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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nphVduShI8

"스페이스X 지구 전체보다 비싸진다" 머스크의 이 말 웃고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스페이스X 완전분석)

채널: 백색나무 | 길이: 32:27


자막

@loop

@[00:01] 여러분 안녕하세요.

@[00:01] 백색나무입니다.

@[00:04] 오늘 이야기의 시작은 18년 전 이야기 하나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00:10] 자, 2008년으로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00:15] 2008년에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하나가 아주 특이한 연재를 시작을 해요.

@[00:20] 제목이 뭐였냐면 테슬라 데스워치입니다.

@[00:25] 어, 이거를 우리나라 말로 하면은 테슬라 사망 관찰 정도가 되겠죠.

@[00:30] 그니까 회사가 언제 죽나 그거를 매주 기사로 카운트다운을 한 거예요.

@[00:35] 근데 이게 웃긴 게 1편이 아니라 1편, 2편, 3편, 4편 무려 40편 넘게 이어집니다.

@[00:43] 지금 화면에 띄워드린 게 원문 아카이브예요.

@[00:49]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지금도 인터넷에 박제되어 있는 실제 기사들입니다. 이 연재를 시작한 이유가 뭐였을까요?

@[00:57] 간단합니다.

@[00:59] 당시 테슬라는 정말로 죽기 직전이었거든요.

@[01:02] 없어지기 직전이었어요.

@[01:04] 2008년 말에 테슬라 통장 잔고가 900만 달러까지 말랐습니다.

@[01:07] 자동차 회사 잔고가 900만 달러예요.

@[01:09] 우리나라 돈으로 120억 원 남짓.

@[01:12] 요즘에 강남의 꼬마 빌딩 한 채 값으로 자동차 회사를 돌리고 있었던 거죠.

@[01:14] 그때 사람들이 머스크한테 뭐라고 했을까?

@[01:20] 빠르게 말만 잘하는 과대망상증 환자나 사이코다.

@[01:24] 실제 연재의 지금 원문 본문에 나오는 표현들입니다.

@[01:30] 그리고 그해 뉴욕 타임스에 실린 전문가 코멘트가 있는데 사실 이게 오늘 방송 전체를 관통하는 문장이라서 꼭 보여 드리고 싶어요.

@[01:43] 여기 내용을 보면은 미국 자동차 연구센터 의장이라고 하는 데이비드 콜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1:48] 스포츠카를 만드는 거는 난이도 10점 만점에 2점밖에 안 된다.

@[01:53] 하지만 대중적인 가격에 양산차를 만드는 거는 10점이다.

@[02:02] 그러니까 테슬라가 로드스터 몇 대를 만드는 건 인정을 하는데 보급형 전기차 양산을 한다고? 그거는 사실 불가능하다.

@[02:05] 예.

@[02:12] 리튬 배터리는 아직 세상에 나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02:14] 이게 2008년에 전문가의 결론이었습니다.

@[02:20] 자, 여기서 오늘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02:26] 어제 머스크가 또 한 마디를 했어요.

@[02:29] 무슨 이야기를 했죠?

@[02:35] 스페이스X가 목표를 달성하면 가치는 지구상의 나머지 전부를 합친 것보다 커질 것이다.

@[02:39] 여러분들, 우리 구독자분들이 이 말 듣고 어떠셨어요?

@[02:45] 솔직하게 처음에 이 이야기를, 이 글을 보면은 웃음이 나와요.

@[02:50] 저도 피식하고 웃음은 나왔습니다.

@[02:55] 지구 전체보다 비싼 회사. 대부분은 웃고 넘겼을 거예요.

@[03:00] 뭐 주가 띄우려고, 또 시작이다.

@[03:07] 그런데 저는 오늘 이 발언을 웃고 넘기지 않고 우리 백색나무의 구독자분들과 함께 정색하고 한번 뜯어 보려고 합니다.

@[03:13] 왜냐면 다들 아실 거예요.

@[03:23] 2008년에 테슬라를 웃고 넘긴 사람들과 웃지 않고 계산기를 두들긴 사람은 10몇 년 뒤에 계좌가 너무 달라졌다는 거를 우리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

@[03:39] 다만 미리 말씀을 드릴게요.

@[03:41] 오늘 방송은 스페이스X 사라는 그런 뜻에서 하는 방송은 아닙니다.

@[03:45] 팔라는 방송도 아니고요.

@[03:49] 다만 이제 방송이 좀 끝날 때쯤에는 여러분들께서 이 회사를 바라보는 어떤 자, 시각, 이게 바뀌어 있기를 좀 바랍니다.

@[03:53] 예.

@[04:01] 자, 테슬라 얘기를 조금만 더 드릴게요.

@[04:05] 왜냐면 오늘의 스페이스X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거울이 과거의 테슬라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4:12] 2008년 테슬라 잔고 900만 달러.

@[04:16] 머스크는 그때 자기 전재산에 가까운 7천만 달러를 테슬라에 밀어넣습니다.

@[04:20] 그때 이혼 소송 중이었고 페이팔 매각 대금이 바닥나던 시기였어요.

@[04:24] 그리고 2009년 다임러,

@[04:28] 그러니까 벤츠의 모회사가 5천만 달러를 투자를 하면서 간신히 숨통이 틔었습니다.

@[04:32] 머스크 본인이 다임러가 테슬라를 살렸다고 했을 정도였어요.

@[04:36] 그리고 2010년에 테슬라가 나스닥에 상장을 합니다.

@[04:40] 공모가 17달러.

@[04:44] 그때 월스트리트의 반응이 어땠는지 기억하시는 분들 많이 없으실 거예요.

@[04:52] 포드 이후 56년 만에 상장하는 미국 자동차 회사라는 타이틀은 화려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껍데기다.

@[04:58] 뭐 조롱이 가득했습니다.

@[05:04] 그리고 연간 판매량 천 대도 안 되는 그런 허접한 회사, 흑자를 낸 적이 없는 회사, 그리고 공매도 세력의 최애 종목이 되었어요.

@[05:13] 예전에 이 기사가 나올 시절에 이 조롱의 목록을 정리를 해 놨는데 지금 보면 하나하나가 코미디입니다.

@[05:17] 차를 양산을 할 수 없다라고 적은 것도 있고, 아무도 차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05:21] 충전은 어디서 할 것이냐?

@[05:27] 리튬은 어디서 구하냐?

@[05:29] 모델 S 나올 때도 우리는 죽어 있을 것이다.

@[05:33] 모델 X 나올 때도 죽는다.

@[05:36] 모델 3 나올 때는 진짜 죽는다.

@[05:38] 그런데 결과는 어땠어요?

@[05:41] 테슬라는 한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겼고 지금도 여러분들 2조 달러 가까이 되는 회사예요.

@[05:46] 자, 여기까지는 사실 아마 우리 구독자분들도 다 아는 얘기예요.

@[05:50] 제가 오늘 진짜로 보여 드리고 싶은 거는 두 번째 조롱입니다.

@[05:54] 이건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05:58] 똑같은 일이 우주에서도 있었습니다.

@[06:02] 스페이스X가 로켓을 재사용하겠다고 했을 때 업계 전체가 비웃었어요.

@[06:09] 그냥 경쟁사가 아니라 보잉과 록히드 마틴이 합작한 ULA, 그리고 유럽의 아리안스페이스 같은 수십 년 경력의 거인들이. ULA의 CEO인 토리 브루노는 스페이스X가 실제로 부스터를 재사용해서 발사에 성공한 뒤에도 재사용의 경쟁성은 여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06:23] 그리고 아리안스페이스는 아예 재사용 로켓 자체를 무시하는 설계를 이어갔고, 그렇죠.

@[06:37] 그리고 심지어 로켓랩의 피터 벡은 우리는 절대 재사용 안 한다고 공언했다가 나중에 이렇게 말합니다.

@[06:52] 내 모자를 먹어야 할 상황이 왔다.

@[06:55] 자기 말을 통째로 주워 담은 거죠.

@[06:58]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됐느냐?

@[06:59] 숫자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03] 2025년 한 해 팰컨 라인 발사 횟수 165회, 거의 뭐 이틀에 한 번꼴로 로켓을 쏜 거죠.

@[07:10] 그리고 글로벌 상업 발사 시장 점유율 82%, 사실상 독점입니다.

@[07:20] 부스터 하나를 20회 넘게 재사용하고 전체 재비행 횟수는 200회를 넘겼습니다.

@[07:30] 그리고 이게 이제 일 무서운 숫자가 될 수 있는데 지금 지구 궤도를 도는 전체 활동 위성의 약 65%가 여러분들 스타링크예요.

@[07:42] 즉 이 한 회사의 위성입니다.

@[07:46] 인류가 쏘아 올린 위성의 2분의 1을 한 회사가 갖고 있다는 게 무슨 뜻인지 한번 여러분들 곱씹어 보세요.

@[07:52] 이거는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궤도라는 영토의 점유율입니다.

@[07:59]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08:03] 머스크는 지금까지 두 번, 업계 전체가 불가능하다고 한 것을 실행을 다 해 왔어요.

@[08:06] 전기차 양산에서 한 번, 로켓 재사용에서 한 번. 그리고 지금 세 번째 문장을 던진 거예요.

@[08:10] 지구 전체보다 비싼 회사.

@[08:17] 두 번 틀린 사람들이 세 번째도 똑같은 논리로 비웃고 있으면 우리는 최소한 비웃음을 그대로 따라하기 전에 직접 한번 계산을, 분석을 해서 두들겨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08:26] 그래서 오늘 제가 이 분석 방송을 여러분들에게 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08:39] 자, 이제 현재로 돌아오겠습니다.

@[08:42]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10일 나스닥에 상장을 했습니다.

@[08:47] 티커는 SPCE, 공모가 135달러, 상장 시 기업 가치 약 1조 7,700억 달러.

@[08:52] 조달 금액 기준으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였습니다.

@[08:57] 페이스북도, 알리바바도, 사우디아람코의 기록도 전부 다

@[09:06] 넘어섰어요.

@[09:08] 첫날 150달러에 개장을 해서 161달러로 마감을 하고 하루 만에 시총 2조 달러를 넘겼습니다.

@[09:13] 상장과 동시에 테슬라 약 1.6조 달러보다

@[09:19] 커졌고 머스크는 인류 역사상 첫 트릴리어네어, 조 단위 부자가 되었어요.

@[09:25] 그리고 6월 16일에는 장중에 225.64달러까지 갔습니다.

@[09:30]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죠?

@[09:35] 지난 금요일 날 종가 기준으로 145달러선이에요.

@[09:43] 고점 대비 약 35%가 하락을 했습니다.

@[09:46] 공모가 135달러가 코앞이에요.

@[09:48] 사이에 7월 7일에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이 됐는데 편입 당일에 오히려 힘이 빠졌습니다.

@[09:51] 왜?

@[09:56] 지수 추종 자금의 매수는 편입 전에 이미 끝나잖아요.

@[09:58] 그렇죠?

@[09:59] 그리고 팔란티어도 마찬가지였잖아요.

@[10:02] 2024년 12월 지수 편입 이후 25% 조정을 받았던 것과 정확히 같은 패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0:06] 이런 건 미리 알고 계셨어야 하는 부분이고 제가 늘 말씀드렸던 재료 소멸 공부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가 있어요.

@[10:11] 자 그러면 지금 시장의 평가는 어떨까요?

@[10:15] 여기가 오늘 방송에 첫 번째로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10:19] 자, 애널리스트 목표가를 쭉 나열해 보았습니다.

@[10:23] 모닝스타 적정 가치 62에서 63달러, 이거 명백한 고평가다.

@[10:28] 예.

@[10:32] CFRA 매도 의견 내놨어요.

@[10:36] 목표가 115달러.

@[10:44] 모건스탠리에선 비관 시나리오 75달러.

@[10:48] 목표가 300달러.

@[10:48] 낙관 600달러.

@[10:53] 팩트셋 집계 평균 240달러.

@[10:57] 뉴스트리트 리서치 165달러.

@[11:00] 단 20에서 25년을 보고 투자해야 하는 주식이다.

@[11:07] ARK에서는 900달러, 기업 가치 12조 달러.

@[11:13] 이걸 보세요.

@[11:18] 여러분들이 스프레드를 보면은 뭐 최저 62달러에서 최고 900달러, 같은 회사를 놓고 전문가들의 평가가 15배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11:23] 제가 13년 넘게 투자를 하면서 미국 대형주에서 이 정도 목표가 스프레드는 정말 손에 꼽아요.

@[11:30] 보통 사람들은 이거를 보고 전문가들도 모르네 하고 뭐 넘어갈 수도 있어요.

@[11:37] 근데 저는 이 스프레드 자체가 오늘의 핵심 정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15배 차이가 말해 주는 건 딱 하나예요.

@[11:44] 월스트리트는 아직 이 회사를 재는 자가 없다.

@[11:54] 발사 기업으로 재자니 스타링크가 안 잡히고, 통신사로 재자니 로켓이 안 잡히고, 올해 2월 XAI와 합병을 하면서 AI 인프라까지 붙었으니까 이제는 뭘로 재야 할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12:00] 자, 이 얘기는 후반부에 다시 좀 말씀을 드리고, 오늘 방송의 결론과 되게 직결이 되기 때문에 이따 말씀드리고, 이제 이 머스크의 발언으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12:06] 목표를 달성하면 스페이스X의 가치가 지구의 나머지 전부를 합친 것보다 커진다.

@[12:13] 먼저 이 말이 왜 나왔는지 맥락을 봐야 돼요.

@[12:19] 상장 후 한 달 주가가 고점 대비 35%가

@[12:30] 빠진 시점입니다.

@[12:35] 그러니까 주가 방어용 허풍이라는 해석이 제일 먼저 나오는 게 당연해요.

@[12:40] 저도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12:44] 머스크는 상장사의 CEO고, 락업 해제를 앞두고 있고, 본인 재산의 대부분이 이 주식입니다.

@[12:49] 이해관계는 눈 뜨고 봐야 돼요.

@[12:54] 그런데 저는 머스크의 발언을 20년치 놓고 보면서 한 가지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12:59] 이게 오늘 제가 드리는 남다른 관점의 첫 번째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13:04] 자, 머스크의 목표 발언은 예측으로 들으면 항상 틀리고, 설계도로 들으면 대체로 다 맞았습니다.

@[13:13]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들 머스크는 시간표를 거의 다 틀렸어요.

@[13:21] 뭐 풀 FSD 완전자율주행 시기, 그다음에 화성 도착 시기, 뭐 모델3 양산 시기.

@[13:25] 전부 몇 년씩 늦었어요.

@[13:31] 그런데 방향은요.

@[13:36] 전기차가 주류가 된다.

@[13:37] 로켓은 재사용이 된다.

@[13:39] 위성 인터넷으로 지구를 덮는다.

@[13:40] 방향은 하나도 틀린 게 없어요.

@[13:41] 다 맞았습니다.

@[13:43] 그러니까

@[13:46] 머스크 발언을 들을 때 우리가 할 일은 이 '언제'를 지우고 '무엇'을, 이것만 남기는 겁니다.

@[13:57] 지구보다 비싸진다 해서 시간표를 지우고 무엇만 남기면 뭐가 남을까요?

@[14:05] 저는 이렇게 읽었습니다.

@[14:12] 우리는 지구의 회사가 아니라 지구 밖 경제 전체의 인프라 회사가 되겠다.

@[14:20] 이게 허풍이 아닐 수도 있는 이유를 하나만 제가 들어 볼게요.

@[14:27] 지금 지구의 모든 자산의 가치는 결국 지구 안에서 만들어지는 경제의 크기에 묶여 있습니다.

@[14:35] 그런데 만약에, 정말 만약에, 궤도에서 데이터센터가 돌고, 달에서 자원이 진짜로 오가고, 적게라도 지구와 달 사이에서 물류가 생기는 경제가 만약에 열린다면, 그 경제로 들어가는 유일한 관문, 유일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쥔 회사의

@[14:45] 가치는 정말 지구의 어떤 회사와도 비교 기준 자체가 안 될 겁니다.

@[14:53] 머스크의 발언은 숫자의 측이 아니라 이 포지션 선언이에요.

@[14:58] 우리가 톨게이트다.

@[15:00] 그리고 머스크는 라디오에서 더 구체적인 얘기를 했었어요.

@[15:03] 2년에서 3년 안에 달에 우주비행사를 보내고, 10년 안에 수만 명을 달 기지로 보내겠다.

@[15:07] 달에 자급자족 도시를 세우겠다.

@[15:10] 자, 여기서 두 번째 관점을 말씀드릴게요.

@[15:17] 많은 분들이 달 도시가 돈이 되냐고 묻습니다.

@[15:20] 좋은 질문인데, 질문의 방향이 반대예요.

@[15:25] 달 도시 자체는 돈이 안 돼도 됩니다.

@[15:28] 자, 테슬라를 보세요.

@[15:28] 여러분들,

@[15:33] 머스크의 진짜 목표는 화성이었고요.

@[15:35] 전기차는 자금줄이었습니다.

@[15:38] 그런데 자금줄로 만든 전기차 회사가 1조 달러가 됐네요.

@[15:44] 스페이스X도 구조가 똑같습니다.

@[15:46] 목표는 화성과 달인데, 자금줄로 만든 스타링크가 이미 가입자 1,000만 명을 넘겼고요.

@[15:52] 160개국에서 서비스 중이고, 회사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사업입니다.

@[16:00] 2024년 9월 400만 정도밖에 안 되던 가입자가 2년도 안 돼서 1,000만 명이에요.

@[16:11] 꿈을 쫓는 과정에서 만든 부산물이 본업보다 커지는 거.

@[16:13] 이게 머스크식 사업에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16:19] 달 기지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어떤 부산물이 나올지, 그게 진짜 투자 포인트예요.

@[16:26] 자, 한 가지 재밌는 거를 제가 보여 드릴게요.

@[16:30] 이 자료는 국내에는 거의 소개가 안 된 내용인데, 잠깐 좀 보여 드리겠습니다.

@[16:35] 어, 이 리포트에 따르면은 스페이스X는 지금 T모바일 인수 가능성을 검토를 하고 있고, 7월에는 이 투자자들에게 스타링크 직결 AI폰 프로토타입까지 공개를 했다고 얘기가 돼 있어요.

@[16:43] 위성에서 소비자의 기기까지 통신의 수직 계열 전체를 먹겠다는 거죠.

@[16:53] 그리고 상장 전에 공개 서류에 드러나서 이제 본 디테일 부분 중에 하나가, 스타링크 가입자당 월 매출이 2023년 대비 18% 떨어져서 81달러가 됐습니다.

@[17:13] 이거 나쁜 신호로 읽는 분들이 많은데, 서류를 잘 보면은요.

@[17:17] 가입자를 빠르게 늘리기 위한 의도적인 가격 인하였고요.

@[17:22] 올해 5월부터는 반대로 요금을 또 올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17:26] 시장 점유부터 싹 해 버리고, 다 깔리면 값을 올린다.

@[17:34]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순서죠?

@[17:34] 예.

@[17:37] 아마존이 그랬잖아요.

@[17:39] 쿠팡도 그랬고, 그렇죠.

@[17:42] 자, 그래서 꿈 얘기를 많이 했는데, 여기까지 얘기를 하고 이제 계산기를 꺼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17:48] 어, 제 방식대로 머스크의 목표가 다 이루어진다는 가정은 일단은 하지 않겠습니다.

@[17:55] 절반만, 아니 절반의 절반만 이루어지는 시나리오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8:03] 팩트셋이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들의 이 컨센서스, 2031년도에 매출이 6,300억 달러예요.

@[18:10] 영업이익이 3,400억 달러입니다.

@[18:17] 참고로 지난해 매출이 190억 달러가 안 됐으니까, 5년 만에 뭐 30배 이상 성장한다는 전망이에요.

@[18:26] 솔직히 저는 이 컨센서스 자체가 너무 공격적이라고 보기는 해요.

@[18:29] 그래서 제 방식대로 보수적으로 한번 깎아 보겠습니다.

@[18:34] 만약에 2031년에 매출이 컨센서스의 절반, 아까

@[18:42] 6,300억을 얘기를 했는데 3,150억 달러 수준에 그친다면, 그래도 이 회사는 그 시점에 애플의 현재 매출에 근접하는 회사가 되겠죠.

@[18:54] 그리고 영업이익도 3,400억 달러를 예측을 했는데, 절반인 1,700억 달러라면, 지금 지구상에 이보다 돈을 잘 버는 회사는 손에 꼽습니다.

@[19:07] 거기에 시장이 인프라 독점 기업에 주는 프리미엄 배수까지 여러분들 얹으면, 이 절반의 시나리오에서도 현재 시총이 아주 터무니없는 숫자는 아니게 됩니다.

@[19:13] 문제는 이 절반의 조건이에요. 이 시나리오에.

@[19:20] 그래서 이 절반이 이루어지려면 뭐가 확인이 되어야 하느냐?

@[19:26]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19:33] 첫 번째는 스타십이 정기 노선이 되는 거.

@[19:39] 지난 5월 22일에 스타십 V3가 첫 비행을 했죠. 이 로켓 한 대가 팰컨 라인의 열 배, 150톤을 궤도에 올립니다.

@[19:46] 올해 하반기 스타십으로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을 뿌리기 시작하는 게 공식

@[19:54] 계획이에요.

@[19:59] 위성 하나의 통신 용량이 기존에 열 배가 넘습니다.

@[20:03] 스타십이 정기 운항만 해도 스타링크의 원가 구조가 완벽하게 달라지는 겁니다.

@[20:08] 그리고 두 번째는 달이 정부 프로젝트에서 상업 노선으로 스물스물 바뀌는 부분.

@[20:16] 나사의 아르테미스 계획에서 달 착륙선이 바로 스타십입니다.

@[20:18] 머스크가 말한 2, 3년 내 유인 달 착륙.

@[20:26] 이게 정부 돈으로 검증이 되고 나면, 그다음부터 민간 수요가 붙는 구조예요.

@[20:28] 순서가 되게 중요합니다.

@[20:33] 정부가 리스크를 먼저 지고, 그다음에 민간이 뒤따르는 거.

@[20:34] 그렇죠.

@[20:38] 인터넷이 그랬고, GPS가 그랬습니다.

@[20:41] 우주도 지금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20:48] 그리고 세 번째, AI 인프라의 우주 이전이 말에서 계약이 되는 거.

@[20:54] 올해 2월에 XAI 합병으로, 지금 이 회사에는 이미 대형 AI 컴퓨팅 계약들이 붙어 있어요.

@[21:01] 1분기 자본 지출이 100억 달러의 대부분인데, 대부분이 AI로 갔죠.

@[21:08] 궤도 데이터센터라는 게 아직은 구상 단계지만, 전력과 냉각이 공짜인 우주에서 AI를 돌린다는 아이디어에 이미 실탄이 투입되고 있다는 건 팩트입니다.

@[21:19] 그래서 이 세 가지 중에 두 가지만 윤곽이 나와도, 저는 절반 시나리오의 확률이 거의 90% 이상 올라간다고 봐요.

@[21:24] 반대로 이제 셋 다

@[21:32] 미끄러지면, 아 모닝스타가 얘기하는 62달러가 정답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21:39] 자, 그렇다면은 리스크는 과연 무엇으로 판단을 할 것인가?

@[21:42] 여기서 제가 10년 넘게 투자를 하면서 뼈에 새긴 원칙 하나를 말씀을 드릴게요.

@[21:48] 남들이 진짜 다 좋다고 할 때는 뭔가 의심을 해 봐야 돼요.

@[21:52] 다리를 두들겨 봐야 되고, 남들이 다 위험하다고 할 때는 위험이 진짜인지 또 직접 확인을 해야 합니다.

@[21:56] 이게 투자의 시장이에요.

@[22:01] 그리고 위험을 확인하는 방법은 투자 시장에서 기업마다 다르죠.

@[22:05] 은행주는 연체율을 봐야 되고, 반도체는 뭐 재고 흐름 이런 것들을 다 봐야 되고, 바이오는 또 임상으로 보죠.

@[22:10] 그럼 스페이스X의 위험은 뭘로 봐야 할까, 여러분들?

@[22:17] PER.

@[22:19] PER로 봐야 될까요? 이 회사의 작년 수치를 보면 50억 달러 적자였는데, 예, PER이 없어요.

@[22:24] 애널리스트 목표가로 볼까요?

@[22:29]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뭐 15배 차이가 납니다.

@[22:37] 자, 제가 정리한 스페이스X의 리스크 계기판을 만들었는데, 다섯 가지예요.

@[22:41] 그거는.

@[22:45] 자, 요렇게 보시면 돼요.

@[22:49] 이거는 제가 뭐 받아 적으실 필요

@[22:52] 없이 더보기란에 정리를 해 두겠습니다.

@[22:56] 첫 번째, 스타십의 발사 주기.

@[23:00] 이거는 제 의견이 아니라 머스크 본인의 입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23:03] 머스크는 스타십이 2주에 1회 발사 주기를 달성하지 못하면 진짜 파산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를 했던 적이 있어요.

@[23:07] CEO가 직접 알려준 생존의 기준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3:11] 그리고 앞으로 스타십이 발사가 몇 주 간격으로 이루어지는지, 이것만 세어봐도 이 회사의

@[23:17] 건강 상태를 알 수가 있다.

@[23:18] 뉴스 제목이 아니라 발사 간격을 세십시오.

@[23:22] 그리고 두 번째, 8월 6일 두 가지가 겹치죠.

@[23:29] 상장 후의 첫 실적 발표, 그리고 첫 락업 해제. 내부자 물량의 약 20%가 이날부터 팔릴 수 있게 되고, 조건 충족 시에는 10%가 추가가 됩니다. 이 회사는 유통 물량이 적어서 모든 게 증폭되는 주식이에요.

@[23:35] 8월 6일 전후의 변동성은 사고가 아니라 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3:42] 이거 미리 알고 계시면 놀랄 일이 아니에요.

@[23:50] 자, 그리고 세 번째, 스타링크의 가격 결정력. 5월에 요금을 올렸다고 말씀을 드렸죠?

@[23:53] 요금을 올렸는데 가입자가 계속 는다.

@[23:56] 독점력이 진짜라는 증거입니다.

@[23:59] 앞으로 더 올릴 거예요.

@[24:05] 요금을 올렸더니 이탈이 나온다.

@[24:08] 아마존 카이퍼 같은 경쟁 위성망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도 있고. 그러니까 분기마다 가입자 수랑 요금, 딱 두 숫자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14] 자, 그리고 네 번째, 지배 구조.

@[24:19] 머스크의 의결권이 약 83%예요.

@[24:27] 주주가 아무리 모여도 머스크의 결정을 절대 못 바꿉니다.

@[24:30] 이건 근데 양날의 검입니다.

@[24:32] 2008년에 테슬라를 살린 것도 이 독재였고요.

@[24:35] 트위터 인수 같은 돌발 행동을 낳은 것도 이 독재입니다.

@[24:41] 우리는 사실 투자를 한다면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머스크라는 한 인간의 판단력에 투자를 하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24:45] 이걸 감당할 수 있는 분만이 주식과 동행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4:49] 그리고 마지막, 자본 지출의 방향.

@[24:53] 분기 자본 지출이 101억 달러.

@[24:57] 전년 대비 2.5배입니다.

@[25:05] 돈을 태우는 속도가 무서운데, 중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이에요. 이 돈이 스타십과 위성으로 가는지, 아니면 본업과 먼 것으로 새는지.

@[25:10] 이거는 뭐 분기 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5:16]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이 다섯 개 계기판은 앞으로 제가 분기마다

@[25:21] 업데이트해서 다뤄 드릴 생각이에요.

@[25:24] 자, 그리고 이제 오늘의 결론입니다.

@[25:27] 제가 아까 방송 처음 시작할 때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방송을 끝까지 다 보시면 이 회사를 보는 자, 체크하는 법을 하나 바꿔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25:33] 그렇죠?

@[25:41] 지금 스페이스X를 두고 시장이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25:44] 한쪽은 역대급 고평가다.

@[25:47] 매출 190억 달러짜리 적자 회사가 2조 달러가 말이 되느냐.

@[25:50] 그리고 다른 쪽은 인류의 미래를 선점한 회사인데 이 가격이면 싸다.

@[25:54] 뭐 양쪽 다 일리가 있어요.

@[25:59] 그런데 저는 이 논쟁을 보면서 자꾸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26:05] 갓난아기 손에 골드바를 쥐어 준 장면이 떠올라요.

@[26:06] 계속 떠올라요.

@[26:09] 어제 잘 때도 떠올랐습니다.

@[26:12] 아기가 골드바를 쥐고 있다고 해서 행복할까요?

@[26:13] 가치를 알까요?

@[26:18] 모릅니다.

@[26:19] 아기한테 그거는 그냥 차갑고 무거운 쇠덩이에요.

@[26:20] 그냥 딱딱한 물건이에요.

@[26:22] 그렇죠?

@[26:23] 입에 넣어 보다가 무거우면 어떡해요?

@[26:28] 던져 버리겠죠?

@[26:30] 지금 주식 시장이 딱 그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26:36] 시장이라는 갓난아기 손에 이 스페이스X라는 골드바가 쥐어진 겁니다.

@[26:42] 상장 한 달 만에 67% 갔다가 -35% 빠지는 이 널뛰기가 바로 증거예요.

@[26:47] 가치를 몰라서 던지고, 무서워서 또 줍고, 남이 줍는 거를 보고 다시 뺏으려 들고.

@[26:55] 아까 애널리스트들이 목표가 62달러에서 900달러까지 15배 차이 난다고 말씀을 드렸죠.

@[27:02] 그게 바로 자가 없다, 잣대가 없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27:09] 근데 여러분들 역사를 돌아보면, 시장에 잣대가 없는 시기가 잣대가 만들어진 뒤에는 절대 오지 않는 가격을 주는 시기이기도 했어요.

@[27:19] 2010년에 테슬라가 그랬고요.

@[27:22] 전에 2004년에 구글이 그랬습니다.

@[27:28] 물론 반대로 이제 잣대가 만들어지고 나니까 껍데기였던 회사들도 수없이 많았어요.

@[27:34] 그래서 아기가 골드바를 쥔 시기는 기회의 시기이자 동시에 가장 다치기 쉬운 시기예요.

@[27:45]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27:48] 저는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가 장기적으로 무너지는 시나리오는 생각보다 상상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27:55] 왜냐하면 그 시나리오는 곧 인류가 우주를 포기하는 시나리오거든요. 이 우주 산업의 미래가 절망으로 빠지는 세상.

@[28:05] 그거는 사실 전쟁만큼이나 절망적인 인류의 미래가 아닐까 싶어요.

@[28:13] 저는 언젠가 우리가 지금 이렇게 뭐 방산, 조선, 반도체, AI를 들여다보듯이 우주 산업을 들여다보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28:23] 제가 뭐 너무 앞서가는 걸 수도 있어요.

@[28:28] 하지만 뭐 10년 전에 제가 미국 주식한다고 했을 때도 다들 저한테 너무 앞서간다고 했습니다.

@[28:36] 그러니까 여러분들 뭐 제가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해서 무작정 매수 버튼 누르시라는 게 아니라, 딱 한 번만 그냥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봐 주세요.

@[28:45] 지구 밖에 유일한 톨게이트가, 과연 이게 정말 주당 100달러 대가 맞는가?

@[29:00] 뭐 답이 비싸다여도 좋고요.

@[29:03] 싸다여도 좋습니다.

@[29:07] 중요한 거는 그냥 남의 웃음이나 남의 공포를 빌리지 않고, 그냥 내 머리로 내 계산기로 한번 두들겨 봤다라는 사실 자체예요.

@[29:10] 예.

@[29:13] 2008년에도 한 번에 계산을 해 본 사람이랑 안 해 본 사람이 갈렸으니까. 그렇죠.

@[29:16] 예.

@[29:22]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29:28] 자, 그리고 방송을 마치기 전에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29:33] 앞으로 이 제가 팬딩이라는 플랫폼과 협업을 시작합니다.

@[29:40] 그래서 유튜브에서는 지금처럼 기업과 종목 분석을 계속 다루고요.

@[29:48] 기업 위주로, 종목 위주로, 중립적으로. 팬딩에서는 조금 주관적으로, 유튜브에서 다 담지 못했던 것들을 다루려고 해요.

@[29:58] 구체적으로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분석, 그리고 뭐 10년 동안 다듬어온 저만의 투자 방법, 그런 것들을 조금 편하게 풀어 놓을 공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30:11] 그러니까 유튜브가 어떤 서재라면, 팬딩은 서재 옆 작은 응접실 같은 곳이 될 거예요.

@[30:16] 예.

@[30:21]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팬딩의 콘텐츠는 일단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께 무료로 제공을 하려고 합니다.

@[30:27] 늘 말씀을 드리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시청이랑 댓글, 그리고 응원으로 여기까지 온 사람이에요.

@[30:34] 예.

@[30:37] 마음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되겠고요.

@[30:41] 팬딩 이용 방법이랑 링크, 이런 거는 추후 커뮤니티 게시글로 따로 제가 정리를 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30:45] 지금 뭘 하실 필요는 없고요.

@[30:48] 게시글이 올라오면 그때 편하게 들어와 주시면 됩니다.

@[30:52] 자, 오늘 방송을 정리를 할게요.

@[30:56] 2008년에 사람들은 테슬라의 사망 관찰기를 연재를 했습니다.

@[30:59] 그리고 2013년 업계는 재사용 로켓을 또 비웃었고요.

@[31:06] 그리고 지금 현재 돌아와서 보면, 지구보다 비싸질 거라는 회사, 아 지구보다

@[31:12] 비싸질 거라는 회사라는 말에 또 웃고 있습니다.

@[31:17] 세 번째 이 웃음이 처음 두 번과 같은 결말일지, 아니면 이번에는 정말 허풍일지, 뭐 저는 100% 알 수 없어요.

@[31:23] 아무도 모릅니다.

@[31:28] 다만 확실한 건, 웃기만 한 사람에게는 어느 쪽 결말이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거.

@[31:36] 판단은 언제나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31:45] 저는 여러분들이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재료를 다듬어 드리는 사람입니다.

@[31:54] 그래서 오늘 이렇게 방송을 제공을 해 드렸고, 오늘 방송을 보시고 내용 중에 좀 더 궁금한 점, 그리고 다르게 보시는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뭐 또 좋고, 이런 질문들은 다음 방송에서 제가 콘텐츠를 제작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되거든요.

@[32:06] 예.

@[32:07] 좋은 질문들은 또 정리를 해서 다음 방송에서 꼭 다뤄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32:12] 자, 오늘 방송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또 구독자분들 항상 성공 투자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32: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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