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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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반도체가 시장을 이끄는 와중에, ‘조선·방산(그리고 전력기기)’은 이미 많이 오른 섹터인데도 지금 다시 투자해도 되는가? 특히 조선은 2026년에도(그리고 그 이후에도)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만큼 ‘실적과 수주’가 받쳐주는가? @ [01:14][^1]
[= 답] 조선은 본업(상선)의 ‘교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단단해 수주·실적의 추세가 꺾인 게 아니라 ‘투자심리·밸류 미스매치 조정’을 6개월 겪은 상태이며, 2026~2027년에는 매출 증가 대비 비용 안정화로 ‘매출 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해 시장 추정치보다 실적 상향 가능성이 크다. 즉 “아직 더 갈 여지”가 있다. @ [03:09][^2], [16:26][^3], [47:24][^4] -
[? 질문] 방산은 전쟁/종전 뉴스에 주가가 흔들리는데, 러-우 종전 논의나 중동 긴장 같은 변수 속에서 K-방산의 업황은 지속 가능한가? 그리고 일본 방산 부상은 경쟁 리스크인가? @ [12:57][^5]
[= 답] 방산은 ‘긴장’이 유지되는 한 방위비 지출이 구조적으로 늘어 수요가 이어지고, 종전이 나더라도 휴전 형태로 긴장감이 남아 지출 축소로 직결되기 어렵다. 일본은 호환성·수출 체계 제약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과 직접 경쟁 포지션이 되기 어렵고, 일본 방산주는 내수 확대가 주된 상승 배경이다. 한국 방산은 ‘가성비(적정 가격·적정 성능) + 납기 + 나토 호환성’이 강점이며, 밸류에이션도 유럽 대비 저렴하다고 본다. @ [13:13][^6], [11:15][^7], [42:05][^8], [44:15][^9] -
[? 질문] 미국 ‘해양 행동 계획(MAP/MP)’과 캐나다 잠수함 60조 프로젝트, 카타르 LNG선 발주 등 굵직한 이벤트는 실제로 한국 조선업에 얼마나 ‘실현 가능한’ 추가 기회인가? @ [07:11][^10], [19:52][^11], [27:03][^12]
[= 답] 미국은 자국 조선 부활을 말하지만 단기간 내 자체 부활은 어렵고, 초기 물량은 동맹국(한국 등)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이번 액션플랜의 의미로 제시된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건조 의무’ 등 법적 제약을 예외(행정명령)로만 풀면 불확실하므로 제도 정비를 확인해야 한다. 캐나다 잠수함은 ‘건조+수명주기 MRO’까지 포함한 60조 규모이며, 원팀(HD현대·한화오션) 참여로 과거 호주처럼 ‘각개전투로 둘 다 탈락’ 리스크를 줄였고, 잠수함은 한화오션 주도 가능성이 언급된다. 카타르 LNG는 역사적으로 한국이 LNG선 1등 국가가 되는 계기였던 ‘국가 단위 대규모 발주’의 대표 사례이고, 2030년까지 생산능력 증대(7,700만 톤 + 6,200만 톤 ≈ 1.4억 톤)를 추진해 신규 발주 + 교체 발주가 겹칠 수 있다. 다만 중국 수요/조선 역량 변수로 ‘무조건 한국이 다 가져온다’는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 @ [08:18][^13], [09:31][^14], [20:35][^15], [23:58][^16], [29:08][^17], [34:07][^18]
2. 큰 그림
이 방송은 설 연휴 이후 반도체 중심 랠리 속에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조선·방산·전력기기를 “기대”가 아니라 **수주와 실적(숫자)**으로 점검하자는 목적에서 진행된다 @ [00:20][^19]. 진행자는 특히 조선과 방산이 한 차례 강세 이후 6개월가량 잠잠했던 구간을 거쳐 다시 움직이는 시점에, 현재 위치(밸류/업황) 진단과 **다가올 모멘텀(미국 MAP, 캐나다 잠수함, 카타르 LNG, 유럽/중동 지정학)**을 촘촘히 확인한다 @ [02:27][^20].
핵심 메시지 3개
- 조선: 수요(친환경 교체·선박 노후 교체)가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구조이며, 최근 조정은 업황 붕괴가 아니라 “주가 선반영→미스매치 해소 과정”이라는 진단 @ [03:09][^2].
- 방산: 지정학적 긴장과 방위비 확대가 구조적이며, 종전 논의는 오래 걸리고 종전 후에도 지출 축소로 곧장 연결되기 어렵다 @ [14:06][^21].
- 결론: 슈퍼사이클 여부는 말이 아니라 실적과 수주로 증명되며, 시장은 결국 숫자를 따라간다 @ [48:40][^22].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오프닝: “반도체가 끌지만, 다시 몸 푸는 섹터가 있다”
진행자는 설 연휴 후 국내 증시가 다시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동안 반도체가 시장을 이끌었지만 조선·방산·전력기기처럼 다시 움직임이 나타나는 섹터를 짚겠다고 선언한다 @ [00:02][^23]. 조선은 “슈퍼사이클”, 방산은 “수주 잔고가 말해준다”, 전력기기는 “조용히 숫자를 쌓는다”는 프레임을 먼저 제시하고, 오늘은 이를 “기대가 아닌 수주와 실적”으로 확인하겠다고 한다 @ [00:13][^24].
또한 출연진 소개: 신영증권 엄경아 연구위원(조선 담당)과 키움증권 이한결 연구원이 함께한다 @ [00:24][^25].
3.2 첫 코멘트: “2026년에도 조선주 해야 하나?” / “방산은 아직 보여줄 게 많다”
3.2.1 엄경아: “아유리 준비됐나요?”의 의미
엄경아는 최근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2026년에도 조선주 계속 투자해야 하냐”**였다고 말한다 @ [01:14][^1]. 여기서 본인이 던진 “아유리 준비됐나요?”는
- 이미 보유한 사람에게는 “이제 더 올라갈 것이니 마음의 준비가 됐냐”
- 아직 안 가진 사람에게는 “이제 들어와도 흔들림을 버틸 준비가 됐냐”
라는 뜻이라고 풀어준다 @ [01:17][^26]. 즉 ‘상승 여지’가 있다는 시각과, 진입 시 변동성을 견딜 멘탈이 필요하다는 톤이 동시에 담긴다.
3.2.2 이한결: “방산은 아직도 보여줄 게 많다”
이한결은 방산주가 지난 1~2년간 주가 상승 폭이 컸지만, 올해도 기대할 수주가 많고 실적으로 증명 가능하며, 내년까지도 기대 요소가 많아 “아직 보여줄 게 많다”고 말한다 @ [01:54][^27].
3.3 조선·방산 섹터의 ‘현재 위치’ 진단: 이미 불장 이후, 지금은 어디쯤인가
진행자는 두 섹터가 “이미 한 차례 불장을 이끌었던 섹터”인데, 지금의 위치가 어디인지 진단을 요청한다 @ [02:37][^28].
3.3.1 조선(엄경아): 2025년은 ‘실적 확인’의 해, 최근 6개월은 ‘미스매치 해소’의 시간
엄경아는 작년(문맥상 2025년) 조선을 **“실적 확인의 한 해”**로 규정한다 @ [02:59][^29]. 동시에 수주가 다시 살아난 시점은 “4분기 끝무렵(11~12월)”이었다고 말해, 연중 내내 수주가 강했던 것은 아니었다는 맥락을 준다 @ [03:09][^2].
그런데 주가는 “수주 모멘텀과 실적이 받쳐주는 것 이상으로” 많이 올랐고, 최근 6개월은 그 괴리를 해소하는 과정(조정)이었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 [03:09][^2].
(1) “본업이 흔들렸나?”를 점검해야 한다
시장은 해양/방산(조선 내 방산·특수선 등) 기대도 있었지만, 엄경아는 핵심을 “본업(상선) 위치가 흔들렸는지”로 잡는다 @ [03:20][^30]. 결론은 본업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쪽이다.
(2) 코로나 이후 해운사의 ‘친환경 교체’ 수요가 2021년부터 이어짐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운업체들이 돈을 많이 벌었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하는 수요가 발동했다는 설명을 준다. 그 결과 2021년부터 최근까지 조선 생산 캐파(공급) 대비 더 많은 수요가 5개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말한다 @ [03:31][^31].
(3) 공급은 제한적인데 교체해야 할 배는 많다: “화물선 6만 척이 아직 교체 안 됨”
엄경아는 선주 입장에서 “답답할 것”이라고 표현하며, 공급 측면의 병목을 강조한다. 세계적으로 화물선은 조선사들이 열심히 만들어도 “1년에 2천 척 미만” 수준이라고 언급한다 @ [04:09][^32]. 그런데 화물선 기준으로 교체가 아직 안 된 선박이 6만 척이나 남아 있어, 발주가 본격화되면 조선 본업은 흔들린 적이 없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 [04:20][^33].
따라서 “이동평균선은 자기 갈 길을 가고 있을 뿐, 투자심리만 흔들린 6개월”이었다고 정리한다 @ [04:20][^33].
3.3.2 방산(이한결): 실적·수주 증명의 2025년, 4Q 실적 이후 눈높이 조정 → 다시 센티 회복
이한결도 방산주가 작년에 주가 퍼포먼스가 좋았고, 배경은
- 실적의 큰 폭 개선
- 수주가 많이 쌓인 점
이라고 말한다 @ [04:56][^34]. 작년은 실적·수주가 “증명된 한 해”였지만, 올해 초에는 작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실적 눈높이가 조정되며 주가 조정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 [05:04][^35].
그러나 최근에는 이란-미국 갈등 등 지정학 이슈가 부각되며 방산 센티먼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진단한다 @ [05:22][^36].
또한 올해 하반기 기대 수주가 많고, 달성 시 2027~2028~2030년까지 실적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어 중장기 밸류 부담은 낮아질 것이라는 논리를 편다 @ [05:38][^37].
아울러 내년·내후년으로 갈수록 언론에 아직 덜 언급된 신규 파이프라인도 발굴될 것이라고 말해, ‘모멘텀의 확장성’을 강조한다 @ [06:01][^38].
3.4 진행자의 딜레마 질문: “전쟁은 악재인데 방산주는 오르기도 한다”
진행자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시장엔 악재일 수 있는데 방산주 입장에서 전쟁을 기다릴 수는 없다”는 딜레마를 제기한다 @ [06:20][^39].
이한결은 전쟁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긴장관계가 조성되는 것만으로도 자주국방 니즈가 커지고 방위비 지출이 늘어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답한다 @ [06:44][^40]. 이로써 “긴장 고조→국방력 강화→방위비 확대”의 연결고리가 방산 업황의 구조적 배경으로 제시된다.
3.5 조선 심화 ①: 미국 ‘해양 행동 계획(MAP)’과 한·일 협력 언급의 의미
진행자는 미국이 발표한 “미국 해양 행동 계획(MAP/MP)”이 미국 조선업 부활 공식화이며, 한·일 협력을 말하지만 본질은 자국 산업 보호/부활이 아니냐고 묻는다 @ [07:11][^10].
3.5.1 엄경아가 제시한 ‘3단계’ 맥락: MASGA 등장 → 팩트시트 → 액션플랜 명시
엄경아는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흐름을 “3단계 과정”으로 설명한다.
- 작년(2025년) 한국과 미국에서 “마스가(MASGA)”라는 흐름이 등장하며 협력이 시작됐다고 언급한다 @ [07:37][^41].
- 이후 한국 정부 측이 팩트시트를 발표하면서, MASGA가 본래 “미국 조선업 재건 의지”이지만 초기에는 미국 상선·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할 것이라는 얘기가 처음 나왔다고 말한다 @ [07:56][^42].
- 이번 액션플랜의 가장 큰 의미는 “초기 산업(초기 물량)은 동맹국에서 먼저 시작한다”는 부분을 미국이 명시했다는 점이라고 평가한다 @ [08:18][^13].
3.5.2 42페이지 계획의 ‘유인책’은 매력적이지 않았으나, “동맹국에서 시작”이 급한 포인트
엄경아는 13일 발표된 42페이지 문서에 인력·물리적 자원 확충과 유인책이 구체적으로 나열돼 있지만, 본인 관점에선 “전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내용이어서 향후 실제 형태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 [08:26][^43].
그럼에도 **“지금 급한 건 동맹국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나와준 점이 가장 의미 있다고 정리한다 @ [08:54][^44].
3.5.3 핵심 쟁점: 지원법안 이전에 ‘미국 내 건조 의무’ 법적 제약을 풀어야 한다
진행자가 “결국 자국 생산 확대 목적 아니냐, 지원 법안 통과 가능성은?”을 묻자, 엄경아는 지원법안도 중요하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상선·군함 모두 ‘미국 내 건조’로 묶여 있는 법적 제약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 [09:31][^14].
- 단기적으로 행정명령으로 예외조항을 두는 방식이면 나중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 [09:55][^45].
- 과거 팩트시트에서 “법적 제재 없는 상황에서 사업 진행 가능”을 명시한 바가 있어, 실제로 그 환경이 마련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 [09:55][^45].
3.5.4 “우리가 급할 건 없다”: 한국 조선은 본업 수요가 단단하다
엄경아는 한국 조선업체들은 본업 수요가 단단해 미국 해양방산 수주에 “목을 매고 대기”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한다 @ [10:21][^46].
따라서 환경(법·제도)을 짚고 넘어가며, 중장기 수익성이 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면서 진행해야 한다는 신중론을 편다 @ [10:29][^47]. 진행자도 “몸이 다른 건 미국”이라고 받아준다 @ [10:36][^48].
3.6 방산 심화 ①: 일본 방산주 폭등—K방산과 경쟁인가?
진행자는 일본 정치 변화(다카이치 총리 압승/전쟁 가능 논의)로 일본 방산주가 폭등했는데, 한국과 경쟁 관계가 될 수 있는지 묻는다 @ [10:50][^49].
3.6.1 이한결의 결론: “직접 경쟁자 상정은 어렵다”
이한결은 결론부터 일본 무기와 한국 무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경쟁자 포지션이 되기 어렵다고 본다 @ [11:15][^7].
- 중복 품목이 아예 없진 않지만, 한국 무기체계는 나토 체계와의 호환성, 그리고 미국/유럽 기술 베이스를 많이 활용해 수출이 상대적으로 유리했다고 설명한다 @ [11:35][^50].
- 반면 일본은 자국 내 시스템에 갇혀 호환성 측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부족하다고 본다 @ [12:01][^51].
3.6.2 일본 방산주 상승은 “일본 내수 확대”만으로도 정당화 가능
다만 일본은 군비를 확장 중이어서 내수 확대만으로도 일본 방산업체가 수혜를 받을 수 있으니, 일본 방산주 상승이 어느 정도 정당화된 측면이 있다고 덧붙인다 @ [12:19][^52].
진행자는 “일본 내수요 때문에 올랐다고 해서 우리의 경쟁자가 되는 건 아니다”로 정리한다 @ [12:31][^53].
3.7 방산 심화 ②: 러-우 전쟁 4년, 종전 논의가 방산주에 미치는 영향
진행자는 러-우 전쟁이 4년이 되었고 종전 논의가 있지만 성과가 없다는 상황에서, 방산주가 어떤 구간인지 묻는다 @ [12:46][^54].
3.7.1 시장은 종전을 ‘악재’로 인식했지만, 실수요는 구조적으로 지속된다는 시각
이한결은 종전은 방산주 입장에서 부정적 악재로 인식된 경향이 있었음을 인정한다 @ [13:03][^55].
그러나 본인은 종전이 되더라도 긴장감이 유지된 상태에서 휴전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방위비 지출이 구조적으로 늘 수밖에 없다고 본다 @ [13:13][^6].
3.7.2 종전이 쉽게 끝나기 어려운 이유: 러-우 입장차(영토·나토)
종전 논의가 길어질 것이라는 근거로,
- 러시아: 점령 영토 인정 요구,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반대
- 우크라이나: 영토 반환 요구, 나토 가입 희망
이라는 극한의 입장차를 제시한다 @ [14:06][^21].
결국 어느 한쪽이 이권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것이 어렵고, 그래서 이미 1년 가까이 끌렸으며 앞으로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본다 @ [14:23][^56].
3.7.3 종전 이후에도 유럽·우크라이나는 국방 강화를 지속할 것
이한결은 긴 전쟁 과정에서 유럽이 위협을 느껴 방위비를 확대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도 휴전하더라도 국방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본다 @ [14:37][^57].
또한 국내 업체는 유럽/우크라이나에 대해 폴란드 생산거점 등을 통한 우회적 진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해, 공급 측(현지화) 전략 가능성을 언급한다 @ [15:02][^58].
3.8 조선 밸류 질문: “6개월 잠잠 후 재상승, 아직 저평가인가 vs 선반영인가”
진행자는 조선주가 최근 움직였고 6개월 잠잠했는데, 지금이 저평가인지 슈퍼사이클을 이미 선반영했는지 묻는다 @ [15:34][^59].
3.8.1 엄경아: 2026년은 수주 모멘텀 + 실적 레버리지(비용 안정화)가 겹친다
엄경아는 2026년이 2025년과 달리 수주 모멘텀도 살아 있고, 실적에서는 매출 레버리지 효과가 굉장할 것이라고 본다 @ [15:52][^60].
그 논리는 다음처럼 ‘비용 구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과정에서 조선사들이 종사자들에게 상여/보상이 어느 정도 이뤄졌고, 그 결과 4분기에 1회성 비용이 반영된 업체도 있으며, 혹은 월별 안분으로 이미 비용을 반영해오던 경우도 있다고 한다 @ [16:05][^61].
- 그런데 2026~2027년은 매출이 더 늘어나는 구간인데, 비용 요인은 “하향 안정화”돼 있다고 본다 @ [16:26][^3].
- 따라서 매출이 늘 때 영업이익률이 단순히 1:1로 개선되는 수준이 아니라, 비용 증가가 제한돼 매출 증가분이 ‘거의 이익’으로 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 [16:37][^62].
- 이 때문에 2026년 실적이 시장 추정치보다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 [16:50][^63].
또한 빅3 중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그룹이 연초에 제시한 2026년 매출 성장(가이던스/추정치)이 전년도에 제시했던 것보다 비율이 더 높다는 관찰도 덧붙인다 @ [17:01][^64]. (구체 수치 언급은 없지만, 연초 가이던스 톤이 더 공격적이라는 뉘앙스다.)
3.8.2 2006년과 2025년의 유사성: “선가가 많이 올랐으니 설마 더 오르겠나” → 관망 → 이후 재발주 폭발
엄경아는 최근 분위기를 보며 2025년과 과거 2006년이 비슷하다고 말한다 @ [17:26][^65].
2006년은 2004년부터 불던 조선 호황이 잠시 주춤한 시기였고, 선가도 쉬어갔으며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산업재 투자심리가 흔들렸던 때라고 설명한다 @ [17:30][^66]. 당시 선주들은 2004~2005년에 쉬지 않고 투자해 피로감이 있었고, 조선업을 보는 시각이 갈리던 국면이었다고 한다 @ [17:50][^67]. 그 배경에는 “선가가 많이 올랐으니 설마 더 오르겠나”라는 심리가 작용해 발주를 멈추는 관망이 있었다고 회고한다 @ [18:11][^68].
그러나 2007년이 되자 특정 선종 선가가 다시 “탁 오르기 시작”하면서 발주가 “미친 듯이” 나오는 흐름이 있었다고 말한다 @ [18:11][^68]. 이 과거 사례를 현재에 대입해, 선가 상승 후 관망 국면이 지나면 교체 수요가 다시 발주로 전환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3.8.3 2020~2024 선가 상승, 2025년 관망, 그리고 “교체 수요가 더 급하다”는 자각
엄경아는 이번 사이클에서 선가가 2020년 여름부터 2024년 9월까지 지속 상승했기 때문에, 선주들이 “가격이 이렇게 올랐는데 더 올려서 발주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2025년을 관망으로 보낸 면이 있다고 설명한다 @ [18:27][^69].
하지만 관망해도 조선 생산량이 뛰게 늘지 않으니, 시장이 “교체 수요가 더 급하다”는 점을 자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한다 @ [18:45][^70].
또한 2025년은 컨테이너선 중심 발주로 마무리됐지만, 최근 1~2개월을 보면 2026년 발주가 늘어나는 선종이 확장세라고 언급하며, 발주가 선종별로 넓어지는 조짐을 말한다 @ [19:06][^71].
3.8.4 결론 톤: “1~2분기 실적 보면 싸다고 느낄 것”
엄경아는 “방산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해도” 본업 교체 수요가 선박 시장의 수주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고, 수주가 나오면서 1~2분기 실적을 확인하면 ‘싸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 [19:18][^72]. 이는 현 주가/밸류가 실적 상향을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3.9 모멘텀 점검 ①: 캐나다 60조 잠수함 프로젝트—‘조선+방산’ 판을 바꿀 수 있나
진행자는 캐나다 잠수함이 “60조 원 규모”이고, 현실화되면 “조선 방산 판이 바뀐다”는 표현으로 중요성을 부각한다 @ [19:52][^11].
3.9.1 입찰 구도와 “60조”의 의미: 건조 + 라이프사이클(MRO) 총액
엄경아는 작년까지 발표된 바에 따르면 한국 “원팀”과 독일이 최종 리스트에 들어 있다고 말한다 @ [20:16][^73].
또한 60조 규모는 단순히 잠수함을 “신조(신규 건조)”하는 금액만이 아니라,
- 신조 잠수함 건조
- 인도 이후 라이프사이클 동안의 MRO 서비스
를 모두 포함한 총 프로젝트 규모라고 설명한다 @ [20:35][^15]. 즉 ‘한 번 팔고 끝’이 아니라 유지·정비까지 패키지로 돈이 붙는 사업임을 분명히 한다.
3.9.2 캐나다의 요구: ‘프로젝트 외부 변수(오프셋)’—공장 요구설까지
엄경아는 캐나다가 이 프로젝트 발주로 얻어낼 것을 독일/한국 측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다 @ [20:46][^74].
그 과정에서 “현대차 공장을 요구했다”는 이야기까지 들린다고 언급해, 방산 계약에서 흔한 오프셋(현지 투자·일자리 창출) 요구가 변수임을 드러낸다 @ [20:58][^75].
또한 “전 세계가 일자리 전쟁”이라 고용 창출 요구가 커진 흐름 속에서, 현대차 공장 같은 요구가 있다 해도 독일 대비 한국이 불리하다고만 보긴 어렵다는 취지로 말한다 @ [21:28][^76].
3.9.3 한국 내 기업 중 누가 더 모멘텀이 크냐: “원팀이라 의미 없지만, 잠수함이면 한화오션 주도”
진행자가 “원팀이라도 HD현대냐 한화냐”를 묻자, 엄경아는 이번은 원팀 참여라 꼽는 게 의미 없다고 선을 긋는다 @ [23:16][^77].
과거 호주에서 원팀이 아니라 따로 참여했다가 둘 다 탈락한 케이스가 있었다는 언급으로, 이번 원팀의 전략적 필요성을 강조한다 @ [23:18][^78].
다만 업계에서 서로 인정하는 주도권은
- 잠수함: 한화오션
- 수상함: HD현대중공업
이라는 점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이번 프로젝트는 잠수함이므로 따오게 되면 한화오션이 프로젝트 내 주도권/주가 모멘텀에서 더 클 수 있다고 전망한다 @ [23:47][^79].
3.10 방산 실적/전망 ①: 한화에어로스페이스—4Q 기대치(1조) 미달 이후에도 ‘장고 37조’가 주는 성장 가시성
진행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강세지만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눈높이(1조)에 미달해 조정을 받았던 점을 언급한다 @ [24:15][^80]. 또한 한화오션 편입, 캐나다 잠수함 수주 현실화 시 “한화에어로(방산)+한화오션(조선)” 시너지 기대가 있다고 말한다 @ [24:27][^81].
3.10.1 이한결: 4Q 미달은 복합 요인(자회사 부진 + 제품 믹스 등), 그러나 본질은 장고 매출화
이한결은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에 못 미친 것을 인정하면서도, 원인을 복합적으로 든다:
- 자회사 실적 부진
- 에어로스페이스 자체 지상방산 제품 믹스 악화 등으로 수익성 둔화
@ [24:51][^82], [25:02][^83]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미 쌓인 방산 수주 잔고가 37조 원에 가깝고, 이를 매출화하는 데 약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이다 @ [25:21][^84]. 즉 앞으로 몇 년은 매출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는 논리다.
또한 분기별 수익성은 내수/해외 비중, 프로젝트 구성에 따라 변동할 수 있지만,
- 연간 매출은 계속 올라갈 것
- 해외 비중 확대 → 전반적 이익률 개선
- 영업이익 성장도 지속
이라고 본다 @ [25:47][^85], [26:02][^86].
그리고 캐나다 잠수함을 한화오션이 따오면 오션 실적에는 2027년 이후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3~4년) 먹거리가 된다고 말한다 @ [26:19][^87].
3.11 조선 모멘텀 ②: 카타르 LNG 운반선—단기 이벤트인가, 장기 슈퍼사이클인가
진행자는 카타르가 대규모 LNG 운반선 발주를 할 수 있다는 관측 속 “제2의 카타르 특수”라는 말이 나오는데, 단기 이벤트인지 장기 모멘텀인지 묻는다 @ [27:03][^12].
엄경아는 여기서 카타르와 한국 조선의 “길고 중요한 인연”을 길게 풀어 설명하며, 카타르 발주가 왜 업황을 좌우할 수 있는지 ‘역사-수치-선박 규격-교체 수요’까지 연결한다.
3.11.1 카타르의 LNG 수출 위상 변화(2006~2020 유지)와 미국/호주의 추격
엄경아는 그래프를 전제로(방송 화면 자료) 다음을 설명한다.
- 카타르는 약 20년 전만 해도 세계 LNG 최대 수출국이었다 @ [27:32][^88].
- 2006년~2020년 약 15년 동안 그 지위를 거의 유지했다 @ [27:46][^89].
- 그래프의 선은 “전 세계 LNG 수출량 중 카타르 비중”이라고 설명한다 @ [27:51][^90].
- 카타르가 2011년 ‘풀캐파’에 해당하는 7,700만 톤 생산을 달성했을 당시, 세계 LNG의 **30%**를 카타르가 혼자 수출했다고 말한다 @ [27:57][^91].
- 그런데 생산량(막대)은 높아지지 않고 고정인데, 세계 시장이 커지며 비중(선)은 내려갔다고 설명한다 @ [28:23][^92].
- 비중을 깎아먹으며 올라온 국가로 호주가 있고 비슷한 수준으로 수출 중이라고 말한다 @ [28:29][^93].
- 현재는 미국이 1등 수출국이 됐는데, 이는 셰일가스 생산과 오바마 정부 시절 LNG 수출 금지 해제로 계약이 체결되고, 2017년부터 점프하며 올라온 결과라고 설명한다 @ [28:44][^94].
3.11.2 카타르의 반격: 2030년까지 7,700만 톤 + 6,200만 톤 = 약 1.4억 톤 목표
카타르는 이런 판세를 “타개”하기 위해 생산량을 크게 늘리며, 2030년쯤 7,700만 톤에 6,200만 톤을 추가해 총 약 1억 4천만 톤 수출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 [29:08][^17].
진행자가 “30% 넘네”라고 반응하자, 엄경아는 미국도 늘리기 때문에 최종 비중은 모르지만, 카타르 단독 물량이 매우 커진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흐름으로 이어간다 @ [29:21][^95].
3.11.3 왜 ‘한국 조선 1등’의 계기였나: 2004년 LNG선 200척 시대에 ‘대규모 발주’가 폭발
엄경아는 과거(카타르 물량이 급증하던 시기) 맥락을 극적으로 비교한다.
- 지금은 LNG 캐리어가 800척 이상인데,
- 2004년에는 약 200척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 [29:33][^96].
- 그 시장에 카타르가 갑자기 대규모 발주를 하면서(진행자 표현상 “한꺼번에” 엄청난 발주), 한국 조선사가 1990년대에 넘지 못했던 일본을 넘어 조선 1등 국가가 됐다는 역사적 연결을 제시한다 @ [29:50][^97].
또한 LNG는 보통 프로젝트별로 2~3척씩 발주하는데, 카타르처럼 “한 번에 백척” 발주는 전례가 거의 없고, 국가 단위로 LNG 수출 프로젝트를 크게 시행하는 나라는 사실상 카타르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30:00][^98].
3.11.4 이번에도 ‘신규 확장 발주 + 교체 발주’가 겹칠 수 있다
엄경아는 최근 확장 과정에서도 2022년과 2024년에 이미 LNG선을 많이 수주했음을 상기시킨다 @ [30:12][^99].
또한 과거 2004년 발주 물량을 카타르가 2010년까지 인도받았고, 이 배들이 2030년 기준 환경 지표가 좋지 않다고 말한다 @ [30:22][^100].
따라서
- 생산능력 확장에 따른 신규 발주
- 기존 운항선의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교체 발주
가 함께 나오면 “굉장히 큰 장”이 설 수 있다는 논리를 만든다 @ [30:44][^101].
3.11.5 카타르 특유의 대형 규격(Q-Max/Q-Flex)과 한국의 ‘커스터마이징’ 경험
엄경아는 카타르가 과거에 매우 특이한 요구를 했다고 설명한다.
- LNG선 표준은 174K(용적 기준)인데,
- 카타르는 자국 항에 맞춘 선박을 210, 260으로 더 크게 발주(Q-Max, Q-Flex)했다고 말한다 @ [31:01][^102].
- 이는 카타르 항에 특화된 사이즈이며, 일본 조선은 인프라 투자 부담 때문에 “안 만들겠다”고 해서 결국 일본과는 멀어졌고, 한국 조선이 이를 수주·건조하며 LNG선 1등 생산국이 됐다는 서사를 제시한다 @ [31:34][^103].
- 이 경험치(레코드)가 글로벌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발주가 나오면 한국이 수혜일 것이라는 결론으로 이어간다 @ [31:55][^104].
3.11.6 LNG선 강자 논점: “그룹/회사별 누가 강한가”와 마진
진행자가 LNG 운반선은 HD현대가 강점이냐, 물량/마진은 어떤지 묻자 엄경아는 다음을 말한다.
- 역사적 누적으로 LNG 캐리어를 가장 많이 만든 업체는 한화오션이라고 말한다 @ [32:06][^105].
- 1·2등은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며 척수 차이는 크지 않다고 한다 @ [32:23][^106].
- 과거 HD현대중공업은 LNG선이 많이 나오던 시절 다소 “등한시”했다가, 최근엔 현대삼호중공업까지 LNG선을 만들면서 그룹 기준 생산량이 늘었다는 식으로 현재의 확장도 언급한다 @ [32:30][^107].
- 마진은 “전 선종 중 가장 괜찮다”라고 말할 정도로 LNG선 수익성이 좋다고 평가한다 @ [32:43][^108].
3.11.7 중국 변수: “중국이 LNG를 가장 많이 수입—물량 일부는 중국 조선소로 갈 수 있다”
진행자가 “중국 조선의 추격으로 카타르 특수 놓고 빅매치냐”를 묻자, 엄경아는 발주의 주체가
- 수입국 해운사일 수도
- 카타르가 직접 발주할 수도
있다고 구조를 나눈다 @ [33:05][^109].
그리고 중국은 LNG 최대 수입국이기 때문에, 카타르 물량 중 중국향 계약(FOB/DES 등 형태가 섞일 수 있음)에서는 중국이 “우리가 수입할 테니 우리 해운사가 하고, 중국 조선소에 금융 지원까지 붙여 발주”하는 물량도 있을 수 있어, 한국이 “무조건 다 가져온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다고 경고한다 @ [33:28][^110], [34:07][^18].
다만 한국이 과거처럼 카타르가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을 잘 제공하고 확장+교체 수요를 더 따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정리한다 @ [34:24][^111]. 진행자는 카타르가 한국/중국에 적절히 안배하는 구조가 합리적일 것이라며 “중국과 빅매치” 표현은 과장일 수 있다고 덧붙인다 @ [34:39][^112].
3.12 방산 모멘텀/케파: 한화에어로·현대로템 생산능력과 수주 확대는 어디까지?
진행자는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주잔고·생산능력 기준으로 어디까지 확장 가능하냐고 묻는다 @ [35:04][^113].
3.12.1 케파는 “매해 조금씩” 확장 중: 탄약 공장·해외 증설·현지 생산라인
이한결은 두 회사 모두 생산능력을 조금씩 확장 중이라고 말한다.
- 한화에어로: 장약(탄약) 신규 공장을 국내에 짓고 있고, 해외 추가 증설 부지도 검토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 @ [35:18][^114].
- 루마니아·폴란드 등 현지 조립/생산 라인까지 합치면 케파가 계속 늘어난다고 본다 @ [35:32][^115].
- 현대로템: 폴란드 현지 생산시설 준공이 들어가며 케파가 늘고, 부품 밸류체인 업체들도 설비투자를 확대해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 [35:52][^116].
정확히 “몇 배”로 수치화하긴 어렵지만(아직 건설/완성 단계), 매해 꾸준히 늘어나는 흐름으로 봐달라고 한다 @ [36:17][^117].
3.12.2 수주 가이던스/기대치: 에어로 10~20조, 로템도 10~20조(최대 20조 언급)
수주 쪽에서는
- 한화에어로: 작년 기준 수주잔고 37조, 올해 신규 수주 10~20조 범위 기대 @ [36:31][^118].
- 현대로템: 방산 부문 잔고 약 10조, 올해 신규 수주도 10~20조 범위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 [36:48][^119].
따라서 수주잔고는 계속 늘어나는 구간으로 본다 @ [37:00][^120].
3.13 시청자 Q&A: “조선 원픽” / “방산·전력기기 중 하나만 고르면?”
3.13.1 조선 원픽: 엄경아는 HD한국조선해양
시청자가 “조선의 국모가 뽑는 조선 최종목”을 묻자, 엄경아는 최근 조정으로 추천이 오히려 편해졌다고 전제한 뒤, 본인의 오래된 최애 종목으로 HD한국조선해양을 꼽는다 @ [37:58][^121].
이유는 다음과 같이 ‘지주/중간지주 성격 + 자회사 실적 연결 + 주주환원’ 논리로 제시된다.
- 자회사들이 조선사이므로 업황 개선이 연결 실적에 바로 반영된다 @ [38:03][^122].
- 기말배당이 2024년 기준 5,100원 → 9,100원으로 상향됐다고 구체 수치를 제시한다 @ [38:14][^123].
- 비상장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지분을 거의 100% 보유, 현대중공업 지분도 70% 보유하며, 사업회사들이 수년간 수익이 나는 상태라고 언급한다 @ [38:32][^124].
- 향후 수익성이 더 개선되면 본업 투자 외에도 주주환원이 꾸준히 이뤄질 여지가 있다고 말해, 배당을 통한 수익 안정성까지 장점으로 든다 @ [38:40][^125].
3.13.2 방산 vs 전력기기: 이한결은 방산 선호, 원픽은 현대로템
또 다른 시청자가 “방산과 전력기기 중 최종목”을 묻자, 이한결은 두 섹터 모두 수주잔고가 쌓이고 생산이 타이트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공통점이 있어 고르기 어렵다고 말한다 @ [39:41][^126].
그럼에도 본인은 방산을 더 선호한다고 밝히며, 이유로
- 수주 파이프라인이 매우 많고
- 앞으로 발굴될 신규 파이프라인도 많으며
- 지금까지 수출되지 않았던 무기체계(예: KF-21로 들림) 등이 새롭게 수출될 기대감
을 든다 @ [39:57][^127].
방산 원픽으로는 현대로템을 제시한다 @ [40:29][^128]. 그 근거는
- 올해 기대 수주: 이라크, 페루, 루마니아 사업 기대 @ [40:39][^129]
- 여름(8월)에는 중동 환경에 맞게 개량한 K2 전차 성능평가가 예정되어 있고, 이를 전후로 중동 사업이 열릴 가능성이 있어 올해~내년까지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 @ [41:02][^130]
이다.
3.14 “슈퍼사이클은 계속될까”: K방산의 글로벌 포지션, 밸류에이션, 조선 실적은 “진짜는 지금부터”
진행자는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이 많아 선뜻 손이 안 간다는 투자자 심리를 대변하며, 조선·방산·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지속 여부를 묻는다 @ [41:24][^131].
3.14.1 K방산의 글로벌 위치: 하이엔드는 미국, K방산은 ‘가성비+납기+호환’
이한결은 K방산의 포지셔닝을 분명하게 나눈다.
- “가장 하이엔드급 무기”를 원하면 미국 무기를 사게 된다 @ [42:05][^8].
- 한국 방산은 적당한 가격대에서 적당한 성능을 내고, 심지어 납기(인도 일정)도 막힘없이 해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한다 @ [42:18][^132].
- 전력 구성은 비싼 무기만 쓰지 않으므로, 이런 ‘중간 포지션’ 수요가 크고 K방산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는 논리다 @ [42:26][^133].
- 또한 나토 무기체계와 호환이 비교적 자유로워, 어느 지역에 수출하든 도입이 “편안”하다는 표현으로 수출 친화성을 강조한다 @ [42:52][^134].
- 훈련/실전을 통해 쌓인 데이터로 상대국 기술 요구를 만족시키기 쉬운 편이라는 말도 덧붙인다 @ [43:00][^135].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러-우, 중동, 아태(중국 방위비 확대에 따른 주변국 증액) 등으로 방위비 확대 기조가 이어질 것이므로 국내 업체 기회가 지속된다고 정리한다 @ [43:28][^136].
3.14.2 “빅4 실적 전망과 밸류”: 여전히 저평가라는 주장
진행자가 “빅4 실적 전망, 주가가 실적 대비 저평가인가 적정인가”를 묻자, 이한결은 여전히 저평가라고 답한다 @ [44:15][^9].
- 유럽 방산업체 대비 국내 밸류에이션이 저렴하고
- EPS 성장 및 수주 파이프라인 기반 성장성이 유럽에 밀리지 않는다고 본다 @ [44:20][^137].
- 4분기 실적 발표 후 눈높이가 조정됐지만, 해외 수출 비중 확대와 수익성 개선 방향성은 변함 없다고 말한다 @ [44:39][^138].
- 장기적으로(30년까지 성장 흐름) 현재 숫자상 밸류가 비싸 보일 수 있어도, 장기 관점에서는 밸류가 더 올라갈 룸이 남아 있다고 정리한다 @ [44:53][^139].
3.14.3 조선 “진짜는 지금부터”의 의미: 구조조정 이후 공급 제한 + 질적 교체 수요 + 고선가 수주 매출 인식
진행자는 “조선 3사가 6조를 벌었다, 매출 53조 사상 최대인데 ‘진짜는 지금부터’라는 말”을 어떻게 봐야 하냐며, 고가 수주 물량이 반영되는 구간인지 묻는다 @ [45:19][^140].
엄경아는 조선업의 장기 구조조정을 전제로 깔고, 지금은 과거(2007~2008)처럼 “마구잡이로” 뛰어드는 신규 공급자가 많지 않다고 말한다 @ [45:46][^141]. 즉 공급 규율이 강화되어 수주 주도권의 지속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핵심은 수주가 “단순 신규 수요”가 아니라 **비싸도 효율 좋은 고퀄리티 선박으로 교체해야 하는 ‘질적으로 바뀐 시장’**에서 나온다는 점이라고 정리한다 @ [46:08][^142]. 진행자가 “질적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라고 확인한다 @ [46:16][^143].
또한 과거에는 사이클이 짧고 급격했으며, 2007년 수주가 많았지만 2008 금융위기로 취소가 많아 “시간이 짧았던 호황”이었다는 반면, 지금은 수주의 지속성이 더 높아졌다고 대비한다 @ [46:39][^144], [46:46][^145].
마지막으로 “진짜가 남아 있다”의 근거를 구체화한다.
- 2021~2024 선가 상승으로, 2022년 수주분을 두고 “저가 수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 [47:03][^146]
- 그 물량을 매출로 인식해 2025년 성과(실적)를 이미 뽑아냈고 @ [47:14][^147]
- 그렇다면 2023~2024년에 선가가 더 오르고 비용이 안정화된 상태에서 받은 수주가 매출로 인식될 때, 얼마나 숫자가 좋아질지 시장이 아직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 [47:24][^4].
- 여기에 교체 수요가 “심상치 않게 감지”되고 있어, 수주와 실적이 폭발적으로 역사적 고점을 보는 시기가 2026년, 어쩌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 [47:38][^148].
4. 핵심 통찰
-
조선의 ‘상승 논리’는 해양/방산 이벤트가 아니라 상선 본업의 교체 수요와 공급 제약에서 나온다. 엄경아는 ‘본업이 흔들렸는가’를 먼저 보라고 하고, 화물선 교체 미완료 6만 척, 연간 건조 2천 척 미만 같은 수급 논리로 “추세는 꺾이지 않았다”를 구성한다 @ [04:09][^32], [04:20][^33].
-
조선 주가의 6개월 조정은 업황 훼손이 아니라 “주가 선반영 → 실적·수주와의 미스매치 해소”로 규정된다. 이 프레임을 받아들이면, 이후 판단 기준은 ‘수주 재가속’과 ‘이익 레버리지’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 여부로 이동한다 @ [03:09][^2], [16:37][^62].
-
조선의 레버리지 포인트는 ‘매출 증가’ 자체보다 ‘비용 안정화 이후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상여/일회성 비용 반영 이후 비용이 안정화되는 구간에서 매출이 늘면 이익이 더 크게 튄다는 설명은, 단순 업황 설명이 아니라 ‘실적 추정 상향’의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16:05][^61], [16:37][^62].
-
미국 조선 부활(MAP)은 기회이면서도 ‘법·제도(미국 내 건조 의무) 해소’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큰 테마로 취급된다. ‘동맹국에서 먼저’라는 문구는 긍정적 시그널이지만, 행정명령 예외로만 진행되면 장기 수익 구조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경계가 함께 제시된다 @ [08:18][^13], [09:55][^45].
-
방산은 전쟁 그 자체가 아니라 ‘긴장 지속 → 방위비 구조적 확대’라는 정책·예산 메커니즘이 핵심 드라이버로 제시된다. 종전이 나도 휴전 형태로 긴장이 남을 가능성, 유럽의 위협 인식, 우크라이나의 재무장 필요 등으로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는 논리다 @ [13:13][^6], [14:37][^57].
-
K-방산의 글로벌 포지션은 ‘최상위 기술’이 아니라 ‘가성비+납기+호환성’에 있다. 이 정의는 왜 K-방산이 여러 국가의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는지(예산·전력 구성의 현실)와 연결되며, 유럽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주장과 맞물린다 @ [42:18][^132], [44:20][^137].
-
대형 이벤트(캐나다 잠수함, 카타르 LNG)는 “받으면 크다”가 아니라 ‘어떤 구조(건조+MRO, 신규+교체, 커스터마이징, 오프셋)’로 돈이 생기는지까지 설명될 때 투자 판단이 가능해진다. 방송은 60조의 정의(MRO 포함), 카타르 확장(1.4억 톤 목표), Q-Max/Q-Flex 커스터마이징, 중국향 물량 리스크 등 구체 조건을 함께 제시해 이벤트의 실체를 입체화한다 @ [20:35][^15], [29:08][^17], [31:01][^102], [34:07][^18].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수주 잔고(장고): 이미 계약돼 향후 매출로 인식될 물량(백로그). 한화에어로는 약 37조, 현대로템(방산)은 약 10조로 언급된다 @ [25:21][^84], [36:48][^119].
- MRO: 유지(Maintenance)·정비(Repair)·운영(Operations). 캐나다 잠수함 60조는 “신조 건조비”만이 아니라 수명주기 MRO까지 포함한 총액으로 설명된다 @ [20:35][^15].
- 선가: 선박 가격. 2020년 여름~2024년 9월까지 선가가 지속 상승했다는 언급이 있으며, 선가 상승 후 관망→발주 재개 패턴(2006~2007 비교)이 조선 사이클 해석에 사용된다 @ [18:27][^69].
- 나토 호환성: 무기체계가 나토 표준/운용체계와 함께 운용되기 쉬운 특성. 한국 무기의 수출 경쟁력 요인으로 제시된다 @ [11:35][^50], [42:52][^134].
- Q-Max / Q-Flex: 카타르가 과거 LNG선 발주에서 요구한 대형 규격. 표준 174K 대비 210/260으로 키운 발주이며, 한국이 이를 수주·건조한 경험이 LNG선 경쟁력의 근거로 제시된다 @ [31:01][^102].
참고(콘텐츠 정보)
- 채널: 한국경제TV
- 프로그램/영상: 「K조선, 해외 건조규제 풀린다…반도체와 같이 담을 종목 │엄경아·이한결│경제전쟁꾼」
- 길이: 48:58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qLaMs5L9NCo
[^1]: @ [01:14] “2026년에도 나 조선주 계속 투자해야 되냐” 질문이 많았다고 언급.
[^2]: @ [03:09] 수주 재회복 시점(11~12월)과 주가 과상승→미스매치 해소 과정 설명.
[^3]: @ [16:26] 26~27년 매출 증가 구간, 비용 요인 하향 안정화 언급.
[^4]: @ [47:24] 23~24년 고선가·비용 안정화 수주가 매출 인식될 때 숫자를 아직 확인 못 했다는 논리.
[^5]: @ [12:57] 러-우 종전/방산주 구간 질문.
[^6]: @ [13:13] 종전하더라도 휴전 형태로 긴장 유지→방위비 지출 구조적 증가 논리.
[^7]: @ [11:15] 일본 무기와 한국 무기가 직접 경쟁자 포지션 상정 어렵다고 결론.
[^8]: @ [42:05] 하이엔드 무기 수요는 미국 무기로 간다는 포지셔닝.
[^9]: @ [44:15] “여전히 저평가”라고 답변.
[^10]: @ [07:11] 미국 해양 행동 계획(MAP/MP) 질문.
[^11]: @ [19:52] 캐나다 60조 잠수함 프로젝트 언급.
[^12]: @ [27:03] 카타르 LNG선 발주(제2 카타르 특수) 질문.
[^13]: @ [08:18] 초기 산업은 동맹국에서 시작한다는 명시가 의미라고 평가.
[^14]: @ [09:31] 미국 내 건조로 묶인 법적 제약 개정이 핵심이라고 지적.
[^15]: @ [20:35] 60조 규모는 신조+라이프사이클 MRO 포함 총액이라고 설명.
[^16]: @ [23:58] 잠수함 프로젝트면 한화오션 주도·모멘텀 가능성 언급.
[^17]: @ [29:08] 2030년 카타르 7,700만 톤 + 6,200만 톤 증설 언급.
[^18]: @ [34:07] 중국향 물량/중국 조선소 발주 가능성 → “무조건 가져온다” 경계.
[^19]: @ [00:20] “기대가 아닌 수주와 실적으로 확인” 선언.
[^20]: @ [02:27] 반도체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조선·방산이 다시 힘 냈다고 언급.
[^21]: @ [14:06] 러-우 입장차(영토·나토)로 종전 어렵다는 근거.
[^22]: @ [48:40] “시장, 숫자를 따라간다…슈퍼사이클은 실적으로 증명” 클로징.
[^23]: @ [00:02] 설 연휴 후 증시 랠리 언급.
[^24]: @ [00:13] 조선 슈퍼사이클/방산 수주잔고/전력기기 숫자 프레임.
[^25]: @ [00:24] 출연진 소개.
[^26]: @ [01:17] 보유자/미보유자에게 던진 질문 의미 설명.
[^27]: @ [01:54] 방산 “올해·내년까지 기대할 것 많다” 설명.
[^28]: @ [02:37] “현재 두 섹터 위치 진단” 요청.
[^29]: @ [02:59] 2025년을 실적 확인의 해로 표현.
[^30]: @ [03:20] 기대(해양/방산)보다 본업 흔들림 여부 점검 필요 언급.
[^31]: @ [03:31] 코로나 이후 친환경 교체 수요, 21년부터 5개년 이상 수요>케파 언급.
[^32]: @ [04:09] 화물선 연간 2천 척 미만 생산(세계 전체) 언급.
[^33]: @ [04:20] 화물선 교체 안 된 6만 척, 투자심리만 흔들린 6개월 언급.
[^34]: @ [04:56] 작년 주가 강세 배경(실적↑, 수주↑).
[^35]: @ [05:04] 4Q 실적 발표 후 눈높이 조정→조정세.
[^36]: @ [05:22] 이란-미국 갈등 부각→방산 센티 회복.
[^37]: @ [05:38] 하반기 수주 달성 시 27~30년 성장성 확보, 밸류 부담 완화.
[^38]: @ [06:01] 내년 이후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될 것.
[^39]: @ [06:20] 전쟁은 악재지만 방산주 딜레마 제기.
[^40]: @ [06:44] 긴장 조성만으로도 국방력 강화 니즈→방위비 확대 구조.
[^41]: @ [07:37] MASGA 등장으로 협력 시작 언급.
[^42]: @ [07:56] 팩트시트에서 초기 미국 상선/군함 한국 건조 가능성 언급.
[^43]: @ [08:26] 42페이지 계획, 유인책은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가.
[^44]: @ [08:54] “급한 건 동맹국에서 시작” 의미 강조.
[^45]: @ [09:55] 행정명령 예외는 장기 보장 어려움, 법적 제재 없는 환경 언급.
[^46]: @ [10:21] 한국 조선 본업 수요 단단 → 미국 수주에 목 매는 상황 아님.
[^47]: @ [10:29] 환경 마련과 중장기 수익 구조 확인 필요.
[^48]: @ [10:36] “몸이 다른 건 미국” 진행자 멘트.
[^49]: @ [10:50] 일본 방산주 폭등/경쟁 가능성 질문.
[^50]: @ [11:35] 한국 무기 수출 유리 요인(나토 호환성, 미국/유럽 기술 베이스).
[^51]: @ [12:01] 일본은 자국 시스템에 갇혀 호환성 부족.
[^52]: @ [12:19] 일본 내수 확대만으로도 수혜 가능.
[^53]: @ [12:31] 진행자 정리: 일본 내수 상승이 경쟁자 의미는 아님.
[^54]: @ [12:46] 전쟁 4년, 종전 논의 상황 언급.
[^55]: @ [13:03] 종전은 방산주에 악재로 인식된 경향.
[^56]: @ [14:23] 종전 논의 더 끌릴 가능성, 이권 포기 어려움.
[^57]: @ [14:37] 종전/휴전 이후에도 유럽·우크라이나 방위비 확대 지속 전망.
[^58]: @ [15:02] 폴란드 생산거점 통한 우회 진입 가능성 언급.
[^59]: @ [15:34] 조선 저평가 vs 선반영 질문.
[^60]: @ [15:52] 26년 수주 모멘텀+매출 레버리지 기대.
[^61]: @ [16:05] 25년 4Q 상여/보상, 1회성 비용 반영 언급.
[^62]: @ [16:37] 비용 증가 제한→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반영될 가능성.
[^63]: @ [16:50] 26년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언급.
[^64]: @ [17:01] 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그룹의 26년 매출 성장 톤이 더 높았다는 관찰.
[^65]: @ [17:26] 2025년과 2006년 비슷하다는 언급.
[^66]: @ [17:30] 2006년 선가 쉬어감, 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 흔들림.
[^67]: @ [17:50] 2004~2005 투자 피로, 시장 내 의견 갈림.
[^68]: @ [18:11] “선가 많이 올랐으니 설마 더 오르겠나” → 2007년 선가 상승 후 발주 폭발 사례.
[^69]: @ [18:27] 2020여름~2024.9 선가 상승, 2025년 관망.
[^70]: @ [18:45] 생산량 급증이 없어 교체 수요가 더 급하다는 자각.
[^71]: @ [19:06] 2026년 발주 늘어나는 선종 확장세 언급.
[^72]: @ [19:18] “1,2분기 실적 보면 싸다” 발언.
[^73]: @ [20:16] 한국 원팀과 독일 최종 리스트.
[^74]: @ [20:46] 캐나다가 요구사항을 따로 요구.
[^75]: @ [20:58] 현대차 공장 요구설 언급.
[^76]: @ [21:28] 일자리 전쟁, 고용 창출 요구 맥락.
[^77]: @ [23:16] 원팀이라 HD vs 한화 꼽는 게 의미 없다는 답.
[^78]: @ [23:18] 호주에서 각개 참여 후 둘 다 탈락한 사례 언급.
[^79]: @ [23:47] 잠수함=한화오션, 수상함=HD현대중 주도권 인식.
[^80]: @ [24:15] 4Q 영업이익 1조 기대치 미달로 조정 언급.
[^81]: @ [24:27] 한화오션 편입 및 캐나다 수주 시 성장 기대.
[^82]: @ [24:51] 4Q 기대치 미달 인정.
[^83]: @ [25:02] 자회사 부진·제품 믹스 등 복합 요인.
[^84]: @ [25:21] 한화에어로 방산 장고 37조, 매출화 4년.
[^85]: @ [25:47] 분기 변동성 vs 연간 성장 구분.
[^86]: @ [26:02] 해외 비중 확대→이익률 개선 전망.
[^87]: @ [26:19] 오션 잠수함 수주 시 27년 이후 실적 반영 가능.
[^88]: @ [27:32] 카타르가 과거 세계 최대 LNG 수출국.
[^89]: @ [27:46] 2006~2020 약 15년 유지.
[^90]: @ [27:51] 그래프 선=카타르 비중 설명.
[^91]: @ [27:57] 2011년 7,700만 톤, 세계 30% 수출.
[^92]: @ [28:23] 막대(물량) 고정, 비중 하락 설명.
[^93]: @ [28:29] 호주가 비슷한 수준으로 추격.
[^94]: @ [28:44] 미국이 1등 수출국, 2017년부터 점프 배경 설명.
[^95]: @ [29:21] 진행자 “30% 넘네” 반응 구간.
[^96]: @ [29:33] 2004년 LNG선 200척 vs 현재 800척+.
[^97]: @ [29:50] 대규모 발주로 한국이 일본을 넘어 1등 조선국이 됐다는 설명.
[^98]: @ [30:00] LNG는 보통 2~3척 발주, 카타르처럼 백척 발주는 이례.
[^99]: @ [30:12] 22년과 24년에 LNG선 많이 받았다고 언급.
[^100]: @ [30:22] 2004 발주분 2010까지 인도, 2030 환경지표 안 좋음.
[^101]: @ [30:44] 신규 발주+교체 발주 겹치면 큰 장.
[^102]: @ [31:01] 표준 174K vs 카타르 210/260(Q-Max/Q-Flex) 설명.
[^103]: @ [31:34] 일본은 인프라 투자 부담으로 거절, 한국이 수주해 1등.
[^104]: @ [31:55] 경험치가 높아 수혜 기대.
[^105]: @ [32:06] LNG 캐리어 누적 최다 건조는 한화오션.
[^106]: @ [32:23] 1·2등 한화오션/삼성중공업, 척수 차이 크지 않음.
[^107]: @ [32:30] HD현대는 과거 등한시, 최근 그룹 생산 확대.
[^108]: @ [32:43] LNG선 마진은 전 선종 중 최고 수준.
[^109]: @ [33:05] 발주 주체(수입국 해운사 vs 카타르 직접) 구분.
[^110]: @ [33:28] 중국이 LNG 최대 수입국, 중국향 화살표 두껍다는 설명.
[^111]: @ [34:24] 커스터마이징/교체 수요 수주 노력 필요.
[^112]: @ [34:39] 진행자: 한국/중국 적절히 안배 가능, ‘빅매치’ 과장 지적.
[^113]: @ [35:04] 현대로템·한화에어로 생산능력/확장 질문.
[^114]: @ [35:18] 장약 신규 공장, 해외 증설 부지 검토.
[^115]: @ [35:32] 루마니아·폴란드 현지 라인 포함 케파 증가.
[^116]: @ [35:52] 로템 폴란드 시설 준공, 밸류체인 투자 확대.
[^117]: @ [36:17] 몇 배 수치화는 어렵지만 매해 조금씩 증가.
[^118]: @ [36:31] 에어로 올해 신규 수주 10~20조 기대.
[^119]: @ [36:48] 로템 방산 잔고 10조, 올해 신규 수주 10~20조 기대.
[^120]: @ [37:00] 수주잔고 계속 늘어난다는 전망.
[^121]: @ [37:58] 조선 원픽 질문 및 “조정 많이 받아 추천 편함” 발언.
[^122]: @ [38:03] 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 조선사 → 연결 실적 즉시 반영.
[^123]: @ [38:14] 기말배당 5,100원→9,100원 상향.
[^124]: @ [38:32] 현대삼호 지분 거의 100%, 현대중공업 지분 70% 언급.
[^125]: @ [38:40] 수익성 개선 시 주주환원 지속 여지.
[^126]: @ [39:41] 방산/전력기기 공통점(수주잔고, 타이트한 생산, 수익성 개선).
[^127]: @ [39:57] 방산 선호 이유: 파이프라인 다수, 신규 발굴, KF-21 등 기대.
[^128]: @ [40:29] 방산 원픽: 현대로템.
[^129]: @ [40:39] 로템 올해 이라크·페루·루마니아 기대.
[^130]: @ [41:02] 중동 환경 맞춘 K2 개량 전차 성능평가(여름) 및 중동 사업 가능성.
[^131]: @ [41:24] 주가 많이 오른 종목 많아 망설임, 슈퍼사이클 지속 질문.
[^132]: @ [42:18] K방산 강점: 적정 가격·성능 + 납기.
[^133]: @ [42:26] 전력 구성에서 중간 포지션 수요 존재.
[^134]: @ [42:52] 나토 호환성으로 수출 편의.
[^135]: @ [43:00] 실전/훈련 데이터로 기술 요구 충족 용이.
[^136]: @ [43:28] 러-우/중동/아태 긴장으로 방위비 확대 지속.
[^137]: @ [44:20] 유럽 대비 밸류 저렴, 성장성은 밀리지 않음.
[^138]: @ [44:39] 4Q 이후 눈높이 조정에도 방향성 불변(수출↑, 수익성↑).
[^139]: @ [44:53] 장기 관점 밸류 업사이드(룸) 존재.
[^140]: @ [45:19] 조선 3사 이익 6조, 매출 53조, “진짜는 지금부터” 질문.
[^141]: @ [45:46] 구조조정 장기, 신규 무분별 진입자 적음.
[^142]: @ [46:08] 비싸도 효율 좋은 고퀄 선박으로 교체해야 하는 시장 변화.
[^143]: @ [46:16] 진행자 확인: “질적으로 바뀌었다는 얘기죠.”
[^144]: @ [46:39] 과거 사이클 짧고 급격.
[^145]: @ [46:46] 2008 금융위기로 취소 많았던 과거.
[^146]: @ [47:03] 21~24 선가 상승, 22년 수주를 저가라고 보는 시각 언급.
[^147]: @ [47:14] 그 물량 매출 인식해 25년 성과 달성.
[^148]: @ [47:38] 교체 수요 감지, 26~27년까지 역사적 하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