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tDiH-q2G4Y
2025년 '공산품 위탁 판매'는 망했습니다⛔100배 잘 팔리는 황금 시장 공개할게요 🔥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12:53
자막
@loop
@[00:00] 이 커리큘럼 그대로 하신 다음에 다음 달 매출 5천만 원 달성한 03년생분.
@[00:05] 동아리에서 우연히 저 만나 가지고 두 달 안에 6천만 원 달성한 04년생 동생.
@[00:10] 사실 이제 돈 버는 데 나이가 중요하고 경험이 중요한 시대가 아닌, 정보에 얼마나 빠르게 접근하는지가 중요한 시대라는 걸 또 한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16] 네.
@[00:18] 안녕하세요.
@[00:20] 고효율입니다.
@[00:22] 저는 군대 제대 후 재고, 직원, 무엇 하나 없이 단 하나의 노트북과 스마트폰만으로 한 달이 아닌 일주일에 1억도 만들었었습니다.
@[00:24] 제가 한 말이 너무 허무맹랑해 보이신다고요?
@[00:27] 맞아요.
@[00:31] 저도 처음엔 다 사기꾼인 줄 알았거든요.
@[00:35] 하지만 실제로 저한테 저녁 2일 후에 오셔 가지고 배우신 다음 달에 매출 5,000 찍으신 분도 계시고, 심지어 55세 저희 작은아버지랑 동갑이신 분도 바로 다음 달에 5천만 원을 넘겨 버렸어요.
@[00:40] 어떻게 짧은 기간 안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성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00:43] 그건 바로 지금 위탁판매 시장은 완전히 갈려버렸기 때문입니다.
@[00:46] 근데 아직도 USB, 차량용 거치대, 칫솔 이런 거 파고 계시죠?
@[00:49] 그거 그냥 골만 해서 개시거리입니다.
@[00:51] 지금 공산품 시장은 판매자는 넘쳐나고 살 사람은 줄고, 가격은 테무, 알리가 다 뚫어버린 상태입니다.
@[00:54] 커뮤니티 한번 들어가 보세요.
@[00:57] 공산품 셀러들의 하소연 글로 도배돼 있습니다.
@[01:01] 글로 도배돼 있습니다.
@[01:02] 뭐 1년 해봤자 마이너스, 노출도 안 되고요.
@[01:04] 광고비만 줄줄 새고요.
@[01:07] 다들 망하고 있습니다.
@[01:09] 이건 제 피셜이 아니라 시장이 말하고 있는 현실이에요.
@[01:11] 왜 이렇게 됐냐고요?
@[01:13] 바로 테무랑 알리익스프레스 때문인데요.
@[01:15] 심지어 쿠팡에서는 중국 판매자가 점령하고 있고, 쿠팡에서 잘 파는 셀러들의 상품을 본인들 PB 상품으로 만들어서 빼앗고 있습니다.
@[01:18] 정말 씁쓸하죠?
@[01:20] 그럼 이제 공산품 혹은 위탁판매는 정말 끝이 난 걸까요?
@[01:22] 아니요.
@[01:24] 저는 지금도 위탁으로 월매출 1억 정도는 정말 손쉽게 찍고 있습니다.
@[01:27] 그리고 저는 단돈 1원도 광고비로 쓰지 않기 때문에 남들보다 남는 건 더 많을
@[01:30] 거예요.
@[01:31] 제 비결은 간단합니다.
@[01:32] 저는 공산품이 아니라 신선식품을 팔았기 때문이에요.
@[01:33] 신선식품 시장은요.
@[01:34] 테무, 알리도 못 들어옵니다.
@[01:36] 중국 판매자는 당연하고요.
@[01:37] 가격 경쟁도 필요
@[01:38] 없고, 그래서 최저가 싸움도 필요
@[01:39] 없습니다.
@[01:42] 심지어 좀 재수 없을 수 있는데, 광고 없이도 정말 잘 팔리고, 무엇보다
@[01:45] 신선식품은 소비자가 마음대로 반품을 할 수가 없습니다.
@[01:46] 왜?
@[01:47] 먹는 거니까요.
@[01:49] 게다가 지금은 상황이 어떤지 아세요?
@[01:50] 생산자는 넘쳐나는데 판매자는 정말 여전히 적습니다.
@[01:53] 그리고 애초부터 이미 수만 명의 플레이어가 있는 구매대행보다 큰 시장이었고, 중요한 것은 지금도 훨씬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거예요.
@[02:00] 저는 구매대행 쪽으로 플레이어가 몰렸던 것은 단순히 이커머스 초창기에 관련 유튜버들이 그쪽으로 몰렸다 말고는 이유를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02:05] 아마 대부분 시장 규모와 성장세를 거시적으로 판단하고 들어가기보단, 별 판단 기준 없이 무료 강의나 유튜브 영상 몇 개 보고 혹해 가지고 시작했을 테니까요.
@[02:11] 하지만 그거 굉장히 잘못된 선택이셨습니다.
@[02:18] 안 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02:22]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 규모는 40조 7천억으로, 같은 해 해외 직구 시장 규모의 여섯 배 이상입니다.
@[02:26] 그리고 이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고요.
@[02:31] 제가 느끼기엔 이건 그냥 2019년 스마트스토어 전성기랑 똑같은 판입니다.
@[02:35] 지금 들어가면 터지는 구조라는 거죠. 이 영상에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딱 세 가지입니다.
@[02:40] 첫 번째, 왜 공산품 시장이 무너져 가고 있는지. 두 번째, 왜 신선식품이 지금 유일하게 남은 시장인지. 세 번째, 그리고 이걸 어떻게 실제 수익까지 연결하는지, 모든 과정을
@[02:46] 나눠서 전부 보여드릴 겁니다. 이 영상의 정보는 누군가한테 그냥 침대에 누워서 보는 킬링 타임이어도, 누군가한텐 인생이 바뀌는 정보일 겁니다.
@[02:48] 그러니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02:51]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02:55] 언 표제부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02:57] 근데 어느 순간부터 쿠팡, 공산품 판매자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03:00] 22년에는 다들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자동차 차용 방향제, 핸드폰 거치대, 케이블 모두 팔았었죠.
@[03:05] 요즘은 뭐 기도하면서 할머니 조끼, 바라클라바 이런 걸 팔고 계시겠죠.
@[03:09] 위탁이 아니라도 몸 편하고 관리할 거 없다 해서, 로켓 그로스 돈 된다고 해서 큰맘 먹고 중국에서 타입해 왔더니 보관비니 뭐니, 일을 안 하는 거랑 재고 부담이 없는 건 완전 다른 이야기일 텐데 말이죠.
@[03:13] 솔직히 말해서 저 군대 있을 때, 22년, 23년 그때까지 통했던 것 같습니다.
@[03:17] 물건 가져다
@[03:23] 팔기만 해도 돈이 됐어요.
@[03:25] 근데 지금 어떨까요?
@[03:26] 같은 제품, 같은 사진, 그걸 테무랑 가면 반값도 안 됩니다.
@[03:30] 고객이 테무에서 2,000원에 파는 걸 쿠팡에선 만 원에 사야 돼요.
@[03:33] 근데 고객이 과연 바보일까요?
@[03:34] 검색 한 번이면 바로 비교 끝납니다.
@[03:36] 요즘은 게다가 쿠팡에서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신고하고 싸우고 있는 거, 뭐 말할 것도 없고요.
@[03:38] 팔아도 안 남고, 안 팔리면 그대로 재고 쌓이고, 재고 줄이려면 광고 때려박아야 하고, 지옥 시작입니다.
@[03:40] 지금 커뮤니티 한번 들어가 보세요.
@[03:43]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했다.
@[03:45] 그때 수강료도 아꼈어야 했다.
@[03:49] 매출만 놓고 마이너스다.
@[03:50] 이런 글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올라옵니다.
@[03:53] 그리고 이건 당연히 쿠팡만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스토어도 똑같습니다.
@[03:56] 이제는 상품 등록만 하면 팔린다,
@[03:58] 그딴 건 진짜 지나간 옛날 이야기예요.
@[04:01] 공산품 시장은 이미 망했습니다.
@[04:04] 경쟁 많고, 상품은 차별이 안 되고, 마진은 낮고, 광고비 줄줄 새고, 소비자는 이탈 중이고, 결정적으로 우리는 중국을 못 이깁니다.
@[04:07] 그런데 시장이 그렇게 무너졌는데, 저는 왜 지금도 광고도 안 하는데 월 1억은 우습게 찍고 있을까요?
@[04:11] 신선식품은요.
@[04:16] 알리도 테무도 못 들어옵니다.
@[04:18] 중국인들은 저한테 상대가 안 돼요.
@[04:20] 중국산 사과, 중국산 고구마, 중국발 수입으로는 절대 커버가 안 됩니다.
@[04:24] 즉 이건 구조적으로 한국 셀러들만 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에요.
@[04:26]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다.
@[04:27] 공급자는 넘치는데 판매자가 적다는 거예요.
@[04:31] 그리고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요.
@[04:32] 게다가 잘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04:33] 거짓말하지 말라고요?
@[04:35] 생산자는 전국에 200만 명이 넘습니다.
@[04:37] 그런데 온라인에서 유통할 줄 아는 사람은 1%도 안 됩니다.
@[04:40] 왜?
@[04:42] 대부분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 분들이 많거든요.
@[04:44] 과연 이래도 제 말이 거짓말일까요?
@[04:46] 게다가 이 시장은 코로나 이후에 완전히 게임이 바뀌었습니다.
@[04:48] 사람들이 한번 온라인으로 장을 봐보고 나니까 마트에 가는 게 귀찮은 거예요.
@[04:49] 비대면 구매 경험이 장기 습관으로 이어진 구조인 거죠.
@[04:51] 게다가 지금 마트 한번 가보세요.
@[04:53] 사과 네 개 9,000원에서 만 원 합니다.
@[04:55] 가격이 말도 안 돼요.
@[04:58] 너무 비싸요.
@[05:00] 왜?
@[05:02] 마트까지 오는 데 엄청난 중간 유통이 있고, 마트 직원 인건비, 전기세 다 포함한 가격이거든요.
@[05:05] 심지어 산지에서 바로 보내는 거랑 신선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05:07] 그럼 어떻게 될까요?
@[05:09] 사람들은 결국 온라인으로 오게 돼 있습니다.
@[05:11] 이미 충분히 그러고 있고요.
@[05:13] 지금 신선식품 시장은 2019년 스마트스토어 전성기랑 비슷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05:15] 그때 시작한 사람들 다 돈 벌었겠죠?
@[05:19] 지금이 딱 그때입니다.
@[05:20] 기회는 충동적으로 행동해야 잡을 수 있습니다.
@[05:21] 저도 그랬고요.
@[05:22] 자, 이쯤에서 진짜 궁금하실 겁니다.
@[05:25]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건데?
@[05:28]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이 시장은 할 줄 아는 사람은 10명 중에 한 명도 안 됩니다.
@[05:31] 그만큼 구조 자체가 생소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실 쉬운 시장입니다.
@[05:33] 공산품은 도매꾹 말고 진짜 생산자 소싱하려면 다 중국에 있잖아요.
@[05:36] 근데 신선식품은 그냥 010번으로 전화 걸면 됩니다.
@[05:41] 당연히 방법이 여러 개지만, 그냥 호두 재배하신 농부님한테 전화 걸면 되고, 감자 같은 건 창고에 몇 톤씩 쟁여두고 계신 분 구글링해서 전화 걸면 됩니다.
@[05:43] 전화번호 찾고, 온라인으로 판매하려고 하는데 혹시 택배 가능하실까요?
@[05:46] 안 공급가로 주세요.
@[05:49] 딱 이 한 문장이면 끝납니다.
@[05:54] 그리고 신선식품이 정말 재밌는 것은 공산품과 달리 못 팔면 썩어 버립니다.
@[06:00] 실제 신선식품은 지금도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생산자는 실제 수취 가격이 낮아지고,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성에 크게 노출되는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06:05] 특히 기존의 대량 매입처가 매입을 중단하거나 시세가 급락하는 경우, 생산자는 직접적인 손해를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불안정성은 농가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06:11] 따라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다
@[06:18]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채널의 확보는, 생산자의 수익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의 확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06:22] 그리고 온라인이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06:27] 이게 진짜 미친 포인트인데요.
@[06:27] 저는 제 상품을 직접 보관하지 않습니다.
@[06:31] 우리는 중간에서 판매만 하고, 배송은 농부님, 농매업자분, 중도매인분들을 포함한 모든 거래처에서 직접 보냅니다.
@[06:33] 포장 참고인데 그딴 거 전혀 필요
@[06:35] 없습니다.
@[06:37] 전 그럴 거였으면 온라인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06:42] 우리가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받는 걸 온라인 사업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06:45] 우리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엑셀 파일만 건네 주면 됩니다.
@[06:48] 쿠팡에서 주문 내용 다운 받고 거래처에 그대로 보내면 그날 배송 나갑니다.
@[06:52] 신선식품은 객단가 낮은 저관여 상품으로 회전율도 장난 아닙니다.
@[06:57] 상품이 쏟아져 나와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품목들의 절반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블루오션을 발견한 지 1년 된 저 혼자 감당할 자금도 여력도 없거든요.
@[07:01] 또한 이 시장은 엄청난 기획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07:07] 그러니까 들어가는 품이 굉장히 적어요.
@[07:10] 자, 예를 들어 간식으로 먹을 딸기, 아침에 먹을 사과 하나 살려고 후기 300개, 상세 페이지 20분 절대 안 봅니다.
@[07:13] 그냥 사진 보고 어, 맛있겠다 하면 삽니다.
@[07:17] 혹은 조금 비싸더라도 상세 페이지에 스토리가 있으면 구매합니다.
@[07:21] 절대로 마트 진열대 위에 있는 참외는 뿌리는 씨앗부터 농법에 담긴 이야기와 농부님의 경력, 또한 저관여 상품의 소비자의 마음을 뚫는 후킹까지 다 상세 페이지를 이길 수 없습니다.
@[07:24] 게다가 온라인 판매는 팔리는 속도가 진짜 상상 이상입니다.
@[07:28] 이거 제가 강조 안 할 수 없습니다.
@[07:31] 공산품 시장은 광고 한번 돌리면 손해 날 확률이 더 높고 잘해 봐야 마진이 10% 정도밖에 안 됩니다.
@[07:35] 그에 반해 저는 평균 마진이 20%입니다.
@[07:39] 시기에 따라 더 비싸게
@[07:44] 팔 때도 있습니다.
@[07:47]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시장은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07:51] 참고로 이미 수만 명의 플레이어가 박터지도록 있는 구매대행보다 애초부터 큰 시장이었습니다.
@[07:54] 저는 구매대행으로 플레이어가 몰렸던 것이 단순 강의 시장과 관련 유튜버들이 그쪽으로 몰려 있던 거 빼고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08:00] 쿠팡을 비롯한 각종 기업들이 신선식품에 사활을 거는 것은 이미 규모의 경제가 해외 구매대행 시장을 충분히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08:04] 온라인 식품 전체 거래액은 21년부터 24년 50% 이상 성장하였으며 신선식품은 이 중에서도 가장 가파른 성장세의 연평균 20%를 보이고 있습니다.
@[08:09] 신선식품 시장은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08:13] 보다
@[08:20] 보면 사실 다른 분야도 다 똑같이 말합니다.
@[08:21]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
@[08:22] 뭐 해외에 가서도 일할 수 있다.
@[08:23] 그런데 영상 보니까
@[08:26] 포장하느라 되게 바빠 보이시었던데요, 저는.
@[08:27] 그런데 신선식품은 다릅니다.
@[08:29] 진짜로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08:31] 거래처 컨택도 전화 한 통, 어디 해외 나갈 일 없습니다.
@[08:33] 상품 등록도 하루면 끝.
@[08:34] 배송도 우리가 안 합니다.
@[08:35] 심지어 재고 부담이 없습니다.
@[08:38] 그니깐 노트북 한 대로 가능한 겁니다.
@[08:40] 제가 작년에 이렇게 주장했을 땐 아무도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았습니다.
@[08:42] 정신 차려라, 공부하려라, 정신 나갔다 등등.
@[08:45] 그런데 저는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08:47] 왜?
@[08:48] 결과로 증명했으니깐요.
@[08:50] 그렇다고 제가 뭐 사업 경험이 있던 사람도 아니고 충분한 자금이 있던 것도 아닙니다.
@[08:53] 또한 뭔가 대단한 작업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08:56] 정말 노트북과 휴대폰만 이용했으니까요.
@[09:00] 지난 2월 유튜브에 올린 제 영상 세 개를 보고 찾아오셔서 다음 달 매출 5천만 원 만든 분들도 그리 대단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09:03] 상품 찾기, 거래처 찾기, 그리고 상품 등록 모두 사무실도 없고 광고비도 안 썼습니다.
@[09:08] 지금 이 콘텐츠를 보고 있는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입니다.
@[09:12] 요약하겠습니다.
@[09:14] 신선식품 판매는 거래처를 찾으면 배송 직접 안 해도 되고 마진 구조가 좋고 회전율이 빠릅니다.
@[09:17] 그리고 경쟁자가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09:19] 자, 여기까지 보시면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건데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09:21] 그래서 그냥 제가 하는 방법 그대로 말씀드려 볼게요.
@[09:24] 판매 플랫폼은 무조건 쿠팡입니다.
@[09:26] 왜 쿠팡이냐고요?
@[09:29]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 쿠팡이거든요.
@[09:31] 그리고 일단 쿠팡에서 팔 줄 알아야 다른 곳에서도 잘 팔 수 있습니다.
@[09:33] 왜냐하면 쿠팡은 초보자한테 매우 우호적입니다.
@[09:36] 상품만
@[09:40] 잘 소싱하면 타이밍만 옳게 들어가면 잘 팔리거든요.
@[09:42] 게다가 쿠팡은 구매하는 데까지 3초밖에 안 걸려 가지고 저관여 상품을 팔기 너무 좋습니다.
@[09:44] 그냥 쿠팡부터 시작하시고요.
@[09:46] 괜히 돌아가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09:49] 두 번째, 상품 선택입니다.
@[09:51] 고민하지 마시고 느낌으로도 하지 마세요.
@[09:53] 눈으로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세요.
@[09:55] 저는 상품을 고를 때 딱 두 가지만 확인합니다.
@[09:57] 첫 번째, 데이터랩.
@[10:00] 두 번째, 쿠팡의 검색.
@[10:02] 데이터랩에선 사람들이 지금 혹은 앞으로 가장 많이 검색하는 농산물 혹은 식품을 확인하고, 쿠팡에서는 남들이 얼마나 파나 경쟁
@[10:06] 강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합니다.
@[10:07] 여기서 검색 터지는 시점에서 1주에서 2주 전에 상품을 등록하거나, 혹은 때에 따라 경쟁이 박터질 때 가격으로 찍어 눌러서 상품을 등록하거나, 가끔은 전국적으로 다 품절 났을 때 마지막 물량을 갖고 있는 사람을 소싱해서 상품을 등록합니다.
@[10:19] 그러면 수요가 터집니다.
@[10:20] 세 번째는 콘텐츠 관련인데요.
@[10:22] 신선식품은 기능이 아니라 감성이고 보다 인간적입니다.
@[10:25] 또한 충동 구매가 매우 심한 저관여 상품입니다.
@[10:29] 품종이 어떻고 이걸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먹는 게 맛있고, 이것보다는 그냥 보자마자 이거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10:34] 썸네일은 진짜 미친 듯이 군침 돌게, 상세 페이지는 식욕을 자극하면서도 흥미로운 스토리, 심리를 파고든 후킹까지. 그렇다고 너무 잘 만들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38] 왜냐면 소비자는 맛있어 보이기만 해도 바로 결제를 하고, 정말 생각보다 상세 페이지를 잘 안 읽거든요.
@[10:43] 그래서 시간을 너무 드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10:49] 그리고 네 번째는 매일 루틴처럼 하는 일인데요.
@[10:52] 그냥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10:55] 진짜 쉬워요.
@[10:58] 일어나서 주문이 들어와 있으면 쿠팡 주문 엑셀 다운받고 엑셀을 거래처에 매일 아침 전송해야 합니다.
@[11:00] 엑셀에는 고객, 주소, 수량, 전화번호 등 정리한 파일만 보내면 거래처가 포장 발송까지 다
@[11:05] 끝냅니다.
@[11:06] 그리고 입금만 하면 끝입니다.
@[11:07] 가끔 유동이 있게 주 정산을 하거나 이 길에 정산을 하기도 합니다.
@[11:10] 다음은 고객 응대인데요.
@[11:12] 아, 고객 문의가 오면 어떡하지?
@[11:15] 반품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괜한 걱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1:17] 사실 반품은 전체에 1%도 안 나옵니다.
@[11:19] 그리고 당연히 간혹 배송 혹은 품질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11:21] 그땐 그냥 쫄지 마시고 루틴대로 복사 붙여 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11:23] 만일 환불을 해 줘야 하는 상황이 생겨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1:25] 손실이 있는 경우 그거 그냥 그대로 거래처에 전달해 주면 거래처에서 보상을 해 줍니다.
@[11:28] 이거 합쳐도 하루 30분도 안 걸리는 작업입니다.
@[11:30] 다 이론 같아 가지고
@[11:33] 와닿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11:36] 그런데 강의 듣고 1일 뒤에 오셔 가지고 이 커리큘럼 그대로 하신 다음에 다음 달 매출 5천만 원 달성한 03년생 분.
@[11:40] 동아리에서 우연히 저 만나 가지고 두 달 안에 6천만 원 달성한 동갑내기 동생.
@[11:43] 사실 이제 돈 버는데 나이가 중요하고 경험이 중요한 시대가 아닌, 정보에 얼마나 빠르게 접근하는지가 중요한 시대라는 걸 또 한번 알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11:47] 둘 모두 저와 같이 직원도 없고 사무실도 없고 재고도 없습니다.
@[11:50] 그냥 혼자 노트북과 휴대폰만으로 했습니다.
@[11:54] 그럼 뭘 팔았냐고요?
@[11:57] 우리 땅에서 자란 사과, 토마토, 참외, 머위, 가나물, 쑥과 같은 신선식품을 팔았습니다.
@[12:01]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가 저에게 고구마를 5만 원에 주문하면 저는 공급사에 상품 발송
@[12:06] 요청을 하고 3만 원을 결제합니다.
@[12:07] 그 후 차익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어디서?
@[12:08] 쿠팡에서.
@[12:09] 이게 바로 신선식품 위탁 판매입니다.
@[12:10] 자, 마무리하겠습니다.
@[12:11] 위탁 판매는 끝났습니다.
@[12:12] 단 딱 하나만 빼고요.
@[12:15] 바로 신선식품 위탁 판매.
@[12:16] 그리고 이 시장은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2:18] 수요는 폭발하고 있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한 시장이거든요.
@[12:21] 저도 몰랐습니다.
@[12:25] 작년에 우연히 학교 밖 동아리에서 만난 형의 가벼운 말 한 마디가 제 인생에 이렇게 큰 기회가 됐을 줄은요.
@[12:28] 그리고 저도 똑같이 동아리에서 만난 동생에게 인생에 엄청난 기회를 선물해 줬습니다.
@[12:31] 물론 아무리 그렇다 해도 노력 없이 되는 건 없습니다.
@[12:34] 하지만 노력을 한다면 무턱대고 노력하기보다는 터지는 시장에서 노력을 한다면 결과값은 정말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12:38] 저는 지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 구조 안에서 인생의 큰 기회를 맞이한 사람입니다.
@[12:41] 그리고 여러분한테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12:46]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이 단 한 명에게라도 터닝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