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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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돈을 버는 건 노력으로 되는데, ‘돈을 잃지 않는 것(마이너스가 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가?” @[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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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개별 종목을 맞혀서 항상 플러스 수익을 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자산배분)’로 서로 반대로 움직이거나(헤지) 변동성이 다른 자산을 섞어 하락 구간을 메워서 ‘손실 확률’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00:22][^2] @[0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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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꾸준한 수익률(안정적인 수익 곡선)은 왜 중요한가?” @[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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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장기적으로 부를 만드는 데 핵심은 ‘큰 손실을 피하고(구멍을 막고)’, 그 결과로 ‘꾸준히 굴러가는 수익률’을 확보하는 것이며, 이 관점을 일찍(예: 30대 후반~40대 전에) 길게 유지하면 시간이 지나며 부의 격차를 크게 벌릴 수 있다. @[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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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그럼 개인은 너무 복잡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실행하나?” @[0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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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개인은 ‘2~3개 자산’만으로도 비중을 점검·조정(리밸런싱)하는 구조를 만들면, 시장 방향을 맞히지 못해도 손실을 줄이고 다음 매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06:12][^7]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가장 기본적인 투자방법”이라는 제목처럼, 투자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기보다 ‘손실을 피하고 꾸준히 굴리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발표자는 주식의 방향을 맞히는 것은 랜덤에 가까워 불가능하다고 전제하고, 대신 포트폴리오 이론/자산배분을 통해 손실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금융이론의 출발점이자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개인 투자자가 실행 가능한 수준(2~3개 자산, 분기/월 1회 점검)으로 단순화하는 실전 조언과, 금리·채권·달러 등 자산의 사이클 관점, 한국 투자환경(펀드 트라우마, 부동산 레버리지 문화)까지 연결해 설명한다. @[00:15][^8] @[06:12][^7] @[17:36][^9]
핵심 메시지 3개
- “구멍을 막는 게 먼저”: 큰 손실을 막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자산이 채워지지 않는다(비유 실험). @[01:45][^10]
- “섞어야(자산배분) 마이너스 확률이 줄어든다”: 반대로 움직이는/완충해주는 자산을 함께 가져가야 하락을 메울 수 있다. @[02:19][^11] @[03:02][^12]
- “욕심을 버리면 아래가 막힌다”: 상단 수익(폭등)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하단 손실을 제한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한 결과를 만든다. @[05:09][^13]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잃지 않는 것”이 왜 어렵고, 왜 여기서 금융이 시작되는가
발표자는 투자 초보가 흔히 던지는 질문을 먼저 꺼낸다.
- 돈을 버는 것은 “내가 노력할 수” 있지만,
- 돈을 잃지 않는 것(마이너스를 피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거냐”는 문제의식이다. @[00:03][^1]
이어 “잃지 않고 꾸준한 수익률”이라는 말 자체가 직관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왜냐하면 시장은 변동하고, 손실은 자연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금융에 관련된 많은 산식(수학적·공학적 접근)이 바로 ‘손실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00:09][^14] @[00:15][^8]
그는 핵심 전제를 분명히 한다.
- 주식을 “잘 찍어서 항상 플러스 수익률”을 내는 것은 수학/금융공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00:22][^2]
- 이유는 가격이 랜덤하게 움직이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00:31][^15]
그런데 “포트폴리오를 짜 보니까 이게 되더라”는 경험/이론을 제시한다. 즉, 개별 자산의 방향을 맞히는 방식이 아니라, 구성을 통해 ‘마이너스가 안 날 수도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으며, 이것은 수학적으로 증명된 영역이라고 강조한다. @[00:33][^16] @[00:41][^17]
또한 발표자가 평소 강조해온 “자산배분”을 오해하지 말라고 한다. 많은 사람이 “주식을 여러 개 나눠 사라”는 뜻으로 좁게 이해하지만, 그가 말하는 자산배분은 ‘내 전체 자산을 어떻게 올려서 굴릴 것인가’의 문제이며,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자산배분(포트폴리오)을 안 할 수가 없게 된다고 말한다. 이유는 “포트폴리오를 안 짤 수가 없”기 때문이다. @[00:46][^18] @[00:58][^19]
여기서 그는 이해 격차를 덧붙인다.
- 자산이 큰 사람들(예: “청담동”에서 자산가 상담)은 마이너스가 안 나는 것의 중요성과 꾸준한 수익률이 장기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한다. @[01:05][^4]
- 반면 청년층은 자산 규모가 작아 “높은 수익률이 최고”라는 생각에 치우치고, 리스크를 덜 따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01:12][^20]
3.2. ‘구멍 난 통’ 게임 비유: “물 퍼붓기(수익)”보다 “구멍 막기(손실 방지)”가 먼저다
발표자는 금융회사 신입사원 연수에서 하던 활동(게임)을 예로 든다.
- “구멍이 나 있는 통”이 있고, 옆에는 강이 있다. @[01:27][^21]
- 팀원들이 바가지로 물을 퍼서 통에 붓는데, 5분 동안 물을 채우고 심사위원이 호루라기를 불었을 때 가장 높게 채운 팀이 우승한다. @[01:40][^22]
이 게임의 요점은 “왜 이런 걸 하느냐”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구멍을 막는 역할을 맡은 팀이 항상 1등을 한다고 한다. 물을 아무리 퍼부어도 구멍으로 새면 수위가 안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원 5명 중 1~3명이 물을 붓는 대신 구멍을 막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돈을 벌어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는 구멍(손실)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습시키는 장치라고 설명한다. @[01:45][^10] @[01:53][^23]
발표자는 투자에서도 “매달 매년 수익률을 체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수익률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02:00][^5]
그리고 이 관점을 “대단히 빨리, 대단히 길게” 가져가면, 30대 후반~40대쯤에 다른 사람과 벌어질 수 있는 부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복리·누적효과의 관점). @[02:06][^24]
결론은 다시 “구멍을 막아야 된다”로 정리된다. 즉 리스크가 큰 것을 피하고, 섞어야 한다는 말이며, 이것은 “수학적으로 증명”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듣는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조언은 바로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02:12][^25] @[02:27][^26]
3.3. 하락은 ‘손절’만으로 해결이 안 된다: 하락을 메워주는 자산(헤지/안전자산)의 필요
발표자는 위험자산의 수익률이 오르락내리락한다고 전제한다.
- 올라갈 때는 수익을 “즐기면” 되지만,
- 내려갈 때 “어떻게 막느냐”가 문제다. @[02:34][^27]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방법은 “빨리 손절”이지만, 발표자는 이게 현실에서는 잘 안 된다고 단언한다. “국민연금도 못한다”는 말로, 인간/조직이 일관되게 타이밍을 맞춰 손절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02:42][^28] @[02:52][^29]
따라서 하락을 막는 방법은 “내려가는 것을 매워주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 주식이 내려갈 때 상대적으로 올라가 주는 자산,
- “방향이 반대로 가는 자산”,
- “헤지 자산”, “안전 자산” 등으로 불리는 것들이라고 설명한다. @[02:55][^30] @[03:02][^12]
즉, 주식(위험자산)과 반대 상관관계를 기대할 수 있는 자산을 ‘항상 같이 들고’ 있어야 하며, 이것이 자산배분/포트폴리오 이론의 출발점이다. @[03:05][^31] @[03:23][^32]
여기서 발표자는 포트폴리오의 본질을 “몇 대 몇으로 들고 갈지”, “어떤 자산을 얼마나 섞을지”로 표현한다. 목표는 수익률을 유지하면서도 마이너스 확률을 없애거나 낮추는 것이며, 이것은 이론적으로 확립되어 있다고 말한다. @[03:23][^32]
그는 이 포트폴리오 이론을 매우 강하게 평가한다.
- “현재까지 우리가 발견한 알파요 오메가”,
- “금강 그 자체”라고까지 표현하며,
- 전 세계 모든 기금(연기금 등)이 이 이론을 차용한다고 말한다. @[03:33][^33]
3.4. “예측”이 아니라 “상관관계/변동폭”으로 운영한다: 연기금이 굴러가는 방식
발표자는 연기금들이 어떻게 목표 수익률을 맞추는지에 대한 오해를 풀려고 한다.
- 연기금은 1년에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대충 맞는다”고 말한다. @[03:42][^34]
- 그런데 시장은 변동하니 미래를 확률적으로 ‘정확히’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 주가가 얼마나 오르거나 빠질지 범위는 열려 있다. @[03:48][^35] @[03:51][^36]
그럼에도 가능한 것은 두 가지다.
- **역사적으로 봤을 때 변동 폭(대략의 범위)**은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다. 예컨대 주식이 100%·50% 급락하는 경우는 흔치 않고, 보통 “2~30% 내에서” 움직이는 일이 많다는 식으로 말한다. @[03:57][^37] @[04:00][^38]
- 주식이 특정 폭으로 빠질 때, 반대로 들고 있는 자산이 “요만큼 올라가더라”는 상관관계는 계산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04:03][^39] @[04:09][^40]
이를 설명하기 위해 위기 때의 경험적 예시를 든다.
- IMF 때 원/달러가 2,000원을 넘어가더라,
- 리먼 사태 때 원화가 약해져 달러가 1,800원 쪽으로 가더라,
- 그 과정에서 채권 가격이 강해지더라… 같은 식의 “대충 이런 상쇄가 일어난다”는 역사적 패턴을 언급한다. @[04:15][^41] @[04:29][^42]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국민연금, 캘리포니아 연금, 공무원 연금이 어떻게 운영되겠느냐”라고 반문한다. 즉, 연기금의 운영력이 ‘천재성’ 때문이 아니라, 구조(자산배분/상관관계/리스크 관리) 덕분에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률이 나온다는 관점이다. @[04:30][^43] @[04:44][^44]
한국 주식시장 수익률은 매년 크게 출렁이는데, 국민연금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인다고 비교한다. 대신 “벌 때 덜 번다”고 덧붙이며, 이는 포트폴리오 이론의 특성과 연결된다. @[04:44][^44] @[05:00][^45]
3.5. 포트폴리오 이론의 진짜 목적: “위(대박)를 낮추고 아래(대폭락)를 막는다”
발표자는 포트폴리오 이론을 오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것은 수익률을 가장 높게 하는 이론이 아니다. 오히려 수익률의 ‘꼭대기’를 높이는 행위는 “도박”에 가깝고, 현대 경제/금융의 많은 이론은 “이걸 막는 것(큰 손실/큰 변동을 억제)”이라고 설명한다. @[05:00][^45] @[05:09][^13]
대신 포트폴리오를 짜면 아래(큰 손실)를 막을 수 있는데, 그 대가로 위(상단 수익)는 “좀 포기”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걸 “욕심을 버린 것”으로 표현한다. 욕심을 버리면 아래를 막을 수 있더라는 것. @[05:12][^46] @[05:19][^47]
그는 여기서 개인이 느끼는 불만도 그대로 재현한다.
- 주식이 상승할 때, 달러/채권 같은 방어 자산을 들고 있으면 “오를 때는 짐”이 된다.
- “내 재산 100% 주식에 넣고 레버리지로 200%까지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보기엔, 왜 30%를 달러 같은 데 넣어서 상승장에서 덜 버냐며 욕을 먹는다는 것이다. @[05:31][^48] @[05:44][^49]
하지만 주식이 “박살” 날 때는 그 방어 자산이 올라주며 손실을 메워 준다. 그 결과, 남들이 손실을 볼 때 손실이 완화되고, **다시 살 수 있는 준비(재진입/추가매수 여력)**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05:53][^50] @[06:02][^51]
3.6. 개인용 단순화 버전: “2~3개 자산”으로도 손실을 크게 줄인다
이제 발표자는 “개인은 이렇게 복잡한 걸 어떻게 하느냐”는 현실 문제로 넘어간다. @[06:07][^6]
그의 답은 단순화다.
- 개인에게는 보통 2개에서 3개 자산만으로도 “비중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면, “그렇게까지 손실을 잘 안 본다”고 말한다. @[06:12][^7]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든다.
- 주가지수가 3,000일 때 “주식 사도 됩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4,000 갈지 모르니 사도 되지만, 이때 ‘반대로 갈 수 있는 헤지 자산’을 같이 사라고 한다. @[06:17][^52] @[06:21][^53]
그 사례에서 그는 당시 상황을 숫자로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 주식(예: 3,000 → 2,500)으로 약 17% 하락이 있었고,
- 달러는 (예: 1,300대에서) 약 20% 상승한 것으로 읽힌다고 말하며 “대충 비슷하네”라는 식으로 상쇄 효과를 설명한다. @[06:28][^54] @[06:44][^55]
여기서 핵심은 ‘상쇄’가 1:1로 딱 맞는다는 주장이라기보다, 포트폴리오 내에서 하락을 완충해 다음 행동(리밸런싱)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다.
- 처음에 예를 들어 **주식 70% / 달러 30%**로 구성했다고 하자.
- 주식이 20% 빠지고 달러가 20% 오르면, 전체 비중은 변한다. 주식 비중이 줄고 달러 비중이 늘어 50:50 혹은 60:40 같은 형태로 바뀐다고 설명한다(정확한 수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요지는 비중이 자동으로 흔들린다는 것). @[06:51][^56] @[07:08][^57]
그다음 “많이 내려왔다고 생각되면” 원래 목표 비중(예: 70:30)으로 돌아가기 위해
- 달러를 일부 팔고
- 주식을 더 살 수 있는 판단을 하게 된다(리밸런싱 아이디어).
그는 “하라는 게 아니라”라고 말해 강요가 아니라 원리 설명임을 덧붙인다. @[07:12][^58]
이후 시장이 다시 3,000으로 올라가면, 주식이 반등하며 포트폴리오 전체가 회복된다. 달러 쪽은 손실이 날 수 있어도(달러가 다시 내려가면) 주식이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유리해질 수 있다는 흐름이다. 그리고 주식시장은 원래 이런 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면 주식 방향을 못 맞춰도 돈을 벌게 되는 구조가 된다고 주장한다. @[07:27][^59] @[07:38][^60] @[07:42][^61]
중간에 청자(대화 상대)가 “뭔가 깨달은 것 같다, 전업투자 하겠다”는 반응이 나오자, 발표자는 농담 섞인 제지(사직서는 잠깐) 분위기를 만들면서도, 핵심은 다음처럼 정리한다.
- 종목도 맞추면 최고지만,
- 종목을 못 맞춰 손해가 나도 다른 자산이 커버해 완충 작용을 한다.
이게 그가 말하는 “네버 루즈 유어 머니(돈을 잃지 않는 것)”의 원리라고 설명한다. @[07:56][^62] @[08:04][^63]
그리고 우리가 흔히 듣는 조언들—
- “섞어가라”,
-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분할매수해라”,
- “자산배분해라”
—가 결국 같은 맥락에서 나온 말이라고 연결한다. @[08:09][^64]
3.7. “매일 시세 못 본다”는 사람을 위한 운영 빈도: 월/분기 점검
질문이 이어진다. “달러 가격이나 주식 가격을 맨날 볼 수 없지 않냐”는 현실적인 문제. 이에 대해 발표자는
- “분기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등 정해진 주기로 체크하면 된다고 말한다.
- 또는 “주식 많이 빠졌네” 싶을 때 보면 된다는 식으로, 과도한 트레이딩이 아니라 점검과 큰 조정 관점으로 안내한다. @[08:25][^65] @[08:30][^66]
3.8. “요즘 뭘 사야 돼?”에 대한 답변 방식: ‘사이클’에서 싼 자산을 보라 → 지금은 “금리(=채권 가격이 낮다)”
사람들은 늘 “요즘 300% 오른 거 있던데, 요즘 뭘 사야 돼”처럼 즉답(종목 추천)을 원한다는 장면이 나온다. 발표자는 이에 대해 자신의 자산이 어디에 많이 들어가 있는지 “최초 공개”라며, 최근 몇 달 전부터 부동산 비중이 크다고 언급한다. 그러나 핵심은 특정 종목 추천이 아니라 “사이클이 있는 자산” 중 어디가 상대적으로 싸 보이느냐를 보라는 것이다. 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요즘 가장 가격이 싼” 축으로 그가 지목하는 것이 금리다. @[08:39][^67] @[08:47][^68] @[08:56][^69]
여기서 중요한 전환:
- 금리가 높으면 가격이 낮다고 말한다. 즉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과 연결된다. @[09:03][^70] @[09:53][^71]
그는 현재 금리 수준이 “높은 정도가 아니라”라고 표현하며, 채권 투자자인 본인 입장에서는 “안 사고 버틸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15년 전 봤던 금리를 다시 보고 있다고 한다. @[09:16][^72]
15년 전의 구체적 기억을 예로 든다.
- 당시 5년물 채권을 팔려 했는데, 사려는 사람이 “4자가 안 찍히는 채권을 내가 어떻게 사냐”고 했다는 것.
- 그때 금리가 **3.98% (거의 4%)**였고, “4% 줘야지 사는 거지”라는 반응이었다고 한다. @[09:26][^73] @[09:32][^74]
그는 그 이후 15년간 한 번도 4자를 찍은 적이 없었다고 말하며(즉 금리 4%대가 매우 드물었다), 최근에 다시 이런 구간이 왔다는 점을 ‘매력’으로 강조한다. @[09:39][^75] @[09:46][^76]
정리하면:
- 지금은 금리가 올라와 있고 → 채권 가격은 내려와 “똥값”이 됐고,
- 정기예금조차 5%, 어떤 곳은 **6%**도 보이지만 보장 범위는 확인해야 한다는 식으로 언급한다. @[10:00][^77]
3.9. “10%는 돼야죠”라는 욕심에 대한 제동: 목표수익률과 복리 감각(5% 30년 = 4배)
누군가 “주식으로 얼마 벌 생각이냐”는 질문에 “10%는 돼야죠”라고 답하자, 발표자는 다시 “욕심을 버리라”고 말한다. 사이클이 있으니 금리는 언젠가 다시 내려가겠지만, 현재 구간의 매력을 강조한다. @[10:10][^78] @[10:12][^79]
그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사례를 든다. 그 시기에 누가 가장 성공했느냐:
- 20년~30년짜리 국채를 3%~4%에 산 사람들이 크게 성공했다는 주장이다.
- 이유는 일본이 장기간 저물가(저인플레이션)로 가면서, 채권의 고정금리(3~4%)가 장기간 유리한 “갭”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10:16][^80] @[10:32][^81]
미국 금리도 예로 들며, 미국채 금리가 5% 수준이고, 일반적으로 미국의 시중 금리(또는 다른 채권)가 6~7% 얘기까지 나오면서, “주식이 눈에 보이냐”고 말한다. 숫자 자체가 매력적이라 처음엔 조금만 하려다도 끌린다는 뉘앙스다. @[10:32][^82] @[10:53][^83]
여기서 복리의 감각을 매우 단순한 숫자로 제시한다.
- 5%로 30년 하면 4배라는 식의 장기 누적 효과를 말한다. @[10:53][^83] @[10:55][^84]
그리고 여기서 다시 “섞기” 논리로 돌아간다.
- 채권/예금 같은 5% 자산을 기반으로 깔고,
-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주식(7%~10% 기대) 같은 걸 일부 섞으면,
- 주식이 깨져도 채권이 받쳐줘서 “올해는 마이너스가 아니다” 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구조 설명이다. @[10:55][^84] @[11:04][^85]
그는 중간에 “30년 뒤 몇 배(5%는 4배, 10%는 17배)” 같은 비교를 언급하면서, 누구나 훌륭한 성적표를 기록할 수 있다는 톤을 유지한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치면 별거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에게는, **가만히 있으면 0이 아니라 인플레이션만큼 실질 -수익(예: 인플레이션 3%면 -3%)**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결국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 실은 손실이라는 관점을 깔고 간다. @[11:15][^86] @[11:22][^87] @[11:32][^88] @[11:37][^89]
또한 “8%가 별거 아니”라고 느낄 수 있지만, 전체 자산에 8%면 얘기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한다. 즉 일부 ‘용돈’이나 ‘소액 계좌’의 8%가 아니라, 전체 자산 수익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1:42][^90] @[11:47][^91]
3.10. 한국의 부동산 성공을 ‘레버리지+장기 보유’로 해석: “30년을 태웠다”
그는 한국에서 부동산 산 사람이 많이 성공한 이유를 자산배분 관점에서 해석한다.
- 사람들은 “생각 안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어마어마한 레버리지로 100% 들어가는 구조였다는 것이다.
- 예: 자기돈 3억 + 은행돈 3억으로 6억짜리를 사서, 30년을 태운 것이라고 표현한다. @[11:47][^92] @[11:52][^93]
중간에 무슨 일이 있어도 “손절 안 하잖아”라는 말로, 주식과 달리 부동산은 강제 장기보유가 되는 측면을 지적한다. 그렇게 30년을 태우면 벌 수밖에 없고, “30년 전에 1990년에 뭐 사놨으면 진짜 다 벌었다”는 식으로 장기 자산상승의 결과를 말한다. @[11:57][^94] @[12:04][^95]
그리고 주식시장에 대한 아쉬움도 말한다. 주식시장이 더 많이 올라왔으면 좋았고, 본인은 한국 주식시장이 “최하 4천은 갔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다. 만약 과거에 주식시장이 더 잘 갔으면 부동산 불장이 덜했을 거라는 가정도 붙인다. @[12:12][^96] @[12:17][^97] @[12:24][^98]
3.11. “30년 단위로 자산을 움직인다”는 관점과 국가/제도 차이(해외 vs 한국)
발표자는 “길게 봐서 30년간 자산을 움직인다”는 관점이 외국에서 잘 먹힌다고 말한다.
-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자산시장이 “잘 오르고”, 주식시장이 꾸준히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 @[12:31][^99] @[12:37][^100] @[12:44][^101]
또 하나는 퇴직연금 등 연금 자금이 자연스럽게 주식시장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있어, 자산시장이 오르면 국민이 같이 부자가 되고, 그 연결로 “애국심도 생기겠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즉 개인과 국가(시장)의 성장 연결고리가 있다는 설명이다. @[12:51][^102] @[13:00][^103] @[13:02][^104]
반대로 한국은 “줄을 안 잡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표현한다. 즉 이런 제도적/문화적 연결(연금 통한 주식시장 참여)이 약하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13:06][^105]
3.12. 노동소득 vs 투자: “많이 벌면 좋지만, 성장률이 낮으면 한계가 온다”
그는 “의사가 되어 노동소득으로 따라가면 이길 수 있나” 같은 질문 흐름을 다룬다.
- 많이 벌면 가장 좋은 건 “그렇게 하면 된다”고 인정한다.
- 어렵다면 근로소득을 키우는 경로도 좋다고 한다.
즉 노동소득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13:10][^106] @[13:18][^107]
다만 이런 방식이 유리한 전제는 “국가 전체 성장률이 높을 때”라는 조건을 단다. 예컨대 80~90년대 같은 고성장기. 그런데 지금이 그런 환경이 아닐 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 경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13:29][^108] @[13:33][^109]
발표자는 개인적 인식 변화도 말한다.
- 예전에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노동소득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 지금 보니 “노동소득으로는 절대 극복할 수 없는 격차”가 있다고 느꼈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이 투자대상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13:52][^110] @[13:57][^111]
그리고 여기서도 “다만”을 붙인다. 즉 투자대상(종목) 찾기에만 몰두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원칙이 있다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3.13. 투자 원칙 1) “빨리 타라” 2) 목표수익률을 정해라: “기준금리 + 2%” 프레임
발표자가 말하는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 “빨리 타라”(시작을 미루지 말고 자산을 시장/운용 구조에 올려라) @[14:02][^112]
- 목표수익률을 정해라: “올해 목표는 기준금리 플러스 2%”면 잘하는 거라고 제시한다. @[14:02][^112]
그는 당시 한국 기준금리를 **3.5%**로 언급하며, 그러면 목표가 대략 **5%**가 된다고 설명한다. 젊으면 목표를 조금 더 높일 수도 있다.
- 20대면 6~7% 정도,
- 나이가 많으면 5% 정도.
즉 연령/상황에 따라 목표 기대치를 조정하라는 취지다. @[14:07][^113] @[14:17][^114] @[14:22][^115]
3.14. “종목 찍어줘요”에 대한 반박: ‘작년 내 자산 수익률’도 모르면 투자 상담이 불가능
많은 사람이 “맨날 말로만 하지 말고 종목 찍어달라”고 하지만, 발표자는 그럴 때마다 되묻는다고 한다.
- “작년에 재산 수익률이 얼마였냐”고.
그런데 많은 사람이 “몰라요”라고 답한다는 것이다. @[14:31][^116] @[14:40][^117]
그는 종목은 그 다음 문제라고 말한다. 먼저
- 포트폴리오(자산배분) 결정 →
- 자산별 비중 →
- 그 다음에 세부 종목/상품이 온다는 논리다. “여기만(주식만) 관심 있는 거 아니”라고 말하며 전체 자산 관점의 필요를 강조한다. @[14:45][^118] @[14:50][^119]
또 상담을 위해 “재산이 얼마인지”를 물으면 사람들은 “내 재산을 왜 물어보냐, 종목 찍어달라”고 반발하는데, 발표자는 “올라타는(투자를 시작/구축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죄송한 얘기”라고 말한다. 즉 자산 규모·상황 없이 종목 추천은 무의미하다는 주장이다. @[14:56][^120] @[15:01][^121]
3.15. 실행이 귀찮아서 포기하는 심리 vs ‘중간에 꿈을 꺾는 사건’의 위험(전세사기)
발표자는 많은 사람이 계산·관리·영상 시청까지 “힘들다”면서 투자 원칙 실행을 미루는 심리를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인생 즐기면 됐지” 같은 말로 회피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안달할 시간에 퍼센트를 채우고”, “공(자산 덩어리)을 조금 더 키워서 굴리면” 되지 않겠냐는 흐름을 말한다. @[15:07][^122] @[15:14][^123] @[15:24][^124]
그런데 그 과정에서 “중간에 꿈을 꺾는 행동/사건”이 있다고 말하며 대표적으로 전세사기를 든다. 그는 직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가슴이 쿵쾅거렸다고 말한다. 전세가가 매매가와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걱정이 됐다는 맥락이다. @[15:30][^125] @[15:36][^126] @[15:43][^127]
그는 전세사기를 단순 실수나 일부 피해가 아니라,
- 수백 채를 고의적으로 굴리거나,
- 100채, 200채, 심지어 800채까지 한 사례를 언급하며,
사회적 범죄로 강하게 규정한다. @[15:43][^127] @[15:51][^128]
여기서 매우 구체적인 ‘시간 피해’ 계산을 제시한다.
- 800채에 최소 800명이 피해자라고 치고,
- 한 사람당 최소 5년이 날아가면,
- 800 × 5 = 4,000년을 날린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감옥 4,000년”에 들어가야 한다는 식으로 강한 처벌 감정을 표현한다(“사형” 언급 후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정도”로 재표현). @[15:56][^129] @[16:02][^130] @[16:28][^131]
그는 특히 청년들이 1억~2억 규모 전세에 들어가며, 1억을 대출 받아 들어갔다가 보증금을 잃으면 “내 재산 1억이 날아가는” 상황이 된다고 말한다. 이는 앞서 말한 ‘구멍’ 비유와 연결된다. 자산형성은 다시 시작할 수 있어도, 시간이 크게 뒤로 가고 좌절/트라우마로 인해 다시 투자·자산형성 자체를 하기 싫어지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한다. @[16:15][^132] @[16:22][^133] @[16:28][^131]
결국 “이 공이 커지는 것에 꿈과 희망을 펼치는 게 베스트”라고 말하며, 자산형성의 지속 가능성을 심리적으로도 강조한다. @[16:28][^131]
3.16. ‘베스트 시나리오’의 농담: 성과급/대박으로 경제적 자유 → 그때까지는 대비가 필요
발표자는 이상적인 미래를 유머처럼 그린다.
- 친구가 성공해서 성과급 3억을 받거나,
- 누군가 투자로 몇 배가 올라 “회사 그만두겠다”, “취미로 다니겠다”, “월급은 기부해라” 같은 상황.
이런 게 물론 베스트라고 말한다. @[16:35][^134] @[16:45][^135] @[16:51][^136]
하지만 “그렇게 되는 그날까지는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다시 현실적인 포트폴리오/자산관리의 필요로 돌아온다. @[17:05][^137]
3.17. 금융상품 불신(펀드 트라우마)과 ‘국민 투자 상품’에 대한 기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수록 “달러 사라는 거냐, 예금 하라는 거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하라는 거냐”를 헷갈려 한다고 말한다. 자산운용사/금융사들이 포트폴리오형 상품을 내놓긴 하지만, 가입을 권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 수익률이 낮아 보이고, 믿기 힘들고, 수수료를 얼마나 떼갔는지 의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은 “펀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이다. @[17:17][^138] @[17:28][^139] @[17:36][^9]
그 트라우마를 매우 구체적 사례로 설명한다.
- 2007~2008년 무렵 “브릭스 펀드, 차이나 펀드, 러시아 펀드” 등 해외펀드 열풍이 있었다.
- 발표자 어머니가 “브라질 펀드”를 보여주며 “이거 좀 어떻게 해봐라”라고 했고, 확인해 보니 **-86%**였다고 말한다.
-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아래를 보니까 그게 제일 수익률이 좋은 거였”다는 것. 즉 다른 펀드는 더 심각했다는 의미다.
- “러시아 펀드 -92%” 같은 수치도 언급한다.
- 당시 “대한민국 펀드 열풍, 세 개로 가자” 같은 마케팅 분위기도 있었다고 회상한다. @[17:54][^140] @[18:07][^141]
그리고 리먼 사태로 “개박살”이 나면서 펀드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졌고, 아직까지도 개인의 펀드 투자금액이 그때보다 낮다고 말한다. 즉 신뢰 상실이 장기적으로 회복되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18:07][^141] @[18:19][^142]
그는 “금융 선진국이 되기 전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민 투자 상품’**이 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 그러려면 주식시장도 오르고 자산가격도 오르며, “정직하게 올라갈 수 있는 국민주 상품”이 나오길 바란다는 것이다. 과거 “바이코리아” 같은 구호/상품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대화를 마무리한다. @[18:33][^143] @[18:37][^144] @[18:40][^145]
3.18. 마지막 행동 지침: “내가 뭘 얼마나 들고 있는지부터 파악” (주식·코인 비중 점검)
끝부분에서 가장 실천적인 체크리스트가 나온다.
- 오늘 퇴근해서 집에 가면, 내가 주식에 얼마 들어가 있는지부터 파악하라고 한다. @[18:59][^146]
- 그리고 내 코인이 얼마 들어가 있는지도 확인하고, “코인은 좀 뺄 건 빼고 정리”하라고 한다. @[19:05][^147]
- 핵심은 “그걸 모르고 지금 주식만 할 때가 아니다”라는 경고다. 즉 ‘종목 찾기/매수’보다 먼저 자기 자산의 전체 그림(노출/비중)을 아는 것이 우선이라는 메시지로 끝낸다. @[19:16][^148]
4. 핵심 통찰
-
“수익을 더 내는 기술”보다 “손실을 안 내는 구조”가 먼저다
발표자는 ‘구멍 난 통’ 비유로, 자산형성은 유입(수익)보다 유출(큰 손실/사기/과도한 리스크)이 치명적임을 강조한다. 투자이론의 많은 부분이 여기서 출발한다는 말은, 실전에서도 “리스크 관리가 투자”라는 관점을 밀어붙인다. @[01:45][^10] @[00:15][^8] -
예측 불가능성을 인정할수록, 예측이 아니라 ‘상관관계’로 설계한다
시장 방향을 맞히는 건 어렵고(랜덤), 손절도 잘 안 된다. 그래서 반대로 움직이거나 덜 흔들리는 자산을 섞어 하락을 메우는 포트폴리오 설계로 넘어간다. 이는 연기금이 천재라서가 아니라 구조로 운영된다는 설명과 맞물린다. @[00:31][^15] @[02:52][^29] @[04:44][^44] -
상단 수익을 일부 포기하면, 하단을 막아 ‘다음 기회’가 생긴다
상승장에서 방어자산은 ‘짐’이지만, 하락장에서 완충해주며 재매수 여력을 만든다. 발표자는 이 반복(리밸런싱)이 방향을 못 맞춰도 결과를 만드는 길이라고 본다. @[05:44][^49] @[06:02][^51] @[07:42][^61] -
“요즘 뭐 살까”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목표수익률·자산현황 파악
기준금리+2% 같은 목표 프레임 제시, 작년 내 자산 수익률도 모르면 종목 논의가 무의미하다는 지적, 마지막의 주식·코인 비중 점검 지시까지 모두 ‘관리 가능한 투자’로 관점을 돌린다. @[14:02][^112] @[14:40][^117] @[18:59][^146] -
금리(채권/예금)를 ‘지금 싸 보이는 자산’으로 보는 관점 제시
금리가 높다 = 채권 가격이 낮다 = (본인 기준) 매력 구간이라는 사이클 관점을 제시하면서, 단기 유행(“300% 오른 거”)을 좇는 태도와 대비한다. 또한 15년 전 3.98% 기억, 최근 예금 5~6% 언급 등으로 ‘숫자 감각’을 심어준다. @[09:26][^73] @[10:00][^77]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포트폴리오(Portfolio): 여러 자산을 함께 보유하는 ‘구성’ 자체. 핵심은 종목 여러 개가 아니라 **자산군 간 조합(주식/달러/채권 등)**을 통해 변동성과 손실 확률을 낮추는 것. @[00:22][^2] @[03:23][^32]
-
자산배분(Asset Allocation): “주식 여러 개로 분산”이 아니라, 내 전체 자산을 어떤 자산군에 몇 대 몇으로 둘지 정하는 것.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자연스럽게 필요해진다고 설명. @[00:46][^18] @[00:58][^19]
-
헤지 자산(Hedge Asset): 위험자산(예: 주식)이 하락할 때 반대로 움직이거나 덜 하락해서 손실을 메워주는 자산. 발표자는 달러 등을 예로 든다. @[02:59][^3] @[03:02][^12]
-
상관관계(Correlation): 한 자산이 특정 상황에서 움직일 때 다른 자산이 어느 정도 함께/반대로 움직였는지의 관계. 미래를 “예언”할 수는 없지만, 역사 데이터로 어느 정도 계산할 수 있다고 설명. @[04:03][^39] @[04:09][^40]
-
리밸런싱(Rebalancing): 시장 변동으로 자산 비중이 바뀌면, 원래 목표 비중(예: 70:30)으로 맞추기 위해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내린 자산을 사는 식의 조정 아이디어(발표자는 원리 설명으로 제시). @[07:12][^58]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가장 기본적인 투자방법[^149]
- 채널: 머니코믹스 Money Comics[^150]
- 길이: 19분 17초[^151]
- 키워드(제공): 투자, 경제, 경제교육,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주식, 수익률, 헤지[^152]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5lHHAxyXI_g[^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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