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peAk8_oRNs
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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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뉴스/유행/남의 추천을 따라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면 왜 초보 투자자는 손해 보기 쉬우며,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가? @[01:35]
[= 답] 시장은 개인보다 훨씬 빠르게(과거보다 3~4배) 정보를 반영하므로 따라가면 못 잡는다. 그래서 “족대(추격 매매)”가 아니라 어항(미리 분산 배치한 포트폴리오)을 깔아두고 기다리는 전략, 즉 분산투자+장기 보유+공부(관찰)로 투자와 친해지는 방식이 더 확실하다.[^1] @[01:37] -
[? 질문] “적은 돈”으로 투자하는 게 정말 의미가 있나—100만 원으로 분산투자 해 봐야 3~4%면 몇 만 원인데? @[06:35]
[= 답] 목표는 ‘때돈’이 아니라 미래에 커질 자산(1천만/1억)을 운용하기 위한 연습과 습관 형성이다. 큰돈으로 연습하면 실수 비용이 치명적이지만 작은 돈은 손실도 ‘수업료’로 감당 가능하다.[^2] @[07:01] -
[? 질문] 왜 장기투자가 중요하며, 복리는 왜 그렇게 강력한가? @[09:17]
[= 답] “머니 네버 슬립스(돈은 잠들지 않는다)”처럼 자산은 쉬지 않고 굴러가며, 복리가 붙으면 시간이 내 편이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 ‘72의 법칙’으로 보면 연 12%면 6년마다, 연 6%면 12년마다 원금이 2배가 된다.[^3] @[08:00] -
[? 질문] 포트폴리오에 금(골드)을 넣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0:11]
[= 답] 금은 (1) 전쟁/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시 헤지 자산으로 튀어 오를 수 있고, (2) 장기적으로는 금이 오른 게 아니라 종이화폐 공급 증가로 화폐 가치가 약해진 결과를 반영하기도 한다. 실제 예로 20년 전 골드바 가격 대비 현재 12배 상승을 든다.[^4] @[10:21] -
[? 질문] 위기는 다시 오나? 온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16:14]
[= 답] 위기는 경로(루트)가 똑같이 반복되지 않고 방심한 곳에서 변형되어 터지며,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찾아와 패닉이 위기를 더 키운다. 인간의 탐욕과 공포가 반복되는 한 위기는 다시 온다. 대비책은 “한 곳 올인”이 아니라 여러 ‘어항’을 미리 깔아두는 분산이다.[^5] @[16:32]
2. 큰 그림
이 대화는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단장이 개인 투자자가 ‘뉴스 따라가기’와 ‘단기 예측’에 빠지기 쉬운 함정을 짚고, 초보자가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가장 확실한 투자 습관(분산·장기·학습 중심)**을 제시하는 내용이다.[^6] @[01:35]
핵심 목적은 “어떤 종목이 오를지 맞히는 법”이 아니라, 시장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진 시대에 개인이 생존 확률을 높이는 투자 방식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있다.[^7] @[01:37]
핵심 메시지 3개
- 추격 매매(족대) 대신 분산 배치(어항): 시장은 너무 빠르니 따라가면 진다.[^1] @[01:37]
- 작은 돈으로 ‘친해지기/관찰/일지’부터: 수익보다 학습이 우선이며 손실은 수업료다.[^2] @[05:24]
- 복리·금·연금·위기 대비까지 “길게” 설계: 돈은 쉬지 않고, 위기는 반복되므로 장기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3] @[08:00]
3. 하나씩 살펴보기
3.1 “뉴스 보고 달러로 확, 일본으로 확”이 위험한 이유: 시장 속도(물고기)가 너무 빠르다
진행자(한석준)는 투자 이야기를 생활 밀착형으로 풀어보자며 시작한다. “열심히 일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벌어놓은 돈이 알아서 불어나면 더 좋은 일”이라는 문제의식을 깐다.[^8] @[00:31] 하지만 일반인이 워런 버핏처럼 “어디에 투자하면 오를지 상상·예상”해 맞히기 어렵다고 전제한다.[^9] @[00:38]
여기서 진행자는 어린 시절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던 경험을 비유로 꺼낸다.
- 본인은 족대(그물 같은 도구)로 3시간 동안 미꾸라지 등 물고기를 쫓아다녔지만 물속에서 물고기가 자신보다 훨씬 빨라 “절대 못 잡는” 상황을 겪었다.[^10] @[00:55]
- 반면 삼촌은 **물고기가 많이 모인 곳에 통발/어항 같은 도구를 놓고 떡밥을 발라 “기다리는 방식”**을 썼고, 3시간 뒤 들어 올리니 어항 안에 물고기가 가득했다.[^11] @[01:06]
- 진행자는 자신도 어항을 달라고 해서 떡밥을 바르고 넣었지만 실패한다. 이유는 “어린애라 어항에 물고기가 들어가는 걸 보고 싶어서 1분에 한 번씩 확인”했기 때문이다. 30분이 지나도 안 들어오자 “왜 내 어항에는 안 들어올까”가 된다.[^12] @[01:21]
이 비유를 통해 오건영 단장은 요즘 투자 세계가 이 상황과 매우 비슷하다고 말한다. 핵심은 속도다.
- 시장 반응 속도는 20년 전보다 3배, 4배 빠르다. 뉴스에 대한 반응이 훨씬 빨라졌다.[^13] @[01:39]
- 이유로 유튜브의 확산, AI 알고리즘의 작동, 전 세계 투자자 유입, 그리고 한국도 5년 전보다 훨씬 많은 개인들이 공부하고 시장에 들어온 점을 든다.[^14] @[01:47]
따라서 “20년 전보다 3배 빠른 물고기”를 족대로 쫓아가 잡을 수 있냐는 질문에 답은 명확하다: 따라가면 절대 못 잡는다. 이 결론이 곧 투자 행동 지침으로 연결된다.
-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는 답이 안 나온다.(단기 매매·추격 매매의 무의미)[^15] @[02:07]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항을 놓고 기다리는 것이다.[^16] @[02:08]
또 초보자가 흔히 갖는 질문—“6개월 후에 얼마 볼 것 같아?”, “언제 오를 것 같아?”—을 오 단장은 “어항 안에 물고기가 몇 시 몇 분 몇 초에 들어갈 것 같아?”라는 질문과 동일하다고 본다. 즉 기다림이 없고 시간을 확정짓고 싶어하는 심리가 초보의 약점이라는 뜻이다.[^17] @[02:11]
정리하면 선택지는 두 가지다.
- 열정적으로 쫓아다니기(족대)
- 박아놓고 안 쳐다보고 기다리기(어항)
오 단장은 후자가 낫다고 단언한다. “새(세) 배 빠른 물고기는 절대 못 쫓아간다”는 표현으로 마무리한다.[^18] @[02:32]
그리고 뉴스/테마를 따라 “달러가 좋대 달러로 확, 일본이 좋대 일본 엔화로 확”하는 것보다, 여러 개 어항을 쭉 깔아두고(분산 배치) 물고기가 들어왔을 때 빼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19] @[02:39] 이 결론은 결국 교과서적 문장으로 귀결된다: 분산투자가 제일 중요하다. 공자님 말씀처럼 누구나 맞다고 하지만 실행이 어려운 원칙이라는 점까지 덧붙인다.[^20] @[02:43]
3.2 투자 1단계: “투자와 친해지기” — 남 말 듣고 사지 말고, 직접 보고 이해할 것
진행자가 “지금까지 얘기를 듣고 투자를 해보자 마음 먹었다면 1단계가 뭐냐”고 묻자, 오 단장은 첫 번째를 **“투자하고 친해지기”**라고 제시한다.[^21] @[03:01]
여기서 “친해지기”의 반대는 누구 얘기 듣고 사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다시 **물고기 쫓아가기(족대)**로 비유한다.[^22] @[03:11]
오 단장은 유튜브 ‘전문가’ 추천을 예로 든다.
- 어떤 유튜브가 “여기가 좋을 것 같다”고 말하고 조회수가 3천만 회라면, 그건 3천만 명이 이미 아는 정보다.[^23] @[03:17]
- 그러면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고급 정보일 리 없다.” 왜냐하면 내가 알면 이미 다 아는 것이며, 정보 확산 속도는 과거보다 훨씬 빨라졌다.[^24] @[03:20]
그래서 결론은 자기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항 전략조차도 “어항을 어느 스팟에 놔야 하는지”를 봐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 “팬시한 것, 핫한 것”만 따라갈 게 아니라
- 사람들이 쳐다도 안 보는 ‘멍한 것들’과도 친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25] @[03:36]
공부 범위도 주식만이 아니라 채권, 환율 등으로 넓혀야 하고, 그러면 자연히 관련 뉴스들을 접하게 된다고 한다.[^26] @[03:47]
3.3 ETF를 ‘참고서’처럼 활용하라: 여러 자산을 한 번에 관찰하는 도구
여러 곳을 함께 보려면 무엇이 도움이 되냐는 흐름에서 오 단장은 ETF를 “요즘 혁신적인 상품”이라고 평가한다.[^27] @[03:56]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ETF 하나가 이미 여러 종목/자산에 분산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28] @[03:59]
또 ETF를 여러 개 깔면 분산이 단순 분산을 넘어 **“초분산”**이 된다고 표현한다. 즉 “굉장히 많이 나누는” 구조가 된다.[^29] @[04:05]
오 단장은 특히 젊은 층의 시작 방법으로 구체적 과제를 제시한다.
- 뉴스 보면서 ETF들을 살펴보고 10개를 딱 뽑아라.[^30] @[04:11]
- 그 10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관찰하라.[^31] @[04:16]
- 단, 상식적으로 공격수만 10명 뽑을 수 없듯 골키퍼/수비수도 필요하니, 즉 서로 다른 성격의 자산으로 구성해야 한다.[^32] @[04:18]
그는 “어차피 금액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제하며, 금액이 작으면 무엇을 해도 ‘때돈’ 벌기 어렵다고 못 박는다.[^33] @[04:23] 그래서 목표를 단기 대박이 아니라 다양한 성격의 ETF들을 박아놓고 뉴스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는지 매일 보는 것으로 잡는다.[^34] @[04:28]
여기서 “내 돈이 들어가면 좀 보인다”는 말이 나온다. 실제 돈이 들어가면 관찰이 더 진지해지고 공부가 실질적이 된다는 주장이다.[^35] @[04:40]
진행자도 공감 사례를 든다. 예를 들어 의약품/제약 산업을 잘 모르는데도, ETF나 차트를 보면 “이때는 좋았고 이때는 나빴고” 같은 감이 생기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참고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36] @[04:48] 오 단장은 이런 경험이 바로 “관심이 생겨야 과거가 궁금해지는” 심리와 같다고 덧붙인다. 관심도 없는데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 듣기 싫지만, 직접 투자해 움직임을 보면 흥미가 생기고 그때 과거/배경을 찾아보게 된다는 논리다.[^37] @[05:10]
3.4 “손실 나면 어떡하냐?”에 대한 답: 작은 돈의 손실은 ‘수업료(학원비)’다
ETF를 소액으로 사서 관찰하라고 하면 곧바로 따라오는 반문이 “그러다 손실 나면?”이다.[^38] @[05:24] 오 단장은 금액이 크지 않으면 손실은 수업료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39] @[05:25]
그는 구체적인 금액 감각을 제시한다.
- ETF를 하나씩 사면 하나에 1만~5만 원 사이일 수 있다.[^40] @[05:31]
- 여기서 30% 떨어져도 1만5천 원 날아간 것이다.[^41] @[05:35]
하지만 그 대신 숫자가 계좌에 찍힌다: “너 지금 -30%야.” 이 숫자가 **품문(남의 말로 들은 것)**이 아니라 내가 체험한 감각으로 남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42] @[05:37] 그는 이 경험이 미래에 더 큰 금액을 투자할 때 값진 수업료가 된다고 말한다.[^43] @[05:48]
특히 초보 투자자에게 더 위험한 순간은 “3,000원 빠졌을 때”가 아니라 **“3,000원 올랐을 때”**라고 강조한다.[^44] @[05:57] 왜냐하면 그때 “아 이렇게 하면 오르는구나”라는 착각/과신이 생기고, 주변에서 “쫄보야 그때 1억 넣었어야지” 같은 말을 들으면 다음에는 큰 돈을 넣었다가 망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45] @[06:05]
그래서 그는 1~2년 정도, 한 사이클을 연습하고 본 레이스에 들어오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46] @[06:13]
또한 단순히 올랐다/내렸다가 아니라
- “왜 올랐는지, 왜 떨어졌는지”를 일지로 써보라고 권한다.[^47] @[06:23]
- 이때 중요한 건 내 주장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스터디를 해봤다”**는 기록 자체가 스타팅 포인트가 된다는 점이다.[^48] @[06:27]
3.5 “100만 원 분산투자해서 몇 만 원 버는 게 무슨 의미냐”라는 반발에 대한 설득
진행자는 현실적인 반론을 제시한다. “기가 막힌 종목 하나 찾아 30% 벌어도 30만 원인데, 분산해서 3~4%면 100만 원에서 3만 원 벌어서 뭐하냐”는 식의 생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49] @[06:35] 그리고 “100만 원도 분산투자 해야 하냐”고 묻는다.[^50] @[06:47]
오 단장은 자신도 “맨날 듣는 욕”이라고 받으면서도, 핵심은 이렇다고 답한다.
- 그 사람은 평생 100만 원만 갖고 있을 게 아니라, 미래에는 1천만 원, 1억으로 늘어날 것이다.[^51] @[06:53]
- 자신이 말하는 것은 “때돈”이 아니라, 1억이 됐을 때 연습하는 것보다 100만 원으로 연습하는 게 낫지 않냐는 것이다.[^52] @[07:01]
- 1억으로 연습하면 “살 떨리고”, 실수 비용이 엄청 크며, 심리적으로 주저앉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53] @[07:05]
즉 소액 분산투자는 수익률보다 **훈련(심리/행동/이해)**이 목적이라는 논리다.
3.6 2~30대 초기에 “투자 여력”이 적을 때의 전략: 필요성 인식 → 남는 돈 만들기 → 돈이 쉬지 않게 하기
진행자는 “예금/적금은 할지 몰라도 전혀 투자 못 하는 2~30대 직장인 초기”에게 전략을 묻는다.[^54] @[07:16]
오 단장은 먼저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55] @[07:20] 그리고 자산을 쌓는 기본 공식으로 돌아간다.
- 미래에 자산을 많이 쌓으려면 남는 돈이 많아져야 한다.[^56] @[07:26]
- 남는 돈을 키우는 방법은 버는 돈을 늘리거나 쓰는 돈을 줄이는 것이다.[^57] @[07:30]
그는 젊은 세대가 “효율적으로 아껴쓰기”를 오히려 더 잘한다고 관찰한다. 예로 ‘영원 챌린지’ 같은 절약 방식을 들며 놀랐다고 말한다.[^58] @[07:34] 그러나 지출 절감만큼 소득을 늘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한다.[^59] @[07:44]
돈을 버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정리한다.
- 급여(노동소득): 자기개발을 해도 월~일 매일 일할 수는 없고 쉬어야 한다.[^60] @[07:49]
- 투자(자본소득): 돈이 도는 구조를 만든다.[^61] @[07:55]
여기서 핵심 문장으로 “월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돈은 잠을 자지 않는다)”를 제시한다.[^62] @[08:00] 오 단장은 예금이나 채권을 들면 이자가 주말에도 붙듯, 돈은 쉬지 않고 계속 돈다고 설명한다.[^63] @[08:05] 자산시장도 매일 움직이며 이자가 붙는다는 식으로 “내가 쉬는 동안에도 포트폴리오는 일한다”는 이미지를 강화한다.[^64] @[08:12]
3.7 복리의 힘: 72의 법칙과 “시간이 내 편이 되는 구조”
많은 사람들이 6% 수익률을 “100만 원 넣으면 6만 원 버는 것” 정도로만 보지만, 오 단장은 그게 의미가 크다고 말한다.[^65] @[08:22] 이유는 복리와 시간 때문이다.
그는 72의 법칙을 소개한다.
- 72를 금리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이 나온다.[^66] @[08:29]
- 예: 6%면 12년이면 두 배.[^67] @[08:36]
- 예: 12%면 6년이면 두 배.[^68] @[08:46]
그는 이를 급여와 비교한다. 급여가 6년마다 더블이 되면 굉장히 빠른데 그런 회사는 없다고 말한다.[^69] @[08:51] 또한 소득이 일정 수준 올라가면 더블이 더 어려워진다는 점도 덧붙인다.[^70] @[08:58]
그러나 투자 수익이 매년 일정하게 쌓인다면, 예컨대 매년 12%면 6년마다 더블, 6%면 12년마다 더블이 되고, 이 과정에서 “얘는 은퇴를 안 한다”, “주말에 쉬지 않는다”고 말한다.[^71] @[09:04] 결국 머니 네버 슬립스 + 복리가 결합하면 급여소득보다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72] @[09:13]
진행자가 “복리가 왜 파워풀하냐”고 묻자, 오 단장은 다음처럼 풀어 말한다.
- 복리가 생기면 시간이 우리 편이 된다.[^73] @[09:25]
- 시간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74] @[09:28]
- 그래서 투자 시계를 길게 가져가 복리가 붙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75] @[09:32]
- 금액이 커질수록 복리로 창출되는 금액이 생각보다 크게 들어온다.[^76] @[09:44]
- 정리: 시간이 길수록 + 금액이 클수록 복리는 파워풀하다.[^77] @[09:57]
3.8 금 투자: 지정학 리스크 헤지 +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그리고 금 가격을 보는 관점
진행자는 예금·주식 외에 일반인이 접근하기 쉬운 상품으로 금을 언급한다. 금통장, 현물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금도 투자해야 하냐”고 묻는다.[^78] @[10:05]
오 단장은 포트폴리오에 금을 담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한다.[^79] @[10:14] 그리고 “긴 호흡에서는 금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80] @[10:16] 다만 그 이유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기능(역할) 중심이다.
(1) 지정학적 리스크(전쟁/분쟁) 헤지
- 금을 담는 첫 번째 이유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서다.[^81] @[10:18]
- 전쟁 같은 일이 일어나면 **금 가격이 ‘탁탁 튄다’**고 표현한다.[^82] @[10:23]
- 그는 당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메시지로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 같은 기조를 언급하며, 경찰이 사라지면 분쟁이 늘듯 앞으로 언제 어디서 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환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83] @[10:30]
- 그래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지만, 일어났을 때 다른 포트폴리오가 긴장할 때 금이 튀어주는” 역할을 기대하며 일부 편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84] @[10:41]
(2) 장기적으로는 “금이 뛴 게 아니라 화폐가 약해진 것”
두 번째 이유로 오 단장은 매우 구체적 사례를 든다.
- 20년 전에 골드바를 사서 금고에 넣고 20년 뒤 꺼내면, 골드바 가격이 20년 전 대비 12배 뛰었다.[^85] @[10:52]
- 그런데 “골드가 달라졌냐?”—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똑같은 골드다.[^86] @[11:04]
- 그럼 왜 뛰었나? 그는 금이 뛴 게 아니라 종이화폐 공급이 훨씬 많이 늘어 종이화폐의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해석한다.[^87] @[11:14]
- 화폐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면 “이 상품 가치가 박살났다”는 표현까지 쓴다.[^88] @[11:17]
이 맥락에서 팬데믹 등 위기 때 “빚의 고통이 너무 크니 달러를 마구 풀었다”는 식으로 통화 공급 확대를 언급한다.[^89] @[11:25] 그리고 금 가격 차트에서
- 2010~11년경 한 번 급등(서전트 점프),
- 최근에도 또 한 번 급등을 예로 들며, 결국 “그런 시기(돈을 푸는 위기)”가 금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90] @[11:27]
그는 앞으로 10~20년 후에도 위기가 오면 다시 돈을 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금이 반응할 수 있다고 본다.[^91] @[11:36]
(3) 금값이 떨어질 때(약세)의 조건
금값이 떨어지는 시기를 “돌이켜 보면” 두 조건이 있다고 말한다.[^92] @[11:40]
- 긴축을 강하게 할 때
- 미국 경제가 압도적으로 강할 때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하면 사람들은 미국 성장에 투자하지 “황금색 돌덩이”를 찾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93] @[11:47]
따라서 금 가격을 볼 때는
- 화폐가 얼마나 풀리는지,
- 미국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를 함께 꾸준히 보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94] @[11:57]
3.9 “자산과 자산은 다 맞물린다”: 환율은 80억 투자자의 집단 평가다
진행자는 오늘 대화에서 “나라와 나라 사이도, 자산과 자산도 연결되지 않은 게 없다. 다 맞물려 있다”는 점이 충격적이라고 말한다.[^95] @[12:01] 오 단장도 “다 맞물려 있다”고 동의하며, 시장이 어려운 이유가 맞물린 것들 사이의 비교로 가치를 찾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96] @[12:12]
특히 환율을 이렇게 정의한다.
- 환율은 미국과 한국의 경제력을 비교해 숫자로 표현한 것이고,
- 그 숫자를 80억(전 세계) 투자자들이 사고팔며 인정해주는 값이다.[^97] @[12:15]
따라서 그걸 개인이 맞출 수 있겠냐는 질문으로, 추세를 쫓아가는 것의 난이도를 강조한다.[^98] @[12:22]
결론은 다시 “추세 예측으로 그물을 던져 놓는(어항을 배치하는) 전략이 마음이 편하다”로 이어진다.[^99] @[12:30]
3.10 “부동산 불패” 신화에 대한 관찰: 부동산은 장기 시각이 강제되고, 집이 없다는 공포는 투자 판단을 왜곡한다
진행자는 주변에서 “주식 하지 마라, 우리나라는 부동산”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부동산 불패가 계속 갈 것 같냐”고 묻는다.[^100] @[12:34]
오 단장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라 조심스럽다”고 전제하면서, 부동산 vs 주식에 대한 사람들이 가진 시각 차이를 설명한다.[^101] @[12:52]
(1) 부동산은 가격 변동을 매일 보지 않아 장기 관점이 생긴다
- 집을 사면 들어가 살아서 오늘 올랐다 내일 떨어졌다를 매일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든다.[^102] @[12:56]
- “오늘 우리 집 0.7% 올랐어”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식으로, 부동산은 가격 체크 빈도가 낮아 둔감해지기 쉽다고 말한다.[^103] @[12:59]
- 반면 주식은 일주일 만에 사고팔기도 하지만, 집을 일주일 만에 팔고 이사가겠다고 하면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다. 즉 부동산은 구조적으로 롱텀 시각이 필연적으로 생긴다는 관찰이다.[^104] @[13:07]
(2) “애플 주식이 없다”와 “집이 없다”의 심리적 무게는 다르다
- “애플 주가가 오를 것 같은데 애플 주식이 없다”와
- “집값이 오를 것 같은데 집이 없다”는
느낌이 다르다고 한다.[^105] @[13:25]
주식은 없어도 살지만 집은 삶에 직결되며, 집값 상승 국면에서 심리적으로 코너에 몰려 비싼 가격에 뒤늦게 따라가는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주식보다 더 크다고 본다.[^106] @[13:35]
(3) ‘한 채’의 내 집 마련에는 찬성, 다만 ‘연끌(빚 투자)’은 금리·심리 부담이 크다
오 단장은 “부동산 한 채, 내 집 마련”은 재무 목표의 중요한 축이라며 절대적으로 찬성한다고 말한다.[^107] @[13:45] 집값 상승 공포가 커지면 상투를 잡는 실수 가능성이 높아지니, 내 집 마련 자체의 의미를 인정하는 흐름이다.[^108] @[13:52]
다만 **연끌(연봉을 끌어모아 대출까지 최대한 동원하는 식의 레버리지)**을 바라볼 때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109] @[14:08] 이유는
- 빚이 많아 금리 민감도가 높고
- 이자 지출이 꾸준히 나간다는 구조 때문이다.[^110] @[14:14]
이 경우 집값이 계속 오르지 않고 “주춤하며 옆으로 기기만 해도” 부담이 큰데, 이유는 이자는 계속 나가기 때문이다.[^111] @[14:17] 결국 연끌은 “계속 올라야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구조이며, 눈앞의 헉헉대는 문제(현금흐름/심리 압박)가 커지면 좋은 걸 샀어도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112] @[14:25]
3.11 연금 준비: 불확실성에 매달리기보다 “연금이 필요하다”는 확실한 사실에 대비하라
진행자가 “연금에 기대서 노후를 맡겨도 되나”를 묻는다.[^113] @[14:42] 오 단장은 연금 종류(국민연금 등)가 다양하며, 국민연금의 미래는 논쟁이 많고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인정한다.[^114] @[14:49]
하지만 그는 시선을 전환한다.
- “연금이 얼마를 줄지”는 불확실하지만
- “미래에 늙어서 연금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다.[^115] @[14:59]
그래서 불확실한 것에 주목하기보다 확실한 것에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116] @[15:10] 결론은 개인이 연금을 어느 정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117] @[15:14]
구체적으로는
- 너무 저축형 상품만 넣기보다
- 길게 보며 들어가는 IRP(원문 표기는 IIP로 들리나 맥락상 IRP/퇴직연금 계열), 연금펀드 등 연금 전용 투자상품을 활용하면 세제 혜택 등에서 일반 상품과 다르게 적용된다고 설명한다.[^118] @[15:19]
- 연금 계좌의 투자는 일반 투자보다 더 길게 보는 경향이 있고, “10년 후엔 좋아질 거야”처럼 **관용(버티는 힘)**이 더 높아지는 특징도 언급한다.[^119] @[15:27]
오 단장은 연금 자산을 개인이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며, 이것이 “머니 네버 슬립스”와 가장 잘 맞물리는 지점이라고 본다.[^120] @[15:48] 또한 연금 포트폴리오에도 주식, 금 같은 자산을 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121] @[15:56]
3.12 위기는 다시 온다: 위기의 공통점(방심·빚·동시다발·패닉)과 분산 ‘어항’의 실전 의미
진행자는 오 단장이 쓴 책 **『위기의 역사』**를 언급하며, 위기가 또 올까 걱정된다고 묻는다.[^122] @[16:00]
오 단장은 “누구도 모른다”고 하면서도 책을 쓰며 과거 큰 위기들을 분석했다고 밝힌다. 분석 대상으로
- 외환위기,
- 금융위기,
- 코로나 사태
를 든다.[^123] @[16:19]
그가 위기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 위기가 오기 전에는 위기가 올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124] @[16:32]
- 또한 한 번 겪은 위기의 루트를 사람들이 너무 들여다봐서 대비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똑같은 루트로 오지 않는다는 것.[^125] @[16:39]
- 대신 변형되어, 방심했던 곳에서 터진다고 말한다.[^126] @[16:47]
외환위기 예시(방심 지점에서의 붕괴)
그는 외환위기를 “엔화”와 “수출”의 전제 붕괴로 설명한다.
- 당시에는 “한국 수출은 계속 좋을 거고 엔화는 계속 강할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엔화가 순식간에 약세로 돌며 한국 수출이 확 주저앉았다는 것이다.[^127] @[16:52]
- 수출이 계속 잘돼 달러를 많이 벌 거라 믿고 달러 빚을 늘려 사업체를 확장했는데, 갑자기 장사가 안 되면 빚은 그대로라 훅 주저앉는다는 메커니즘을 말한다.[^128] @[17:01]
위기를 키우는 요소: 방심 → 레버리지 확대 → 동시다발 충격 → 패닉
오 단장은 “방심하면 많은 사람들이 안심해서 돈을 빌려 투자(레버리지)를 많이 해둔다”고 말한다.[^129] @[17:15] 그러면 빚이 많아진다. 그런데 위기는 나 혼자에게 오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동시에 찾아온다.[^130] @[17:24] 그 순간 사람들은 예컨대 “갑자기 달러를 사려고 몰려가”는 식의 패닉이 나타나며, 이 패닉이 위기를 더 키운다고 설명한다.[^131] @[17:29]
그는 결국 위기에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본다.[^132] @[17:36] 사람들이 과거보다 똑똑해졌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는데, 그것이 탐욕과 공포다.[^133] @[17:37] 탐욕과 공포가 위아래로 세게 작용하면 위기→붕괴→회복이 반복된다는 것이다.[^134] @[17:42] 인간이 바뀌지 않는다면 위기가 다시 올 수 있냐는 질문에, 그는 “온다”고 답한다. 단, 언제인지는 모른다고 덧붙인다.[^135] @[17:58]
위기 대비의 실전적 의미: “호재로 몰리면 소외되는 공간”이 생기며, 그곳을 미리 담아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오 단장은 대비 시나리오를 갖고 있어야 한다며, 시장에서는 호재 뉴스가 터지면 순식간에 몰려들고, 그 결과 **반드시 ‘공간(소외되는 영역)’**이 생긴다고 말한다.[^136] @[18:04] 그리고 그 소외된 공간은 언젠가 다시 채워질 수도 있다고 본다.[^137] @[18:13]
그는 한국 주식시장 사례를 든다.
- 요즘 “한국 주식이 올라왔는데 좋아지는 건가요?” 질문이 많지만,
- 올해 초 2,200~2,300까지 빠졌을 때는 관심 없다가 이제 들어오는 패턴을 지적한다.[^138] @[18:18]
- 만약 그 “공간”에 작은 어항이라도 하나 들어가 있었다면, 그만큼을 캐치업할 수 있었지 않냐는 것이다.[^139] @[18:29]
또 다른 예로 유럽(독일 방위비 지출 등) 이슈 이후 유럽 주가가 엄청 오른 사례를 든다.[^140] @[18:34] 한 곳에만 둔 게 아니라 두세 군데만 어항을 넣어뒀다면 예상 못한 시나리오에서도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 말한다.[^141] @[18:40]
결론은 분명하다. 위기는 올 수 있으니, 왔을 때 모두와 함께 박살나지 않으려면 미리 대비해야 한다. “절대 안 올 리는 없다”는 표현으로 “위기 부정”을 경계한다.[^142] @[18:43]
진행자는 “무섭다, 안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오 단장은 “저도 안 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마무리 분위기를 맞춘다.[^143] @[18:49]
4. 핵심 통찰
-
개인 투자자의 ‘속도 열세’를 인정하는 것이 전략의 출발점
시장은 뉴스/정보를 반영하는 속도가 과거 대비 3~4배 빨라졌고, 전 세계 투자자·유튜브·AI가 결합된 환경에서는 개인이 “따라가서” 이길 확률이 낮다. 따라서 ‘예측/추격’이 아니라 **구조(분산·대기·관찰)**로 대응해야 한다.[^13] @[01:39] -
초보의 최대 리스크는 손실이 아니라 ‘작은 성공이 만든 과신’
-30% 같은 손실은 소액이면 수업료로 감당되지만, +3,000원 같은 작은 수익은 “공식 발견” 착각을 낳고 레버리지/베팅을 키우게 만든다. 오 단장이 연습 기간(1~2년)을 강조하는 이유는 심리 훈련 때문이다.[^44] @[05:57] -
‘적은 돈’은 비효율이 아니라 ‘미래의 큰 돈을 위한 실험 장치’
작은 포지션으로도 자산별 반응(뉴스-가격 연결)을 체감하고, 일지로 기록하면 투자 판단 체계가 생긴다. 이는 금액이 커질 때 필요한 행동 규율을 미리 만든다는 의미다.[^47] @[06:23] -
복리는 수익률 자체보다 ‘시간×지속’이 본질
72의 법칙은 복리를 직관화한다. 연 12%면 6년 더블, 연 6%면 12년 더블이라는 계산은 “수익률 몇 %”가 아니라 **시간을 확보하는 전략(장기 투자)**의 가치를 강조한다.[^66] @[08:29] -
금은 ‘수익’보다 ‘포트폴리오 방어 기능’으로 설명된다
금 편입 논리는 (1) 전쟁/분쟁 시 튀는 헤지, (2) 화폐가치 하락의 장기 반영이다. 또한 금 약세 조건(긴축, 미국 강세)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무조건 오르는 자산”이 아니라 환경에 반응하는 자산으로 이해하게 만든다.[^92] @[11:40] -
위기는 반복되되, 형태는 변형된다 → 대비는 예측이 아니라 ‘분산 배치’로
사람들은 지난 위기 루트에만 대비해 방심한 곳에서 터지고, 동시에 레버리지·패닉이 증폭한다. 그러니 “어항을 여러 곳에 미리” 두는 방식이 위기와 기회의 양쪽에서 작동한다.[^126] @[16:47]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족대 vs 어항(비유):
- 족대 = 시장을 쫓아가며 단기 매매로 기회를 잡으려는 방식(추격/예측 중심).
- 어항 = 다양한 자산(ETF 등)에 미리 분산 배치하고 기다리며 기회가 들어오면 수확하는 방식(분산/장기/관찰 중심).[^16] @[02:08]
-
분산투자 / 초분산:
ETF 하나가 이미 여러 종목/자산을 담고, ETF를 여러 개 깔면 자산군이 크게 늘어나 “초분산” 수준이 된다는 표현.[^29] @[04:05] -
72의 법칙:
72 ÷ 연이율(%) ≈ 원금이 2배 되는 기간(년). 예: 6%→12년, 12%→6년.[^66] @[08:29] -
머니 네버 슬립스 (Money never sleeps):
돈/자산은 쉬지 않고(주말에도) 굴러간다는 의미로, 복리·투자의 장점(지속성)을 설명하는 핵심 문장.[^62] @[08:00] -
긴축:
통화 공급을 줄이거나 금리를 올리는 등 돈을 조이는 정책. 오 단장은 금 가격이 떨어지는 조건 중 하나로 “긴축을 강하게 할 때”를 언급.[^92] @[11:40] -
연끌:
대출을 크게 활용해(빚을 크게 내) 자산을 매수하는 레버리지 방식. 금리 민감도와 이자 부담 때문에 가격이 횡보해도 심리·현금흐름 압박이 커진다고 경고.[^110] @[14:14]
참고(콘텐츠 정보)
- 콘텐츠: 적은 돈을 큰 돈으로 불리는 가장 확실한 투자 전략ㅣ지식인초대석 EP.39 (오건영 단장 2부)
- 채널: 지식인사이드
- 길이: 19:32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dpeAk8_oRNs
[^1]: 시장 속도(3~4배), 따라가면 못 잡음, “샀다 팔았다 답 안 나옴”, 어항 전략/분산투자 강조.[01:37~02:50]
[^2]: 100만 원으로 연습하는 이유, 손실은 수업료, 큰돈으로 연습하면 위험.[05:24~07:07]
[^3]: 머니 네버 슬립스, 72의 법칙, 6%→12년 더블, 12%→6년 더블, 복리의 시간 효과.[08:00~09:57]
[^4]: 금 편입 이유(지정학 헤지), 20년 12배 사례, 화폐가치 하락 관점, 금 약세 조건.[10:14~11:57]
[^5]: 위기 분석(외환/금융/코로나), 위기는 변형되어 방심한 곳에서, 탐욕과 공포, 분산 어항 대비.[16:19~18:46]
[^6]: 투자 얘기로 전환, 삶에 필요한 지식/투자 중요성 제시.[00:31~00:38]
[^7]: 유튜브/AI/투자자 증가로 정보 반영 속도 급증, 개인 추격의 어려움.[01:37~01:55]
[^8]: 투자 주제 도입, 돈이 불어나는 것의 가치.[00:31~00:38]
[^9]: 일반인이 오를 자산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문제 제기.[00:38~00:45]
[^10]: 족대 들고 물고기 못 잡는 경험(속도 차이).[00:55~01:02]
[^11]: 통발/어항+떡밥, 기다려서 많이 잡는 방식.[01:06~01:12]
[^12]: 1분마다 확인해 실패(기다림의 부재 비유).[01:21~01:33]
[^13]: 시장 반응 속도 20년 전 대비 3~4배.[01:39~01:43]
[^14]: 유튜브, AI, 글로벌 투자자, 개인 학습자 증가.[01:47~01:55]
[^15]: 샀다 팔았다 반복은 답이 안 나옴.[02:07~02:08]
[^16]: 어항 놓고 기다리기(대기 전략).[02:08~02:11]
[^17]: “언제 오를까” 질문=“몇 시 몇 분에 들어오나” 질문, 초보의 시간 확정 욕구.[02:11~02:21]
[^18]: 후자가 낫다, 빠른 물고기는 못 쫓아감.[02:25~02:36]
[^19]: 달러/일본 번갈아 ‘확’보다 여러 어항 분산 배치.[02:39~02:43]
[^20]: 분산투자 중요(공자님 말처럼 맞지만 실행 어려움).[02:43~02:59]
[^21]: 투자 1단계=투자와 친해지기.[03:01~03:10]
[^22]: 남 말 듣고 사면 족대 들고 쫓아가는 것.[03:11~03:16]
[^23]: 유튜브 조회수 3천만=이미 모두 아는 정보.[03:17~03:21]
[^24]: 내가 알면 이미 다 앎, 정보 확산 속도 빨라짐.[03:20~03:31]
[^25]: 핫한 것만 말고 멍한 것과도 친해질 것.[03:36~03:44]
[^26]: 주식뿐 아니라 채권/환율 등도 봐야.[03:47~03:52]
[^27]: ETF를 혁신적인 상품으로 평가.[03:56~03:59]
[^28]: ETF 하나가 이미 분산투자.[03:59~04:05]
[^29]: ETF 여러 개=초분산.[04:05~04:11]
[^30]: ETF 10개 뽑기 과제.[04:11~04:16]
[^31]: 10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04:16~04:18]
[^32]: 공격수만 뽑지 말고 골키퍼/수비수처럼 다양한 자산군.[04:18~04:23]
[^33]: 금액이 작으면 때돈 벌기 어렵다.[04:23~04:28]
[^34]: 다양한 성격 ETF를 박아두고 뉴스 반응을 매일 보라.[04:28~04:36]
[^35]: 내 돈이 들어가면 보이고 공부가 실질적이 됨.[04:40~04:48]
[^36]: ETF가 산업 이해의 참고서처럼 느껴진다는 진행자 경험.[04:48~05:04]
[^37]: 관심이 생기면 과거가 궁금해짐, 실제 투자 체험의 필요.[05:10~05:23]
[^38]: 손실 나면 어떡하냐는 반문.[05:24~05:25]
[^39]: 소액 손실은 수업료/학원비.[05:25~05:31]
[^40]: ETF 1만~5만 원 수준 예시.[05:31~05:35]
[^41]: 30% 하락해도 1만5천 원 손실 예시.[05:35~05:37]
[^42]: -30% 숫자를 직접 체험하는 것의 중요성.[05:37~05:48]
[^43]: 미래 큰 투자 위한 값진 수업료.[05:48~05:57]
[^44]: 초보에겐 손실보다 작은 수익이 더 위험(3,000원 올랐을 때).[05:57~06:05]
[^45]: 과신→큰돈 투입→망함의 패턴.[06:05~06:13]
[^46]: 1~2년 한 사이클 연습 후 본 레이스.[06:13~06:19]
[^47]: 왜 올랐/내렸는지 일지 쓰기.[06:23~06:27]
[^48]: 맞고 틀림보다 스터디 기록이 중요.[06:27~06:32]
[^49]: 분산 3~4% 수익의 무의미함을 제기하는 반론.[06:35~06:43]
[^50]: 100만 원도 분산투자 해야 하냐 질문.[06:47~06:50]
[^51]: 미래에 1천만/1억으로 커질 것.[06:53~06:56]
[^52]: 1억보다 100만 원으로 연습이 낫다.[07:01~07:05]
[^53]: 1억 연습은 공포/실수 비용 큼.[07:05~07:11]
[^54]: 투자 여력 적은 20~30대 전략 질문.[07:16~07:20]
[^55]: 필요성을 먼저 느껴라.[07:20~07:26]
[^56]: 자산 축적=남는 돈 증가.[07:26~07:30]
[^57]: 남는 돈=소득↑ 또는 지출↓.[07:30~07:34]
[^58]: 젊은 세대 절약(영원 챌린지) 언급.[07:34~07:44]
[^59]: 절약만큼 소득 증가도 필요.[07:44~07:46]
[^60]: 급여로 돈 벌기, 쉬어야 함.[07:49~07:55]
[^61]: 투자로 돈 벌기(돈이 돈다).[07:55~07:58]
[^62]: Money never sleeps 제시.[08:00~08:03]
[^63]: 예금/채권 이자 주말에도 붙음.[08:05~08:10]
[^64]: 포트폴리오가 내가 쉴 때 일하는 구조.[08:12~08:22]
[^65]: 6%를 6만 원으로만 보는 시각 지적.[08:22~08:29]
[^66]: 72의 법칙 설명.[08:29~08:36]
[^67]: 6%면 12년 더블.[08:36~08:38]
[^68]: 12%면 6년 더블.[08:46~08:51]
[^69]: 급여 6년 더블은 드문 일.[08:51~08:56]
[^70]: 소득이 오를수록 더블이 어려움.[08:58~09:00]
[^71]: 투자 수익은 은퇴/주말 없음.[09:04~09:10]
[^72]: Money never sleeps+복리 결합의 파워.[09:13~09:17]
[^73]: 복리=시간이 내 편.[09:25~09:28]
[^74]: 기하급수적 성장.[09:28~09:32]
[^75]: 투자 시계를 길게 가져가라.[09:32~09:36]
[^76]: 금액 커질수록 복리 창출액 증가.[09:44~09:53]
[^77]: 시간·금액이 클수록 복리 파워.[09:57~10:01]
[^78]: 금 투자 질문(금통장/현물).[10:05~10:14]
[^79]: 금 편입 필요.[10:14~10:16]
[^80]: 장기적으로 금 상승 전망.[10:16~10:18]
[^81]: 지정학 리스크 헤지.[10:18~10:23]
[^82]: 전쟁 시 금가격 튐.[10:23~10:30]
[^83]: “세계의 경찰 아니다”→분쟁 증가 가능성.[10:30~10:41]
[^84]: 위기 시 포트폴리오 방어로 금 역할.[10:41~10:52]
[^85]: 20년 전 대비 12배 상승 사례.[10:52~11:04]
[^86]: 금 자체는 동일, 가격만 상승.[11:04~11:14]
[^87]: 화폐 공급 증가→화폐 가치 하락.[11:14~11:17]
[^88]: 화폐를 상품으로 보면 가치 박살.[11:17~11:22]
[^89]: 위기 때 달러를 마구 풂(팬데믹 등).[11:25~11:27]
[^90]: 2010~11, 최근 급등 언급.[11:27~11:36]
[^91]: 미래 위기 시 통화 확대 가능성.[11:36~11:40]
[^92]: 금 약세 조건: 강한 긴축, 미국 압도적 강세.[11:40~11:57]
[^93]: 미국 강하면 금 대신 성장에 투자.[11:50~11:57]
[^94]: 금 관찰 포인트: 통화 공급, 미국 경기.[11:57~12:01]
[^95]: 자산/국가 간 연결성에 대한 진행자 소감.[12:01~12:12]
[^96]: 시장 어려움=맞물린 가치 비교.[12:12~12:15]
[^97]: 환율=경제력 비교 수치, 80억 투자자의 인정.[12:15~12:22]
[^98]: 환율/추세를 맞추기 어려움.[12:22~12:26]
[^99]: 추세를 예상해 그물/어항을 던져놓는 전략.[12:30~12:34]
[^100]: 부동산 불패/주식 하지 말라는 주변 조언.[12:34~12:49]
[^101]: 부동산 전문가 아님, 시각 차이 설명.[12:52~12:56]
[^102]: 부동산은 매일 가격 확인 안 함.[12:56~12:59]
[^103]: “집값 0.7% 올랐다” 말 안 함, 둔감.[12:59~13:07]
[^104]: 집은 단기 매매 불가→롱텀 관점 필연.[13:07~13:25]
[^105]: 주식 없음 vs 집 없음의 심리 차이.[13:25~13:35]
[^106]: 집값 상승 공포→비싼 가격 추격 실수 위험.[13:35~13:45]
[^107]: 내 집 마련(한 채) 중요, 찬성.[13:45~14:05]
[^108]: 공포가 상투 매수 유발 가능.[13:52~14:01]
[^109]: 연끌을 바라보는 관점 제시.[14:08~14:14]
[^110]: 빚 많음→금리 민감, 이자 지속 지출.[14:14~14:17]
[^111]: 가격 횡보만 해도 부담(이자 때문).[14:17~14:20]
[^112]: 심리 압박이 실수 확률을 높임.[14:25~14:42]
[^113]: 연금으로 노후 맡겨도 되나 질문.[14:42~14:49]
[^114]: 국민연금 미래는 아무도 모름.[14:54~14:59]
[^115]: 연금 필요성은 확실.[14:59~15:05]
[^116]: 불확실보다 확실에 대비.[15:10~15:14]
[^117]: 개인 연금 준비 필요.[15:14~15:19]
[^118]: IRP/연금펀드 등, 세제 혜택 차이.[15:19~15:27]
[^119]: 연금 투자는 더 길게 보고 관용 높음.[15:27~15:48]
[^120]: 개인 준비 필수, money never sleeps와 결합.[15:48~15:56]
[^121]: 연금에도 주식·금 담기.[15:56~16:00]
[^122]: 『위기의 역사』 언급, 위기 재발 걱정.[16:00~16:14]
[^123]: 외환위기/금융위기/코로나 분석.[16:19~16:29]
[^124]: 위기 전에는 위기 예상 적음.[16:32~16:36]
[^125]: 대비가 철저해져 같은 루트로 안 옴.[16:39~16:44]
[^126]: 변형되어 방심한 곳에서 터짐.[16:47~16:52]
[^127]: 엔화 약세 전환→수출 급락(외환위기 메커니즘).[16:52~16:57]
[^128]: 달러 빚 확대→장사 안 되면 붕괴.[17:01~17:13]
[^129]: 방심→레버리지 투자 확대.[17:15~17:21]
[^130]: 위기는 모두에게 동시에.[17:24~17:29]
[^131]: 달러 매수 쏠림 등 패닉이 위기 증폭.[17:29~17:36]
[^132]: 심리 요인 중요.[17:36~17:37]
[^133]: 탐욕과 공포는 변하지 않음.[17:37~17:42]
[^134]: 위기-붕괴-회복 반복.[17:42~17:53]
[^135]: 위기는 다시 온다(언제인지는 모름).[17:58~18:03]
[^136]: 호재로 몰리면 소외 공간 발생.[18:04~18:15]
[^137]: 소외 공간은 다시 채워질 수 있음.[18:15~18:18]
[^138]: 코스피(한국 주식) 2200~2300 때 무관심→오르니 관심.[18:18~18:29]
[^139]: 그때 작은 어항이 있었으면 캐치업 가능.[18:29~18:34]
[^140]: 독일 방위비 지출→유럽 주가 상승 사례.[18:34~18:40]
[^141]: 여러 지역에 어항 배치했으면 기회 포착.[18:40~18:43]
[^142]: 위기는 올 수 있으니 대비, 모두와 함께 박살 방지.[18:43~18:49]
[^143]: 무섭지만 안 왔으면 좋겠다는 대화 마무리.[18:49~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