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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AI…‘잘 나가는’ 기술 다 모였다 [9시 뉴스] / KBS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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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MowMmIs4D8

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경주에서 열린 APEC(에이펙) 회의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은 어떤 첨단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공개했고, 그 기술은 어디까지 상용화 단계에 와 있는가? @[00:01][^1]
  • [= 답] 한국 기업들은 APEC 회의 현장(경주)에서 자율주행(휠체어·셔틀버스), 차세대 폼팩터 스마트폰(트라이폴드), 초대형 투명 디스플레이, AI 기반 뷰티 추천 등 “잘 나가는” 기술을 한자리에 총출동시켜 실물 시연·체험 중심으로 공개했고, 특히 자율주행은 레벨 4 수준 및 해외(싱가포르) 수출 사례까지 제시하며 상용화 속도가 붙는 흐름을 보여줬다. @[00:01][00:19][01:06][01:14][01:22][^2]

2. 큰 그림

이번 리포트는 경주에서 열린 APEC 관련 행사(기술 쇼케이스)를 배경으로, 국내 기업들이 선보인 최신 기술을 현장 체험·시연 형태로 보여주며 “한국의 첨단 기술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는 장면을 전달한다. @[00:05][^3]
기술의 성격은 하드웨어 혁신(접는 스마트폰·투명 디스플레이)과 이동 혁신(자율주행 휠체어·셔틀), 그리고 AI 활용 서비스(AI+K뷰티)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임을 안내한다. @[00:19][01:50][^4]

핵심 메시지 3개

  1. APEC을 계기로 한국 기업 첨단 기술이 경주에서 세계에 공개됐다. @[00:05][^3]
  2. 자율주행은 휠체어부터 셔틀버스까지 ‘사람 개입 최소/무’ 수준으로 구현되며, 수출 사례로 상용화를 입증한다. @[00:19][01:14][^5]
  3. AI는 이동뿐 아니라 개인화 추천 형태로 K뷰티와 결합해 일상 소비 경험을 바꾸는 방향으로 제시된다. @[01:22][01:27][^6]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우리 기업 첨단 기술 총출동” — APEC 현장에 모인 최신 제품들

📸 0:01

리포트는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도 이번에 APEC 회의에 총출동했다”는 말로 시작한다. 즉, 단순한 제품 발표가 아니라 국제 행사(회의) 계기로 기술력을 집약해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점을 먼저 못 박는다. @[00:01][^1]
이어 소개되는 전시 성격은 “세 면을 접는 휴대전화”, “자율주행 휠체어” 같은 최신 제품과 기술이 경주에서 전 세계에 공개됐다는 것이다. 여기서 ‘경주’는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APEC 관련 행사가 열리는 전시·쇼케이스의 무대로 기능한다. @[00:05][^3]
리포트는 김지숙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다고 알리며, 이후부터는 기자 체험·설명 방식으로 기술을 하나씩 보여준다. @[00:14][^7]

3.2. 두 손을 놓아도 움직이는 ‘자율주행 휠체어’ — 센서와 AI로 지형을 판단

📸 0:14

현장 체험의 첫 장면은 휠체어다. 기자는 “두 손을 놓고 있는데도 휠체어가 알아서 움직인다”고 묘사해,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이동이 진행되는 자율주행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00:19][^2]
이 휠체어가 주변을 인지하는 방식은 “빛을 이용한 센서”로 설명된다. 즉, 센서가 주변을 살피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지형 징후를 판단”해 이동을 수행한다는 구조다. 여기서 핵심은 (1) 주변 탐지(센서)와 (2) 판단(인공지능)이 결합되어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00:24][^8]

이어 관계자(또는 설명자) 발언은 자율주행 휠체어의 사용자 가치를 구체적으로 풀어준다. 직접 조작이 불편할 수 있는 사람(휠체어 이용자)을 전제하며, “누가 타도 자율 주행해서 목적지까지 이동을 해 드릴 수도 있다”는 표현으로, 특정 개인의 조작 숙련도와 무관하게 탑승자 일반에게 목적지 이동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조한다. @[00:30][^9]

정리하면 이 대목은 기술 요소(빛 기반 센서 + AI 판단)와 사용자 문제(직접 조작의 불편)를 연결해, 자율주행 휠체어가 보조기기 영역에서의 AI 적용 사례로 제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00:24][00:30][^10]

3.3. ‘두 면을 넘어 세 면까지’ — 삼성의 트라이폴드(3단) 스마트폰 첫 공개

📸 0:30

다음으로 전시의 또 다른 축인 차세대 폼팩터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리포트는 “두 면을 넘어 세 면까지 접는 트라이폴드 스마트폰”이라고 표현해, 기존의 폴더블(2단 접힘)을 넘어서는 **3단 접힘(트라이폴드)**이라는 혁신 포인트를 전면에 둔다. @[00:37][^11]
이어 “삼성은 제품(을) … APEC에서 처음 공개했다”는 설명이 붙는다. 즉, 이 제품은 단순 전시품이 아니라,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퍼스트 쇼케이스) 된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00:41][^12]

이 부분은 상세 스펙이나 가격, 출시 일정 같은 정보는 제공되지 않지만, 뉴스 리포트의 의도는 ‘폴더블 진화(2면→3면)’ 자체가 갖는 상징성과 ‘APEC 현장에서의 최초 공개’라는 이벤트성을 전달하는 데 있다. @[00:37][00:41][^13]

3.4. 세계 최대 ‘투명 디스플레이’ — 유리처럼 보이다가 스테인드글라스로 변신

📸 0:45

이어서 시각적 임팩트가 큰 디스플레이가 소개된다. “초대형 샹들리에를 감싼 건 세계 최대 투명 디스플레이”라고 말해, 디스플레이가 단독 패널이 아니라 공간 연출물(샹들리에)을 감싸는 형태로 설치됐음을 그린다. @[00:45][^14]
설명은 “얼핏 보면 투명 유리 같지만”이라는 대비로 시작한다. 겉보기엔 그냥 유리처럼 보일 정도로 투명하지만, 필요할 때 “스테인드 글라스(스테인드글라스) 광해로 바뀐다”고 한다. 즉, 투명 상태에서 콘텐츠가 표시되는 상태로 바뀌며, 시각적으로는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보이는 효과를 구현한다는 뜻이다. @[00:48][^15]

이 대목은 투명 디스플레이의 핵심 가치를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공간을 해치지 않는 투명함’과 ‘켜졌을 때는 장식적·예술적 콘텐츠로 변환되는 연출’로 전달한다. 또한 “세계 최대”라는 수식어로 기술적/규모적 선도 이미지를 부여한다. @[00:45][00:48][^16]

3.5. 행사장-행사장 연결 ‘셔틀버스’ — 운전자 개입 없는 레벨 4 자율주행, 싱가포르 수출

📸 1:06

전시 기술이 ‘쇼룸’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동 서비스로도 구현된 사례로, 행사장과 행사장을 잇는 “셔틀 버스”가 등장한다. 이 셔틀은 단순 시범 운행이 아니라, APEC 행사 동선에서 현장 이동을 담당하는 교통수단으로 제시된다. @[01:06][^17]
가장 중요한 기술 설명은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특정 조건(운행 구역/환경)이 충족되는 범위에서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하며, 원칙적으로 운전자의 지속적 개입을 전제하지 않는 단계를 구현했다고 말한다. @[01:09][^18]

또한 상용화의 근거로 “최근 싱가포르로 수출됐다”는 사실이 제시된다. 이는 기술이 국내 전시에 그친 것이 아니라 해외 시장에 판매(수출)된 실적이 있음을 의미한다. @[01:14][^19]
관계자 발언은 이 수출 사실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율주행을 상용화하는 데 있어서 좀 더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여기서는 ‘상용화 속도’라는 표현을 통해, 기술 개발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사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이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낸다. @[01:17][^20]

정리하면 이 구간은 (1) 레벨 4라는 단계적 표현으로 기술 수준을 제시하고, (2) 싱가포르 수출이라는 객관적 사건으로 시장성을 뒷받침하며, (3) 상용화 가속 전망으로 ‘다음 단계’를 연결하는 구조로 구성된다. @[01:09][01:14][01:17][^21]

3.6. APEC 기술 화두 ‘인공지능’ — K뷰티와 결합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 추천

📸 1:14

리포트는 이번 APEC의 “기술 화두”가 인공지능(AI)이라고 짚고, 그 AI가 “K뷰티와 결합”된 사례를 보여준다. 즉, AI를 로봇/모빌리티에만 한정하지 않고, 소비재·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01:22][^6]
기자는 직접 체험 형태로 설명한다. “방금 제 피부톤과 명도, 채도를 AI가 분석”했고, 그 결과 “저는 이 색깔의 화장품을 쓰면 된다고 추천”받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제공된 변수는 구체적으로 피부 톤, 명도, 채도이며, AI가 이를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화장품 색상을 추천하는 작동 방식이 강조된다. @[01:27][^22]

이 장면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AI의 역할이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측정·분석→개인화 추천’**으로 나타난다. @[01:27][^22]
  • ‘K뷰티’라는 산업 키워드와 결합해, 한국 강점 산업(뷰티)이 AI로 고도화/차별화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01:22][^6]

3.7. 관람 정보 — 경주 엑스포 공원 기술 쇼케이스, 31일까지 누구나 관람

📸 1:27

마지막으로 리포트는 정보성 안내를 제공한다. “경주 엑스포 공원에서 열리는 기술 쇼케이스는 31일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고 하며, 장소(경주 엑스포 공원), 행사 성격(기술 쇼케이스), 관람 기간(31일까지), 관람 대상(누구나)을 명시한다. @[01:50][^23]
이로써 뉴스는 ‘APEC 계기 기술 공개’가 일부 관계자 전용이 아니라 일반 공개 전시이기도 하다는 점을 덧붙이며 마무리한다. 마지막으로 “KBS뉴스 김지숙”으로 리포트 종료를 알린다. @[01:54][^24]


4. 핵심 통찰

  1. 자율주행의 적용 범위가 ‘이동 약자 보조기기’부터 ‘대중 셔틀’까지 동시에 확장되고 있다.

    • 휠체어는 “직접 조작이 불편”한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제시되고, 셔틀은 행사장 간 이동이라는 실제 운행 맥락에서 레벨 4 자율주행을 보여준다. @[00:30][01:09][^25]
  2. 리포트가 반복적으로 취하는 전달 방식은 “기술 설명 + 현장 체험/시연 + 상용화 근거(수출/운행)”의 조합이다.

    • 휠체어는 센서·AI 구조 설명과 체험 장면으로, 셔틀은 레벨 4 설명과 수출(싱가포르) 근거로 신뢰를 더한다. @[00:24][01:14][^26]
  3. AI는 ‘첨단 기술’이라는 단일 범주가 아니라, **판단 엔진(자율주행)**이 되기도 하고 **개인화 추천 엔진(뷰티)**이 되기도 한다.

    • 같은 AI라도 물리적 환경(지형 징후) 판단과 사람의 특성(피부 톤/명도/채도) 분석이라는 서로 다른 문제에 적용된다. @[00:24][01:27][^27]
  4. 하드웨어 혁신(트라이폴드·투명 디스플레이)은 “최초 공개”, “세계 최대” 같은 표현으로 기술 리더십과 상징성을 부각한다.

    • 트라이폴드는 ‘두 면→세 면’이라는 진화 자체, 투명 디스플레이는 ‘유리처럼 투명→스테인드글라스처럼 변환’이라는 대비로 시각적 혁신을 전달한다. @[00:37][00:45][^28]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트라이폴드(Trifold) 스마트폰: 화면/본체가 **세 부분(3단)**으로 접히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리포트에서는 “두 면을 넘어 세 면까지 접는” 기기로 설명된다. @[00:37][^11]
  • 투명 디스플레이: 평소에는 투명 유리처럼 보이다가, 필요 시 영상/이미지를 표시해 디스플레이로 기능하는 패널. 리포트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보이는 연출로 변환된다고 묘사된다. @[00:48][^15]
  • 자율주행 레벨 4: 리포트 표현 기준으로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수준의 자율주행 단계. (일반적으로는 특정 조건/구역 내에서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하는 고도 자율주행을 뜻함.) @[01:09][^18]
  • 명도/채도: 색을 설명하는 요소로, 명도는 밝기 정도, 채도는 색의 선명함 정도를 의미하며 리포트에서는 AI가 피부 분석에 활용한 항목으로 제시된다. @[01:27][^22]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자율주행·AI…‘잘 나가는’ 기술 다 모였다 [9시 뉴스]
  • 채널: KBS News
  • 업로드 표기일: 2025.10.28
  • 길이: 2분 9초
  • 형식/장르: 리포트 / 경제
  • 기자: 김지숙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QMowMmIs4D8

[^1]: KBS 뉴스 리포트 내레이션: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도 이번에 A팩 회의에 총출동했습니다.” @[00:01]
[^2]: 현장 체험 장면(휠체어/자율주행) 및 전체 맥락 연결. @[00:19]
[^3]: “세 면을 접는 휴대전화 자율주행 휠체어 같은 최신 제품과 첨단 기술이… 경주에서 전 세계에 공개” 맥락. @[00:05]
[^4]: 체험형 전시 소개 및 관람 안내. @[00:19]@[01:50]
[^5]: 레벨 4 셔틀버스 및 수출 언급으로 상용화 단계 제시. @[01:09]@[01:14]
[^6]: “기술 화두인 인공지능은 K뷰티와 결합” 및 AI 추천 체험. @[01:22]@[01:27]
[^7]: “김지숙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4]
[^8]: “빛을 이용한 센서… AI가 지형 징후를 판단” 설명. @[00:24]
[^9]: 사용자 관점 가치(직접 조작 불편, 목적지 이동 제공) 발언. @[00:30]
[^10]: 휠체어 자율주행의 구성요소+효용을 함께 제시한 구간. @[00:24]@[00:30]
[^11]: 트라이폴드(3단 접힘) 소개. @[00:37]
[^12]: 삼성의 APEC 첫 공개 언급. @[00:41]
[^13]: 폼팩터 혁신과 최초 공개라는 이벤트성 강조. @[00:37]@[00:41]
[^14]: “세계 최대 투명 디스플레이” 및 설치 형태(샹들리에 감쌈). @[00:45]
[^15]: 투명 유리처럼 보이다가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변환 묘사. @[00:48]
[^16]: ‘세계 최대’ 수식과 시각적 전환(투명→콘텐츠) 포인트. @[00:45]@[00:48]
[^17]: 행사장 간 셔틀버스 운행 소개. @[01:06]
[^18]: 레벨 4, 운전자 개입 불필요 설명. @[01:09]
[^19]: 싱가포르 수출 언급. @[01:14]
[^20]: 자율주행 상용화 가속 전망 발언. @[01:17]
[^21]: 레벨 제시→수출 근거→상용화 전망의 논리 흐름. @[01:09]@[01:14]@[01:17]
[^22]: 피부 톤/명도/채도 분석 후 화장품 색 추천 체험. @[01:27]
[^23]: “경주 엑스포 공원… 31일까지 누구나 관람” 안내. @[01:50]
[^24]: 리포트 클로징(기자명). @[01:54]
[^25]: 휠체어(접근성)와 셔틀(대중 이동)의 동시 제시. @[00:30]@[01:09]
[^26]: 센서·AI 설명과 수출 근거의 조합. @[00:24]@[01:14]
[^27]: AI의 서로 다른 적용(지형 판단 vs 피부색 분석) 비교. @[00:24]@[01:27]
[^28]: 최초 공개(트라이폴드)·세계 최대(투명 디스플레이)로 상징성 부각. @[00:3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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