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고무신에서 보면 기영이가 바나나를 울면서 먹었던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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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바나나를 먹는데 어떻게 울면서 먹지? 충격을 먹었다.

내가 경험했던 삶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이 나에게 있었다.

정말 빛 때문에 돈 한푼이 없어서 굶기도 많이 굶고 너무 배고파서 안되겠다 생각해 과일 중에서 가장 싸면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바나나를 사서 한입한입 정말 아껴먹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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