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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알바 대신 했는데, 한달에 1억 4800만원 팔아버린 24살 대학생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15:44
자막
@loop
@[00:00] 시작한지.
@[00:00] 얼마나 됐죠?
@[00:01] 두 달하고 2주.
@[00:02] 그러면은 네, 7월 한 달 매출 정도 보여줄 수 있을까요?
@[00:04] 매출은 뭐 이렇게 됩니다.
@[00:06] 6월 달 성과 볼 수 있을까요?
@[00:07] 6월 성과.
@[00:07] 6월 성과 이렇게 됩니다.
@[00:10] 6월 달에 한 네 배가 7월 달에 나왔네요.
@[00:11] 거의 다 네, 다섯 배.
@[00:13] 마진율이나 순수익이 어느 정도 되는지.
@[00:17] 저 마진율은 한 20%에서 25%로 잡는데, 판매할 때는 반품도 있고 CS도 있으니까 다 빼면 20% 남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00:20] 저 그냥 아무 의미 없는 휴학생이었고요.
@[00:26] 미래에 막막한 점이 있었어요.
@[00:27] 일단 대학교는 졸업해서 취업하고 싶지 않았어요.
@[00:28] 이제 문제가 생겼죠.
@[00:30] 그때 진짜 레전드 문제였고요.
@[00:31] 벌 예정이었던 돈과 쏟아 부은 돈 다
@[00:34] 날렸습니다.
@[00:36] 여러 가지 경우에서 좀 최적의 경우수를 생각했어요.
@[00:37] 적용을 다 시켜 가지고 계속 확인하고 체크하고 빈틈 없이 해야겠다.
@[00:40] 아, 전략가네.
@[00:43] 하루에 한 200개, 100개 이렇게 꾸준히 파는 거였어요.
@[00:46]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 들어맞았는지 거의 무슨 뭐 500개, 주말에는 거의 뭐 1200개 이렇게 쌓여 있더라고요.
@[00:49] 최적의를 찾는 게 억대 셀러, 제일 잘 팔 수 있는 셀러가 될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00:54] 아, 수박 씨 안녕하세요.
@[00:56] 아, 네 안녕하세요.
@[00:56] 위에 자기소개 한번 해 주시죠.
@[00:58] 아, 저 휴학하고 쿠팡하고 있는 24살 수박이입니다. 수박 씨 쿠팡이 되게 잘 됐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아 네네 맞죠?
@[01:03] 그동안 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했고 또 뭐가 잘 됐는지 한번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01:08] 아, 그럼 당연하죠.
@[01:13] 저의 사건 사고가 굉장히 많은데 그거 전부 다 얘기하고, 안에서 어떤 식으로 좀 발전해 나갔는지 그런 얘기도 좀 하면 좋을 것 같네요.
@[01:19] 그러면은 집으로 한번 이동하면서 얘기하면 좋을 거 같아요.
@[01:22] 아, 네.
@[01:22] 가시죠.
@[01:25] 자, 그러면은 쿠팡하시기 전에는 어떤 일하고 계셨는지 좀 설명 좀 해 주세요.
@[01:29] 쿠팡하기 전에 그냥 평범한 휴학생이었고요.
@[01:32] 네.
@[01:32] 그리고 휴학생이다 보니까 용돈을 좀 벌려고 알바 좀 하고 뭐 안 하고 그렇게 살았죠.
@[01:36] 갑자기 쿠팡을 하셨는데, 네네.
@[01:40] 뭐 어떤 계기로 하게 됐는지. 이제 저 알바 시급이 만 원인가 그랬거든요.
@[01:45] 네.
@[01:45] 근데 아, 이렇게 힘든데 이거 일하는 거 맞나?
@[01:47] 그런 생각이 들었고, 유 씨가 제 친구잖아요.
@[01:49] 편하게 일하는데 저돈, 아, 나도 하고 싶다.
@[01:52] 알려 달라 하고 찾아가게 되었죠.
@[01:54] 보니까 제가 편해 보이세요?
@[01:55] 근데, 네.
@[01:57] 아 어이가 없네.
@[01:58] 일단 알았습니다.
@[02:01] 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혹시?
@[02:03] 처음은 당연히 잘 될 거라는 생각 없었고요.
@[02:05] 그냥 열심히 하다 보면 그래도 좀 알바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한 정도였습니다.
@[02:07] 쿠팡한지 얼마나 됐죠?
@[02:09] 두 달하고 2주.
@[02:11] 두 달하고 2주면 태권도 초록띠인데, 초록띠.
@[02:13] 두 달 해 보니까 어떤 거 같아요?
@[02:15] 두 달 해 보니까 돈은 잘 벌리는데, 아 또 안 힘든 거 같으면서 힘들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02:17] 아, 육체적으로는 안 힘든데.
@[02:19] 네.
@[02:22]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02:22] 정신적으로.
@[02:24] 아, 그죠.
@[02:25] 어떻게 세상에 쉬운 일 있겠습니까?
@[02:26] 세상 쉬운 일은 없다.
@[02:28] 하지만 차악은 있다.
@[02:29] 쉬운 일은 없지만 가성비는 있다.
@[02:32] 네.
@[02:32] 알바 하는 거보다 훨씬 나요.
@[02:35] 지금 뭐 보고 계세요?
@[02:35] 아, 저 지금 쿠팡 이거 관리하는 페이지 보고 있습니다.
@[02:37] 그래요?
@[02:40] 알겠습니다.
@[02:40] 네.
@[02:42] 파이팅.
@[02:43] 어, 잘 해 드세요.
@[02:44] 아, 저희 집 아닌데.
@[02:45] 아, 죄송합니다.
@[02:54] 보통 업무는 여기서 하시는 건가요?
@[02:56] 아니, 사실 업무는 저 거실에서 하는데, 가족들이 있어 가지고. 그러면은 7월 한 달 매출 정도씩 보여줄 수 있을까요?
@[03:02] 보여 드릴게요.
@[03:03] 매출은 뭐 이렇게 됩니다.
@[03:06] 왜 조용하시죠?
@[03:09] 재밌네요.
@[03:12] 그러면 이제 뭐 매출보다는 저는 어떤 과정으로 했는지가 좀 궁금해 가지고, 혹시 첫 매출이 언제 나왔는지 볼 수 있을까요?
@[03:15] 첫 매출은 6월 3일 정도에 이제 다섯 개 찍혀 있네요.
@[03:20] 6월 달 성과 볼 수 있을까요?
@[03:21] 6월 성과.
@[03:22] 6월 성과요?
@[03:23] 6월 성과 이렇게 됩니다.
@[03:26] 음.
@[03:28] 6월 달에 한 네 배가 7월 달에 나왔네요.
@[03:29] 거의 다 네, 다섯 배.
@[03:31] 첫 달에 3천 정도 나오고, 네.
@[03:33] 그다음 달이 그 네 배 정도, 다섯 배 정도.
@[03:37] 마진율이나 순수익이 어느 정도 되는지.
@[03:39] 저 마진율은 한 20%에서 25%로 잡는데 판매할 때는.
@[03:41] 네.
@[03:44] 반품도 있고 CS도 있으니까 다 빼면 20% 남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03:50] 자, 그러면 혹시 지금 하루에 일하는 시간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요.
@[03:53] 아, 6월 달에는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거의 20시간 정도 됐고요.
@[03:57] 20? 뻥치지 말고, 네.
@[03:58] 그럼 19시간을 하겠습니다.
@[04:01] 네.
@[04:01] 어쨌든 진짜 많았고요.
@[04:02] 밤 샐 때도 있고.
@[04:03] 밤 새서, 네.
@[04:08] 그럴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한 2시간, 3시간, 하루에 3시간 정도 이젠 일을 하신다.
@[04:12] 그러면 초기 자본금 얼마로 시작하겠죠?
@[04:16] 저 초기 잡은 거 500만 원으로 시작했죠.
@[04:20] 너무 많이 팔리니까 시작했다가 제 돈으로 감당이 안 돼서 이제 부모님한테 좀 빌렸고, 많이 빌린 대신 원금은 당연히 갚고 그거에 대한 이자 한 달에 뭐 4, 5%씩, 폭리입니다.
@[04:26] 폭리.
@[04:27] 그럼 부모님께선 그냥 흔쾌히 빌려 주셨나요?
@[04:29] 처음에는 흔쾌히는 아닌데, 좀 설득하는 시간도 있었고 네.
@[04:33] 왜냐면 제가 갑자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돈 빌려 달라고 하니까,
@[04:38] 정산 주기 때문에 돈이 필요한 건데, 네.
@[04:39] 그런 거 좀 설명하고 그러니까
@[04:42] 이제 흔쾌히 됐죠.
@[04:47] 그다음에 옛날에는 원래 하루에 2, 300만 원 짜잘짜잘 받다가 그다음에 7월 달에 보시다시피 이제 한 네, 다섯 배 뛰니까 통크게 그냥 한번 쫙 당겨 받았습니다.
@[04:52] 아, 요즘 뭐예요?
@[04:55] 요즘 저 남는 시간에 그냥 요즘 운동을 좀 꽂혀 가지고 운동 좀 열심히 하고, 운동이에요?
@[04:59] 네.
@[04:59] 한번 보여 주시겠어요?
@[05:02] 아니 헬스장 가서 해야 돼 가지고요.
@[05:05] 그거는 못 보여 드리고, 어쨌든 뭐 운동이랑 뭐 안 합니다.
@[05:08] 사실 그러면 좀 이렇게 좀 잘 되시니까 좀 어떤지. 저 그냥 아무 의미 없는 휴학생이었고요.
@[05:12] 미래에 대한 막막함이 좀 있었어요.
@[05:14] 일단 대학교는 졸업해서 취업받고 싶진 않았어요.
@[05:17] 뭐 할 거 없나 이런 생각 살고 있었고, 근데 이 일을 하게 되면서 아, 이제 뭘 하면 되겠다.
@[05:19] 음.
@[05:24] 그런 것도 좀 생기고, 이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좀 사라졌고, 아무 의미 없는 사람에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제가 좀 바뀌었고, 어떤 일이든지 이제 할 수 있을 것 같고, 사람이 인생을 잘 즐기게 된 거 같습니다.
@[05:32] 돈도 버니까 자유도도 좀 높아지고, 학교 다니면서 뭐가 불안하고 그냥, 왜 휴학했습니까?
@[05:41] 불안해서 휴학한 거 아니고요.
@[05:41] 학교 다니기 싫어서 휴학했습니다.
@[05:42] 왜요?
@[05:45] 아, 그냥 학교 공부가 하고 싶지 않았어요.
@[05:47] 입학은 왜 했습니까?
@[05:50] 그러면 입학은 그냥 이제 경험이, 경험으로. CS 하면서 열 받을 때 뭐 기타 치고 그러나요?
@[05:54] 아, 열 받을 때는 안 치고요.
@[05:55] 기분 좋을 때 칩니다.
@[05:57] 그래요?
@[05:57] 네.
@[05:57] 최근에 일 매출 제일 잘 나왔을 때가 언제예요?
@[06:00] 제가 쿠팡 1회로 제일 잘 터졌을 때요.
@[06:02] 네.
@[06:03] 하루 얼마 나오는지 보여 주시겠어요?
@[06:05] 1,800만 원 정도.
@[06:08] 그럼 하루에 1,800만 원 왔을 때, 네.
@[06:08] 기타 치고 있던 거예요?
@[06:11] 이제 그 정도 발주량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거 감당하느라고 주는 진짜 정신이 너무 없었습니다.
@[06:18] 음.
@[06:21] 아니 근데 주문 뭐 100개 들어오나 300개 들어오나 그냥 엑셀을 보내기만 하는데, 뭐가 감당하기 힘들었던 거죠?
@[06:24] 쿠팡에 보면 결제 완료, 상품 준비 중, 배송 지시, 배송 완료.
@[06:27] 네, 이 네 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저는 결제, 보통 사람들은 결제만 돼도 좋아하잖아요.
@[06:32] 근데 저도 그랬었는데, 이게 하루에 한 3, 400개, 500개씩 들어오기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결제 완료만 돼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06:36] 왜냐면은 그걸 빼줄 업체가 있어야 되니까.
@[06:43] 그걸 다시 다 취소할 수도 있잖아요.
@[06:44] 제가 출고를 못 시키면은.
@[06:47] 그러니깐 소싱을 한 군데만 했구나.
@[06:49] 네.
@[06:52] 한 군데 소싱해서 팔았는데, 너무 과하게 많이 팔리니까 이거 얘네 못 뺄 거 같은데 생각이 들어서 좀 두려우셨다.
@[06:56] 네.
@[06:56] 안 해본 사람들이 생각할 때 매출 잘하면 마냥 좋을 텐데가 아니라, 그때부터 걱정이 들었는데, 네.
@[07:03] 그러면 솔직히 이게 한두 달 안에 너무 잘되면 진짜 스토리가 진짜 많거든요.
@[07:08] 네.
@[07:10] 뼈 아픈 스토리도 있고, 진짜 좋은 얘기도 있고, 그거는 한번 매출 그래프 보면서 이날에 뭐가 있었고 좀 썰 좀 풀어 주세요.
@[07:12] 썰, 네 알겠습니다.
@[07:17] 6월부터 한번 썰이 많은데 풀어 드릴게요.
@[07:21] 보시다시피 제 6월 3일부터 첫 판매 다섯 개 팔렸거든요.
@[07:25] 저 이날 뭐 하고 있었냐 하면, 처음 다섯 개 팔린 날 저희 옆 보라카이 여행 가기로 했잖아요.
@[07:29] 갑자기 핸드폰에 띠링 알람 울리면서 판매가 일어났고, 그때부터 이제 저의 판매가 시작되었죠.
@[07:33] 공항에서부터 갑자기 한 10개, 20개씩 팔리는 거예요.
@[07:38] 한국으로 귀국하고 주말에 110개가 팔렸습니다.
@[07:40] 보여 주시겠어요?
@[07:43] 아, 이게 주문량이 제 쿠팡 윙에서는 99개가 주문량이 넘어가면 99플러스로 뜨거든요.
@[07:50] 처음으로 그걸 보는데 너무 감격스럽더라고요.
@[07:53] 이거 한 지 한 달 안 됐을 때, 10일 정도 지났을 때였습니다.
@[07:57] 그렇게 주말에 많이 팔리고 그다음 주부터는 네, 하루에 그래도 꾸준하게 50개씩은 팔리더라고요.
@[08:03] 뭐가 팔렸어요?
@[08:05] 그렇게 애플 수박이랑 그다음에 천도복숭아, 그렇게 꾸준히 팔려주고 참 좋았죠.
@[08:10] 근데 그때 이제 문제가 생겼죠.
@[08:13] 그때 진짜 레전드 문제였고요.
@[08:16] 주말부터 그리고 평일에 계속 50개씩 팔리던 애플 수박, 제가 거래처를 한 개를 뚫어놨었는데, 네.
@[08:20] 거기서 출고 지연이 생겼거든요.
@[08:22] 열받죠.
@[08:23] 네.
@[08:24] 근데 저는 사실 고효율 씨한테 이 출고 관련해서 개념을 아예 설명을 안 들었어요.
@[08:26] 미안합니다.
@[08:30] 그래서 저는 출고가 뭔지도 모르고, 출고 소요일도 1일이어서 배송되기로 한 날에 전부 다 물건이 못 나가고, 왜 안 오냐 난리가 나고, 쿠팡에서 배송 지연으로 자동 환불 다 처리해 주고, 저는 거래처한테 계속 전화하면서 고통받고. 아, 결론적으로는 출고 소요일이 며칠인지를 잘 정하셔야 한다,
@[08:47] 여러분들은. 네, 근데 저는 그런 걸 아무것도 몰라서 이제 말 그대로 처맞았습니다.
@[08:50] 그때 이제 정말 많이 팔아서 기분 좋았는데, 판 거에 한 20%는 까먹었어요.
@[08:53] 다
@[08:58] 환불 나고, 아니면 물건 못 나가고. 그리고 저는 거래처는 모든 거래처가 다 출고 지연이라는 게 없는 줄 알았어요.
@[09:05] 그래서 제가 아이코, 실수한 나한테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긴급 소싱하는 법 다루셨다.
@[09:10] 긴급 소싱에서 조금 피가 튀기긴 했는데, 그래도 앞에 손해 때문에 컸고요.
@[09:16] 그래서 출고 지연 이슈 때문에 쿠팡에서 잘 팔던 애플 수박, 노출 정지까지 당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고요.
@[09:20] 그게 아마 꾸준히 팔렸으면은 훨씬 큰 이익을 가져다
@[09:28] 줬을 텐데, 고효율 씨한테 이제 손해 배상 청구네.
@[09:31] 할 예정이고요.
@[09:32] 죄송합니다.
@[09:32] 예.
@[09:33] 아, 그다음에 꾸준히 팔리기 시작해서 감을 잡았어요.
@[09:36] 거래처도 한두세 개 껴야 되고, 쿠팡이 출고 소요일 넉넉하게 잡아야겠다.
@[09:41] 이렇게 생각하고 다 준비를 마쳤죠.
@[09:44] 이제 감도 생겼다.
@[09:47] 아, 이러다 실패를 경험했고, 죽어 보자 하면서 이제 물건 업로드하고 마케팅해 놓고 거래처들이랑 다 얘기해 놓고 이제 딱 준비하고 있었어요.
@[09:50] 또 문제가 터집니다.
@[09:53] 왜, 뭐가 문제인데요?
@[09:56] 예.
@[09:59] 또 출고 지연 때문에 문제가 있었던 애플 수박 때문에 제가 출고 지연 점수가 너무 안 좋게 떨어져서 전체 노출 정지를 먹었어요.
@[10:02] 그래서 저 벌어들였던 돈과 쏟아부은 돈 다 날렸습니다.
@[10:07] 저는 다시는 이런 일 반복하면 안 되겠다 해서, 아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네, 출고 지연 없는 거래처 끼기, 그럼 다
@[10:13] 해야겠다 하면서 일주일간 노출 정지 때 아무것도 안 했어요.
@[10:16] 저 쉬었습니다.
@[10:18] 오랜만에.
@[10:21] 네.
@[10:23]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그런 구상 좀 하고 쉬고, 그렇게 지냈고요.
@[10:26] 근데 또 하나 말씀드릴 게 있네요.
@[10:28] 같이 생각해 보니까, 정지 당하기 하루 전에 이제 거의 화강반조라고 아시죠, 다들?
@[10:31] 그런 느낌으로 죽기 전에 플럼코트를 올려 놨었는데, 5분 10분 만에 한 130개인가 팔렸었거든요.
@[10:36] 그게 왜 그렇게 많이 팔렸는데, 방송이 나왔더라고요.
@[10:39] 아, 그래 가지고 그날 진짜 짜릿함 한번 느꼈고, 150개 팔고 바로 다음날 정지 당해서 이제 네.
@[10:43] 잠깐 휴식기 들어갔고요.
@[10:45] 고칠 거 고치고 수정할 거 수정해서 치고 올라가야겠다.
@[10:48] 네.
@[10:49] 생각해서 7월에 마지막에 정말 불 태웠어요.
@[10:51] 네.
@[10:51] 맞아요.
@[10:51] 뭐 어떤 과정과 어떤 마음인가?
@[10:54] 어떤 계산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10:55] 제가 6월 달에 사실 뭐 말씀 안 드렸지만, 아까 제가 상품 꽤 올렸었어요.
@[10:59] 잘 안 됐습니다.
@[11:02] 나 100만 원 벌 거 안 벌어도 되는 그런 마인드로, 다 이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데이터를 쌓았어요.
@[11:07] 보통 사람들은 사실 50만 원, 100만 원 벌 수 있으면은 포기 안 하잖아요.
@[11:10] 저는 근데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11:13] 마인드 덕분에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서 좀 최적의 경우의 수를 생각했어요.
@[11:17] 7월에 쉬면서 적용을 다 시켜 가지고, 노출 정지 끝나자마자 바로 업로드 시작했죠.
@[11:21] 쉬면서 일단 뭘 팔지를 계속 확인하고 체크하고, 좀 빈집 털기 해야겠다.
@[11:26] 아, 전략가네.
@[11:28] 네.
@[11:29] 가격 괜찮은 거래처, 그리고 이제 거래처 많이 끼고, 그리고 빈집, 그니까
@[11:33] 모든 조건을 다 맞춰서 완벽한 걸 들어가야겠다.
@[11:36] 7월 달에 어떻게 대박이 나는지 한번 보여 주세요.
@[11:38] 일단은 저 복숭아를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11:42] 수요는 맞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파는 사람은 또 많지 않은 거 같더라고, 제 기준에서.
@[11:47] 그래서 그걸 해야겠다 생각하고, 네.
@[11:50] 준비를 해서 들어갔습니다.
@[11:51] 거래처랑 다 이렇게 뚫어 가지고 얘기 잘해서 준비 다 했고요.
@[11:55] 복숭아 할 때 어떤 거래처 많이 돌았어요?
@[11:57] 저 중도매인이랑 네, 지역 농업법인 큰 데 위주로 했고, 중도매인 분들 한 분이랑 하셨나요?
@[12:04] 두 분인데, 이 규모가 크다 보니까
@[12:06] 충분하더라고요.
@[12:07] 아, 근데 또 문제가 생기긴 했죠.
@[12:07] 솔직히 말하면은 네.
@[12:11] 제가 머릿속에 생각한 데이터는 하루에 한 200개, 100개 이렇게 꾸준히 파는 거였어요.
@[12:13] 근데 생각보다
@[12:17] 너무 잘 들어맞았는지, 뭐 거의 무슨 뭐 500개, 주말에는 거의 뭐 1,200개 이렇게 쌓여 있더라고요.
@[12:19] 보여 있어요?
@[12:22] 하루에 500개씩 들어온 거.
@[12:25] 아, 네.
@[12:28] 여기 보면 이렇게 아, 하루에 500개씩, 토요일 일요일 해 가지고 한 1,200개.
@[12:32] 좀 주말에 많이 몰렸네요.
@[12:33] 네.
@[12:35] 네.
@[12:36] 주말에 좀 몰렸죠.
@[12:38] 근데 뭐 사실 이거 이렇게 많이 팔릴 줄 몰랐어 가지고, 거래처도 솔직히 말하면은 좀 24살에 애송이처럼 보일 거 아니에요.
@[12:40] 예상을 못 했나 봐요.
@[12:43] 이렇게 많이 발주할 줄을.
@[12:45] 좀 이때도 좀 뭔가 꼬여서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12:49] 주문량을 예상할 수가 없다.
@[12:50] 한번 터지면은 너무 확 들어와서 네.
@[12:54] 그거에 대한 대비가 좀 어렵다.
@[12:56] 근데 이거는 진짜 잘 팔아 봐야 할 수 있는 말이거든요.
@[12:58] 근데 그걸 느낀 거 같아요.
@[13:01] 많이 팔려서 좋은데.
@[13:02] 네.
@[13:02] 사실 이제는 안 거죠.
@[13:07] 앞전에 1일 때문에, 이 배송 완료까지 돼야 내 돈이고, 혹시나 발주 뭐 실수하거나, 아 운송장 번호 밀리거나, 그럼 진짜 사고잖아요.
@[13:12] 그렇죠.
@[13:12] 그렇죠. 이 규모가 커지다 보니까
@[13:15] 그래서 진짜 너무 그때 신경 엄청 많이 쓰면서 좀 되게 많이 힘들었죠.
@[13:19] 과정 속에서 나 혼자 얻게 된 꿀팁이 있다.
@[13:21] 그런 거 말해 주실 수 있나요?
@[13:23] 제가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좀 시도해라.
@[13:24] 돈을 잃을 각오로.
@[13:25] 이게 진짜 제일 중요합니다.
@[13:26] 그러니까
@[13:29] 쿠팡은 약간의 실패를 각오하고 해야 더 크게 먹을 수 있다.
@[13:34] 그죠?
@[13:35] 왜냐면 엄청나게 큰 시장 속에서 그 전구 손해는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
@[13:40] 네.
@[13:40] 네.
@[13:40]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경우의 수를 이제 많이 늘려 놓고, 그중에서 최적의 경우의 수를 찾는 게 억대 셀러, 제일 잘 팔 수 있는 셀러가 될 수 있는 그런 길이지 않을까?
@[13:45] 이거를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13:49] 제가 볼 때는 다들 한 달에 200만 원, 300만 원 벌게 되면은 그거에 그냥 안주하면서 가만히 계실 것 같거든요.
@[13:54]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시도해라.
@[13:58] 그리고 저는 이 상세 페이지가 은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4:03] 아,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14:07] 음.
@[14:10] 나름 중요하다.
@[14:13] 그래 가지고 상세 페이지를 기획하고, 그리고 이제 꾸미는 거, 그거 좀 유튜브로 혼자 좀 많이 공부했습니다.
@[14:15] 아, 유튜브로 따로 공부했다.
@[14:18] 그러면 본인이 인상 깊게 본 유튜브 한번 추천해 줄 수 있나요?
@[14:22] 아, 근데 너무 유명하셔서, 사실 상세 페이지 그냥 피그마 상세 페이지 이렇게 치면은 있어요.
@[14:27] 네.
@[14:27] 아, 그냥 되게 위에 나오는 사람 보니까
@[14:29] 네.
@[14:29] 사람 영상 다 봤습니다.
@[14:29] 다
@[14:31] 보고 맨날 따라했어요.
@[14:31] 한 개 더 있습니다.
@[14:32] 요즘 AI 유명하잖아요.
@[14:34] ChatGPT부터 해서 다양한 AI 툴을 써 보려고 했고, AI를 사용하면서 업무 효율성도 되게 많이 올라갔고, 그리고 기획하는 능력이 좀 떨어져요.
@[14:39] 제 생각에 그럼 어떻게 할까 하다가, AI랑 같이 함께 기획해서 잘 만들었습니다.
@[14:45] 그게 좀 많이 도움이 된 거 같아요.
@[14:51] 그러면 그거 어떻게 하셨는지만 보여줄 수 있나요?
@[14:58] 기획을 어떻게 하셨는지, 마케팅 전문가라고 역할을 부여하고, 그다음에 어떤 품목을 팔 건지, 그리고 품목으로 이제 전환율을 얼마나 끌어올리고 싶은지, 이런 상세한 얘기를 하면서 세계에 있는 마케팅 공부들이 만든 공식이 있어요.
@[15:06] 이론들이, 그걸 토대로 이제 기획을 하자라고 얘기를 해서 기획을 했습니다.
@[15:14] 아, 본인 되게 훌륭해요.
@[15:15] 본인은 모르겠지만 정말, 예, 대단합니다.
@[15:18] 배고픈데 식사하러 가시죠? 네.
@[15:20] 알겠습니다.
@[15:24] 앞으로의 계획 한번 말씀해 주시죠.
@[15:25]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 매달 제 매출을 증신하는 거고요.
@[15:28] 그리고 좀 다양한 시도를 해볼 예정입니다.
@[15:30] 월 순수익 1억까지 달려가 보겠습니다.
@[15:35] 잠시만요.
@[15:35] 월 순수익 1억이요?
@[15:37] 네.
@[15:37] 네.
@[15:38] 2년 안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15:40] 그러면 오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파이팅합시다.
@[15:41] 알겠습니다.
@[15:42] 파이팅.
@[15:44]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