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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석기시대로?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중동 ‘싹쓸이’ 시나리오 (알파고 시나씨 중동전문 기자) [이게웬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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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V6Nt_5Jos0&pp=ugUEEgJrb9IHCQnZCgGHKiGM7w%3D%3D

이란을 석기시대로?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중동 ‘싹쓸이’ 시나리오 (알파고 시나씨 중동전문 기자) [이게웬날리지]

채널: 날리지 스튜디오 | 길이: 15:24


자막

@loop

@[00:01] 안녕하세요.

@[00:02] 여러분.

@[00:04] 이게웬날리지에서 MC를 맡은 알파고이지만, 오늘은 또 이렇게 단독으로 나왔습니다.

@[00:12] 엄청난 부담감이 생겼고, 예전에는 제가 개인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이제 국제 정치를 브리핑을 해 왔거든요.

@[00:16] 그때는 뭐 많으면 300명, 뭐 평균 150명이었는데, 근데 갑자기 지금 라이브 방송을 켜면 기본 5,000명으로 가고 있어요.

@[00:20] 많을 때는 1만 명이고, 그러다 보니까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00:25] 그리고 동시에 이것도 있어요.

@[00:29] 아, 예측대가 다 맞아 떨어졌다고.

@[00:36] 맞아 떨어졌다고.

@[00:39] 그래서 오히려 저는 더 말을 아끼게 된 거예요.

@[00:43] 왜냐면 조그만 실수라도 하면 그걸 잡아서 또 공격할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더 조심스러워야 돼요.

@[00:46] 근데 그거 있어요.

@[00:49] 좀 너무 감사해요.

@[00:53]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00:56] 왜냐면 오랫동안 한국에서 공부했고, 오랫동안 외신 기자 활동을 했고, 다음에 오랫동안 프리랜스 기자를 했는데, 딱히 거기에 대한 좀 심리적인 보답이 없었거든요.

@[00:59] 오히려 나의 직업 때문에 삶이 더 힘들었었어요.

@[01:02] 내 스스로만의 만족이었거든요.

@[01:06] 그래, 뭐 누구다 뭐라고 하지 않아도, 나는 내 스스로 행복해.

@[01:11] 나는 내 스스로 행복해.

@[01:14] 나는 좋은 일 하고 있어.

@[01:17] 이런 거였는데, 이제서야 좀 약간 심리적인 보상을 받으니까 좀 그런 면에서는 감사해요.

@[01:24] >> 그쪽에서 태어나시고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갖고 있는 어떤 역사적인 맥락에 대한 지식도 분명히 있겠지만, 네.

@[01:30] >> 최신 정보들은 어떻게 수집을 하고 해석을 하세요?

@[01:35] 일단은 저는 그쪽에서 태어났다는 거하고 이번 상황을 보도하는 거랑 크게 연결성이 있나 모르겠어.

@[01:39] 뭐 언어적인 거 말고는. 왜냐면 이란의 북부는 투르크계 말들 쓰거든요.

@[01:43] 투르크계 말의 방언을 써요.

@[01:50] 언어적인 거 말고는 뭐가 장점이 있냐면, 한국에 있는 언론의 구도하고 튀르키예에 있는 언론의 구도가 달라요.

@[01:58] 한국은 순환마 같은 거 보니까 아실 텐데, 신입 기자가 들어가면 자꾸 몇 년에 한 번씩 로테이션이 있어요.

@[01:59] 보니까 아실 텐데, 신입 기자가 들어가면 자꾸 몇 년에 한 번씩 로테이션이 있어요.

@[02:03] 좀 스포츠부에 있다가, 경제부에 있다가, 정치부에 있다가. 근데 튀르키예는 안 그래요.

@[02:06] 튀르키예에서 이제 신입 기자가 뽑히면 일단은 물어봐요.

@[02:09] 어디서 활동하고 싶은지.

@[02:14] 일단은 의사가 있는 사람들을 거기에 맞게끔 배치하고, 아 난 다 괜찮아 하는 사람들을 이제 무작위로 돌리고, 한 2, 3년 지나가면 평생 뛸 부서가 거기서 이제 생겨요.

@[02:23] 한국, 일본은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 스타일이거든요.

@[02:31] 한 분야의 좀 약간 깊은 전문가보다는 조금 더 모든 것을 잘할 수 있게끔. 물론 저는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냥 양날의 칼 문제가 생겨요.

@[02:39] 전문 기자가 안 생기면, 그만큼 소식통이 안 생긴다는 거예요.

@[02:47] 지금 이런 전쟁이 진행 중이긴 한데, 한국에 있는 모든 언론사, 방송국들, 신문사들에 있는 국제부.

@[02:57] 기자들 중에서 몇 명이 최소 10년 동안 국제부에 있었던 사람인지, 몇 명한테는 원래 이란 지인이 있는지, 아니면 이스라엘 지인이 있는지.

@[03:09]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우리는 국제 언론사들에 의존하게 되는 거예요.

@[03:12] 뭐 AP 아니면 로이터 통신 등등등.

@[03:19] 보니까 저는 이것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고, 저는 오래전부터 아프간 계기로부터 저는 이제 한국에서 중동 소식을 전하는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저는 중동에다 내가 한국 소식을 전달하는 사람이었어요.

@[03:35] 그래서 저는 사실은 중동 소식을 전달한 지도 저도 합치면 한 5, 6년 될 것 같은데요.

@[03:39] 그때부터는 저 이제 역으로 소식통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03:45] 그리고 이 5, 6년 안에는 제 소식통들로도 제가 여러 차례로 팩트 체크를 하면서 사람들의 이제 신뢰도를 제가 매기게 됐죠.

@[03:54] 아, 이 사람은 90%, 아, 이 사람은 95%, 70% 누적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어, 좋은 소스들을 전달하게 된 거예요.

@[04:03] >>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 미국은 석유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아쉬울 게 없다.

@[04:06] 근데 다른 나라들 같은 경우는 우리는 모르겠으니 알아서 잘 얘기를 해 봐라.

@[04:09] 근데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 나토나 이런 데 도와달라고, 너네 안 도와줬잖아.

@[04:11] 네.

@[04:14] 너네가 알아.

@[04:17] 라고 해버렸거든요.

@[04:21] >> 네.

@[04:26] 미국이랑 상관이 없으면 왜 미국에서 갤런당, 제가 얼마 전에 미국에 있었는데 2점 얼마였는데 지금 4 넘었어요.

@[04:32] 이거는 물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이랑 상관없이 석유를 하는 나라이긴 한데, 근데 지금 우리는 국제적인 시장 속에서 살아요.

@[04:37] 자, 다른 데가 석유가 없으면, 미국 기업이 어차피 자유 경제 시장 체제 아니에요.

@[04:43] 그럼 딴 나라에다가 더 비싸게 팔 수가 있는데, 왜 미국 내부에서는 싸게 팔아요?

@[04:50] 다른 나라에다겠죠, 미국 기업이.

@[04:50] 다른 나라에다겠죠, 미국 기업이.

@[04:52] 그러다 보니까 미국이 아무리 석유를 그쪽 동네에서 안 받아도, 국제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면 미국에서도 가격이 올라가게 돼 있어요.

@[04:57] 그래서 미국이 완전히 이 석유 문제로부터 벗어난 상황이 아니에요.

@[05:01] 1차적으로 영향을 안 받는 거지, 2차적으로 영향을 받는 거예요.

@[05:05] 근데 이제 원래 와서 거기를 뚫어줘야 되는 나라들이 협력하진 않아요.

@[05:09] 왜냐면 우리가 저지른 사건이 아닌데, 우리는 왜 그걸 해결해야 되냐?

@[05:13] 자, 지금 한번 보세요.

@[05:17] 전쟁 이전에 미국의 목표가 뭐였어요?

@[05:21] 레짐 체인지였잖아요.

@[05:28] 가능하다면.

@[05:29] 지금은 전쟁의 목표가 뭐예요?

@[05:30] 호르무즈 해협이 돼 버렸어요.

@[05:31] 아, 이것이 지금 미국으로 너무 골칫거리야.

@[05:32] 맞는 상황이에요.

@[05:36] 본인들 때문에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거예요.

@[05:40] 예전에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나갔던 배들한테 뭐 무슨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잖아요.

@[05:47] 근데 이번 계기로 지금 이란이 원했던 거 뭐냐면, 전쟁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경제권이 우리하고 오만한테 줘라.

@[05:54]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동맹국들 입장에서 미국이 동맹국들이란 얘기를 안 하고, 오직 이스라엘이란 얘기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이 상황이 나오고 난 다음에도 부탁을 하지 않고 또 이렇게 오더를 내려요.

@[06:10] 와서 열어 줘.

@[06:17] 우리가 싸우는데 거기서 뭐 해?

@[06:24] 근데 예전에 러시아랑 관련된 일이 있을 때는 우리를 전혀 신경 안 쓰고, 오히려 와서 우리 동맹국 덴마크의 땅을 뺏어 가려고 하고, 지금 이런 것들 다 얽히고설켜 있는 사건들이 한꺼번에 터졌기 때문에, 단순히 이란 전쟁으로 보기에도 좀 약간 힘든 상황이 돼 버린 거예요.

@[06:33] >> 새 정권 또는 새 정부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06:36] 물론 새 정부라고 볼 수도 있어요.

@[06:40] 왜냐면 예전에 있었던 똑똑한 어르신들 다 날아갔어요.

@[06:43] 많은 장군, 많은 예를 들면 알리 라리자니라는 사람이 국방위원회, 안보 위원장 같은 분이셨잖아요.

@[06:47] 실세들 중에 한 명이었고, 사람들 지금 죽었잖아요.

@[06:53] >> 이렇게 이란을 그동안 그나마 어느 날까지 끌어왔던 세대가 지금 날아갔어요.

@[06:57] 이거는 분명히 이란에다가 큰 타격, 이거 큰 충격이에요.

@[07:00] 이거는 부정할 수가 없어요.

@[07:04] 밑에는 그만큼 똑똑한 사람들이 있는지를 우리는 몰라요.

@[07:10] 그러다 보니까 이란의 국가 기능으로서의 아예 흔들림이 없다고 할 수는 없어요.

@[07:16] 근데 논조로 봤을 때나 방향, 그게 뭐가 달라지지는 않았어요.

@[07:23] >> 그럼 이건 레짐, 소위 말 레짐 체인지라고 볼 수 없다고 보시는 거예요?

@[07:27] >> 아직은 아니죠.

@[07:28] 오히려 레짐 강화가 됐어요.

@[07:30] >> 음.

@[07:38] 그니까 미국이 애초에 얘기했던 정권 교체, 애초에 처음에 공격했을 때 우리가 폭격을 계속할 것이고, 폭격이 끝나면 당신들이 나와서 당신들이 정권을 바꿔라, 얘기를 했는데, 그 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보시는 거예요. 일어나지는 않았잖아요.

@[07:46] 두 달 전에 있었던 조직들이 지금 길거리 안 나오고 있어요.

@[07:54] 미국이 원했던 거 뭐냐면, 뭐 적어도 좀 약간 조그만한 군이 임시적으로도 한 2주 정도라도 중앙 정부로부터 벗어난 채로, 좀 약간 해방된 느낌으로 그런 그림 하나 나왔었으면, 그걸 이제 미국이 붙이고.

@[08:05] 가지고 다른 소수 민족들도 같은 일을 할 거고, 그때 이제 이란이 완전히 휘말려 나갈 수가 있었는데, 일어나 주진 않았어요.

@[08:18] 이 핵이 우리 관계자가 아닌 나라들한테는 참 좋은 하나의 명분이었어요.

@[08:25] 야, 봐봐.

@[08:25] 우리가 안 갔었으면 핵 개발했을 거다.

@[08:25] 그러면 맞네.

@[08:28] 제2의 북한이 생기면 안 되지.

@[08:34] 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 전쟁에 대해서 관심을 얻게끔 만들 수 있는 좋은 하나의 그림이었는데, 이거 제가 몇 번이나 얘기를 했지만, 이전 이란에서는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있었던 시절에는 이란이 법적으로, 시스템적으로 핵 개발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어요.

@[08:40] 물론 지금은 그렇진 않아요.

@[08:46] 하메네이가 핵 개발을 완전히 차단하는 조치를 내렸었어요.

@[08:55] 그리고 이란이 핵 개발할 거다.

@[08:58] 얼마 안 남았어.

@[09:02] 1년 남았어.

@[09:05] 야, 6개월 이후에 핵이 나온다라는 말을 우리가 이스라엘한테 20년 초부터 듣고 있어요.

@[09:09] 그전에 핵이 나왔어야 됐는데 아직도 안 나오고 있어요.

@[09:13] 근데 물론 지금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죽었기 때문에, 사람 이제 법령들이 다 이제 무효가 되거든요.

@[09:16] 아들이 나와서 핵 개발해도 된다고 하면 아빠의 법령이 취소돼요.

@[09:20] 지금 이란이 핵 개발할 수도 있어요.

@[09:23] 핵 개발하고 싶어질 수도 있어요.

@[09:27] 이건 모르겠는데, 확실한 거 뭐냐면 핵이랑 관련된 무슨 목표가 있었다면 이전 이란보다는 지금 이란이 더 위험해요.

@[09:33] 위험해요.

@[09:39] 그러면 차라리 이전 이란이란 뭘 했었어야 되는데, 그걸 안 된 상황이고, 이 전쟁이 나온 이유가 뭐냐면 이란의 탄도미사일 때문에 일어났어요.

@[09:45] 그때 이제 아, 이란을 우리가 안 막았으면 미국까지 때리려고 했었어.

@[09:52] 이런 또 선전들이 있는데, 조그만 이란의 안보 의식을 공부한 사람은 다 알아요.

@[09:58] 이란의 안보는 미국까지 때리려고 하는 그런 안보 아니고, 오직 중동에서 패권을 하려고 하는 안보 의식이고, 그런 좀 약간 패권 노력이고, 그러다 보니까.

@[10:07] 굳이 이란이 미국까지 때려서 뭐 하게 해요.

@[10:11] 이란이 중동에서 패권을 먹고 싶으니까 이스라엘 정도 때리려고 그동안 미사일들을 개발했어요.

@[10:15] 이거는 미국 안에 있는 DNI, 그러니까 미국의 국정원 같은 것들의 위회가 있네.

@[10:20] 거기 이제 위원장이시거든요.

@[10:26] 그분들이 얘기를, 이란이 우리한테 1차적인 위협의 나라가 아니에요.

@[10:30] 이란이 미국을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 정도로 위협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고, 이란이 그걸 해낼 수도 없어요.

@[10:39] 근데 이제 중요한 건 그거예요.

@[10:41] 이란이 마음 먹고 개발했던 미사일들, 좋은 탄도미사일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늪에 빠뜨릴 수도 있어요.

@[10:46] 미국이 그걸 막으려고 이 전쟁이 나온 거예요.

@[10:50] 그래서 핵 아니고 탄도미사일이에요.

@[10:55] 이전에도 협상을 했을 때는 핵이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됐거든요.

@[10:59] 유일하게 해결이 안 된 거.

@[11:04] 이란이 절대로 언급하지 말라고 했던 거는 탄도미사일 얘기였어요.

@[11:10] >> 그럼 미국은 도대체 전쟁을 왜 한 걸까요?

@[11:16] 이스라엘이 미국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최근에 와서 옛날만큼 영향력이 약해졌거든요.

@[11:22] 이대로 가면 옛날처럼도 영향력이 못 미칠 수도 있으니까, 아,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 말고는 우리는 이렇게 협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안 올 것 같아.

@[11:30] 왜냐면 트럼프 대통령, 부동산 일하다 보니까 친구들이 다 유태인 분들이에요.

@[11:32] 보니까 친구들이 다 유태인 분들이에요.

@[11:35] 스티브 위트코프, 이란이랑 협상하라고 보냈던 사람 유태인이에요.

@[11:38] 그리고 거기에다가 옆에다가 앉은 사람도, 자기 쿠슈너, 사위 쿠슈너도 유태인이에요.

@[11:44] 이스라엘 보기에는, 이스라엘이라는 말도 쓰고 싶지 않은 네타냐후이기에는, 왜냐면 이스라엘에 있는 정치인들도 다 네타냐후처럼 생각하진 않아요.

@[11:51] 나테니아처럼 생각하진 않아요.

@[11:53] 이스라엘에서도 충분히 좀 약간 외교를 통해서, 다른 일을 통해서 이스라엘 안보를 지키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12:02] 네타냐후 입장에서는 트럼프 말고는 우린 이 정도로 협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나타날 것 같으니, 이번에 진짜 중동 싹쓸이 하자 해서, 터키가 제일 지금 어두워요.

@[12:19] 제일 지금 어두워요.

@[12:23] 왜냐면 이스라엘처럼 사회가 민주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언론에서는 우린 다양한 목소리를 보거든요.

@[12:26] 다양한 목소리를 보거든요.

@[12:30] 다양한 보도가 나와요.

@[12:34] 이스라엘 언론을 보시면,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언론이 미국 언론보다 더 좀 약간 오픈될 수도 있어요.

@[12:38] 그런 부분에서.

@[12:38] 근데 사우디 언론은 왕실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도를 해요.

@[12:42] 그래서 내부적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거를 우리는 몰라요.

@[12:46] 자꾸 사우디 언론에서 나 얘기했던 거 뭐냐면, 이란이 잘못했다.

@[12:50] 우리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이렇게 미사일을 내 날려요?

@[12:56] 이 전쟁은 우리의 전쟁 아니에요.

@[13:02] 우리는 이 전쟁에 들어가면,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이란이랑 싸우게 되고, 이 사이에는 자꾸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구매하는 그런 늪에 빠지게 되니까, 우리는 이 전쟁에 들어가면 안 된다.

@[13:08] 이것이 자꾸 사우디 언론에서 반복이 돼요.

@[13:14] 근데 내부적으로 정확히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는데, 최근에 와서 트럼프 대통령이 뭐 빈 살만 왕세자에다가 “키스마”라고 하니까, 왠지 좀 약간 안 좋은 일들이 있나 보지요.

@[13:21] 왜냐면 유일하게 미국의 전투기들이 박살이 났던 사진들도 사우디에서 유출이 됐어요.

@[13:27] 왜 하필.

@[13:35] 사우디에서 사진들이 유출됐을까?

@[13:38] 그래서 제 보기에는, 왠지 사우디 왕실하고 트럼프 행정부 사이에는 뭔가 좀 약간 합의되지 않는 것 때문에 양측도 좀 약간 짜증나는 어떤 뭔가들이 있는 것 같아요.

@[13:51] >>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

@[13:52] 빈 살만은 이번 기회에 아예 그냥 이란을 조금 깔끔하게 정리해 달라라고 요청했다라는, 이제 기사가 나오는데, 사우디가 그걸 부정했어요.

@[13:58] 그래서 이 기사가 왜 나오냐?

@[14:05] 여러분, 이 시기에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나왔던 기사들을 좀 약간 필터링으로 보셔야 돼요.

@[14:11] 물론 거기도 좀 약간 이해관계가 있는 언론사이긴 한데, 이 전쟁 시기에 언론사에서 나왔던 기사들을 보시면, 좀 전쟁이 길게 가는 것으로 원하라는 걸 제가 느꼈어요.

@[14:18]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자꾸 기사들 나와요.

@[14:24] 우리 지금 미국이 거의 18,000명, 2만 명 군인들을 보내고 있다는 기사,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나왔어요.

@[14:33] 그래서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들을 읽을 때는 조심하셔야 돼요.

@[14:35] >> 앞으로 저희가 좀 어떤 부분을 조금 지켜보는 게 중요할까요?

@[14:37] 알자지라 방송국의 논조를 보세요.

@[14:43] 아침까지도 그렇게, 카타르는 이란으로부터 맞았는데도 알자지라 방송은 친이란, 반미예요.

@[14:49] 근데 이게 끼게 되면, 왠지 이 중동 아랍 국가들이 더 이상 이란에 대한 소극적인 모습을 안 보여 주겠다는 의미일 거예요.

@[14:55] 그래서 알자지라 방송 앞으로 주의 있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5: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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