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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가장 빠르게 주식 초보 탈출하려면 이것만 죽어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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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퀄리타스반도체 섀도잉 쉐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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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주식 초보가 “수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라는 전형적인 실수를 가장 빠르게 고치고, 시장이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사고(思考)할 수 있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00:00][^1]
  • [= 답] 매일 시장에서 ‘강하게 선택받은 흔적’(급등률, 거래대금)을 보인 종목들을 추적해 “사건(이슈) → 키워드 → 섹터/테마 → 관련 종목 → 주가 반응”으로 자동 번역되도록 훈련한다. 이를 위해 (1) 15% 이상 급등주 분석, (2) 거래대금 500억 이상(변동폭 6% 이상) 종목 분석을 루틴화하고, 그 결과를 (3) **키워드 캘린더(일간/월간)**로 “주도 키워드의 지속기간·상승폭·자금규모”를 계량화하며, (4) **키워드 백과사전(구글시트+차트 이미지 자동갱신)**으로 “상승 뒤 하락(조정)의 폭/기간”까지 반복 관찰해 손절·추가매수 감각을 체득한다. @[03:26][^2] @[09:24][^3] @[12:49][^4]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주식 초보가 흔히 겪는 **행동 오류(빨리 익절, 늦게 손절)**를 “의지”가 아니라 학습 시스템으로 교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발점은 “시장과 같은 속도로 사고한다”는 개념을 구체화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저자는 **주식 쉐도잉(Shadowing)**이라는 루틴을 제안한다. 이 루틴은 뉴스·이슈를 종목으로 떠올리는 정방향뿐 아니라, 종목 급등을 보면 곧바로 이슈를 역추적하는 역방향 사고까지 포함한다. @[02:28][^5] @[02:59][^6]

핵심 메시지 3개

  1. 시장을 이해하는 최소 조건은 정보를 주가 움직임으로 자동 번역하는 능력이며, 이는 반복 기록으로 길러진다. @[01:36][^7]
  2. 초보의 대표적 실수(수익 짧게/손실 길게)는 “주도 키워드의 지속”과 “폭등 뒤 조정”을 데이터로 체득하면 개선된다. @[09:19][^8] @[16:52][^9]
  3. 이 공부법은 회계·재무·차트기법 같은 학문/기술보다 먼저, 시장 선택(급등·거래대금)만 추적해도 안전하게 기본기를 만든다는 주장이다. @[20:32][^10]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초보가 가장 크게 무너지는 패턴: “짧은 수익, 긴 손실” (문제 정의)

📸 0:09

저자는 초보 투자자가 시작 단계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 중 가장 큰 문제 2가지를 먼저 못 박는다.

  1. 수익을 너무 짧게 가져간다:
  • 운 좋게 좋은 종목을 좋은 가격에 샀더라도 3~4%만 올라가도 즉시 팔고 싶어지는 심리가 발생한다. @[00:09][^11]
  • 그 결과 300%, 500%까지 갈 수 있는 종목에서도 “짧게 먹고 나오는” 경험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00:15][^12]
  1. 손실은 너무 길게 가져간다:
  • 사업 내용이나 차트가 좋아 보여서 매수하며, 매수 시 기대는 흔히 **“고점 돌파”**다. @[00:22][^13]
  • 하지만 초보는 매수 직후 고점에 물리는 상황을 자주 겪는다. @[00:30][^14]
  • 이때 합리적 대안은 “짧게 손절” 또는 “더 낮은 가격 재매수로 평단 낮추기”인데, 초보는 끝까지 버티다 바닥에서 팔고, 더 최악은 팔자마자 반등을 경험한다. @[00:33][^15] @[00:44][^16]

여기서 저자는 유명한 밈(“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지만 실제론 반대로 한다)을 끌어와, 초보의 실제 행동이 “비쌀 때 사서 쌀 때 파는” 우스꽝스러운 패턴과 다르지 않다고 꼬집는다. @[00:50][^17] @[00:59][^18]

그리고 이 문제들의 원인을 단정한다: 주식 투자에 필요한 기본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돈을 잃지 않으려면 최소한 시장의 움직임과 똑같은 속도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01:04][^19] @[01:09][^20]
하지만 대부분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고, 특히 독학은 지치고 포기하기 쉽다고 현실을 짚는다. @[01:20][^21] @[01:26][^22]


3.2 “시장과 같은 속도로 사고한다”를 구체화: 사건↔키워드↔종목의 즉시 연결

📸 2:18

저자는 “시장 속도로 사고”라는 말이 뜬구름처럼 들릴 수 있으니, 개념을 정의부터 한다고 말하며 예시로 들어간다. @[02:18][^23]

3.2.1 정방향 예시(뉴스 → 종목 연상)

아침에 신문에서 “생물보안법” 관련 기사를 접했다고 가정한다. 이 법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CDMO 기업을 퇴출하는 법안이라면, 즉시 다음 사고 흐름이 떠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02:28][^24] @[02:32][^25]

  • 중국 기업이 빠지면 빈자리를 한국 기업이 차지할 수 있다.
  • 그러면 한국의 CDMO 관련 기업(예: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에이프로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중 하나를 매수 후보로 떠올리게 된다. @[02:40][^26] @[02:44][^27]

그리고 실제로 그 기사 이후 한 달 동안 CDMO 업종 주식이 급등했다고 언급해, “뉴스-섹터-주가” 연결이 현실에서 작동함을 뒷받침한다. @[02:51][^28]

3.2.2 역방향 예시(종목 급등 → 이슈/키워드 역추적)

이 흐름은 반대로도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컨대 삼성바이오로직스(+12%), 바이넥스(+15%)가 동시에 급등하는 것을 보는 순간, “둘 다 CDMO인데 왜 폭등하지?”라는 관찰에서 시작해 다음 질문이 즉시 떠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02:59][^29] @[03:09][^30]

  • “생물보안법이 통과됐나?”
  • “미국이 중국에 무슨 조치를 했나?”
    → 이런 이슈/키워드를 곧바로 떠올리고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03:09][^31]

3.2.3 정의(결론)

따라서 “시장 속도로 사고하고 투자한다”는 뜻은

  • 특정 사건들을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고
  • 그 키워드에 연결된 종목들을 실시간으로 연상할 수 있는 상태라고 정리한다. @[03:16][^32]

이 능력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주식 쉐도잉 공부법이며, 이후 영상 전체는 이 쉐도잉을 “매일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어디에 기록하고, 어떻게 확장할지”로 구체화한다. @[03:26][^33]


3.3 주식 쉐도잉 2파트: (1) 15% 이상 급등주 (2) 거래대금 500억 이상

📸 3:29

주식 쉐도잉은 크게 두 가지 파트로 나뉜다. @[03:29][^34]

  1. 15% 이상 급등한 종목 분석 @[03:33][^35]
  2. 일일 거래대금 500억 이상 몰린 종목 분석 @[03:36][^36]

저자는 “지금부터 차례대로” 설명하겠다며 먼저 급등주 파트로 들어간다. @[03:40][^37]


3.4 (파트1) 매일 15% 이상 급등주 분석: 이유를 ‘집요하게’ 찾아 키워드화

📸 3:43

3.4.1 준비물: 엑셀(기록)

매일 15% 이상 상승한 종목을 찾고, 엑셀에 모아 기록할 준비를 해두고 시작하라고 한다. @[03:43][^38] @[03:47][^39]

3.4.2 핵심 행동: “왜 올랐는지” 이유를 끝까지 추적

각 종목이 왜 급등했는지 이유를 집요하게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03:55][^40]

예시 세팅

어떤 날 1위 마이크로투나노부터 18위 퀄리타스반도체까지 총 18개 종목이 15% 이상 상승했다면, 그날은 18개 전부 분석하는 날이 된다. @[04:02][^41] @[04:07][^42]

(1) 1차: 뉴스 검색

가장 먼저 인터넷 뉴스에서 “마이크로투나노”를 검색한다. @[04:10][^43]
검색 결과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로 급등”했고 그것이 영향을 줬다는 단서를 얻을 수 있다. @[04:14][^44]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고 한다.

  • “마이크론이 뭔데 어닝 서프라이즈가 났다고 이 종목이 상한가를 가?”
    연결 고리가 애매하면 더 파야 한다. @[04:20][^45]

(2) 2차: 블로그/키워드 확장 검색

뉴스만으로 급등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면 블로그에서 다음처럼 확장 검색을 한다. @[04:31][^46]

  • “마이크로투나노”
  • “마이크로투나노 수혜주”
  • “마이크로투나노 관련주”
  • “마이크로투나노 테마주” @[04:32][^47] @[04:38][^48]

이 과정을 통해 다른 작성자들이 “무슨 관련주인지, 왜 올랐는지”를 정리해둔 글을 찾을 수 있고, 이를 읽으며 퍼즐을 맞춘다고 설명한다. @[04:38][^49] @[04:43][^50]

예시에서 저자가 도달한 맥락은 다음과 같다.

  • 마이크론의 실적 서프라이즈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특히 HBM3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 @[04:43][^51]
  • 동시에 하이닉스의 HBM3E 양산 소식이 있으며
  • 이 두 가지가 엮이면서 관련 종목 주가가 오른다는 이해로 연결된다. @[04:51][^52] @[05:00][^53]

(3) 3차: 네이버 종목 토론실(마지막 힌트)

뉴스도 모르겠고 블로그도 모르겠으면, 네이버 증권의 종목 토론실에 들어가
“도대체 무슨 관련주고 어떤 이슈로 올랐는지”를 본다. @[05:05][^54] @[05:13][^55]
저자는 토론실 정보는 “대부분 허접한 찌라시”지만, 가끔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보라고 말한다. @[05:13][^56] @[05:19][^57]

3.4.3 결과물: “상승 이유”와 “키워드”를 채운다

예시 종목의 상승 이유를 결론 내리면:

  •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 하이닉스 HBM3E 양산 소식이다. @[05:19][^58] @[05:25][^59]
    그리고 여기서 뽑는 키워드는 HBM3다. @[05:25][^60]

이렇게 1개 종목을 끝내고, 다음 종목(피엠티 등)부터 18번 퀄리타스반도체까지 같은 방식으로 반복한다. @[05:31][^61] @[05:37][^62]

3.4.4 반복의 목적: 키워드↔관련주를 암기해 자동 연상 회로 만들기

당일 급등 종목 정리가 끝나면, 키워드와 키워드 관련주를 암기하라고 한다. @[05:37][^63]

이 방식의 효과는

  • 특정 뉴스/이슈가 어떤 섹터·테마와 엮여 시세를 크게 움직이는지 체계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 @[05:44][^64]

예를 들어 HBM 키워드가 마이크로투나노, 피엠티, 네오셈 등의 급등과 연결된 것을 학습해 두면, 며칠 뒤 새벽에 신문에서 “SK하이닉스 HBM3 관련 기사”를 읽는 순간

  • “아, 마이크로투나노/피엠티/네오셈 등이 급등할 수도 있겠네”
    를 바로 떠올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 @[05:52][^65] @[05:59][^66]

이 데이터가 쌓이면 세상의 뉴스와 정보가 주식의 상승/하락으로 번역되어 보이고 들린다는 표현으로 마무리한다. @[06:10][^67]


3.5 (파트2) 거래대금 500억 이상(변동폭 6%+) 종목 분석: “돈이 몰린 흔적”의 의미

📸 6:23

급등주 분석을 설명한 뒤, 두 번째로 거래대금 기준 분석으로 넘어간다. @[06:23][^68]

3.5.1 방법은 동일, 다만 ‘필터’가 다르다

저자는 “사실 방법이 똑같아서 간단히 넘기겠다”고 한다. @[06:32][^69]
엑셀에 거래대금 500억 이상이면서 상승한 종목을 모은다. @[06:36][^70] @[06:42][^71]

여기서 디테일(필터)이 중요하다:

  • “단순히 상승”이 아니라, 저점~고점 변동폭이 6% 이상 움직인 종목(의미 있는 움직임) 위주로 모은다. @[06:42][^72] @[06:45][^73]
  • 심지어 종가가 +0.1% 보합권이어도, 당일 변동폭이 6% 이상이면 잘 살펴봐야 한다. @[06:52][^74]

이 필터를 쓰는 이유는, 그렇지 않으면 삼성전자/하이닉스/현대차 같은 너무 큰 종목들의 의미 없는 움직임까지 기록해야 하는 비효율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06:59][^75] @[07:07][^76]

3.5.2 기록 방식: 거래대금이 몰린 “이유”를 찾아 키워드화

이후 프로세스는 급등주 파트와 동일하다.

  • 거래대금이 몰리는 이유를 찾고
  • 그 이유에 해당하는 산업/섹터/테마를 키워드로 정리하고 암기한다. @[07:07][^77] @[07:12][^78]

3.5.3 왜 거래대금 종목을 봐야 하나: 2가지 이유(상승 구간 + 하락 종료 신호)

저자는 “왜 거래대금 쉐도잉을 해야 하느냐”를 2가지로 설명한다.

  1. 대규모 거래대금은 급등을 동반할 가능성이 크다
  • 대규모 자금 유입은 거의 필연적으로 시세 급등을 동반하는 편이며, 우상향 패턴에서 박스권을 뚫고 새로운 레벨로 올라가는 구간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07:22][^79] @[07:27][^80] @[07:36][^81]
  1. (더 중요) 하락 추세 종료의 강력한 증거가 ‘거래대금 급등’
  • 주가가 하락 추세로 빠지다가 바닥 자리에서 대규모 자금이 들어오는 장면이 거래대금 급등으로 포착된다는 것이다. @[07:39][^82] @[07:47][^83]
  • 특히 매수 주체가 기관 투자자로 보인다면, 이유(키워드)를 당장 찾기 어렵더라도 “모종의 이유로 하락이 멈추는 바닥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한다. @[07:52][^84] @[08:04][^85]

이때부터 해당 이슈/키워드를 의식적으로 관찰하고 업데이트하면, 앞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종목을 빠르게 선점할 근거가 되고, 결과적으로 시장보다 한 발 빠른 속도로 사고하는 투자자로 성장할 비밀이 여기에 있다고 강조한다. @[08:04][^86] @[08:14][^87]


3.6 “쉐도잉이 뜬구름 같다”는 문제 제기와 업그레이드 필요성

📸 8:23

여기까지의 설명(급등주+거래대금)만 꾸준히 해도 도움은 크다고 말한다. @[08:23][^88] @[08:35][^89]
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은 이 방법을 여전히 뜬구름처럼 느끼기도 하고, 실제로 해도 “빈칸 채우기”에만 몰두한 채 그걸로 끝내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한다. @[08:35][^90] @[08:42][^91]

그래서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직관적·실용적 방식으로 공부법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하며, 지금부터는 “시장보다 한 발 빠른 투자자”로 성장시키는 더 구체적 방법을 소개하겠다고 선언한다. @[08:52][^92] @[08:57][^93]


3.7 업그레이드의 목표: “수익 짧게/손실 길게”를 데이터로 교정

📸 9:07

폭발적 실력 향상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다시 두 가지—수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라고 못 박는다. @[09:07][^94] @[09:12][^95]

3.7.1 (문제1 해결) 수익을 짧게 가져가는 버릇: 주도업종의 “지속기간·상승폭”을 측정하라

해결책은 시장에서 주목받는 주도 업종/주도주가

  • 얼마나 오랫동안 상승하는지
  • 상승폭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09:17][^96] @[09:19][^97]

이 측정을 위해 필요한 도구가 키워드 캘린더다. @[09:24][^98]


3.8 키워드 캘린더(일간/월간): “주도 키워드”를 시간축으로 누적해 체득하기

📸 9:32

3.8.1 캘린더의 의미: 시간을 기록해 ‘주도’를 데이터화

달력은 시간을 기록하는 도구이므로, 매일 날짜·키워드·변동성을 기록하면

  • 주도 업종/주도주가 주목받는 기간
  • 그 상승률을
    경험이 아니라 객관적 데이터로 쌓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09:32][^99] @[09:34][^100]

3.8.2 만들기(1): 급등주 쉐도잉 + 거래대금 쉐도잉 “합체”

키워드 캘린더를 만들려면 앞에서 만든 두 쉐도잉 자료를 하나로 합친다. @[09:45][^101] @[09:53][^102]
그다음 키워드 기준으로 정렬하면, 당일 어떤 키워드와 종목에 돈이 몰렸는지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09:53][^103] @[10:00][^104]

예시로, 어떤 날에는

  • HBM3, 신약개발, 비만치료제, 가상현실, 2차전지
    이렇게 5개 키워드가 “3개 이상” 있었다고 말한다. @[10:00][^105]

3.8.3 ‘주도 키워드’ 판정 규칙: “키워드 당 종목 3개 이상”

  • 당일 특정 키워드 아래 종목이 3개 이상 붙어 있으면, 그 키워드는 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도 업종/주도 키워드라고 규정한다. @[10:08][^106] @[10:13][^107]
  • 반대로 **3개 미만(특히 2개 이하)**이면 “당일 개별 이슈로 올랐다”고 보고, 이를 개별 업종/개별 테마라고 부른다고 자신의 분류 기준을 제시한다. @[10:13][^108] @[10:19][^109]

3.8.4 일간 키워드 캘린더 작성 절차(구체 단계)

일간 키워드 캘린더는 “매일 시장이 주목한 키워드”와 그 키워드에 속한 종목들의

  • 등락률(얼마나 올랐나)
  • 거래대금(얼마가 몰렸나)
    를 정리하는 곳이다. @[10:24][^110] @[10:36][^111]

작성 순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주도 키워드(종목 3개 이상)를 일간 캘린더로 옮긴다

    • 예시로 HBM3가 가장 많았으니 키워드 칸에 HBM3부터 적는다. @[10:41][^112] @[10:45][^113]
  2. 종목/등락률/거래대금을 복사-붙여넣기

    • 합체된 데이터에서 복사해 HBM3 칸에 붙여넣어 채운다. @[10:49][^114] @[10:54][^115]
  3. 키워드 내 종목들의 평균 상승률 계산

    • “이 업종이 주목받으면 얼마나 힘차게 오르는지”를 기록하는 목적이다. @[10:59][^116] @[11:04][^117]
  4. 평균 상승률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거래대금 총합

    • 키워드에 쏠린 거래대금 총합이 “당일 시장에서 분배된 돈의 총량”이며
    • 이것이야말로 진짜 업종의 파워/관심도를 수치화한 것이라고 강하게 말한다. @[11:08][^118] @[11:15][^119] @[11:19][^120]

이렇게 주도 키워드들을 옮겨 적으면 일일 키워드 캘린더 완성이라고 정리한다. @[11:25][^121] @[11:31][^122]

3.8.5 일간의 한계와 월간 키워드 캘린더의 필요

일일 캘린더만으로는 키워드의 지속기간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든다. @[11:31][^123] @[11:34][^124]
그래서 필요한 것이 월간 키워드 캘린더다. @[11:39][^125] @[11:42][^126]

월간 캘린더 작성 이유는 두 가지로 설명된다.

  • 직관적으로 “어떤 키워드들이 있었는지” 한눈에 보이고
  • 특정 업종/테마가 주목받으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지”를 체득할 수 있다. @[11:45][^127] @[11:48][^128]

월간에는 일간에 기록한 키워드, 상승률, 거래대금을 옮긴다. @[11:55][^129] @[12:02][^130]

여기서 중요한 디테일:

  • “진짜 관심은 거래대금”이므로, 월간 캘린더에는 거래대금이 큰 순서대로 옮겨 적어야 시간이 쌓여도 힘 센 주도업종/주도테마를 파악하기 쉽다고 조언한다. @[12:02][^131] @[12:08][^132] @[12:13][^133]

3.8.6 지속의 동기부여: “채워가는 뿌듯함”

매일매일 해서 캘린더를 “꽉 채워보자”고 제안하며, 도움이 되는 것뿐 아니라 시각적으로 채워가는 뿌듯함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한다. @[12:20][^134] @[12:25][^135]

그리고 결론: 키워드 캘린더 작성은 “수익을 짧게”라는 단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연결한다. @[12:30][^136] @[12:36][^137]


3.9 (문제2 해결) 손실을 길게 가져가는 버릇: 키워드 백과사전으로 ‘하락 감각’과 매매 참고점 만들기

📸 12:36

이제 남은 문제는 “손실은 길게”이며, 이를 해결하면서 매매 시 참고 가능한 방법까지 소개하겠다고 한다. @[12:36][^138] @[12:49][^139]

해결 방법은 키워드 백과사전 제작이다. @[12:49][^140]

3.9.1 왜 ‘백과사전’인가: 쉐도잉의 “키워드 암기”를 구체적으로 응용

급등주 쉐도잉/거래대금 쉐도잉 모두 마지막은 “섹터·테마 키워드를 암기하라”로 끝났는데, 키워드 백과사전은 그걸 구체적으로 구현한 도구라고 설명한다. @[12:53][^141] @[12:57][^142] @[13:02][^143]

3.9.2 양식 만들기: 엑셀 금지,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이유는 뒤에서 ‘자동갱신’)

  • 칸 구성: 업종/키워드/종목명, 그리고 3개월·1년·3년 칸을 만든다. @[13:05][^144] @[13:10][^145]
  • 중요한 포인트: 엑셀은 안 되고, 구글 드라이브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해야 한다. @[13:10][^146] @[13:13][^147]
  • 특히 3개월/1년/3년 칸은 충분히 크고 넓게 만드는 게 포인트라고 한다. @[13:17][^148] @[13:23][^149]

3.9.3 데이터 채우기: 주도/개별 구분 없이 “모든 키워드·종목”을 다 넣는다

키워드 캘린더와 달리, 백과사전에는

  • 주도 키워드든 개별 키워드든 상관없이 전부 다 집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3:23][^150] @[13:30][^151] @[13:37][^152]

3.10 네이버증권 차트를 구글시트로 끌어와 “3개월/1년/3년 차트”를 한 화면에 고정(핵심 실무)

📸 13:40

이제 저자는 “하나하나 검색하며 따라오라”며 실제 입력 과정을 시연한다. @[13:40][^153] @[13:42][^154]

3.10.1 예시 종목: 마이크로투나노

쉐도잉 목록 1번이 마이크로투나노이므로, 이를 예시로 시작한다. @[13:45][^155] @[13:48][^156]

네이버 증권에서 종목을 검색하면 차트가 나오고, 여기서 다음을 한다.

  1. 3개월 버튼 클릭
  2. 일봉 클릭 → 봉차트 표시 @[13:54][^157] @[14:01][^158] @[14:04][^159]

3.10.2 차트 이미지 주소 복사(우클릭)

차트 위 한가운데를 우클릭해서 이미지 주소 복사를 한다. @[14:04][^160] @[14:09][^161]

복사가 잘 됐는지 확인하려면 브라우저 주소창에 붙여넣어, 차트가 예쁘게 뜨면 성공이라고 안내한다. @[14:09][^162] @[14:14][^163]

3.10.3 구글시트에 =image("URL")로 삽입 (따옴표가 핵심 디테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돌아와 3개월 칸에 다음을 입력한다.

  • =image( 를 쓰고 괄호를 열면 팝업이 뜬다. @[14:18][^164] @[14:24][^165]
  •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고 닫은 뒤 엔터를 치면 처음엔 “수식을 파싱할 수 없다” 에러가 난다고 한다. @[14:26][^166] @[14:36][^167]
  • 이유: 주소를 복사해 붙이는 과정에서 그냥 붙여넣기만 해서이며, 해결은 쌍따옴표를 URL 앞뒤로 붙이는 것. 그러면 주소가 녹색으로 바뀌고 성공 신호가 된다. @[14:36][^168] @[14:39][^169] @[14:45][^170]
  • 다시 엔터를 치면 3개월 일봉 차트가 셀 크기에 맞게 예쁘게 들어간다고 설명한다. @[14:47][^171] @[14:54][^172]

저자는 이 결과를 보여주며 “뭔가 되는 것 같지 않느냐”고 말하고, 이어서 1년/3년 차트도 같은 방식으로 채우라고 한다. @[14:54][^173] @[14:57][^174] @[15:05][^175]

3.10.4 3개 타임프레임을 동시에 보는 이유(매매 감각의 기반)

3개월/1년/3년 차트를 한 번에 두고 보면:

  • 단기 추세를 보면서
  • 1년/3년 장기 차트 속에서 현재 위치가 바닥권인지, 고평가 구간인지 같은 상대적 위치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15:05][^176] @[15:10][^177] @[15:21][^178]

3.10.5 구글시트를 쓰는 “진짜 대박 포인트”: 차트 이미지 자동 갱신

여기서 저자는 “사실 더 대단한 점”을 강조한다. @[15:21][^179]

  • 지금 넣은 건 단순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셀에 인터넷 주소를 넣어 외부 사이트 이미지를 끌어오는 구조다. @[15:25][^180] @[15:31][^181]
  • 네이버 증권 차트는 매일 갱신되므로, 구글시트에 들어간 이미지도 자동으로 갱신된다. @[15:31][^182] @[15:34][^183]
  • 따라서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데이터가 수많아져도 자동으로 관리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15:38][^184] @[15:46][^185]

이렇게 당일 키워드·종목들의 3개월/1년/3년 그래프를 모두 넣으면 “백과사전 하나가 완성”된다고 한다. @[15:46][^186] @[15:54][^187]


3.11 “백과사전”답게 쓰는 법: 필터로 키워드별 동향만 쏙 뽑기

📸 15:54

왜 이게 백과사전이냐는 질문에, 저자는 필터 기능으로 답한다. @[15:54][^188]

  • 목차 행을 블록 지정 후, 깔때기 아이콘을 눌러 필터 만들기를 한다. @[16:00][^189] @[16:05][^190]
  • 그러면 역삼각형(필터)이 생기며, 이를 눌러
    • 키워드를 이름순 정렬
    • 키워드 검색
    • 특정 키워드만 보이게 필터링
      이 가능해진다. @[16:08][^191] @[16:12][^192]

예시: “가상현실 관련주만 보고 싶다”면

  • 지우개로 전체 선택을 지운 뒤
  • “가상현실”만 체크하면
    가상현실 관련주 내용만 볼 수 있다고 시연한다. @[16:19][^193] @[16:21][^194] @[16:29][^195]

그리고 백과사전의 정의(다양한 주제에 대한 체계적·포괄적 참고서)를 상기시키며, 이제 우리도 원하는 업종/테마 동향만 뽑아 살펴볼 수 있다고 결론낸다. @[16:29][^196] @[16:35][^197] @[16:43][^198]


3.12 키워드 백과사전이 “손실은 길게”를 고치는 논리: 급등 기록 → 하락 복습 → 고점/조정 감각 체득

📸 16:43

저자는 앞서 캘린더로 “상승 지속”을 체화했다면, 백과사전은 반대로 하락에 관한 감각을 저절로 체득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16:43][^199] @[16:52][^200]

그 논리는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1. 폭락은 폭등 뒤에 온다
  • “폭락은 언제나 폭등 뒤에 찾아오는 법”이라는 문장으로 관계를 못 박는다. @[16:57][^201]
  • 고점 갱신은 곧 급격한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는 신호라고 말한다. @[17:00][^202] @[17:05][^203]
  1. 쉐도잉은 급등주를 모으니, 며칠 지나면 필연적으로 하락이 따라온다
  • 급등주만 모아 기록하는 구조상, 시간이 지나면 조정/하락을 반드시 보게 된다는 전제다. @[17:05][^204] @[17:12][^205]
  1. 매일 추가 기록 과정이 곧 “복습”이 된다
  • 매일 새로운 기록을 백과사전에 추가하면서 이전 차트들을 복습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하락을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 @[17:12][^206] @[17:16][^207] @[17:20][^208]
  1. 반복 관찰로 얻는 구체 능력: 조정의 폭과 기간
  • 시장 관심이 멀어지면 가격 조정이 어느 정도 폭으로 발생하는지
  • 조정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기간 조정의 길이)
    를 파악하게 된다고 말한다. @[17:20][^209] @[17:32][^210]
  1. 실전 행동으로의 연결: 손절 감각 + 추가매수(평단 낮추기) 지점 감각
  • 폭등 기록과 폭락 관찰을 반복하면 고점 징후를 알아차리고 빠른 손절 감각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17:32][^211] @[17:40][^212]
  • 또한 가격/기간 조정을 체득하면, 평단을 낮추기 위한 추가 매수 및 비중 확대 지점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17:40][^213] @[17:50][^214]

결론: 키워드 백과사전 제작은 “손실을 길게 가져가는” 초보 단점을 극복하게 해 준다. @[17:50][^215] @[17:56][^216]


3.13 백과사전 유지·확장 방법: 중복 제거 → 차트 추가 → 재정렬로 자동 끼워넣기

📸 17:56

말이 나온 김에, 저자는 자료를 추가하는 방법(운영 루틴)을 설명한다. @[17:56][^217] @[18:02][^218]

예시로 “오늘 입력한 종목 목록”을 붙여 놓고, 사이사이에 새 자료를 넣는 과정을 보여준다.

  1. 중복값 제거(새 종목만 남기기)
  • 중복이 있으면 일이 번거로우니 제거하는 게 편하다고 말한다. @[18:08][^219] @[18:12][^220]
  • 앞의 두 열을 블록 지정 → 데이터 탭 → 데이터 정리 → 중복 항목 삭제를 클릭한다. @[18:12][^221] @[18:16][^222] @[18:21][^223]
  • 중복 삭제 창이 뜨면 초록색 버튼을 누르고, 중복이 몇 개였고 삭제 후 몇 개가 남았는지 결과가 뜬다. @[18:21][^224] @[18:26][^225]
  • 확인 후 아래로 내려가면 중복 항목이 지워지고 새 항목만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18:31][^226] @[18:38][^227]
  1. 셀 크기 조절 후 3개월/1년/3년 그래프 추가
  • 셀 크기를 조절하고 당일 루틴대로 차트들을 넣어 완성한다. @[18:38][^228] @[18:45][^229]
  1. 키워드 기준 재정렬 → 기존 키워드 사이에 자동 배치
  • 키워드 옆 역삼각형을 눌러 오름/내림차순 정렬을 다시 하면
    아래에 있던 것들이 위로 올라오며 정렬된다. @[18:45][^230] @[18:54][^231]
  • 제대로 키워드/종목을 적었다면 기존 키워드 사이사이에 자동으로 분배되어 끼워 넣어진다고 설명한다. @[18:54][^232] @[19:00][^233]

3.14 “언제까지 해야 하나?”: 새 키워드가 안 늘어나는 시점 = 시장 한 사이클을 경험한 때

📸 19:00

저자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요약하듯 “쉐도잉으로 캘린더와 백과사전을 만드는 과정”을 배웠다고 정리한 뒤, 자연스러운 질문을 던진다: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하느냐? @[19:00][^234] @[19:07][^235]

그의 답은 다음과 같다.

  • 키워드 백과사전에 어느 순간 새로운 키워드와 종목이 더 이상 추가되지 않는 시점이 오는데, 그때까지 하는 게 좋다. @[19:11][^236] @[19:17][^237]

그리고 한국 주식시장의 특성을 “암기과목” 비유로 설명한다.

  • 한국 주식시장은 창의력보다 “나오는 것만 맨날 나오는 문제” 같은 전형식 암기과목과 유사하다고 말한다. @[19:19][^238] @[19:28][^239]

“새 키워드가 안 늘어나는 시점”이 의미하는 바를 정의한다.

  • 한국 주식시장의 확장, 후퇴, 수축, 회복 등 모든 국면을 경험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34][^240] @[19:43][^241]

또한 기록된 종목들의 질을 강조한다.

  • 급등주 또는 시장의 선택을 받아 돈이 엄청 몰린 종목들, 즉 고수들이 말하는 “끼 있는 종목들”만 모아둔 액기스라고 표현한다. @[19:43][^242] @[19:56][^243]

3.15 실전 매매에 어떻게 도움 되나: “키워드 반복” + “저점 거래대금 포착”

📸 19:56

쉐도잉이 실전 매매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묻고, 다음 논리로 답한다. @[19:56][^244] @[20:01][^245]

  1. 시장이 선택한 주도업종/끼있는 종목들의 모멘텀(이슈)과 투자 포인트는 이미 쉐도잉 과정에서 공부되어 있다. @[20:01][^246] @[20:09][^247]
  2. 한국 시장은 암기과목처럼 나왔던 키워드가 반복되기 때문에, 한 번 연결망을 만들어두면 재등장 시 대응이 빨라진다. @[20:11][^248] @[20:17][^249]
  3. 특히 거래대금 쉐도잉과 백과사전 관찰을 꾸준히 하면, 저점에서 거래대금이 터지는 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정말 놀랍게도 꾸준히만 하면 누구나”라고 표현해 반복의 힘을 강조한다. @[20:17][^250] @[20:25][^251] @[20:32][^252]

3.16 이 공부법의 성격 규정: “학문/기법/실전매매 없이도” 기본기 구축

📸 20:32

저자는 이 과정에 다음 3가지가 없었다고 강조한다.

  • 회계학/재무학/투자론 같은 경영학과 수준의 어렵고 학문적인 내용이 없었다. @[20:32][^253] @[20:45][^254]
  • HTS 켜고 선 긋고 하는 차트 기법 중심의 내용이 없었다. @[20:46][^255] @[20:53][^256]
  • 준비도 덜 됐는데 “경험 쌓아야 한다”는 이유로 실전매매를 하다 돈을 깨먹는 과정이 없었다. @[20:54][^257] @[21:00][^258]

따라서 주식 쉐도잉 공부법이란

  • “꾸준히 하기만 하면 현실적이고 안전하게 주식 투자 기본기를 완성”하는 공부법이라고 결론 내린다. @[21:02][^259] @[21:11][^260]

3.17 실행 장벽(기간의 막막함)과 해결책: “한 달 챌린지”로 습관화

📸 21:11

저자는 시청자에게 “돌파구가 보이냐, 손에 잡힐 것 같냐”는 감정적 동기를 던지고, 설렘이 생겼다면 행동으로 옮기라고 촉구한다. @[21:11][^261] @[21:17][^262] @[21:24][^263]

다만 “한국 주식시장 한 사이클을 경험할 때까지”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막막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21:26][^264] @[21:32][^265]

그가 제시한 시간 프레임은 다음과 같다.

  • 한 사이클 경험: 짧으면 반년, 길면 1년 필요. @[21:34][^266] @[21:39][^267]
  • “머리와 시장이 동기화되는 감각”: 적어도 3개월은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을 것. @[21:39][^268] @[21:47][^269]

이 기간을 시작 전에 떠올리면 성공 가능성에 의구심이 들고 시작이 머뭇거려질 수 있으니, 해결책으로 ‘주식 쉐도잉 한 달 챌린지’ 참여를 제안한다. @[21:53][^270] @[21:59][^271] @[22:02][^272]

챌린지의 제공 가치(구체 요소):

  • 함께하는 동기부여로 혼자보다 꾸준히 할 환경 제공. @[22:14][^273] @[22:19][^274]
  • 동기들의 인증으로 공부 자극. @[22:21][^275] @[22:24][^276]
  • 규칙적 학습 환경을 위해 매일 공부 범위를 과제 형태로 제공. @[22:24][^277] @[22:30][^278]
  • 일간/월간 키워드 캘린더와 키워드 백과사전 템플릿 공유(폼 디자인 고민 제거). @[22:30][^279] @[22:36][^280] @[22:42][^281]

3.17.1 중요한 경고: “학습량 타협할 사람은 신청하지 말라”

저자는 꾸준함이 핵심이며,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아 30~40개 종목을 찾아보는 데 2시간이 훌쩍 갈 수 있다고 현실을 말한다. @[22:42][^282] @[22:47][^283] @[22:50][^284]

이때 많은 사람이 “시간 부족/비효율/관심 업종만” 등의 이유로 학습 분량을 줄이려 타협하는데, 그런 사람은 미리 신청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22:54][^285] @[22:59][^286] @[23:07][^287]

3.17.2 함께해야 하는 이유: 시너지(에베레스트 비유)

혼자 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의 차이를 에베레스트 등반 비유로 설명한다. @[23:10][^288] @[23:14][^289]

  • 높은 산은 입구에서 꼭대기를 보면 막막하지만, 막상 오르기 시작하면 막막함 대신 **숨막힘(힘듦)**이 온다. @[23:15][^290] @[23:20][^291]
  • “왜 한다고 했지, 그만둘까” 같은 생각이 수시로 오는데, 동료와 함께라면 그 숨막힘을 이길 수 있다고 한다. @[23:25][^292] @[23:29][^293] @[23:34][^294]
  • 주식 공부는 혼자 하면 외롭고 지치기 쉽지만, 함께라면 끝까지 도전 가능하다고 말하며 여정을 기대한다고 마무리한다. @[23:34][^295] @[23:40][^296]

4. 핵심 통찰

  1. **“시장과 같은 속도로 사고”는 감(感)이 아니라 ‘연결망의 자동화’**로 정의된다: 사건을 키워드로 압축하고, 키워드에서 관련 종목을 즉시 연상하며, 반대로 종목 급등을 보면 이슈를 역추적하는 양방향 회로를 만든다. @[03:16][^32]
  2. 초보의 “짧은 익절”은 대개 주도 테마의 ‘지속’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라는 전제를 깔고, 키워드 캘린더로 “얼마나 오래/얼마나 세게/얼마나 큰 돈”이 붙는지 수치화해 버릇을 교정하려 한다. 특히 평균 상승률보다 거래대금 총합을 “진짜 관심/파워”로 본다. @[11:08][^118]
  3. “긴 손절”은 하락을 겪어도 체계적으로 복기하지 않기 때문에 고쳐지지 않는다는 관점이며, 급등주 중심 기록은 구조적으로 며칠 뒤 조정을 동반하므로, 백과사전으로 하락 폭/기간을 반복 관찰하면 손절·추가매수의 기준감이 생긴다는 논리다. @[17:20][^209]
  4. 구글시트의 =image(URL)차트를 ‘살아있는 데이터’처럼 자동 갱신시키는 설계는, “기록이 쌓이면 관리가 불가능해진다”는 독학의 운영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한다. @[15:31][^182]
  5. 이 방법은 “재무/차트기법/실전매매” 이전의 단계에서, 시장이 이미 선택한 결과(급등·거래대금)만을 재료로 삼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학습 루프를 만든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20:32][^253]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주식 쉐도잉(Shadowing): 매일 시장에서 강한 움직임이 나온 종목(급등/대금)을 찾아 “왜 움직였는지(이슈) → 키워드(섹터/테마) → 관련주”로 정리·암기하여, 정보와 주가를 자동 번역하는 사고 속도를 만드는 학습 루틴. @[03:26][^33]
  • 키워드(섹터/테마): 특정 사건/산업/정책/기술 등을 묶어 시장 참여자들이 매매 근거로 삼는 이름표. 콘텐츠에서는 급등 사유를 요약해 붙이는 핵심 라벨로 사용된다(예: HBM3). @[05:25][^60]
  • 주도 키워드(주도업종/주도테마): 당일 정리에서 해당 키워드에 속한 종목이 3개 이상 등장한 키워드(시장 주목이 집중된 것으로 간주). @[10:36][^111] @[10:39][^112]
  • 개별 업종/개별 테마: 당일 키워드에 속한 종목이 2개 이하인 경우로, 콘텐츠에서는 “당일 개별 이슈로 올랐다”고 분류한다. @[10:13][^108] @[10:19][^109]
  • 키워드 캘린더(일간/월간): 날짜별로 주도 키워드, 종목, 등락률, 거래대금(특히 총합)을 기록해 주도 테마의 지속기간과 파워를 체득하는 도구. @[09:32][^99] @[11:15][^119]
  • 키워드 백과사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키워드/종목을 누적하고, 네이버증권 차트를 =image()로 삽입해 3개월·1년·3년 차트를 동시에 보며, 필터로 특정 키워드만 골라 복기할 수 있게 만든 참고서형 DB. @[13:05][^144] @[16:12][^192]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독학으로 가장 빠르게 주식 초보 탈출하려면 이것만 죽어라 할겁니다
  • 채널: 주식독학
  • 길이: 23분 54초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hMRtXb_95E
  • 제공된 키워드(메타): 퀄리타스반도체, 섀도잉/쉐도잉, 기법, 마이크로2나노(마이크로투나노), 마이크론, 급등, 떡상

[^1]: 원문 타임라인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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