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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소프트웨어로 전환해 월 매출 7천만원 버는 남자

시작일
종료일
수정일

증명

회사

Sales.co

창업자

Ryan Doyle

매출

6,500만원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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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Ryan Doyle이라고 합니다. 현재 Sales.co라는 리드 생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저희는 매달 약 6,700만 원(월 5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Sales.co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제품이 아니에요. B2B 기업들이 새로운 고객을 찾을 수 있도록, 저희가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콜드 이메일 캠페인을 대신 운영해드립니다.

처음에는 Magic Sales Bot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어요. GPT를 활용한 최초의 콜드 이메일 작성 도구였죠. 이 제품으로 Y Combinator의 Calm Fund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형태로 진화했어요. 순수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기술로 무장한 서비스 비즈니스로 피봇한 거죠.

고객들은 월 4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사이의 구독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합니다. 계약은 월 단위이며, 시작할 때 단 1,300원(1달러)만 내시면 돼요. 일주일 동안 온보딩을 진행하고, 준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구독이 시작되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고객의 리스크를 낮추면서, 저희에게는 지속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어줬습니다.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팔로알토에 있는 한 테크 기업에서 영업 직무로 일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제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죠. 그래서 2020년부터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원래 농장에서 자랐어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직접 만들고, 그게 실제로 작동하는 걸 보는 게 좋았죠. 대학에 들어가서는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제 성향이 창업에 맞다는 걸 깨달았어요.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은 호기심도 충분했고,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았거든요.

제가 보기에 선택지는 두 가지였어요. 다른 사람의 회사에서 일하며 그들의 여정에 동참하거나, 아니면 제가 통제할 수 있는 기술과 자산을 직접 쌓아가는 것.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스스로 배우며 리스크를 감수하는 쪽이 더 낫다고 판단했죠.

그래서 영업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 농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영업사원으로 일할 때 정말 필요했던 도구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여러 제품을 만들었지만 대부분 실패했죠. 그러다 하나가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바로 Magic Sales Bot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품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서비스 모델로 전환했고, 그게 지금의 Sales.co가 됐습니다.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처음부터 제품을 만든 건 아닙니다. 순수 서비스로 시작했어요. 이 방식은 지금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제품부터 만들어요. 하지만 서비스를 먼저 판매하면,

  • 사람들이 진짜로 겪고 있는 문제
  • 그리고 기꺼이 돈을 내는 지점

이 명확해집니다. 그다음에 제품을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저희는. 12개의 B2B 기업들과 직접 일하면서 그들이 진짜로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찾아낸 공통점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했죠.

제 파트너인 Jakob과 저는 처음에 Airtable로 시작했어요. 그 위에 PythonJavaScript 자동화를 얹었습니다. 처음에 사람이 하던 일을, 하나씩 코드로 바꿔나간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 시스템의 관리자가 되면서, 관리 업무 자체도 자동화하기 시작했어요. 한 서비스가 잘 되면 다른 서비스로 확장하는 식이었죠. 이 과정은 끝이 없어요.

기술 스택을 말씀드리자면, Jakob은 Python을 주로 쓰고, 저는 JavaScript를 선호합니다. 백엔드는 Node로, 프론트엔드는 Next.js로 작업하지만, 웹사이트는 그냥 단순한 HTML이에요. 수백만 건의 콜드 이메일 데이터를 MongoDB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리하고, 콜드 이메일 인프라는 Python으로 직접 구축했습니다.

저희 비즈니스 모델은 월 구독제예요. 고객들은 월 4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사이의 금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합니다. 계약은 월 단위로 진행되고, 시작할 때 단 1,300원만 내면 돼요. 일주일 동안 온보딩을 진행하고, 준비가 끝나면 본격적인 구독이 시작됩니다. 이 방식은 고객의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저희에게는 쉬운 결제 수단을 제공했죠.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정답은 하나였습니다.

콜드 이메일, 그리고 또 콜드 이메일입니다.

저희는 하루에 수천 통의 콜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아주 잘 할 수 있죠. 이건 엄청난 장점이에요.

시도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시장에서 바로 테스트할 수 있거든요.

다른 마케팅도 시도해봤습니다:

  • 광고: 효과는 있었지만, 리드 품질이 떨어졌어요.
  • 파트너십: 다른 에이전시나 리셀러들과 협력했지만, 역시 품질이 낮았습니다.
  • SEO: 프로그래매틱 SEO로 시작해서 어느 정도 성공했어요. 지금은 장기적인 SEO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저희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이걸 **독포딩(dogfooding)**이라고 하는데, 즉 자기 제품을 직접 쓰면서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일단 서비스부터 시작하고, 그다음에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라."

이게 제가 배운 가장 큰 교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제품부터 만들어요. 저도 처음엔 그랬죠. Magic Sales Bot이라는 GPT 기반 콜드 이메일 작성 도구를 만들었고, Y Combinator의 Calm Fund로부터 투자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순수 소프트웨어 제품으로는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먼저 판매하면,

  • 고객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게 되고
  • 무엇에 돈을 낼 의향이 있는지

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제품을 만들면 되는 거예요.

만약 다시 시작한다면, 저는 Magic Sales Bot 경로조차 건너뛰고 처음부터 서비스로 시작할 겁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제가 다음 Pieter Levels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제 니치를 찾았습니다.

이건 저에게 맞는 니치예요.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있고, 직관도 있고, 나름대로 재미있기도 하거든요.

또 하나 배운 건, 지루한 서비스 작업을 남들보다 더 오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2~3명의 고객과 일하고 나서 패턴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급하게 제품화하려고 해요. 하지만 저희는 12개 기업과 일했고, 그 과정에서 진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불편할 정도로 오래 서비스 작업을 하는 게 실제 해자(moat)가 되는 거죠.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저희 파트너 Jakob과 저는 처음에 Airtable로 시작했어요. 그 위에 Python과 JavaScript 자동화를 얹었죠. 그리고 그 과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초기에 수동으로 하던 작업들을 점점 코드로 자동화하는 거예요.

기술 스택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Jakob은 Python을 주로 쓰고, 저는 JavaScript를 선호합니다. 백엔드는 Node.js로, 프론트엔드는 Next.js로 작업하지만, 웹사이트는 그냥 단순한 HTML이에요. 화려할 필요가 없거든요.

수백만 건의 콜드 이메일 데이터를 MongoDB**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콜드 이메일 인프라는 Python으로 직접 구축했어요. 이게 저희의 핵심 자산이죠.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서비스부터 시작하고, 소프트웨어는 그 다음에 만드세요." 이 말을 또 하는 게 지겨울 수도 있지만, 정말 중요한 조언입니다. 완벽한 아이디어도, 완성된 제품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 누군가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사업의 시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어렵다" 또는 "안 될 거야"라고 지레 포기해요. 그냥 해보면 되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실패는 시도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시도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시장에서 바로 테스트하세요.

사람들이 돈을 내는 이유는 **‘기능’이 아니라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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