답을 빨간색으로 칩니다.
@[13:57] 물론 여기서 이제 쪼끔 응용을 하면 어떤 때가 나만의 약속을 정해서, 생각이 갈리는 부분은 파란색, 다음에 조금 더 내 생각에 가까운 건 보라색, 다음에 진짜 내 생각을 적어주고, 여러 개의 약속을 정할 수가 있는데, 어쨌든 가장 중심적인 약속 원칙은 뭐냐면 문제는 검정색, 그에 대한 답은 빨간색으로 표시한다. 이게 두 번째 단계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14:27] 지금도 화면에 예시를 보시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고구려의 정치 제도에 대해서 옳지 않은 것은?’ 뭐 이런 게 나왔다고 칠게요.
@[14:34] 지문을 읽어보니까 ‘5부족은 그중에 세습을 통해서 마음의 선출했다.’
@[14:40] 다음에 3번을 해보니까 ‘세습제에서 선출제로 바뀌었다.’ 이런 식으로 나왔다고 해볼게요.
@[14:45] 여기서 결국에 묻고 싶은 질문이 뭐냐면 5부족의 이름이 뭐예요?
@[14:51] 또는 ‘부족이 바뀌었어.’ 다음에 거기서 왕을 선출하는 방식이 뭐야? ‘선출제에서 세습제로 바뀌었어.’ 어떻게? 이런 걸 물어본 거거든요.
@[14:56] 그래서 여기서 문제는 제가 지금 바탕을 파란색으로 만드는 바람에 문제를 원래 검정색으로 칠해야 되는데 노란색으로 표시를 해 봤어요.
@[15:01] 그래서 5부족, 이게 노란색을 칠하면 다 된 거죠.
@[15:10] 소노, 절로, 순노, 관노, 계루, 여기다가 이제 빨간색을 치면 되겠죠.
@[15:15] 다음에 왕은 여기다가 또 노란색으로 치면, 답은 부족 연맹장이 되었다. 제도의 방식은 변경, 선출해서 세습제로 복귀했다, 이런 거죠.
@[15:25]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께서 다음에 책을 읽으실 때는 5부족, 이 글씨로 눈이 먼저 가는 연습을 해 주실 때, 5부족 보니까 소노, 절로, 순노, 관노, 계루. 만약에 안 떠오르는 애만 외워 주면 되는 거죠.
@[15:41] 다음에 부족국가 시대의 왕은 5부족 연맹장이었어, 근데 점점 세습제로 바뀌었어요.
@[15:48] 이렇게 머릿속으로 아웃풋을 테스트하는 방식이고, 이건 제가 쟁점 노트 복습법이라고 해서 영상 올려져 있는데 그걸 참고하시고 똑같은 원리로 하실 수가 있어요.
@[15:59] 그런 식으로 여러분들께서 정리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6:02] 근데 이제 책 정리가 하나 더 있어요.
@[16:02] 왜냐면 여러분들께서 쭉 진도를 나가다 보면 내가 오늘은 정치, 경제, 사회 이런 걸 배웠는데, 다음에 보니까
@[16:11] 국가의 왕이 수도를 어떻게 옮겼다든지, 수도의 위치라든지, 어떤 왕의 변화, 왕 이름 이런 걸 공부했다고 해볼게요.
@[16:18] 그런데 내가 오늘 배웠을 때 평양으로 천도했을 때 이후로 어떤 정치 시스템이 정비가 됐다, 이렇게 됐는데, 나중에 내가 장수왕을 공부하다 보니까 광개토대왕 다음에 장수왕을 공부하다 보니까
@[16:31] 장수왕 시절에 평양으로 천도했으니, 이렇게 나온단 말입니다.
@[16:33] 이때는 여러분들이 지식을 앞뒤를 연결을 시켜 주셔야 돼요.
@[16:38] 링크를 해 줘야만 내가 상호관계 속에서 지식 자체를 이해하거든요.
@[16:42] 어떻게 하면 될까요?
@[16:42] 링크라는 것은 바로 페이지를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16:46] 화면 한번 볼게요.
@[16:46] 여기서도 그래서 개요
@[16:46] 부분에 세 번째 줄 보니까 고구려가
@[16:52] 수도를 평양으로 옮긴 이후에, 이렇게 돼 있는데, 이 책 388페이지 보니까 장수왕이
@[17:00] 15년째 수도를 평양으로 옮겼어, 이렇게 돼 있으니까 여기는 388 이렇게 적어 주면 되고, 388페이지에는 이 책의 페이지, 예를 들어서 150페이지로, 개요 150 이렇게 적어 주면 되겠죠.
@[17:11] 그러면 여러분께서 색깔이 전혀 다른 책을 보더라도 어느 경우에 봐도 똑같은 것을 인식할 수 있으며, 그럼 전체상을 한번 봐 주셔야 돼요.
@[17:26]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또 하나 해주셔야 되는 게, 내가 이런 식으로 해서 공부가 좀 많이 됐어요.
@[17:31] 또 복습도 좀 많이 하셨고, 다음에 책을 두세 번 정도 봤다. 근데 내가 결국 이 단원 전체를 조금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들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가 있어요.
@[17:39] 고구려 하면 특히 정치 시스템, 이런 것들. 키워드를 꼭 흔적을 남겨 주셔야 돼요.
@[17:45] 책 정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냐면요.
@[17:47] 우리가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한 거예요.
@[17:50] 다시 책을 봤을 때 내가 똑같은 사고 과정을 다시 할 필요가 없게끔, 그리고 똑같은 부분을 계속 봄으로써 사고가 단순화되고 내가 결국 아는
@[17:59] 것과 모르는 것을 쉽게 구별되기 위해서거든요.
@[18:01] 그래서 이렇게 돼요.
@[18:04] 딱 건드리면 사고가 튀어나오는 것을 키워드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트리거라고. 우리는 트리거, 지금 트리거를 꼭 표시를 해 주셔야 돼요.
@[18:07] 저는 이 트리거를 보통 주황색으로 표시를 하거든요.
@[18:10] 화면 한번 봐주세요.
@[18:15] 이건 임의로 표시로 한 거예요.
@[18:18] 그래서 5부족, 선출, 12등급, 농업, 조왕, 이런 식으로 이제
@[18:25] 적었는데, 전 이런 단어를 보면 나머지 것들이 떠오른다.
@[18:30] 이거 사람마다 다르겠죠.
@[18:34] 공부 수준과 공부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여러분들께서 적절한 키워드를 한번 선정을 해 보시는데, 다만 가장 중요한 사항은 뭐냐면 처음부터 공부할 때 바로 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18:43] 충분히 시간이 많이 지났을 때만 키워드를 선정할 수 있다고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18:48] 마지막 책 정리가 나왔어요.
@[18:48] 제가 책 정리를 하나하나 설명을 하다 보니까 굉장히 좀 많고 길게 느껴지겠지만, 결국엔 머릿속을 단순화시키는 거죠.
@[18:59] 그래서 지식을 이렇게 작게 어떤 이미지로 확 만드는 건데, 여러분들이 만든 이미지를 어렵게 시간을 쏟아서 만든 이미지 낭비하지 마시고 꼭 책에 담겨 보세요.
@[19:08] 이미지가 아니어도 좋아요.
@[19:11] 그리고 이런 형태로 담아도 좋고, 어쨌든 내가 머릿속에 남아있는 생각의 체계를 남겨 주어야만 책과 내 머리가 좀 동기화가 돼요.
@[19:14] 저는 그래서 포스트잇을 보통 많이 활용을 합니다.
@[19:21] 고구려 시스템은 결국에 동그라미 5개 부족이겠죠.
@[19:21] 소, 절, 순, 관, 계. 뒤에다
@[19:26] 포스트잇 붙이면 되고, 어차피요.
@[19:31] 처음에는 선출한 형태였는데 색깔 펜을 다르게 써서 처음에 선출해서 세습을 하다가 계루부에서 나중에 세습으로 바뀌었다, 이런 것들만 적어도 되는 거죠.
@[19:37] 그다음에 중앙집권 체계는 왕 밑에 3가 대로 쭉 뻗어서, 세습제로 바뀌어서,
@[19:48] 율령을 반포하면서 이제 정치 시스템 전개가 시작했는데, 이후에 평양으로 넘어가서 완전히 정비가 돼서 12등급이 된다.
@[19:56] 이렇게 이제 한번에 정리할 수 있죠.
@[20:00] 정리, 이렇게 제가 예시를 들어서 포스트잇을 추천한 건데, 여러분들께서 점점 공부를 많이 하시다 보면 튀어나올 수가 있어요.
@[20:04] 아, 이거 내가 굳이 외울 게 아니니까 책을 더럽힐 필요가 없겠다.
@[20:09] 그래서 책은 점점 두꺼운 책은 줄어들게 되고, 얇은 책은 점점 늘어나게 될 거예요.
@[20:14] 이런 식으로 여러분의 적정선을 찾으셔야 돼요. 아까 처음에 보셨던 사진 있죠? 다시 한번 볼까요.
@[20:19] 지금 왼쪽처럼 이렇게 아무리 봐도 책이 줄어들 수 없는 형태로 처음부터 밑줄을 치시면 돼요.
@[20:23] 이렇게 책 정리 실패를 한 거예요.
@[20:28] 왜냐면 책과 내 머리가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이 책으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효율적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20:35] 이때는 새 책을 사시는 것을 권유를 드리고, 새 책을 사셔서 오른쪽 책처럼 핵심적인 사항 각각 정리를 하시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20:43] 물론 여러분, 저는 이제 조금 단순 빠듯하고 깔끔한 거 좋아해서 잘 되게 이렇게 줄어든 성격인데, 꼭 그러지 않으셔도 상관없어요.
@[20:48] 다만 형광펜, 볼펜, 연필을 언제 써야 되는지, 그건 구별을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56] 그래서 여러분 최종적으로는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 같이 될 거예요.
@[20:59] 내가 3권의 책에다가 모든 사고를 집약을 시켜 가지고, 사고의 단권화를 시키고, 그럼 책과 내 머리를 일치시키는 게 중요하다.
@[21:09] 왜냐? 여러분들께서 결국 암기를 반복이라는 걸 모르시는 분은 안 계실 거예요.
@[21:11] 근데 반복을 하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중요해요.
@[21:17] 내가 반복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 두느냐, 이게 사실 공부의 기술의 핵심이거든요.
@[21:22] 많이 보면 잘 외워지겠죠.
@[21:24] 이걸 모르는 분 없지만, 과연 많이 볼 수 있는 상황이냐가 더 궁극적인 질문입니다.
@[21:30] 내 책이 5권인 사람과 1권인 사람, 한 권인데도 줄이 쳐져 있고 정리가 되어 있는 사람은 반복해서 보는 속도에서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21:39] 이런 조그만 차이가 공부에 있어서 결과를 다르게 만들고, 여러분들의 성적과 어떤 인생을 좌우하게 됩니다.
@[21:44] 이렇게 해서 되게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 스킬드링거 같지만, 여러분들께서 적재적소에 꼭 활용해서 꼭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1:53] 감사합니다.
@[21:53] 여러분, 이상 이윤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