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EXZ6xvV-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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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질문] 평범한 사람이 “큰 도전(사업 대박·집값 급등·테마주 한 방)” 없이도 노후에 평생 돈 걱정을 줄이려면, 현실적으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1] @[00:27]
[= 답] 65세까지 ‘내 금융자산 3억 원’을 만들고, 은퇴 후에는 그 원금을 깨지 않고(가능한 한) 4% 수준의 ‘인컴(배당·이자) 흐름’으로 월 100만 원을 “무한히 뽑는 구조”를 만든다. 그리고 이 월 100만 원을 **국민연금(약 100만 원) + 퇴직연금(약 100만 원) + 개인연금(약 100만 원)**이라는 ‘3층 연금’으로 합쳐 월 300만 원 수준의 노후 현금흐름을 목표로 설계한다.[^2] @[16:46]
동시에, 투자 실패의 근본 원인인 조급함을 줄이기 위해 “가파른 길(단기 한 방)”이 아니라 “완만하지만 오래 가는 길(연금·장기투자)”을 시스템으로 강제하고(돈이 잠겨 쉽게 못 빼게), ETF 등으로 전 세계 자산에 분산해 장기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방향을 택한다.[^3] @[01:50]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85만 경제 유튜버(작가) 박곰희가 김작가 TV에서 “평범한 사람의 달성 가능한 노후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연금(국민·퇴직·개인) 구조와 ETF 기반 장기투자 습관을 설명하는 대화로 구성된다.[^4] @[21:47]
온라인에서 흔히 접하는 “노후 20억” 같은 비현실적 숫자가 아니라, 부모님·친구·사촌동생도 무난히 직장 생활만 해도 도달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5] @[21:47]
핵심 메시지 3개
- 투자에서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근본 이유는 조급함이며, 장기·완만한 길을 “제도로 강제”하는 연금이 이를 교정한다.[^6] @[01:50]
- 미국의 401K처럼 “투자를 못 해도 하게 만드는 구조”가 부를 만든다. 한국도 ETF·퇴직연금 인프라(디폴트옵션 등)가 깔렸으니 이제 알고 활용만 하면 되는 시점이다.[^7] @[04:12]
- 노후 자금은 “총액 역산(월300이면 10억대 필요)”이 아니라, **원금을 투자로 굴리고 수익에서만 생활비를 쓰는 ‘나만의 노벨상 모델’**로 접근해야 현실적인 목표(65세 3억→월100)가 나온다.[^8] @[23:19]
3. 하나씩 살펴보기
3.1 “부자의 기준”에서 출발: 돈 액수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상태’[^9] @[00:39]
대화 초반, 진행자가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묻자 박곰희는 먼저 “부자의 정의”를 금액으로 한정하지 않는다고 말한다.[^9] @[00:39]
- 박곰희의 기준: 사업을 하고 난 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상태”가 “부자가 된 것 같다”는 감각을 준다.[^10] @[00:45]
- 진행자는 “집 한 채 정도는 있어야 부자 아니냐”는 식으로 현실적 기준을 제시하며, 박곰희에게도 그 기준 충족 여부를 묻는다.[^11] @[00:59]
- 이 장면은 이후 논의가 “부자의 철학”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실제로 적용 가능한 시스템(연금·장기투자)**로 내려오게 하는 도입부 역할을 한다.[^12] @[01:18]
3.2 투자 선택지 3가지와, 박곰희가 ‘증권 투자’를 말하는 이유[^13] @[01:20]
박곰희는 요즘 투자를 크게 부동산·주식(증권)·코인으로 나눌 수 있고, “셋 중 하나는 반드시 해야 하지 않나”라는 문제의식을 깔고 시작한다.[^13] @[01:20]
그중 본인이 말하고 싶은 영역은 증권 투자라고 정리한다.[^14] @[01:29]
- 여기서 박곰희가 던지는 전제는 “평범한 사람에게도 적용 가능한 방식”이다. 부동산이나 코인은 초기자본·변동성·규제 등으로 인해 ‘완만한 길’을 만들기 어렵고, 반면 증권(특히 ETF)은 제도·상품 인프라가 발전하며 장기 분산이 가능해졌다는 맥락이 뒤에 연결된다.[^15] @[06:54]
3.3 사람들이 투자에 실패하는 근본 이유: ‘조급함’과 ‘가파른 길 선택’[^16] @[01:42]
진행자는 “증권 투자를 많이 하는데도 실패하는 이유”를 묻고, 박곰희는 본인이 예전에 **PB(프라이빗뱅커)**로 일하며 수많은 계좌 주문과 결과를 봐온 경험을 근거로 든다.[^16] @[01:42]
- 결론: 실패의 근본 이유는 조급함.[^17] @[01:50]
- 비유(등산): 정상은 하나지만 길은 여러 개이고, 많은 사람이 가장 가파른 길을 택한다.[^18] @[02:00]
- 반대편에는 “지루하지만 가장 오래 걸리는 완만한 길”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 길을 잘 모르거나 가지 않는다.[^19] @[02:11]
- 가파른 길을 택하는 이유는 빨리 성공하면 박수를 받고 “꿈”이 커지기 때문.[^20] @[02:18]
이 비유는 이후 연금의 역할(강제·장기·지루하지만 효과적인 길)과 정확히 맞물린다.[^21] @[02:28]
3.4 ‘큰 돈’은 결국 큰 사업/큰 투자에서 나오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갈 순 없다 → 연금이 “평범한 사람의 답”[^22] @[02:40]
박곰희는 주변의 부자들을 보면 특정 사업이나 큰 투자로 성공한 사람이 많지만, 그 과정도 시행착오와 시간이 누적된 결과라고 본다.[^22] @[02:40]
다만 “큰 돈을 벌려면 큰 투자나 사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사장님/사업가가 될 수 없다는 현실을 제기한다.[^23] @[02:46]
그래서 질문이 생긴다: “큰 도전 없이 평생 무난히 직장 다니는 사람들에게 부자될 기회가 없는가?”[^24] @[02:55]
여기서 박곰희의 결론은 다음처럼 갈린다.
- 적극적 투자(고위험·고수익, 능동적 운용)를 잘하는 사람은 연금 준비가 덜 필요할 수도 있다.[^25] @[03:06]
- 그러나 그렇지 않은 “대다수 평범한 사람”에게는, 연금이 완만하지만 확률적으로 유리한 길이 될 수 있다.[^26] @[03:16]
박곰희는 “큰 도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답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채우는 것이 금융시장에서 본인의 역할이라고 말한다.[^27] @[03:21]
3.5 미국의 ‘연금 부자’ 현상: 개인 능력보다 ‘구조(401K)’가 부를 만든다[^28] @[03:27]
박곰희는 “미국에 연금 부자가 너무 많다”는 관찰에서 출발한다.[^28] @[03:27]
- 은퇴식 때 동기들이 함께 은퇴하며 앞에 여행사가 진을 치고, 다 같이 세계일주를 떠난다는 이야기.[^29] @[03:34]
- 심지어 세계일주를 돌고 와도 자산이 “더 불어 있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한다.[^30] @[03:41]
- 영화에서 몰디브 같은 곳에서 쉬는 “배 나온 백인 할아버지들”이 많은 이유도 은퇴와 동시에 세계일주가 문화처럼 자리잡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연결한다.[^31] @[03:44]
처음에는 “미국 사람들은 투자를 잘해서 그런가?”라고 의문을 가졌지만, 박곰희는 개인 단위로 보면 한국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고 말하며 개인의 투자 실력 차이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본다.[^32] @[04:04]
원인은 구조적으로 만들어진 투자 문화/제도.[^33] @[04:10]
3.5.1 401K 설명: “월급의 약 10%를 강제적으로 주식 투자하게 만드는 시스템”[^34] @[04:12]
박곰희는 대표 사례로 401K(퇴직연금)를 든다.
- 회사 다니는 내내, 1년을 채울 때마다 대략 월급의 10% 정도를 “거의 강제적으로 주식 투자하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한다.[^34] @[04:17]
3.5.2 “미국 회사는 신입 첫날부터 퇴직연금부터 설명한다”는 사례[^35] @[04:23]
미국으로 이직한 지인의 사례를 든다.
- 큰 회사 취업 첫날, 오리엔테이션처럼 회사 소개를 할 줄 알았는데
- 실제로는 “본인의 퇴직연금 제도가 무엇인지, 상품이 어떻게 구성돼 있고 회사가 어떻게 도와줄지”를 제일 중요하게 먼저 알려줬다는 이야기.[^35] @[04:33]
- 근로자 개인의 노후·자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회사가 굴러갈 수 없다”는 관점으로, 회사가 퇴직연금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한다.[^36] @[04:48]
- 지원이 약하면 신입이 지원도 안 한다는 말로, 제도가 “자리 잡고 파워풀”해진 이유를 “그 덕에 은퇴자들이 큰 자산을 만들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때문”이라고 정리한다.[^37] @[04:59]
3.6 한국은 왜 달랐고,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나: ETF·디폴트옵션 등 인프라가 ‘이미 깔렸다’[^38] @[05:10]
박곰희는 “우리나라 지금 어때요?”라고 반문하며 제도 변화 포인트를 열거한다.
- 퇴직금(퇴직연금) 제도 도입,
- ETF 세팅,
- 디폴트 옵션 도입 등.[^38] @[05:10]
그래서 “이제 우린 다 깔려 있다. 이제 알리기만 하면 되고 누리기만 하면 되는 시점”이라고 말하며, 본인이 이를 알려야 한다는 동기를 밝힌다.[^39] @[05:21]
3.7 PB 시절 현장 경험: 퇴직연금 계좌는 ‘현금 방치’, 주식은 ‘500만 원으로 단타’[^40] @[05:27]
박곰희는 현업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다뤘고,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되던 시기 굵직한 회사들이 퇴직연금을 도입했다고 회상한다.[^40] @[05:27]
- DB/ DC/ 혼합형 선택이 생기면서 DC 계좌(개인 계좌)가 만들어졌지만, 많은 사람이 이해 없이 계좌만 생겼다.[^41] @[05:40]
- 박곰희가 실제로 열어본 계좌들에서 본 풍경:
- 퇴직연금 계좌에 1~2억이 현금으로 방치되어 있고,[^42] @[05:50]
- 별도로 주식 계좌에는 500만 원을 넣고 하루에 한 번씩 매매(단타)한다는 것.[^43] @[05:56]
그는 답답해서 전화를 돌려 “이건 그러면 안 된다”고 알려주려 했지만,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끊었다는 에피소드가 나온다.[^44] @[06:06]
결과적으로 퇴직연금 개선에 “어느 발자취도 남기지 못한 채” 현업을 나오게 됐고, 유튜브를 통해 풀고 싶다고 말한다.[^45] @[06:14]
3.8 “미국은 장기 우상향, 한국은 박스피” 반론에 대한 답: ETF로 해외투자가 열렸다[^46] @[06:24]
진행자는 중요한 반론을 제시한다.
- 미국은 지난 10년 우상향이라 개인도 “이상한 짓만 안 하면” 벌었겠지만
- 한국은 ‘박스피’ 기간이 길어 퇴직연금 문화가 자리잡기 어려웠던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46] @[06:24]
박곰희는 이것이 한국 퇴직연금 시장이 크지 못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다르다고 말한다.
- ETF가 다 세팅되었다.[^47] @[06:54]
- 한국 ETF는 1,000개가 넘고, 전 세계에서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고 보수도 낮아졌다고 강조한다.[^48] @[06:57]
- 국내 시장이 안 오를 것 같으면 미국 투자를 동일하게 할 수 있고, 미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도 ETF로 열려 있다.[^49] @[07:02]
→ “이제는 각자 전망에 따라 해외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결론.[^50] @[07:14]
3.9 사람은 ‘미래의 나’를 남처럼 느낀다 → 그래서 연금은 ‘현재의 유인책(절세)’으로 설계돼 있다[^51] @[07:35]
진행자는 “나중 문제”로 미루는 문화를 어떻게 극복하냐고 묻는다.[^51] @[07:35]
박곰희는 심리 실험/연구를 인용한다.
- 사람의 뇌파를 측정하면 먼 미래의 나를 볼 때의 뇌파 반응이 ‘옆집 아줌마’ 볼 때와 같다고 한다.[^52] @[08:00]
- 즉 미래의 나는 남이기 때문에, 남(미래의 나)을 위해 살도록 강요하는 방식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한다.[^53] @[08:07]
그래서 연금·절세 상품은 “먼 미래를 걱정해서 준비하라”가 아니라,
- **지금 당장 얻을 수 있는 달콤한 유인책(절세 등)**을 심어
- 그 유인책 때문에 돈을 넣다 보면, 결과적으로 노후에 큰 돈이 되어 돌아오는 구조라고 설명한다.[^54] @[08:17]
또한 그는 중요한 태도를 못 박는다.
- “미래의 부유한 나를 위해 지금을 가난하게 만들자”는 접근은 절대 안 된다.[^55] @[08:38]
- 대신 “절세 계좌를 쓰면 지금 투자에서 무엇을 얻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낫다.[^56] @[08:42]
3.10 연금 계좌의 힘: 돈이 ‘잠겨’ 장기 복리를 ‘비자발적으로’ 얻는다[^57] @[08:53]
박곰희는 연금 계좌의 구조적 장점을 “잠김(lock-in)”으로 설명한다.
- 연금 계좌는 넣으면 잠기고, 수십 년 뒤 찾게 된다.[^57] @[08:53]
- 그 시간 동안의 복리 효과는 매우 크다.[^58] @[09:00]
- 반면 일반 투자(개인 계좌)는 “삶을 빨리 바꾸고 싶은 욕심”이 생겨 장기 복리 활용이 어렵다.[^59] @[09:03]
박곰희가 본 수많은 연금 계좌는 오히려 비자발적으로 장기투자를 강제당해 복리의 혜택을 얻어간 사람이 많다고 말한다.[^60] @[09:08]
그래서 “대단한 투자·사업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금 계좌에 소액씩 넣어 시간의 힘을 극대화하는 것이 30년 뒤 혜택을 보는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한다.[^61] @[09:13]
3.11 실무적 조언: “투자는 진심으로, 연금은 무관심 속에 소액으로 멀리 보내라”[^62] @[09:58]
진행자가 “어떤 태도가 중요하냐”고 묻자, 박곰희는 실무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 투자(일반 계좌): “지금 현실을 위해 내가 최선을 다하는 진심의 투자”[^62] @[10:07]
- 연금: “무관심 속에 소액으로 멀리 보내놓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63] @[10:07]
여기서 “무관심”은 방치와 다르다. 박곰희가 말하는 무관심은 잦은 매매·조급함을 차단하는 장치다.[^64] @[10:18]
3.11.1 ‘무관심 계좌’의 수익률이 좋은 이유: 계좌를 잊은 사람들이 오히려 성과가 좋다[^65] @[10:18]
박곰희는 PB로 계좌를 많이 본 데이터/체감으로,
- 이민 갔다 온 사람, 계좌번호/비밀번호를 까먹은 사람(비밀번호 5번 틀리는 사람) 계좌가 수익률이 너무 좋다고 말한다.[^65] @[10:21]
- 자산가들이 자녀·손자녀 계좌에 증여/주식·펀드를 넣어줄 때, 특히 **손자·손녀 계좌는 높은 확률로 ‘빨간색(수익)’**이라는 관찰도 덧붙인다.[^66] @[10:27]
- 반면 본인 계좌는 하루 10번 매매하는 경우가 많다.[^67] @[10:40]
→ “무관심 속에 있는 계좌가 수익률이 좋다”는 결론.[^68] @[10:40]
그는 “개별주를 잘 골라 수십 년 묶어두자”는 방식은 현실적으로 끝없는 고민을 낳아 어렵다고 선을 긋는다.[^69] @[10:48]
대신 지수(인덱스) 또는 액티브가 대신 운용해주는 펀드처럼 “확률적으로 장기 수익률이 높은 것”을 연금 계좌에 세팅하는 게 낫다고 말한다.[^70] @[10:55]
3.11.2 연금 계좌에 담을 대표 지수 예시: S&P 500, 나스닥 100[^71] @[11:05]
진행자가 “지수라면 어떤 것?”을 묻자 박곰희는
- S&P 500과 나스닥 100이 가장 기준이 될 것 같다고 답한다.[^71] @[11:05]
대화 흐름상 “역시 미국이냐”는 반응이 나오며, 박곰희는 한국 시장의 변화는 존재하지만 초장기 투자라면 변화를 읽어가며 하는 것보다 미국 지수 같은 방식이 더 적합하다는 뉘앙스를 유지한다.[^72] @[11:12]
3.12 ‘새로운 상품 유혹’ 경계: 상품이 나올 땐 이미 시장이 좋고, 금융사는 고객보다 자기 이익이 우선일 수 있다[^73] @[12:23]
진행자는 금융권에서 수많은 상품이 광고와 함께 나오고, 특히 특정 국가/섹터가 “뜰 때(고점)” 상품이 쏟아져 개인이 물리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73] @[12:30]
진행자 논리는 두 가지다.
- 상품이 나왔다는 건 이미 시장이 너무 좋다 → 이후 떨어질 확률이 더 높다.[^74] @[12:55]
- 금융사가 “고객을 위한다”고 말해도, 자본주의에서 상품을 만드는 1차 목적은 자기 이익일 수밖에 없다 → 현혹되면 “여의도 배만 불리고 내 계좌는 망가질 수 있다.”[^75] @[13:00]
박곰희는 “공감한다”고 답하며, 미국 기업/상품이라고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 받는다.[^76] @[13:19]
3.13 박곰희의 투자 태도: “빡곰(빠꼼)하게 =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한다”[^77] @[13:31]
박곰희는 채널명과 연결해 ‘빠꼼하게 투자’의 의미를 정의한다.
- “빡하게 투자”는 공격적으로 레버리지하라는 뜻이 아니라, 내가 옳다고 생각되는 것만 하자는 쪽에 가깝다.[^77] @[13:31]
- “친구가 사라는 거, 직원이 사라는 거, 최근 광고 나오는 거”는 사지 말라고 구체적으로 말한다.[^78] @[13:35]
그러면 “안 사면 뭘 사냐?”에 대한 답은, 고개를 돌리면 생각보다 콘텐츠(유튜브·책·블로그)가 많고, 그중에서도 본인이 강조하는 것은:
- 지수 투자
- 배당 투자
- 자산 배분[^79] @[13:44]
이들은 광고에 잘 나오지 않고 “고리타분하고 항상 있는 것들을 조합”하는 방식이며, 재미없고 지루하지만 일부러 그렇게 말한다고 한다.[^80] @[13:55]
이유는 “돈을 버는 것보다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81] @[14:36]
박곰희는 과거 “핫한 것 쫓아가다” 고생했고, 미래에도 비슷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지금 핫한 것/이미 오른 것” 말고도 장기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충분히 소개돼 있다고 말한다.[^82] @[14:12]
3.14 연금 ‘3층’ 구조: 국민연금 1,200조 / 퇴직연금 430조 / 개인연금 180조 규모[^83] @[15:03]
진행자가 국민·퇴직·개인연금을 “3종 세트”로 알았는데 “3층”이라고 부른다고 하자, 박곰희는 “돈의 덩어리(규모) 때문에 3층”이라고 설명한다.[^83] @[15:03]
3.14.1 1층: 국민연금 — 1,200조 원, 수익률이 매우 좋고(“탑티어”), 750조가 수입금[^84] @[15:09]
박곰희는 국민연금의 규모를 1,200조 원 수준이라고 말한다.[^84] @[15:09]
- “전 세계에서도 이렇게 큰 돈 덩어리는 거의 없다”고 강조.[^85] @[15:11]
- 국민연금 운영 수익률이 “되게 좋다”, “타피업(탑티어)”라는 표현을 쓴다.[^86] @[15:17]
- “미국 뉴욕 길 가는 외국인에게 물어봐도 국민연금 짱이라고 할 정도”라는 과장 섞인 표현으로 성과를 강조한다.[^87] @[15:26]
- 1,200조 중 750조 원이 수입금이라고 구체 수치를 말한다.[^88] @[15:34]
- 과거에 국민연금이 생기던 시절, 주식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는 구조가 세팅된 것이 놀랍고, 그 덕에 지금까지 “뜯어질 수 있는 여지”가 생길 정도로 장기 수익률이 컸다고 말한다.[^89] @[15:39]
3.14.2 2층: 퇴직연금 — 최근 급성장, 430조 원 이상[^90] @[15:55]
국민연금 위에 퇴직연금이 쌓이며, 최근 급격히 성장해 430조 원을 넘었다고 말한다.[^90] @[15:57]
3.14.3 3층: 개인연금 — 연금저축/개인형 IRP 등, 180조 가까이[^91] @[16:03]
그 위에 개인연금이 얹힌다.
- 개인연금은 “연금저축, 개인형 IRP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만, 개인형 IRP는 퇴직연금으로 집계될 때는 퇴직연금에 포함된다는 점을 짚는다.[^91] @[16:07]
- 개인연금 “순수 메뉴” 기준으로는 180조 가까이라고 말하며, 그만큼 늘었다고 한다.[^92] @[16:11]
3.15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 국민연금은 ‘받는 돈’, 개인연금은 ‘내가 만드는 돈’[^93] @[16:26]
박곰희는 3층 연금에서 “내 돈이 얼마인지 생각해보면 재밌다”고 하며, 각 층의 성격을 구분한다.[^93] @[16:23]
-
국민연금: 직장 다니는 동안 “저절로 쌓이고”, 내가 더 받고 싶다고 해서 바뀌기 어렵다. “지금 고민해도 크게 바뀔 것 같지 않다.” 그래서 투자 관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좋다.”[^94] @[16:26]
- 대략적으로 미래에 약 100만 원 정도 깔아주고, 물가 반영, 평생 나온다는 식으로 설명한다.[^95] @[16:46]
-
퇴직연금: 회사 다니는 동안 계속 쌓인다. 1년 채울 때마다 한 달 월급 정도가 쌓인다는 규칙을 다시 강조한다.[^96] @[16:53]
- 회사가 직접 굴리면 DB, 근로자가 직접 굴리면 DC, 여건이 안 되면 외부에 맡기는 방식(표현상 “푸른 씨앗” 같은 대안이 뒤에 등장).[^97] @[16:59]
- 목적: 이 퇴직연금이 나중에 약 100만 원 정도 현금흐름을 쌓아주는 수준이 되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98] @[17:09]
-
개인연금: 내가 계좌를 만들어 내 월급을 떼어 넣는 행위이며, 이것이 “너무 이로운 일이어서” 엄청난 세제 혜택이 부여된다고 설명한다.[^99] @[17:15]
- 목표: 개인연금에서도 약 100만 원 현금흐름이 나오게끔 쌓아야 하고,[^100] @[17:22]
- 결론적으로 세 층을 합쳐 월 300만 원을 넘게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101] @[17:26]
- 적립 행동의 예: 회사 다니는 동안 개인연금 계좌를 만들고 **매달 월급의 10%**가 어렵다면 “10만 원이라도” 꾸준히 넣으라고 말한다.[^102] @[17:26]
3.16 “90년생부터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불안에 대한 태도: 내가 통제 못 하는 영역, 지금 기준에선 ‘넣는 게 낫다’[^103] @[17:53]
진행자가 “90년생부터 연금 못 받는다 소문”을 묻자, 박곰희는 본인이 할 말이 많지 않다고 한다.[^103] @[18:02]
- 결론은 “국민연금이 잘해주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고, 사회적 합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며, 본인은 주로 그 영역을 고민하기보다는 “결정되면 정리해서 전달”하는 편이라고 말한다.[^104] @[18:04]
- “고민해 봤자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는 태도.[^105] @[18:15]
다만 “국민연금을 아직 안 넣는 사람(직업이 없어 임의가입 고민)”에 대해선,
- 개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넣는 게 훨씬 낫다고 말한다.[^106] @[18:31]
- 국민연금이 문제 되는 이유는 “혜택이 너무 좋기 때문”이라며, 제도 안에 남아 있는 동안 이용하는 게 낫다는 주장.[^107] @[18:45]
- 미래로 갈수록 “받는 건 줄고, 내는 건 늘어”가는 방향으로 변할 수 있으니, 그만큼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더 잘 준비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연결한다.[^108] @[18:51]
3.17 퇴직연금의 DB vs DC: DB는 신경 쓸 것 없고, 트렌드는 DC로 이동(운용 책임의 개인화)[^109] @[19:08]
진행자가 DB/DC를 묻자:
- DB(확정급여형): 회사가 운용하므로 근로자는 “신경 쓸 게 없다”는 답.[^109] @[19:23]
- 다만 요즘 고민은 DC 가입자보다 “DB에서 DC로 바꿀까”를 더 많이 한다고 말한다.[^110] @[19:28]
박곰희는 DB→DC 고민이 많아진 배경을 설명한다.
- 과거 회사는 근로자들의 투자 역량을 모르니 일단 DB로 도입, 재무담당이 안정적으로(주로 원리금보장) 운용.[^111] @[19:51]
- 그런데 코로나 이후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기대수익률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자, 원리금보장만으로는 회사 입장에서 “부담”이 커짐.[^112] @[20:05]
- 회사는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긴 부담스럽고, 그래서 “스스로 할 사람은 빠져나가는” 식으로 DC 전환이 늘고, 신규 도입도 DC가 많아졌다.[^113] @[20:22]
- DC는 회사가 근로자 계좌에 금액을 넣어주면 의무가 종결되고, 운용 고민은 근로자에게 넘어가 미국 401K와 유사해진다.[^114] @[20:36]
이 흐름에서 핵심은, 개인이 장기 수익률을 끌어올려야 하므로 단기 테마형이 아니라 “뻔한 투자(지수·자산배분)” 세팅 수요가 커진다는 설명이다.[^115] @[20:51]
3.18 “노후에 얼마 필요?”라는 질문을 현실적으로 바꾸기: 65세 3억(현재 체감가치 기준)이라는 미니멈 목표[^116] @[21:07]
박곰희는 “몇 살까지 몇 억” 목표를 좋아하는 한국 문화 속에서 현실적 목표를 오래 고민했다고 말한다.[^116] @[21:14]
- 온라인에서 접하는 노후 자금 숫자는 너무 커서, “20억이 작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눈높이가 비현실적으로 커졌다고 지적.[^117] @[21:24]
- 본인은 “많은 사람들의 노후를 구제하면 행복”하다고 말하며, 그러려면 현실적이어야 하고, 부모님·친구·사촌동생도 “대단한 도전 없이” 평범하게 회사 다녀도 달성 가능한 목표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118] @[21:44]
그래서 설정한 미니멈 목표가 ‘65세 3억 원’.[^119] @[21:53]
- 단, “지금 우리가 체감하는 3억” 기준이라고 못 박는다(미래 가치/물가 고려 필요 언급).[^120] @[21:56]
3.19 ‘총액 역산’이 사람을 포기하게 만든다: 60년 노후 시대에 “월300 필요→10억대” 계산은 무의미[^121] @[22:22]
박곰희는 노후에 월 300만 원 정도가 나오면 괜찮다고 보지만, 단순히 모은 돈에서 월 300을 “뽑아 쓰면” 금방 고갈된다고 지적한다.[^121] @[22:26]
특히 수명 연장으로 노후가 길어졌다는 전제를 둔다.
- 예: 30에 취업, 65까지 일하면 20~30년 일하고, 이후 50~60년 노후가 기다릴 수 있다.[^122] @[22:39]
- “20년 벌어 60년 써야” 하면 계산이 안 나온다.[^123] @[22:56]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하는 방식:
- “노후에 월 300 필요”를 총액으로 역산하면
- 연 3,600만 원, 10년 3억6천, 30년이면 10억대가 되어버린다.[^124] @[23:04]
- 그러면 “10억을 모을 방법이 없어”지고 결국 “노후 준비 안 하고 현실 즐기자”로 흐른다고 설명한다.[^125] @[23:10]
3.20 해결 모델: ‘노벨상 재단’ 비유 — 원금을 쓰지 말고 수익 일부만 떼어 쓰면 120년 지속된다[^126] @[23:19]
박곰희는 발상을 바꾸기 위해 노벨상 재단을 예로 든다.
- 노벨상은 해마다 상금이 “10몇 억” 수준이고, 10명에게 주면 상금만 “100몇 억”이 나가며, 행사·인건비까지 합치면 “200억”까지 쓴다고 말한다.[^126] @[23:19]
- 그런데 그걸 120년 하고 있다.[^127] @[23:27]
- 의문: 세금도 안 내고 외부에서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120년 동안 가능하냐?[^^128] @[23:36]
박곰희 설명은 다음 흐름이다.
- 노벨은 자녀가 없었고, 재단을 만들며 유언장에 “원돈(원금)으로 투자를 해라”를 강하게 새겨 놓았다.[^129] @[23:44]
- 그리고 투자금의 67.5%를 떼어 상을 주고 나머지는 재투자하라고 지시했다는 디테일을 제시한다.[^130] @[23:55]
- 이를 재단이 실행한 결과, 매년 상을 줘도 자산이 “좀 있으면 1조 원” 수준이라고 말한다.[^131] @[24:06]
- 노벨이 남긴 자산은 40억 원 정도, 물가 감안해도 200억 원 정도였다고 언급한다.[^132] @[24:09]
- 만약 200억을 그냥 뽑아 썼다면 10년 만에 고갈이지만, 투자 수익금만 떼어 쓰니 매년 200억을 쓰면서도 자산이 (그가 마지막에 봤을 때) “9,000억 정도”였다고 말한다.[^133] @[24:22]
추가 관찰:
- 시장이 좋으면 상금이 올라가고, 장이 안 좋으면 상금이 떨어진다.[^134] @[24:37]
- 메달도 장이 좋으면 두꺼워지고, 안 좋으면 얇아진다.[^135] @[24:43]
- 금융위기/전쟁 때 상금이 작고 메달이 얇았다는 묘사로 “노벨상만큼 복불복이 없다”는 농담이 나온다.[^136] @[24:50]
- 한국에서 두 번 받은 노벨상(?) 사례를 들며, 두 번 다 시장이 좋을 때라 상금/메달이 높았다고 말한다(대화상 표현 그대로 제시).[^137] @[25:05]
이 비유의 결론이 “나만의 노벨상을 만들자”이다.[^138] @[25:11]
3.21 3억의 의미: 원금을 줄이지 않고 ‘월 100만 원을 무한히’ 만드는 구조(4% 룰)로 전환[^139] @[25:11]
박곰희는 “3억을 모아 뽑아 쓰면 못 쓴다”고 말한다.[^139] @[25:14]
이유는 심리적·행동적 근거다.
- 사람은 평생 모아온 자산이 줄어드는 것을 못 본다. 줄어드는 게 고통이라 아끼다가 “불루한(불우한/불만족스러운) 노후”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는 주장.[^140] @[25:27]
그래서 은퇴 전·후의 운용을 분리한다.
- 은퇴 전(축적기): 지수·주식 등 “계속 불리는 투자”를 한다.[^141] @[25:37]
- 은퇴 후(인출기): 모아둔 돈을 배당(인컴) 세팅으로 바꾼다.[^142] @[25:43]
- 최근 월배당 ETF가 많으니, 그런 구조로 바꿔 “배당금만으로 생활”해야 한다고 말한다.[^143] @[25:50]
핵심 수치 제시:
- 3억 원을 **보수적으로 4%**로 세팅한다.[^144] @[26:02]
- 4%는 미국에서도 “원금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무한히 뽑을 수 있다”는 보수적 수치로 언급.[^145] @[26:05]
- 계산: 3억 × 4% = 연 1,200만 원, 월로 나누면 월 100만 원.[^146] @[26:17]
- 결론: 3억으로 월 100만 원을 ‘무한히’ 뽑을 수 있다는 원리에 도달한다.[^147] @[26:22]
그리고 이것을 3층 연금 목표와 결합한다.
- 국민연금이 월 100만 원 깔아주고
- 퇴직연금이 월 100만 원 얹어주고
- 개인연금이 월 100만 원 더 얹으면
→ “어떤 근로자에게도” 월 300을 만들 가능성이 열린다는 주장.[^148] @[26:33]
박곰희는 이것을 “큰 꿈”이 아니라 “미니멈”으로 제시해야 “누구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감각이 생긴다고 말한다.[^149] @[26:46]
3.22 월배당 ETF는 ‘무엇을 담았냐’보다 ‘배당 정책(매달 분배)’이며, 기초자산은 다양하다[^150] @[26:54]
진행자가 월배당 ETF를 구체적으로 묻자, 박곰희는 월배당의 의미를 정리한다.
- 월배당은 기초자산 차이라기보다 배당(분배) 정책을 의미한다.[^150] @[27:01]
- 한국에 ETF가 1,000개 넘고, 월배당 ETF가 많아지며 월배당으로 전환하는 곳도 많다고 설명.[^151] @[27:09]
- 기초자산은 미국지수·한국주식·미국채권·배당주·리츠 등 매우 다양.[^152] @[27:15]
3.22.1 4% 인컴을 “주식비중을 높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는 포트폴리오 구성 논리[^153] @[27:27]
박곰희는 “무리하지 말고” 다음처럼 섞을 수 있다고 말한다.
- 미국 채권형 ETF(월배당)
- 국내 채권형 ETF(월배당)
- 국내 배당주 ETF(월배당)
- 국내 리츠 ETF(월배당)
- 여기에 한국 지수/미국 지수/이머징 지수 중 월배당을 섞는다.[^153] @[27:27]
이렇게 하면
- 전체에서 주식 비중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도,
- 채권·배당주·리츠 같은 인컴형 자산을 많이 채우고도
- 4%는 아주 보수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154] @[27:47]
3.22.2 기대수익을 더 높이는 레버(조절 변수): 채권 만기·고배당·지수 선택(SCHD→S&P500→나스닥100)[^155] @[27:58]
4%에서 더 높이고 싶으면 조절 방법을 든다.
- 채권 만기를 늘리기: 채권은 보통 3년이 기본인데 3년→5년→10년→30년으로 늘리면 기대수익률이 올라가는 구조라고 설명.[^155] @[28:01]
- 배당을 늘리기: 은행주, 고배당 ETF 등 더 높은 쪽으로 변경 가능.[^156] @[28:10]
- 미국 주식에서 보수적으로 하면 SCHD, 더 받으려면 S&P 500, 더더 받으려면 나스닥 100.[^157] @[28:16]
- 국내 주식은 코스피 200을 담으면 된다고 제시.[^158] @[28:30]
그는 이렇게 구성하면 자산배분이 되어 있어 “심하게 뒤틀려 나에게 해를 끼칠 확률”을 낮추면서도, 전체 인컴을 올려 6% 정도까지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159] @[28:34]
3.23 목표의 재정의: 65세까지는 ‘자산 덩어리’를 키우고, 은퇴 후에는 ‘분배금’으로 생활한다[^160] @[28:49]
박곰희는 은퇴 이후에 받는 현금흐름을 “분배금(배당이라고도 부름)”으로 표현하며, 이걸 매달 쓰는 세팅을 말한다.[^160] @[28:45]
- 그러면 목표는 “65세까지 최대한 많은 금융자산의 덩어리를 만드는 것”이 된다.[^161] @[28:55]
- 그렇게 모으면 대부분은 “3억보다 훨씬 큰 돈”을 모을 것이고,[^162] @[28:59]
- 만약 국민연금이 예전처럼 많이 못 주더라도 “여기서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163] @[29:12]
3.24 퇴직연금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자영업: ‘푸른씨앗(근로복지공단)’ 제도 소개[^164] @[29:23]
진행자는 “퇴직연금 전제가 없는 자영업자는 어떻게 대체하냐”, “푸른씨앗”을 언급한다.[^164] @[29:23]
박곰희는 푸른씨앗을 다음처럼 설명한다.
- 근로복지공단이 만들어, 퇴직연금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커버하기 위한 제도.[^165] @[29:37]
-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1년 채울 때마다 한 달 월급치를 어딘가에 쌓는 구조인데, 작은 회사들은 퇴직금 총액이 작아 증권사가 관리해도 수익성이 낮아 “사업자로 들어와 주기 어려워” 도입이 힘든 경우가 많다.[^166] @[29:45]
- 하지만 하고 싶어하는 근로자는 많아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30인 미만 회사(2~30인)**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한다.[^167] @[30:03]
- 방식: 돈을 모아 “하나의 큰 돈”으로 만든 뒤, 이를 외부 운용기관에 위탁 운용한다.[^168] @[30:57]
진행자가 “우리 같은 작은 회사는 푸른씨앗에 넣기만 하면 다른 고민을 안 해도 되냐”고 묻자,
- 박곰희는 “그렇다”고 답하며 본인도 가입했고, 본인 회사도 법인이라 가입되어 있다고 말한다.[^169] @[30:29]
- 포인트: 일반 퇴직연금은 DB면 대표가, DC면 직원 각자가 상품을 골라야 하는 부담이 있고, 잘못 골라 손실이 날 수도 있다.[^170] @[30:37]
- 푸른씨앗은 모아서 위탁하고, 위탁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금은 그 비용을 내주고 있다고 말한다.[^171] @[31:03]
- 결론: “지금 안 할 이유가 없다”는 표현으로 강하게 권한다.[^172] @[31:09]
마지막 정리로, 큰 회사 근로자는 회사에 퇴직연금이 도입돼 있을 테니 DB/DC 고민만 하면 되고, 퇴직연금이 없으면 푸른씨앗이 “지금은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마무리한다.[^173] @[31:14]
4. 핵심 통찰
- ‘현실적 목표’가 행동을 만든다: 온라인의 과장된 목표(노후 20억 등)는 오히려 포기를 낳는다. “부모님도 할 수 있는 목표”로 65세 3억을 제시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174] @[21:47]
- 노후 설계는 ‘총액’이 아니라 ‘현금흐름 구조’ 문제: 월 300을 총액으로 역산하면 10억대가 나오지만, 노벨상 재단처럼 원금을 굴리고 수익 일부만 떼어 쓰는 구조로 바꾸면 “평생 지속 가능한 인컴” 관점이 열린다.[^175] @[23:04]
- 연금의 본질은 투자상품이 아니라 ‘행동교정 장치’: 돈이 잠겨서(인출 제한) 조급한 매매를 막고, 장기복리를 “비자발적으로” 얻게 해준다.[^176] @[08:53]
- ‘무관심’이 성과가 되는 역설: 잦은 매매 계좌보다, 잊고 둔 계좌(또는 손자녀 계좌)가 수익률이 좋은 경험칙을 통해 장기투자·인덱스·자산배분의 방향성을 강화한다.[^177] @[10:21]
- 한국도 이제 ‘구조’가 갖춰지는 중: 과거 박스피/상품 부족이 장애였지만, ETF 확장(1,000개+)·저보수·해외투자 접근성·디폴트옵션 등으로 “알고 쓰면 되는” 단계로 넘어왔다는 진단이다.[^178] @[06:54]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PB: 은행/증권 등에서 고객 자산을 상담·관리하며 실제 주문/계좌를 다루는 직무. 박곰희는 PB로서 많은 계좌를 봤고, 그 경험을 “조급함이 실패 원인”이라는 근거로 사용한다.[^179] @[01:42]
- 국민연금: 국가 단위 공적연금(1층). 박곰희는 규모 1,200조, 수익률 우수, 미래 월 100만 원 수준의 바닥 현금흐름을 깔아주는 역할로 설명한다.[^180] @[15:09]
- 퇴직연금(DB/DC): 회사 재직 기간에 1년당 1개월치 임금이 적립되는 제도(2층). DB는 회사가 운용, DC는 근로자가 운용. 한국에서 DC 전환/도입이 늘어나는 배경(물가·금리·회사 부담)을 설명한다.[^181] @[16:53]
- 개인연금(연금저축 등): 개인이 스스로 계좌를 만들어 납입하는 3층. 세제 혜택(절세 유인책) 때문에 “현재의 동기”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설명한다.[^182] @[17:15]
- ETF: 지수/자산 묶음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한국에 1,000개 이상, 해외시장 접근성 제공, 월배당 ETF로 인컴 설계도 가능하다는 맥락으로 등장한다.[^183] @[06:57]
- 디폴트 옵션: 퇴직연금에서 가입자가 별도 지시를 하지 않아도 기본 운용 방식이 적용되는 제도적 장치로 언급된다(“이제 깔려 있다”의 근거 중 하나).[^^184] @[05:19]
- 월배당 ETF / 분배금: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가진 ETF. 기초자산(주식·채권·리츠 등)은 다양하며, 은퇴 후 인출기에서 “배당/분배금으로 생활”하는 세팅에 사용된다.[^185] @[27:01]
- 4%: 3억을 4% 인컴으로 세팅하면 연 1,200만 원(월 100만 원)을 안정적으로(원금 변동 최소화) “무한히 뽑는” 보수적 기준으로 소개된다.[^186] @[26:05]
- 푸른씨앗: 근로복지공단이 만든, 30인 미만 사업장 등의 퇴직연금 공백을 메우는 제도. 돈을 모아 큰 풀로 만들고 외부 운용기관에 위탁하며, 당시 기준 위탁 비용을 내주는 장점이 언급된다.[^187] @[29:37]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65세까지 3억만 모으세요, 앞으로 평생 돈 걱정 끝이다 (85만 경제 유튜버 박곰희 작가)[^188] @[00:00]
- 채널: 김작가 TV[^188] @[00:00]
- 길이: 31분 45초[^188] @[00:00]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xEXZ6xvV-aw
[^1]: 김작가 TV, 「65세까지 3억만 모으세요…」, 대화 도입부. @[00:27]
[^2]: 같은 영상, 3층 연금 목표 및 월 300 설계. @[16:46]
[^3]: 같은 영상, PB 경험과 조급함/등산 비유. @[01:50]
[^4]: 같은 영상, 현실적 목표 설정 문제의식. @[21:47]
[^5]: 같은 영상, “부모님도… 달성 가능한 목표”. @[21:47]
[^6]: 같은 영상. @[01:50]
[^7]: 같은 영상, 401K 및 한국 인프라 언급. @[04:12]
[^8]: 같은 영상, 역산의 문제와 노벨상 비유. @[23:19]
[^9]: 같은 영상, 부자 정의 질문/응답. @[00:39]
[^10]: 같은 영상. @[00:45]
[^11]: 같은 영상. @[00:59]
[^12]: 같은 영상. @[01:18]
[^13]: 같은 영상, 투자 3분류. @[01:20]
[^14]: 같은 영상. @[01:29]
[^15]: 같은 영상, 한국 퇴직연금/ETF 환경. @[06:54]
[^16]: 같은 영상. @[01:42]
[^17]: 같은 영상. @[01:50]
[^18]: 같은 영상. @[02:00]
[^19]: 같은 영상. @[02:11]
[^20]: 같은 영상. @[02:18]
[^21]: 같은 영상, 연금 인기와 연결. @[02:28]
[^22]: 같은 영상. @[02:40]
[^23]: 같은 영상. @[02:46]
[^24]: 같은 영상. @[02:55]
[^25]: 같은 영상. @[03:06]
[^26]: 같은 영상. @[03:16]
[^27]: 같은 영상. @[03:21]
[^28]: 같은 영상. @[03:27]
[^29]: 같은 영상. @[03:34]
[^30]: 같은 영상. @[03:41]
[^31]: 같은 영상. @[03:44]
[^32]: 같은 영상. @[04:04]
[^33]: 같은 영상. @[04:10]
[^34]: 같은 영상, 401K 설명. @[04:17]
[^35]: 같은 영상, 신입 첫날 퇴직연금 설명 사례. @[04:33]
[^36]: 같은 영상. @[04:48]
[^37]: 같은 영상. @[04:59]
[^38]: 같은 영상. @[05:10]
[^39]: 같은 영상. @[05:21]
[^40]: 같은 영상. @[05:27]
[^41]: 같은 영상. @[05:40]
[^42]: 같은 영상. @[05:50]
[^43]: 같은 영상. @[05:56]
[^44]: 같은 영상. @[06:06]
[^45]: 같은 영상. @[06:14]
[^46]: 같은 영상. @[06:24]
[^47]: 같은 영상. @[06:54]
[^48]: 같은 영상. @[06:57]
[^49]: 같은 영상. @[07:02]
[^50]: 같은 영상. @[07:14]
[^51]: 같은 영상. @[07:35]
[^52]: 같은 영상. @[08:00]
[^53]: 같은 영상. @[08:07]
[^54]: 같은 영상. @[08:17]
[^55]: 같은 영상. @[08:38]
[^56]: 같은 영상. @[08:42]
[^57]: 같은 영상. @[08:53]
[^58]: 같은 영상. @[09:00]
[^59]: 같은 영상. @[09:03]
[^60]: 같은 영상. @[09:08]
[^61]: 같은 영상. @[09:13]
[^62]: 같은 영상. @[10:07]
[^63]: 같은 영상. @[10:07]
[^64]: 같은 영상, 무관심/성과 논리. @[10:18]
[^65]: 같은 영상. @[10:21]
[^66]: 같은 영상. @[10:27]
[^67]: 같은 영상. @[10:40]
[^68]: 같은 영상. @[10:40]
[^69]: 같은 영상. @[10:48]
[^70]: 같은 영상. @[10:55]
[^71]: 같은 영상. @[11:05]
[^72]: 같은 영상. @[11:12]
[^73]: 같은 영상. @[12:30]
[^74]: 같은 영상. @[12:55]
[^75]: 같은 영상. @[13:00]
[^76]: 같은 영상. @[13:19]
[^77]: 같은 영상. @[13:31]
[^78]: 같은 영상. @[13:35]
[^79]: 같은 영상. @[13:44]
[^80]: 같은 영상. @[13:55]
[^81]: 같은 영상. @[14:36]
[^82]: 같은 영상. @[14:12]
[^83]: 같은 영상. @[15:03]
[^84]: 같은 영상. @[15:09]
[^85]: 같은 영상. @[15:11]
[^86]: 같은 영상. @[15:17]
[^87]: 같은 영상. @[15:26]
[^88]: 같은 영상. @[15:34]
[^89]: 같은 영상. @[15:39]
[^90]: 같은 영상. @[15:57]
[^91]: 같은 영상. @[16:07]
[^92]: 같은 영상. @[16:11]
[^93]: 같은 영상. @[16:23]
[^94]: 같은 영상. @[16:26]
[^95]: 같은 영상. @[16:46]
[^96]: 같은 영상. @[16:53]
[^97]: 같은 영상. @[16:59]
[^98]: 같은 영상. @[17:09]
[^99]: 같은 영상. @[17:15]
[^100]: 같은 영상. @[17:22]
[^101]: 같은 영상. @[17:26]
[^102]: 같은 영상. @[17:26]
[^103]: 같은 영상. @[18:02]
[^104]: 같은 영상.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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