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4월 1주, 코스피가 ‘60일 이동평균선(60일선)’을 테스트하는 변동성 구간에서 투자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대응해야 하는가?[^1] @[01:15]
- [= 답] **지정학적 리스크(미국-이란 충돌)가 단기 변동성을 키우고 있지만, (1) 최악 시나리오(전면전) 확률은 제한적이며, (2) 코스피는 5,200~5,300p(60일선 부근)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3) 4/7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기점으로 시장의 초점이 ‘매크로 공포 → 기업 펀더멘털’로 일부 이동할 수 있으므로, 현재는 ‘매도 우위’보다는 상방 여지가 더 큰 구간으로 보고 기존의 주도주/종목장세 전략을 유지하되, 레버리지는 끄고(레버리지 지양) 급등·급락에 ‘급락 매수-급등 매도’로 대응하자는 제안이다.[^2] @[06:31]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4월 1주(방송 시점 기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미국-이란 대치)로 확대된 변동성이 한국 증시(코스피)의 기술적 지지선인 **60일선 부근(약 5,200~5,300p)**을 시험하는 국면에서, 가능한 시나리오(휴전/협상 vs 전면전), 유가·금리·환율·수급(외국인/기관/개인)과 반도체 이슈(구글 ‘터보퀀트’)를 엮어 어떻게 포지셔닝할지를 제시한다.[^3] @[01:15]
핵심 목적은 “불확실성 자체는 예측 불가지만, 최악을 과도하게 예단하기보다 기술적·수급적 ‘버팀목’을 확인하고 다음 이벤트(4/7 삼성전자 실적)를 기다리며 전략을 유지하라”는 주간 투자 프레임 제공이다.[^4] @[06:49]
핵심 메시지 3개
- 전쟁·협상 시나리오: 레드라인(에너지 인프라 상호 파괴) 비용이 너무 커서 ‘전술 전면전 지속’ 같은 최악 선택 가능성은 낮고, ‘선전/충돌 후 협상(휴전 모드)’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확률 약 30% 언급).[^5] @[10:50]
- 지수 기술적 관점: 코스피는 5,200~5,400p 조정 중이며, 과거 마디 지수 돌파 후 조정 국면처럼 60일선이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60일선이 유지되면 상승 탄력은 남아 있다고 본다.[^6] @[23:31]
- 실행 원칙: 지금은 변동성이 큰 장세이므로 레버리지 금지, 급등일 추격매수 금지, 급락일 분할매수 후 급등일 대응(매도/리밸런싱)이 유리하다고 강조한다.[^7] @[55:45]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오프닝: “예측 불가한 정세, 변동성 잔재…가정을 많이 담겠다”
발언자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김종민 수석으로, 4월 첫째 주 투자전략 방송을 단독 진행한다고 말한다.[^8] @[00:10]
시장 상황을 “쉽지 않은 장세”로 규정하고, 글로벌 정세가 예측 불가능해 변동성이 줄지 않고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 남아 있다고 진단한다.[^9] @[00:25]
전쟁이 4주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다루되, 이번 방송은 가정과 **개인적 심정(바람)**을 많이 담아 설명하겠다고 예고한다.[^10] @[00:55]
3.2. 이번 주제: “코스피 60일선 테스트 구간”
이번 주 주제는 코스피가 60일 이동평균선 지지 테스트 구간이라는 점이라고 못박는다.[^11] @[01:15]
전쟁/미국-이란 사태는 “우리 손을 떠났다”고 표현하며,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SNS,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전개만 ‘바라보는’ 상태가 되었지만, 대외변수와 별개로 ‘대응 전략’은 다른 영역이라며 시청자에게 ‘따라오면 좋겠다’고 한다.[^12] @[01:25]
3.3. 미국-이란 대치의 구조: 레드라인(에너지 인프라)과 큰 비용
정세는 예측 불가지만 “쉽지 않은 국면”에 도달한 것은 분명하다고 전제한다.[^13] @[01:58]
핵심은 미국과 이란의 견해차가 너무 크고, 양국이 **‘에너지 인프라 대규모 상호 파괴’**라는 레드라인을 인질처럼 쥔 채 대치 중이라는 점이다.[^14] @[02:14]
서로 협상문을 공유했으나 간극을 메우기 어렵다고 본다.[^15] @[02:26]
3.4. “기본 시나리오 말고 게임이론”: 치킨게임, 그러나 ‘전면전 지속’은 낮다
여기서 발언자는 단순 시나리오가 아니라 게임이론적 모델을 제시한다.[^16] @[02:34]
- 만약 레드라인을 넘으면, 양국이 감당해야 할 경제·정치적 비용이 너무 크고 그 비용은 글로벌로 전가될 수 있다.[^17] @[02:44]
- 따라서 **최악 시나리오(전술 전면전 지속)**를 선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본다.[^18] @[03:00]
- 상황을 “죄수의 딜레마처럼…치킨게임의 끝에 다가가고 있다”고 묘사한다.[^19] @[03:09]
3.5. 과거 사례(가자지구)로 본 ‘선전/종전 후 협상’ 가능성
양국 모두 협상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 물러섬이 없지만, 파국을 원치 않는다는 전제에서 과거 사례로 이스라엘-가자지구 협상을 언급한다.[^20] @[03:37]
가자지구 사태를 돌아보면 선전 또는 종전 후에 협상이 진행되는 가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21] @[03:53]
현재도 전면전에 가까운 대치지만 비용 측면에서 양국 모두 좋은 선택이 아니므로, 단기간 협상은 어렵더라도 종전/휴전 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같은 전제를 두고 후일 협상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당사 시나리오’라고 한다.[^22] @[04:06]
3.6. 만약 휴전/타협이 나오면: 불확실성 완화 → 변동성 축소 가정
양국이 휴전 모드로 가거나 호르무즈 개방 등 타협이 나오면, 글로벌 매크로를 짓눌렀던 불확실성이 일부 걷히며 금융시장 변동성도 완화될 것이라고 가정한다.[^23] @[04:41]
그리고 이 가정을 제외하고(=대외 변수 일부 제거) 한국 시장만 보더라도 “긍정적 모습을 꾀할 수 있다”고 연결한다.[^24] @[05:03]
3.7. “마디 지수 돌파 뒤 조정의 기시감”: 6,000 도달 후 강제 소화 구간
발언자는 과거에도 마디 지수(3,000→4,000→…) 돌파 후 조정에 대해 반복적으로 언급해 왔다고 상기시킨다.[^25] @[05:18]
현재도 5,000→6,000을 단숨에 올린 뒤 상승분을 소화할 시간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3월 지정학 리스크가 붉어졌고, 결과적으로 강제적인 소화(조정) 구간을 겪는 중이라고 해석한다.[^26] @[05:28]
3.8. 지수 레벨 판단: 5,200~5,400은 강한 지지선, “매도보다 상방 리스크”
코스피가 5,200~5,400p 인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으며, 이 구간이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리라고 본다.[^27] @[06:14]
따라서 현 구간에서는 “매도의 실이 앞서는 것”보다, 매크로가 안정화될 때를 가정하면 상방 리스크가 더 큰 시기라고 말한다.[^28] @[06:31]
3.9. 4/7 삼성전자 잠정실적: ‘매크로→펀더멘털’ 시선 이동의 트리거
4월 초(4/7 예정)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그동안 매크로만 보던 시장 시선이 기업 펀더멘털로 이동할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29] @[06:49]
이 시점부터 “과도하게 벌어진 가치-가격 갭”을 조금씩 메워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다.[^30] @[07:10]
그래서 금주 전략 포트폴리오는 기존 유지, 기존 전략대로 주도주 및 종목 장세 대응을 지속한다고 정리한다.[^31] @[07:16]
3.10. 지난주(전쟁 4주차) 증시: 글로벌 전역 약세, 미국 기술적 지지선도 위험
지난주 증시는 한국도 안 좋고 글로벌 전역도 안 좋았다고 평가한다.[^32] @[07:33]
전쟁 4주차에 들어 피로감이 누적되고, 미국/아시아 전반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고 한다.[^33] @[07:42]
특히 미국 나스닥, S&P도 차트·기술적으로 “위험한 지지선”까지 내려와 있어, 전쟁 여파가 실물경기로 얼마나 퍼질지 우려가 증시에 퍼졌다고 본다.[^34] @[08:04]
3.11. 협상안 오갔지만 핵·호르무즈가 쟁점: 간극이 큰 이유
미국은 ‘15개’(표현상) 평화안을 보냈고 이란도 여러 평화안을 보냈지만 내용이 매우 다르다고 한다.[^35] @[08:31]
쟁점은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요구다.[^36] @[08:41]
- 미국은 전쟁 명분상 이란의 핵을 완전히 포기하길 원한다.[^37] @[08:52]
- 이란은 ‘완전한 비핵’ 카드를 놓기 어렵다.[^38] @[08:52]
- 호르무즈 개방도 미국은 완전 개방 요구, 이란은 주권을 뺏기는 셈이라 받아들이기 어렵고, 그러면 협상 카드가 없어진다.[^39] @[09:04]
또한 양측이 협상 카드로 ‘에너지 파괴’라는 레드라인을 쥐고 있어 전면전 촉발 직전처럼 보인다고 말한다.[^40] @[09:18]
3.12. “이번 주/주말이 기로”, 트럼프의 4/6 시한 언급
레드라인을 넘을지 타협책을 낼지가 이번 주 또는 주말의 기로가 될 수 있다고 본다.[^41] @[09:48]
트럼프 대통령이 4/6까지 기한을 줬으나, 그 전에도 액션이 취해질 가능성은 배제 못한다고 언급한다.[^42] @[09:56]
3.13. 하우스 시나리오 구체화: “선전 후 협상” + 확률(약 30%), 전면전도 30%+
당사(삼성증권) 지정학 하우스 시나리오(유승민 연구원 언급)를 다시 제시하며, 합리적 선택지는 **‘선전 후 협상’**이라고 말한다.[^43] @[10:22]
협상 카드가 촉박하고 단기간 타결이 어렵기 때문에, 유가·인플레 자극 요인을 잠재운 상태에서 휴전이 나올 수 있다는 뷰다.[^44] @[10:50]
- 이 시나리오 확률을 **약 30%**로 본다고 말한다.[^45] @[11:07]
- 다만 “다른 확률도 높고”, 전면전 확률도 30% 이상 보유한다고 경고한다.[^46] @[11:13]
- 전면전이면 유가가 단기 150달러 이상을 보일 수 있고, 한국 및 글로벌 증시에 상처가 큰 상황이 될 수 있다고 한다.[^47] @[11:20]
3.14. 가자 모델의 ‘약점’과 제3국 보증의 중요성(파키스탄 등)
가자 모델(이스라엘-가자 1개월 협전 후 협상, 3단계 협상까지)도 있었지만, 휴전 후에도 이스라엘이 가자를 타격하는 등 공격적 행태가 있었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선 채택이 쉽지 않다고 인정한다.[^48] @[11:35]
따라서 더 중요한 변수는 제3국 중재자 역할 국가들의 입장이라고 본다.[^49] @[12:07]
가장 중재자 모습을 보이는 나라로 파키스탄을 지목하고, 파키스탄·인도 등 제3국이 휴전에 대한 보증을 확실히 할 수 있다면 양국이 ‘큰 상처 남길 전면전’을 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50] @[12:21]
여기에는 “저의 바람”도 들어가 있으며, 이것이 글로벌/한국 증시에 ‘최선은 아니어도 차선’일 수 있다고 정서적으로 덧붙인다.[^51] @[12:52]
3.15. 유가: 90~100(브렌트 110 언급) 박스, “단기 정점 통과” 판단
유가는 제한적 박스권을 유지한다고 평가한다.[^52] @[13:12]
지정학 리스크로 장 초반 WTI 100달러, 브렌트 110달러까지 오른 적이 있지만, 90~100달러 선에서 상방이 완전히 열리지 않고 하방도 제한되는 모습이 이어진다고 한다.[^53] @[13:22]
그래서 유가만 보면 단기 정점은 어느 정도 통과했다고 판단한다.[^54] @[13:43]
단, 전면전/에너지 생산시설 타격 같은 블랙스완이면 유가 150달러까지 튈 수 있다는 가정을 붙이되, 그 확률을 “합리적이지 않다(낮다)”고 본다.[^55] @[13:53]
3.16. 더 무서운 변수는 ‘금리’: 트럼프가 민감한 상단(10년 4.5%, 2년 4%)
유가보다 중요한 것은 금리라고 강조한다.[^56] @[14:20]
미국채 단기물·장기물 금리가 모두 요동치는 것이 큰 불안 요인이라고 말한다.[^57] @[14:30]
그리고 금리는 트럼프에게 “가장 중요한 저항선/지지선/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월가의 주장에 동의한다.[^58] @[14:39]
과거 트럼프가 관세를 흔들 때도 장기·단기 금리가 튀면 물러서는(‘타코’) 모습이 있었다고 언급한다.[^59] @[14:56]
그 기준으로 **10년물 4.5%, 2년물 4%**를 제시하며, 현재 그 선에 거의 근접했다고 한다.[^60] @[15:07]
실제로 10년물은 지난주 금요일 4.47%, 2년물은 **3.92%**까지 올라왔다고 구체 수치를 든다.[^61] @[15:17]
따라서 이 근처에서는 트럼프가 더 과격한 행동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해석(월가 및 본인 견해)을 제시한다.[^62] @[15:38]
3.17. 투자자가 체크할 ‘행동 기준’: 10년물 4.5%를 기점으로 대응을 고민
금리 더 상승(=트럼프가 강경) 시 인플레 유발 및 경기 악영향 가능성을 우려하며 “없기를 바란다”는 감정도 드러낸다.[^63] @[16:03]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는 **10년물 4.5%**를 기점으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생각하는 것이 유연한 사고라고 제안한다.[^64] @[16:19]
4.5% 구간에서는 쇼(숏 포지션) 확대가 ‘막혀 있는’ 상황으로 보고, 합리적으로는 4.5%에서 트럼프가 물러날 수 있다는 가정을 두는 것이 합리적 선택지라고 말한다.[^65] @[16:38]
3.18. 반도체 악재: 구글 ‘터보퀀트’ 공개 → 메모리주 급락
지정학 리스크 외에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뒤흔든 이슈로 구글이 ‘터보퀀트’(TurboQuant) 모델을 공개한 사건을 든다.[^66] @[16:57]
이 영향으로 샌디스크, 마이크론, 한국의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메모리 관련 주가가 폭락했다고 설명한다.[^67] @[17:19]
구글 공개 내용(이론상): 터보퀀트 적용 시
- 메모리 **사용량(압축량/상용량 표현)**을 6배 이상 감소
- 속도는 8배 이상 향상
이라는 점이 시장에 “메모리 사용량 줄어드는 것 아니냐”로 해석되며 낙폭 확대의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68] @[17:19]
3.19. “과도한 하락”이라고 보는 근거 3가지: 압축 해제, 신규성 부족, 상용화 단계 아님
발언자는 이 이슈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다며, 주가 하락이 과했다고 평가한다.[^69] @[18:16]
논리는 다음과 같다.
- 압축의 본질: 압축량을 늘려 메모리 사용량을 줄인다고 해도, 압축을 해제하면 메모리 사용량은 동일하다는 것이 학계의 정론이라고 말한다.[^70] @[18:26]
- 완전 신규 알고리즘 아님: 터보퀀트는 “새로 발표된 것이 아니고”, 기존에 있던 모델을 재차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한다.[^71] @[18:35]
- 상용화가 아니라 연구실 단계: 상용화가 아닌 연구실에서 알고리즘을 이론적으로 공개한 것이므로, 이번 하락은 과했다고 본다.[^72] @[18:45]
따라서 “신기술로 기존 산업이 사양될 수 있음”은 인정하지만, 지금 당장 메모리 수요를 폭락시킬 요인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제시한다.[^73] @[19:14]
3.20. ‘기회였던 공포’의 반복 사례: 딥크(딥○) 쇼크와 AI 버블론
이런 “게임”을 많이 겪었다며, 2025년 2월 중국 스타트업이 발표한 새로운 LLM 모델(발언에서는 ‘딥크/딥q’로 표현)로 저비용·저사양 효율 논쟁이 커졌고, 엔비디아 주가가 약 10%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나 결과론적으로 ‘기회’였다고 말한다.[^74] @[19:37]
또 2025년 10월 말의 ‘AI 버블론’ 역시 주가 하락을 야기했지만 그것도 ‘기회’였다고 회고한다.[^75] @[20:20]
이 연장선에서 이번 구글 터보퀀트 이슈도 “기회였음을 판단하게 될 것”이며 투자자에게 다시 기회로 남을 수 있다고 본다.[^76] @[20:42]
다만 당장의 주가 하락은 터보퀀트 자체보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이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덧붙인다.[^77] @[20:47]
지정학 리스크가 해소되면 터보퀀트 이슈의 그늘도 벗을 수 있다고 본다.[^78] @[20:57]
3.21. 대외변수 제외 시 한국 증시는 ‘반등 구간’: 마디 돌파 후 조정의 반복
발언자는 다시 한국 증시 내부 요인으로 초점을 옮기며, 대외변수를 제외하면 “반등을 요할 구간”임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한다.[^79] @[21:22]
과거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며 “마디 점프 이후 기간 조정”을 반복 설명한다.[^80] @[21:37]
- 3,000p 달성 후: 약 3개월 횡보, 당시 주도주(조선·방산·원전)가 쉬어감.[^81] @[21:47]
- 4,000p 달성(2025년 10월경): 주도주였던 반도체가 약 2개월 횡보/휴식.[^82] @[22:00]
- 이번엔 5,000→6,000을 단숨에 올린 뒤, 불가항력적으로 1개월 정도 휴식을 갖는 중이라고 본다.[^83] @[22:12]
그리고 이런 휴식 타이밍의 핵심 지지선이 기술적으로 60일선이라고 판단한다.[^84] @[22:12]
3.22. 60일선의 의미: 과거 조정에서 강한 지지선, 이번도 핵심 “무너지면 120선”
차트를 근거로 설명한다.[^85] @[22:26]
- 2025년 초 3개월 조정에서도 60일선(파란선)이 강한 지지선이었고, 크게 이탈하지 않았으며 반등도 60일선에서 나왔다.[^86] @[22:43]
- 2025년 10월부터 2개월 횡보에서도 60일선 아래로 크게 빠지지 않았고, 60일선 인근에서 반등을 시도했다.[^87] @[23:03]
- 이번 사태는 변동성이 커 단기 이탈은 있을 수 있으나, 큰 지지선은 60일선이라고 재확인한다.[^88] @[23:19]
지수 관점에서 60일선은 “추세적으로 가장 강한 선”이며, 60일선이 무너지지 않는 한 상승 탄력은 남아 있다고 본다.[^89] @[23:31]
반대로 지수가 무너져 120선까지 후퇴하면 기술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90] @[23:46]
3.23. 장중 흐름 예시: 5,151 출발 후 5,200부터 저가매수(기관 수급)
당일 장 상황을 예로 들며, 시가에 **5,100p(5,151)**까지 내려 시작했고 더 빠질 듯했으나 5,200선부터 낙폭과대 저가매수가 유입됐다고 말한다.[^91] @[24:05]
특히 기관(사모펀드, 투신, 연기금) 매수세가 장중·후반까지 이어졌고, 시장 참여자들이 심리적으로 5,200(60일선)을 지키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한다.[^92] @[24:25]
3.24. 외국인 매도: “역대급”이지만 시장에 치명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주장(3가지 이유)
다만 외국인 매도세는 강해질 수 있다고 말하며, 3월/올해 들어 외국인 매도가 역대 최대치 수준이라고 설명한다.[^93] @[24:52]
그러나 결론은 “외국인 매도세가 우리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94] @[25:17]
이유는 2~3가지로 제시한다.
(1) 외국인은 2025년 상승에 크게 기여하지 않았다 → 매도 물량/금액 제한적
2025년 한국 증시 강세에서 외국인 기여가 크지 않았고 “많이 사둔 바가 아니었기” 때문에 매도 금액/물량 자체가 제한적이라고 본다.[^95] @[25:33]
(2) 많이 팔았는데 외국인지분율은 오히려 증가: 매도는 특정 대형주 집중
아이러니하게도 외국인이 팔았는데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이 늘었다고 말한다.[^96] @[25:50]
이유는 외국인 매도가 전기전자(반도체 빅2: 삼성전자·하이닉스)와 현대차에 집중됐고, 나머지 종목은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97] @[26:01]
(3) 사모펀드/단기자금의 유동성 이슈로 기계적 리밸런싱 매도(가정 포함)
세 번째는 가정이 섞인 설명이라고 밝히며, 시장에 사모펀드 환매/크레딧 이슈 등으로 “돈이 궁해진” 단기자금이 수익 난 종목을 차익실현하는 과정에서, 한국에선 “먹은(매수한) 건 없지만 보유분이 많이 올라” 모델 기반 리밸런싱으로 기계적 매도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한다.[^98] @[26:45]
그래서 한국 시장이 다시 상승하더라도 외국인 매수 유입이 핵심이 아니라, 기관·개인의 자금이 얼마나 버티고 더 사는지가 상방의 핵심 팩터라고 결론짓는다.[^99] @[27:47]
외국인 매도가 역대급이라도 한국 증시 펀더가 흔들리거나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보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한다.[^100] @[28:11]
3.25. 조정 때마다 ‘손바뀜’(매수 주체 이동) 관찰: 지금은 개인 순매수 강함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로, 기간 조정 시마다 매수 주체가 바뀌는 ‘손바뀜’을 말한다.[^101] @[28:37]
- 2025년 6월 조정: 기관 중심 → 개인으로 이동
- 2025년 10월 조정: 개인 중심 → 기관 중심
- 현재: 외국인 대신 개인의 순매수가 굉장히 거세다고 평가한다.[^102] @[28:37]
따라서 외국인 매도보다 개인이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가 상방 조건이며, 머니무브 관점에서 개인 매수 역량이 더 커질 수 있고 “시장 끝을 논하기 이르다”고 본다.[^103] @[28:58]
3.26. 4월 주요 일정: “다음 주가 중요”, 핵심은 4/7 삼성전자
4월 일정 중 “다음 주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고, 파월 관련 흐름으로 단기 흔들림이 있어도 큰 변곡점은 4/7 삼성전자 실적 발표라고 다시 강조한다.[^104] @[29:30]
이 이벤트가 지정학 리스크에만 주목하던 시장을 기업 펀더멘털(가치)로 돌릴 계기라고 본다.[^105] @[29:36]
그래서 “현금화 못한 분이라면 지금 매도하기엔 실익이 없다, 다음 주까지 기다려보자”가 결론이라고 말한다.[^106] @[29:48]
3.27. 주간 추천 종목 언급: BM 격차 축소, 그러나 결국 ‘시장 반등 시점’이 더 중요
주간 추천 종목이 벤치마크 대비 격차를 줄였지만, 더 중요한 건 시장이 언제 반등하느냐라고 말하고 Q&A로 넘어간다.[^107] @[30:16]
3.28. Q&A 1: “오늘이 바닥이길” + 바닥 단정은 어렵지만 변동성 완화/저가매수 환경 언급
“오늘이 바닥인가” 질문에 본인도 바닥이길 기원한다면서도, 바닥이 아닐 수는 있으나 변동성은 다소 완화되고 시장 힘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108] @[30:44]
차트상 강하게 하락해도 지난주부터 양봉이 나오며 저가매수 유입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큰 걱정은 과도”하다고 답한다.[^109] @[31:02]
3.29. Q&A 2: 휴전/협상에 이스라엘 변수, 이스라엘 예산안 타결이 변수 완화 가능
휴전 후 협상이 이스라엘이 원치 않는 시나리오라는 코멘트에 동의하며, 미국-이란 시나리오의 가장 큰 변수는 이스라엘이라고 말한다.[^110] @[31:26]
다만 이스라엘 변수 하나가 “제거”됐을 수 있다며, 이스라엘 예산안 타결 시한이 31일이고, 장중 뉴스로 “의결이 타진될 수 있다”는 보도를 언급한다.[^111] @[31:47]
예산안이 정리되면 이스라엘도 압박 동인이 줄고, 다음(5월) 총선까지 시간을 벌 수 있어 당장 레드라인을 넘길 동인이 덜해졌을 수 있다는 해석을 덧붙인다.[^112] @[32:06]
3.30. Q&A 3: “한국 증시 선방” 근거로 YTD +30% 언급, 다만 체감은 크다
한국 증시는 변동성은 크지만 선방 느낌이라는 의견에, 글로벌 전반 변동성 속에서 한국 증시 선방이 독보적이라고 본다.[^113] @[32:39]
일중 -5%~-10% 하락은 투자자 체감이 매우 아프지만, “그동안 오른 것”을 보면 코스피는 YTD 기준 여전히 선방, 약 30% 이상 상승했다고 수치를 제시한다.[^114] @[32:58]
3.31. Q&A 4: “무주식이 상팔자?” → 레버리지 금지, 관망도 선택지, 그러나 기차 놓칠 수 있음
무주식이 상팔자라는 말에 대해, 무주식이 꼭 상팔자는 아니라고 말한다.[^115] @[33:30]
한국 증시는 상방 리스크가 큰 만큼 올라올 때도 강하게 올라올 수 있다고 보면서도, 변동성 큰 구간에서는 레버리지를 끄라고 강하게 당부한다.[^116] @[33:42]
변동성 장세에서는 숏·롱 모두 레버리지 접근이 아니며, 차라리 “쉰다(관망)”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117] @[33:49]
다만 극단적 공포 이후 반등 시 “기차를 빠르게 못 탈 수” 있으니 지금은 기다림이 중요하다고 정리한다.[^118] @[34:03]
3.32. Q&A 5: 기술적 지지선은 어디? 5,100~5,000, 무너지면 투매/알고리즘 가능
지수 지지선 질문에 기술적으로 5,100~5,000을 본다고 말한다.[^119] @[34:36]
이 선이 무너지면 심리적 지지선 붕괴로, 기계적 알고리즘 매매의 투매가 나오거나 개인 주도 장세에서 매수세가 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120] @[34:51]
기술적 지표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며, 볼린저/엔벨로프/RSI 등도 있지만 근간은 이평선이고, 이평선은 투자자 투심의 집약체라 선이 무너지면 투심이 악화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121] @[35:28]
또 수급·장중 동향을 봐도 60일선을 지키려는 모습이 포착돼 단순 ‘바람’만은 아니라고 덧붙인다.[^122] @[36:07]
3.33. Q&A 6: 반도체 현물가격 하락 vs 주식 영향—스팟보다 ‘계약가격’과 LTA(장기계약)
“반도체 현물 가격 하락이 일시적인지, 주식에 영향” 질문에, 실적에 더 중요한 것은 스팟이 아니라 **컨트랙트 가격(고정 계약 가격)**이라고 답한다.[^123] @[36:29]
스팟 가격은 투심과 단기 수요에 영향을 주고, 전쟁으로 공급발 이슈가 커지면 수요가 일시 위축돼 스팟 하락은 있을 수 있다고 한다.[^124] @[36:44]
하지만 실적에 큰 악영향이 아닐 수 있는 이유로,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이 **LTA(Long Term Agreement, 장기계약)**를 늘리고 있어 1분기 이전에 이미 6개월~1년 이상 장기 계약을 타결하는 트렌드라고 설명한다.[^125] @[37:03]
그래서 실적은 스팟에 크게 요동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126] @[37:32]
다만 주식 투심은 흔들릴 수 있으며, 이 모든 안정 논리는 지정학 리스크가 단기간에 마무리된다는 전제가 있다고 단서를 단다.[^127] @[37:48]
만약 전쟁이 장기화돼 실물경제, AI 반도체 CAPEX 투심까지 꺾이면 단순 스팟 문제가 아니라 고정 계약에도 영향→실적 악화→주가 큰 타격이 가능하나, 아직 확률은 낮고 시장에 투영하기엔 이르다고 말한다.[^128] @[38:04]
3.34. Q&A 7: 메모리 가격 하락=매도 신호? 삼성 vs 하이닉스—삼성은 ‘파운더리 개선’이 버팀목
메모리 가격 하락을 매도 신호로 볼지 질문에 “해석하기 나름”이라며, 메모리 영향은 삼성·하이닉스 모두 크지만, 주가 영향도는 하이닉스가 더 클 수 있다고 한다.[^129] @[38:40]
이유는 삼성전자의 버팀목이 메모리만이 아니라 파운더리 개선 시나리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130] @[39:13]
파운더리 적자폭이 개선되고 고객사가 늘면, 시장 시각이 HBM→메모리로 이동했던 것처럼 메모리→파운더리로 시선 이동할 수 있다고 말한다.[^131] @[39:22]
지금 시장은 메모리보다 파운더리 개선을 더 생각하고 있어 삼성전자 가치 훼손을 단정하기엔 이르며 “보여줄 게 남아 있다”고 말한다.[^132] @[39:31]
3.35. 소부장 주가 흐름으로 본 ‘관심 이동’: HBM→메모리→파운더리(후공정/테스트 등)
소부장 차트를 보여주며 업종 내 트리거가 어떻게 이동했는지 설명한다.[^133] @[40:02]
- HBM 사이클 때 대장 격 소부장(예: 한미반도체 등 언급)이 강했다.[^134] @[40:12]
- 메모리 사이클 때는 원익IPS 등 전공정 관련이 강했다.[^135] @[40:22]
- 지금은 파운더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듯하며, 두산테스나 등 테스트/후공정/패키징/테스트 소켓 관련 소부장 주가가 “아직 살아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136] @[40:42]
따라서 시장 관심이 메모리보다 파운더리 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해석하면 “재밌을 것”이라고 정리한다.[^137] @[41:10]
3.36. Q&A 8: APR(소비재) 같은 실적주는?—지정학 리스크와 별개로 ‘독보적 모멘텀’ 평가
실적이 잘 나오는 기업은 괜찮냐는 질문에, 원칙적으로 실적주는 괜찮지만 삼성전자도 추세가 아쉽듯 “실적만으로 다 괜찮다”로 설명하긴 어렵고 변수가 많다고 말한다.[^138] @[41:30]
다만 APR은 “고고(독보적)”하다고 표현하며, 소비재 내에서 독보적 위치와 차별적 모멘텀이 있어 지정학 리스크와 별개로 펀더멘털로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종목 중 하나라고 평가한다.[^139] @[41:46]
또한 기업 모멘텀 + **환율(수출주 메리트)**까지 엮이며 “몇 안 되게 살아남은 기업”이라고 덧붙인다.[^140] @[42:34]
3.37. Q&A 9: 환율 1,520원—“국장 투자에 큰 의미 없다”는 논리(달러 보유 머니무브)
환율 질문이 많다며 원/달러 1,520원을 언급한다.[^141] @[43:07]
작년까진 환율 걱정이 크지 않았고, 달러 인덱스(달러 가치)는 하락했는데 원/달러만 튀는 모습이 “이상”하다고 볼 여지가 있었으나, 지금은 다른 머니무브가 나타난다고 말한다.[^142] @[43:17]
가정임을 전제하면서, 사모펀드 이슈 등으로 자금이 암호화폐→귀금속→원유→다른 팩터로 이동해 왔는데, 지금은 미국 주식/채권/자산을 사는 것도 아니고 귀금속을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달러를 사서 보유”**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고 설명한다.[^143] @[44:00]
이 때문에 달러 인덱스가 강하게 올라가며 글로벌 환율이 요동치는 국면이라는 것이다.[^144] @[45:33]
그리고 “환율이 올라 국장 투자가 맞나”라는 질문에 대해, 이 부분이 국장 투자 판단에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고 답한다.[^145] @[45:49]
그 근거는 한국 증시 랠리의 주체가 개인·기관이었고, 달러 보유 머니무브는 글로벌 펀드의 달러 보유 성격이며, 그들은 한국 랠리에 크게 동참하지 않았으니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논리다.[^146] @[46:03]
다만 달러 자산이 다시 **어딘가(미국주식/아시아통화/아시아증시)**로 이동하기 시작하면 그때가 유의미하게 재점검할 시기라고 정리한다.[^147] @[46:43]
3.38. Q&A 10: 삼성전자·하이닉스—삼성은 파운더리 모멘텀(4/7), 하이닉스는 ADR 상장(연내)
“DDR5 가격 하락, 고유가 영향” 등 질문이 몰리자, 삼성전자는 메모리 걱정보다 파운더리 가능성을 기대할 여지가 더 크다고 다시 말한다.[^148] @[47:58]
삼성 파운더리는 그간 실적을 깎아먹는 존재로 평가됐지만, 만약 파운더리까지 개선되면 “3위일체”가 되는, 글로벌에서 유일무이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표현한다.[^149] @[48:07]
또 TSMC 병목으로 고객사 기대감이 크고, 과거 설명한 사례로 엔비디아가 ‘그록’ 회사를 인수, LPU 생산을 본격화했고 그록의 파운더리 업체가 삼성전자 공장이라고 언급한다.[^150] @[48:17]
따라서 파운더리 개선이 시장 예상보다 빠를 수 있고, 전운에 가려졌지만 재부각 타이밍이 올 것으로 보며, 그 시점을 4/7 잠정실적 전후로 잡는다.[^151] @[48:56]
“지금 당장 스팟 가격 움직임으로 주가를 설명하는 것은 나이브”하며, 더 중요한 것은 가치가 얼마나 투영되는가라고 강조한다.[^152] @[49:03]
하이닉스는 메모리 동력이 과거 대비 약해진 건 사실일 수 있으나, 또 다른 무기로 ADR 상장이라는 수급 요인을 제시한다.[^153] @[49:39]
ADR 상장을 공식화했고, 미국 상장은 4분기 정도로 보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가시화되면 가치 재평가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한다.[^154] @[49:52]
따라서 우선순위를 둔다면 단기 모멘텀은 파운더리 기대가 있는 삼성전자 시간이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말한다.[^155] @[50:39]
다만 비중 자체는 반반도 무방하다고 덧붙인다.[^156] @[50:53]
3.39. Q&A 11: “삼성전자·하이닉스 위험한가?”—최악에도 ‘덜 맞을’ 가능성, 상대적 선호
가장 많이 나온 질문으로 “삼성전자·하이닉스 위험할까요?”에 대해 “위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다.[^157] @[51:10]
다만 전제조건을 붙인다:
만약 모든 긍정 가정이 무너지고 전면전, 유가 150달러, 글로벌 경기공포가 온다면 글로벌 자산이 다 같이 맞을 것이고 삼성·하이닉스도 안 맞을 수는 없지만, 덜 맞을 수는 있다고 본다.[^158] @[51:23]
그 상황에서 “가장 빛날 수 있고 매력적인 기업 두 개”를 고르라면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우선 선택할 것이라고 말한다.[^159] @[52:11]
완전 현금화로 시장을 떠나는 가정은 확률이 낮지만, 설령 그런 과정에서 하락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축이라는 논리로 투자자의 걱정을 불식시키려 한다.[^160] @[52:17]
3.40. 주간 추천 종목 성과 언급(단기): 종목모멘텀·수급·기술 기반, 장기는 다른 시각 필요
후반부에 개별 종목들은 단기 뷰(수급/모멘텀/기술)로 넣은 것이며, 장기 투자에선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161] @[52:59]
성과로 RFHIC 30% 등 종목별 언급이 나오고, 서진TCK가 아프긴 하지만 시장 대비 나쁘지 않았다는 식으로 설명한다.[^162] @[53:10]
3.41. 시장이 다 같이 맞을 때 선택지 2개: 쉼(관망) vs 반등 선행매수(삼성/하이닉스)
시장이 다 같이 맞는 국면에서 선택지는 “쉰다” 또는 “올라올 때 가장 먼저 반등할 것을 미리 사둔다” 두 가지라고 말한다.[^163] @[53:40]
그 ‘선행 반등 후보’로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재차 제시하고, 빠르게 종목장세 대응 가능한 투자자라면 주간 추천 종목의 편입/편출을 기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수익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164] @[53:48]
하지만 “지금 당장은 종목별 대응보다 지정학 리스크가 빨리 풀리는 게 우선”이라고 정리한다.[^165] @[54:07]
3.42. 마무리 당부: 4월 내내 급등·급락 반복, “급락 매수-급등 매도”, 레버리지 금지
마지막으로 이번 주/4월 내내 급등과 급락이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166] @[55:39]
그때마다 급등하는 날 사지 말고, 급락하는 날 매수한 다음, 오히려 급등하는 날 매도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더 높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전술’을 제시한다.[^167] @[55:45]
특히 지수 ETF 매수 시 레버리지는 끄고 대응하라고 재차 강조한다.[^168] @[56:11]
지금은 몇 시간 내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큰 변동성 장세이므로, 차분히 “우리 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방송을 마친다.[^169] @[56:25]
4. 핵심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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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리스크를 ‘확률 게임’으로 다루되, 투자전략은 ‘기술·수급’으로 앵커링
발언자는 정세를 예측할 수 없다고 반복하면서도, 시장 대응의 기준을 (a) 게임이론적 비용 구조(레드라인 비용이 너무 큼), (b) 금리 상단(10년 4.5%)이 트럼프 행동을 제약할 수 있다는 관측, (c) 코스피 60일선의 반복적 지지 역할, (d) 기관·개인의 저가매수 흐름으로 ‘앵커’한다.[^170] @[02:44] -
‘유가보다 금리’ 프레임: 전쟁 뉴스에 반응하되, 트리거는 장기금리라는 관점
유가는 90~100달러 박스에서 상단이 제한된 반면, 금리는 10년 4.47%까지 올라 “트럼프 상단선”에 근접했고 이것이 추가 강경책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논리로, 시장이 두려워해야 할 변수를 재정렬한다.[^171] @[15:17] -
반도체 공포(터보퀀트)를 ‘기술의 본질+상용화 거리+과거 공포 사례’로 반박
‘압축은 해제하면 동일’, ‘신규 알고리즘 아님’, ‘연구 단계’라는 3단 논리로 단기 급락을 과도 반응으로 보고, 딥크 쇼크/AI 버블론처럼 “나중에 기회로 판명”될 수 있다는 학습효과를 제시한다.[^172] @[18:26] -
외국인 매도 공포를 낮추는 방식: “누가 올려서 누가 파는가”로 수급을 재해석
외국인은 상승 기여가 크지 않았고, 매도는 특정 대형주 집중이며, 시장 주도는 개인·기관이라는 프레임으로 외국인 매도 공포를 ‘구조적으로’ 낮춘다. 동시에 현재 손바뀜이 개인 순매수 강화라는 점을 상방 조건으로 제시한다.[^173] @[25:33] -
이벤트 드리븐(4/7 삼성전자)로 투자자 심리의 초점을 이동시키려는 설계
“매크로 공포 → 기업 펀더멘털(가치)”로의 시선 이동 트리거로 삼성전자 실적을 제시하며, 단기 ‘기다림’의 명분을 부여한다.[^174] @[29:36]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60일선(60일 이동평균선): 최근 60거래일 평균 가격을 이은 선으로, 발언자는 코스피의 추세적 강한 지지선이자 투자자 투심이 집약된 기술적 기준으로 설명한다.[^175] @[23:31]
- 레드라인: 미국-이란 대치에서 서로 넘지 않으려는 금기선으로, 여기서는 에너지 인프라 대규모 상호 파괴를 의미하며 이를 ‘인질’로 대치 중이라고 말한다.[^176] @[02:14]
- 치킨게임: 양측이 물러서지 않다가 충돌하면 둘 다 큰 피해를 보는 게임이론 상황. 발언자는 현재 미국-이란이 치킨게임 끝에 가까운 대치라고 표현한다.[^177] @[03:09]
- 스팟 가격 vs 컨트랙트(고정 계약) 가격: 스팟은 단기 거래가격, 컨트랙트는 장기 계약 기반 가격. 발언자는 실적에 더 중요한 것은 컨트랙트 가격이며, 최근엔 **LTA(장기계약)**로 변동이 완화된다고 설명한다.[^178] @[36:37]
- LTA (Long Term Agreement): 반도체 업체들이 6개월~1년 이상으로 맺는 장기 공급/구매 계약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179] @[37:03]
- ADR 상장: 해외(주로 미국)에서 주식을 예탁증서 형태로 거래하게 하는 상장 방식. 하이닉스의 모멘텀 요인으로 제시된다.[^180] @[49:39]
- ‘타코(TACO)’: 발언 중 “트럼프가 물러설 수 있었던 계기”로 표현되며, 금리 급등 시 트럼프가 강경책에서 후퇴하는 패턴을 지칭하는 맥락으로 사용된다.[^181] @[14:56]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주간 투자 전략(4월 1주): 코스피 60일선 테스트 구간[^182] @[01:15]
- 채널: 삼성증권
- 길이: 57분 20초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ra5jdknSC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