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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투자 전략(3월 4주): 확고한 주도주와 종목 장세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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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전쟁·인플레이션·금리·환율 변동성이 커진 지금(3월 4주), 한국 주식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며 무엇을 중심축으로 가져가야 하는가? @[00:22]
  • [= 답] (1) 한국 증시는 ‘실적(특히 메모리 반도체)·수급(외국인 매도 한계, 개인/기관 대기자금)·정책(자본시장 제도 개선)’ 3가지 이유로 상대적으로 견조할 수 있으나, (2) 단기적으로는 방향성이 불명확하니 ‘지수/매크로’보다 ‘종목(바텀업)’으로 대응하고, (3) 포트폴리오의 중심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50~60%로 두되, 나머지 30~40%는 여러 종목으로 분산해 알파를 추구하라는 전략이다 @[02:37][04:52][30:41].
  • 동시에, 전쟁 초기 핵심 변수였던 유가의 영향력은 둔화되는 반면, 앞으로 시장을 더 흔들 수 있는 핵심 트리거로 (a) 금·은 급락(안전자산 디레버리징/달러강세)과 (b) 채권 수요 약화로 인한 금리 급등을 더 중요하게 본다 @[08:53][10:49][12:02].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3월 4주 시장을 “전쟁 장기화 + 물가 재자극(PPI)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자산군(금·은/채권) 이상징후”로 규정하고, 그 환경에서 한국 증시가 왜 상대적으로 버틸 수 있는지어떤 포트폴리오/종목 대응이 합리적인지를 제시한다 @[00:22][12:35][14:05].
방송의 목적은 불안한 장에서 공포를 줄이는 단순 위로가 아니라, **변동성 장세에서의 ‘중심축(주도주) + 전술적 종목 대응(알파)’**라는 실행 프레임을 제안하는 것이다 @[04:52][05:14][30:25].

핵심 메시지 3개

  1. 한국 증시는 실적·수급·정책 3요인으로 글로벌 대비 견조 가능성이 높다 @[02:37][04:31].
  2. 전쟁 국면에서 유가보다 금·은 하락과 금리 급등이 더 중요한 시장 트리거가 되고 있다 @[10:49][12:02].
  3. 대응은 “탑다운(지수/매크로)보다 바텀업(종목)”이며, 포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50~60% + 나머지 30~40% 종목 분산을 권한다 @[29:44][30:41][31:04].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시장 불안의 출발점: 전쟁 장기화 + 자산 변동성 확대

진행자는 최근 시장이 거의 7% 가까이 빠지는 등 낙폭이 커졌고, 장 마감 이후에도 환율 변동성, 귀금속 변동성, 유가 급등이 동반되는 상황이라 투자자 불안이 커졌다고 진단한다 @[00:22]. 그래서 이번 주간 전략은 단순 주가 코멘트가 아니라 “금융 전반의 리스크 요인”을 짚는 데서 출발한다 @[00:32].

이번 회차의 주제는 **“확고한 주도주와 종목 장세 대응 전략”**이다 @[00:55]. 지난주까지는 지정학 리스크가 글로벌 시장 낙폭을 키웠지만 한국 증시는 유난히 견조했다고 전제하며, 그 이유는 뒤에서 3가지(실적/수급/정책)로 설명하겠다고 예고한다 @[01:00].

전쟁은 3월 초 시작 → 4주 차에 진입했고, 주말에 트럼프가 SNS로 **“48시간 최후통첩”**까지 언급한 점이 아시아 시장 전반을 흔들었다고 말한다 @[01:28][01:41]. 특히 전쟁 관련 자산으로 흔히 먼저 떠올리는 유가가 100달러 인근까지 재상승하고, 동시에 **금·은이 아시아장에서 큰 폭으로 하락(‘귀금속 시장 붕괴’라는 표현)**하는 점을 불안 요인으로 지목한다 @[01:56].

다만 이 팀의 기본 시각은 유지된다. 핵심 조건은 “전쟁 여파가 실물 경기 훼손으로 크게 번지지 않는다면, 한국 시장을 과도하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02:10][02:28].


3.2. 한국 증시가 견조할 수 있다는 3가지 근거: 실적 · 수급 · 정책

3.2.1. (1) 실적: 메모리 수요 확인, 삼성전자 실적 시즌이 방향성 계기

첫 번째 근거는 실적이다 @[02:42]. 진행자는 “마이크론에서 확인된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훌륭하다”고 말하며, 4월 초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실적이 재확인되면 주가가 방향성을 되찾을 가능성을 본다 @[02:49][02:56].

이후 방송 중반에도 같은 논리를 반복·강화한다. 전쟁 이후 실적 불안을 느낄 수 있지만, 코스피 이익(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이끄는 이익 추정치 상향 랠리)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23:08][23:17].
여기서 핵심 논리는 다음 문장으로 요약된다: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데 가격이 빠지는 것은 가치 훼손 없는 가격 하락 → 기회”**라는 관점이다 @[23:25]. 또한 4월 초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며, 이는 매크로 불안 속에서도 한국 시장의 펀더멘탈을 뒷받침할 근거가 된다고 본다 @[23:43][23:54].

추가 근거로, 전쟁 국면에서도 JP모건·모건스탠리 등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하는 점을 언급한다. 결론은 메모리 중심의 실적 개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24:13][24:26].


3.2.2. (2) 수급: 외국인은 ‘안 샀기 때문에’ 더 팔 여지가 제한적, 핵심은 개인/기관 대기자금

두 번째 근거는 수급이다 @[03:02]. 시장 공포 중 하나가 외국인 매도이며, 실제로 당일도 외국인 매도가 크고 환율 측면 “크래시”에 대한 걱정이 커질 수 있다고 인정한다 @[03:09][03:26].

하지만 더 긴 시계로 보면, 2025년 초부터의 한국 증시 초강세 랠리에 외국인은 사실상 동참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03:34].
핵심 결론은 다음이다: 외국인이 많이 사놓지 않았기 때문에 ‘매도 압력(잔고 기반)’ 자체가 제한적이라는 논리다 @[03:44][03:57]. 따라서 앞으로 더 중요한 변수는 개인과 기관 자금이고, 그쪽은 아직 풍부한 대기자금이 있다고 본다 @[03:57].

중반부에서는 이를 데이터 흐름으로 재진술한다. 2025년 초~2026년 2월까지 한국 증시가 강했지만, 외국인 누적 순매수(빨간선)는 계속 매도였다고 말한다. 연초 이후 특히 많이 팔았고, 그래서 “이미 사놓지 못한 주식을 더 팔기엔 제한이 있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25:12][25:33].

그렇다면 버팀목은 무엇인가? 진행자는 개인/기관의 돈 성격이 달라졌다고 설명한다. 개인은 단순 단타 자금이 아니라 저축성 예금·연금저축 등 장기성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고 있다고 보고, 기관도 연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 같은 구조 변화로 외국인 매도를 흡수할 여력이 있다고 본다 @[26:05][26:37]. 결론적으로 외국인 매도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다 @[26:49].

패널은 관찰 포인트를 하나 더 제시한다. 변동성이 큰 날 폭락 시 개인 순매수 유입, 급등 시 개인 매도가 나타나는 흐름을 “개인이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신호”로 해석하며, 과거의 “개인은 외국인을 못 이긴다”는 통념이 일부 바뀌는 것 같다고 말한다 @[27:18][27:37].


3.2.3. (3) 정책: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 신뢰성 강화, 저PBR/기업가치 훼손 방지

세 번째 근거는 정책이다 @[04:10].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체질 개선(표현상 ‘체제 계획선’으로 언급)에서 진행자가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는 **“신뢰성 강화”**다. 한국 증시에 대해 신뢰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투자자들이 있었는데, 제도·법적 보완으로 신뢰를 회복하면 투자자에게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다는 주장이다 @[27:51][28:02]. 또한 적금성/기관 측면에서도 우호적으로 “풀어줬다”는 점을 들어, 개인·기관 주도 장세에서 정책 모멘텀이 한국 시장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라 말한다 @[28:07][28:15].

다른 패널은 정책 중에서도 “두 번째 카테고리”에 집중한다며, 특히 기업가치 훼손 방지를 강조한다. 예로 M&A 시 공정가액 산정 주의, 그리고 **PBR이 낮은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리레이팅 유도)**가 포함되며, 이는 투자자가 기회를 얻거나 보호받는 구조로 해석한다 @[28:30][28:50].


3.3. 전쟁 당사국(이스라엘·미국·이란)의 ‘속내’와 전쟁 장기화 해석

진행자는 전쟁이 길어지는 이유를 “당사국 3국 지도자 모두 종전을 원하면서도 각자 다른 계산”으로 설명한다 @[05:35][08:27].

  • 이스라엘: 가장 공격적으로 보이며, 이란 가스전/생산시설을 대규모 공격하는 양상. 네타후 총리 입장에서는 전쟁 이슈를 활용해 6월 총선까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싶어 하는 유인이 있다고 해석한다 @[05:51][06:24].
  • 미국: 종전을 생각하더라도 “시작한 전쟁의 결과물”이 필요하다. 미국민에게 합당한 전쟁이었다는 설명을 하려면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결과가 불명확하다는 점이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48시간 최후통첩 같은 협상 압박을 통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며 명분을 찾으려 할 수 있다고 말한다 @[06:43][07:10]. 동시에 미국도 유가 상승과 증시 하락은 달갑지 않아 “종전을 생각하지만 물러서지 못한다”는 모순적 입장이라고 정리한다 @[07:10][07:17].
  • 이란: 사태 마무리를 바랄 수 있으나, 세계를 상대로 공격을 지속하는 것이 어렵다는 현실(체급 차)을 알면서도, 종교 지도/국토가 공격받는 상황에서 쉽게 휴전/종전을 택하기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오히려 공격 범위를 넓혀 이슈화를 만들며 “혼자 죽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인다고 해석한다 @[07:24][08:11].

이처럼 3국이 “다른 마음”으로 전쟁을 보기 때문에 사태가 길어지고 지리해지며 금융시장 영향도 커진다고 결론낸다 @[08:27].


3.4. 전쟁 초기 핵심이던 유가의 ‘영향력 둔화’와 그 이유(90~100달러 박스권)

흥미로운 변화로 진행자는 “전쟁 초기 최대 화두였던 유가의 영향력이 미미해졌다”고 말한다 @[08:53].
유가는 전쟁 당일 크게 뛰고 이후에도 “발작”이 있었지만, 현재는 하단 90달러~상단 100달러 수준의 박스권을 형성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09:00][09:18]. 뉴스가 자극적으로 나와도 유가의 등락폭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09:18].

이유를 두 가지로 제시한다.

  1. 유가 상승으로 이득 보는 ‘당사국’이 없다(수혜자가 없다) @[09:31][09:37]
  2. 유가가 오르면 비축유 방출, 증산 요구, 전쟁 장기화 시 수요 억제 등이 발생해 유가 상방이 제한된다 @[09:43].

따라서 “유가가 여기서 더 튀거나 더 하락할 여지는 부족”하고, 현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합당하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10:07]. 과거 러-우 전쟁 당시 고점 이후 하락 추세 경험에 비춰, 미국-이란 전쟁도 정점이 지나고 정체 국면에 들어간 것일 수 있다고 덧붙인다 @[10:25][10:43].


3.5. 새 ‘트리거’: 금·은 급락 + 채권 수요 약화(금리 급등)

유가 외에 주요 자산 동향을 보면 다른 트리거가 보인다고 하며, 두 가지를 꼽는다 @[10:46].

  • 증시 하락 지속과 함께,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불리던 금·은(귀금속) 시장 하락이 나타남 @[10:49]
  • 또 다른 안전자산으로 보이던 채권 수요가 줄며 채권금리가 튀는 현상 @[10:54]

원인 해석은 여러 갈래가 있다고 소개한다.

  • 가장 크게는 달러 강세가 오며, 달러의 대체자산으로 여겨졌던 금·은이 하락을 유발했다는 해석 @[11:17]
  • 또 다른(음모론적) 해석으로는 전쟁이 길어질지 몰라 **투기성/안전자산 포지션을 현금화(환매·회수, ‘런’)**하는 움직임일 수 있다고 언급한다 @[11:17].

중요한 결론은 “유가 상방을 맞히는 것보다, 금·은 하락이 언제 멈추는지와 금리가 어디까지 튀는지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12:02].


3.6. 물가(PPI) 서프라이즈와 ‘금리 인하 기대’의 붕괴: 0회에 수렴

금리 급등 배경에는 매크로 지표도 있었다고 말하며, 지난주 미국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훌쩍 상회했다고 언급한다 @[12:35][12:43]. 그동안 사람들이 잠시 잊었던 “물가 공포”가 PPI로 되살아났다는 진단이다 @[12:43][12:52].

다만 PPI 하나로 인플레이션 재발을 단정하긴 이르다고 선을 긋는다.

  • 데이터가 2월 기준이라 전쟁 영향을 반영하지 못했고,
  • 계절적 요인 등 다른 변수들이 섞였을 수 있어 단정은 이르다고 말한다 @[13:03][13:31].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향후 경제지표를 더 면밀히 보게 될 것이며, “미국이 정말 인플레 공포에 떨고 있는지/국민이 시달리는지”가 지표로 검증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13:39][13:52].

이런 환경에서 시장이 가장 크게 반영한 변화는 금리 인하 기대 후퇴다. 연초에는 올해 2회 인하 정도가 기대됐지만, 현재 선물시장에 반영된 인하 횟수는 0회에 가깝게 수렴한다고 말한다 @[13:52][14:13]. (발언자는 회사 전망으로는 1회 인하를 예상하지만) 시장 심리는 “올해 인하가 없을 수도”로 기울었다는 설명이다 @[14:13][14:20]. 그 결과 국채금리가 “무섭게 튄다”고 진단한다 @[14:30][14:34].


3.7. “2022년의 학습효과”: ‘인플레는 일시적’ 발언 이후 공포 확산을 떠올리는 시장

금리 인하가 어려운 이유로 유가/전쟁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 인하 시 인플레가 더 크게 번질 수 있다는 공포를 든다 @[14:41][14:54]. 그리고 이 공포는 “우리가 이미 한 번 경험했다”는 기억과 결합한다고 말한다.

그 경험은 2022년이다. 코로나 이후 공급발 이슈가 터지고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말했지만, 이후 시장의 인플레 공포가 크게 확산된 사례를 언급한다 @[15:07][15:23].
이 ‘학습된 기억’ 때문에, 지금도 전문가나 연준이 “일시적”이라 해도 투자자들은 “또 공포가 오지 않을까” 불안이 큰 상황이라는 것이다 @[15:24][15:47]. 진행자는 자신들은 인하(1회)를 여전히 합리적 추정으로 보지만, 금융시장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는 더 면밀히 봐야 한다고 정리한다 @[15:47].


3.8. FOMC: “스태그플레이션과 다르다” 발언, 의장 교체/대행 리스크

지난주 이슈로 FOMC를 언급하며, 의사록과 기자회견에서 파월 발언이 나왔다고 정리한다 @[16:11][16:22].
연준 인사들은 유가 충격/관세 여파의 시장 영향이 아직 낮고, 현 상황은 과거 스태그플레이션과 다르다는 취지로 언급해 기대를 완화했지만, 불안을 완전히 잠재우진 못했다고 평가한다 @[16:29][16:52].

또 하나 시장을 흔든 포인트로 연준 의장 임기/후임 인준 지연을 든다. 자료의 핵심 문장으로 “임기가 끝날 때까지 후임자가 인준되지 않으면 의장 대행으로 재직할 것”이 언급되며, 시장은 5월 임기 만료와 후보자(케빈 워시로 지칭) 인준/청문회 지연을 불안 요인으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17:03][17:28].
특히 “케빈 워시가 오면 5~6월 금리 인하 기대”가 있었는데, 파월이 대행으로 더 오래 남으면 인하 압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금리 시장에 반영됐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불안을 잠재우려면 후보자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결론낸다 @[17:28][17:48].

패널의 추가 해설: 스태그플레이션 판단 기준과 2022년과의 물가 ‘레벨’ 차이

패널은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 다르다” 발언을 실업률 관점에서 해석한다. 스태그플레이션은 통상 실업률 급등 + 물가 급등의 조합인데, 현재 실업률이 약 4.3~4.4 수준에서 큰 상승이 없어 그때와 다르다는 인식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18:53][19:26].

또한 의장 대행 이슈는 트럼프가 파월에게 금리 인하 압박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파월이 계속 남아 있으면 압박을 “버틸 수 있다”는 시그널로 시장이 읽었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19:34][20:02].

그리고 2022년과 지금의 차이로 “물가 수준(레벨)”을 든다. 당시에는 물가가 10% 가까이 올랐다가 내려오는 과정, 러-우 전쟁 당시에도 물가가 5% 이상에서 움직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한다. 반면 지금은 최근 PCE를 보면 2% 중후반대라 물가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라고 한다 @[20:16][20:54].
향후 물가/금리는 전쟁이 얼마나 길어지며, 중동 에너지 시설 타격 여부와 재개가 어떻게 되느냐가 더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정리한다 @[20:54][21:09].


3.9. 글로벌 중앙은행 스탠스: “전쟁발 인플레/고유가를 상시 주목, 일단 지켜보자”

연준 외에도 중앙은행 회의가 연달아 있었고, 호주는 인상, BOE는 동결을 언급한다 @[21:13][21:38]. 공통점은 전쟁 여파(인플레, 고유가)를 계속 주목하겠다는 것이며, 전쟁이 장기화되면 통화정책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불안이 시장에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21:38][21:52]. 현시점 결론은 “일단 더 지켜보자”가 합리적이라는 톤이다 @[21:52][22:00].

패널은 특히 영국(런던)의 10년물 금리 상승이 가파르다며, 영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보면 향후 금리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언급한다 @[22:03][22:22].


3.10. 한국 증시 재점검: “지난주 유난히 강했다”를 실적·수급·정책으로 재설명

한국 증시는 지난주 글로벌이 크게 빠질 때도 유난히 좋았다고 재강조한다 @[22:37][22:51]. 오늘은 아팠지만 다음주/올해까지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을 유지한다며, 그 근거는 앞서 말한 3가지 요인이라고 정리한다 @[22:51][23:00].

특히 “글로벌의 문제는 매크로 이슈가 펀더멘탈을 흔드느냐”인데, 한국이 흔들림 없는 펀더멘탈을 보여주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4:01][24:13].

(중간에 톤 관련 멘트) 진행자는 목소리가 가라앉아 엄중해 보일 수 있으나, 이를 과도하게 엄중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말한다. 진중하게 전달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한다 @[24:44][24:56].


3.11. 실행 프레임 전환: “이럴 때일수록 종목 대응(바텀업)” + 포트 비중 제안

진행자의 결론은 “시장이 방향성을 아직 못 찾고 변동성이 큰 지금, 종목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04:45][04:52]. 실제로 주간 전략 포트폴리오도 소규모 리밸런싱으로 변동성 장세에 맞는 종목을 찾고 있으며, 시장이 변동성을 갖더라도 알파 수익률 추구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말한다 @[04:59][05:14].

패널은 코스닥에서 액티브 영향력이 커졌다고 덧붙인다. 코스닥 ETF 내에서 코스닥 액티브 비중이 커지고 시장 영향력이 커졌으며, 코스닥뿐 아니라 거의 모든 시장에서 종목 대응이 맞다고 본다 @[29:17][29:33].
지정학/매크로 같은 큰 충격은 시장 전체를 흔들 수 있지만, 탑다운이 아니라 바텀업으로 보면 혼란 속에서도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 수급 수혜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논리다 @[29:44][29:57].

포트폴리오 ‘두 축’ 제시

진행자는 현재 시장에서 포트의 축을 2개로 제시한다 @[30:25].

  1. 불변의 실적/펀더멘탈 축: 반도체 빅2(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을 얼마나 둘 것인가 @[30:25].
  2. 종목 전술 축: 변동성 시장을 종목으로 얼마나 잘 대응할 것인가 @[30:25].

구체적 비중 가이드도 제시한다.

  • 포트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을 가장 크게, 특히 변동성 장세에는 **50~60%**까지 두고 “오히려 흔들릴 때 비중을 늘려도 좋다”고 말한다 @[30:41][30:53].
  • 나머지 30~40%는 종목으로 대응하되, 한 종목에 몰지 말고 여러 종목에 씨앗을 많이 뿌려 분산하라고 권한다 @[30:53][31:18].

3.12. 앞으로의 체크포인트: 4월 실적 시즌, 4/1 ISM 제조업(신규주문·재고)

다음 주~4월 이슈로 실적 시즌 개막을 가장 크게 든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 1분기 실적 시즌이 도래하면, 혼란한 매크로와 별개로 튼튼한 펀더멘탈 기업 찾기가 활성화될 것이라 전망한다 @[31:18][31:34].

개인적으로는 4월 1일 미국 ISM 제조업 지수를 주목한다고 말한다. 특히 ISM의 신규주문과 재고가 한국 반도체 업황과 연관성이 있으며, 3월 제조업 지수이므로 전쟁 여파가 실물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31:42][32:07].


3.13. Q&A ① 금·은(귀금속) 관점: 달러 인덱스 반등 + 투기자금 이탈 + 금리 상승의 비이자 자산 디메리트

시청자 질문으로 “금과 은을 어떻게 보나”가 나오자, 진행자는 원자재/파생 전문가는 아니라고 전제하면서도 시장이 “복잡해졌다”고 말한다 @[33:34][33:47].

작년까지 귀금속 강세의 투자포인트가 훼손됐다는 논리를 2가지로 정리한다.

  1. 달러 환경 변화:

    • 작년에는 달러 상승이 제한적(혹은 달러 약세)인 가운데 안전자산/대체자산으로 금·은이 강했다.
    • 달러 인덱스를 보면 2025년에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고, 그래서 금·은의 대체자산 매력이 커졌다.
    • 그런데 지금은 달러 인덱스가 다시 100 이상으로 올라 달러 가치가 상승 중이어서 금·은의 대체자산 매력이 훼손됐다고 본다 @[33:52][34:18][34:27].
  2. 투기성 자본 이탈 가능성:

    • 작년 강한 랠리에는 투기성 자본이 많았다고 평가한다.
    • 올해 초(2월경) 은 시장 대폭락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투기성 포지션 변화/이탈 흐름이 있었다고 본다 @[34:27][35:03].

따라서 단기적으로 금·은을 “바로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건 쉽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장기 관점은 별도) @[35:25][35:42].

패널은 금의 구조적 특성도 덧붙인다. 금은 보유해도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인데, 최근 금리가 오르니 이자자산 대비 상대적 디메리트가 커져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금리 방향이 금·은 투자 방향성을 잡는 힌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35:42][36:12].


3.14. Q&A ② 삼성전자 매수/반도체 ETF: “매수는 긍정, 다만 시기는 실적 시즌 전후 분할”

“삼성전자 매수해도 될까요?”라는 질문에 진행자는 **“매수해도 된다”**고 답한다 @[36:15][36:19]. 다만 시기적으로 지금은 예측 불가능한 이벤트(중동 이슈, 트럼프 트윗 등)에 따라 좌우되니 “지금 당장 분할 매수”를 단정하기보다, 사태가 마무리된 후가 좋다는 개인 의견을 덧붙인다 @[36:25][36:45].

그러나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므로, 합리적 시점 예측으로는 “매크로보다 펀더멘탈에 집중이 늘어나는 구간 = 실적 발표 시즌”을 제시한다. 즉 4월 초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후에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시장을 이겨낼 합리적 방법일 수 있다는 제안이다 @[37:08][37:13].

“반도체 ETF를 사는 건?” 질문에는 “무방”하다고 한다. ETF의 큰 비중이 삼성전자·하이닉스이므로 방향성이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ETF마다 구성 종목이 달라 변동성이 예측하기 어려우니, 그럴 바엔 “같이 빠진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사는 게 더 낫지 않나”라는 의견을 제시한다 @[37:32][38:07][38:19].


3.15. Q&A ③ RIA 제도(미국 주식 세제혜택)와 국내증시 영향: “긍정 가능, 시점은 불확실”

RIA가 나오면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이냐는 질문에 대해 “예측은 어렵고 출시 후 지켜봐야 한다”고 답한다 @[38:22][38:50].
다만 방향성은 긍정이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RIA가 “장기 투자한 미국 주식”에 세금 혜택이 커서,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10년, 엔비디아 5~6년 투자자 등에게 5천만 원 상당 매도대금에 대한 양도세 감면이 매력일 수 있다는 것이다 @[38:56][39:04].
5천만 원은 장기 투자자에겐 “합당한 금액”이어서 일부 비중을 줄이면서 한국 증시로 돌아올 동인이 될 수 있고, 긍정적 여파가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39:04][39:39].

다만 “언제 돌아오냐”가 핵심이라고 한다. 환율이 1,520원 가까이 올라온 상황에서, 1,600까지 간다는 시각은 비합리적일 수 있으니 이 정도 레벨이면 원화로 재환전해 국내로 옮기는 동인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39:49][39:59].


3.16. 포트 리밸런싱: 화신 제외, TCK 편입(반도체 소부장 집중)

종목 논의로 넘어가며, 이번에 화신을 제외하고 TCK를 편입했다고 밝힌다. 의도는 “종목 관리”와 “반도체 소부장 쪽 집중”, 그리고 전술적 종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의사결정이라고 설명한다 @[40:21][40:37].


3.17. 반도체 ‘슈퍼위크’ 리뷰 ①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가이던스·GPM 81%) vs 주가 하락(차익실현/전쟁)

지난주는 반도체 이벤트가 많았고, 그중 하나가 마이크론 실적(3/19 새벽)이라고 한다 @[40:42][40:53].

마이크론 실적 평가는 “상당히 좋았다”:

  • 매출과 EPS가 크게 서프라이즈
  • 가이던스도 큰 폭 상향
  • 다음 분기 GPM(총매출이익률) 81% 제시로 서프라이즈
  • HBM4가 엔비디아 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언급, 메모리 가격 강세를 반영해 81%를 제시했다고 설명
  • AI 주도의 투자 사이클 수혜, “사이클은 이제 시작”이라는 CFO 코멘트로 사이클이 길고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
  • 대형 고객사와 5년간 전략적 고객 계약(SCA) 체결, 다른 고객과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40:58][42:02].

그런데 실적이 좋았는데도 주가가 나빴고 미국장에서도 큰 폭 하락했다. 이를 전쟁 시기와 맞물린 차익실현 빌미로 해석하며, 실적 발표 전 주가가 많이 오른 점도 차익실현 요인으로 본다 @[42:02][42:26].

시장에 “꼬투리”로 작용한 부분으로는 GPM 81%를 제시하면서도 CEO가 “향후 분기 81%를 넘는 게 더딜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해 빌미를 줬을 수 있다고 언급한다 @[42:26][42:48].

그러나 패널/진행자는 실적의 본질은 여전히 긍정이라고 본다. 디램·낸드 가격이 상반기 내내 상승하고 있어 아직 피크가 아니며, 특히 5년 계약이 이익 수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43:00][43:15].


3.18. ‘롱텀 계약’의 의미: 메모리의 디스카운트(사이클) 완화 가능성

여기서 방송은 “롱텀 계약이 왜 중요한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 기존 메모리(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6개월~1년 단위 단기 계약 비중이 컸다.
  • 그래서 메모리는 시클리컬, 가격과 이익 추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디스카운트를 받아왔다 @[43:29][43:53].
  • 그런데 1년~3년~5년 등의 롱텀 계약이 “일상화”된다면, 단기적으로 GPM 상승폭이 제한적이더라도 사이클 자체가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고 한다 @[44:02][44:12].
  • 즉 과거와 다른 “새로운 반도체 사이클”이 도래할 수 있고, 시장이 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주가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44:12][44:38].

진행자는 “지금의 실적만 보고 실망매물이 나왔다면 그건 단기 관점이고, 롱텀 계약으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될 수 있다면 더 긍정적 해석이 가능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둔다 @[44:38][44:52].

추가로 패널은 일부 보고서 내용을 소개한다. 롱텀 계약이 구속력이 없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초반 선수금을 받을 수 있고, 계약 취소 시에도 물량을 전부 인수해야 한다는 조항 가능성이 언급됐다고 한다(사실 여부는 확인 필요). 이것이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지속성 및 다운턴 하방을 다져줄 수 있다는 관점이다 @[44:54][45:27].


3.19. 반도체 ‘슈퍼위크’ 리뷰 ② 엔비디아 GTC: LPU, 추론(프리필/디코드) 분할, 삼성 파운드리 언급, 그리고 ‘1조 달러’ 업데이트

두 번째 이벤트는 엔비디아 GTC다 @[45:33][45:39]. 여기서는 여러 내용 중 핵심으로 **LPU(그록3 LPU로 지칭)**를 꼽는다. LPU는 HBM 대신 SRAM을 메모리로 활용해 더 빠른 연산 장점을 가진 시스템을 서버에 탑재하겠다는 구상이며, 이를 삼성전자 파운더리에서 제조하겠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45:53][46:12].

LPU를 이해하기 위한 추론 과정 설명(프리필 vs 디코드)

패널은 LPU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추론을 두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고 교육적으로 풀어낸다.

  • 프리필(prefill): 사용자가 ChatGPT/제미나이에 질문을 입력하는 단계. 입력 내용을 모델이 이해해야 하므로 복잡하고 병렬적 구조가 필요하다. 엔비디아는 이 부분을 기존처럼 GPU + HBM으로 처리한다고 말한다 @[46:12][47:05].
  • 디코드(decode): 모델이 추론을 끝내고 사용자에게 답변을 주는 단계. 우리가 답변을 “한 글자/한 마디씩” 받는 것은 연산 처리 지연(레이턴시) 때문인데, 이를 SRAM 기반 LPU로 처리하면 더 빠르게 답변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추론을 위/아래로 쪼개어 상단은 GPU+HBM, 하단은 LPU로 처리하겠다는 구상이다 @[47:17][47:28].

이 설명을 바탕으로 “SRAM이 HBM을 대체해 HBM 수요가 줄지 않나”라는 우려를 반박한다. 이것은 대체가 아니라 추론을 고도화·세분화하는 것이고, 오히려 메모리 중요성과 추론 시장 규모가 커질 계기가 될 수 있어 메모리에는 좋은 이야기라고 결론낸다 @[47:42][47:54].

실적 가시성 업데이트: 2027년까지 1조 달러

엔비디아가 기존에 블랙웰/베라 루빈 기준으로 2025~2026년 매출 가시성을 언급해왔는데, 이번에 이를 2027년까지 ‘1조 달러’로 상향했다고 전한다. 이 수치는 베라 루빈과 블랙웰만 포함하며, LPU나 H200 중국 판매 매출은 제외라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단순히 두 배 상향이 아니라 “추가 상향 여지”가 있어 실적 관점에서 더 긍정적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48:16][48:44][48:51].

‘파인만’ 업데이트: 공정/패키징(CPO) 로드맵

또한 “파인만”에 대한 업데이트로,

  • TSMC 2nm → 1.6nm 공정을 사용할 것이라는 언급
  • CPO(광을 통한 반도체 패키지 기술)가 베라 루빈부터 일부 적용되며, 파인만부터 더 본격 탑재될 것이란 가시성을 제시
    이 두 가지가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정리한다 @[49:01][49:33].

3.20. 메모리 가격 흐름과 밸류에이션 논리: 디램/낸드 가격 상승 지속, 한국 메모리 밸류 매력

가격 측면에서 디램과 낸드 가격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디램은 작년에 가파르게 올랐고, 낸드는 올해 더 큰 폭으로 올라오는 상황”이라고 정리한다 @[49:34][49:51].
이런 가격 환경을 근거로 기업 실적이 계속 좋아지고 있으며, 마이크론 vs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교할 때 삼성/하이닉스가 실적이 더 좋은데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로 볼 여지가 있어 매력적이라고 주장한다 @[49:51][50:11].


3.21. 주간 추천/관심 종목 논리(편입/언급 종목별 ‘왜’)

3.21.1. TCK (신규 편입): SiC 포커스 링, 낸드 투자(V9)와 장비 증설 수혜, 코스닥 액티브 수급 기대

TCK 편입 배경은 낸드 쪽 이익 상향이 가파르다는 관측과 연결된다 @[50:22][50:28].
TCK는 반도체 SiC 포커스 링 제조 업체이며, 포커스 링은 식각 공정에서 웨이퍼를 장비에 고정하고 장비 안정성/식각 균일도를 유지하는 핵심 부품이라고 설명한다 @[50:33][50:39].

  • 주요 고객: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같은 글로벌 장비사, 그리고 삼성전자/하이닉스에 직접 납품도 한다 @[50:44][51:07].
  • 투자 논리: AI 서버에서 메모리(특히 KV 캐시로 표현) 중요성이 커지면 AI 서버향 낸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51:16][51:25]. 또한 삼성/하이닉스가 V9 낸드 전환 투자를 진행 중이라, 장비사들이 선단 공정 장비를 더 납품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TCK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논리다 @[51:25][51:37].
  • 전망: 2026년 실적 상향을 예상한다 @[51:37].
  • 수급 포인트: “코스닥 액티브 시대 개막”으로 ETF 신규 편입/비중 확대를 기대해 수급 효과도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51:48][52:03].

3.21.2. TSE(테스트 부품/프로브 카드): 낸드→디램 비중 확대, HBM용은 카드 수요(2개→5~6개)로 Q·수익성 개선

방송에서는 “TSA”로 들리지만 맥락상 **TSE(테스트 부품 회사)**로 설명한다 @[52:06].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은 프로브 카드로, 웨이퍼 물량을 테스트하는 소모품이라고 정의한다 @[52:09][52:15].

  • 과거엔 낸드향 매출 비중이 높았으나, 지난해부터 디램 비중이 증가 @[52:22]
  • 올해부터 마이크론/삼성향 HBM용 프로브 카드 공급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 @[52:22][52:29]
  • 핵심 수요 논리: 통상 디램은 프로브 카드 1~2개가 필요하지만, HBM은 5~6개가 필요해 수량(Q) 증가가 크다 @[52:29][52:43].
  • 디램이 낸드보다 가격이 좋아 수익성 개선도 기대한다 @[52:43][52:53].
  • 추가로, 삼성 파운더리 회복 국면에서 후공정/패키지 단계의 테스트(테스트 인터페이스 보드, 테스트 소켓) 물량/가격이 꾸준히 상승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 @[53:07][53:23].

3.21.3. 삼성전기: 가동률 상승, MLCC 가격 인상(4/1, 15~35% 언급), 유리기판/우주항공 신사업 내러티브

삼성전기는 “가동률이 계속 올라간다”고 말한다. 특히 MLCC 가동률이 좋아지고, 삼성전자 파운더리 개선과 맞물려 패키지 기판(FCBGA로 들리나 발언은 ‘FCBJ’) 가동률도 올라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53:26][53:44].

가격 측면의 촉매로, MLCC가 기사화된 뒤 이번에 4월 1일부터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고 말하며, 일부 언론 보도로 15~35% 인상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기도 가격을 올릴 수 있어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 @[53:44][54:07].

또한 장덕현 사장이 제시한 미래로

  • 유리 기판
  • 우주항공 분야에서 MLCC 사용 확대 및 신사업 추진 을 언급하며, 미래 먹거리/내러티브 기대도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54:07][54:18]. 최근 주가가 하락장과 함께 많이 빠졌지만 “좋은 자리에서 매수하면 괜찮은 수익률” 가능성을 언급한다 @[54:29][54:43].

3.21.4. 서진시스템: 전쟁 이후 에너지 자립(원전+재생), 재생의 간헐성→ESS 수요, 수주 재개(3/17)

전쟁으로 중요해진 테마를 에너지 자립으로 제시한다. 원유 수입처가 막히면 각국은 에너지 생산 비중을 높여야 하며, 큰 축은 원전재생에너지라고 정리한다 @[54:47][55:07].

재생에너지는 간헐적(바람/일조에 따라 발전량 변동)이라, 생산된 전력을 배터리 ESS에 저장해야 한다. 따라서 재생 비중이 커질수록 ESS 채택이 늘 것이라는 논리다 @[55:07][55:20].
또한 “멈췄던 수주가 3월 17일 재개”되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55:26][55:35].

3.21.5. RFHIC: 데이터센터 ‘서버 간 속도’ 중요성, CPO 부각, 자회사 RF머티리얼즈의 루멘텀향 패키지 공급

AI 데이터센터에서는 GPU/HBM 성능뿐 아니라 통신(인터커넥트) 성능을 높여 더 많은 데이터/전력을 빠르게 주고받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한다 @[55:44][56:05].
이 과정에서 CPO(Co-Packaged Optics, 광+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부각되고, RFHIC의 자회사 RF머티리얼즈가 이 분야에서 루멘텀 쪽으로 패키지 물량을 공급하고 있어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56:12][56:26].

시장 성과 비교도 제시한다. 나스닥/필라델피아반도체/엔비디아/브로드컴이 생각보다 수익률이 좋지 않았던 반면, 루멘텀·시에나 등 ‘광’ 관련 종목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며, 이 흐름을 근거로 RFHIC도 부각될 수 있다고 본다 @[56:26][56:42].

3.21.6. 종목 모니터링 ‘연동 힌트’: 미국 관련 종목과 함께 보기

종목 대응을 위해 “연동해서 보면 좋을 미국 종목”도 제시한다.

  • 서진시스템: 블룸에너지 흐름과 함께 보기
  • RFHIC: 루멘텀, 시에나 등과 함께 보기
  • TCK 등 낸드 관련: 샌디스크 등과 함께 보기
    이런 식으로 보면 “재밌게 종목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56:56][57:02].

3.22. 마무리: 변동성 지속 인정, 다음 주엔 방향성 논의 기대

끝으로 “쉽지 않은 장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인정하며, 다음 주에는 방향성을 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57:08][57:29]. 시청자들이 더 크게 힘들 수 있겠지만, 매주 조금이라도 답/조언이 될 생각을 진실하게 담아 전달하겠다고 하며 방송을 마친다 @[57:31][57:45].


4. 핵심 통찰

  1. 전쟁 국면의 1차 변수(유가)보다 2차 변수(금·은/금리)가 더 위험한 신호일 수 있다.
    유가가 90~100달러 박스권에 갇히며 뉴스 대비 가격 반응이 둔화되는 반면, 안전자산으로 여겨진 금·은 하락과 채권 금리 급등은 “시장 포지션 정리/달러 강세/금리 인하 기대 붕괴”를 동시에 시사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09:18][10:49][12:02].

  2. 한국 증시 ‘상대적 견조’ 논리는 단기 주가가 아니라 구조(이익 추정 상향, 외국인 잔고 부족, 정책 신뢰 회복)로 설명된다.
    특히 “외국인이 안 샀기 때문에 더 팔 물량이 제한적”이라는 프레이밍은 수급 공포를 재해석하게 만든다. 동시에 정책은 단기 부양이 아니라 “신뢰성/기업가치 훼손 방지/저PBR 리레이팅 유도”로 장기 프리미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이다 @[03:44][28:40][28:50].

  3. 메모리 업종의 ‘사이클 디스카운트’가 롱텀 계약(LTA/SCA) 확산으로 구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과거 6~12개월 단기 계약 중심 → 실적 변동성/예측 불가 → 밸류 디스카운트.
    그러나 3~5년 계약이 일상화되고(선수금/취소 시 인수 의무 가능성까지) 이익 지속성과 다운턴 바닥이 강화되면, 시장이 과거와 다른 밸류 프레임을 적용할 여지가 생긴다는 논리다 @[43:29][44:12][45:10].

  4. 포트폴리오 운영을 ‘중심축 + 전술’로 분리해 변동성을 견딘다.
    “삼성전자·하이닉스 50~60%”를 중심축으로 두고, 나머지 30~40%를 다종목 분산 전술로 운영하는 방식은, 방향성 불명확 국면에서의 실행 가능한 규칙으로 제시된다. 특히 “흔들릴 때 오히려 비중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이 이 방송의 공격적(그러나 펀더멘탈 기반) 제안이다 @[30:41][31:18].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PPI(생산자물가지수): 생산 단계의 물가 지표. 예상치를 상회하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12:35].
  • GPM(총매출이익률): 마이크론이 다음 분기 GPM을 81%로 제시해 서프라이즈였다고 언급한다 @[41:09].
  • HBM4: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마이크론이 엔비디아향 공급 가능성을 언급하며 성장 기대 요인으로 제시됐다 @[41:17].
  • LTA/LT(롱텀 계약), SCA(전략적 고객 계약): 메모리 업체들이 1~5년 장기 계약을 확대하는 흐름을 의미. 사이클 디스카운트 완화와 이익 지속성 강화의 근거로 사용된다 @[43:22][43:29].
  • LPU: 엔비디아 GTC에서 언급된 새로운 추론 처리 구조(설명상 SRAM 활용). 프리필은 GPU+HBM, 디코드는 LPU(SRAM)로 처리해 레이턴시를 줄이는 아이디어로 소개된다 @[45:53][47:28].
  • 프리필(prefill) / 디코드(decode): 생성형 AI 추론을 입력 해석(프리필)과 출력 생성(디코드) 과정으로 나눠 설명한 용어다 @[46:12][46:47].
  • CPO(Co-Packaged Optics): 광(옵틱)과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기술. 데이터센터 속도/대역폭 개선 흐름에서 부각되며 RFHIC 투자 논리의 배경으로 언급된다 @[56:12].
  • ESS(에너지저장장치):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해 전력을 저장하는 장치로, 서진시스템 관련 수요 배경으로 제시된다 @[55:13][55:20].
  • PBR: 정책 파트에서 저PBR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리레이팅 유도 맥락에서 언급된다 @[28:45].


참고(콘텐츠 정보)

  • 콘텐츠: 주간 투자 전략(3월 4주): 확고한 주도주와 종목 장세 대응 전략
  • 채널: 삼성증권
  • 길이: 58분 25초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0QDmlIDuek
  • 제공된 근거: 사용자 제공 타임스탬프 인용문(발화 요약이 아닌, 원문 흐름을 따라 재구성) 기반.[^1]

[^1]: 사용자 제공 스크립트 타임스탬프 @[00:08] ~ @[57:52]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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