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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식 고르세요." 수익률 극대화하는 최적의 투자 전략ㅣ지식인초대석 EP.102 (이광수 대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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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주식 투자에서 “싼 주식”을 사는 게 맞나, 그리고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면 무엇을 기준으로 종목/전략을 선택해야 하나? @[00:00]
  • [= 답] 주식은 “물건(재화)”을 싸게 사는 행위가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이 유리하고, 앞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을 사는 행위이며, 판단의 핵심 기준은 (1) 자산 대비 평가(PBR) (2) 이익 대비 평가(PER) 그리고 그 기업의 **이익을 실제로 좌우하는 핵심 변수(예: 반도체는 ‘금리’보다 ‘디램/반도체 가격’)**를 골라 보는 것이다. 또한 초보자는 지수 ETF로 시작할 수 있지만, “종목 수를 늘리면 수익률이 좋아진다”는 믿음은 경계해야 하며, 확신이 생기면 주도주(가장 비중이 큰 종목) 중심으로 접근한다. 더 나아가 한국 시장은 제도 변화(상법 개정 등)와 참여자 변화(‘깨어 있는 주주’의 확대)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고, 그 과정에서 주식시장이 배당→소득→소비→기업이익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07:03][22:26][23:08]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격/가치 구분, 가치 지표(PBR·PER)의 최소 핵심, 뉴스를 보는 올바른 연결고리(이익에 영향 주는 변수), ETF 활용의 기준, 그리고 한국 주식시장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제도 변화가 가져올 구조적 전환이라는 흐름으로 설명한다. @[08:12][09:31][14:19][22:26]
대담은 2025년 한국 증시 강세를 출발점으로 “왜 올랐고, 아직도 싼가”를 PBR 비교로 풀고, 이어서 개인 투자자가 흔히 빠지는 오류(‘1,000원짜리 주식이 싸다’)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오를 것을 사라”는 관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00:02][01:28][07:09]

핵심 메시지 3개

  1. 주식은 절대가격이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과 ‘이익의 성장’으로 판단해야 한다. @[07:41][13:59]
  2. 지표는 많지만 PBR(자산)·PER(이익) 두 축으로 뼈대를 잡고, 기업 이익에 실제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에 뉴스 해석을 연결해야 한다. @[09:31][14:30]
  3. 한국 시장은 제도 변화와 참여자 변화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완화될 수 있고, 주식시장이 사회 전체의 부의 순환 속도를 높여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 @[03:09][23:41]

3. 하나씩 살펴보기

3.1 “투자는 물건 사는 게 아니다”: ‘싼 주식’ 집착을 깨기 @[00:00]

📸 0:00

이광수 대표는 대담 초반과 중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한 문장을 박는다: “투자는 물건을 사는 게 아니다.” 즉 마트에서 같은 제품을 더 싸게 사는 식의 사고를 주식에 적용하면 틀린 결론이 나온다는 문제 제기다. @[00:00][07:03]

  • 초보 투자자의 전형적 반응으로 “가격이 1,000원이면 엄청 싸네”라는 생각을 든다며, 사람들은 “자꾸 싼 걸 찾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식에서 1,000원은 ‘싸다’의 근거가 아니며, 그 회사가 돈을 못 벌면 1,000원도 “엄청 비싼 주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00:02][07:50]
  • 반대로 주가가 100만 원이라도 회사의 향후 가치(실질 가치)가 더 크면 “싼 것”일 수 있다고 든다. 따라서 “이거 절대 가격을 비교하는 시장이 아니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00:10][08:02]

여기서 핵심 구분을 “가격(Price) vs 가치(Value)”로 정리한다.

  • 가격: 내가 지불하는 돈(프라이스)
  • 가치: 내가 얻는 것(밸류)
    그래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격을 보는 게 아니라 가치를 계산할 줄 아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08:12][08:26]

그는 이 논리를 생활 비유로 강화한다.

  • 옷이 10만 원이라는 “가격” 자체가 중요하지 않고, 내가 실제로 얼마나 자주 입고 효용을 뽑아내느냐가 “가치”라는 것이다. 본인은 “이것만 입고 다닌다, 벌써 다 뽑았다”고 말한다. @[08:36][08:41]
  • 반대로 “세일해서 샀대요”라는 이유로 필요/효용과 무관한 소비를 하면 집에 “쓰레기”처럼 쌓이는 것처럼, 주식도 “싸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사면 안 된다고 연결한다. @[08:46][08:59]

또한 “무슨 가치투자다 뭐” 같은 말에 현혹되지 말라고도 말한다. 이 맥락에서 그가 경계하는 ‘현혹’은 “싼 가격=좋은 투자”라는 단순 도식에 끌려가는 태도이며, 결론은 단호하다: 싼 걸 사는 게 아니라 ‘오를 걸’ 사야 한다. @[07:09][07:19]


3.2 2025년 한국 증시 강세: “올랐는데도 아직 싸다”를 PBR로 설명 @[00:41]

📸 1:38

진행자(한석준)는 2025년 한국 주식시장이 세계적으로 강세라고 전제한다.

  • “2025년도에 거의 코스피가 80% 정도 올랐다”
  • “미국 평균 지수 상승률은 30% 정도”
    따라서 한국 시장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오르는 주식” 중 하나라고 말한다. @[00:49][00:53]

진행자는 “한국 산업이 그렇게 역동적이었나?”라며 상승의 ‘실물 근거’가 직관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고 묻는다. 이광수 대표는 상승 원인을 단선적으로 하나로 못 박기보다, 그동안 워낙 안 올라 상대적으로 저평가였고, “시장 변화에 대한 기대”가 붙으면서 투자자들이 매수해 올라갔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가능한 요인으로 다음을 열거한다.

  • 상법 개정
  • 정치 변화
  • 기업 이익 개선 조짐
    이런 요소가 “더해진 것”이라는 설명이다. @[01:09][01:20]

그런데 그의 다음 포인트는 “올랐는데도 아직 싸다”이다. 이를 정량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PBR(Price to Book Ratio)**를 사용한다.

  • 코스피의 PBR이 “1.6배” 수준이라고 말한다. @[01:28][02:05]
  • PBR의 개념을 “기업이 가진 순자산(장부가치, 북밸류) 대비 시가총액이 몇 배냐”로 풀어 설명한다. 기업이 가진 건물·공장·재고 등을 “싹 다 팔면 얼마 나오느냐”에서 빚을 갚고 남는 순자산과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것이라는 대화가 이어진다. @[01:51][01:56]
  • 예시: 순자산 100억, 시가총액 150억이면 1.5배 / 100억이면 1배. 이런 식으로 직관화한다. @[01:59][02:01]

진행자가 “1.6이 낮은 거냐”라고 묻자, 그는 “절대 수준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일반적으로 1배보다 낮으면 낮다고 평가한다고 말한다. 다만 코스피는 과거 0.8배였는데 1.6배로 올라 ‘두 배’가 됐다는 역사적 맥락을 준다. 그럼에도 “중요한 건 비교”라며 국가 간 비교를 제시한다.

  • 일본 닛케이: “2.4배”
  • 대만: “3.5배”
  • 미국: “5.5배”
    이 비교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받고 있다”는 판단이 나온다고 설명한다. @[02:21][02:35]

진행자가 “대만처럼만 돼도 두 배 아니냐”라고 하자, 그는 “대만은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만약 그렇게 되면 “지수는 많이 간다”, “정말 두 배가 간다”는 식으로 상승 여지를 언급한다. 다만 여기서 바로 중요한 질문을 붙인다: “저평가의 원인이 있을 텐데, 그 원인이 해소될 수 있느냐를 판단해야 한다.” 즉 단순 비교만으로 낙관하면 안 되고, 디스카운트 원인을 추적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02:47][02:59]


3.3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시장 신뢰’와 ‘주주에 대한 태도’ @[02:59]

📸 3:39

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대표 원인으로 “시장 신뢰성”을 든다. 상법 개정을 두 번 하면서 시장 신뢰성 부분이 “상당히 해소됐다”는 시각이 있다고 소개한다. @[02:59][03:09]

동시에 반대 의견도 소개한다.

  • 상법 개정이 기업 경영 주체를 힘들게 해 “기업 운영이 힘들어진다”는 주장
  • “부자들을 괴롭히면 부자들이 떠난다”는 주장
    이런 견해가 ‘있다’고 먼저 깔아놓는다. @[03:09][03:21]

그런데 그는 이 반론을 “그 정도 수준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밀어붙인다. 그의 핵심은 “그동안 한국 기업들이 너무 나빴다”는 판단이다. 여기서 ‘나빴다’는 것은 산업 발전 기여를 부정한다기보다, 상장회사가 투자자에게 한 약속(자본을 받는 대신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도덕적·제도적 문제를 가리킨다. @[03:24][03:41]

구체적으로 그는 다음을 문제로 든다.

  • 기업이 돈을 벌어도 “나누지 않는다”(배당 등 주주환원이 부족) @[03:38][03:40]
  • 현금으로 쌓아두거나 “땅 사고” 등으로 자산을 늘리며 배당을 안 한다는 인식 @[03:50]
  • “물적분할” 등으로 기존 주주의 이익이 훼손되는 사례, “대주주가 (행동을) 하고”라는 표현으로 대주주 중심 의사결정의 폐해를 거론 @[03:52][03:56]

이 맥락에서 그는 “정상인(선량한 사람)을 괴롭히면 나쁜 것”이지만, “나쁜 사람은 교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즉 상법 개정 같은 규율 강화는 선량한 기업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반복된 나쁜 관행을 고치기 위한 것이라는 논리다. 진행자가 그 열정적 톤을 받아 “화내는 거 아니냐”고 농담하자, 그는 “지념(신념)”이라고 표현하며 문제의식이 강하다는 점을 드러낸다. @[04:00][04:12]

진행자가 “상법 개정이 외국 투자자에게도 신호가 되냐”고 묻자, 그는 “엄청나게” 그렇다고 답한다. 외국 투자자들이 “너네 뭔가 바뀔 것 같은데”라고 말할 정도로, 쌓여 있던 ‘적폐’가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 변화는 기업 행태의 실제 변화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인식 자체를 바꾸고, 인식 변화가 매수를 불러 주가에 영향을 준다는 연결로 설명된다. @[04:25][04:45]


3.4 “한국인이 한국 주식을 안 샀다”는 진단: 디스카운트의 결정타 @[04:53]

📸 5:24

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큰 요인으로 “기업의 문제”뿐 아니라, 기업을 바라보는 “투자자 관점”도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핵심으로 **“한국의 투자자/국민이 한국 주식을 사지 않았다”**를 제시한다. 이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단언한다. @[04:53][05:04]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인의 경력을 근거로 든다.

  • “20년 동안 애널리스트”로서
  • 월스트리트/뉴욕에서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 주식이 좋다”고 팔러 다녔고
  • 그들에게 “디스카운트 원인이 뭐냐”를 직접 물었다는 경험담을 제시한다. @[05:04][05:22]

그때 돌아온 답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 해외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너네가 안 사는데, 난 그게 제일 디스카운트라고 생각해”라고 했다는 것.
  • 심지어 “연금도 한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있었다”고 하며, “한국 연기금이 안 사는 주식을 왜 나한테 사라 하냐”는 반문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그 말에 “할 말을 잃었다”고 표현한다. @[05:26][05:44]

여기서 진행자가 흔히 떠올리는 지정학(남북 문제)을 언급하자, 그는 “남북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핵심은 내부 신뢰/수요의 부재였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한국민들이 왜 안 샀냐”에 대해 “회사가 엉망이니까 안 산 것”이라고 정리한다. 즉 국민이 비합리적으로 자국 주식을 외면한 게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주주환원·시장 공정성에 대한 불신이 누적된 결과라는 해석이다. @[05:38][05:53]

하지만 그는 지금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

  • 법이 바뀌고(주가로 장난치는 세력 단절, 신뢰 회복)
  • 기업이 자산을 배당하고 자사주 소각, 투자 등 선순환을 만들면
  • 한국민이 노후 자금으로 한국 주식을 사게 되고
  • 그러면 외국인이 “한국민이 사는 주식”을 보고 따라 들어온다는 논리다. @[06:06][06:19]

3.5 외국인 자금의 ‘무서움’: “올려가면서 산다” @[06:30]

📸 7:00

진행자가 “외국 자본이 장기적으로 머물면 주가가 오르겠다”고 하자, 그는 동의한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특성을 강조한다.

  • “외국인 투자자들이 되게 무서운 게”
  • “주식을 올려가면서 사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 말은 외국인 대규모 자금 유입이 단순히 ‘싼 가격에서 주워 담기’가 아니라, 상승 추세를 만들며 가격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시장 판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전달한다. 진행자가 “올라가는 시장이 되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한다. @[06:39][06:48]

3.6 가치 판단을 위한 지표: “딱 두 가지만” — PBR(자산)과 PER(이익) @[09:31]

📸 8:29

진행자는 지표가 너무 많아 일반인이 부담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광수 대표는 “중요한 건 두 가지만 생각하면 된다”고 정리한다. @[09:18][09:30]

그가 제시한 2축은 다음과 같다.

  1. PBR: 자산(순자산) 대비 주가/시가총액 평가
  •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대비해서 주가가 얼마나 평가받고 있는지”를 본다.
  • 앞부분에서 설명한 것처럼 ‘B=Book(장부가치, 순자산)’ 기반이다. @[09:31][09:40]
  1. PER: 이익(순이익) 대비 주가/시가총액 평가
  • “회사가 버는 돈, 벌어갈 돈을 평가”하는 축.
  • PER의 구성요소를 풀어 말한다: P는 프라이스(주식 가격), E는 어닝(순이익).
  • 결론: “이익에 대해 넌 몇 배 받고 있어?”라는 질문이 PER이라고 한다. @[09:37][09:55]

그는 PER을 수치 예시로 설명한다.

  • A회사가 1년 순이익 100억, 시가총액 1,000억이면 PER 10배.
  • 진행자가 “PER이 낮을수록 좋은 회사냐”고 묻자, 그는 “낮으면 저평가를 받는 중”이라고 설명한다. 단, “절대적으로 낮은 것”만 보지 말고 유사 기업끼리 비교하라고 덧붙인다. 코카콜라 vs 펩시처럼 비교하면 상대적 저평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방식이다. 국내 예로 진행자는 롯데칠성 같은 비교를 떠올린다. @[10:02][10:46]

즉 그는 “숫자가 작은 게 좋은 거였네”라는 진행자의 이해를 받아주면서도, 비교의 기준(피어 그룹) 설정이 중요하다는 관점을 함께 심는다. @[10:32][10:41]


3.7 “공부하지 마세요”: 시험 공부가 아니라 ‘플레이’처럼 익혀라 @[10:58]

📸 9:55

이광수 대표는 역설적으로 “주식을 공부하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진행자가 “지금까지 공부를 알려주고 왜 그러냐”고 묻자, 그는 “공부가 아니다”라고 정리한다. 그가 말하는 요지는 다음과 같다.

  • 주식은 시험이 아니라 “축구 시합” 같은 것: 축구를 책으로 배우기보다 하면서 배우고, 필요할 때 유튜브/책을 찾아보는 방식이 맞다. @[11:09][11:17]
  • “주식 투자해야지”라고 마음먹고 피터 린치, 워런 버핏, 기술주, 차트, 매크로 등 책을 쌓아 두고 공부부터 시작하는 방식은 잘못이라고 말한다.
  • 대신 “필요한 것을 공부”: 내가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찾아보는 식으로 학습하라는 것이다. “궁금하지도 않는데 드립다 공부”하는 건 시험 준비 방식이지 투자 방식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11:27][11:42]
  • 결론: “내가 모든 걸 알지 않아도 된다”, “투머치 인포/날리지 필요 없다.” @[11:44][11:50]

진행자는 “다 모르면 안 좋은 주식을 살까 봐 무섭다”고 말하지만, 이광수 대표는 (전편에서 말했듯) 쫓아 하는 투자로도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다만 진행자는 “남들이 좋다는 건 다 오른 것 같아 내가 들어가면 고점 같다”는 ‘개미의 심리’를 호소한다. 이에 대해 대표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걸 사라”는 식으로, 과도한 분석보다 기본 원칙을 갖고 접근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본 중요한 걸 알고, 궁금하면 그때 공부”라는 단계적 접근을 다시 강조한다. @[12:01][12:29]


3.8 사례: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 주가는 ‘이익 증가’가 먼저 끌고 간다 @[12:38]

📸 11:24

진행자가 당시 화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교하며 “왜 하이닉스가 더 올랐냐”고 묻는다. 그는 원인을 단순화한다: 하이닉스의 이익이 더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12:47]

  • 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이라는, AI 데이터센터 GPU에 들어가는 일종의 D램을 공급하면서 이익이 급증했고, 그 결과 주식이 먼저 올랐다는 설명이다. 즉 “이익 증가 ↔ 주가 상승”의 연결을 사례로 보여준다. @[12:52][13:02]
  • 진행자가 “이유가 다 반영됐냐”고 묻자, 그는 “아무도 모른다”고 답한다. 다만 투자자가 던져야 할 질문은 “이익은 계속 증가할 수 있나?”라고 방향을 제시한다. 이익 증가가 지속 가능하다면 “긍정적”이고, 그때는 “주가 판단을 하지 않고 투자를 시작해 보고, 대응하면 된다”는 식으로 접근법을 말한다. @[13:20][13:32]

여기서 그는 주가의 기본 구조를 공식처럼 말한다.

  • “주식은 두 가지: 이익에 배수를 곱하는 과정”
  • 배수(밸류에이션)는 사람 감정처럼 변동성이 크다(“두 배 줄래? 다섯 배 줘”처럼 바뀜).
  • 하지만 이익은 그렇게 자주/급격히 바뀌지 않는다.
  • 그래서 “이익이 커질 때의 주가는 안정적”일 수 있고, 반대로 이익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불안해진다.
  •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다시: **“이 회사가 돈을 계속 잘 벌고 증가할 수 있을까”**다. @[13:35][14:02]

3.9 뉴스 해석의 핵심: ‘정보의 양’이 아니라 ‘이익에 연결되는 정보’ @[14:10]

📸 13:09

그는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예로 들어, 전망이 밝은 이유를 “반도체 가격이 계속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가격이 오르면 이익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연결이다. @[14:10][14:15]

그리고 여기서 대담의 중요한 경고가 나온다.

  • “제발 미국 기준금리에 따라서 삼성전자 투자 결정을 하지 마시라.”
    진행자가 금리가 중요한 줄 알았다고 하자, 대표는 “디램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정리한다. 핵심은 어떤 정보가 그 기업의 이익을 바꾸는가다. 정보가 많아도 ‘중요한 정보’를 골라내야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다. @[14:19][14:32]

그는 극단적으로 비교되는 2가지 가상 상황을 제시해 의사결정을 훈련시킨다.

  • 상황 A: “미국 기준금리 동결” 뉴스가 나왔고, 동시에 “반도체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그런데 시장은 금리 동결 뉴스로 주가가 “엄청 빠진다.”

    • 이때 어떻게 해야 하냐? 진행자가 “사야죠”라고 답하고, 대표도 동의한다.
    • 논리: 금리 동결이 삼성전자 이익을 직접 바꾸지 않는데, 이익의 핵심 변수(반도체 가격)는 좋아지고 있으니 하락은 기회가 된다는 식이다. @[14:40][14:54]
  • 상황 B: “디램 가격은 떨어지고 있는데”, “미국 기준금리는 인하” 기대 때문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 이때는 “팔아야” 한다는 결론을 유도한다.
    • 논리: 금리 인하가 주가 심리를 밀 수 있어도, 이익의 핵심 변수(디램 가격)가 악화되면 본질이 흔들린다는 것이다. @[14:54][15:00]

이 파트의 결론은 매우 명료하다.

  • “가장 중요한 코어는 기업의 이익”
  • “이 이슈가 이익에 똑같은 영향을 미치는가”를 고민
  • “더 중요한 걸 골라내는 사람”이 수익을 내고 부자로 남는다. @[15:03][15:16]

진행자는 이를 개인 실천으로 연결한다. 예컨대 내가 관심 종목 5개에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들어 있다면 “반도체 뉴스를 더 열심히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대표도 동의하며, 반대로 삼성전자를 들고 있으면서 갑자기 “전쟁” 얘기 같은 엉뚱한 이슈에 휘둘린다고 지적한다. 전쟁이 영향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때는 “대응하면 되는 것”이지, 상시적으로 불필요한 공포에 반응하지 말라는 태도다. 그리고 전쟁 이슈는 오히려 방산 업종과 연결하는 식으로 “연관해서 보는 것”이 맞다고 정리한다. @[15:31][15:51]


3.10 ETF는 언제 쓰나: 지수는 OK, 섹터/종목은 “확신 있으면 직접” @[16:02]

📸 14:36

진행자는 개별 종목을 다 추적하기 어렵다며 ETF로 간다고 말한다. 이광수 대표는 ETF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좋은 방법”이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ETF를 쓰는 이유/범위를 분명히 한다.

  • 그의 기준: ETF는 “내가 종목을 투자할 수 없을 때” 활용한다.
    • 대표 예시: 코스피 “지수” 자체는 개인이 직접 살 수 없으니 지수 ETF로 투자한다. 이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16:07][16:14]
  • 그러나 “반도체 종목(삼성전자, 하이닉스)을 살 수 있는데 왜 반도체 ETF를 사냐”라고 반문한다.
    • 진행자는 “내가 산 것 말고 딴 게 오를까 봐”라고 답하고, 대표는 그 심리를 짚는다.
    • 하지만 대표는 “종목 수를 넓힌다고 수익률이 올라가는 게임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오히려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확신이 있다면 종목을 투자하라는 쪽이다. @[16:21][16:33]

진행자가 “확신이 없어서 ETF를 산다”고 하자, 대표는 그 ‘확신’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진행자가 “ETF가 초급이냐”고 묻자, 대표는 사실상 “초보면 ETF(특히 지수 ETF)”를 인정한다. “지수 ETF 추천”을 다시 확인한다. @[16:43][16:53]

그리고 ETF에 대한 흔한 오해도 짚는다.

  • “ETF는 오를 때 덜 오르고 떨어질 때 덜 떨어진다”는 믿음이 있는데, 그는 “경우마다 다르다”고 전제하면서도, 통계적으로는 “오를 땐 덜 오르고 빠질 땐 더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진행자는 “최악”이라고 반응한다. @[17:00][17:09]

그는 분산(종목 수 증가)에 대한 착각을 야구 비유로 반박한다.

  • 많은 타석에 들어가면 안타가 늘 것 같지만, 결국 성과는 “타율”로 결정된다.
  • 투자도 종목 100개 들면 안타가 늘 거라 생각하지만, 결국 “타율” 문제(좋은 선택의 비율)라는 것이다. 즉 종목 수 확대가 자동으로 성과를 올려주지 않는다는 논리다. @[17:13][17:27]

3.11 “주도주”를 찾는 법: ETF 편입 비중 1등이 주도주다 @[17:53]

📸 16:07

진행자는 “반도체 ETF처럼 여러 회사를 모아놓는 대신, 반도체 중 주도주만 사면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대표는 “주도주가 뭔지 모르면”이라는 반문에 대해, 역으로 “다 아는 게 주도주”라고 말하며 지금 국면에서는 명확하다고 한다. @[17:57][18:01]

그는 다른 섹터에서도 예를 든다.

  • 원전: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도주
  • 방산: 한화(진행자는 ‘한화가 주도주냐’고 묻고 대표는 그렇다고 답)
    이 대목은 “주도주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18:03][18:10]

그리고 주도주를 찾는 매우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궁금하면 그 ETF에 가봐라.”
  • ETF에는 편입 종목과 비중이 공개되어 있고, 가장 비중이 높은 종목이 주도주라는 것이다. @[18:12][19:10]

진행자가 “어디서 보냐”고 묻자, 대표는 “ETF 홈페이지”에 다 있다고 답한다. 포털에서 “반도체 ETF” 검색 → 홈페이지 → 편입 종목 및 비중 공시 확인이라는 절차를 설명한다. “다 공시하게 돼 있다, 아주 쉽게 나온다”고 강조한다. @[18:19][18:49]

추가로 ETF의 정의도 간단히 풀어준다.

  • ETF = Exchange Traded Fund
  • “펀드인데 거래되게 만든 것”
  • 펀드이므로 내부에 편입 종목이 있고, 그 구성에서 비중 1등이 곧 주도주라는 논리다. @[18:54][19:15]

3.12 “모르는 건 하지 않는다”: 금(골드) 질문에 대한 투자 태도 @[19:17]

📸 17:27

진행자가 금·은 이야기를 꺼내며 최근 상승과 산업재 수요(은) 등을 언급한다. 대표의 답은 단호하다.

  • “금은 제가 모르는 분야”
  • “가치 평가가 되지 않는다”
  • “그래서 저는 금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 “투자에서 중요한 건 내가 모르는 건 하지 않는 것”
    가치평가의 자신이 없는 자산은 다루지 않는다는 원칙을 보여준다. @[19:22][19:31]

진행자가 “그럼 금 ETF에서 주도주 찾으면?”이라고 ‘방금 배운 방법’을 적용해보자, 대표는 “욕(의욕)이 좋다”며 그것이 “학습”이라고 칭찬한다. 그리고 다시 “공부가 아니고 조금씩 발전”하라는 메시지로 연결한다. 다만 금 자체는 본인이 모르는 영역이므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19:33][19:47]

진행자는 대표의 태도를 “모르는 것에까지 관심 가질 필요 없다, 아는 것만 해도 충분”으로 정리하고, 대표도 동의한다. 또한 대표는 “비교하지 않는다”고도 말하는데, 이는 (금 vs 다른 자산 같은) 불필요한 비교를 통해 확신 없는 영역까지 확장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읽힌다. 그리고 “모르는 분야를 열심히 배워 확실하지 않은 걸 전달하며 돈 벌고 싶지 않다”는 윤리적 동기도 덧붙인다. @[19:52][20:11]


3.13 “잘 아는 업종에 투자하라”의 함정: 내부자는 오히려 교만해져 실패한다 @[20:13]

📸 18:54

진행자가 “건설회사 직원이면 업계에서 잘 나가는 회사 알 테니 그걸 사면 되냐”고 묻자 대표는 “맞다”고 하면서도, 곧바로 역설적 함정을 말한다: 잘 알면 교만해진다. @[20:16][20:25]

그는 강한 사례를 든다.

  • “SK하이닉스 주식 투자를 가장 못하는 사람들이 SK하이닉스 직원들”이라는 주장.
  • 이유: 내부 정보를 안다는 생각이 오히려 판단을 흐리고, 시장이 평가하는 포인트(‘미남/미인 대회’처럼 대중적 평가)를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는 비유를 쓴다. @[20:31][20:42]

미인대회 비유의 요지는 이렇다.

  • 참가자를 다 아는 사람은 “원래 저 사람이 진짜 예뻐/잘생겼어” 같은 ‘본질’ 혹은 개인적 기준에 집착한다.
  • 그런데 시장에서 중요한 건 그런 디테일이 아닐 수 있다.
  • “가까이서 만나면 입 냄새” 같은 사소한 결점을 들춰내며(내부자가 보는 단점), 정작 시장이 움직이는 큰 흐름을 놓친다는 식의 비유다. “전혀 안 중요한 건데”라고 말하며, 내부자의 디테일 집착이 투자에 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20:52][20:57]

진행자는 이를 듣고 “앞으로 방송 콘텐츠 회사 주식은 안 사겠다”고 농담한다. 대표는 “내가 듣는 얘기 많다”며, 내부자들끼리 “저거 안 돼, 어떻게 해 되겠어” 같은 부정적 정보가 돌아도 주가는 오르는 경우를 든다. 또한 “드라마 릴리즈 전인데 재밌대” 같은 정보도 투자 판단에 “의미 없다”고 말한다. 결국 “나만 좋은 정보 아는 줄 알았더니”라는 착각을 경계한다. 더 나아가 “너만 알아라” 같은 말을 하는 친구는 “끊으라”,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고까지 말하며 ‘정보 과신/루머 기반 투자’의 위험을 강하게 차단한다. @[21:18][21:38]


3.14 “아무것도 모르겠으면 지수 ETF”: 코스피200, S&P500 발언의 위치 @[21:40]

📸 20:16

진행자가 인플레이션/화폐가치 하락 시대에 “정 자신 없으면 S&P500, 코스피200이라도 사라”는 조언이 있는데 이것도 별로냐고 묻는다. 대표는 “그것도 좋아요”, “차라리 나요”라고 답한다. 즉 무지·무확신 상태에서의 대안으로 지수 ETF를 긍정한다. @[21:45][21:56]

특히 그는 “한국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지수 ETF 추천”을 다시 말한다. 이유는 “편안하게 투자, 장기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앞에서 말한 ‘종목 수 늘리면 수익률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와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섹터/종목을 억지로 넓히는 분산을 비판하는 동시에 ‘시장 전체(지수)’에 대한 장기 접근은 인정하는 구조다. @[21:59][22:05]

진행자가 “2025년 초반에 전 세계 시장 중 올해 잘 될 것 같은 시장”을 묻자, 대표는 “대한민국”, “코스피200 무조건”이라고 확신한다. 진행자가 “왜 그렇게 확신하냐”고 묻자, 대표는 “이런 확신도 안 갖고 어떻게 주식 얘기를 하냐”고 되받으며, 투자 발언에는 어느 정도의 확신(가설)이 필요하다는 태도를 보인다. @[22:10][22:18]


3.15 배당과 시장의 미래: 제도만큼 중요한 것은 “주주가 바뀌는 것” @[22:20]

📸 21:46

진행자가 “주가는 오를 것 같고 배당도 늘까” 묻자, 대표는 “법을 바꾸고 있으니 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 조건”을 붙인다: 주주가 바뀌어야 한다. @[22:22][22:28]

그는 제도 변화만으로는 변화가 충분히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정치 제도 비유로 설명한다.

  • 1987년 직선제 도입(제도 변화)만으로는 충분치 않았고, 결국 “대통령이 안 바뀌었다”는 식의 표현으로, 제도를 작동시키는 주체(권력을 쥔 사람/참여자)가 바뀌어야 실질 변화가 난다는 논리를 편다.
  • 주식시장도 “제도가 바뀌고 있다”면, 다음으로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 그래서 “깨어 있는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참여”하고 “그들이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22:32][22:47]

진행자가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회사도 변화하면 미래가 어떠냐”고 묻자, 대표는 “너무 밝다”고 답한다. 그리고 구체적 선순환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 기업 이익을 배당하면 → 개인 소득이 늘고 → 소비가 증가하고 → 다시 기업이 좋아지는 선순환
  • 이는 단순히 주가가 오른다는 차원이 아니라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국가적 비전으로 말한다. @[23:08][23:22]

그는 “어떤 나라 대통령이 주식 계좌 보여주고 주식 투자하는 나라가 어디냐”는 수사로, (미국처럼) 주식시장 참여가 보편화된 사회의 이미지를 덧붙인다. @[23:12][23:17]

또한 한국이 직면한 “저출산·저성장”은 “불가피”하며, 갑자기 출산율을 올릴 수 없다는 현실 인식을 말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부의 순환”이며, 경제 성장에는 돈의 총량 증가뿐 아니라 돈의 교환 속도(유통 속도)만 늘려도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도구/무대가 주식시장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3:33][23:47]


3.16 “함께 참여해야 세상이 바뀐다”: 책 제목, 미국 사례, 버스 광고의 상징 @[23:52]

📸 23:52

진행자가 “구독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참여했으면 좋겠냐”고 묻자, 대표는 “함께 해야 된다, 그래야 세상이 바뀐다”고 답한다. 그리고 자신의 책 제목이 **‘진보를 위한 주식 투자’**인 이유를 설명한다. 여기서 ‘진보’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발전”을 뜻한다고 분명히 한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모두가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23:55][24:06]

그는 미국을 변화의 모범으로 든다.

  • 미국은 주식시장에 “많은 중산층, 많은 노동자”가 참여하면서 시장이 변했고
  • 그 결과 “자산이 커지고, 소비가 증가하고, 기업이 좋아지는 선순환”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 한국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출발선상이 있다”고 말하며 낙관적 전망을 제시한다. @[24:08][24:21]

이 맥락에서 개인적 실천으로 연결되는 상징적 사례가 “버스 광고”다.

  • 그는 책 광고를 “다른 데는 전혀 안 했고 버스에만 했다”고 말한다.
  • 이유: “일상을 버스와 시작하는 분들”, 즉 “보통의 사람들, 수많은 노동자들”이 주식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 때문이다.
  • “왜 돈 있는 사람만 주식 투자하나”, “왜 벤츠 타는 사람만 하냐”라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고 말한다. @[24:26][24:47]

진행자가 “한 달 10만 원밖에 저축 못 하는데 그것도 힘이 되냐”고 묻자, 대표는 “해야죠, 시작해야죠”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정부가 도와줘야” 한다고 덧붙이지만, 구체 방법은 “한 시간을 더 얘기해야 한다”며 여기서는 마무리된다. @[24:55][25:06]


4. 핵심 통찰

  1. 주식의 ‘싸고 비쌈’은 액면/주가(절대가격)가 아니라 가치(자산·이익·성장) 대비 가격에서 결정된다. “1,000원=싸다”는 착각을 버리고, “오를 것(이익이 증가할 것)”을 사는 관점으로 전환하라고 지속적으로 압박한다. @[07:41][13:59]

  2. 가치 판단의 뼈대는 PBR(자산)·PER(이익) 두 축이면 충분하며, 초보는 과잉지식보다 ‘필요할 때 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그는 투자 학습을 시험공부가 아니라 축구처럼 “하면서 늘리는 과정”으로 규정한다. @[09:31][11:09]

  3. 뉴스는 ‘많이’ 보는 게 아니라 ‘기업 이익을 움직이는 핵심 변수’에 연결해 봐야 한다. 반도체는 금리보다 디램/반도체 가격이 코어라는 식의 “연결 훈련”이 수익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14:19][14:32]

  4. ETF는 “지수에 투자하고 싶지만 지수를 직접 못 사는” 문제를 푸는 도구로 강력하지만, 섹터 ETF가 자동으로 수익률을 높여주지는 않는다. 종목 수 확대=성과 향상이라는 믿음을 야구의 ‘타율’로 반박한다. @[16:07][17:25]

  5. 한국 시장의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제도(상법 개정 등)와 참여자(깨어 있는 주주)의 변화로 완화될 수 있으며, 그 결과 배당 확대가 소비·기업이익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선순환을 기대한다. 시장은 단지 돈 버는 곳이 아니라 “부의 순환 속도”를 높이는 장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02:59][23:41]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가격(Price) vs 가치(Value): 가격은 내가 지불하는 돈, 가치는 내가 얻는 것. 투자 판단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 계산이 중심. @[08:12][08:23]
  • PBR (Price to Book Ratio): 기업의 순자산(장부가치, Book) 대비 시가총액(또는 주가)이 몇 배인지. 자산 대비 평가 지표. 코스피 PBR 1.6배, 과거 0.8배였다는 언급 포함. @[01:28][02:17]
  • PER (Price to Earnings Ratio): 기업의 순이익(Earnings) 대비 시가총액(또는 주가)이 몇 배인지. 이익 대비 평가 지표. 순이익 100억, 시총 1,000억이면 PER 10배 예시. @[10:02][10:09]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한국 기업/시장에 낮은 밸류에이션이 적용되는 현상. 원인으로 시장 신뢰, 주주환원 부족, 그리고 “한국인이 한국 주식을 안 사는 구조” 등이 논의됨. @[02:59][05:04]
  • 주도주: 특정 테마/섹터에서 시장을 이끄는 대표 종목. 찾는 실용 방법으로 “관련 ETF의 편입 비중 1등 종목”을 제시. @[18:12][19:10]
  • ETF (Exchange Traded Fund):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만든 펀드. 내부에 편입 종목과 비중이 공시됨. @[18:54][19:06]
  • HBM: AI 데이터센터 GPU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로 설명되며, SK하이닉스의 이익 급증 요인으로 언급됨. @[12:52][12:59]


참고(콘텐츠 정보)

  • 콘텐츠: "이런 주식 고르세요." 수익률 극대화하는 최적의 투자 전략ㅣ지식인초대석 EP.102 (이광수 대표 2부)
  • 채널: 지식인사이드
  • 길이: 25분 41초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Wwpe7cCu2Lc
  • 제공된 타임스탬프 기반으로 보고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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