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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올라도 가난해지는 이유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8:39
자막
@loop
@[00:00] 최저 시급이 2.9% 올랐습니다.
@[00:02] 불과 몇 년 전 알바 시절에 저였다면 "와, 시급 올랐다!" 하면서 친구들이랑 술 한 잔 더 마셨을 겁니다.
@[00:06] 하지만 지금 연매출 20억 이상의 사업을 운영하는 입장이 되어 보니 선뜩하더라고요.
@[00:10] 국가가 쥐꼬리만큼 시급 올려 주는 속도보다
@[00:16] 제 돈이 쓰레기가 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00:20] 오늘은 제가 최저 시급 봤던 알바생에서 연매출 20억 이상인 대표가 되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인플레이션 시대에 내 부를 지키고 증폭시키는 진짜 방법 두 가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00:32] 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00:36]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가가 오르는 건 피할 수 없는 정해진 운명입니다.
@[00:39] 전 세계 국가들은 돈을 계속 풀 거고,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00:43] 마치 지구가 도는 걸 우리가 멈출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00:47] 과거에 저도 이 사실을 알고는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물가니 금리니 이런 경제 상황에 무관심했습니다.
@[00:51] 인플레이션을 개인이 무슨 수로 막습니까?
@[00:55]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00:58] 그렇게 생각하니까 아예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을 시도조차 안 하게 되더라고요.
@[01:04] 그냥 묵묵히 견디고, 그냥 모른 채 하는 거,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믿었습니다.
@[01:11] 그런데 제가 사업이 조금씩 잘되고 제가 운용하는 자산의 크기가 커지면서 억 단위로 넘어가게 되니까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01:17] 100만 원이 있을 땐 10% 가치가 떨어져도 "뭐, 별거 아니네" 하고 넘길 수 있었지만, 자산이 1억 2억 단위의 수준이 되고 나니까 이 대가가 너무 끔찍하더라고요.
@[01:26] 인플레이션이란 놈이 매년 수천만 원씩 제 돈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01:30] 어쩔 수 없다 포기하기엔 제 돈이 사라지는 속도가, 그리고 액수가 너무 크고 빨랐습니다.
@[01:34] 그제야 정신이 확 들더라고요.
@[01:38] 이거 잘못하면 큰일 나겠구나.
@[01:42]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진짜 부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제가 관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들도 나처럼 어쩔 수 없다고 참고만 있을까?
@[01:48] 충격적이게도 아니었습니다.
@[01:50] 그들은 어쩔 수 없다며 체념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이용할 구조를 짜고 있었습니다.
@[01:53] 제가 그때 깨달았습니다.
@[01:56] 아, 인플레이션이란 거대한 운명을 막으려고 하지 않는구나.
@[01:58] 오히려 이걸 기회로 이용하고 있었구나.
@[02:01] 저도 그저 당하고만 있던 피해자의 포지션을 갖다
@[02:06] 버리고, 적극적으로 부자들의 방식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02:09] 그렇게 저는 지금 제가 활용하고 있는 두 가지 생존 전략을 찾을 수가 있었는데요.
@[02:14] 첫 번째 방법, 인플레이션 자산을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바꾸는 겁니다.
@[02:19] 말이 조금 어렵죠?
@[02:22] 제가 조금만 더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2:25] 자,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거나 오히려 올라가는 것으로 빠르게 바꾸라는 겁니다.
@[02:28] 저는 예전에 빚을 지는 게 무조건 나쁜 줄 알았습니다.
@[02:31] 그리고 좀 무서웠습니다.
@[02:36] 그런데 제가 수십억, 아니 수백억대 자산을 운영하는 부자분들을 공부하고 분석하다 보니, 고금리의 대출 이자를 내면서까지도 레버리지를 최대로 일으키시더라고요.
@[02:39] 처음엔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02:43] 왜 이자를 내면서까지?
@[02:47] 알고 보니 그분들은 이 첫 번째 법칙을 알고 있었던 겁니다.
@[02:52]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화폐 가치도 떨어지겠죠.
@[02:56] 내가 갚아야 할 빚의 가치도 같이 쓰레기가 된다는 뜻입니다.
@[02:59]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이 내 빚을 녹여 주는 거죠.
@[03:03] 자, 그렇다면 빚으로 취득한 자산의 가치는 반대로 오른다면 어떨까요?
@[03:07] 빚은 줄어들고 자산 가치는 올라가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죠. 이 양쪽의 이득을 다 취하는 게 바로 부자들의 방식이었습니다.
@[03:11] 그제서야 알겠더라고요.
@[03:14] 왜 대한민국 부자들이 그렇게 부동산을 하는지를요. 이 말이 지금 당장 영끌하고 아파트 사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03:18] 저는
@[03:24]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투자를 권유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03:29] 당연히 부동산 전망에 대해서 저보다도 훨씬 잘하는 전문가분들이 훨씬 많으실 겁니다.
@[03:35] 또 누군가에겐 이 내용이 너무나 뻔하고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03:41] 하지만 저는 20대에 운좋게 큰 자산을 운영하게 되면서 깨달은 것들을, 과거에 저와 같은 사회 초년생분들 혹은 경제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03:47] 특히 지금 환율의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고 한국의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기에, 원화의 가치만을 믿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꼭
@[03:54] 알리고 싶었습니다.
@[04:00]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을 가치가 올라가는 자산으로 바꾼다. 이 기본 원리만큼은 꼭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4:05] 이후로는 외화를 보유하시든 리스크를 지고 부동산 투자를 하시든, 성향에 따라서, 그리고 꼭 본인이 스스로 공부를 하신 뒤 선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04:10] 참고로 저의 경우를 얘기하자면, 저는 사업 소득을 모아 주로 작은 규모지만 재개발 구역에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04:17] 어쨌든 투자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바로 다음 두 번째 방법, 인플레이션의 지역 격차를 이용하는 겁니다.
@[04:21] 지역 격차, 이게 또 무슨 소리냐 하실 수 있는데, 여러분 혹시 빅맥 지수라고 들어보셨나요?
@[04:25]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햄버거지만 가격은 지역별로 천차만별입니다.
@[04:29] 25년 기준으로 스위스에서 빅맥 한 개 살 돈이면 대만에서는 빅맥 세 개, 심지어 사인 효율까지 살 수 있습니다.
@[04:33] 이게 뭘 의미할까요?
@[04:37] 전 세계, 아니 심지어 국내에서도 지역마다 인플레이션 속도가 다르다는 겁니다.
@[04:41] 저는 여기서 치트키를 발견했습니다.
@[04:44] 인플레이션
@[04:50] 속도가 빠른 곳은 물가가 굉장히 비쌉니다.
@[04:53] 하지만 그만큼 연봉도 비싸게 쳐 줍니다.
@[04:57] 반대로 속도가 느린 곳은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합니다.
@[05:00] 하지만 그만큼 연봉은 저렴하게 쳐줍니다.
@[05:03] 그렇다면 답은 나왔습니다.
@[05:06] 월급은 인플레이션이 가장 빠른 곳을 기준으로 벌고, 생활은 인플레이션이 가장 느린 곳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
@[05:10] 인플레이션이 오면 내 수입이 늘어나서 좋고, 가면 내가 사는 곳의 물가는 천천히 오르니 타격이 없고, 이 격차가 크면 클수록 저는 매달 더 부자가 되고 있겠죠.
@[05:13] 엄청난 발상이었습니다.
@[05:16] 극단적인 예시로
@[05:22] 뉴욕에서 평범한 연봉을 받는 사람이 만약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에서 생활한다면 어떨까요?
@[05:25] 뉴욕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나게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겁니다.
@[05:28] 사실 이건 제가 스스로 깨달은 게 아닙니다.
@[05:33] 전 세계 베스트셀러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의 저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천재 투자자인 팀 페리스가 정의한 지리적 차익거래라는 개념입니다.
@[05:42] 놀랍게도 이 개념은 스마트폰이 나오기도 전인 2007년에 소개되었고, 이것을 깨달은 수많은 사람들은 이미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 같은 연봉으로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생활을 영위하고 계십니다.
@[05:52] 실제로 현재 미국에는 약 1800만 명의 사람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05:58] 비밀을 알게 된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실행하고 있다는 거죠.
@[06:03] 저 역시도 이 사실을 뒤늦게나마 깨달은 후에, 서울의 중심 성수동 한복판에 있던 사무실을 물가와 비용이 훨씬 저렴한 경기도로 옮겼습니다.
@[06:09] 3평에 90만 원 하던 사무실이, 지역만 옮겼을 뿐인데 20평에 70만 원이 됐습니다.
@[06:16] 그런데 여기까지 들으면 분명히 이런 생각 드실 겁니다.
@[06:17] 야, 말은 쉽지.
@[06:21] 당장 내일 서울로 출근해야 하는데, 어떻게 떠나라고?
@[06:24] 네, 맞습니다.
@[06:27] 그게 문제입니다.
@[06:29] 제가 하는 일은 언제 어디에서 하든 상관없기 때문에 쉽게 옮길 수 있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으실 겁니다.
@[06:32] 내일 바로 회사를 그만두고 디지털 노마드의 삶으로 뛰어들기에는 리스크가 너무나 크죠.
@[06:35] 당장의 카드값, 대출이자를 감당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얘기입니다.
@[06:38] 그런 상황에서 지리적 차익거래, 디지털 노마드, 꿈 같은 소리로만 들리실 겁니다.
@[06:41] 당연합니다.
@[06:46] 저도 처음에 그랬거든요.
@[06:50] 그럼에도 계속 도전하셔야만 합니다.
@[06:54] 오늘 바로 사표를 던지고 떠나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06:57] 회사를 다니면서 위치에서 독립된 소득을 만드시는 것부터 조금씩 시작하시면 됩니다.
@[07:01] 몸은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 묶여 있더라도, 내 소득만큼은 점차 공간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만 합니다.
@[07:05] 저자번호 리스크 없이 빠르게 공간에서 자유로운 소득을 만드는 방법.
@[07:09] 수많은 사업들을 찾아헤맨 끝에 제가 선택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바로 온라인 위탁판매입니다.
@[07:12] 그중에서도 제가 추천하는 건, 많고 많은 품목 중 딱
@[07:18] 하나, 과일 위탁판매입니다.
@[07:20] 왜 하필 과일일까요?
@[07:21] 그리고 왜 하필 위탁일까요?
@[07:23] 첫째, 재고 걱정이 없습니다.
@[07:24] 팔리면 남는 거고, 안 팔려도 저는 잃을 게 없습니다.
@[07:26] 왜냐?
@[07:29] 재고가 없거든요.
@[07:30] 리스크가 0에 수렴합니다.
@[07:31] 둘째, 이게 핵심입니다.
@[07:33] 노트북과 휴대폰이면 끝입니다.
@[07:37] 즉, 우리가 원하는 공간에서 자유로운 소득이 가능한 거죠.
@[07:41] 저는 재작년 7월 과일 판매를 처음 시작했고,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매출 4,400만 원, 순수익으로는 800만 원 이상을 벌어드렸습니다.
@[07:45] 그 순간 저에게는 디지털 노마드가 더 이상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07:48] 물론 이거 한다고 당장 내일 떼돈 버는 겁니다,
@[07:54] 이런 사기꾼 같은 소리는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07:57] 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08:00]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 제가 알고 있는 것들 중 장소에서 독립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드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란 겁니다.
@[08:03] 과일을 즐겨 먹지 않거나 과일에 대해 모른다고 하셔도 상관이 전혀 없습니다.
@[08:06]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깐요.
@[08:12] 심지어 연매출 20억 넘는 매출을 넘어가는 지금도 과일에 대해 그렇게 잘 모릅니다.
@[08:16] 그저 잘 팔리는 공식 그리고 노하우에 대해서만 알고만 있습니다.
@[08:20] 자, 그래서 과일 위탁 판매 도대체 어떻게 시작하는 건데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특별히 무료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08:23] 지금 바로 아래 고정 댓글에 있는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08:27] 제가 1년간 직접 부딪히면서 깨달은 쿠팡 과일 위탁 판매 모든 것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08:31]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점점 가난해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