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gXp9eE0YS8
수많은 부업들 .. 해보고 깨달은 현실적인 장단점 (릴스, 블로그, 쿠팡)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13:56
자막
@loop
@[00:00] 저는 막연히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00:02]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돈 많이 벌고 싶었어요.
@[00:04] 그래서 작년에 학교 다니자마자 다양한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00:07] 유튜브,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등 돈 많이 번다는 부업들 정말 많더라고요.
@[00:11] 그런데 제 선택이 과연 돈이 되는 선택이었을까요?
@[00:14] 대부분의 분들이 막상 시작해 보면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지는 의심만 들고, 시작한 지 며칠도 안 되어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00:18] 그런데 전 아니었어요.
@[00:21] 할수록 된다.
@[00:24] 대박인데, 이런 생각뿐이었습니다.
@[00:28] 어떤 장단점이 있었고 한계가 있었는지, 또 누구에게 잘 맞는지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00:35] 첫 번째는 숏폼입니다.
@[00:39] 네.
@[00:43]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 릴스요.
@[00:47] 저는 해외 영상 짜집기나 AI로 딸깍딸깍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기획, 촬영, 편집 하나하나 스스로 정성스럽게 만드는 숏폼을 말하는 겁니다.
@[00:51] 숏폼은 처음엔 수익이 빨리 나진 않지만, 채널이 커지면서 협찬, 협업, 제품 판매 등 단순 조회수익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수익의 길이 열립니다.
@[00:55] 게다가 숏폼은 아시다시피 망할 일이 없어요.
@[01:01] 이유는 지하철만 타 봐도 다들 핸드폰으로 숏폼 보기 바쁩니다.
@[01:05] 시장성이 엄청나다는 거죠.
@[01:07] 게다가 자본금 필요
@[01:09] 없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01:11] 진짜 휴대폰이랑 손가락만 있으면 됐거든요.
@[01:13] 처음 운영한 채널은 입시 관련 채널이었습니다.
@[01:15] 생각보다 조회수가 괜찮더라고요.
@[01:17] 그래서 두 개를 동시에 더 만들었습니다.
@[01:19] 하나는 카페 관련 채널이고, 하나는 음식 리뷰 채널이었어요.
@[01:21] 전부 그렇게 오래 운영하지는 않았습니다.
@[01:23] 운영하다
@[01:27] 보니까 몇 가지 한계들이 보이더라고요.
@[01:30] 한계는 일단 딴 거 없고 조회수 대비 돈 벌기가 힘들었습니다.
@[01:32] 자, 여러분 이거 정말 중요한 개념인데요.
@[01:35] 트래픽을 돈으로 바꿀 줄 알아야 됩니다.
@[01:37]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제일 멍청한 짓이 뭐냐?
@[01:40] 나 조회수익 얼마다.
@[01:43] 이거 자랑하는 게 제일 멍청한 짓입니다.
@[01:45] 저는 뭘 하든 무조건 아, 내가 어떻게 하면 여기서 열 배를 벌 수 있을까?
@[01:48] 한번 생각을 해 보거든요.
@[01:51] 근데 제가 만든 계정은 조회수를 돈으로 바꾸기엔 조금 비율적이더라고요.
@[01:53] 자, 일단 입시 관련 채널, 사실 이게 제일 좀
@[01:58] 잘됐거든요.
@[02:01] 그리고 이게 비교적 제일 오래 했습니다.
@[02:04] 자, 그런데 문제는 너무 유머스럽게 하다 보니까 진정성이 좀 부족하더라고요.
@[02:08]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 뭘 끼워 팔기엔 좀 힘들었어요.
@[02:11] 그리고 당연히 무엇보다 기획이란 게 있어야 되는데, 뭐 처음부터 이걸 어떻게 돈으로 바꾸고 운영할지 이런 게 아예 없었습니다.
@[02:14] 이게 애초에 그런 걸 알고 시작한 건 아니었어 가지고.
@[02:18] 그리고 두 번째 카페 관련 채널.
@[02:21] 카페 관련 채널이 뭐냐면 저 군대 있을 때 저희 부모님께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하나 인수하셨는데, 홍보할 겸 커피 만드는 영상을
@[02:26] 찍었습니다.
@[02:29] 이건 어떻게 보면 오프라인 매장을 홍보함으로써 오프라인 매장 수익을 올리는 거잖아요.
@[02:32] 자, 근데 중요한 건 애초에 프랜차이즈라서 수익의 상방이 높을 수가 없습니다.
@[02:37] 여러분 프랜차이즈 차려서 부자 된 사람 봤어요?
@[02:38] 본사가 돈을 많이 벌지.
@[02:38] 까
@[02:40] 제가 생각했을 때 애초에 좀 비효율적이었어요.
@[02:45] 잘 팔리든 안 팔리든 월세는 똑같이 나가고, 그리고 10시 되면 문 닫아야 됩니다.
@[02:50] 자, 하지만 그래도 제가 이제 온라인으로 뭘 좀 하면 돈이 된다까지는 이제 알았고, 감각도 좀 있으니까 전자책이나 무료 강의 이런 거 보고 좀 따라했습니다.
@[02:56] 동네 맘카페, 네이버 플레이스, 블로그, 그리고 인스타까지 전부 작업을 쳤는데요.
@[02:59] 전부 반구석에서 혼자 공부를 해서 실행을 했습니다.
@[03:03] 근데 진짜 재밌게도 이걸 보고 오는 사람들이 진짜 있더라고요.
@[03:06] 그렇게 해서 실제로 고객이 늘었음에도 제가 느낀 점은 그래봤자구나였습니다.
@[03:11] 애초에 이 자리를 오프라인으로 잡고 있는 순간, 수익의 상방이 딱 정해져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03:15] 아무리 홍보가 잘 돼도 그래봤자 동네 장사고, 한계치가 명확합니다.
@[03:19] 저는 이 과정에서 내 글 혹은 내 영상을 본 사람들한테 즉각적으로 판매를 할 수가 없다면 의미가 좀 없구나를 느꼈습니다.
@[03:23] 다만 그래도 저는 여기서 재밌는 공부들을 진짜 많이 했죠.
@[03:27] 자, 아무튼 다시 돌아가서 세 번째 채널.
@[03:31] 그냥 먹을 걸 리뷰하는 채널이었는데요.
@[03:35] 이거는 카페 채널이랑 동시에 운영했습니다.
@[03:41] 근데 이제 카페는 아무래도 저희 집에서 거리가 한두 시간 정도 걸리다
@[03:44] 보니까 제가 찍으려면 주말에 가야 됐어요.
@[03:46] 거기까지.
@[03:49] 근데 인스타를 좀 보니까 그냥 방구석에서 촬영해 가지고 몇 만 찍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03:53] 자, 솔직히 제가 이거 보고 든 생각은 돈도 없는데 꿀 빠네, 열받네였어요.
@[03:55] 전 열 받으면 따라하죠.
@[03:59] 바로 따라했습니다.
@[04:02] 특별한 거 안 했고, 집에 있는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방법, 제가 원래 배달시켜 먹는 떡볶이런 거 그냥 올렸습니다.
@[04:05] 아 근데 재밌는 게, 이걸 왜 보는지 모르겠는데 조회수가 잘 나오더라고요.
@[04:09] 그리고 또 싸우고 있어요.
@[04:10] 지들끼리 이게 맞네 아니네.
@[04:11] 지들끼리 알아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04:13] 아무튼 이것도 뭐 비교적 빠르게 접었어요.
@[04:16] 왜냐면 이거는 확장성도 좋아 보였는데 제 마음이 급해서 빨리 접었습니다.
@[04:20] 왜냐면 결국엔 제가 이제 돈을 많이 벌려면 거기서 제품을 들고 나와서 판매를 해야 하는데, 거기까지 가는 데 한 3, 4개월 걸릴 것 같은 거예요.
@[04:24] 근데 저는 참을성이 진짜 없거든요.
@[04:29] 근데 마침 그 시기에 누가 이거 딴 거 하나 알려 줬는데, 이거는 3, 4개월은 아니고 한두 달이면 되겠다 해서 바로 접고 그거 시작했습니다.
@[04:33] 그게 뭔지는 마지막에 알려 드릴게요.
@[04:37] 자, 다시 그러면 세 가지 채널 모두 결론적으로는 나름 괜찮았지만 다 한계를 보고 접었어요.
@[04:42] 그래도 제가 하면서 좋았던 점, 얻은 게 정말 많아서 추천드리는
@[04:48] 겁니다.
@[04:52] 제가 가장 크게 얻은 점이 무엇이었냐?
@[04:57] 바로 인간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05:01] 자, 여러분 놀랍게도 칭찬 달린 글보다 욕하는 댓글이 무조건 조회수 잘 나오고, 여기서 지들끼리 싸우고 있다.
@[05:05] 이거 무조건 100만 갑니다.
@[05:09] 그리고 결국 사람들이 많이 보고, 중요한 거 끝까지 보고, 반응까지 좋아야 조회수가 잘 나오는데, 숏폼의 장점이 같은 기간 내에 다양한 영상들을 빠르게 만들어 볼 수 있잖아요.
@[05:14] 그니까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다양한 영상들을 찍어내면서, 숏폼은 반응이 즉각즉각 오니까 사람들이 어디에서 반응하고
@[05:21] 또 어디에서 긁히는지를 제가 알게 된 거죠.
@[05:22] 이거는 이론으로는 배울 수 없다 생각합니다.
@[05:23] 그리고 무엇보다
@[05:26] 이제 휴대폰 한 대로 트래픽을 만들면서 제가 끊임없이 했던 한 가지의 생각.
@[05:28] 어떻게 하면 돈으로 바꿀 수 있을까?
@[05:29] 어떻게 하면 열 배를 벌까,
@[05:34] 이런 생각들이 제 시야를 좀 많이 넓혀 준 것 같아요.
@[05:35] 그러니까
@[05:37] 트래픽을 제가 스스로 만들다 보니까
@[05:38]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 판매자의 눈을 갖게 된 거죠.
@[05:42] 근데 여러분,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 판매자의 눈을 갖고 세상을 보게 되면 진짜 달라 보이는 게 많고, 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05:46] 뭐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그래서 숏폼 부업은 아무튼 누구한테 추천드리고 싶냐?
@[05:49] 첫 번째,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폭넓은 시야를 한번 가져보고 싶다.
@[05:53] 정말 추천드립니다.
@[05:56] 다양한 분야를 빠르고 깊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최고의 도구라 생각합니다.
@[06:00] 두 번째, 자본금이 부족하다.
@[06:03] 돈이 안 들어요.
@[06:07] 오직 손가락이랑 휴대폰만
@[06:12]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06:13] 자, 그럼 이제 두 번째 부업 추천인데요.
@[06:16]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06:18] 정말 빠르게 수익화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06:21] 제가 사실 이걸로 정말 개꿀을 빨았습니다.
@[06:23] 제가 뭐 했는지 말씀드리면, 식당 가서 사진 몇 장 찍고 너무 맛있어요.
@[06:26] 맛있어 가지고 뭐 눈물콧물 다 나왔고, 주차는 어디서 하고, 이런 홍보 글을 작성해 드리고 뭐 밥을 공짜로 먹었습니다.
@[06:29] 그냥.
@[06:31] 아 이게 구조가 어떻게 되는 거냐?
@[06:34] 강남 맛집 리뷰, 노출 등 이런 체험단을 모집해 주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06:37] 그런 사이트에 들어가서, 체험단 모집을 하는 데가 있으면 신청합니다.
@[06:39] 그러면 당첨되면 가서 먹고 블로그 써 주면
@[06:44] 돼요.
@[06:45] 근데 분명 이런 생각 드실 거예요.
@[06:46] 그게 당첨되겠냐?
@[06:49] 경쟁자가 치열하지 않을까?
@[06:53] 이거 아무나 안 뽑아 주는 거 아니야라고 하실 수 있는데, 뭐 사실 말이 맞습니다.
@[06:56] 절대 아무나 안 뽑고, 그냥 막 하시면 안 돼요.
@[07:00]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건,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경쟁자가 아닙니다.
@[07:03] 게다가 이게 뽑는 허들이 진짜 낮거든요.
@[07:07] 그래서 조금만 블로그를 좀만 열심히 해 두시면, 그리고 이 서버에게 꾸미시면 당첨 확률이 정말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07:11] 글을 좀 미리 작성해 두고 있어 보이는 척을 어떻게 하냐?
@[07:14] 최근에 쿠팡에서 산 거, 예전에 찍어 둔 사진을 올리시거나
@[07:19] 배달시켜 먹은 거 다 찍은 다음에 블로그 하나씩 적는 겁니다.
@[07:22] 이렇게 한 일주일만 글을 꾸준히 작성해 보세요.
@[07:24]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게 뭐냐?
@[07:27] 여러분이 쿠팡에서 물건 살 때, 배민에서 음식 시킬 때 뭐 보세요?
@[07:32] 무조건 리뷰 보거든요.
@[07:35] 자, 그러면 한번 제가 역으로 말씀드려 볼게요. 이 체험단을 선정하는 업체에서도 이 글의 반응이 좋은지 안 좋은지 무조건 볼 거란 말이에요.
@[07:39] 자, 그러면 우리는 이거를 좀 만들어 줘야 돼요.
@[07:42] 이걸 어떻게 만드냐?
@[07:46] 오픈 채팅방에 블로그 품앗이, 이런 거 검색해서 들어가시면 서로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기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07:50] 그러면 이제 소위 말하는 서로 품앗이를 하는 겁니다.
@[07:55] 거기 들어가셔서 다른 사람들 거에 먼저 댓글 열 개 정도 달아 주시면 본인 거에 한 다섯 개 달립니다.
@[08:00] 그리고 이런 톡방 한 열 개 들어가서 자기 거 해 달라고 컨트롤 C, 컨트롤 V로 올리세요,
@[08:04] 글들을.
@[08:07] 그리고 중요한 거, 꾸준히 글을 계속 발행하시면 진짜 한 열흘이면 블로그가 진짜 그럴싸하게 보이거든요.
@[08:12]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거, 실제로 이렇게 좀 만들어 놓으면 어느 순간부터는 진짜 댓글도 달리고 진짜 사람들도 유입이 됩니다.
@[08:16] 그래서 이게 나쁜 게 아니에요.
@[08:20] 정말 그냥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키우는 과정 중에 하나인 거죠.
@[08:24] 자, 아무튼 이렇게 예쁘게 꾸미시고 블로그도 잘 작성하셔서 이제부터는 신청해서 당첨되면 맛있는 거 공짜로 먹고, 대신 정말 도움 되게끔 글 진짜 잘 써 주시면 됩니다.
@[08:27] 서로.
@[08:31] 근데 물론 저는 하다가 그만뒀죠, 지금은.
@[08:35] 왜냐하면 제가 느끼기엔 딱 용돈벌이 부업 정도였습니다.
@[08:39] 그래서 추천드리는
@[08:45] 거예요.
@[08:48] 왜냐,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인풋 대비 꾸준히 수익할 수 있는 건덕지가 정말 좋습니다.
@[08:51] 정말 좋은 부업이에요.
@[08:54] 그래서 저는 이런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08:57] 첫 번째, 일단 자기가 최소한의 시간, 그리고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하고 싶다 그러면 추천드립니다.
@[09:00] 왜냐, 이거 제가 해본 것 중에 시간 제일 적게 들어가요.
@[09:03] 두 번째로는 뭐 큰 수익보다는 소소하게 한번 일상 속에서 수익화를 해 보고 싶다.
@[09:06] 그런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09:09] 상방은 조금 낮지만 스피드가 정말 빨랐어요.
@[09:15]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부업 추천인데요.
@[09:16] 바로 위탁 판매입니다.
@[09:20] 위탁 판매란 무엇이냐?
@[09:21] 말 그대로 남의 거 대신 팔아 주는 거예요.
@[09:24] 자, 쉽게 말해 옆집 아주머니가 아는 옷이 있어요.
@[09:27] 그럼 제가 이걸 당근 마켓에 3만 원에 올려요.
@[09:30] 이거 팔리면 제가 3만 원 먹죠.
@[09:33] 그리고 아주머니한테 2만 원 드립니다.
@[09:36] 옷 팔렸다고.
@[09:39] 그럼 아주머니가 산 사람한테 옷을 전달해 줍니다.
@[09:42] 그럼 저는 1만 원의 수고비를 먹을 수 있겠죠?
@[09:45] 여기서 중요한 건 제가 아주머니한테 2만 원을 미리 드린 게 아니라, 일단 올리고 3만 원에 팔리니까 그때 2만 원을 드린 겁니다.
@[09:48] 제가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부업들을 해보고 나니까 확고한 생각이 든 게 뭐냐면, 일단 저는 부업도
@[09:54] 좋은데 빨리 확장시키고 싶었어요.
@[09:56] 그런데 마침 창업 동아리에서 만난 형이 자기가 위탁 판매라는 걸 하는데 그거 과일을 팔고 있다.
@[10:00] 근데 딱 듣고 괜찮네 싶어서 되게 충동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10:04] 과일을 선택한 이유는 농산물 판매는 그냥 저는 망할 수가 없는 시장이라 생각했어요.
@[10:09] 유행을 안 타고, 다른 카테고리 대비 온라인 침투율이 정말 현저히 낮았습니다.
@[10:13] 자, 하지만 문제는 이건 위 부업과는 다르게 자본금이 필요합니다.
@[10:18] 자본금이.
@[10:22] 저도 인터넷에서 무자본 사업이니 리스크가 없다니, 뭐 쉽다니 개소리만 듣고 시작했는데 절대 아닙니다.
@[10:26] 팔리면 팔릴수록 돈이 필요해서 마냥 가볍게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10:30] 전자부터 시작해서 강의까지 진짜 여러 개 투자를 했고, 휴학까지 하면서 시간도 좀 많으니까 시간도 많이 박았습니다.
@[10:36] 그래서 저는 이제 어느 순간부터는 억대 매출을 꾸준히 내는 상황까지 왔는데요.
@[10:40] 이게 결과만 보면 나름 답지만, 절대 쉬운 일도 아니고 힘든 일도 많습니다.
@[10:43] 하지만 원래 인생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죠.
@[10:46] 초반에 힘든 길을 지나면 어느 순간부터 혈이 뚫리더라고요.
@[10:52] 투자하는 시간도, 초반엔 뭘 팔든 간에 당연히 많이 투자해야 됩니다.
@[10:56] 여러분, 저도 하루 종일 했던 날도 있어요.
@[11:00] 그런데 어느 정도 시스템을 만들고 지금은 알바한테 싹 다 시키거든요.
@[11:03] 그래서 단순 업무는 거의 안 합니다.
@[11:07] 그래서 저는 이제 뭐 과일을 추천한다,
@[11:10] 이건 절대 아니고 그냥 위탁 판매라는 안정성에 대해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1:14] 일단 다른 부업은 아예 무자본인 거에 비해 자본이 들어가고, 잘될수록 당연히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팔리면 그때 사오는 거거든요.
@[11:20] 근데 여러분, 자본주의는 당연히 돈으로 돈을 버는 구조예요.
@[11:23] 이걸 리스크라 생각하시면 그냥 안 하는 게 맞아요.
@[11:27] 근데 저는 이 정도는 괜찮겠다.
@[11:29] 조금 불안하지만 어차피 돈으로 돈을 버는 구조고, 안정성 하나는 다른 거에 비해 최고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괜찮다.
@[11:35] 위탁이니까 재고 부담도 없으니 그냥 가볍게 시작할 수도 있고.
@[11:41] 근데 그거에 비해 상방이 정말 높았거든요.
@[11:48] 오프라인 창업하다가 실패하면 1억인데, 온라인 판매는 뭐 끽해 봐야 광고비를 좀 날린다 정도였기 때문에, 같은 매출을 낼 수 있는 다른 사업군과의 투자 비용을 비교했을 때 리스크가 적다, 거의 없다라고도 생각했습니다.
@[11:54]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이 온라인 위탁 판매 장단점을 쳐보자면, 특히 무조건 위탁
@[12:03] 판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2:04] 첫 번째로, 아 나는 자본금이 좀 있다.
@[12:08] 혹은 팔리면서는 어디서라도 빌려올 각오, 혹은 깡이 있다 그러면 좀 추천드리고 싶고요.
@[12:12] 두 번째로는 나는 부업으로 시작해 본업 이상의 수익을 내고 싶은데, 그렇다고 리스크는 지고 싶지 않다라는 분들께 추천드리겠습니다.
@[12:16] 이게 사실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리스크는 싫어.
@[12:20] 조금 웃긴 말이긴 하거든요.
@[12:26] 살 빼고 싶은데 떡볶이랑 마라탕을 먹고 싶어.
@[12:27] 좀 비슷한 말이에요.
@[12:30] 트래픽이 많으면 사실 어떻게 하느냐보다 똑똑하게 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12:33] 그에 대한 증빙이 적기도 하고요.
@[12:36] 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뭐냐?
@[12:39] 리스크를 적게 가져가면서 높은 수익을 내는 방법은 충분히 온라인에선 가능하다, 이겁니다.
@[12:45] 자, 아무튼 제가 했던 세 가지 부업에 대해 오늘 말씀을 드렸는데요.
@[12:48] 뭐가 됐든 간에 일단은 작게라도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2:52] 뭘 하든 간에 망해도 의미 없는 배움은 없고, 경험이 남는다 생각합니다.
@[12:57] 그리고 설령 망하더라도 경험을 활용하면 뒤에 있게 잘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내 상황과 목표를 잘 생각하셔서 나에게 잘 맞는 부업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13:03] 저도 결과적으로는 이제 작년까지만 해도 강의실 뒷자리에 앉아서 손톱 물어뜯으면서 아, 진짜 나 이제 뭐 먹고 살지?
@[13:08] 뭐 하냐,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지금 2025년에는 꾸준히 역대 매출을 내고 있거든요.
@[13:14] 저도 분명 온라인 부업, 사업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13:19]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일단 가볍게 실행했던 것들이 저한테 기반이 되어
@[13:27]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13:29] 그리고 끝으로 제가 얼마 전에 월매출 100억을 찍은 사업가분의 글을 읽어 봤는데요.
@[13:34] 그분도 여러 가지 기술의 조합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하시더라고요.
@[13:36] 자, 그러니까
@[13:39] 여러분, 이게 가볍게 시작한 일일지라도 나중에 어떻게 쓰일지 모르고 뭐가 터질지 모르니까, 어떤 부업이든지 일단 중요한 거, 한번 가볍게라도 실행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3:45] 자, 그러면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50]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