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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언제? 반도체 급락 이유와 4월 증시 완벽 전망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위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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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최근 코스피 급락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주가 하락의 ‘진짜 이유’는 무엇이며, 반등은 언제/무엇을 계기로 가능한가?[^1] @[00:11]
  • [= 답] **겉으로는 ‘구글발 기술이 메모리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뉴스가 촉발 요인처럼 보였지만, 핵심은 중동 전쟁(미국-이란)으로 인한 유가 급등 → 인플레이션 재자극 →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또는 금리 인상 우려 → 고금리 충격 및 금융 불안(사모대출 리스크까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매크로(거시) 불확실성’이 반도체를 포함한 위험자산을 눌렀다는 진단이다. 반도체 실적(숫자) 자체의 훼손은 제한적이므로,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진정/해소되면 실적을 재평가하며 주가 반등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점이다.[^2] @[02:39]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한 주간 급락과 변동성 확대를 겪은 한국 증시를 정리하고, 다음 주(그리고 4월) 시장을 좌우할 변수들을 일정 중심으로 점검한다.[^3] @[00:00] 특히 외국인 대규모 매도, 중동 전쟁의 향방, 반도체 업종 급락 배경과 반등 조건, 그리고 3월 수출입·미국 고용지표 등 주요 데이터가 시장 심리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한다.[^4] @[00:16]

핵심 메시지 3개

  1. 이번 주 증시 급락은 일방적 붕괴라기보다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장중 낙폭을 빠르게 줄인 ‘심리 유지’ 신호가 일부 있었다.[^5] @[00:47]
  2. 반도체 하락의 중심 논리는 기술 이슈(메모리 수요 감소 공포)보다 전쟁→유가→인플레→금리 경로의 매크로 충격이며, 실적 불확실성은 제한적이라 외부 변수만 풀리면 재상승 여지가 있다.[^6] @[03:33]
  3. 다음 주/4월의 관전 포인트는 (a) 전쟁 종료 시점/불확실성 완화 기대(특히 4/6 언급), (b) 3월 수출(850억 달러 추정 등 강한 반도체 수출), (c) 미국 3월 고용보고서가 금리·물가 전망에 주는 영향이다.[^7] @[01:24]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이번 주 시장: 급락으로 시작, 외국인 대규모 매도, 그러나 ‘낙폭 축소’도 관찰

📸 0:00

진행자는 이번 주 시장이 첫 거래일부터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매우 컸다고 전제한다.[^8] @[00:11] 그 배경으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를 강조하는데, “이번 주에만 16조 원이 넘는 매도 물량”이 나왔다고 언급한다.[^9] @[00:16] 결과적으로 주간 단위로는 하락 마감했다는 정리다.[^10] @[00:21]

박석현 부부장은 직전 주(지난주)에는 분위기가 좋았다고 대비한다. 지난주는 3주 만의 반등, 주간 반등 폭 **약 5%**를 기록해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것 아닌가”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한 주 만에 다시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둔화된 듯 보인다고 말한다.[^11] @[00:39]

다만 그는 당일 장중 흐름에서 단서를 찾는다. 코스피가 장중 2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가 종가 무렵(후반) 들어 낙폭을 빠르게 줄이며 마감했다는 점을 들어, 시장이 “일방적으로 변동성 확대로만” 가는 흐름은 아니라고 평가한다.[^12] @[00:47]
정리하면, 외부 요인(전쟁 등)이 분명 작용하지만, 정책 흐름 속에서 투자 심리가 완전히 붕괴하지는 않고 일정 부분 유지되는 모습도 있다는 진단이다.[^13] @[00:59]


3.2. 가장 큰 변수: 트럼프가 제시한 ‘4월 6일’과 전쟁 종료(혹은 국면 전환) 기대

📸 0:39

그는 “가장 큰 관건”을 트럼프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로 잡는다.[^14] @[01:11]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2차 시안”**을 제시했고 그 시점이 4월 6일이라고 말한다.[^15] @[01:24]

여기서 콘텐츠는 ‘4월 6일’의 의미를 시간축으로 설명한다. 4월 6일은 전쟁 발발 후 약 5~6주에 해당하는 시점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기한을 4~6주로 제시하며 “이걸 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기 때문에, 4월 6일이 최종 기한이 될 가능성을 언급한다.[^16] @[01:27]

전쟁 양상이 어떻게 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종료 시점”과 같은 시간 관련 요소는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고 표현하며, 이런 기대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점진적으로 시장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17] @[01:48]


3.3. 한국 시장의 초점: 반도체 — ‘구글 기술’ 뉴스의 충격과 과도해석 경계

📸 2:39

한국 시장에서 가장 관심 받는 부분은 “아무래도 반도체”라고 못 박는다.[^18] @[01:58] 이어 최근 뉴스로, 구글에서 개발한 기술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반도체 업종 실적이 꺾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대됐다고 설명한다.[^19] @[02:08]

그 결과 “실제 주가도 많이 떨어진 건 사실”이라고 인정한다.[^20] @[02:39] 또한 미국 시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던 마이크론, 샌디스크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며, 해당 우려가 글로벌하게 반영됐음을 덧붙인다.[^21] @[02:39]

그러나 그는 여기서 **“너무 과도한 해석을 할 필요는 없다”**고 선을 긋는다.[^22] @[02:39] 이유는 두 가지 층위로 제시된다.

  1. 기술의 ‘신규성’에 대한 재해석

    • 이번 기술이 완전히 새롭고 갑자기 등장한 혁명이라기보다, 과거에도 유사한 효율성 관련 기술들이 반복적으로 개발되어 왔고, 이번도 그 발전 과정의 한 과정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23] @[02:57]
  2. 반도체 가격·실적을 좌우하는 본질 변수는 공급보다 수요

    • 반도체 실적/가격 문제는 공급 이슈보다 수요 측 요인이 훨씬 중요하다고 정리한다.[^24] @[03:05]
    • AI 산업 발전 과정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큰 흐름은 유지되며, 속도가 약간 변할 수는 있어도 시장 구조는 “수요자 우위”보다 공급자 우위로 나타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25] @[03:14]

즉, ‘구글 기술’발 공포가 주가를 흔들었을 수는 있으나, 업황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요인으로 단정하기엔 이르며, 시장이 과민 반응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26] @[02:39]


3.4. 반도체 급락의 더 큰 이유: 전쟁→유가→인플레→연준 스탠스 전환(인하→인상) 우려, 그리고 사모대출 리스크

📸 4:42

그는 반도체 하락을 설명하면서 “오히려 그런(기술) 것보다는”이라고 전환한 뒤, 최근 반도체 하락의 상당 부분은 전쟁에 따른 고유가라고 진단한다.[^27] @[03:33]

전개는 다음과 같이 연결된다.

  • 전쟁 → 고유가 발생[^28] @[03:33]
  • 고유가 → 인플레이션(인플레)로 연결[^29] @[03:33]
  • 인플레 압력 → 연준이 금리 인하가 아니라 금리 인상으로 가게 될 수 있다는 우려[^30] @[03:33]
  • 그러면 전반적인 고금리 압박 속에서 주가가 상당 부분 타격 가능[^31] @[03:33]
  • 이 과정이 미국에서 문제로 거론되는 사모 대출(Private Credit) 문제까지 건드리면 “상대적으로 일이 커질 수” 있다는 위험 인식[^32] @[03:55]

따라서 반도체 주가 하락은 업황 자체보다는 “여기(전쟁-유가-금리-금융불안)와 관련된 우려”가 본질이라는 결론으로 묶는다.[^33] @[03:55]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전쟁이 언제 빨리 끝날 것인지”가 당장의 성패(핵심 요건)라고 말한다.[^34] @[03:55]


3.5. 반도체 반등 트리거: ‘실적 훼손 제한’ + ‘외부 불확실성 진정’이 결합될 때

📸 5:19

진행자가 질문을 구체화한다. “전반적인 매크로 환경 때문에 반도체가 하락 명분을 맞닥뜨렸다”는 해석에 동의하며, 그렇다면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의 반등 트리거가 무엇인지 묻는다.[^35] @[04:12]

박 부부장은 가장 큰 트리거로 다시 한 번 **전쟁 양상의 불확실성 해소(빨리 진정될 수 있냐)**를 든다.[^36] @[04:23]

이어 진행자가 “숫자는 훼손되지 않았잖아요”라고 전제하면서, 전쟁이 지속되고 변동성이 계속되면 “숫자(실적)를 바로 반영 못 한다는 의미냐”고 재확인한다.[^37] @[04:36]

박 부부장의 답변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당장은 어려울 것 같다”[^38] @[04:47]
  • 전쟁이 끝나지 않더라도, 전쟁에 따른 경제적 피해 우려가 진정되어야 기업 실적에 대한 조명이 다시 밝아질 수 있다.[^39] @[04:52]
  • 핵심 판단: 실적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상당히 제한적이다.[^40] @[04:57]
  • 결론: 따라서 외부 불확실성만 해소되면 실적 기반의 주가 상승이 다시 재개될 수 있다.[^41] @[05:05]

진행자는 이를 “전쟁이 일단 돼야(정리돼야) 된다”는 메시지로 받아 적으며, 전쟁 종결/진정이 반도체 반등의 1차 조건임을 강조한 셈이 된다.[^42] @[05:16]


3.6. 다음 주(단기) 일정 점검: 주총·배당기준일·국채지수 편입·수출입·미국 고용보고서

📸 6:08

진행자는 다음 주 주요 일정을 표처럼 정리해 언급한다.[^43] @[05:19]

  • 월~화: 다수 기업 주주총회 예정[^44] @[05:28]
  • 배당 관련: 총 118개 기업이 배당 기준일을 맞음[^45] @[05:32]
  • 수요일: 한국채권의 세계 국채 지수 편입 예고 + 3월 수출입 동향 발표[^46] @[05:37]
  • 금요일: 미국 3월 고용 보고서 발표[^47] @[05:42]

박 부부장은 이 중에서 특히 수출입 동향을 먼저 보겠다고 하며, 반도체 쪽도 “당연히 잘 나올 것”이라는 진행자 코멘트에 동의한다.[^48] @[05:48]


3.7. 3월 수출(특히 반도체) 전망: ‘850억 달러’ 추정, 역사적 점프업 가능성, 국가별 반도체 수출 증가 언급

📸 7:35

박 부부장은 3월 수출동향이 4월 1일 아침 발표된다고 시점을 제시한다.[^49] @[06:01] 그리고 “20일까지 수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3월 수출을 추정해 보면 약 850억 달러가 예상된다고 말한다.[^50] @[06:01]

그는 이 수치의 의미를 과거 데이터와 비교해 설명한다.

  • 한국의 월별 수출이 가장 많았던 때는 작년 12월 695억 달러[^51] @[06:08]
  • 반도체 수출이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한” 시기는 지난해 4분기부터[^52] @[06:16]
  • 올해 2월 월간 수출 673억 달러를 기록[^53] @[06:16]
  • 일반적으로 2월은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어 수출이 감소하는 패턴인데, 이번 2월은 그렇지 않았다고 강조한다.[^54] @[06:16]

또한 그는 3월의 계절성/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보통 3월은 연간(1~12월) 수출 흐름에서 점프업이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3월 수출이 1~2월 평균 대비 얼마나 늘어났는지가 “올해 수출 경기가 좋겠다/안 좋겠다”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설명이다.[^55] @[06:50]

그런 맥락에서 850억 달러는 “과거 700억 달러를 넘어선 적도 없기 때문에”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한다. 즉, 700억 달러를 넘어 곧바로 800억 달러대로 진입하는 케이스라는 것이다.[^56] @[06:59]

증가율로도 의미를 부여한다.

  • 1~2월 평균 대비 3월 수출이 약 28% 증가하는 추정[^57] @[07:12]
  • 과거에 1~2월 평균 대비 3월 수출이 이렇게까지 늘어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고 언급[^58] @[07:12]

그는 이 같은 수치가 반도체 중심 수출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해석한다.[^59] @[07:12] 더 나아가 주요국(중국, 홍콩, 대만, 미국 등)向 반도체 수출이 전부 10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말해, 반도체 수요(또는 교역) 환경이 강하다는 인상을 보강한다.[^60] @[07:23]

마지막으로 다시 조건부 결론을 붙인다. 앞에서 말했듯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만 해소되면, 이런 강한 수출/업황 지표가 다시 주가 상승의 기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정리한다.[^61] @[07:35]

진행자는 “반도체 수출 실적을 잘 반영해 주는 매크로 환경이 조성되는 다음 주가 되면 좋겠다”고 코멘트하며, ‘좋은 숫자(수출) vs 나쁜 외부변수(전쟁·금리)’의 대립 구도를 재확인한다.[^62] @[07:52]


3.8. 연준·금리와 미국 3월 고용보고서: 물가 전망 상향의 배경(서비스 물가), 전쟁 영향이 고용지표에 ‘감길’ 가능성, 예상치와 시장 심리

📸 8:32

진행자는 연준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다음 주 고용보고서가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지 질문한다.[^63] @[07:58]

박 부부장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64] @[08:06] 근거로 지난 3월 FOMC에서 연준이 한 말을 상기한다.

  • 연준은 올해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는데, 그 이유를 전쟁 여파 때문이 아니라 미국 서비스 물가가 예상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는 점을 든다.[^65] @[08:17]

따라서 이번 고용지표를 통해 미국의 물가 동향이나 수요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본다.[^66] @[08:24] 또한 이번 지표가 3월 지표이므로, 전쟁에 따른 미국 고용시장의 변화도 어느 정도 지표에 ‘감겨져’(반영되어) 있을 수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67] @[08:32]

수치 측면에서는 시장 예상치를 제시한다.

  •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전월보다 약 5만 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68] @[08:44]

그리고 지난달 상황과 비교한다.

  • 지난달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상당 부분 부진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일으켰다고 설명[^69] @[08:49]

결론적으로, 이번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 수준 정도로만 나와도 전반적인 시장 우려가 진정 국면으로 갈 수 있다는 기대를 제시한다.[^70] @[08:58]


3.9. 4월 증시 전망: 전쟁의 ‘예측 불가’ 인정 + 미국의 종전(조기 종료) 유인 + 4/6까지 불확실성 진정 기대

📸 9:27

진행자가 “다음 주면 4월 시장도 시작”이라며 4월 흐름이 안정화될지 묻는다.[^71] @[09:13]

박 부부장은 “기대해 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전쟁 양상은 전혀 예측할 수 없다고 전제해 불확실성을 인정한다.[^72] @[09:19] 그럼에도 미국 입장에서는 전쟁을 빨리 끝내지 않으면 부담이 커진다고 논리를 편다.

  • 현재 미국 휘발유 가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가 있다고 언급[^73] @[09:35]
  • 게다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쟁을 마냥 길게 끌고 갈 수 없다는 정치·경제적 제약을 제시한다.[^74] @[09:35]

이 때문에 앞서 언급한 트럼프의 2차 시안인 4월 6일까지는 전쟁 양상 불확실성이 조금씩 진정될 수 있지 않겠냐고 기대한다.[^75] @[09:43] 그리고 그런 방향으로 간다면, 주식시장은 점진적으로 불확실성 영역에서 벗어나 상승 기조 복귀를 시도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76] @[09:54]

진행자는 “미국은 종전 의지가 확보한 것 같다”는 인상을 말하면서도,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오는 과정이 얼마나 험난할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인다.[^77] @[10:07] 결국 주말 사이 좋은 뉴스가 나오길 바란다는 코멘트로 마무리된다.[^78] @[10:11]


4. 핵심 통찰

  1. 반도체 하락을 ‘기술 이슈’로만 보면 원인을 좁히는 오류가 생긴다.
    콘텐츠는 구글발 기술 뉴스가 촉발점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전쟁발 유가·인플레·금리 경로가 위험자산(특히 고밸류·경기민감/금리민감 자산)에 더 큰 압박을 주었다고 본다.[^79] @[03:33]

  2. 실적(숫자)과 주가(평가)는 분리될 수 있으며, 그 간극을 만드는 것이 ‘불확실성 프리미엄’이다.
    “숫자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진행자 인식에 대해, 박 부부장은 맞다고 보면서도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경제 피해 우려가 진정되지 않아 실적 조명이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실적이 좋아도 불확실성이 크면 시장은 그 실적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80] @[04:36]

  3. 단기 반등의 조건은 ‘좋은 데이터’가 아니라 ‘나쁜 외부변수의 완화’에 더 가깝다.
    3월 수출(850억 달러 추정, 1~2월 대비 +28% 등)은 매우 강한 숫자지만, 그것이 곧바로 주가 상승으로 연결되려면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먼저 누그러져야 한다는 조건이 반복된다.[^81] @[07:35]

  4. 연준의 물가 판단에서 ‘서비스 물가’와 ‘고용’이 핵심 연결고리로 제시된다.
    연준이 물가 전망을 올린 배경을 전쟁이 아니라 서비스 물가로 설명했다는 점을 들어, 고용지표가 수요·임금·서비스 물가의 압력을 가늠하는 간접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구조를 제시한다.[^82] @[08:17]

  5. ‘4월 6일’은 시장이 불확실성을 시간축으로 가격에 반영할 때의 기준점(데드라인) 역할을 한다.
    전쟁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전제를 깔면서도, 종료/국면 전환 가능 시점을 특정 날짜로 제시함으로써 투자심리가 “영원한 불확실성”이 아니라 “기한이 있는 불확실성”으로 인식될 여지가 생긴다는 논리다.[^83] @[01:24]


참고(콘텐츠 정보)

  • 콘텐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언제? 반도체 급락 이유와 4월 증시 완벽 전망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위클리뷰」
  • 채널: 한국경제TV
  • 길이: 10분 34초
  • 형식: 주간 시장 리뷰 + 다음 주 일정/지표 기반 전망 대담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BE3hF-auak

[^1]: 코스피 급락·변동성, 외국인 매도, 주간 하락 마감 언급. @[00:11]
[^2]: 기술 이슈 과도해석 경계 + 전쟁/유가/인플레/금리 우려가 더 큰 원인 + 실적 불확실성 제한 및 외부 변수 해소 시 재상승. @[02:39]
[^3]: ‘한 주 정리 + 다음 주 조망’ 위클리뷰 포맷 소개. @[00:00]
[^4]: 외국인 16조 매도 등 시장 상황 제시. @[00:16]
[^5]: 장중 200p 하락 후 낙폭 축소, 일방적 변동성 확대만은 아님. @[00:47]
[^6]: 반도체 하락의 매크로 원인(전쟁-유가-인플레-금리) 중심 설명. @[03:33]
[^7]: 4/6 시한 언급 + 수출입/고용지표 등 일정 제시. @[01:24]
[^8]: 첫 거래일부터 급락, 변동성. @[00:11]
[^9]: 외국인 16조원 이상 매도. @[00:16]
[^10]: 주간단 하락 마감. @[00:21]
[^11]: 지난주 3주 만 반등, 주간 +5%, 기대감 후 재하락으로 심리 둔화. @[00:39]
[^12]: 장중 -200p 후 낙폭 축소 마감. @[00:47]
[^13]: 외부 요인에도 투자심리 유지 가능성 언급. @[00:59]
[^14]: 최대 관건은 트럼프-이란 전쟁 양상. @[01:11]
[^15]: 트럼프 2차 시안, 4/6 제시. @[01:24]
[^16]: 발발 후 5~6주, 기한 4~6주 제시 및 초과하지 않겠다는 발언 연결. @[01:27]
[^17]: 종료 시점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 @[01:48]
[^18]: 한국 시장 관심은 반도체. @[01:58]
[^19]: 구글 기술이 메모리 수요 획기적 감소 가능 → 실적 우려. @[02:08]
[^20]: 주가 하락 사실 인정. @[02:39]
[^21]: 마이크론·샌디스크 주가 하락 언급. @[02:39]
[^22]: 과도한 해석 불필요. @[02:39]
[^23]: 효율성 기술은 과거부터 반복 개발, 발전 과정의 일부. @[02:57]
[^24]: 가격/실적은 공급보다 수요가 중요. @[03:05]
[^25]: AI 발전 속 수요 증가, 공급자 우위 흐름 지속 가능성. @[03:14]
[^26]: 기술 이슈의 영향은 있으나 본질 원인으로 단정 경계. @[02:39]
[^27]: 최근 반도체 하락 상당 부분은 전쟁에 따른 고유가. @[03:33]
[^28]: 전쟁→고유가. @[03:33]
[^29]: 고유가→인플레. @[03:33]
[^30]: 인플레→연준 금리 인하 아닌 인상 우려. @[03:33]
[^31]: 고금리 압박→주가 타격. @[03:33]
[^32]: 사모대출 문제까지 건드리면 일이 커질 수 있음. @[03:55]
[^33]: 우려의 본질은 매크로/금융 경로. @[03:55]
[^34]: 전쟁이 빨리 끝나는지가 당장 핵심 요건. @[03:55]
[^35]: 반등 트리거 질문. @[04:12]
[^36]: 전쟁 불확실성 해소가 최대 트리거. @[04:23]
[^37]: 실적 숫자 훼손 없는데 반영이 안 되냐는 질문. @[04:36]
[^38]: 당장은 어려움. @[04:47]
[^39]: 경제적 피해 우려 진정 필요. @[04:52]
[^40]: 실적 불확실성은 제한적. @[04:57]
[^41]: 외부 불확실성 해소 시 주가 상승 재개 가능. @[05:05]
[^42]: 전쟁이 “일단 돼야 된다”는 진행자 정리. @[05:16]
[^43]: 다음 주 일정 정리 시작. @[05:19]
[^44]: 주총 월·화. @[05:28]
[^45]: 118개 기업 배당 기준일. @[05:32]
[^46]: 세계 국채 지수 편입 예고 + 3월 수출입 발표. @[05:37]
[^47]: 미국 3월 고용보고서. @[05:42]
[^48]: 수출입 동향 우선, 반도체 잘 나올 것. @[05:48]
[^49]: 3월 수출동향 4/1 아침 발표. @[06:01]
[^50]: 3월 수출 850억 달러 예상(20일까지 기반). @[06:01]
[^51]: 작년 12월 695억 달러(월별 최대) 언급. @[06:08]
[^52]: 반도체 수출 본격 반영은 작년 4분기부터. @[06:16]
[^53]: 올해 2월 673억 달러. @[06:16]
[^54]: 2월은 조업일수 감소로 수출 감소가 일반적이나 이번엔 아니었음. @[06:16]
[^55]: 3월은 연간 수출 점프업 시기, 1~2월 평균 대비 증가폭으로 경기 판단. @[06:50]
[^56]: 과거 700억 달러 초과 없었는데 800억 달러대 진입 가능. @[06:59]
[^57]: 1~2월 평균 대비 +28% 증가 추정. @[07:12]
[^58]: 이런 증가 사례는 과거 없었다는 언급. @[07:12]
[^59]: 반도체 중심 수출 기대감 요인. @[07:12]
[^60]: 중국·홍콩·대만·미국 등 반도체 수출 100% 이상 증가 언급. @[07:23]
[^61]: 지정학 불확실성 해소 시 주가 상승 기반 가능. @[07:35]
[^62]: 좋은 매크로 환경 조성 기대 코멘트. @[07:52]
[^63]: 금리 인상 가능성 속 고용보고서 영향 질문. @[07:58]
[^64]: 영향 미칠 것. @[08:06]
[^65]: 3월 FOMC 물가전망 상향, 전쟁이 아니라 서비스 물가가 이유. @[08:17]
[^66]: 고용으로 물가/수요 환경 확인 가능. @[08:24]
[^67]: 3월 지표라 전쟁 영향이 반영될 수 있음. @[08:32]
[^68]: 비농업 취업자 +5만명 예상. @[08:44]
[^69]: 지난달 부진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08:49]
[^70]: 예상 수준이면 우려 진정 기대. @[08:58]
[^71]: 4월 시장 안정화 질문. @[09:13]
[^72]: 전쟁 양상 예측 불가 전제. @[09:19]
[^73]: 미국 휘발유 가격이 러-우 이후 최고 수준. @[09:35]
[^74]: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장기전 부담. @[09:35]
[^75]: 4/6까지 불확실성 진정 기대. @[09:43]
[^76]: 불확실성 벗어나 상승 기조 복귀 시도 가능. @[09:54]
[^77]: 미국 종전 의지 vs 이란 협상 테이블 유도 난관. @[10:07]
[^78]: 주말 좋은 뉴스 기대, 마무리. @[10:11]
[^79]: 기술 이슈보다 매크로 경로가 하락의 상당 부분. @[03:33]
[^80]: 실적 불확실성 제한 vs 외부 불확실성으로 재평가 지연. @[04:52]
[^81]: 수출 강해도 지정학 불확실성 해소가 전제. @[07:35]
[^82]: 서비스 물가 높음 → 고용지표로 수요/물가 확인. @[08:17]
[^83]: 4/6 시점이 불확실성의 시간 경계로 제시됨.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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