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턴 마비" 비닐 대란 조짐, 현장 얘기 들어보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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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턴 마비" 비닐 대란 조짐, 현장 얘기 들어보니... / JTBC 뉴스룸](https://www.youtube.com/watch?v=7CYxZrLhUvQ)
**채널**: JTBC News | **길이**: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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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 중동 전쟁으로 석유 수급의 차질이 생기면서 비닐 원료 공급이 제대로 안 돼 비닐값이 급등하는 걸 넘어 아예 가동을 멈춘 공장까지 생겼습니다. 4월까진 버티더라도 5월부턴 공급이 마비될 거란 우려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답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 · >> 의료 업체에 포장 비닐를 납품하는 이지수 씨는 중동 전쟁 이후 새 거래처 주문을 한 건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문을 못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료가 제대로 지금 공급이 안 돼서 공장을 지금 제대로 가동을 못 하고 비닐과 플라스틱을 만드는데 쓰이는 폴리에틸레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를 가공해 만들어냅니다.
**00:45** ·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나프타의 절반 이상은 중동산 원유로 만든다는 겁니다. 공급 불안은 가격 급등과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보통 뭐 20만 원 올린다고 했다가 다음 달에는 또 뭐 50만 원 올린다고 하고 그러니까 4월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뭐 끌어서 뭐 끌고 간다 해도 5월부터는 마비되는거나 마찬가지예요.
**01:10** · >> 지금 현재 돈을 주고도 지금 공급이 안 돼요. 가동은 아예 그냥 멈춘 업체들도 있고요. >> 식품 업계도 비상입니다. 한 식품억계 관계자는 포장재 비축 물량이 최대 2개월치 수준이라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소상공인들까지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01:31** · >> 너무 많이 올랐죠. 가격이 거의 한 한 배반 거의 두 배에 오른 것도 있고 저희 같은 서민들이 하는 작은 가게에서는 많은 부담이 있죠. 정부는 나프타를 경제안부 품목으로 지정하는 등 대응책 마련해 나섰습니다. >> 나프타를 경제안보 품목으로 한시 지정하겠습니다.
**01:55** · 나프다 수급 동량과 기업의 에로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체 수입선 확보 수출 제한 등 산업통상부는 자원남안보 위기 경부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로 격상해 원유 수요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JTBC 전답입니다.
**02:16** · JTBC 뉴스룸을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는 저녁 6시 30분 뉴스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