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리를 하지 않으면 공부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윤규 공부법)
채널: DreamSchool 이윤규 | 길이: 21:57
https://www.youtube.com/watch?v=zEjCIVxXYP8
자막
@loop
@[00:00] 안녕하세요.
@[00:01] 여러분, 이윤규입니다.
@[00:03]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리신 책 정리 꿀팁 영상을 하고 준비를 해봤어요.
@[00:08] 어제가 구조독서법이라고 해서, 책 정리라든지 단권화.
@[00:12] 복습하고 머릿속에 집어넣는 제 공부의 전반적인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이 영상으로 따로 만들어서 올린 적이 있는데, 오늘은 구조독서법, 정리법, 다음에 어떤 단계로 여러분들이 꼭 들으셔야 하나.
@[00:26] 그쵸. 학교 강의든 아니면 인터넷 강의든, 아니 학원 강의든, 강의 전후로 맞춰서 예습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정리를 하고, 그다음 복습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해야만 되지, 지금 효율적으로 머리에 남길 수 있는지 그렇게 영상으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00:43] 먼저 화면을 한번 봐주시면요.
@[00:45] 고구려의 정치 제도는 사회 빈칸 채우기에 대한 서술, 위키피디아에서 가지고 와봤어요.
@[00:50] 일반적인 여러분의 책 정리는 다음과 같이 된다.
@[00:54] 책 전체에 대해서 이렇게 형광펜이 칠해져 있고, 그럼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또 동그라미가 돼 있고, 밑줄도 칠해져 있는 이런 형태. 가장 일반적이죠.
@[01:03] 이렇게 정리했을 때 문제점이 뭐냐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책들이 내 머릿속에 있는 책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서, 참고서, 필기노트, 문제집.
@[01:13] 정리, 저렇게 오답노트를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죠.
@[01:17] 이렇게 총 4권 내지 5권 정도의 어떤 책이 있는데, 이 지식들이 흩어져 있거든요.
@[01:24] 그리고 또 이렇게 정리를 해버리면 결국엔 내가 외우고 싶은 거, 내가 모르는 거, 내가 궁금한 것들을 줄을 치게 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식이 들어가지가 않네요.
@[01:34] 그래서 지금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예습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좀 정비를 해야 되는지 제가 한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01:39] 예습 단계에서 핵심적인 사항이 뭐냐면요.
@[01:43] 여러분, 예습이라는 걸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자원의 중복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01:49] 그렇게 공부라는 건 결국에는 성적이라는 것으로 성패가 좌우되는 거죠.
@[01:52] 이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 또는 못한다고 얘기를 할 때는 결국 이 성적이 높은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을 거예요.
@[01:59] 성적을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01:59] 시험을 잘 치면 되겠죠.
@[02:03] 근데 시험이라는 것은 지식과의 싸움이 아니라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02:07] 즉 한정된 시간에 어떻게 지식을 뽑아 쓸 수 있는가를 보는 게 시험의 목적이지, 정말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를 테스트하는 방안은 아니에요.
@[02:16] 변별력을 갖게 하기 위해서 시간과의 싸움을 설정해서 이제 시험이 나오는 거라고 해주시고, 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내가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자원의 효율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02:25] 학교에서 강의라든지, 아니면 학원, 인강, 혼자 보는 텍스트, 이런 것들이 중첩이 일어나면 내가 같은 시간대에 많은 지식을 습득을 할 수가 없어요.
@[02:35] 그래서 선생님께서 텍스트에 있는 걸 읽어주시고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 텍스트를 눈으로 쫓아가면서 줄을 친다든지, 이러면 그때는 에너지를 잘못 쓰고 있는 거예요.
@[02:41] 준비를 어느 정도 해가지고 재료를 만든 상태에서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게 왜 중요한지, 중요하다고.
@[02:52] 얘기한 결과물들, 이런 것들을 표시하는 거고, 나는 다음으로 머리가 넘어가고 있어야 되거든요.
@[02:55] 선생님이 나한테 주는 게 음성이죠.
@[02:57] 음성파일을 나한테 전달해주는 거죠.
@[03:02] 텍스트에서 보면 어떤 40대 문서도, 워드프로세서 문서든, 여러분들이 중복이 일어나면 저한테 결국 머릿속에는 다 똑같은 지식 형태로 저장이 되거든요.
@[03:12] 중복을 막는 게 예습의 핵심이란 다시 한번 체크해주시고, 다음 화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03:17] 자, 다시 한번 원래 책으로 돌아왔어요.
@[03:19] 제가 준비한 자료. 여기서 예습 단계에서는 여러분들께서 이거 쭉 읽고 이해가 쉽게 아니에요.
@[03:26] 내가 모르기 때문에 공부를 선생님께 배우는 건데, 내가 읽고 이해를 해 가면서 자원의 중복을 막아야 되기 때문에, 나는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을 머리에.
@[03:37] 분류해서 넣을 정도의 준비만 해가면 돼요.
@[03:40] 그래서 제가 구조독서법이라는 걸 많이 소개해 드린 것처럼, 처음에는 이렇게 형광펜 들고 가서 목차 정도만 따로 표시하면 됩니다.
@[03:50] 책 가장 앞쪽에 있는 큰 목차도 복사를 하시고, 지금처럼 책 세부적인 목차들, A4 패드로 밑에 딱 띄게 해주세요.
@[03:52] 그럼 지금처럼 되겠죠.
@[03:59] 내가 줄글을 머리에 집어넣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 선생님이 나한테 건네주시는 음성파일을 정리해갈 폴더를 먼저 이렇게 만들어놓고 가는 거예요.
@[04:09] 그다음 하나 더 보셔야 되는 게, 지금 제가 요즘 교과서 형태 3개를 준비했거든요.
@[04:14] 요약서, 준요약서, 교과서 이렇게 세 가지를 준비해. 교과서부터 한번 볼게요.
@[04:20] 이런 줄글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들은 내가 반드시 세부 목차를 옆에다.
@[04:24] 만들어 줘야 돼요.
@[04:25] 세부 목차, 즉 세부 폴더가 없이는 이 교과서의 내용들을 머릿속에 집어넣기가 힘들거든요.
@[04:31]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세부 목차를 책 옆에다가 연필로 적어주시면.
@[04:36] 됩니다.
@[04:37] 준요약서 한번 볼까요?
@[04:39] 이렇게 세부적인 목차까지 달려 있는 책들도 있어요.
@[04:40] 이때는 목차 자체를 또 다른 형광펜으로 표시하시면 되겠죠.
@[04:47] 근데 여러분들께서 학원이라든지, 공시생 이런 분들이 많이 보시는 책들은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요약이 되어 있어요.
@[04:56] 이런 책들도 예습 단계에서 목차만 형광펜으로 가시면 됩니다.
@[05:02] 그다음 만약에 내가 보는 책이 준요약서라든지, 아니면 진짜 쭉 줄로 된.
@[05:07] 교과서다, 그때는 한 가지 더 해가셔도 돼요.
@[05:14] 제가 이런 구조독서 파트 트레이닝이라고 하는 기법인데, 폴더의 형태로 내가 만드는 게 머릿속에 폴더로 만들어질 때 반드시 형광펜으로 만드는 게 아니고 연필이라든지, 샤프라든지, 볼펜을 통해서도 만들 수 있겠죠.
@[05:25] 연필을 통해서 똑같이 머릿속에 최소한도의 폴더를 둡니다.
@[05:28] 지금처럼 목차가 있을 때 형광펜처럼 폴더를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줄글로 돼 있으면 어떻게 안 될까요?
@[05:31] 이때는 목차 뒤에다가 물음표를 치고.
@[05:39] 물음표에 대한 답을 연필로 밑줄을 치면, 그게 바로 내 머릿속에 전체적인.
@[05:44] 내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05:47] 여기서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연필로 답을 찾은 후에 한번 더 책을 보시면서 답 친 것과 똑같은 가치, 똑같은 의미를 가지는 말들이.
@[05:57] 있어요.
@[05:57] 그것도 계속 함께 표시해 주셔야 폴더가 제법 풍성해지게 됩니다.
@[06:01] 어디까지나 예습의 단계예요.
@[06:03] 내 머릿속에 기본적인 폴더를 만든 상태가 되겠죠.
@[06:06] 이제 강의를 들으시는데, 여러분들이 제가 인강을 듣는 스킬이라는 영상에서 설명을 드린 적이 있지만 마찬가지로 내가 자원의 중복을 막아야 돼요.
@[06:15] 그렇기 때문에 모든 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