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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통화량과 유동성 또 증가 : 환율폭등(원화약세)의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즉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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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광석 김광석 교수 경제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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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미국이 금리를 인하해 한미 금리 격차가 좁혀졌고 달러인덱스도 하락했는데, 왜 원/달러 환율(원화 약세)은 장기화·고착화되고 있나?[^1] @[01:08]
  • [= 답] 원화 약세의 ‘진짜 배경’은 한국의 통화량·유동성(특히 M2 등) 공급 속도가 미국보다 더 빠르게 확대되면서 원화의 상대적 가치가 더 크게 훼손(디베이스먼트)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발표자의 결론이다.[^2] @[03:43]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한국은행이 막 발표한 “유동성 공급 속도” 관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고환율(원화 약세)이 왜 IMF 외환위기·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달리 ‘피크 후 안정’이 아니라 ‘장기화’되는지를 즉시 해설·비판하는 분석이다.[^3] @[00:37] 발표자는 통상 거론되는 달러 수급 요인(해외투자 확대, 국민연금, 서학개미, 수출업체 환헤지/환전 지연, 트럼프발 대미투자·LNG 등)을 인정하면서도, 결정적 설명으로는 국내 통화량(M2)과 광의 유동성 확대 속도를 제시한다.[^4] @[02:12]

핵심 메시지 3개

  1. 과거 위기와 달리 이번 고환율은 “피크-급락” 패턴이 아니라 높은 수준이 오래 지속되어 평균으로 보면 과거 위기 때보다 더 높게 나타날 수 있다.[^5] @[00:37]
  2. 한미 금리차 축소·달러 약세(달러인덱스 하락)에도 원화만 약해진 것은 국내 요인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문제의식이다.[^6] @[01:27]
  3. 그 국내 요인으로 발표자는 **한국의 통화량/유동성 공급 속도가 미국보다 빠른 점(M2 증가율 8.7% 등)**을 ‘팩트’로 제시하고, 이것이 원화가치 하락과 자산가격(서울 아파트 등) 상승을 함께 설명하는 “디베이스먼트 효과”라고 주장한다.[^7] @[04:33]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즉시분석의 출발점: “고환율 장기화”라는 이상한 패턴

📸 0:01

발표자는 영상 시작 직후, 한국은행의 유동성 공급 속도 관련 보도자료가 “방금” 나왔고, 이를 곧바로 열어 즉시 분석하겠다고 말한다.[^8] @[00:03] 그는 최근 원/달러 환율 흐름이 **IMF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전형적 패턴(급등 후 안정화)**과 다르다고 규정한다.[^9] @[00:37]

  • 과거 위기 때는 환율이 몇 차례 피크를 찍고 비교적 빠르게 안정화되는 흐름이 있었다고 회고한다.[^10] @[00:37]
  • 그런데 현재는 **“고환율이 장기화”**되어, 단지 최고점(피크)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25년 평균 환율’로 계산하면 오히려 IMF·금융위기 때보다 높게 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이유는 그때는 피크 후 빠르게 내려왔지만 지금은 높은 수준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11] @[00:52]

이 대목에서 발표자는 문제를 “왜 이런 장기화가 나타나는가”로 설정하고, 이를 둘러싼 감론을박이 크게 엇갈린다고 전한다.[^12] @[01:03]

3.2. 통념에 대한 의문: “금리차도 줄었고 달러도 약해졌는데 왜 원화만?”

📸 2:01

발표자는 직전 주에 있었던 미국 FOMC 회의를 언급하며, 미국이 금리를 인하했다고 말한다.[^13] @[01:08] 그리고 한국은행은 5월 이후 금리 인하를 하지 않았는데 미국은 9월·10월·12월 연속 인하를 했다고 정리한다.[^14] @[01:17] 그 결과 한미 금리 격차가 좁혀졌음에도 원화가 약해진 현상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문제제기다.[^15] @[01:27]

그는 비교 근거를 더 붙인다.

  • 달러인덱스는 떨어졌다(달러 약세).[^^16] @[01:27]
  • 일본 엔화, 유로,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은 상승(자국통화 강세)했다.[^16] @[01:27]
  • 그런데 원화만 하락했다.[^17] @[01:27]

따라서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는 분명 국내적인 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방향을 잡는다.[^18] @[01:37]

3.3. 지금까지 거론된 “원화 약세(환율 붕괴) 요인들”을 정리

📸 3:18

발표자는 그간 환율 상승의 “오적(다섯 가지 적)”처럼 지목되던 요인들을 열거한다.[^19] @[02:12] 핵심은 달러 수요 증가·달러 공급 감소를 만들어 원/달러를 올릴 수 있는 요인들이다.

  1. 해외 직접투자 증가: 국내 자금이 해외로 나가며 달러 수요가 커진다는 관점.[^20] @[02:17]
  2. 국민연금의 해외 비중 확대: 대규모 기관의 해외자산 확대가 구조적 달러 수요로 작용한다는 주장.[^21] @[02:21]
  3. 서학개미 해외투자 확대: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등 매수가 달러 수요를 키운다는 해석.[^22] @[02:25]
  4. 수출업체의 래깅(환전 지연): 고환율에서 원화로 바꾸면 수익성이 커지니 달러를 즉시 들여오지(환전하지) 않고 보유하려는 유인이 생긴다는 설명.[^23] @[02:30]
  5. 트럼프발 악재/대미 투자 압력 및 LNG 수입 등: 대미 투자나 에너지 수입 같은 대외 변수들이 달러 수요를 늘려 원화 약세를 만든다는 시각.[^24] @[02:38]

발표자는 이런 요소들이 “환율 붕괴의 오적”으로 주목되어 왔다고 말하지만, 동시에 한미 금리차가 좁혀지는 상황에서도 환율 폭등이 해결되지 않는 점을 다시 강조하며 “그럼에도 왜?”를 묻는다.[^25] @[02:54]

3.4. 발표자의 결론 제시: “환율 폭등의 진짜 배경은 유동성 공급 속도”

📸 4:25

여기서 발표자는 자신이 주목해 온 요소로 **“통화량 증발(혹은 통화량/유동성의 변화)과 유동성 공급 속도”**를 꺼낸다.[^26] @[03:13] 표현상 “증발”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이어지는 전개는 “공급 속도가 너무 빠르다/통화량이 늘고 있다”는 의미로 연결된다.[^27] @[03:23]

그는 재정 측면의 예시도 붙인다.

  • 적자재정, 국채 발행, 소비쿠폰 같은 정책은 유동성 공급을 늘릴 수 있고, 그 자체로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28] @[03:23]
  • 환율을 결정하는 변수가 너무 많아 “다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자신은 그중에서도 유동성 공급 속도가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해왔다고 말한다.[^29] @[03:28]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 거두절미”하고 핵심 의견을 단정적으로 제시한다:

  • 환율 폭등의 진짜 배경은 유동성 공급 속도에 있다.[^30] @[03:43]

3.5. 디베이스먼트(가치 희석) 프레임: “돈이 풀리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자산은 오른다”

📸 5:44

발표자는 미국 사례로 메커니즘을 먼저 설명한다.

  • 미국이 유동성을 빠르게 공급하면 돈의 양이 늘고 시중 유동성이 풀리며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31] @[03:56]
  •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주식, 코인, 금 등 ‘다른 자산 가치’가 오른다.[^32] @[04:05]
  • 이를 그가 지속적으로 사용해온 개념인 “디베이스먼트 이펙트(debasement effect)”, 즉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나머지 자산 가치가 오르는 현상”이라고 명명한다.[^33] @[04:19]
  • 이런 과정에서 달러인덱스가 100 아래로 떨어지는(달러 약세) 모습도 연결해 설명한다.[^34] @[04:25]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발표자 주장에 따르면:

  • 한국의 유동성 공급 속도가 미국보다 더 빠르다.[^35] @[04:33]

여기서 영상의 핵심 수치가 등장한다.

  • 미국의 유동성 공급 속도(월 기준) 언급: 그는 미국의 수치를 “4.8%”라고 말한 뒤, 곧이어 “8.7%”라고도 언급해 표현이 다소 혼재되어 있으나, 결론적으로는 한국이 매우 빠르며 미국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이라는 비교를 만든다.[^36] @[04:43]
  • 결정적으로 그는 **“한국의 통화량 증가율, 즉 M2 증가율이 8.7%인 것은 팩트… 방금 발표된 지표”**라고 못박는다.[^37] @[04:48]
  • 전월까지 자신이 “8.5%”라고 말했는데 이번에 “8.7%로 더 상승”했다고 덧붙인다.[^38] @[05:01]

이 비교를 통해, 그는 원화 약세와 자산가격 상승을 하나의 논리로 묶는다.

  • 미국도 통화량 증가가 빠르지만, 한국은 그에 “거의 두 배” 수준이므로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고, 그 결과 서울 아파트 가격 등 자산가격이 오르며, 동시에 **원화 약세(환율 상승)**가 나타난다는 주장이다.[^39] @[05:09]

3.6. 지표 체계 설명: M1·M2·L(광의 유동성)과 국채까지 포함되는 “유동성”의 범위

📸 6:57

발표자는 자료를 보여주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지금 M2”라고 말하고, M2가 광의통화임을 확인한다.[^40] @[05:23] 이어서 더 넓은 개념을 소개한다.

  • 광의통화(M2)에는 여러 통화성 자산이 포함되며, 이것이 “유동성 공급”과 연결된다고 설명한다.[^41] @[05:41]
  • M2를 넘어서는 더 큰 범주로 **광의 유동성 L(리퀴디티)**를 제시한다.[^42] @[05:49]
  • 광의 유동성에는 국채, 지방채, 회사채까지 들어간다고 말한다.[^43] @[05:55]

그는 여기서 재정정책(적자재정)과 유동성의 연결고리를 강조한다.

  • 정부가 재정적자에 의존해 국채를 더 발행하고, 추경 편성, 확장재정을 펼치면 유동성이 늘어난다.[^44] @[06:00]
  • 한국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적자재정을 이어왔고, 2026년에도 적자재정을 계획했다고 언급한다.[^45] @[06:05]
  • 즉 “세입보다 세출이 많으니 부족분을 국채로 메우겠다”는 구조가 지속된다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이 유동성 공급이고 결국 돈의 가치(원화 가치)를 떨어뜨려 다른 통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오르는 효과를 낳는다는 논리다.[^46] @[06:23]

3.7. 방금 나온 한국은행 보도자료에서 읽어낸 결론: “M1·M2·L 다 늘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 8:52

발표자는 “지금 발표된 보도자료”를 공유한다며 지표 변화를 항목별로 훑는다.[^47] @[06:48]

  • M1: 9월보다 10월에 M1이 증가한다고 언급한다.[^48] @[06:57]
  • M2: 누적으로 보면 “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표현한다.[^49] @[07:06]
  • 금융기관 유동성(LF로 언급):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말한다.[^50] @[07:13]
  • 광의 유동성 L: 전월보다 증가했고, 7,529조원 → 7,570조원으로 늘었다고 구체 수치를 제시한다.[^51] @[07:21]

따라서 그는 M1, M2, (LF), L 기준으로 봐도 통화량과 유동성이 늘고 있다 →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해석한다.[^52] @[07:34] 한국은행 그래프 역시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말하며, 앞서 언급한 M2 증가율 8.5% → 8.7% 재확인을 한다.[^53] @[07:40]

그는 이 흐름을 두고 반문한다:

  • “이러는 과정에서 과연 돈의 가치가 안 떨어질 수 있을까?”[^54] @[08:00]

그리고 세계적으로 원화 가치가 “유독 강하게” 떨어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유동성 공급에 있는 것 아닌가라는 자신의 결론을 다시 반복한다.[^55] @[08:16]

3.8. 한국은행 블로그 글을 추가로 인용: “한은도 ‘한국 M2 증가율이 미국보다 빠르다’는 그래프를 제시한다”

📸 9:44

발표자는 보도자료와 동시에 한국은행 블로그에 **“유동성 상황에 대한 진단”**이라는 자료가 올라왔다고 말하며 이를 화면에 띄운다.[^56] @[08:31] 그가 여기서 강조하는 포인트는 아이러니하게도:

  • 한국은행 자료 자체가 미국의 M2 증가율보다 한국의 M2 증가율이 훨씬 빠르다는 표시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57] @[09:03]
  • 또한 한국(파란색)의 누적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 특히 “최근에 빨라진 것”이 그래프에서 보인다고 말한다.[^58] @[09:16]

그는 이 “최근 빨라짐”이 2025년 원화 가치 하락을 만든 것이라는 자신의 판단과 일치한다고 정리한다.[^59] @[09:31]

3.9. 한은의 문구에 대한 반박: “유동성-주택가격 관계가 없다고?”

📸 11:26

이후 발표자는 한국은행 자료 중 **“유동성 증가와 관련된 일각의 우려는 과도한 해석이며 문제 해결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취지의 문구를 문제 삼는다.[^60] @[11:13] 그는 자신이 그 부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61] @[11:26]

특히 그는 한은 자료의 “유동성과 주택가격의 관계” 그래프를 보여주며 청중에게 되묻는다.

  • “관계가 없어 보이느냐, 어떤 관계도 없다고 느끼느냐”고 질문한다.[^62] @[10:19]
  • 자신은 그래프상 관계가 있다고 느껴진다는 방향으로 청중 반응을 유도한다.[^63] @[10:45]

그리고 유동성→자산가격으로 이어지는 자신의 인과를 다시 한번 경제학의 기본으로 제시한다.

  • 유동성이 증가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64] @[10:56]
  •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 더 많은 돈을 주고 아파트를 사게 된다(주택가격 상승).[^65] @[10:56]
  • 이것이 디베이스먼트 개념이라는 재확인이다.[^66] @[11:05]
  • 그는 이를 “경제학적 사고의 기본”이라고까지 말한다.[^67] @[11:05]

따라서 “유동성 증가 우려가 과도하다”는 한은의 표현이 오히려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쪽은 한은의 ‘해명’일 수 있다는 뉘앙스로 비판을 전개한다.[^68] @[14:44]

3.10. 대안적 요인들을 ‘상수화’하라: 통제 불가능한 원인 탓으로는 해결책이 없다

📸 12:31

발표자는 환율 결정요인으로 흔히 드는 금리차부터 재검토한다.

  • 금리차는 축소되었으니, 금리차만으로 보면 환율은 더 오르면 안 되고 안정화돼야 한다고 말한다.[^69] @[11:33]
  •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다른 요인을 봐야 한다는 논리다.[^70] @[11:47]

그는 달러 수급 요인(개인 해외투자, 국민연금, 기업 환전 지연 등)이 작용했을 수는 있다고 인정한다.[^71] @[12:06] 다만 여기서 중요한 규범적 주장(정책 책임 소재)을 제시한다.

  • 개인의 목적은 환율 안정이 아니라 수익 극대화다.[^72] @[12:18]
  • 기업도 목적은 환율 안정이 아니라 이윤 극대화이며, 환율 상황을 감안해 이윤을 극대화하는 결정을 한다.[^73] @[12:31]
  • 따라서 설령 이들이 고환율 장기화에 기여했더라도 그걸 탓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74] @[12:46]

그리고 “환율 안정의 주체”를 명확히 한다.

  • 환율 안정의 주체는 기획재정부(정부)와 한국은행이라는 주장이다.[^75] @[12:57]

그는 정책 논리로 연결한다.

  • 통제할 수 없는 변수를 원인으로 삼으면 해결책을 만들 수 없다.[^76] @[13:04]
  • 예컨대, 개인에게 해외투자 줄이라고 압박하거나, 기업에게 수익을 줄이라고 할 수는 없고(자본주의 체제), 대미 투자 같은 것도 쉽게 바꾸기 어렵다.[^77] @[13:25]
  • 그렇다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는 상수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미국의 통화정책을 우리가 바꿀 수 없으니 상수로 둔다.[^78] @[15:23]
    • 미국에 “금리 인하를 하라/하지 말라”, “유동성을 더 공급하라”라고 할 수 없으니 상수로 둔다.[^79] @[15:27]

그 다음에 남는, 통제 가능한 변수로서 그는 다시 유동성 공급 속도를 지목한다.

  • 유동성 공급 속도는 우리 재정당국·통화당국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있다.[^80] @[15:48]
  • 그러니 통제 가능한 범위에서 이유를 찾고, 정책으로 조정할지(예: 미국만큼 속도를 맞추거나) 혹은 “환율보다 경기부양이 더 중요하니 환율 불안을 감수하자” 등 정책 선택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한다.[^81] @[13:39]

또한 그는 한은이 “유동성 증가는 과도한 해석”이라고 블로그에 올린 것을 해명성 자료로 규정하며, 그것이 오히려 문제 해결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고 비판한다.[^82] @[14:44]

3.11. 공개 토론 제안: 한국은행 총재/전 총재 초청 시도

📸 14:36

발표자는 자신의 문제제기가 단순 비난이 아니라 정책 토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실제로 한국은행 총재에게 ‘경제학과 토론합시다’ 취지의 초청 메일을 보냈다고 말한다.[^83] @[16:06] 아직 답은 못 받았다고 하고, **전 총재(“이주열 총재님”으로 언급)**에게도 경유해 초청을 드렸다고 밝힌다.[^84] @[16:31]

그는 한 시간 심층 토론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과거에 경제부총리(고윤철로 언급)가 채널에 출연해 1시간 이상 토론한 사례를 들어 한은도 응해주길 요청한다.[^85] @[16:52] 그리고 자신은 한은·기재부·정권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좋은 정책 결정”을 논의하는 과정이라고 정리한다.[^86] @[17:02]

3.12. 마무리 공지: 미국 고용지표 라이브 및 오프라인 특강 안내

📸 16:06

끝부분에서 발표자는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있으니 라이브로 질의응답을 하겠다고 예고한다.[^87] @[17:17] 이어서 27일 12시에 2026년 포트폴리오 대응전략 오프라인 특강을 마련했다고 공지한다.[^88] @[17:48] 오피셜 클럽 회원은 자동 참석, 그 외 참석 희망자는 고정댓글을 보라고 안내하며, 연말에 2026년 경제전망서를 보며 환율 전망, 경기 전망, 유동성 장세 대응 방법을 함께 고민하자고 말하며 마무리한다.[^89] @[18:03]


4. 핵심 통찰

  1. ‘원화만 약하다’는 현상을 국내 요인으로 돌리는 방식: 발표자는 한미 금리차 축소와 달러 약세(달러인덱스 하락)라는 통상적 설명이 작동하지 않는 구간에서, “다른 통화는 강세인데 원화만 약세”라는 비교를 통해 국내 요인의 존재를 강하게 요구한다.[^6] @[01:27]

  2. 유동성(통화량) 증가를 환율·자산가격의 공통 원인으로 묶는 프레임: “디베이스먼트 효과”라는 하나의 메커니즘(돈가치 하락 → 자산가치 상승)을 통해, 환율(원화가치 하락)과 주택·주식 등 자산가격 상승을 **같은 원인(유동성 공급)**으로 설명하려 한다.[^33] @[04:19]

  3. 정책 책임론(통제 가능 변수에 집중): 개인·기업의 달러 수요 행동을 탓하기보다, 환율 안정의 책임 주체를 기재부·한은으로 놓고, 통제 불가능 변수(미국 정책 등)는 “상수화”한 뒤 통제 가능한 유동성 공급 속도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정책 설계를 강조한다.[^80] @[15:48]

  4. 한국은행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문제제기: 한은이 유동성 우려를 “과도한 해석”이라 표현한 대목을 “해명성”으로 읽고, 오히려 본질을 흐릴 수 있다고 비판한다. 동시에 한은 자료가 한국의 M2 증가 속도가 미국보다 빠르다는 그래프를 제시한 점을 들어, 한은 자료 자체가 자신의 문제의식과 충돌/동거하고 있음을 부각한다.[^57] @[09:03]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M1 / M2(광의통화): 통화량 지표. 발표자는 M2를 “유동성 공급”의 핵심 지표로 놓고, 최근 증가율이 **8.7%**라고 강조한다.[^37] @[04:48]
  • LF(금융기관 유동성, 영상에서 언급): 보도자료 표에서 유동성 관련 항목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언급된다.[^50] @[07:13]
  • L(광의 유동성, Liquidity): 발표자가 M2보다 더 넓은 유동성 개념으로 제시. 국채·지방채·회사채까지 포함된다고 설명한다.[^43] @[05:55]
  • 디베이스먼트 효과(Debasement effect):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다른 자산 가치가 오른다”는 발표자 표현의 개념틀. 미국의 자산가격 상승, 그리고 한국의 원화가치 하락·주택가격 상승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로 반복 사용된다.[^33] @[04:19]
  • 래깅(lagging, 수출업체 환전 지연 맥락): 수출업체가 달러를 즉시 원화로 바꾸지 않고 보유/지연함으로써 달러 공급이 줄어 환율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맥락에서 사용된다.[^23] @[02:30]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속보] 통화량과 유동성 또 증가 : 환율폭등(원화약세)의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즉시분석]
  •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 길이: 18분 23초
  • 원문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_HEUTaFmNRg

[^1]: “한미간의 금리 격차가 좁혀졌음에도… 오히려 원화 가치는 하락… 도대체 이유는 무엇일까?”[^] @[01:08]
[^2]: “환율폭등의 진짜 배경… 유동성 공급 속도에 있다.” @[03:43]
[^3]: 한국은행 보도자료가 방금 나왔고 즉시 분석한다는 도입. @[00:03]
[^4]: 환율 요인으로 해외투자·국민연금·서학개미·수출업체·트럼프발 변수 등을 열거. @[02:12]
[^5]: 고환율이 장기화되어 25년 평균은 과거 위기보다 높을 수 있다는 주장. @[00:37]
[^6]: 달러인덱스 하락 및 타 통화 강세 대비 원화 약세를 대조. @[01:27]
[^7]: 한국 M2 증가율 8.7% “팩트”, 미국 대비 빠른 공급이 원화가치 하락 및 자산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주장. @[04:33]
[^8]: “방금 한국은행의 보도 자료… 발표되는 즉시 분석.” @[00:03]
[^9]: IMF/금융위기 때와 다른 환율 흐름. @[00:37]
[^10]: “3번 피크… 안정화되는 과거의 흐름.” @[00:37]
[^11]: “25년 평균 환율… IMF… 금융위기보다 훨씬 높아요… 그때는 피크 찍고 바로 안정화.” @[00:52]
[^12]: “이유는 무엇일까… 감론을박… 엇갈리고.” @[01:03]
[^13]: “미국의 FMC(FOMC) 회의… 금리 인하.” @[01:08]
[^14]: “미국은 9월, 10월, 12월 세 번… 금리 인하.” @[01:17]
[^15]: “금리 격차가 좁혀졌음에도… 원화 가치 하락.” @[01:27]
[^16]: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고… 엔화, 유로화… 다 상승했는데.” @[01:27]
[^17]: “오히려 원화 가치는 하락.” @[01:27]
[^18]: “그것은 분명 국내적인 요인이…” @[01:37]
[^19]: “환율 붕괴 오적으로 꽂고 있었던게…” @[02:12]
[^20]: “해외 직접 투자가 자꾸 늘고 있다.” @[02:17]
[^21]: “국민연금은 해외 비중을 늘리고.” @[02:21]
[^22]: “서학 개미도 해외 투자를 늘리고.” @[02:25]
[^23]: “수출업 래깅… 달러 가지고 들어오지.” @[02:30]
[^24]: “트럼프 발 악재… 대미 투자… LNG 수입…” @[02:38]
[^25]: “금리차는 좁혀지고 있어요… 왜 환율폭등은 해결되지 않을까?” @[02:54]
[^26]: “통화량이 증발… 유동성 공급 속도… 주목.” @[03:13]
[^27]: 유동성 공급을 늘리는 요인(적자재정 등) 언급과 연결. @[03:23]
[^28]: “적자 제정, 국채 발행, 소비 쿠폰…” @[03:23]
[^29]: “환율을 결정…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 속도도 요인.” @[03:28]
[^30]: “진짜 배경… 유동성 공급 속도.” @[03:43]
[^31]: “미국이 유동성을… 빠른 속도로 공급… 돈의 가치가 떨어지죠.” @[03:56]
[^32]: “주식… 코인… 금… 자산 가치가 다 오르는.” @[04:05]
[^33]: “디베이스먼트…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04:19]
[^34]: “달러 인덱스도 100이 안 되게 떨어지고.” @[04:25]
[^35]: “한국의 유동성 공급 속도가 더 빠르다.” @[04:33]
[^36]: 미국 대비 한국이 거의 두 배 수준이라는 비교 프레이밍. @[04:43]
[^37]: “한국… M2 증가율이 8.7%… 팩트… 방금 발표.” @[04:48]
[^38]: “전월… 8.5%… 8.7%로 증가.” @[05:01]
[^39]: 원화가치 하락·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연결. @[05:09]
[^40]: “지금 M2… 광위통화.” @[05:23]
[^41]: “광위통화에는 이런 것들이…” @[05:41]
[^42]: “광위 유동성… L… 리퀴디티.” @[05:49]
[^43]: “국채, 지방체, 회사도 들어갑니다.” @[05:55]
[^44]: “국채 발행… 추경… 확장 제정…” @[06:00]
[^45]: “2019년부터… 계속 적자 재정… 2026년에도 계획.” @[06:05]
[^46]: “부족분을 국채… 유동성 공급… 원화 가치 떨어뜨리고.” @[06:23]
[^47]: “지금 발표된 보도 자료… 공유.” @[06:48]
[^48]: “M1… 10월에… 증가.” @[06:57]
[^49]: “M2도… 더 폭발적으로 증가.” @[07:06]
[^50]: “금융 기관 유동성… 증가.” @[07:13]
[^51]: “L… 7,529조원에서 7,57조원으로.” @[07:21]
[^52]: “통화량과 유동성이 늘어나…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07:34]
[^53]: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 M2 증가율… 8.7%.” @[07:40]
[^54]: “과연 돈의 가치가 안 떨어질 수 있을까?” @[08:00]
[^55]: “원화 가치가 유독… 결국 유동성 공급에 있는 것 아닌가.” @[08:16]
[^56]: “한은 블로그… 유동성 상황에 대한 진단.” @[08:31]
[^57]: “미국… M2 증가율보다 한국… 훨씬 빠르다.” @[09:03]
[^58]: “누적 증가 속도… 한국 파란색이 훨씬 빨라요… 최근 빨라진 것.” @[09:16]
[^59]: “2025년… 원화 가치… M2 증가 속도.” @[09:31]
[^60]: “유동성 증가… 우려는… 과도한 해석…” 문구 인용. @[11:13]
[^61]: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11:26]
[^62]: 유동성-주택가격 그래프 제시 후 관계 여부 질문. @[10:19]
[^63]: “여러분도 관계가 있다고 느껴지시죠?” @[10:45]
[^64]: “유동성이 증가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10:56]
[^65]: “더 많은 돈을 주고 아파트를…” @[10:56]
[^66]: “그게 디베이스먼트…” @[11:05]
[^67]: “경제학적 사고의 기본.” @[11:05]
[^68]: 한은 해명성 자료가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비판. @[14:44]
[^69]: 금리차 축소면 환율 불안 해소돼야 한다는 논리. @[11:33]
[^70]: “금리차는 또 아니에요… 무엇의 이유…” @[12:00]
[^71]: “달러의 수급적인 요인… 기인.” @[12:06]
[^72]: “개인은… 환율안정 목적이 아니에요… 수익 극대화.” @[12:18]
[^73]: “기업도… 이윤 극대화…” @[12:31]
[^74]: “설사… 기여… 그걸 탓하면 안 된다.” @[12:46]
[^75]: “환율안정의 주체는 기획제 정부와 한국은행.” @[12:57]
[^76]: 통제 불가능 변수 탓의 무의미함. @[13:04]
[^77]: 해외투자 축소 압박/기업 수익 제한의 불가 주장. @[13:25]
[^78]: “미국의 통화 정책 상수화.” @[15:23]
[^79]: 미국에 금리/유동성 요구 불가. @[15:27]
[^80]: “유동성 공급 속도는… 통제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15:48]
[^81]: 유동성 속도 조정 vs 환율 신경 안 쓰고 경기부양 선택지 언급. @[13:39]
[^82]: “해명성… 과도한 해명… 본질 흐드리는…” @[14:44]
[^83]: “총재께… 초청 메일.” @[16:06]
[^84]: “전 총재님… 경유해서 초청.” @[16:31]
[^85]: 경제부총리 출연 토론 사례 언급. @[16:52]
[^86]: 비판이 아니라 국가에 좋은 정책 논의라는 취지. @[17:02]
[^87]: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 라이브.” @[17:17]
[^88]: “27일 12시에… 오프라인 특강.” @[17:48]
[^89]: 2026 경제전망서·환율/경기/유동성 장세 대응 고민 제안.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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