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부업 사기라고 해서 한 달 간 직접 해봤습니다. (매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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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부업 사기라고 해서 한 달 간 직접 해봤습니다. (매출 공개)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10:11


자막

@loop

@[00:00] 과일 위탁으로 올해 몇 천 벌었다.

@[00:02] 30분이면 된다.

@[00:03] 요즘 이런 영상들 너무 많은데, 솔직히 직장인들 입장에서 다 사기처럼 느껴져요.

@[00:04] 그게 실제로 가능한가요?

@[00:06] 그래서 제가 직접 한번 해봤습니다.

@[00:08] 과연 매출이 아예 없던 계정에서 처음부터 과일 위탁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면 한 달 만에 얼마를 벌 수 있을까요? 1,400만 원, 3,500만 원, 다 합치니까 상품 두 개로 매출이 5천만 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00:13] 그런데 중요한 건 매출이 아니죠.

@[00:19] 뗄 거 다 떼고 내 손에 얼마가 남았냐가 중요하잖아요.

@[00:25] 그럼 한 달간 제가 진행한 전 과정과 함께 진짜 마진, 순수익이 얼마 남았는지까지 낱낱이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32] 그럼 가시죠.

@[00:34]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구조를 먼저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00:36] 위탁 판매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가 핵심을 짚고 가겠습니다.

@[00:38] 기본적으로 우리가 물건을 판매하려면요.

@[00:40] 여러분 두 가지가 필요해요.

@[00:42] 두 가지.

@[00:44] 첫 번째가 뭐냐면요.

@[00:46] 물건이죠.

@[00:48]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선 팔 물건이 필요하고요.

@[00:50] 두 번째, 팔 물건이 있다면 그걸 보관할 장소, 즉 창고가 필요합니다.

@[00:52] 창고.

@[00:57] 그런데 재밌는 거, 위탁 판매는 이 두 가지가 다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01:02] 왜죠?

@[01:03] 위탁 판매는요.

@[01:04] 상품을 미리 사올 필요가 없어요.

@[01:05] 고객이 저한테 주문을 합니다.

@[01:06] 그럼 저는요,

@[01:09] 농장에다가 주문을 넣어요.

@[01:12] 다시, 고객이 저한테 주문을 하면 제가 농장한테 주문을 이걸 그대로 합니다.

@[01:17] 그대로 이거를 그대로 해 주는 거예요.

@[01:18] 그러면 뭐 하죠?

@[01:20] 농장이 고객한테 물건을 배송해 줍니다.

@[01:22] 다른 말로 할게요.

@[01:23] 고객이 주문한 걸 농장이 배송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뭐가 필요

@[01:25] 없다?

@[01:27] 물건이 필요가 없죠.

@[01:28] 그리고 뭐죠?

@[01:30] 농장이 물건을 갖고 있다가 배송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뭐도 필요

@[01:31] 없죠?

@[01:33] 창고도 필요

@[01:37] 없죠.

@[01:37] 제가 할 일은 딱 하나.

@[01:39] 온라인에 상품을 올려 놓고 주문을 연결만 해 주는 것.

@[01:40] 즉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겁니다.

@[01:42] 포장 안 하죠.

@[01:46] 배송 안 하죠.

@[01:46] 물건 사입 안 하죠.

@[01:49] 그니까 뭐죠?

@[01:51] 초기 비용.

@[01:53] 공산품처럼 1천만 원씩 중국에서 사올 필요가 없죠.

@[01:55] 우리가 물건을 사는 비용은 단돈 0원입니다.

@[01:56] 자, 그러면 이 구조를 이해하신 분들은 당연히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

@[02:00] 그렇다면 중요한 거, 도대체 뭘 팔아야 하지?

@[02:03] 어떤 과일을 어디에서 가져와야 하는지, 우리는 이거를 소싱이라고 부릅니다. 이 소싱이 위탁 판매의 핵심입니다.

@[02:10] 자, 그러면 소싱이란 무엇이냐?

@[02:13] 소싱은 한마디로요.

@[02:18] 내가 팔 물건을 찾는 과정입니다.

@[02:24]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02:29] 소싱을 잘하면 마진을 저처럼 이제 20% 정도 볼 수 있는데, 때에 따라서 40%까지도 볼 수가 있습니다.

@[02:34] 자, 그런데 우리가 이 소싱을 못 한다 그러면 마진이 5%도 못 보는 이런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02:39] 자, 그래서 그만큼 이 단계가 정말 우리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02:44] 그렇다면 제가 이번 한 달 동안 상품 두 개로 5천만 원을 만들면서 진행했던 소싱 과정 중 핵심 비결만을 떠먹여 드리겠습니다.

@[02:51] 자, 핵심은 뭐다?

@[02:54] 바로 이 시즌성입니다.

@[02:57] 시즌성. 이 시즌성이야말로 정말 과일 판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02:59] 얘를 그냥 제가 직관적으로 들어 볼게요.

@[03:02] 여러분 좋아하시는 복숭아.

@[03:04] 복숭아 언제 나오나요?

@[03:07] 겨울에 먹고 싶어도 복숭아는 여름에만 나옵니다.

@[03:09] 다시, 저희 할머니가 좋아하는 두릅.

@[03:12] 두릅 여름에 있나요?

@[03:14] 아니죠.

@[03:17] 두릅은 봄에 나옵니다.

@[03:19]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03:22] 여름에만 나온다는 걸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름의 수요가 폭발합니다.

@[03:24] 다시, 두릅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다 두릅은 봄에 나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03:29] 자연스럽게 수요가 폭발합니다.

@[03:33] 수요가 폭발한다는 뜻은 우리가 이때 타이밍 맞춰 가지고 소싱을 한다면 우리의 매출도 적은 노력으로 매출이 올라간다는 거겠죠.

@[03:37] 저 역시 이 전략을 정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03:41] 자, 이번 기간 동안 저의 매출을 견인했던 품목들도 당연히 과일이고 명백한 시즌이 있었습니다.

@[03:45] 자, 뭔지 궁금하시죠?

@[03:49]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03:55] 저는 한라봉이랑 당근을 팔았습니다.

@[03:58] 한라봉 한번 같이 데이터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59] 기간은요.

@[04:02] 24년도 8월부터 오늘 날짜까지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04:06] 어차피 과일은 시즌이 똑같이 돌아오거든요.

@[04:09] 작년 11월 말 정도부터 한라봉 시즌이 시작돼서 언제까지 갔을까요?

@[04:13]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시즌이 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04:16] 여름 때랑 비교하면은 확 차이가 나죠.

@[04:21] 마찬가지예요.

@[04:24] 올해도 11월 말부터 시작해서 언제까지 갈까요?

@[04:28] 4월 초까지 시즌이 가겠죠.

@[04:31] 그래서 제가 이제 3월 초에 딱 계정을 처음 오픈했을 때, 아 한라봉 한창 시즌이 남았구나.

@[04:34] 한 달은 더 팔 수 있구나, 라고 데이터를 통해 확인을 한 후 들어간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04:37] 자, 마찬가지로 당근을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4:40] 근데 제가 팔았던 건요.

@[04:46] 그냥 당근이 아니라 제주 당근이었습니다.

@[04:49] 제주 당근에 24년도 3월 정도부터 25년 12월, 작년 데이터 한번 가도록 할게요.

@[04:54] 보이시죠?

@[04:59] 제주 당근이 10월 중순 정도부터 서서히 올라가더니 시즌이 거의 4월 중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5:03] 언제?

@[05:07] 작년에, 다른 말로 하면 뭐죠?

@[05:12] 올해도 똑같이 이렇게 올라간다는 거고, 저는 이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즌에 맞춰서 이 시즌성 트래픽이 끝나기 전에 당근을 판매하기로 결심했던 겁니다.

@[05:16] 제가 한 것처럼 이렇게 데이터를 먼저 확인하고 소싱에 시도한다면 실패 확률 진짜 없습니다.

@[05:21] 여기까지 따라오셨다면 소싱의 본질을 파악하신 겁니다.

@[05:27] 시즌성 데이터를 통해 뭘 팔지를 정했다면 이제 판매할 준비를 해야겠죠.

@[05:31] 우리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썸네일과 상세 페이지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05:34] 우선 썸네일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5:38] 같은 상품을 팔더라도 썸네일이 맛있어 보이냐 안 맛있어 보이냐에 따라서 매출이 두 배, 세 배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05:41] 그렇기에 썸네일을 만드실 때 몇 가지 원칙을 지켜 주셔야 되는데요.

@[05:44] 첫 번째 원칙, 식욕을 자극하라.

@[05:48] 우리는 나무위키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05:51]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썸네일이 존재하는 게

@[05:57] 아니라, 본능적으로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 썸네일이 존재하는 겁니다.

@[06:01] 따라서 우리는 제품 외형이 잘 드러나는 그런 사진보다는 무조건 맛있어 보이는, 단면이 잘 나오고 과육이 엄청 잘 나오는 그런 사진들을 썸네일로 써야만 합니다.

@[06:06] 두 번째, 눈에 잘 띄는 배경을 활용해라.

@[06:13] 여러분은 둘 중 어떤 게 더 눈에 잘 들어오시나요?

@[06:17] 그냥 보시는 것처럼 참외만 쌓여 있는 썸네일보단, 뭐 주변에 들판도 있고 나무도 있고 하늘도 있는 그런 썸네일이 눈에 훨씬 더 잘 들어오실 겁니다.

@[06:22] 이걸로 설명은 끝났습니다.

@[06:26] 우리는 배경을 잘 배치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어야만 합니다. 이 두 가지 원칙을 지켜 썸네일을 만들었다면 판매를 위한 준비는 거의 다 끝났습니다.

@[06:31] 이제 상세 페이지만 만들면 되는데요.

@[06:36]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06:37] 없습니다.

@[06:37] 상세 페이지는 썸네일보다 훨씬 쉽거든요.

@[06:40] 우리는 이때 Sigma라는 툴로 상세 페이지를 만들 겁니다.

@[06:42] 자, 상세 페이지를 바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06:46] 그냥 도매처에서 주는 사진, 그거 그대로 이용해서 만들겠습니다.

@[06:47] 어, 사진 되게 예쁘네요.

@[06:51] 그리고 옆으로 좀 옮기고 더블 클릭해서 조금 더 밝게 해 주겠습니다.

@[06:53] 다음.

@[06:55] 어, 이번에는 산지 사진을 한번 쓰도록 하죠.

@[06:57] 이거 너무 좋은데요.

@[07:03] 자, 이 사진도 너무 좋죠?

@[07:07] 그리고 자, 여기 바구니에 담겨 있는 사진도 너무 좋죠.

@[07:13]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원진 한번 가겠습니다.

@[07:16] 이렇게 배송 온다는 것도 알려줄 수 있으니까 너무 좋겠죠?

@[07:21] 그리고 멘트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07:24] 유명 성주 참외 농장, 명품 성주 참외, 해서 상세 페이지가 벌써 다 만들어졌습니다.

@[07:27] 보셨다시피 저는 상세 페이지를 1분 만에 만들었는데요.

@[07:30] 상세 페이지 그냥 템플릿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사진만 갈아끼우는 식으로 이용했습니다.

@[07:33] 이렇게 보시면 상세 페이지 그거 한 3시간, 4시간 써서 공들이는 거 아닌가 싶으실 수 있는데요.

@[07:36] 전혀 아닙니다.

@[07:39] 그거 시간 낭비고 뻘짓이에요.

@[07:42] 농산물은요.

@[07:45] 사람들의 뭔가 결핍이나 욕구를 자극해서 파는 게 아닙니다.

@[07:48] 그냥 맛있어 보인다.

@[07:51] 어, 상단에 있네.

@[07:54] 리뷰가 좋네.

@[07:59] 저렴하네.

@[08:00] 그럼 그냥 삽니다.

@[08:02] 그래서 상세 페이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건 정말 필요하지 않고요.

@[08:03] 중요한 건 최소 시간, 최대 이익입니다.

@[08:07] 저희는 이 비즈니스에서 가장 적은 시간을 통해 높은 수익을 달성하는 게 목표기 때문에, 상세 페이지는 저처럼 빠르게 1분 컷 내시면 되겠습니다.

@[08:15] 자, 이렇게 썸네일과 상세 페이지를 만들었다면 쿠팡에 상품만 등록해 주시면 모든 판매 준비가 끝납니다.

@[08:21] 저도 마찬가지로 여러분, 한 달이 안 되는 기간 동안 2월까지 아무런 매출이 없던 계정임에도 불구하고, 이 방식과 그대로 100% 동일한 방법으로 상품을 찾고 등록을 해서 매출 5천만 원을 상품 두 개로 만들었습니다.

@[08:26] 그러니까 여러분, 제가 지금 상품까지 깠는데, 지금 5천만 원짜리 정보 들으신 거예요.

@[08:32] 자, 그런데 마지막으로 여기서 여러분 궁금한 게 한 가지 남았죠?

@[08:38] 매출은 알겠는데, 그래서 내 주머니에 얼마가 남게 됐는지, 지금부터 제가 한 달간 진행했던 판매 결과를 숨기는 거 없이 전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08:43] 정확한

@[08:51] 집계를 위해 당일 공시 마감까지 주문을 모두 받고 집계를 시작했습니다.

@[08:53] 총 매출은 5,381만 4,800원.

@[08:58] 우선 총 매출에서 쿠팡 수수료를 제외해 주겠습니다.

@[09:02] 신선식품 카테고리의 수수료는 부가세 포함 11.6%, 즉 624만 57원을 제외합니다.

@[09:07] 우리는 여기서 CS 비용과 반품 비용을 또 제외해 줘야 합니다.

@[09:11] 3월 한 달 내내 반품 건은 총 12건으로, 전체 주문 건의 1%도 안 되는 수치입니다.

@[09:16] 297,040원을 CS 비용으로 제외해 줍니다.

@[09:19] 추가적으로 저는 쿠팡 광고비로도 지불한 관계로, 163,175원까지 또다시 제외를 해 줘야 합니다.

@[09:26] 마지막으로 가장 큰 물건값을 제외해 줘야 합니다.

@[09:27] 각 거래 차수별로 나간 물건값들을 모두 모아봤는데요.

@[09:31] 물건값으로만 총 3,431만 2,200원이 나갔습니다.

@[09:35] 정리하겠습니다.

@[09:37] 총 매출 5,381만 4,800원.

@[09:38] 총 비용 4,248만 2,832원.

@[09:42] 그래서 순수익은 1,133만 1,968원이 나왔습니다.

@[09:46] 매출 대비 마진율은 약 21%였습니다.

@[09:50] 오늘 영상이 정말 여러분들이 현명하게 부업을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9:55] 실전에서 제가 겪었던 구체적인 시행착오와 판매 노하우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0:00] 과일 위탁판매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선물까지 제가 모두 무료로 준비했으니까, 일단 신청해 주세요.

@[10:06] 자, 그러면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10:07]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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