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재테크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초보 투자자가 ‘검증되지 않은 정보(리딩방/강의/단기 예측)’에 휘둘리지 않고 주식투자를 제대로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1] @[00:14]
- [= 답]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시작 방법은 ‘친구들과 투자클럽을 만들어’ 각자 한 종목씩 조사·토론하며 배우는 것이고, 주식은 ‘가격 맞히기/심리게임/도박’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와 미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행위로 이해해야 한다.[^2] @[00:39]
2. 큰 그림
이 대화는 ‘주식투자 정보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초보자가 무엇을 믿고 어떻게 학습·실천해야 하는지를 다룬다.[^1] @[00:14] 존 리는 리딩방·단기매매식 조언을 강하게 경계하면서, 학습 방법(투자클럽), 투자 관점(가치·소유·장기), 그리고 한국 자본시장/연기금의 역할까지 연결해 설명한다.[^3] @[01:41]
핵심 메시지 3개
- 검증되지 않은 정보 대신 ‘집단 학습(투자클럽)’으로 시작하라.[^2] @[00:39]
- 주식은 도박/심리전이 아니라 기업 가치에 대한 투자이며, 장기·여유·분산이 전제다.[^4] @[06:21]
- 한국 주식이 저평가되는 구조를 바꾸려면 정부·기업·투자자(연기금 포함)가 신뢰와 자본시장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5] @[02:16]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재테크 정보가 너무 많다” — 무엇을 믿어야 하나의 문제 제기
대화는 “요즘 재테크 정보가 너무 많고, 유튜브에도 넘친다”는 상황 인식에서 출발한다.[^1] @[00:14] 특히 유튜브에서 ‘리딩/강의’ 형태의 콘텐츠가 활발히 돌아가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런 범람 속에서 개인이 “검증되지 않은 것에 현혹되지 않고 가려낼 방법”이 필요하다고 문제를 세운다.[^1] @[00:20]
이 문제의식은 이후 두 갈래로 전개된다.
- 첫째, 초보가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고 시작해야 하는지(실천적 방법)
- 둘째, 주식투자를 바라보는 관점(도박 vs 투자)과 시장 신뢰(한국시장 구조)의 문제
3.2 초보자가 가장 현실적으로 시작하는 방법: “친구들과 투자클럽”
존 리가 제시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단순하다. **“친구들하고 시작하라”**는 것이다.[^2] @[00:39] 구체적인 그림은 다음과 같다.
- 친구들(예: 10명)이 모여 ‘주식 투자클럽’을 만든다.[^2] @[00:43]
- 각자 한 종목씩 맡아 조사한다. 그러면 개인이 혼자서는 “회사를 잘 알지 못해서” 막막한 부분을, 분담을 통해 서로 채울 수 있다.[^2] @[00:52]
-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한다. 토론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생기고, 서로의 관점·근거를 검증할 수 있다.[^2] @[01:01]
- 이 방식은 “돈도 안 들고”(유료 리딩/강의 대비 비용 부담이 적고) 학습 효과가 크다고 강조한다.[^2] @[01:06]
그는 실제로 본인도 비슷한 방식을 운영했다고 말한다. “LG에서도 주부 투자클럽을 했”으며, “한 달에 한 번씩 줌(Zoom)으로” 모여 진행하고, “아이들과도 같이” 참여한다고 언급한다.[^2] @[01:12] 즉 투자클럽은 단지 성인 투자자만이 아니라 가족 단위 금융교육/학습으로도 확장 가능하다는 뉘앙스를 준다.[^2] @[01:14]
3.3 투자클럽을 지속하면 생기는 학습의 깊이: 보고서 읽기, 매니저 관점 학습
투자클럽을 몇 달 이어가면 학습이 더 깊어진다고 설명한다.
- “4개월 하다 보면 더 배우게” 되고,[^6] @[01:24]
- “영어 보고서도 같이 읽어 보기도” 하며,[^6] @[01:24]
- “펀드매니저가 단계마다(무엇을 보고/어떻게 판단하는지) 꺼내는 것(관점/체크리스트/사고방식)”을 함께 공부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말한다.[^6] @[01:35]
핵심은, 초보가 흔히 빠지는 “누가 찍어주는 종목을 따라 사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읽고 해석하는 역량을 쌓는 구조로 학습을 설계하라는 것이다.[^6] @[01:35]
3.4 리딩방 경고: “들어가면 빨려 들어간다”
그는 반대로 **리딩방 참여를 ‘흡입되는 구조’**로 표현하며 강하게 경계한다.[^3] @[01:41] “리딩방에 들어간다? 그거는 토바(도박?) 빨려 들어가는 거”라는 식으로, 초보가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어렵다고 본다.[^3] @[01:41]
여기서 그의 문제의식은 단지 “사기 조심” 수준을 넘어, 투자 태도 자체가 외부 신호·단기 자극에 종속되는 것을 위험으로 보는 데 있다. (이 관점은 뒤에서 ‘도박 vs 소유’ 논의로 연결된다.)
3.5 미국 주식 vs 한국 주식: 원칙은 같지만, “한국이 더 싸고 더 잘 알 수 있다”
대화 중간에 “요즘 미국 주식도 굉장히 인기”라는 질문이 나온다.[^7] @[01:46] 여기서 존 리는 “미국 주식이든 한국 주식이든 상황은 상관없다”는 취지로, 투자의 원칙은 같다고 말한다.[^8] @[05:51] 다만 그는 한국 주식 투자를 더 권하고 싶다고 분명히 밝힌다.[^9] @[01:57]
그 이유는 두 축이다.
-
한국 주식이 ‘싸다(저평가)’
그는 “한국 주식이 싸요, 저평가되어 있고”라고 말하며, 가격 측면에서 한국 시장이 매력적일 수 있다고 본다.[^9] @[02:00] -
한국인은 한국 기업을 상대적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잖아요. 한국에 있으니까”라는 표현으로, 정보 접근성·이해도 측면에서 홈마켓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10] @[06:02]
여기에 “한국 사람이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게 당연”하다는 언급도 있는데, 그는 이를 단순한 애국심이 아니라 **합리성(이해 가능성 + 저평가 + 자국 기업 성장의 선순환)**의 문제로 설명하려 한다.[^9] @[02:03]
3.6 한국 주식 저평가의 근본: “신뢰 회복”과 정부·기업·투자자(연기금)의 역할
이후 대화는 개인 투자 팁을 넘어, 한국 자본시장 구조 이슈로 확장된다. 그는 한국 시장이 저평가되는 데에는 ‘신뢰’의 문제가 핵심이라고 전제한다.[^5] @[02:16]
그가 제시하는 구조는 “같이 일어나야 한다”는 형태다.[^5] @[02:24]
- 정부: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 투명성/제도 측면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5] @[02:16]
- 기업: 기업도 “신뢰를 쌓으려 노력”해야 한다(지배구조/주주친화/공시 등 함의를 포함).[^^5] @[02:24]
- 투자자/시장 참여자: 더 많은 개인이 투자하고 시장이 커지며 선순환이 만들어져야 한다.[^5] @[02:24]
여기서 특히 그는 연기금의 해외투자 확대를 강하게 비판한다. “연기금의 35%까지 해외 투자를 늘리겠다”는 언급을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표현한다.[^11] @[02:24]
논리는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 연기금은 단순히 수익률만이 아니라, 한국을 더 좋은 나라로 만들고 한국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역할도 해야 한다.[^12] @[03:03]
- 그런데 연기금이 국내 투자를 줄이고 해외 비중을 과도하게 늘리면, 국내 시장에 돈이 안 들어오고, 결과적으로 한국 기업 생태계/자본시장 발전에 역행한다는 문제의식이다.[^13] @[05:16]
그는 이를 일상 비유로도 설명한다. “우리 애들은 굶고 있는데 옆집을 도와주겠다는 것과 똑같다”는 식으로, 국내 기반이 약해지는데 외부에 더 많은 자원을 쓰는 상황의 부조리를 비유한다.[^12] @[02:53]
3.7 “한국은 박스피, 미국은 우상향”이라는 통념에 대한 반응
진행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보다 미국을 선호하는 이유로 흔히 말하는 프레임, 즉 **“한국은 박스권(박스피), 미국은 우상향”**을 제시한다.[^14] @[03:18] “박스권에 있기 때문에 결국 빠져나오겠지, 계속 여기서 맴돌겠지” 같은 체념이 투자자에게 있다는 뉘앙스다.[^14] @[03:28]
이에 대해 존 리는 “아까 애플 주식 예시”를 언급하며, 지금 우상향으로 보이는 자산도 과거에는 큰 흔들림이 있었다는 점을 환기하려는 흐름을 만든다.[^15] @[03:42] 즉 “미국은 늘 좋았다”가 아니라, 좋은 기업이라도 충격과 하락을 겪지만 시간이 지나면 회복·성장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15] @[03:46]
이 대목은 한국 시장도 “영원히 박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신뢰·자본 유입·기업 성장·투자문화 변화가 맞물리면 달라질 수 있다는 후반부 주장(‘한국의 테슬라 5개 10개’)로 이어진다.[^16] @[16:33]
3.8 “싼 이유가 있다”: 연기금의 국내 비중, 그리고 저평가가 지속되는 메커니즘
그는 한국 주식이 싸다는 주장에 대해 “그냥 싸다”가 아니라 “우리가 싸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구조적 원인을 건드린다.[^17] @[04:09]
특히 “연기금이 주식에 2%밖에 투자 안 한다”는 식의 언급이 나오며,[^17] @[04:13] (문맥상 국내 주식 비중이 낮다는 문제 제기) 그 결과 한국 시장에서 수급/신뢰가 약해져 ‘싼 상태’가 고착된다는 뉘앙스를 준다.[^17] @[04:18]
그리고 이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으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다.[^18] @[04:33] 그럼에도 투자자는 “장기로 잡자”(장기 투자로 접근하자)는 방향으로 연결한다.[^18] @[04:36]
3.9 “자본시장 생각 안 하면 선진국 못 된다”: 돈의 유입과 창업·기업생태계
그는 자본시장과 국가 경쟁력을 직접 연결한다.
- “자본시장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지 않으면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말하며,[^19] @[04:54]
- “주식에 돈이 안 들어가면 새로운 기업이 나올 수가 없고”라는 식으로, 주식시장(자본시장)이 혁신기업 탄생/성장 자금 공급의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한다.[^19] @[04:56]
그 결과 자본이 제대로 흐르지 않으면 사람들이 “전부 시험만 볼라 그러고… 후퇴”한다는 표현까지 나온다.[^19] @[05:04] 즉 자본시장의 부진이 사회의 역동성 저하로 이어진다는 주장이다.
또 “왜 한국에 일자리가 많지 않냐” 같은 질문에 대해 “돈이 안 들어와서”라고 답하면서,[^13] @[05:16] 연기금이 해외에 투자하겠다고 하면 국내에는 “100원만 도와주는” 꼴이 된다는 식으로 비판을 이어간다.[^13] @[05:19]
그리고 창업·성장 단계에서 “처음 많은 자금이 외국에서 들어올까, 한국에서 들어갈까”를 묻고, 당연히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방향으로 말한다.[^20] @[05:26] 그러나 한국 주식시장이 나쁘면 그 자금이 국내에서 형성되지 못하고, 선순환이 깨진다는 논리다.[^20] @[05:31]
3.10 해외/국내 투자 접근법: 원칙은 동일, 결국 “싼 것을 사고 잘 아는 것을 사라”
진행자가 “두 시장 접근을 다르게 해야 하냐, 분산투자 관점에서”를 묻자, 그는 단호하게 “없죠, 똑같죠”라고 말한다.[^8] @[05:51]
즉 한국/미국이라는 지역이 달라도 투자의 본질은 동일하다는 것.
다만 실천 팁은 다시 “싼 걸 사야 된다”로 귀결된다.[^21] @[05:58] 여기에 “내가 더 잘할 수 있다(한국에 있으니까)”가 결합한다.[^10] @[06:02]
정리하면 그는 (1) 시장을 가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깔고, (2) 현실적으로는 저평가 + 이해가능성이 높은 쪽(한국)이 초보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보는 흐름이다.
3.11 “주식은 심리게임”이라는 말에 대한 반박: 주식은 ‘기업 가치’에 투자
진행자가 “주식은 심리게임” 같은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하자,[^22] @[06:19] 그는 이를 정면으로 부정한다. “아니에요”라고 끊고,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4] @[06:21]
여기서 그의 관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단기적으로 주가가 출렁이는 것은 “심리” 영향이 있을 수 있다.[^23] @[06:37]
- 하지만 투자자가 그 심리를 맞히려 하거나 “상대방이 뭘 할지”를 맞히는 게임으로 들어가면, 본질에서 멀어진다.[^23] @[06:41]
- 장기적으로는 기업 가치와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단기 예측은 “알 필요도 없는 것”이라는 뉘앙스다.[^23] @[06:37]
이 대목에서 그는 “심리게임” 프레임이 초보를 단기매매/리딩 의존으로 끌고 갈 위험이 있다고 보는 듯한 흐름을 유지한다.
3.12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같은 격언 비판: 지나봐야 안다
그는 주식 관련 흔한 격언(예: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꼭지에서…” 등)을 언급하며, 이런 말은 “지나봐야”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비판한다.[^24] @[07:04] 즉 결과를 알고 나서야 “그때가 무릎이었다/어깨였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사전에 그것을 정확히 맞히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문제의식이다.[^24] @[07:08]
또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같은 말도 결국 동어반복에 가깝다고 본다.[^24] @[07:11] (누구나 아는 문장이지만 실행 가능한 지침은 아니라는 뜻)
그는 또한 방송에서 들었던 조언 예시를 들며 황당함을 표현한다.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우니 조심해서 투자하세요” 같은 코멘트를 ‘어드바이스라고 할 수 있나’라고 비판한다.[^25] @[07:21] 이는 모호하고 책임지지 않는 시장 코멘트가 초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25] @[07:28]
3.13 그의 투자 방식: “적금처럼” — 꾸준히 모아 장기로 투자
진행자가 “대표님 투자 방식은 적금처럼 투자”라고 표현하자, 그는 “그렇죠”라고 받아들인다.[^26] @[07:40]
즉 일시적 베팅이 아니라 꾸준히 적립식으로 모아 투자하는 관점이다.
이 흐름은 뒤에서 “단기간에 부자 불가능”, “꾸준히 투자하면 나중에 큰돈”이라는 메시지로 연결된다.[^27] @[14:40]
3.14 리딩/강의로 돈 벌려는 현상에 대한 시선
대화 중 “요즘은 확실히 리딩방이 주식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작동한다”는 취지의 말이 나온다.[^28] @[08:06] 진행자도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더니 “요즘 리딩 하네요” 같은 반응이 있었다고 말하며, 리딩방/유사투자자문 문제의 사회적 체감을 공유한다.[^29] @[08:33]
존 리는 앞서부터 일관되게 이를 경계해 왔고, 여기서는 그 현실(많이 퍼져 있음)이 다시 확인되는 장면이다.[^3] @[01:41]
3.15 “주식투자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의 기준: 손실에 과민반응하는 사람 = 도박으로 인식
진행자가 “주식투자를 하면 안 되는 유형의 사람도 있냐”고 묻자,[^30] @[08:50] 그는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
- 100만 원 투자했는데 20만 원 손실(마이너스 20만)이 나면 잠을 못 자고 분노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31] @[09:00]
- 그런 사람들에게 그는 역질문을 던진다. “자녀에게 한 달에 100만~150만 원 쓰는 건(교육비 등) 100% ‘소비’인데, 그때는 분노하냐?”라는 식이다.[^32] @[09:15]
- 대답은 보통 “그렇지 않다”인데, 그 차이는 결국 주식을 ‘도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33] @[09:36]
즉, 같은 돈이 나가도
- 소비(자녀 교육비)에는 당연한 지출로 받아들이고,
- 투자 손실에는 ‘잃었다/따야 한다’는 도박적 감정이 붙는다는 것.
그는 결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주식 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33] @[09:42] 다만 완전히 배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고치면 되죠”라고도 덧붙이며 인식 전환 가능성을 제시한다.[^34] @[09:57]
3.16 손실회피 성향(행동재무학) 언급: 손실의 고통이 이익의 2~3배
그는 노벨상 수상 연구를 언급하며(행동경제학/행동재무학의 맥락), 사람은 손실을 봤을 때의 고통이 이익을 봤을 때의 기쁨보다 약 2~3배 크다는 취지로 설명한다.[^35] @[10:04]
따라서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했을 때 고통을 느끼는 것은 “당연히 있는 것”이며,[^36] @[10:17] 이를 “억셉트(accept)해야” 한다고 말한다.[^36] @[10:21]
하지만 그 고통을 감당하는 전제는, 주식을 10년/20년 후 큰돈이 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장기 계획에 있다.[^36] @[10:24] 그래서 투자에는 “여유로움이 필요”하다고 정리한다.[^37] @[10:31]
3.17 경제적 자유의 수단으로서 주식, 그리고 책을 쓴 동기
진행자는 주식투자가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러 수단 중 하나라는 맥락을 깔고(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부동산 등 다른 방법도 가능), 존 리에게 책을 쓰며 꼭 전하고 싶은 말을 묻는다.[^38] @[10:43]
존 리는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이전 책(“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39] @[11:18]
- 그로 인해 책임감을 느꼈다.[^39] @[11:29]
-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지 말고” (중도 포기/공포 매도/단기 실패로 이탈하지 말고) “투자 이야기로” 계속 가고, “자기 투자”를 하길 바라는 마음이 책 집필 동기가 됐다는 취지다.[^40] @[11:33]
3.18 “투자는 즐거운 것”이 되려면: 여유, 신중함, 소비를 투자로 전환
그는 “투자하는 게 즐거운 거다”라고 말하며,[^41] @[11:38] 그러려면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고 한다.
- “꽤 투자하셔야” 하고 (꾸준히, 일정 수준 이상으로),[^41] @[11:47]
- “여유롭게 투자”해야 하며,[^41] @[11:47]
- 주식 입문 자체를 “잘한 행동”이라고 격려하면서, “같이 부자 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42] @[11:50]
또한 학습 경로로는
- 김작가TV 같은 콘텐츠를 통해 관심을 갖는 것,[^42] @[12:01]
- 책을 통해 배우는 것,[^42] @[12:08]
- 스스로 경험하며 익히는 것[^42] @[12:08]
을 언급한다.
그가 특히 강조하는 실천 항목은 다음 두 가지다.
- “돈이 일하게 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라[^43] @[12:13]
- 낭비하는 돈은 반드시 ‘투자’로 바꿔라[^43] @[12:18]
여기서 그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다소 단정적으로 대비한다.
- 부자는 투자하면서 즐거움을 찾는다.[^44] @[12:26]
- 가난한 사람은 소비에서 즐거움을 찾는다.[^44] @[12:31]
이 차이가 “굉장히 큰 차이”라고 말하며, 돈에 대한 관점을 더 긍정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44] @[12:35]
3.19 주식의 본질 재강조: “기업의 주인”으로서 투자하면 가격 변동에 덜 흔들린다
그는 주식에 대해 다시 정의를 내린다. **“주식은 반드시 내가 이 기업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45] @[12:50]
이 관점에 서면,
- 주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동일 뿐이고,[^46] @[13:00]
- 떨어지면 “표(팔) 안 되는 거고” (팔지 말고), “20년 더 갖고 가면 되는데 왜 걱정하나”라는 식의 장기 보유 논리로 연결된다.[^46] @[13:02]
3.20 인덱스펀드(인덱스) 사용 권장: “세계를 담기 때문에”, 단 조건(점검/디시플린)
그는 “인덱스펀드를 제대로 반드시 이용하라”고 말한다.[^47] @[13:08] 이유는 “세계(마켓)를 담고 있기 때문에”라는 식으로, 개별 종목 선택의 어려움을 줄이고 분산 효과를 얻는 도구로서 인덱스를 추천하는 맥락이다.[^47] @[13:08]
다만 “대신 점검, 디시플린(규율)”이 필요하다는 조건을 붙인다.[^47] @[13:17] 즉 인덱스라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가 아니라, 원칙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뜻이다.[^47] @[13:17]
3.21 대중의 변화 사례: 소비를 줄이고 투자로 돌린 사람들(결혼식/외식/차량/교통)
진행자는 2020년 2월에 존 리가 출연했을 때만 해도 일반인들이 주식에 이렇게 관심을 갖게 될 줄 몰랐다고 회고하며,[^48] @[13:27] 불과 8개월 사이에 다양한 사례 제보가 왔다고 소개한다.
- 식당에 가면 “주방장”이 주식 시작했다는 얘기,[^49] @[13:46]
- “군인들한테서 연락”이 오는 사례,[^49] @[14:03]
- “부부가 결혼식 안 하기로 했다”, “외식 안 하기로 했다”, 그 돈으로 투자 시작,[^50] @[14:03]
- “차를 팔았다”, “걸어 다닌다”, “버스 타고 다닌다”는 식의 소비 축소/절약 사례[^50] @[14:13]
존 리는 이런 변화를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51] @[14:16] 사람들이 돈을 귀하게 여기고 투자를 시작한 돈이 한국 기업으로 들어가면, 기업은 더 분발하고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선순환이 가능하다는 관점을 드러낸다.[^52] @[14:25]
또 개인 투자자가 늘어난 현상 자체를 “맞는 흐름”이라고 긍정한다.[^52] @[14:35]
3.22 단기간 부자 환상 차단: “절대 단기간 부자 안 된다” + 꾸준함의 의미
그는 매우 명확하게 경고한다.
- “단기간에 부자 될 수는 없다”, “단기간 절대 부자 안 됩니다”라고 못 박는다.[^27] @[14:40]
또 “내가 몇 번 투자했는데 50% 수익” 같은 이야기를 투자 목적과 혼동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한다.[^53] @[14:47]
그가 말하는 투자의 목적/그림은 다음과 같다.
- 50만 원을 투자하고, 또 투자하고, 꾸준히 투자하면[^54] @[14:54]
- 나중에는 “5억도 되고 10억도 되고” 하는 식으로 시간이 만들어주는 복리·축적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54] @[14:54]
그래서 “(시간을) 길게 드셔야 됩니다”라고 강조한다.[^55] @[15:03]
3.23 장기투자의 전제: “기업은 끊임없이 성장하려고 한다” → 자본은 결국 그곳으로 간다
진행자가 “장기투자를 말할 수 있는 전제는 자산시장은 우상향한다는 믿음 때문이냐”고 묻자,[^56] @[15:05] 그는 “그럴 수밖에 없죠”라고 답한다.[^57] @[15:14]
그 이유는 ‘기업’의 속성에 있다.
- “내가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어떤 기업도 망하려고 하는 기업이 없”다는 것,[^57] @[15:16]
- 기업은 “끊임없이” 뭔가를 하려고 하고(개선/혁신/제품 개발),[^58] @[15:19]
- 직원들이 새로 만들고 개선하고 제품을 만들며 성장하려 한다.[^58] @[15:27]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자본이 그런 성장 활동이 일어나는 곳(기업)으로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논리다.[^58] @[15:39] 반대로 “부동산(문맥상 ‘그냥 부동산에 들어간다’)” 같은 것은 ‘잠자는 것’에 비유하며, 생산적 활동에 돈이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는 뉘앙스를 준다.[^59] @[15:41]
3.24 한국 시장도 바뀔 수 있다: 10년 보유 사례(“23배”)와 “한국의 테슬라 5개, 10개”
후반부에서 그는 “농담이 아니다”라며 장기 보유의 실증적 예시를 든다.[^60] @[16:05]
어떤 주식을 “10년 전에 샀”을 때 가격이 “1,000원”이었는데,[^61] @[16:09] 지금은 “22,000~23,000원”이 되었다는 사례를 말한다.[^61] @[16:09] 그리고 이를 “23배 됐다”고 표현한다.[^62] @[16:14]
그는 “미국은 10배면 (대단하다고) 하는데, 왜 한국은 아니라고 하냐”, “생각만 바꾸면 된다”고 말하며,[^63] @[16:17] 한국 시장에서도 장기적으로 큰 성과가 가능하다는 인식 전환을 촉구한다.[^63] @[16:19]
다만 그는 이것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조건을 단다.
- “정부의 노력”, “기업의 노력”, “개인들의 금융지식” 같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64] @[16:20]
그 조건들이 갖춰지고 “돈이 들어오게 되면 물꼬가 생”기고,[^65] @[16:40] 그러면 “한국의 테슬라가 5개, 10개 생기는” 식으로 혁신기업이 등장할 수 있다는 미래상을 제시한다.[^16] @[16:33]
4. 핵심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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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게 가장 강력한 ‘필터’는 정보 차단이 아니라 학습 구조(투자클럽)다.
리딩/강의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가려내는 방법”으로 존 리가 제시한 해법은, 전문가를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분담 조사·토론을 통해 스스로 검증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2] @[00:39] -
주식의 프레임을 ‘가격 게임’에서 ‘소유·가치·시간’으로 바꾸는 순간, 행동이 달라진다.
심리게임/무릎-어깨 격언을 부정하고, 주식을 ‘기업 가치에 대한 투자’로 재정의한다.[^4] @[06:21] 이 정의가 서면 장기·여유·규율이 따라오고, 손실의 불편함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흐름이다.[^36] @[10:17] -
개인의 투자 습관은 국가의 자본시장 경쟁력과 연결된다(신뢰·자금 유입·혁신기업).
그는 한국 시장 저평가를 개인의 선택 문제만이 아니라 정부·기업·연기금·투자자 모두의 신뢰/행동 문제로 확장해 설명한다.[^5] @[02:16] 자본이 시장에 들어오면 혁신기업이 나오고, 그 결과 한국에서도 ‘테슬라급 기업’이 여러 개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한다.[^16] @[16:33]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리딩방: 특정 종목을 “사라/팔아라” 식으로 실시간/단체로 ‘리드(지시)’하는 형태의 방/서비스를 지칭. 콘텐츠에서는 “들어가면 빨려 들어간다”며 초보가 의존하기 쉬운 위험한 채널로 경계한다.[^3] @[01:41]
- 박스피(박스권): 지수가 일정 범위(박스) 안에서만 오르내리며 장기간 횡보한다는 인식/별칭. 진행자가 “한국은 박스, 미국은 우상향”이라는 투자자 인식을 설명하는 맥락에서 등장한다.[^14] @[03:18]
- 인덱스펀드: 특정 지수(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펀드. “세계를 담기 때문에” 활용하되 “점검/디시플린”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47] @[13:08]
- 손실회피(행동재무학 맥락): 손실의 고통이 이익의 기쁨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인간 심리. 그는 노벨상 수상 연구를 언급하며 “손실 고통이 2~3배”라고 설명한다.[^35] @[10:04]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존리가 말하는 초보투자자가 주식투자 시작하는 방법 (주식투자, 재테크)[^1] @[00:14]
- 채널: 김작가 TV
- 길이: 17분 31초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bnjzJzDWiw
[^1]: 재테크 정보 범람, 유튜브 리딩/강의 언급과 “가려낼 방법” 문제 제기. @[00:14]
[^2]: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친구들하고 시작… 투자클럽… 10명이 모여 각자 한 종목 조사… 토론… 돈도 안 든다.” @[00:39]
[^3]: “리딩방에 들어간다? … 빨려 들어가는 것.” @[01:41]
[^4]: “주식은 심리게임”을 부정하고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라고 정의. @[06:21]
[^5]: 한국 시장 신뢰 회복: 정부/기업/개인이 같이 일어나야 한다는 주장. @[02:16]
[^6]: 몇 달 지속 시 영어 보고서 읽기, 펀드매니저 관점 학습 등 학습 고도화. @[01:24]
[^7]: 미국 주식 인기 언급. @[01:46]
[^8]: 국내/해외 접근법은 “똑같다.” @[05:51]
[^9]: 한국 주식이 “싸고(저평가)” 한국인이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주장. @[01:57]
[^10]: “싼 걸 사야… 내가 더 잘할 수 있잖아요(한국에 있으니까).” @[06:02]
[^11]: 연기금 해외투자 35% 확대 발언을 “말도 안 된다”고 비판. @[02:24]
[^12]: 연기금 역할은 수익률만이 아니라 한국을 더 좋은 나라로,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주장 + “옆집 도와주는” 비유. @[03:03]
[^13]: “돈이 안 들어와서” 일자리/기업 문제, 연기금의 해외투자 비판. @[05:16]
[^14]: “한국은 박스권, 미국은…” 투자자 인식 제시. @[03:18]
[^15]: 애플 사례로 ‘우상향도 흔들림을 거친다’는 흐름. @[03:42]
[^16]: “한국의 테슬라 5개, 10개” 가능성 제시. @[16:33]
[^17]: “우리가 싸게 만들었으니까 싼 것” + 연기금 국내 주식 비중 문제 제기 흐름. @[04:09]
[^18]: 해결에는 시간, 그래서 장기로. @[04:33]
[^19]: 자본시장 발전 없으면 선진국 어렵고, 돈이 안 들어오면 새 기업이 못 나온다는 주장. @[04:54]
[^20]: 창업 초기 자금이 국내에서 돌아야 하는데 시장이 나쁘면 어렵다는 논지. @[05:26]
[^21]: “싼 걸 사야 된다.” @[05:58]
[^22]: “주식은 심리게임” 같은 말을 많이 듣는다는 진행자 발언. @[06:19]
[^23]: 단기 주가 출렁임과 심리, 그러나 그걸 맞히려는 게임은 불필요하다는 취지. @[06:37]
[^24]: “무릎/어깨” 격언은 지나봐야 안다는 비판. @[07:04]
[^25]: “혼란스러우니 조심해서 투자” 같은 모호한 방송 코멘트 비판. @[07:21]
[^26]: “적금처럼 투자”라는 표현에 동의. @[07:40]
[^27]: “단기간 부자 안 된다.” @[14:40]
[^28]: 리딩방을 통해 돈을 벌려는 나쁜 현상 언급 흐름. @[08:06]
[^29]: 진행자의 커뮤니티 반응(“요즘 리딩 하네요”) 공유. @[08:33]
[^30]: “주식투자를 하면 안 되는 유형” 질문. @[08:50]
[^31]: 손실에 잠 못 자고 분노하는 유형 예시. @[09:00]
[^32]: 자녀에게 월 100~150만 원 쓰는 소비와 비교 질문. @[09:15]
[^33]: 주식을 도박으로 생각하면 하면 안 된다는 결론. @[09:36]
[^34]: 다만 인식을 고치면 된다는 언급. @[09:57]
[^35]: 손실 고통이 이익 기쁨보다 2~3배 크다는 노벨상 연구 언급. @[10:04]
[^36]: 손실은 당연, 받아들여야 하며 장기 관점이 전제. @[10:17]
[^37]: 투자에는 여유가 필요. @[10:31]
[^38]: 경제적 자유 수단으로서 주식, 책 쓰며 전하고 싶은 말 질문. @[10:43]
[^39]: 이전 책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 @[11:18]
[^40]: 사람들이 시장에서 빠져나가지 말고 투자/자기투자 하길 바라는 동기. @[11:33]
[^41]: 투자는 즐거운 것, 여유롭게 해야 함. @[11:38]
[^42]: 주식 입문을 잘한 행동으로 보고 학습/경험을 통한 성장 권장. @[11:50]
[^43]: “돈이 일하게”, 낭비를 투자로 전환. @[12:13]
[^44]: 부자는 투자에서, 가난한 사람은 소비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대비. @[12:26]
[^45]: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투자. @[12:50]
[^46]: 가격 변동은 자연, 장기 보유 관점 제시. @[13:00]
[^47]: 인덱스펀드 활용 권장 + 점검/규율 조건. @[13:08]
[^48]: 2020년 2월 출연 당시와 비교한 대중 관심 변화 회고. @[13:27]
[^49]: 주방장/군인 등 다양한 계층의 투자 시작 사례. @[13:46]
[^50]: 결혼식/외식 줄이고 투자, 차 팔고 대중교통 등 소비 절감 사례. @[14:03]
[^51]: 변화에 감사 표현. @[14:16]
[^52]: 개인 투자자 증가가 선순환이라는 관점. @[14:25]
[^53]: 몇 번 투자해 50% 수익 같은 단기 성과를 목적화하지 말라는 취지. @[14:47]
[^54]: 꾸준히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설명(“5억, 10억”). @[14:54]
[^55]: 시간을 길게 가져가야 한다는 강조. @[15:03]
[^56]: 장기투자 전제로 자산시장 우상향 믿음 질문. @[15:05]
[^57]: 기업은 망하려 하지 않고 성장하려 하므로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는 답. @[15:14]
[^58]: 직원/제품/혁신 활동과 자본 유입의 당위 연결. @[15:27]
[^59]: (문맥상) 생산적 기업 투자 vs 잠자는 자산에 대한 대비. @[15:41]
[^60]: “농담이 아니다”라며 장기 보유 사례 도입. @[16:05]
[^61]: 10년 전 1,000원 → 22,000~23,000원 사례. @[16:09]
[^62]: “23배” 수익 배수 언급. @[16:14]
[^63]: “왜 한국은 아니라고 하냐, 생각만 바꾸면 된다”는 인식 전환 촉구. @[16:17]
[^64]: 정부/기업/개인의 전제 조건 재강조. @[16:20]
[^65]: 돈이 들어오면 물꼬가 생긴다는 표현.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