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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과일 위탁판매’ 아직 가능한가요?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6:20
자막
@loop
@[00:00] 효율님, 효율님! 왜 지금 신선식품 정책 바뀌어서 망했다던데 진짜인가요?
@[00:06] 아, PD님, 별일 없고요.
@[00:07] 진정하세요.
@[00:07] 왜 그런 말 하시는 거예요?
@[00:09] 아, 이번에 보니까 신선식품 1600회 가량 반품한 20대 뉴스 기사 못 보셨어요? 네, 저도 봤는데 PD님, 뉴스에 왜 나왔겠어요?
@[00:12] 특이하고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일이니까 나온 거잖아요.
@[00:15] 99.9%의 고객은 그런 짓 안 하고요.
@[00:18] 진짜 5천만 명 중에 한 명 있는 사람이에요.
@[00:20] 진정하세요.
@[00:23] 진정하세요.
@[00:28] 그래도 정책 바뀌어서 구매자가 셀프 환불 된다던데 영향이 없을까요?
@[00:32] 아이디 님, 제가 싹 다 설명해 드릴게요.
@[00:33] 그래서 일단 앉으세요.
@[00:35] PD님 앉으세요.
@[00:37] 일단 자, PD님, 일단 진정하시고 제가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00:39] 우선 첫 번째로, 여전히 낮은 반품률이에요.
@[00:41] 진짜 높게 잡아도 5% 이하고요.
@[00:43] 쿠팡이 뭐라고 했냐?
@[00:48] 신선식품 반품 정책 업데이트 안 돼.
@[00:51] 시범 운영 기간 12월 22일부터, 종료는 모르겠다.
@[00:53] 결론적으로는 한 달 전부터 이제 반품 정책을 바꾸겠다
@[00:58] 했는데, 뭔가 큰 변화가 있었을까요?
@[01:00] 해본 사람은 아시겠고요.
@[01:00] 똑같습니다.
@[01:01] 그냥 너무 그렇게 겁내실 필요가 없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1:06] PD님, 그건 시행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렇고, 반품율이 한 달 뒤에라도 높아질 수도 있잖아요.
@[01:11] 아, 충분히 그럴 수 있죠.
@[01:16] 자, 근데 PD님, 반품이 그래서 질문이 높아진다면인데, 자, 반품율이 높아지면 과연 공급처에서는 가만히 있을까요?
@[01:21] 자, PD님, 플랫폼이 그렇게 CS를 뭔가 강하게 밀고 가고 더 심해진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01:26] 자, 우리는 소비자와 산지를 연결해 주는 역할이지, 소비자한테 독박을 쓰는 그런 역할이 아니잖아요.
@[01:31] 뭐 제가 아는 공급처도 몇 개 좀 보면은, 맛없으면 무료 반품, 여기도 볼까요?
@[01:35] 위 품목에 대한 맛에 의한 CS를 허용합니다.
@[01:40] 맛없으면 반품, 맛 좋은 상품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01:47] 책임지겠습니다.
@[01:48] 즉, 이게 무슨 뜻이냐?
@[01:48] 절대 셀러가 손실을 다
@[01:52] 떠안는 상황이 아니라, 함께 적응하고 함께 발전하는 시장이라는 거예요, 이 시장이.
@[01:59] 그니깐 중요한 게 뭐죠?
@[02:06] 제가 강조하는 좋은 공급처, 좋은 업체를 많이 알수록 유리하고 시장 변화에 대처 가능하다는 거예요.
@[02:13] 즉, 우리가 뭔가 변화가 있을 때 와, 큰일 났다가 아니라, 아, 좋은 업체와 많이 하면 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고, 심지어 업체들에서도 이렇게 발전을 많이 하기 때문에 오히려 셀러 입장에서 저는 훨씬 좋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02:19] 자, PD님, 제가 조심스럽게 앞으로의 시장 변화도 조금 설명을 드릴게요.
@[02:27]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니까.
@[02:29] 자, 일단 변화를 알려면요.
@[02:31] PD님, 쿠팡이 정책을 바꾸는 방식에 대해서 좀 이해를 하셔야 되거든요.
@[02:33] 쿠팡은요,
@[02:35] 한 번에 탁탁 적용하지 않고요.
@[02:39] 점진적으로 적용합니다. 이 정책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생이 되는지를 본다고요.
@[02:47] 자, 지금 신선식품 반품 정책, 이거 모르시는 분들 많은데, 전체 시행에 앞서 일부 고객 일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02:58] 시범 운영을 하면서 이게 진짜 쿠팡한테도 이득이고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인지를 확인한다는 거예요.
@[03:04] 만약에 반품 정책 전체 바뀌어 가지고 반품이 50% 나오면 판매자가 다 떠나가요.
@[03:08] 다 떠나가면 손해 보는 거 쿠팡이에요.
@[03:11] 쿠팡이 과연 자기들 손해 보는 장사를 자기 손으로 직접 할까요?
@[03:13]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03:16] 자, 예를 들어서 최근에 상품명 정책도 바뀌었거든요.
@[03:18] 상품명 정책, 상품명에 뭐 괄호 이런 거 넣지 마라.
@[03:20] 뭐 초특가 넣지 마라.
@[03:23] 명절 기념, 뭐 크리스마스 이런 기념을 넣지 마라.
@[03:28] 상품명에 후킹할 수 있는 요소는 다
@[03:30] 빼라고 했어요.
@[03:31] 근데 제가 쿠팡 들어가서 제주 감귤 한번 쳐볼게요.
@[03:34] 제주 감귤.
@[03:36] 지금 2등 상품 막대기 들어가 있는 거 보세요.
@[03:37] 막대기, 쿠팡에서 이거 넣지 말라 했고요.
@[03:41] 자, 10년 마지 이런 거 넣지 말라 했고, 100박스 한정 막대기 이런 거 절대 넣지 말라 했거든요.
@[03:43] 또 내려볼게요.
@[03:45] 타임 특가 이런 거 있죠?
@[03:48] 쿠팡에서 상품 정책 바뀌면서 이런 거 넣지 말라고 했어요.
@[03:50] 근데 지금 어떻죠?
@[03:52] 멀쩡하게 팔고 있죠.
@[03:55] 멀쩡하게.
@[03:55] 이게 무슨 뜻이에요?
@[03:57] 쿠팡은 점진적으로 바꾸고요.
@[03:59] 정책이 바뀌었다 해서 절대 한 번에 뭔가 바뀌지 않습니다.
@[04:01] 그리고 중요한 거, 절대 자기들한테 돈 되는 거 안 건드려요.
@[04:03] 쿠팡에서 신선식품은 수요
@[04:07] 대비 판매자가 아직도 되게 적고요.
@[04:09] 그리고 엄청 밀어주는 분야거든요.
@[04:11] 여기는 지금 안 건듭니다.
@[04:13] 그래서 너무 PD님께서 그렇게 걱정하신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04:16]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대처를 해야 될까요?
@[04:18] 무조건 시장에 파도는 있거든요.
@[04:21] 중요한 건 모두가 함께 겪는다는 거예요.
@[04:26] 모두가 함께.
@[04:27] 시장의 기회도 모두가 함께 겪고요.
@[04:29] 시장의 퇴도 모두가 함께 없습니다.
@[04:31] 자, 제가 제일 좋아한 예시가 있는데요.
@[04:33] 예전에 산업 혁명 때 엄청난 변화가 있잖아요.
@[04:36] 산업 혁명 때 변화가 있으니깐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기죠.
@[04:39] 이때 변화를 부정하고, 야, 기계 때문에 우리 일자리 뺏겼다.
@[04:42] 기계를 때려 부수는 사람도 있었고요.
@[04:44] 누군가는 기계를 사들이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누군가 있었다고요.
@[04:47] 근데 마찬가지예요.
@[04:50] 이게 너무 과거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전 본질은 똑같다
@[04:54] 생각해요.
@[04:57] 무조건 뭐 쿠팡이 아닐 수도 있고, 언제나 변화는 있기 마련입니다.
@[05:00] 근데 항상 뭔가 변화가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 혹은 안 되는 사람들은 변화를 보고 와, 망했다.
@[05:05] 큰일 났다.
@[05:09] 어떡하지?
@[05:13] 엄청 이제 겁부터 먹는데, 그거를 기회로 포착하는 누군가 있다고요.
@[05:17] 우리가 변화를 기회로 포착하고, 남들이 안 된다고 할 때 뭔가 한 발자국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05:21] 왜냐면 지금 B2B 업체들도 쿠팡에서 뭔가 변화가 있을 것 같으니까, 아, 우리도 거기에 맞게 책임지고 반품을 해주겠다.
@[05:25] 이렇게 바꾸는 업체들이 있고, 아니면 그냥 알아서 되겠지 하는 업체들이 있으면, 당연히 나중 가면 변화에 빨리 적응한 업체들이 더 커지겠죠.
@[05:28] 그런 자세를 갖춰야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05:34] 어떻게, 제 말이 좀 와닿으셨을까요?
@[05:35] PD님.
@[05:39] 저도 말씀하신 대로 시장이 빠르게 변할 때 거기서 기회를 찾고 싶은데, 초보 셀러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05:43] 님, 제가 진짜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요.
@[05:46] 시장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솔직히 본인이 직접 행동하고 몸으로 배우는 것만큼 빠른 건 없어요.
@[05:50] 그래서 항상 시장의 플레이어로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어야 돼요.
@[05:54] 근데 이제 두 번째 방법도 있습니다.
@[05:57] 바로 고효율 유튜브 구독하기인데요.
@[06:01] 제가 대신 시장에서 행동하고 그리고 빠르게 습득하기 때문에, 제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처가 빨리 될 것
@[06:07] 같습니다.
@[06:08] PD님.
@[06:10] 자, 앞으로도 궁금한 게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 남겨 주시고요.
@[06:12] 자, 제가 과일 위탁, 농산물 위탁에 관련된 정책들과 새로운 이슈들을 빠르게 업데이트를 해드릴 테니깐요.
@[06:14] 다들 믿고 따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6:1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