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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딱 10분 안에 영어 인생 바꿔 줌
채널: Arty and Banana아티앤바나나 | 길이: 10:17
자막
@loop
@[00:00] 안녕하세요.
@[00:04] 여러분, 바나나요.
@[00:07] 오늘은 영어 체계를 공부를 마친 뒤에 중상위급 정도의 영어를 하기 위해서 열 가지 문법을 한번 배워보겠습니다. 네 번째, 수동태를 공부하세요.
@[00:13] 문장 형식을 잘 이해하고 나면 수동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00:17] 수동태는 서양의 대상 중심주의와 실용주의를 잘 보여주는 동사의 형태입니다.
@[00:20] 원래 목적어 자리에 있던 대상을 주어 자리에 옮겨와서 쓰는 문장인데요.
@[00:24] 그럼 우리는 왜 목적어 자리에 있는 애를 굳이 주어 자리에 데리고 와서 문장의 모양을 바꿀까요?
@[00:27] 그러니까 수동태를 왜 쓸까요?
@[00:30] 주어보다 목적어가 더 중요한 경우에 이렇게 수동태로 많이 바꿔서 써줍니다.
@[00:34] 예를 들어서 “I fixed the car” 이런 문장 있다고 쳐볼게요.
@[00:37] 그러면은 “나는 고쳤다, 차를”이에요.
@[00:44] 그런데 이 문장에서 내가 이 차를 고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차가 고쳐진 게 중요하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00:49] 그런 경우에 어떻게 한다? “the car”이 주어 자리에 가는 거예요.
@[00:54] 그러면 “the car fix” 그러면 해석을 해 보면 “차는 고친다” 이거 내가 하고 싶은 말 아니죠. “이 차는 고쳐졌다”가 돼야겠죠.
@[00:59] 그럼 어떻게 한다? 모양을 조금 바꿔줘야지. 어떻게? 동사 자리를 BPP 모양으로 바꾸는 거예요.
@[01:03] 그래서 “the car was fixed”가 되는 거예요.
@[01:11] 그러면 “차는 고쳐졌다.”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주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경우예요.
@[01:14] 그럼 주어를 사실은 안 써도 돼요.
@[01:18] 근데 또 안 써주면 너무 서운하죠.
@[01:22] 그래서 어떻게 한다? 플러스 명사로 주어를 나타내 줍니다.
@[01:26] 어떻게 된다? “by me”. 주로 by를 많이 써요.
@[01:30] 그래서 “the car was fixed by me” 하면 “차는 고쳐졌다, 나에 의해서.” 사실 “나는 고쳤다, 차를.” “차는 고쳐졌다.”
@[01:36] “나에 의해서” 둘 다 같은 말이죠.
@[01:39] 의미는 솔직히 똑같아요.
@[01:42] 그런데 어떤 거를 더 강조하는지 보세요.
@[01:45] 수동태 같은 경우는 원래 목적어 자리에 있던 애를 주어 자리로 끌어오면서 훨씬 더 역할을 강화시키고 의미 부여를 많이 하잖아요.
@[01:48] 이게 바로 수동태를 쓰는 이유예요.
@[01:51] 목적어가 주어보다 더 중요할 때, 혹은 사실 주어가 누군지도 모를 때 이럴 때 수동태를 주로 씁니다.
@[01:56] 수동태는 문장을 다양하게 변화시켜서 문장을 수려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02:01] 사실 한국에서는 수동태인 표현을 그렇게 많이 쓰진 않는데요.
@[02:03] 영어에서는 능동태보다 많이 쓰여요.
@[02:06] 수동태를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쓰게 되면요.
@[02:10] 영어적인 사고를 하는 데도 굉장히 많이 도움을 받아요.
@[02:15] 수동태를 공부하다 보면 사실 종류도 꽤나 다양하고,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미묘한 의미의 차이도 생기거든요.
@[02:19] 그래서 깊게 공부해 줄 필요가 있어요.
@[02:24] 다섯 번째, 준동사 공부하세요.
@[02:28] 자, 준동사 투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얘기하는데요.
@[02:32] 준동사, 영어 체계를 공부한 이후에 수준이 조금만 올라가게 되면 엄청나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준동사 이해하고 쓸 수 있게 되면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웬만한 문장들을 다 쓸 수 있는 힘이 생겨요.
@[02:37] 준동사, 기본적으로 동사의 모양을 조금만 바꿔서 품사를 바꿔 쓰는 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 준동사의 종류에는 투부정사, 동명사, 분사가 있는데 우선 얘들을 왜 만들어 쓰는지를 이해해야지 공부하기가 쉬워질 거예요.
@[02:47] 제가 여러분들한테 질문 하나 할게요.
@[02:50]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02:53] 음악, 음식. 음악이라고 대답을 했다 칠게요.
@[02:58] 그럼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는 거야, 만드는 걸 좋아하는 거야? 음식이라고 얘기하면 음식을 보는 걸 좋아해요?
@[03:02] 먹는 걸 좋아해요?
@[03:07] 만드는 걸 좋아해요?
@[03:11] 여러분들이 영화, 음악, 음식 이렇게 대답을 하면 명사로 대답하는 거예요.
@[03:15] 보통 이렇게 명사로 대답을 하면 “아, 음악 듣는 걸 좋아하겠구나. 음식 먹는 걸 좋아하겠구나. 여행 가는 걸 좋아하겠구나. 영화 보는 걸 좋아하겠구나.” 이렇게 추측하는 거예요.
@[03:21] 근데 알고 보면 이 사람은 영화 직접 만드는 거, 영화 찍는 거 좋아하면 어떡해? 이 사람은 음식 먹는 거 딱 질색인데 음식 보는 걸 좋아하면 어떡해? 그럴 수도. 자, 우리는 말을 할 때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03:26] 준동사, 그러한 우리의 욕구를 도와주는 친구예요.
@[03:31] “나는 요리하다를 좋아하다” 이런 말은 없죠.
@[03:36] “나는 영화 보다를 좋아하다” 이런 말 없잖아요.
@[03:42] 그렇죠.
@[03:49] 왜냐면 한 문장에는 동사가 딱 하나밖에 못 들어가요.
@[03:56] 근데 이미 “좋아하다”는 동사가 들어가잖아. 근데 “요리하다”를 또 넣을 순 없는 거지. 근데 나는 이렇게 “영화를 보다”, “요리를 하다” 이런 동사적인 행위를 쓰고 싶은데 어떡하지? 그렇다고 또 새로운 단어를 완전히 또 창조하기, 또 오바고. 그래, 그러면 동사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고 동사의 뜻은 그대로 남겨두면서 모양을 살짝 바꿔가지고 우리가 품사를 바꿔 쓰자, 이렇게 결정을 한 거예요.
@[04:03] 그래서 “I love”는 안 되지만 “I love cooking”은 되는 거예요.
@[04:13] “나는 좋아한다, 요리하다” 삐. 그런데 “나는 좋아한다, 요리하는 것을” 딩동댕. 자, 여기 나온 cooking이 바로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온 동명사인 거예요.
@[04:20] 자, 여기 cooking. 동사에 -ing 붙이게 되면 “뭐뭐 하다”라는 의미가 “뭐뭐 하는 것”으로 조금 바뀌면서 품사가 명사적으로 쓰이게 되는 겁니다.
@[04:27] 자, 이 동명사는 원래 동사처럼 생긴 거에 -ing 붙였더니 품사가 명사가 된 거예요.
@[04:37] 그래서 이름도 동명사인 거예요.
@[04:39] 우리가 지난번에 문장 구성 요소에서 배웠듯이 명사가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자리 다 쓸 수 있어요.
@[04:43] 우리, 명사가 들어간 자리 어디 있어요?
@[04:46] 주어, 보어, 목적어. 또 어디? 전치사 뒤에 목적어를 쓸 수 있어. 우리 전명구 쓰잖아요.
@[04:51] 그렇죠.
@[04:52] 그래서 방금처럼 “I love cooking” 하면 “나는 좋아한다, 요리하는 것을” 자리 들어갔다, 그렇죠?
@[04:55] 목적어 자리에 쓰인 거예요.
@[04:57] 마찬가지로 우리 주어 자리 한번 써볼까요?
@[05:03] “cooking rice doesn't take a long time.” 밥을 요리하는 것은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05:07] 그러면 “밥을 요리하는 것은”이라는 의미로 동명사가 주어 자리에 쓰였네요.
@[05:11] 자, 이렇게 동사에 모양의 변화를 조금 줘서 품사를 바꿔 쓴 게 뭐다? 바로 준동사. 자, 방금 동사에 -ing 붙였더니 명사가 됐다, 그래서 동명사라는 걸 한번 배워봤죠.
@[05:15] 근데 투부정사는 왜 이름이 투명사가 아닌 거야? 왜 이름이 투부정사? 그럼 복잡한 거예요.
@[05:20] 자, 투부정사라는 놈은.
@[05:26] 아, 동명사랑 그냥 동명사 이렇게 쉽게 이름하면 될 거를, 투명사가 아니라 왜 투부정사일까? 여러분, “부정”이 영어에서는 “아니다” 할 때 “부정”이 아니에요. 이 부자는 “아니다” 할 때 부자가 맞는데, 이 정자가 “정할 정자”. 그래서 정할 수가 없는 것이란 의미를 나타낼 경우가 많아요.
@[05:39] 자, 그래서 이 투부정사는 무슨 뜻이냐면 “품사를 정할 수가 없다”라는 의미예요.
@[05:43] 왜? 자, 우리 동명사는 품사가 뭐다? 명사로 바뀌었다 그랬죠.
@[05:48] 근데 투부정사는 하는 역할이 세 개나 있는 거예요.
@[05:52] 뭐, 명사, 형용사, 부사. 그러니까 세 가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to 명사”, “to 형용사”, “to 부사” 이렇게 다
@[05:59] 나누는 건 또 너무 이상하단 말이야. 그래서 그냥 품사가 너무 많아서 정할 수가 없는 놈이라고 부르자 한 거예요.
@[06:00] 그래서 이름이 투부정사가 된 거예요.
@[06:06] 그래서 투부정사가 명사적 쓰일 때는 아까 말했듯이 주어, 보어, 목적어 자리에 들어갈 수 있고요.
@[06:07] 해석은 “뭐뭐 하는 것”이라고 쓰입니다.
@[06:09] 형용사적
@[06:11] to 쓰일 때는 역할이 뭐겠어요?
@[06:15] 명사를 꾸며야겠다. 그러니까 “뭐뭐 하는” 혹은 “뭐뭐할”이라고 해석이 돼요.
@[06:17] 그다음에 부사적 쓰일 때는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는 놈이 돼야겠죠.
@[06:21] 근데 해석은 “뭐뭐 해서” 혹은 “뭐뭐 하기 위해서”라고 해석이 됩니다.
@[06:24] 그럼 각각 예시 하나씩만 볼게요.
@[06:27] 명사적. “to see is to believe.” 보는 것이 믿는 것. 여러분, to see. “보다”라는 동사에 to를 붙였더니 “보는 것”이 됐어요.
@[06:30] 주어 자리 쓰였죠.
@[06:34] to believe, “믿는 것”. “믿다” 동사에 to가 붙었더니 “믿는 것”이 되었네요.
@[06:37] 이번엔 보어 자리에 쓰인 거예요.
@[06:40] 이렇게 명사적 쓰일 수 있습니다.
@[06:45] “I want something to drink.” 나는 원한다 어떤 것을. 어떤 것이야? “to drink”, 마실. 어떤 것을 원한다. 우리 저번에 -thing으로 끝나는 거는 뒤에서 꾸며주는 거 많이 받는다고 했죠?
@[06:49] 자, 투부정사가 형용사적으로 쓰여서요.
@[06:53] 명사의 뒤에서 와서 이렇게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06:57] “it's really nice to meet you.” 이것은이다, 정말 좋은 것. 뭐 해서? 너를 만나서. 부사적, 이렇게도 쓸 수 있고요.
@[07:01] “I studied hard to pass the exam.” 나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 시험에 패스하기 위해서. “I went to Australia to study English.” 나는 갔다, 호주에,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쓸 수 있는 거예요.
@[07:05] 자, 이 분사라는 놈은 이름이 분사, 이렇게 하니까 되게 복잡해 보이잖아요.
@[07:11] 그렇죠. 이 분사의 “분”자는 나눌 “분”자, 요리 분해, 분할, 전부 다 나눈다는 뜻이죠.
@[07:15] 우리가 이 동사의 모양을 두 개로 나눠요.
@[07:18] 분할을 하는 거죠.
@[07:22] 하나는 -ing, 하나는 p.p. 현재분사, 과거분사 이런 어려운 말 붙이는데요.
@[07:25] 그냥 해석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면 됩니다.
@[07:29] 현재분사는 -ing 붙이고요.
@[07:32] “뭐뭐 하는”. 그리고 과거분사는 p.p. 붙여서 “된/진”, “받은”이라고 해석을 해요.
@[07:36] 분사라고 하면 이름이 되게 어렵게 느껴지는데, 쉬운 말로는 동형용사예요.
@[07:41] 우리 동형용사 하니까 조금 눈치가 채지 않아요?
@[07:44] 얘는 품사가 뭘로 바뀐 걸까? 그렇지, 동사인데 모양이 바뀌어서 형용사가 된 거예요.
@[07:47] 그래서 얘는 형용사적 역할을 합니다.
@[07:49] 형용사가 되게 문장에서 무슨 역할 해요?
@[07:52] 명사를 꾸미거나, 혹은 보어 자리에 쓸 수 있는 거예요.
@[07:55] 그래서 간단한 예시 한번 볼게요.
@[07:57] “sleeping baby” 잠자는 아기. “fixed car” 고쳐진 차. “gone girl” 가버린 소녀 혹은 사라진 소녀. 준동사, 그요.
@[08:00] 사실은 정말 복잡하고 배울 것도 많아요.
@[08:03] 용법도 다양하고 해석도 다양하기 때문에 지금 저랑은 대략적인 걸 한번 배워본 거고요.
@[08:07] 여러분들이 꼭 깊게 공부를 따로 해 주셔야 됩니다.
@[08:11] 형식 깊게 공부하기, 동사 시제 공부하기, 조동사 공부하기, 수동태 공부하기, 그리고 준동사 공부하기가 있었습니다.
@[08:15] 그러면 이 다섯 가지 공부 철저하게 잘 해 주시고요.
@[08:18] 오늘 제가 드린 이 수업을 꼭 필기하시고요.
@[08:22] 그다음에 정리하셔서
@[08:26] 댓글에 남겨주세요.
@[08:30] 그리고 영어와 관련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 질문 남겨주시면 제가 답변을 꼭 달아드리도록 할게요.
@[08:34] 자, 이제 열 개 중에 다섯 개 배웠고요.
@[08:40] 나머지 다섯 개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음 시간에 한번 배워볼게요.
@[08:43] 자, 늘 그렇듯이 오늘 공부한 내용 정리해 주시고 예시를 다섯 개씩 찾아주세요.
@[08:47] 예를 들어서 첫 번째, 제가 수동태에 종류가 있다고 했는데 수동태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그것도 한번 찾아보시고요.
@[08:50] 수동태가 쓰여진 문장을 찾아보고 해석도 한번 해 보세요.
@[08:54]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동사, 투부정사, 동명사, 분사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08:57] 투부정사는 총 세 가지 용법이 있다고 했죠.
@[09:02] 세 가지 용법 예시 하나씩 찾아주시고요.
@[09:05] 동명사 예시, 분사 예시도 한번 찾아서 써 주세요.
@[09:07] 여러분, 절대 쉽게 얻어지는 건 없어요.
@[09:10] 특히 문법 공부는 사실은 굉장히 깊은 공부예요.
@[09:12] 그런데 여러분들이 너무너무 문법 공부가 하기 싫다.
@[09:15] 그러면 오늘 제가 알려드린 여기에서 기본 골격을 또 조금 다지시면, 제가 내드린 숙제 있죠?
@[09:17] 이거 열심히 하시면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문법적인 이해가 조금 되실 거예요.
@[09:20]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추가적으로 문법 공부를 조금 해 주시고, 문법 공부가 너무 하기 싫다, 그러면 오늘 저랑 공부한 거 이것만이라도 숙제를 철저하게 해 주세요.
@[09:24] 그러면 여러분들 어느 정도 제가 다음 시간에 하는 얘기들 또 알아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09:28] 자, 그러면 좋아요.
@[09:32] 숙제를 필히 해 주시고요.
@[09:36] 다음 시간에는 나머지 다섯 가지 필수적인 문법 요소, 제가 간략하게 또
@[09:40] 설명드리고, 그다음 시간부터는 이제 공부 팁, 초급에서 중급 영어 하는 방법, 중급 영어에서 상급 영어로 가는 방법 하나하나 공부해 볼 예정입니다.
@[09:44] 자, 그러면 여러분 숙제 꼭 잘해 주시고요.
@[09:48] 오늘도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09:54] 자, 그러면 우리 다음 시간에 또 바나나요.
@[09:58]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