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이 1억? 과일 팔아 돈버는 20대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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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이 1억? 과일 팔아 돈버는 20대들 모음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56:03


자막

@loop

@[00:00] 차를 먼저 빼겠습니다.

@[00:03] 사실 주변에 친구들은 부모님이 사 주시거나 자기가 원하는 차를 못 사는 것도 있어요.

@[00:07] 근데 저는 제 돈으로 제가 하고 싶은 차를 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00:11] 일을 하루에 몇 시간 하시는 거예요?

@[00:13] 평일에는 한두 시간만 하는 거 같고요.

@[00:16] 제가 필요가 있겠다 싶으면 한 세네 시간 하는 거 같아요.

@[00:18] 주어진 시간 안에 집중을 해서, 완전 집중, 이거 너무 날먹이에요.

@[00:21] 마진율은 최소 20% 이상은 잡고 있는데요.

@[00:25] 갑작스럽게 같은 경우에는 50% 이상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00:30] 전문적인 척, 약간 잘하는 척 굳이 필요

@[00:35] 없다고 생각하고요.

@[00:41] 일단 평일에는 학교를 가야 되기 때문에 주말에 푹 자고 점심쯤에 일어나서 밥 먹고 쿠팡 좀 보다가 새로 올린 상품 소싱 좀 하고, 그러고 나서 일요일 밤쯤에 다 놀 거 놀고 일 잠깐 하고 상품 올리고 그러고 보내는 것 같습니다.

@[00:46] 그러면 이게 어떤 원리로 하는지, 20살인데 말도 안 된다 생각해 가지고, 근데 과일도 하는 거 보니까

@[00:52] 너무 잘하는 거예요, 얘가.

@[00:53] 안녕하세요.

@[00:54] 안녕하세요.

@[00:54] 저는 20살이고요.

@[00:57] 대학교 재학 중에 있습니다.

@[01:00] 평일에도 조금씩 대학교 다니면서 시간 남을 때 가끔 하면서 주말에 이커머스 판매 열심히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01:03] 여기서 일어날게요?

@[01:04] 네.

@[01:04] 딱 여기서 하고 있어요.

@[01:06] 남들보다 일찍 재밌는 거 경험해 보고 싶어서 어떤 걸 해야 될까 고민하다가 찾은 게 과일이었습니다.

@[01:09] 지금까지 총 매출이 1억 4천이라고 나오네요.

@[01:15] 마진율은 최소 20% 이상은 잡고 있는데요.

@[01:18] 갑작스럽게 복숭아 같은 경우에는 50% 이상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01:22] 50% 이상 마진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는요.

@[01:26] 처음에 소싱을 해서 뭐 한 20% 정도의 마진을 남긴다고 하고 상품을 올렸는데, 이후에 계속해서 가격을 내리려고 노력을 하면서 소싱을 계속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01:30] 가격이 더 낮고 좋은 품질을 만날 수 있는 농가를 계속 찾으면서 결국에는 50%의 마진이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34] 최근 7일로 봤을 때 이번 주에 3천만 원 매출 만들었습니다.

@[01:38] 다시, 일단 평일에는

@[01:44] 학교를 가야 되기 때문에 잠을 많이 못 자는 경우가 많은데요.

@[01:50] 주말에 푹 자고 점심쯤에 일어나서 밥 먹고 쿠팡 보다가 새로 올린 상품 소싱 좀 하고, 그러고 나서 일요일 밤쯤에 다 놀 거 놀고 일 잠깐 하고 상품 올리고 그러고 보내는 것 같습니다.

@[01:56] 그러면 이게 어떤 원리로 하는지, 첫 번째로 일단 평소에 팔고 싶었던 과일이나 팔아야 될 것 같은 시기가 있다면 그 과일을 한번 어떤지 분석을 해 봅니다.

@[02:02] 데이터에 들어가는데, 검색량을 시기별로 분석해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02:08] 그래서 지금 보면은, 만약에 지금 갑자기 복숭아가 사고

@[02:16] 싶으면 이걸 검색을 해서 1년을 오버뷰할 수가 있겠죠.

@[02:20] 근데 지금 복숭아는 가장 많았던 때가 7월 중순이잖아요.

@[02:25] 지금은 다 내려가고 없는 상태인데, 이럴 때 복숭아는 들어가면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할 수가 있죠.

@[02:29] 만약에 들어간다고 판단이 되고 지금이 7월 중순이라고 가정을 했을 때, 이 복숭아를 소싱을 해야 됩니다.

@[02:34] 복숭아 농장, 네이버뿐만 아니라 구글에도 복숭아 농장 검색을 해서 전화를 하면 거래가 성사가 됩니다.

@[02:39] 그러면 만약에 복숭아를 15,000원에 5kg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가정을 했을 때, 제가 얼마에 팔면 경쟁력이

@[02:46] 있을까를 또 분석을 해야 됩니다.

@[02:47] 쿠팡에 들어가서 복숭아를 검색해요.

@[02:49] 상위에 있는 세 가지 정도 보는 편인데요.

@[02:52] 일단 가운데 있는 거 한번 보면, 2kg에 3만 원에 가져왔다고 가정을 하시고요.

@[02:56] 1.2kg에 이 기회에 54,800원에 올리니까, 저는 만약에 3만 원에 가져왔으면 24,800원의 차익을 얻는 거죠.

@[02:59] 그러면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 겁니다.

@[03:03] 그때는 이제 이런 사진들과 상품 페이지를 제작을 하고 쿠팡에 상품을 게시하면 끝입니다.

@[03:07] 이렇게 하고 CS, 발주, 배송 이 정도만 하시면 계속 판매력이 올라옵니다.

@[03:11]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03:15] 자본금은 그렇게 크게 들 수가 없는 게, 주문이 먼저 들어오면 그거에 대해서 사서

@[03:21]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잠깐 돈이 일시적으로 몰릴 순 있어도 시간이 돼서 정산을 받으면 이상의 돈을 무조건 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본은 크게 상관이 없고요. CS의 경우에는 신선식품인 특성을 이용해서 반품률이 그렇게 높지 않은 그런 카테고리라고 생각합니다.

@[03:29] 평소에 제가 혼자 하는데요.

@[03:38] 바쁘거나 일이 많을 때는 친한 친구한테 같이 와 가지고 밥 사 줄게,

@[03:42] 얘 좀 해 줘, 해 가지고 도움을 받는 편이고,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습니다.

@[03:48] 찾아주려고 상품용 사진 같은 거를 찾아줘서 저한테 이렇게 보내주고, 내가 검수하고 올리고, 그런 식으로 같이 맡은 일을 전담해 가지고. 당장 전화번호 소싱하는 거 되게 잘하더라고,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곳에서 구운데 타자를 붙지 않다.

@[04:07] 이런 데 찾고, 청송 이렇게 지역 끄고 그러면 네이버 지도로 지역 농장 이런 데에서 사과 동치고 여기서 찾고 여기서 찾고 왔다 갔다

@[04:19] 하는 편입니다.

@[04:20] 전화번호 찾기는 진짜 친구가 너무 잘해서, 이제 요즘에는 제가 못 할 때 전화도 대신 해주고 그러거든요.

@[04:27] 저는 할 때 가장 힘든 게, 경상도 지역분들 사투리랑 전라도 분들 사투리가 심해 가지고 알아듣기 조금 힘들긴 한데, 결국 같은 한국어라서 괜찮습니다.

@[04:38] 그러면 보수를 좀 챙겨 주시나요?

@[04:40] 네.

@[04:43] 카드 같은 거 주고 밥 사 먹으라고, 이런 카드가 있거든요.

@[04:47] 쿠팡하면은 쿠팡 모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04:51] 이걸로 같이 밥도 먹고 시급도 주고, 이거만큼 재밌고 쉬운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 일을 하면서 한 번도 하기 싫다 이런 생각을 못 해봤거든요.

@[04:57] 항상 할 때마다 재밌어서 판 보는 것도 재밌어요.

@[05:04] 일단 가장 재밌는 건, 요즘에 사과나 고구마가 많이 나오거든요.

@[05:12] 검색어 트렌드, 뭐 언제 올라가고 언제 내려갈지, 그거를 보는 것 자체도 되게 흥미롭고요.

@[05:19] 그게 바로 쿠팡에 이렇게 반영이 돼서, 사과를 검색하면은 되게 많은 판매자들이 사과를 올린 걸 볼 수가 있는데, 제가 올린 사과와 다른 사람들이 올린 사과를 이렇게 직접 보면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분들의 후기들은 어떤 편인지 그런 걸 분석하는 거 자체가 제 적성에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사진 보는 것도 되게 재밌고요.

@[05:28] 그런 걸 보면서 또 제가 고쳐야 될 점을 찾는 거죠.

@[05:33] 처음에 되게 전화를 하고 모르는 사람께 부탁을 드린다는 게, 이제 사회로 나온 대학생으로서 되게 힘들었는데, 두세 건 해 보니까 다

@[05:39] 도움이 되더라고요.

@[05:40] 말을 잘할수록 공급을 잘 해 주시는 것 같고요.

@[05:42] 목소리가 젊어서 그런지 좀 좋게 봐 주시는 분들도 있으셨어요.

@[05:44] 살갑게 대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05:48] 행복하게 그냥 해 주실 수 있으세요?

@[05:50] 이런 식으로 하면은 되게 잘해 주시는 것 같아요.

@[05:54] 기분 좋게 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05:55] 전문적인 척, 약간 잘하는 척 굳이 필요

@[05:59] 없다고 생각하고요.

@[06:03] 저만의 비법은 그냥 강의에 빠져서 다른 사람들 강의 절대 안 듣고, 그거에만 온전히 100% 집중을 해서 강의 후에도 질문을 하고 계속해서 강의에 대해 분석을 했던 것 같아요.

@[06:09] 100% 수긍을 하고 듣고, 그거에 대해 똑같이 실행으로 옮기니까 금방 그대로 성과가 나더라고요.

@[06:12] 원래 차를 팔고 바꿨습니다.

@[06:17] 일본인가요?

@[06:17] 아 맞습니다.

@[06:18] 차를 먼저 빼겠습니다.

@[06:21] 타세요.

@[06:22] 그래도 제 드림카까지는 우리 둘이 열심히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23] 911 GT3.

@[06:24] 네.

@[06:28] 주변에 친구들은 뭐 자동차 있는 친구들 대부분이 부모님이 사 주시거나 그런 차들 많이 타고 다니는데,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차를 못 사는 것도 있어요.

@[06:34] 근데 저는 제 돈으로 제가 하고 싶은 차를 살 수 있어서 되게 행복합니다.

@[06:40] 너무 좋아해서 견적서까지 제가 만들어 봤는데, 그래도 목표를 잡으려고 만들어 봤는데 상당히 얼마 하더라고요.

@[06:47] 일을 하루에 몇 시간 하시는 거예요?

@[06:49] 그러면 평일에는 한두 시간만 하는 거 같고요.

@[06:52] 제가 필요가 있겠다 싶으면 한 세네 시간 하는 거 같아요.

@[06:55] 주어진 시간 안에 집중을 해서, 완전 집중, 이거 너무 날먹이에요.

@[07:00] 아 근데 날먹이라도 할 수밖에 없는 게, 이 일 성상 하루 종일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다고 해서 되는 게 없거든요.

@[07:04] 오히려 더 도움이 되는 건 일상 생활 안에서 많은 걸 경험해 보면서 이 사람 어떤 과일 먹나?

@[07:08] 뭐 마트 가서 뭐 파나?

@[07:13] 요즘에 제철 과일 직접 사람한테 물어보기, 공부하듯이 그렇게 일하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07:18] 근데 솔직히 말이 안 익히거든요.

@[07:20] 예.

@[07:25] 그렇게 일래서 지금 몇 개인데, 저희 아버지도 제가 이렇게 가입하는 거 자체를 처음에는 반기지 않으셔서, 그거 장사 아니냐고, 그건 사업이 아니라 장사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제가 열심히 하는 거 보고 성과도 나오는 것 좀 보시고 하니까 오히려 도와주고 계세요.

@[07:30] 지금 회사원이시다

@[07:36] 보니까 엑셀을 잘해서 엑셀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요.

@[07:39] 해 줄게.

@[07:41] 아까도 부탁드렸고요.

@[07:43] 감사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될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 알바는 하기 싫고, 잠깐 우울하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새벽에 뭐 한 3시였나?

@[07:46] 뭐하지?

@[07:50] 뭐하지, 하면서 인터넷도 알아보고 친구랑 고민 상담도 하다가 딱 봤는데 영상 하나에 꽂힌 거예요.

@[07:57] 근데 그때 제가 갖고 있는 돈이 되게 한정적이었는데, 강의비를 내려고 친구한테 돈을 빌려서 무조건 갚겠다 하고, 안 갚으면 내 차 팔 테니까 빌려줘라.

@[08:06] 그래서 딱 강의비 내고 한 달 만에 갚았습니다.

@[08:09] 오, 저 혼자서 해 보려고 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되게 확신도 있었어요.

@[08:15] 들으면은 이 정도는 할 수 있겠다.

@[08:17] 네.

@[08:23] 눈빛에서 홀려가지고, 제가 사실 경력이 많이 안 돼서 그래봤자 한 3, 4개월 한 거랑 그렇게 힘들었던 적은 없었는데, 하나 생각나는 거는 가장 최근에 B2B에서 과일을 하나 팔려고 올렸는데 제가 그거를 좀 제대로 하고 싶어서 되게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08:29] 그래서 실제로 주문이 하루에 100개씩 들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B2B 업체에서 공급이 중단된 상태인 거예요.

@[08:35] 그래서 물량이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08:41] 그래서 계속 주말 동안 어제랑 그저께랑 계속 소싱도 해 보고 했는데 딱히 답이 안 나와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는

@[08:49] 중입니다.

@[08:50] 일단 배송 지연 안내 보내 놨습니다.

@[08:52] 부업으로 하기 되게 좋은 거 같고요.

@[08:53] 저도 본업은 없지만 다른 직장인들 비교하면 학생이 본업이니까

@[08:57] 저도 부업으로서 하고 있는 건데, 시간 배분에 대해서 자유롭다는 게 너무 좋은 장점이라 그러신 분들은 되게 하기 좋은 거 같아요.

@[09:04] 근데 과일에 아예 관심이 없다거나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하고 싶으신 분이면 오히려 실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이 일이 즐겨야 재밌다고 생각하거든요.

@[09:12] 즐겨야 잘되고, 일로만 놓고 봤을 때는 뭐 CS라든지 되게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아서 즐길 수 있다면 안 할 이유가 없다.

@[09:21] 월 억 단위를 고정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09:23] 차 바꾸고 싶습니다.

@[09:27] 해외에 있더라도 돈도 벌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는데 그렇게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09:30] 어디 회사를 가서 하루 종일 묶여 있다거나 그런 거는 되게 힘들 것 같습니다.

@[09:34] 실제로 제가 이번 겨울방학 때 친구가 중국에 있어서 가려고 비행기 예약을 해 놨거든요.

@[09:37] 그래서 거기서 한 달 살다 올 것 같습니다.

@[09:41] 진짜요?

@[09:45] 의도하면서 네.

@[09:48] 인터넷만 되고 전화만 되는 환경이라면 항상 할 수 있습니다.

@[09:50] 제가 사기에 강의를 듣고, 이후에 매니저를 해서 수업 때 강의 보조 강사를 했었거든요.

@[09:55] 기억에 남는 수강생분이요.

@[09:58] 20살. 이 친구는 제가 이제 강의할 때 보조, 콘센트 꽂는 거 이런 거 알바도 없습니다.

@[10:01] 이제 친구, 왜냐면 20살인데 저는 말도 안 된다

@[10:06] 생각해가지고, 근데 과일도 하는 거 보니까 너무 잘하는 거예요.

@[10:09] 얘가 좀 기억납니다.

@[10:11] 친구 열심히 들으면은 진짜 성과가 나오는데, 왜 열심히 안 듣고 왜 노력을 안 하지라는 생각이 좀 있긴 했었습니다.

@[10:16] 모르셨던 부분을 수업 전에 일찍 와서 여쭤보고, 수업 끝나고 나서 사람들 갔을 때도 여쭤봤기 때문에, 저처럼 노력하고 수업 끝나고도 궁금했던 거 물어보시고 하면은 아쉬울 게 없는 강의지 않을까 싶어요.

@[10:27] 이상한지 얼마겠죠?

@[10:29] 두 달하고 2주. 그러면은 7월 한 달 매출 정도 보여줄 수 있을까요?

@[10:31] 매출은 뭐 이렇게 됩니다.

@[10:33] 6월 달 성과 볼 수 있을까요?

@[10:34] 6월 성과.

@[10:35] 6월 성과 이렇게 됩니다.

@[10:37] 6월 달에 한 네 배가 7월 달에 나왔네요.

@[10:38] 거의 다 네다섯 배.

@[10:40] 마진율이나 순수익이 어느 정도 되는지.

@[10:42] 저 마진율은 한 20%에서 25%로 잡는데 판매할 때는.

@[10:45] 반품도 있으니까 다 빼면 20% 남지 않을까

@[10:50] 싶긴 하네요.

@[10:51] 저 그냥 아무 의미 없는 휴학생이었고요.

@[10:53] 미래에 대한 막막한 점 있었어요.

@[10:54] 일단 대학교는 졸업해서 취업하고 싶지 않았어요.

@[10:57] 이제 문제가 생겼죠.

@[10:59] 그때 진짜 레전드 문제였고요.

@[11:01] 벌었던 돈과 소다 부 돈 다 날렸습니다.

@[11:03] 여러 가지 경우에서 좀 최적의 경우수를 생각했어요.

@[11:05] 적용을 다 시켜 가지고 계속 확인하고 체크하고, 빈집털이 해야겠다.

@[11:07] 아, 전략가네.

@[11:10] 하루에 한 200개, 100개 이렇게 꾸준히 파는 거였어요.

@[11:13]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 들어맞았는지, 거의 무슨 뭐 500개, 주말에는 거의 뭐 1200개 이렇게 쌓여 있더라고요.

@[11:16] 최적의를 찾는 게 어깨 셀러, 제일 잘 팔 수 있는 셀러가 될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11:22] 아, 수박 씨 안녕하세요.

@[11:23] 아 네, 안녕하세요.

@[11:23] 위해 자기 소개 한번 해 주시죠.

@[11:25] 아, 저 휴학하고 쿠팡하고 있는 24살 수박이입니다.

@[11:28] 수박 씨, 쿠팡이 되게 잘 됐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아 네네, 맞죠.

@[11:32] 그동안 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했고 또 뭐가 잘됐는지 한번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11:36] 아, 그럼 당연하죠.

@[11:40] 저의 사건 사고가 굉장히 많은데, 그거 전부 다 얘기하고 안에서 어떤 식으로 좀 발전해 나갔는지 그런 얘기도 좀 하면 좋을 것 같네요.

@[11:46] 그러면은 집으로 한번 이동하면서 얘기하면 좋을 거 같아요.

@[11:50] 아 네.

@[11:50] 가시죠.

@[11:52] 자, 그러면은 쿠팡하시기 전에는 어떤 일 하고 계셨는지 좀 설명 좀 해 주세요.

@[11:56] 쿠팡하기 전에 그냥 평범한 휴학생이었고요.

@[11:59] 네.

@[11:59] 그리고 휴학생이다 보니까 용돈을 좀 벌려고 알바 좀 하고 뭐 안 하고 그렇게 살았죠.

@[12:03] 갑자기 쿠팡을 하셨는데, 네네.

@[12:07] 뭐 어떤 계기로 하게 되셨는지?

@[12:09] 이제 저 알바 시급이 1만 원인가 그랬거든요.

@[12:12] 네.

@[12:12] 근데 아, 이렇게 힘든데 이거 일하는 거 맞나?

@[12:13] 그런 생각이 들었고.

@[12:15] 네.

@[12:16] 고유 씨가 제 친구잖아요.

@[12:16] 편하게 일하는데 저 돈. 아 나도 하고 싶다.

@[12:19] 알려 달라 하고 찾아가게 되었죠.

@[12:21] 보니까 제가 편해 보이세요?

@[12:23] 근데 네.

@[12:26] 어이가 없네.

@[12:27] 알았습니다.

@[12:28] 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혹시?

@[12:30] 처음은 당연히 잘 될 거라는 생각 없었고요.

@[12:32] 그냥 열심히 하다 보면 그래도 좀 알바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한 정도였습니다.

@[12:34] 쿠팡한지 얼마나 됐죠?

@[12:37] 두 달하고 2주.

@[12:39] 두 달하고 2주면 태권도 초록띠인데. 초록띠.

@[12:40] 두 달 해 보니까 어떤 거 같아요?

@[12:42] 두 달 보니까 돈은 잘 벌리는데, 아 또 안 힘든 거 같으면서 힘들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12:44] 아 육체적으로는 안 힘든데.

@[12:45] 네.

@[12:47]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12:51] 정신적으로.

@[12:51] 아 그죠.

@[12:52] 어떻게 세상에 쉬운 일이 있겠습니까?

@[12:53] 세상 쉬운 일은 없다.

@[12:55] 하지만 차학은 있다.

@[12:56] 쉬운 일은 없지만 가성비는 있다.

@[12:59] 네.

@[12:59] 알바 하는 거보다 훨씬 나요.

@[13:02] 지금 뭐 보고 계세요?

@[13:03] 아, 저 지금 쿠팡 이거 관리하는 페이지 보고 있습니다.

@[13:04] 그래요?

@[13:08] 알겠습니다.

@[13:08] 네.

@[13:11] 어, 참해 드세요.

@[13:12] 아, 저희 집 아닌데.

@[13:13] 아, 죄송합니다.

@[13:18] 잠깐.

@[13:21] 보통 업무는 여기서 하시는 건가요?

@[13:23] 아니 사실 업무는 저 거실에서 하는데 가족들이 있어 가지고. 네, 그러면은 7월 한 달 매출 정도씩 보여줄 수 있을까요?

@[13:29] 보여 드릴게요.

@[13:30] 매출은 뭐 이렇게 됩니다.

@[13:33] 왜 조용하시죠?

@[13:36] 재밌네요.

@[13:39] 그러면 이제 뭐 매출보다는 저는 어떤 과정으로 했는지가 좀 궁금해 가지고, 혹시 첫 매출이 언제 나는지 볼 수 있을까요?

@[13:42] 첫 매출은 6월 3일 정도에 이제 다섯 개 찍혀 있네요.

@[13:47] 6월 달 성과 볼 수 있을까요?

@[13:48] 6월 성과.

@[13:49] 6월 성과요?

@[13:50] 6월 성과 이렇게 됩니다.

@[13:53] 음.

@[13:54] 6월 달에 한 네 배가 7월 달에 나왔네요.

@[13:55] 거의 다 네, 다섯 배.

@[13:58] 첫 달에 3천 정도 나오고, 네.

@[14:00] 그다음 달이 그 네 배 정도, 다섯 배 정도.

@[14:04] 마진율이나 순수익이 어느 정도 되는지.

@[14:06] 저 마진율은 한 20%에서 25%로 잡는데 판매할 때는.

@[14:11] 네.

@[14:11] 반품도 있고 CS도 있으니까 다

@[14:15] 빼면 20% 남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14:17] 자, 그러면 혹시 지금 하루에 일하는 시간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요.

@[14:20] 아, 6월 달에는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거의 20시간 정도 됐고요.

@[14:24] 20시간? 뻥치지 말고. 네.

@[14:25] 그럼 19시간을 하겠습니다.

@[14:28] 네.

@[14:28] 어쨌든 진짜 많았고요.

@[14:29] 밤 샐 때도 있고, 밤새서 네.

@[14:34] 그럴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한 2시간, 3시간, 하루에 3시간 정도 이젠 일을 하신다.

@[14:38] 그러면 초기 자본금 얼마로 시작하겠죠?

@[14:43] 저 초기 잡은 거 500만 원으로 시작했죠.

@[14:47] 너무 많이 팔리니까 시작했다가 제 돈으로 감당이 안 돼서 이제 부모님한테 좀 빌렸고, 많이 빌린 대신 원금은 당연히 갚았고, 그거에 대한 이자 한 달에 뭐 4, 5%씩 복리입니다.

@[14:54] 폭리.

@[14:54] 그럼 부모님께서 그냥 흔쾌히 빌려 주셨나요?

@[14:56] 처음에는 흔쾌히는 아닌데, 좀 설득하는 시간도 있었고 네.

@[15:00] 왜냐면 제가 갑자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돈 빌려 달라고 하니까

@[15:05] 정산 주기 때문에 돈이 필요한 건데, 네.

@[15:06] 그런 거 좀 설명하고 그러니까

@[15:09] 이제 흔쾌히 됐죠.

@[15:14] 그다음에 옛날에는 원래 하루에 200, 300만 원 짜잘짜잘 봤다가, 그다음에 7월 달에 보시다시피 이제 한 네, 다섯 배 뛰니까 통크게 그냥 한번 쫙 당겨 받았습니다.

@[15:20] 아, 요즘 뭐예요?

@[15:22] 요즘 초 남는 시간에 그냥 요즘 운동을 좀 꽂혀 가지고 운동 좀 열심히 하고. 운동이요?

@[15:26] 네.

@[15:27] 한번 보여 주시겠어요?

@[15:27] 아니 헬스장 가서 해야 돼 가지고요.

@[15:29] 그거는 못 보여 드리고, 어쨌든 뭐 운동이랑 뭐 안 합니다.

@[15:34] 사실 그러면 좀 이렇게 좀 잘 되시니까, 좀 어떤지. 저 그냥 아무 의미 없는 휴학생이었고요.

@[15:39] 미래에 대한 막막함이 좀 있었어요.

@[15:41] 일단 대학교는 졸업해서 취업하고 싶지 않았어요.

@[15:44] 뭐 할 거 없나 이러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고, 근데 이 일을 하게 되면서 아, 이제 뭘 하면 되겠다.

@[15:46] 음.

@[15:51] 그런 것도 좀 생기고, 이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좀 사라졌고, 아무 의미 없는 사람에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제가 좀 바뀌었고, 어떤 일이든지 이제 할 수 있을 것 같고, 사람이 인생을 잘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15:59] 돈도 버니까 자유도도 좀 높아지고. 학교 다니면서 뭐가 불안하고 그냥, 왜 휴학했습니까?

@[16:08] 불안해서 휴학한 거 아니고요.

@[16:08] 학교 다니기 싫어서 휴학했습니다.

@[16:09] 네.

@[16:12] 왜요?

@[16:13] 아 그냥 학교 공부가 하고 싶지 않았어요.

@[16:14] 입학은 왜 했습니까?

@[16:16] 그러면 입학은 그냥 이제 경험으로 치겠어요.

@[16:18] 하면서 열 받을 때 뭐 기타 치고 그러나요?

@[16:21] 아, 열 받을 때는 안 치고요.

@[16:22] 기분 좋을 때 칩니다.

@[16:24] 그래요?

@[16:24] 네.

@[16:24] 최근에 일매출 제일 잘 나왔을 때가 언제예요?

@[16:27] 제가 쿠팡 이후로 제일 잘 터졌을 때요.

@[16:29] 네.

@[16:30] 하루 얼마 나오는지 보여 주시겠어요?

@[16:32] 1,800만 원 정도.

@[16:35] 그럼 하루에 1,800만 원 왔을 때 기타 치고 있던 거예요?

@[16:38] 제가 그 정도 발주량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거 감당하느라고 주는 진짜 정신이 너무 없었습니다.

@[16:45] 음.

@[16:48] 아니 근데 주문 뭐 100개 들어오나 300개 들어오나 그냥 엑셀을 보내기만 하는데 뭐가 감당하기 힘들었던 거죠?

@[16:51] 쿠팡에 보면 결제 완료, 상품 준비 중, 배송 지시, 배송 완료.

@[16:54] 네. 이 네 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보통 사람들은 결제만 돼도 좋아하잖아요.

@[16:59] 근데 저도 그랬었는데, 이게 하루에 한 3, 400개, 500개씩 들어오기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결제 완료만 돼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17:03] 왜냐면은 그걸 빼줄 업체가 있어야 되니까.

@[17:10] 그걸 다시 다 취소할 수도 있잖아요.

@[17:11] 제가 출고를 못 시키면은.

@[17:14] 그러니까 소싱을 한 군데만 하셨구나.

@[17:16] 네.

@[17:19] 한 군데 소싱해서 팔았는데 너무 과하게 많이 팔리니까, 이거 얘네 못 뺄 것 같은데 생각이 들어서 좀 두려우셨다.

@[17:23] 네.

@[17:27] 안 해본 사람들이 생각할 때 매출 잘하면 마냥 좋을 텐데가 아니라, 그때부터 걱정이 들었는데. 네, 그러면 솔직히 이게 한두 달 안에 너무 잘되면 진짜 스토리가 진짜 많거든요.

@[17:35] 네, 아픈 스토리도 있고, 좋은 얘기도 있고. 그거는 한번 매출 그래프 보면서 이날에 뭐가 있었고 썰 좀 풀어 주세요.

@[17:39] 썰, 아네. 알겠습니다.

@[17:43] 6월부터 한번, 썰이 많은데 풀어 드릴게요.

@[17:47] 보시다시피 제 6월 3일부터 첫 판매 이러면서 제가 다섯 개 팔렸거든요.

@[17:51] 저 이날 뭐 하고 있었냐? 이 처음 다섯 개 팔린 날 저 옆 보라카이 여행 가로 했잖아요.

@[17:56] 갑자기 핸드폰에 띠링 알람 울리면서 판매가 일어났고, 그때부터 이제 저의 판매가 시작되었죠.

@[18:00] 공항에서부터 갑자기 한 10개, 20개씩 팔리는 거예요.

@[18:05] 한국으로 귀국하고 주말에 110개가 팔렸습니다.

@[18:08] 보여 주시겠어요?

@[18:10] 아, 이게 주말. 네.

@[18:13] 쿠팡 윙에서는 99개가 주문량이 넘어가면은 99플러스로 뜨거든요.

@[18:15] 처음으로 그걸 보는데 너무 감격스럽더라고요.

@[18:20] 이거 한 지 한 달 안 됐을 때, 10일 정도 지났을 때였습니다.

@[18:24] 그렇게 주말에 많이 팔리고, 그다음 주부터는 네.

@[18:27] 하루에 그래도 꾸준하게 50개씩은 팔리더라고요.

@[18:30] 뭐가 팔렸어요?

@[18:32] 그렇게 애플 수박이랑 그다음에 천도복숭아, 그렇게 꾸준히 팔려주고 만족 좋았죠.

@[18:37] 근데 그때 이제 문제가 생겼죠.

@[18:40] 그때 진짜 레전드 문제였고요.

@[18:43] 주말부터 그리고 평일에 계속 50개씩 팔리던 애플 수박, 제가 거래처를 한 개를 뚫어 놨었는데. 네.

@[18:48] 거기서 출고 지연이 생겼거든요.

@[18:49] 열 받죠.

@[18:50] 네.

@[18:51] 근데 저는 사실 이 고유 씨한테. 네. 이 출고 관련해서 개념을 아예 설명을 안 들었어요.

@[18:53] 미안합니다.

@[18:57] 그래서 저는 출고가 뭔지도 모르고, 출고 소요일도 1일이어서 배송되기로 한 날에 전부 다 물건이 못 나가고, 왜 안 오냐 난리가 나고, 쿠팡에서 배송 지연으로 자동을 다 처리해 주고, 저는 거래처한테 계속 전화하면서 고통받고. 아, 결론적으로는 출고 소요일이 며칠인지를 잘 정하셔야 한다.

@[19:14] 여러분들은. 네, 근데 저는 그런 걸 아무것도 몰라서 이제 마이크들려 처맞았습니다.

@[19:17] 그때 이제 정말 많이 팔아서 기분 좋았는데, 판 거에 한 20%는 까먹었어요.

@[19:20] 다.

@[19:25] 환불 나고, 아니면 물건 못 나가고. 그리고 저는 모든 거래처가 다 출고 지연이라는 게 없는 줄 알았어요.

@[19:32] 그래서 제가 아이고 실수, 안 흔들려서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또 긴급 소싱하는 것도 다 알려줬다.

@[19:37] 긴급 소싱에서 조금 혈이 튀긴 했는데, 그래도 앞에 손해 때문에 컸고요.

@[19:43] 그래서 출고 지연 이슈 때문에 쿠팡에서 잘 팔던 애플 수박, 노출 정지까지 당하는 안타까운 일화들이 있었고요.

@[19:48] 그게 아마 꾸준히 팔렸으면은 훨씬 큰 이익을 가져다

@[19:55] 줬을 텐데, 고유 씨한테 이제 손해배상 청구할 예정이고요.

@[19:59] 죄송합니다.

@[19:59] 예.

@[20:00] 아 그다음에 꾸준히 팔리기 시작해서 감을 잡았어요.

@[20:03] 거래처도 한두세 개 껴야 되고, 쿠팡에서 출고 소요일 넉넉하게 잡아야겠다.

@[20:08] 이렇게 생각하고 다 준비를 맞췄죠.

@[20:11] 이제 감도 생겼다.

@[20:14] 아 이러다 실패를 경험했고, 죽어 보자 하면서 이제 물건 업로드하고 마케팅해 놓고, 거래처들이랑 다 얘기해 놓고 이제 딱 준비하고 있었어요.

@[20:17] 또 문제가 터집니다.

@[20:20] 왜, 뭐가 문젠데요?

@[20:23] 예.

@[20:26] 또 출고 지연 때문에 문제가 있었던 애플 수박 때문에 제가 출고 지연 점수가 너무 안 좋게 떨어져서 전체 노출 정지를 먹었어요.

@[20:28] 그때 그래서 저 벌었던 돈과 쏟아부은 돈 다

@[20:33] 날렸습니다.

@[20:36] 저는 다시는 이런 일 반복하면 안 되겠다 해서, 아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네, 출고 지연 거래처 끼기, 그런 다

@[20:40] 해야겠다 하면서 일주일간 노출 정지 때 아무것도 안 했어요.

@[20:43] 저 쉬었습니다.

@[20:45] 오랜만에.

@[20:48] 네.

@[20:50]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그런 구상 좀 하고, 쉬고 그렇게 지냈고요.

@[20:53] 근데 또 하나 말씀드릴 게 있네요.

@[20:55] 제 생각해 보니까, 정지 당하기 하루 전에 이제 거의 화강 반조라고 아시죠, 다들?

@[20:58] 그런 느낌으로 죽기 전에 플럼코트를 올려 놨었는데, 5분, 10분 만에 한 130개인가 팔렸었거든요.

@[21:03] 그게 왜 그렇게 많이 팔렸는데, 방송이 나왔더라고요.

@[21:07] 아 그래 가지고 그날 진짜 짜릿함 한번 느꼈고, 150개 팔고 바로 다음날 정지 당해서 이제 잠깐 휴식기 들어갔고요.

@[21:12] 고칠 거 고치고, 수정할 거 수정해서 치고 올라가야겠다. 네, 라고 생각해서 7월에 마지막에 정말 불 태웠어요. 네, 맞아요.

@[21:18] 뭐 어떤 과정과 어떤 마음과 어떤 계산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21:21] 제가 6월 달에 사실 뭐 말씀 안 드렸지만 아까

@[21:25] 제가 상품 꽤 올렸었어요.

@[21:28] 잘 안 됐습니다.

@[21:31] 나 100만 원 벌 거 안 벌어도 되는 그런 마인드로 다 이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데이터를 쌓았어요.

@[21:33] 보통 사람들은 사실 50만 원, 100만 원 벌 수 있으면은 포기 안 하잖아요.

@[21:36] 저는 근데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21:40] 마인드 덕분에 여러 가지 경우에서 좀 최적의 경우의 수를 생각했어요.

@[21:44] 7월에 쉬면서 적용을 다 시켜 가지고, 노출 정지 끝나자마자 바로 업로드 시작했죠.

@[21:48] 쉬면서 일단 뭘 팔지를 계속 확인하고 체크하고, 좀 빈집털이 해야겠다.

@[21:54] 아, 전략가네.

@[21:55] 네.

@[21:56] 가격 괜찮은 거래처, 그리고 이제 거래처 많이 끼고, 그리고 빈집, 그니까

@[22:00] 모든 조건을 다 맞춰서 완벽한 걸 들어가야겠다.

@[22:03] 7월 달에 어떻게 대박이 나는지 한번 보여 주세요.

@[22:05] 일단은 저 복숭아를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22:09] 수요는 맞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파는 사람은 또 많지 않은 것 같더라고, 제 기준에서.

@[22:14] 그래서 그걸 해야겠다 생각하고 네.

@[22:17] 준비를 해서 들어갔습니다.

@[22:19] 거래처랑 다 이렇게 뚫어 가지고 얘기 잘해서 준비 다 했고요.

@[22:22] 복숭아 할 때 어떤 거래처 많이 돌았어요?

@[22:24] 저 중도매인이랑 네, 지역 농업법인 큰 데 위주로 했고, 중도매인 분들 한 분이랑 하셨나요?

@[22:31] 두 분인데 이 규모가 크다 보니까

@[22:33] 충분하더라고요.

@[22:34] 또 문제가 생기긴 했죠.

@[22:35] 솔직히 말하면은 네.

@[22:38] 제가 제 머릿속에 생각한 데이터는 하루에 한 200개, 100개 꾸준히 파는 거였어요.

@[22:44]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 들어맞았는지 뭐 거의 무슨 뭐 500개, 주말에는 거의 뭐 1,200개 이렇게 쌓여 있더라고요.

@[22:51] 보여주겠어요?

@[22:51] 하루에 500개씩 들어온 거.

@[22:52] 아, 네.

@[22:55] 여기 보면 이렇게 아, 하루에 500개씩, 토요일 일요일 해 가지고 한 1,000개 좀 주말에 많이 몰렸네요.

@[23:00] 네.

@[23:02] 네.

@[23:04] 주말에 좀 몰렸죠.

@[23:05] 근데 뭐 사실 이거 이렇게 많이 팔릴 줄 몰랐어 가지고, 거래처도 솔직히 말하면은 좀, 24살에 애송이처럼 보일 거 아니에요.

@[23:07] 예상을 못 했나 봐요.

@[23:11] 이렇게 많이 발주할 줄을.

@[23:12] 좀 이때도 좀 뭔가 꼬여서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23:16] 주문량을 예상할 수가 없다.

@[23:19] 한번 터지면은 너무 확 들어와서 네, 그거에 대한 대비가 좀 어렵다.

@[23:22] 근데 이거는 진짜 잘 팔아 봐야 할 수 있는 말이거든요.

@[23:24] 근데 그걸 느끼신 것 같아요.

@[23:28] 많이 팔려서 좋은데.

@[23:29] 네.

@[23:29] 사실 이제는 안 거죠.

@[23:34] 앞전에 1일 때문에 이 결제 완료까지 돼야 내 돈이고, 혹시나 발주 뭐 실수하거나, 아 운송장 번호 밀리거나 그럼 진짜 사고잖아요.

@[23:39] 그렇죠.

@[23:40] 그렇죠. 이게 커지다 보니까

@[23:42] 그래서 진짜 너무 그때 신경 엄청 많이 쓰면서 좀 되게 많이 힘들었죠.

@[23:46] 과정 속에서 나 혼자 얻게 된 꿀팁이 있다.

@[23:48] 그런 거 말해 주실 수 있나요?

@[23:50] 제가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좀 시도해라.

@[23:51] 돈을 잃을 각오로.

@[23:52] 이게 진짜 제일 중요합니다.

@[23:53] 그러니까

@[23:56] 쿠팡은 약간의 실패를 감수하고 해야 더 크게 먹을 수 있다.

@[24:01] 그죠?

@[24:02] 왜냐면 엄청나게 큰 시장 속에서 전구 손해는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

@[24:07] 네.

@[24:07] 네.

@[24:08]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경우의 수를 이제 많이 늘려 놓고, 그중에서 최적의 경우의 수를 찾는 게 셀러, 제일 잘 팔 수 있는 셀러가 될 수 있는 그런 길이지 않을까?

@[24:13] 이거를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24:19] 제가 볼 때는 다들 한 달에 200만 원, 300만 원 벌게 되면은 그거에 그냥 안주하면서 가만히 계실 것 같거든요.

@[24:26]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시도해라.

@[24:29] 그리고 저는 이 상세 페이지가 은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4:31] 아,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24:35] 음.

@[24:37] 음, 나름 중요하다.

@[24:40] 그래 가지고 상세 페이지를 기획하고, 그리고 이제 꾸미는 거, 그것 좀 유튜브로 혼자 좀 많이 공부했습니다.

@[24:43] 아, 유튜브로 따로 공부했다.

@[24:46] 그러면 본인이 인상 깊게 본 유튜브 한번 추천해 줄 수 있나요?

@[24:49] 아, 근데 너무 유명하셔서, 사실 상세 페이지 그냥 피그마 상세 페이지 이렇게 치면은 있어요.

@[24:54] 아, 그냥 되게 사람 보니까

@[24:56] 네.

@[24:56] 사람 영상 다 봤습니다.

@[24:56] 다

@[24:58] 보고 맨날 따라했어요.

@[25:00] 그리고 한 개 더 있습니다.

@[25:03] 요즘 AI 유명하잖아요.

@[25:06] ChatGPT부터 해서 다양한 AI 툴을 써 보려고 했고, AI를 사용하면서 업무 효율성도 되게 많이 올라갔고, 그리고 기획하는 능력이 좀 떨어져요.

@[25:09] 제 생각에.

@[25:11] 아, 그럼 어떻게 할까 하다가 AI랑 같이 함께 기획해서 잘 만들었습니다.

@[25:17] 그게 좀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25:18] 그러면 그거 어떻게 하셨는지 보여줄 수 있나요?

@[25:19] 기획 어떻게 하셨는지.

@[25:22] 마케팅 전문가라고 역할을 부여하고, 그다음에 어떤 품목을 팔 건지, 그리고 품목으로 이제 전환율을 뭐 얼마나 끌어 올리고 싶은지 이런 상세한 얘기를 하면서, 세계에 있는 마케팅 고수들이 만든 공식이 있어요.

@[25:31] 이론들이, 그걸 토대로 이제 기획을 하자라고 얘기를 해서 기획을 했습니다.

@[25:41] 아, 본인 되게 훌륭해요.

@[25:42] 본인은 모르겠지만 정말, 예, 대단합니다.

@[25:45] 배고픈데 식사하러 가시죠? 네.

@[25:48] 알겠습니다.

@[25:51] 앞으로의 계획 한번 말씀해 주시죠.

@[25:52]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 매달 제 매출을 갱신하는 거고요.

@[25:55] 그리고 좀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예정입니다.

@[25:57] 월 순수익 1억까지 달려가 보겠습니다.

@[26:02] 잠시만요.

@[26:02] 월 순수익 1억이요?

@[26:04] 네.

@[26:04] 네.

@[26:05] 8년 안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26:07] 그러면 오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파이팅합시다.

@[26:08] 알겠습니다.

@[26:09] 파이팅.

@[26:11] 야, 그래서 못 팔았는데 이거 그냥 공유해 보시죠.

@[26:12] 그래도 하나만.

@[26:13] 네.

@[26:15] 아, 지금도 팔고 있는, 일단 기억났고.

@[26:19] 아, 네.

@[26:22] 안녕하세요.

@[26:25]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진짜 대박이 나서 오늘 비결을 좀 풀어 볼게요.

@[26:28] 일단 로켓 크로스 망하고, 구매대행 망하고, 온라인 사업으로 할 수 있는 건 대부분 다 해봤고, 마지막에 저 만나 가지고 동아리에서 농산물 들어오셨는데, 단말고 우리 매출 한번 까고 가시죠.

@[26:35] 주작치지 말고, 수고했다.

@[26:41] 방 좀 치우고 이제.

@[26:42] 네.

@[26:42] 책상 좀 치우자.

@[26:45] 제가 기분이 좋네요.

@[26:45] 이거 코값 다

@[26:47] 깨도 6천 초반을 만드셨거든요.

@[26:48] 한 달 반 동안.

@[26:49] 한 달이 아니라 한 달 반 동안이에요.

@[26:49] 한 달 반.

@[26:50] 정확하게 갈게요.

@[26:51] 이겁니다.

@[26:53] 한 달 반 동안.

@[26:54] 그러면은 일단 한 줄평 한번 넘겨 주시죠.

@[26:56] 솔직히 말해 가지고, 아이 미쳤죠.

@[26:58] 동아리에서 우리 고효율 만난 게 진짜 인생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

@[27:02] 솔직히 운도 좀 좋았고, 이 친구 한 달 반 동안 주말 하루도 빠짐 없이 막차 집 갔습니다.

@[27:05] 이거는 이 정도 열심히 해 가지고 나온 결과니까

@[27:10] 첫부터 성과가 좋으신 가장 큰 비결이 뭔지 좀 말씀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7:14] 딴 거 없고,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은 그냥 뭐 키워드 같은 경우는 강의에 있는 거 제가 그대로 의심 없이 따라한 게 제일 컸고, 뭐 제일 중요한 건데, 뭐 광고, 뭐 상세 페이지 이런 거 다 필요

@[27:19] 없고, 소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27:24] 소싱, 제가 초반에는 왜 이렇게 소싱 소싱 거리는지 이해를 못 했거든요.

@[27:31] 근데 판매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로 소싱 잘하는 거,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27:39] 그래서 저는 시간 투여의 100이라고 하면은 거의 70~80을 소싱에 썼고, 나머지 과정은 뭐 워낙 빠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셔 가지고 그거 하는 대로 따라했고, 소싱에 노력 많이 기울였다를 첫 번째 비결로 꼽고 싶어요.

@[27:48] 음.

@[27:51] 아, 네.

@[27:53] 소싱.

@[27:56] 근데 뭐 딴 것도 중요해요.

@[27:59] 중요한데, 역시 제가 항상 강조하는 거 있죠.

@[28:01] 어쨌든 유통인데, 무조건 소싱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해서, 제가 말한다고 그걸 믿는 게 쉽지는 않아요.

@[28:04] 근데 제 말 정말 잘 들으셨고, 그것도 본인 능력이라 생각을 하고, 제가 생각했을 때 뭐 온라인 노가다랑 온라인 사업의 차이는 간단해요.

@[28:06] 본인이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냐 없냐.

@[28:09] 제가 그래서 강조드리는 게 소싱.

@[28:12] 진짜 여러분, 이거 초보자분들 아셔야 될 게, 뭐 상세 페이지 만들고 다 중요한데, 소싱만 잘해도 반 먹고 들어갑니다.

@[28:16] 정말로.

@[28:19] 그래서 이 소싱 중요하다고 하니까, 진짜 본질을 파악한 거고,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소싱이 힘들어요.

@[28:23] 저도 소싱 잘하는데 힘들거든요.

@[28:26] 소싱이 절대 쉬운 게 아닌데, 정말 열심히 시도하셨고, 이게 될까 싶은 것도 전화해 가지고 물어보시는, 시도 하나하나가 쌓여 가지고 좋은 걸 끌어냈다

@[28:31] 생각하거든요.

@[28:33] 그래서 정말 칭찬드리고 싶고, 여러분한테도 이제 소싱이 제일 중요하다 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8:36] 그리고 그러면, 근데 그게 궁금하겠죠?

@[28:40] 야, 그래서 못 팔았는데 이거, 스타일 아시나, 편하게 공개해 보시죠.

@[28:44] 그래도 하나만, 아, 지금도 팔고 있는데, 일단 그런 것 같고, 나름 분도 그거 하루씩 팔리고 그러잖아, 맞아요.

@[28:49] 맞아요.

@[28:53] 아, 뭐 공개드릴 수 있는 게, 뭐 체리랑 고구마 이렇게 두 개 잘 팔렸고, 근데 이게 시즌이, 사실 돌고 돌잖아요.

@[28:57] 그래서 안에서 하는 것만 팔았고, 그중에서도 이제 대박 두 개 터지고, 체리랑 고구마가 중간 정도 가 가지고, 아, 대박 터진 거는 비처리할까요?

@[29:01] 그네, 그거는 갑니다.

@[29:06] 거, 체리랑 고구마 좋죠.

@[29:13] 그죠?

@[29:21] 근데 어차피 이제 거의 끝이라, 아무튼 제가 집어주는 거 잘하셨고, 제가 집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본인이 할 줄 아는 능력도 마찬가지였으니까, 그거 본인이 할 줄 아셔야 하고, 본인이 노력해서 소싱 잘하셨고, 끊임없이 더 좋은 품질과 공급처 찾으려고 노력하신 걸 제가 알아 가지고, 앞으로도 그냥 그렇게 풀링 해 주시면은 여름철에 이루까지 논을 것 같고, 그러면은 이제 좋은 건 말할 수 없으니까, 한번 힘들었던 점이나, 아 이거는 좀 변수였다, 이런 거 말씀해주세요.

@[29:30] 대부분이 뭐 모르시 텐데, 진짜 제 입장에서 놀랐던 거는 CS예요.

@[29:34] 아, 진짜 이게 매출 처음 잘 나올 때는 너무 좋았거든요.

@[29:38] 도파민이 터져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근데 수업 때 말씀하신 게, 매출하고 CS하고 정비례한다고, 아, 그죠.

@[29:42] 그죠, CS 많은 거예요.

@[29:46] 그거 진짜, 아, 근데 진짜더라고요.

@[29:49] 물론 이제 CS 뭐 양식도 다 주시고, 상황별로 어떤 액션 취해야 되는지도 알려해 주셨잖아요.

@[29:55] 근데 다 알고 있어도 좀 힘들더라고요.

@[29:57] 근데 뭐 어쩌겠어, 해야지.

@[30:00] 근데 뭐 이전처럼 재고 이거 어떻게 털지 걱정하는 것보다, 일단 팔리고 걱정하는 게, 네.

@[30:03] 뭐 아무튼 핵심은, 이게 빠르게 위임하거나 너무 손실 예민하게 보지 마시고, 우리 구독자분들도 그냥 전체 매출만 보고 가는 거.

@[30:06] 전체 매출만.

@[30:11] 우리는 사사로이 보지 않고, 그니까 전체 큰 그림만 보고 가는 거기 때문에, CS 하나에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본인 시간의 가치가 훨씬 소중하니까, 그냥 악성이다 싶으면 먹고 떨어져라, 이런 식으로 한번 해 주면은, 어차피 해봤자 전체 1%도 안 되거든요.

@[30:15] 조금 이제 심한 경우 2%까지 가긴 하는데, 그래서 그리고, 사실 제가 이런 조언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파트가 빨라져 가지고 그것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요.

@[30:19] 아, 네. 아무튼 진짜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그냥 이대로만 하면 될 것 같아요.

@[30:23] 네.

@[30:27] 아 맞다.

@[30:31] 우리 또 재밌는 일 하나, 진짜 재밌는 일 하나.

@[30:36] 말씀드려도 되죠. 이 친구가, 아니지, 중간에 돈이 없어 가지고, 판매 중간, 판매 딱 중단하고, 돈 빌려오고 그러잖아요.

@[30:42] 돈 빌려온 썰은, 제가 뭐, 어차피 이게 위탁이어 가지고, 뭐 어쨌든 제가 돈 넣고 돈 먹기잖아요.

@[30:50] 어떻게 보면, 팔렸다는 가정하에 그래가지면, 뭐 이게 필요해 주니까

@[30:53] 어떻게든 끌게 되더라고요.

@[30:56] 판매 중단하는 게, 아 너무 슬퍼요.

@[30:59] 저, 그래서 이게, 제가 초반에 20대 초반 분들이 특히, 그러니까 우리 같은, 저도 그랬고, 말씀드린 게 뭐냐면 판매 쭉쭉 되는데 뭐 판매 중단, 자신 있냐? 네, 어떻게든 팔리면 사람이 구.

@[31:02] 네.

@[31:09] 1주 정도 판매 중단하셨나요?

@[31:10] 그죠?

@[31:13] 1주 반 정도. 네.

@[31:16] 판매 중단하시고 다시 돈 빌려오신 다음에 판매 재개하셔서 다시 치고 올라가셨고. 아, 그니까 우리가 뭐 주식이나 코인을 했으면 돈 빌려서 하면 불안하니까

@[31:22] 좀 있잖아요.

@[31:26] 왜냐면 위탁 판매여 가지고 팔리면 그때 돈 갖고 와서 싸게 사와서 비싸게 파는 마진이 내가 먹는 거니까. 이게 리스크가 아 뭐 이런 말 하지는데, 저는 진짜 아예 없다 생각하긴 하거든요.

@[31:32] 저도 동의하긴 해요 아는데, 재고 쌓는 거하고 없는 거랑 그때 다르다가 말씀잖아요.

@[31:37] 그죠.

@[31:37] 없어.

@[31:39] 진짜 거래처에서 진짜 각자도 사기치지 않는 이상. 근데 뭐 제가 거래처 같은 거는 수업 때 다른 멘티랑 같이 좀 물려준, 그런 소개해 준 데서 하셔 가지고 많이 도와주시니까. 앞으로도 그런 데랑 라포 좀 쌓으면서, 근데 끊임없이 본인 그때 대박 난 것처럼 거래처 뚫고 이렇게 점점 본인의 영역을 늘려 가시면서 시스템화 하시고, 그렇게 발전하시다가 나중에는 저처럼 좀 반 자동화 돌리시면서 다른 파이프라인도 알아보시고. 제가 생각했을 때 무조건 6개월 안에 매출 1억까지 갈 거 같아요.

@[31:53] 제 생각인데 무조건 될 거 같고. 그러면 한번 1억 찍으면

@[32:10] 한 번 더 나오시죠.

@[32:11] 뭐 상품 같은 거 터진 거 하나 알려드리고. 오케이, 좋다. 그러면 이제 초보자 입장에서 1억까지 성장하면 또 보이는 시야가 다르거든요.

@[32:15] 거기서 얻는 뭐 인사이트나 이런 것들을 잘 말해주시면 좋겠어요.

@[32:18] 나중에 알겠습니다.

@[32:23] 좋습니다.

@[32:24] 그러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32:26] 제가 이건 똑똑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 게, 강의 듣자마자 뭐 성과를 낸 건 아니고, 그죠.

@[32:30] 그거 주작이죠.

@[32:33] 그거는 진짜 이거는 진짜 주작인데. 저는 이제 2주 전에 형이 하는 거 보고 좀 쫄아가지고, 형 이거 약간 지인 찬스고, 이거 뭐 강의 커리큘럼을 좀 미리 던져 달라 해가지고 이렇게. 아, 그죠.

@[32:37] 이런 거는 확실하게 해야죠.

@[32:42] 자기 쿠팡 가입했다고 이제 상품 어떻게 올리냐고 그냥 계속 전화 와 가지고, 그냥 다 던져주고 먼저 하라 했습니다.

@[32:46] 근데 그래서 좀 다른 멘티들보다 한 주 정도 먼저 했다

@[32:51] 말씀드리고 싶고. 네, 그래도 되게 대단한 성과를 냈다. 네, 안녕하세요.

@[32:54] 오늘은 저희 1기 멘티 님 중에 군대 전역하고 무려 이틀 뒤에 저한테 찾아오신 03년생 멘티 님을 한번 모셔봤습니다.

@[32:58] 멘티 님, 반갑습니다.

@[33:03] 아유, 반갑습니다.

@[33:06]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번 해 주시죠.

@[33:08] 네.

@[33:13] 아, 저는 일단 이번 년도 25년 2월에 이제 6군 만기 전역을 하고, 이틀 뒤에 이제 효율님 1기 강의를 수강하러. 이제 1기 수강생입니다.

@[33:19] 자, 그러면 군대 전역하고 이틀 뒤에 저한테 오셨잖아요.

@[33:25] 알다시피 저도 되게 빨리 시작했는데, 저는 전역하고 5개월 뒤에 시작을 했고. 저는 진짜 군대에서 생각이 되게 많았어요.

@[33:31] 제가 저는 그래서 너무 궁금해요.

@[33:37] 멘티 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이렇게 지내셨길래 전역한지 이틀 뒤에 저한테 이렇게 오셨는지, 저는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33:43] 저는 사실 군대 가기 전에 학교에서 사실 흔히 말하는 대기업, 대기업을 가기 위해서 이제 학교를 들어간 부분도 있고, 그것 때문에 이제 학점도 어느 정도 높게 쌓아서 준비를 해 나갔는데, 근데 이제

@[33:52] 전역 날짜, 전역 날짜가 다가오니까 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34:02] 왜냐하면 군대를 1학년에 마치고 갈 수 있었는데, 학부 연구생도 하면서 이제 스펙을 쌓아 나갔는데, 그것 때문에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군대를 가게 된 거거든요.

@[34:13] 전역 날짜가 다가오기 시작하니까, 남자는 군대 때문에 여자들보다 2년이 더 느린 건데, 그렇게 해서 이제 엘리트 코스를 밟고 대기업, 흔히 말하는 뭐 삼성이나 뭐 SK 이런 데 들어가도, 어쨌든 20대 중후반에 제 청춘을 바치는 거잖아요.

@[34:26] 회사에 제 청춘을 바치는 건 너무 허무할 거다라고 생각을 해서, 내가 군대를 전역하고 당장 시간이 남는데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면 안 되겠다

@[34:35] 생각을 해서, 군대에서 이제 여러 가지를 공부해 봤어요.

@[34:39] 트레이딩이었거든요.

@[34:40] 트레이딩이요.

@[34:49] 군대 일과가 끝나면 바로 이제 사이버 지식 정보방 가서 이제 뭐 차트 분석하고, 뭐 A4용지 끌어다 써서 차트 뽑은 다음에 뭐 그러면서 공부하고.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든 게, 아,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시드머니가 일단 많아야 되는데, 시드머니를 벌 생각도 한번 해 봐야겠다.

@[34:59] 아, 예.

@[35:01] 이런 생각을 해 가지고. 제가 평소에도 사실 자기 개발 비용이 나오잖아요,

@[35:02] 군대에서.

@[35:05] 네네.

@[35:07] 그거를 다 사실 책 사는 데 썼거든요.

@[35:08] 근데 1년 반 동안 산 책이 100권 정도 되거든요.

@[35:11] 졌다.

@[35:11] 내가 이건 졌다.

@[35:13] 당연히 그러니까 유튜브 관심사도 자기 개발 쪽이라서. 종종 성공한 사업가들이고, 저랑 똑같네요.

@[35:19] 군대 전역을 앞두니까, 투자는 꾸준히 하되 내가 새로운 걸 준비를 해야 될 때가 됐는데, 이제 새로운 걸 찾아보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이제 효율님이었었던 거 같아요.

@[35:29] 아, 그렇게까지 저를 알게 된 계기까지.

@[35:32] 군대 가기 전에 느꼈던 회의감. 여러분들 생각보다 여러분, 이분이랑 저랑 공통점이 되게 많은 게 뭐냐면, 저도 1학년 때 전자공학과였어요.

@[35:36] 학과도 똑같고, 저랑 똑같은 시기에 군대 갔어요.

@[35:40] 제가 2살 차이, 07년생 08년생이시잖아요.

@[35:46] 네.

@[35:46] 맞죠.

@[35:47] 전역한 시기도 똑같고. 물론 차이점이 뭐냐?

@[35:51] 저는 학점이 개차반이었고 공부를 안 하는데 그런 생각만 있었고, 이분은 공부까지 잘하셨고. 석차가 전체 2등이라고 하시지 않았어요?

@[35:55] 한 학기 2등을 찍어 봤었고, 10등 안에는 다 들었었어요.

@[35:59] 장학금, 그러면 계속 받으셨겠다. 장학금은 네, 항상 받았었어요.

@[36:02] 여러분, 참고로 K대 다니십니다.

@[36:06] K대. 저랑 되게 비슷한 계기에 비슷한 시기에, 딱 1년 전에 저를 유튜브에서 우연히 봐 가지고, 군대 전역한지 이틀 뒤에 찾아오셨다.

@[36:09] 반갑습니다.

@[36:14] 영광입니다.

@[36:15] 저만 본 아실 거예요.

@[36:15] 저 말고도 되게 많아요.

@[36:16] 이런 사람들이.

@[36:18] 네.

@[36:18] 맞아요.

@[36:19] 근데 저는 게다가 좀 특이해요.

@[36:21] 신선식품이라고, 저희 같은 20대 초반 입장에서 신선식품, 고구마, 사과 이런 걸 판다고 좀 뜬금없거든요.

@[36:27] 근데 어떻게 그런 결정을 하게 되셨는지 제가 궁금해요, 저는.

@[36:30] 신선식품 위탁 판매 이거 꽂힌 이유가, 생소했어요.

@[36:35] 그러니까 생소한 게 오히려 저한테는 끌리는 점이었어요.

@[36:38] 오, 진짜 블루오션 같은데.

@[36:41] 블루오션까진 아니더라도, 초반 시드머니가 거의 안 든다고 봐야 되거든요.

@[36:45] 저희는 사입을 해 오지도 않고 전부 위탁으로 하니까. 제가 지금 다른 유튜브 채널도 한번 나왔고 그런 게 있지만, 이분이 절 찾아왔을 때 저 유튜브에 영상 딱 세 개 있었습니다.

@[36:55] 세 개고. 저는 솔직히 자신 있었거든요.

@[36:58] 저는 기존에 강의하는 사람보다 내가 몇 배로 잘하고 실력이 있고, 내가 남들을 그렇게 만들어 줄 능력은 뛰어나다.

@[37:01] 안목이 쓸 났죠.

@[37:07] 대했고요.

@[37:09] 아무튼 진짜 좀 영광입니다.

@[37:11] 전역한지 이틀 뒤에 저를 찾아오셔서. 그러고 저희가 3월 9일 날 빠이빠이 했죠.

@[37:13] 그런 다음 4월 중반인가 후반에 저한테 카톡 주셨죠.

@[37:17] 5천만 원 넘겼습니다.

@[37:21] 30일 기준으로.

@[37:24] 사실 근데 넘길 줄 몰랐어요.

@[37:27] 저 갑자기 계속 잘 팔리니까 그렇게 된 거거든요.

@[37:31] 아, 근데 사실 저도 처음 시작했을 때, 물론 제 입장에서 지금 생각하면 좀 작아 보이는데, 저 처음 시작했을 때 매출 1천만 원이 가능하다고 쫄아 있었거든요.

@[37:34] 손발 떨면서.

@[37:37] 근데 5천만 원은 진짜 저보다 훨씬 빨리 성장하셨고. 이게 사실 5천만 원이라는 게 절대 적은 게 아니라, 우리 웬만한 권리금 1억에서 2억 사이로 두고 차린 프랜차이즈 매장도 한 달에 그 정도 못 해요.

@[37:41] 근데 혼자서

@[37:46] 그거를 노트북 한 대랑 휴대폰만으로, 강의 들은 다음 달에 달성하셨고. 기분 어떠셨어요?

@[37:49] 매출 딱 찍혔을 때, 아 이게 되는구나.

@[37:53] 아 되는구나.

@[37:55] 물론 제가 이런 말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저한테 불리한 말이지만, 뭘 해도 잘했을 분 같아요.

@[37:59] 저는 진짜로 이런 본인만의 기준이나 생각이 확고한 분이시고, 그거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38:01] 왜냐면 사람이 휘둘려요.

@[38:04] 근데 되게 알맹이가 단단하신 분인 거 같습니다.

@[38:09] 지금 혹시 다른 분들이 보면 현타 올 수도 있거든.

@[38:10] 아, 제가 딱 말씀드렸잖아요.

@[38:11] 한 달만 열심히 해라.

@[38:13] 한두 달만.

@[38:14] 그냥 솔직하게 말합시다.

@[38:15] 그래도 지금 일상 루틴 한번 말해 주세요.

@[38:18] 일상 루틴.

@[38:18] 네.

@[38:19] 일상 루틴, 기상했어요, 지금.

@[38:20] 네.

@[38:21] 일어나서 그날 주문 들어온 거 발주에 넣고 끝이에요. 끝.

@[38:25] 오후 6시가 되면 송장이 다 전달이 되니까, 그때 이제 일괄적으로 다 올려드리고. 사실 요새는 올리는 상품이 없어서 CS도 0이에요.

@[38:32] 제로. 그래서 신경 쓸 부분도 없고. 그래서 그냥 한 번씩, 제, 사실 여름 시즌이 다가오니까

@[38:41] 팔 거 준비하고, 살짝씩 준비하는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38:51]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만 보고 있고. 똑똑하다.

@[39:01] 진짜 이제 소싱을 잘했다고 해도 안 팔리는 상품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도 다 확인 중에. 저는 약간 타이밍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서. 그래서 약간 정리를 하자면, 기상 후 발주하는데 솔직히 10분에서 15분, 길게 잡으면 15분. 그러고 저녁 6시쯤에 송장 번호 넣고. 지금은 CS가 없다고 하시지만, CS까지 해서 30분. CS 한창 들어올 때는 여러 명이

@[39:12] 들어오는 게 아니라 두세 명의 고객님이. 네, 그런 고객님들이 계셔서 그것만 담당하고 있어요.

@[39:20] 그러면 어떻게 보면 물론 뭔가 상품을 올리고 소싱을 좀 더 깊게 해보고, 그런 날에는 당연히 시간 더 쓰겠지만, 그냥 평상시에는 하루 한 시간 정도. 하루 한 시간 정도 하시고. 저는 근데 나중 가면 한 시간만 해도 저도 귀찮아질 거라 생각해요.

@[39:27] 나중 가면 아침에 일어나서 발주를 넣어야 되는데 주문은 그래도 5군데 들어왔어요.

@[39:36] 그냥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발주하는 게 귀찮아서 저는 까먹고 발주 안 한 적도 있거든요.

@[39:38] 저처럼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고요.

@[39:40] 꾸준함이 중요한 거니까.

@[39:44] 너무 똑똑하고 잘하고 있어요.

@[39:48] 제가 말하지만 온라인 사업은 진짜 절대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39:52] 시간 많이 때려박고 뭔가 본인이 성취감을 느낀다고 잘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39:55] 제 정신에 매우 부합한 분이 아닌가, 저랑 되게 잘 맞아요.

@[39:59] 일상 루틴까지 한번 봤고요.

@[40:03] 우리 2월 중순에서 2월 말, 군대 제대하고 이제 저를 만나러 왔던 딱 그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40:06] 처음 들었을 때 어떻잖아요.

@[40:10] 왜냐면 사업자도 내는 법 하나도 알려드렸고, 또 이제 그냥 쿠팡에서 뭘 판다는 생각을 처음 하셨을 것 같은데, 맞아요.

@[40:15] 처음 느낌이 어땠나요?

@[40:18] 이런 거 시작한다고 했을 때 사실 저는 너무 설렜어요.

@[40:21] 내가 계획하고 있는 대로 내 길이 만들어지고 있구나.

@[40:25] 그래도 차츰차츰 성장해 나갈 수 있겠구나.

@[40:28] 아, 처음에 설렘이 그냥 중요한 거 같아요.

@[40:31] 잘되신 분들 보면 조금 초반이 불안할 수 있는데 불안하다는 말을 안 해요.

@[40:35] 그냥 지금 멘티 님 중에 제가 생각했을 때 제일 잘하고 계신 분 한 분 계신데, 그분은 수업 들어오기 전날에 설레서 잠이 안 온다고 하시는 거예요.

@[40:38] 저 같은 그분 진짜 제가 리스펙하는 분인데, 이렇게 되게

@[40:43] 잘하고 계신 분들은 다들 설렘을 갖고 시작을 하셨고, 근데 아무리 설렘을 갖고 시작하더라도 어려웠던 점이 없으면 안 되죠.

@[40:50] 그죠?

@[40:57]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41:03] 저는 사실 소싱은 지금은 안 어려운데, 농가를 소싱하는 법을 배웠을 때 이제 앞이 캄캄하신, 캄캄한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런 식으로 좀 일일이 하면서 이제 지금 보면 쉬운데, 그때는 처음 접해 보는 거니까.

@[41:10] 사실 누군가한테 전화를 건다는 것도 조금 저는 세상에서 쉬운 일이 아닌 거 같은데, 그거를 전화로 계약을 따는 거잖아요.

@[41:15] 계약을, 그게 당연히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어서 아세요?

@[41:20] 그거 솔직히 굳이 안 해도 돼요.

@[41:25] 네.

@[41:25] 사실 전화로도 안 해도 되고, 그죠?

@[41:26] 그죠?

@[41:27] 문자 남겨도 되거든요.

@[41:31] 문자는 오히려 전화 거는 시간도 없이 그냥 컨트롤 C, 컨트롤 V 해서 문자 한 20~30개 쫙 돌리고. 본인은 그러면 문자를 많이 하셨나요?

@[41:37] 문자도 많이 하고 있어요.

@[41:38] 문자 답장 온 분들하고만 전화하고. 네, 맞아요.

@[41:39] 오히려 좋아하시더라고요.

@[41:39] 문자도.

@[41:40] 음.

@[41:43] 왜냐면 전화는 바빠하셔 가지고 카톡이나 문자도 좋아하시더라고요.

@[41:47] 어려웠던 점, 그러면 소싱 말고는 뭐 CS는 혹시 안 어려우셨나요?

@[41:48] CS는 사실 어렵진 않았고요.

@[41:50] 진짜 시작하기 전에 고민이었던 건 기준 확립.

@[41:52] 네.

@[41:56] 그게 가장 저는 어려웠어요.

@[42:00] 그게 가장 저의 목표였어요.

@[42:04] 사실 그걸 쌓아 나가야겠다.

@[42:08] 한정된 자원 안에서 내가 지금 당장 팔 수 있는 상품 하나를 정하자면, 이 중에 무엇을 골라야 될지. 상품을 솔직히 오늘 올리는 거랑 다음 주에 올리는 거랑 굉장히 다르거든요.

@[42:12] 이게 다르다는 걸 느낀 것부터가 저는 고수라 생각해요.

@[42:16] 이게 다르다는 걸 느낀 것부터가 굉장히 똑똑하시다.

@[42:20] 왜냐면 자기가 뭘 어려워하는지 했을 때 그걸 들으면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 왔구나가 보이는데, 많이 올라오신 거 같아요.

@[42:26] 본인 레벨이 워낙 높으신 분이라 그래서 어려웠던 점도 사실 다

@[42:29] 해결하셨고 앞으로는 없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42:33] 아, 또 그러면 저는 이것도 궁금해요.

@[42:36] 저는 딱 그때가 제일 짜릿하거든요.

@[42:40] 저는 언제 기억이 제일 나냐면, 첫 주문이 들어왔을 때. 제가 키워드까지 공개하지만, 대박 첫 주문이 딱 들어왔을 때, "와, 이걸 샀다고." 그리고 그다음 기억이, 첫 주문만 들어오고 나면은 그래도 일매출 한 80~100까지 잔잔하게 가거든요.

@[42:44] 정신이 몽롱하죠.

@[42:47] 야, 내가 지금 하루에 매출 100만 원이 딱 친다고.

@[42:51] 근데 아, 이거 진짜 되겠다.

@[42:54] 완전 도파민 터질 때가 제일, 생각했을 때 3, 400 딱 찍었을 때. 이게 근데 아시다시피

@[43:01] 슬금슬금 찍는 게 아니라 팍 찍거든요.

@[43:03] 저는 그게 여행 갔을 때였거든요.

@[43:04] 가족 여행 갔을 때 갑자기 수영하고 나왔는데, "뭐야, 이게? 놀러 못 가겠는 거예요?"

@[43:08] 그냥 주문권 몇 십 개씩 쌓이죠?

@[43:11] 제가 지금 주문 들어온다고 해서 할 건 없긴 한데, 그냥 보고 있는 게 너무 재밌는 거예요.

@[43:14] 이게 알림이 10분마다 뜨는데 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

@[43:19] 그래서 멘티 님은 그러면 첫 타이밍, 이거 되겠다랑, 와 도파민 터졌을 때, 두 타이밍 좀 궁금해요.

@[43:22] 저는 그냥 키워드를 공개하는데, 공개 안 해도 되는데. 아 그런가요?

@[43:26] 다시 할까요?

@[43:31] 근데 공개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43:32] 저는 상관이 없는데, 뭐 타격이 없으니까.

@[43:35] 아 그럼 공개합시다.

@[43:38] 그러, 아 네네네. 저는 초반에 강의 들을 때 첫 상품을 올렸거든요.

@[43:41] 강의 중간에 제가 상품을 애초에 저랑 판매를 같이 시작하는 게 강의 내용이잖아요.

@[43:44] 그래서 처음 올린 상품이 고구마였어요.

@[43:48] 네.

@[43:50] 고구마.

@[43:52] 고구마를 매섭게 딱 들어가셔서, 지금 기준으로 잘 된 건 아닌데 그래도 뭐 하루에 100개씩은 팔렸으니까.

@[43:55] 아, 근데 이게 진짜 엄청난 거거든요.

@[43:58] 이게 온라인 사업을 처음 시작하셨고, 처음 등록한 상품이. 왜냐면 저희는 닭이나 이런 거 안 하잖아요.

@[44:03] 그죠?

@[44:05] 처음 들어간 상품이 하루에 100개가 팔린다는 게, 아, 이거 감격.

@[44:08] 그죠?

@[44:10] 감격이죠.

@[44:12] 사실 저도 그때 알림 뜨면 진짜 기분 좋아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44:14] 저도 설렘이 너무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44:17] 고구마를 통해서 와, 이거 좀 되는구나를 한번 느끼셨고. 그다음에 분명 이제 치고 올라갔을 때 느끼는 게 있거든요.

@[44:21] 그건 또 언제쯤 찾아오셨는지 궁금해요.

@[44:26] 그다음에도 이제 수입 과일 쪽도 해보고, 이제 여러 개를 시도를 많이 했는데, 터진 건 이제 사과였어요.

@[44:32] 사과.

@[44:34] 사실 어느 키워드나 다름 없이 사과가 그중 한 개였거든요.

@[44:36] 그냥 여러 개를 들어간 키워드 중 한 개.

@[44:39] 일단 많이 시도를 해 보셨고, 그중에 네.

@[44:41] 처음에는 아무것도 기준이 없으니까

@[44:44] 쌓아 나가기 위해서 이제 여러 개를 시도했는데, 그중에서 사과가 터졌고. 사과는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 단가가 고구마에 비하면 엄청 높거든요.

@[44:54] 그래서 한 주문이 들어왔을 때 고구마 한 네다섯 개 주문을 커버 가능하니까.

@[45:00] 거의 고구마보다도 많이 팔렸는데, 가격도 더 높으니까

@[45:04] 매출이 진짜 엄청 났던 거 같아요.

@[45:06] 그때 기억나세요?

@[45:09] 매출 얼마까지 갔었는지.

@[45:12] 최대 하루에 460만 원. 3월 말이, 3월 말, 아 딱 강의 끝나고 한 2주 뒤. 3월, 네 맞아요.

@[45:16] 그 사이 동안 열심히 시도하시다가 터졌다.

@[45:17] 아, 그때 기분 째집니다.

@[45:21] 멘티 님이 한번 성장 스토리를 한번 들어봤고요.

@[45:24] 여러분도 한번 이런 기분 느껴도 좋겠어요.

@[45:28] 이거 진짜 도파민 장난 아닙니다.

@[45:31] 그러면, 그렇게 일단 사실 시작 한두 달 차에 이렇게 잘되는 거는 쉽지 않아요.

@[45:34] 쉽지 않은데, 그렇게 잘되면 당연히 변화가 찾아오거든요.

@[45:38] 본인에게서 뭔가 겉으로 보기에는 큰 변화는 없어도 본인 내적인 변화가 저한테 되게 클 거라고 생각해요.

@[45:41] 그래서 혹시 그런 마음가짐의 변화나 아니면 좀 느끼신 게 있는지 좀 궁금해요.

@[45:44] 저는 시야가 좀 많이 넓어지고, 단순히 위탁판매라는 사업을 넘어서서 이커머스,

@[45:51] 그죠?

@[45:53] 이커머스. 네.

@[45:55] 자기만의 쇼핑몰, 자사몰이라고 하죠.

@[45:57] 자사몰, 뭐 마케팅 이런 쪽. 기존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이걸 통해서 더 파보고 싶다.

@[46:00] 아, 좀 성장해 나가고 싶다.

@[46:06] 이게 생각보다 뭔가 큰 목표를 보기에는 너무 멀어 보이는데, 사람이 꾸준히 들어온 파이프라인이 있고 앞에 작은 성공이 있으면 더 크게 보기 마련이거든요.

@[46:12] 그렇죠.

@[46:13] 목표를 잡고 계속 나아가는 거죠.

@[46:14] 야, 이거를 벌써 생각하신 게 저는 다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46:18] 아, 그러면 또 이제 그런 걸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46:23] 그래도 본인이, 제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셨으면 뭔가 다르거든요.

@[46:28] 두 달 만에 이 정도 성과 내는 거는 정말 상위 0.1%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0.1%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했던, 제가 생각했을 때 실행력이거든요.

@[46:32] 본인이 실행했던 것 중에 어떤 포인트가 가장 중요했을지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46:37] 저는 남에게는 알려줄 수 없지만 자신은 이제 확실하게 알고 있는, 그러니까

@[46:44] 어떻게 보면 이걸 해야만 자기가 알 수 있는, 강의로만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요.

@[46:49] 어떻게 보면 제가 트레이딩을 하니까 비유를 해서 예시를 들면, 주식이나 뭐 코인 이런 쪽도 이론이나 뭐 차트 보는 법 엄청 많거든요.

@[46:54] 배울 수가 있어요.

@[46:58] 사실 근데 그걸 배우면 사실 누구나 다

@[47:05] 부자가 됐겠죠.

@[47:05] 떼돈을 벌었겠죠.

@[47:07] 그거는 참고용이지.

@[47:09] 그죠?

@[47:10] 사실 실전 대입용은 절대 아니거든요.

@[47:11] 실전이다.

@[47:12] 근데 실전 대입용은, 맞아요.

@[47:13] 맞아요.

@[47:15] 자기가 돈을 잃으면서 자기의 시드를. 사실 유명한 사람들 보면 돈을 잃은 그런 과거가 있거든요.

@[47:20] 인스타나 뭐 유튜브에 나오는 억대 트레이더들 보면 돈을 잃은 적이 다 있단 말이에요.

@[47:27] 엄청 궁핍하고 뭐 알바 하면서 100만 원 마련해서 들어갔는데 뭐 다시 잃고,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그것도 몸소 거래를 하면서 배운 거거든요.

@[47:38] 처맞아가면서, 솔직히 사실 알려줄 수 없지만 자기가 직접 하면서 느끼는 그런 내공들, 그런 걸 진짜 쌓는 게 뭔가 이론은 전해줄 수 있어도 내 몸에 쌓여 있는 이 감각과 흉터, 당연히 설명해 줄 수 있는데 본인이 느끼는 건 진짜 확 다르거든요.

@[47:49] 본인이 맞아가면서 느끼는 게, 단연코 뭐 쿠팡이나 이커머스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분야에서 통용하는 건 핵심인 거 같아요.

@[48:01] 네.

@[48:03] 뭐 사업에서도 흔히 성공한 사람들이 실패를 안 한 적이 없잖아요.

@[48:05] 그렇죠.

@[48:07] 그렇죠.

@[48:09] 또 멘티 님께서 생각했을 때 아무리 잘된 케이스긴 하지만 그래도 후회되는 행동이 있을 거예요.

@[48:11] 그래도 본인이 후회되는 행동에는 혹시 어떤 게 있으실까요?

@[48:14] 후회된다기보다는 약간 아쉬웠던 거, 아쉬웠던 거 있거든요.

@[48:17] 제 기준이 어느 정도 확고해졌는데 소싱을 잘했다고 생각해서 제 기준에 이만큼 잘한 적은 없었다.

@[48:20] 이거는 진짜 약간 얘기하자면 프레시 훨씬 좋다.

@[48:23] 쿠팡 프레시.

@[48:26] 네.

@[48:29] 프레시 가격적으로요?

@[48:30] 가격이나 품질 다 훨씬 좋은데, 아 경쟁이 너무 치열하네.

@[48:34] 근데도 그냥 이거 사람들 좀만 붙으면 한 씹어 먹겠는데, 이러면서 들어가 봤거든요.

@[48:39] 사실 근데 뭐 물량에는 못 이기더라고요.

@[48:42] 아 엄청난 손해도 아니었어요.

@[48:48] 사실 그냥 모험, 그냥 수많은 모험 중에 하나. 아, 네, 제 기준을 쌓아가는 데 있어서 모험 중에 하나였는데 그런 게 안 돼서 좀 아쉬웠죠.

@[48:54] 저는 제 입장에서는 진짜 엄청 좋고 어떻게 보면 고객님들께 좋은 걸 해 드리고 이제 저도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는데 기회가 날아가니까 좀 아쉽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 이런 방법 생각해 보게 됐죠.

@[49:00] 그게 좀 아쉬웠던 거 같아요.

@[49:07] 굉장히 여기서 누군가는 그냥 안 팔리나고 말 수도 있는데 본인은 여기서 많은 걸 배웠을 것 같아.

@[49:11] 약간의 작은 실패가 있었다.

@[49:14] 멘티 님께서는 그러면 제가 궁금한 게, 혹시 이런 거 시작한다고 했었을 때 주변에 뭐 알리거나 그런 게 있었나요?

@[49:16] 어, 저는 따로 알리진 않았던 거 같아요.

@[49:21] 사실 군대 전역해서 연락하는 사람도 없었고, 별로 제가 사실 일반 부대를 나온 건 아니라서 동기들도 다 좀, 네, 좀 일반인들은 아니거든요.

@[49:25] 이게 워낙 멘탈적으로도 갈리고 신체적으로도 거의 극한으로 가는 곳이라서 네.

@[49:30] 이거 남성분들은 어딘지 아실 거예요.

@[49:34] 예.

@[49:39] 아, 저랑 군대 위치도 겹치고 많은 게 겹치는 분인 거 같습니다.

@[49:44] 한번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미래 계획이나 장기 목표 이런 거 한번 말하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장기 목표가 혹시 있을까요?

@[49:50] 제가 할 수 있는 사업이 일단 하나는 생겼는데 이게 사실 저는 주력으로 삼고 싶진 않거든요.

@[49:53] 최고.

@[49:56] 물론 부업이라고 치기에도 좀 크지만 주력으로 치고 싶지 않아서, 그러니까

@[50:02] 저는 어떻게 보면 마케팅 쪽이나 자사몰, 브랜딩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역량을 쌓아 나가고 싶어서 지금 여러 가지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50:12] 목표가 훨씬 큰 거죠.

@[50:15] 이제 월에 1억 갖고는 그럴 거 같, 그럴 거 같아요.

@[50:19] 왜냐면 저희가 강의하는 입장에서 사실 월에 1, 2억을 제가 대단하게 말하고 나 이거 해서 경제적 자유를 누려서 지금 몇 살인데 월 2, 3천씩 벌고 이러면 좋은데, 저는 쪽팔려요.

@[50:22] 그렇게 얘기하는 게.

@[50:25] 근데 저랑 그런 생각까지 비슷한 거 같아요.

@[50:28] 그냥 하나의 개꿀 파이프라인 정도예요.

@[50:32] 진짜로.

@[50:35] 그래도 목표까지 가는 데 있어서 이 정도의 파이프라인을 편하게 벌어가면서 할 수 있는 게 되게 큰, 든든한 뒷배가 되거든요.

@[50:38] 그래서 근데 그거를 본인이

@[50:43] 기가 막히게 잡은 것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목표까지 가는 게 쉽진 않을 거예요.

@[50:47] 근데 이분은 무조건 할 것 같습니다.

@[50:51] 한 연매출 한 100억 정도 하시고 그때 당당하게 한번 야, 나 그때 이 사람이 한번 해 주세요.

@[50:54] 저 진짜네, 알겠습니다. 네, 제가 그때 이제 공금을 좀 얻어먹으러 가겠습니다.

@[51:00] 저는 나이가 깡패를 생각하거든요.

@[51:02] 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그만큼의 경험치가 있겠지만, 저는 사업은 어떻게 보면 생존 게임이라 생각해요.

@[51:04] 그리고 이제 뭔가 안주하지 못하죠,

@[51:06] 저희는.

@[51:10] 왜냐면 저희가 뭐 따박따박 월급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저희는 안정적인 좋은 학교, 좋은 학과에서 게다가 학부 연구생까지 했고, 사실 대기업까지 탄탄대로잖아요.

@[51:17] 어떻게 보면 그런 탄탄대로 길을 놔두고 학교 밖을 뛰쳐나오신 거는 어떻게 보면 되게 큰 리스크인데, 저는 이 리스크가 오히려 엄청난 자극을 줄 거라 생각해요.

@[51:25] 약간 본인은 좀 불안하고 이런 건 없으신가요?

@[51:32] 불안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그냥 책이나 어떻게 보면 제가 배워가는 사람들, 그런 분들을 보면서 그냥 누구나 다

@[51:43] 힘들었겠지, 아 누구나 다 힘들었고 이걸 견뎌냈고 성장한 거다.

@[51:46] 아 그니까 이런 식으로 생각했던 거 같아요.

@[51:49] 자기 개발 책도 엄청 많이 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거든요.

@[51:54]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51:57] 자기가 준비가 안 됐어도 일단 실행을 먼저 해 보는, 그렇죠.

@[52:00] 뭐 학교 뛰쳐나오면 어떻고 나이가 어리면 어떻고, 특히 저랑 비슷하게 자본도 많지 않았잖아요.

@[52:05] 그럼 어때요?

@[52:08] 그냥 하면 되지.

@[52:11] 아 저도 뭐 굉장히 불안했죠.

@[52:14] 저 같은 경우는 저는 학교 다니는 중간에 있기 때문에 복학을 한 경우였고, 저는 강의실에서 그런 고민 했었는데, 이게 맞나?

@[52:17] 이게 학교 다녀보셔서 알겠지만 저는 그런 거에서 회의를 많이 느꼈어요.

@[52:20]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는 거 같고, 특히 수업 같은 것도 교재가 너무 구닥인 거예요.

@[52:23] 유튜브로 공부하는 게 훨씬 도움 잘 되고, 이런 세상에서 내가 너무 뒤쳐지는 건 아닐까?

@[52:26] 근데 학교 밖을 뛰쳐나오는 게 굉장히 무섭거든요.

@[52:29] 왜냐면 일단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고, 울타리죠.

@[52:32] 학교는

@[52:36] 나름의 울타린데, 약간 미친놈처럼 보여요.

@[52:39] 이게 진짜로, 저는 그게 생각나.

@[52:41] 저 학교 축제 때, 학교 축제면은 연예인들 오고, 저는 이제 그때 혼자 도서관 갔던 거 같거든요.

@[52:44] 아 나는 이거 해야 된다.

@[52:48] 근데 저 그때 매출 100만 원, 200만 원, 저는 초반에 좀 잘 안 풀렸거든요.

@[52:52] 아 그때 진짜 이거 맞나 싶은데, 비슷한 생각했던 거 같아요.

@[52:55] 아 됐겠지 뭐, 그냥.

@[52:59] 아 됐잖아요.

@[53:02] 보면은 아마 멘티 님도 앞으로 그런 일들이 좀 더 있지 않으실까?

@[53:06] 저도 더 있을 테고, 왜냐면 생각보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오면서 멘토면 가르쳤지만 그래봤자 저랑 한 살 차이거든요.

@[53:11] 그래봤자죠.

@[53:13] 그래서 앞으로 저도 멘티 님한테 도움을 많이 얻을 것 같고, 저도 뭐 다른 일적으로 도울 게 있으면 많이 돕지 않을까 싶네요.

@[53:16] 그렇게 되려면 저도 열심히 해야겠죠.

@[53:18] 그러면 한번 조금 요약을 한번 해 볼까요?

@[53:22] 요약을, 멘티 님께서 군대에 딱 성인되고 저랑 되게 비슷하게 학교 딱 입학하셔서 전자공학과 딱 입학하시고 탄탄대로, 거기서 학점도 무조건 장학금 받는 걸로 딱 깔고 가시면서 학부 연구생까지 하시고, 그런데 이제 선배님들이나 좀 미래를 봤을 때 이게 맞나를 그때쯤 느껴졌던 거 같고, 저도 비슷하죠.

@[53:32] 같은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하셔서 군대에서 생각이 많이 좀 꼬였을 것 같아요.

@[53:42] 그러면서 이제 전역을 앞두고 이런 결심을 하셔서, 이렇게 전역한 지 이제 100일 안 됐죠, 아직?

@[53:53] 네, 100일 안 됐습니다.

@[53:54] 앞으로 더 잘되실 일만 남았고, 재밌을 것 같네요.

@[53:56]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해요.

@[53:57] 멘티 님이 앞으로 어떻게 되실지.

@[53:59] 좋습니다.

@[54:01] 사회에 나가서 이렇게 생활해야지.

@[54:03] 약간 이런 목표가 있었어요.

@[54:08] 사실 저는 그래서 목표를 이제 곱씹으면서 날마다 한 번씩 적기도 하고 계획도 세워보고 그런 것도 했었거든요.

@[54:13] 사실 중 하나가 이제 인맥, 이제 필요

@[54:18] 없는 인맥이 아니라, 이제 서로서로한테 윈윈이 되고 진짜 열정 가득한, 저도 뭐 그런 친구도 좋다 생각해요.

@[54:25] MT 가서, MT 가서 그것도 재밌긴 하거든요.

@[54:28] 그것도 엄청 좋고 이상적이죠.

@[54:30] 그리고 뭐 동아리에서 뭐 다같이 술자리 하면서 밤새 술 마시고, 저도 다

@[54:34] 했었는데, 청춘도 즐거웠는데, 저는 그때마다 뭔가 외롭고 되게 공허했거든요.

@[54:37] 뭔가 딱 그러고 집에 오는 길이 굉장히 찜찜했어요.

@[54:42] 그냥 현타도 올 때도 있었어요,

@[54:44] 저는.

@[54:45] 아 그죠.

@[54:46] 현타도 오고, 그냥 뭔가 학교랑 울타리 안에서 얘네랑 나랑 만났으니까

@[54:49] 되게 친하고 맞는데, 뭔가 남 같았어요.

@[54:57] 남, 거리감 느껴지고, 되게 좋은 친구들이지만 말은 잘 안 통하고. 특히 전 학교 다니면서 했기 때문에, 근데 사실 그게 저도 많이 느끼는 건데, 저희 또래 0302 뭐 그런 또래가 생각하는 거랑 이제 저희가 생각하는 거랑은 차이가 많이 나요.

@[55:07] 사실 공감을 못 해요.

@[55:08] 별로 노는 게 안 좋은 건 아니지만.

@[55:10] 그죠.

@[55:16] 이제 제가 생각하는 거는, 이제 내가 어느 한 분야의 진짜 열정을 가지고 분야를 파서 사람들이 나한테 오게끔, 내가 사람들한테 가는 게 아니라 그 정도로 성장하는 게, 저는 어떻게 보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약간 이상적인 아름다움.

@[55:22] 저도 마찬가지로 군대에서 그런 생각 겁나 많이 했거든요.

@[55:28] 나가자마자 이제 어떤 사업 시작하고, 이제 탁탁 한 다음에 내가 이쯤에 얼마 벌고, 이쯤에는 인터뷰 한번 딱 하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냥 사람들이 날 알아서 찾아왔으면 좋겠다.

@[55:34]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그런 목표도 있었는데, 그런

@[55:42] 걸로 생각했을 때 전 성공한 거 같아요.

@[55:43] 왜냐면 우리 멘티 님이 저 찾아왔으니까, 아 그런 걸 생각해 보니 전 진짜 성공했네요.

@[55:45] 진짜 잘했다.

@[55:48] 1년에 갭이 있으니까 제가 좀 더 빨리 한 거 같고, 충분히 저보다 빨리 하실 분이어서 머지않아 그렇게 되실 것 같네요.

@[55:51] 좋네요.

@[55:54] 그러면 뭐 오늘 멘티 님 인터뷰는 여기서 끝내면 좋지 않을까요?

@[55:56] 일단 공식적인 촬영은 끝났습니다.

@[55:59] 한번 카메라만 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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