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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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2월 초 ‘롤러코스터 장세’에서 외국인 대규모 매도(주간 10조 원+), 개인의 ‘바이더딥’ 매수,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이 동시에 나타나는 지금 시장은 과열의 끝(셀코리아)인가, 아니면 상승 추세 속 ‘조정/휴식’ 구간인가? @[00:10][^1]
[= 답] 두 패널 모두 ‘추세 붕괴’가 아니라 ‘급등에 따른 과열 해소·매물 소화’로 해석하며, 외국인 매도는 미국발 변동성/리밸런싱 영향이 크고 2월은 흔들릴 수 있으나 3월 이후 정책·실적·이벤트 모멘텀으로 재상승 여지가 크다고 본다. @[06:06][^2] -
[? 질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금도 늦지 않았나?”—조정이 기회인가, 고점 위험인가? @[14:22][^3]
[= 답] 단기 피로/조정은 인정하지만, 실적 추정치가 상반기 쉽게 꺾이기 어렵고(이익 레벨업), 밸류에이션도 여전히 매력이라는 판단 아래 비중 보유자는 ‘굳이 단타로 흔들 필요 없음’, 신규·추가 매수는 ‘조정 시 분할매수’가 유리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다. @[15:01][^4] -
[? 질문] 미국 AI/기술주 흔들림(딥시크·앤스로픽 이슈, AI 거품론), 트럼프 관세/정치 불확실성, 환율(1470원대) 등 대외 변수는 한국 반도체·증시에 치명적인가? @[25:34][^5]
[= 답] 미국발 노이즈로 단기 동조화 하락은 가능하지만, AI 경쟁이 심화될수록 메모리(인프라/필수재 성격) 수요는 구조적으로 들어간다는 논리로, 한국 반도체는 ‘악재’라기보다 변동성 속에서도 상대적 기회로 본다. 환율은 정점 통과·박스권 인식이며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로는 과대평가하지 않는다. @[29:06][^6]
2. 큰 그림
이 방송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갱신 후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고, 외국인이 큰 폭으로 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대규모로 저가매수(바이더딥)에 나선 극단적 변동성 국면을 “과열의 끝”으로 볼지 “상승 추세 속 휴식”으로 볼지를 점검한다. @[00:02][^7] 동시에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축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반도체)**가 지금 가격에서 위험한지, 조정 시 어떤 전략이 합리적인지를 수급·밸류에이션·정책 모멘텀 관점에서 해부한다. @[14:22][^3]
핵심 메시지 3개
- 지표는 ‘사상 최고치’(시총, 예탁금, 거래대금, 신용, 대차, ETF)이나 과거 잣대를 그대로 대입하면 오해할 수 있다. @[01:04][^8]
- 외국인 매도는 셀코리아라기보다 글로벌 리스크 관리/리밸런싱 성격이며, 2월 조정은 “쉬었다가 더 멀리 가기 위한 과정”으로 볼 여지가 크다. @[03:05][^9]
- 3월 이후에는 상법 개정·주총 시즌(주주환원), 중국 양회, 프리어닝(실적 상향) 등 모멘텀이 겹치며 다시 탄력적 상승을 기대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24:09][^10]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오프닝: “롤러코스터” 장세, 과열 vs 기회 프레임 설정
진행자는 최근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직후 외국인 매물로 급락하고, 개인은 오히려 역대급 매수(“쇼핑”)에 나서는 모습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다. 그리고 “지금 시장이 과열 국면인가, 또 한 번의 기회인가”를 핵심 질문으로 던진다. @[00:02][^7]
3.2 박병창: ‘사상 최고치’ 지표의 의미—절대수치가 커진 시장을 과거 잣대로 보면 오판
박병창은 “시장표들의 사상 최고 최초 시대”라는 한 줄 평을 붙이며, 최근 지수뿐 아니라 시가총액이 5,000조 원을 넘겼다고 언급한다(다소 내려왔지만 ‘최고치 구간’). @[01:04][^8]
그는 또한 유동성과 레버리지/공매도 준비 신호로 읽히는 지표들을 줄줄이 제시한다.
- 예탁금 110조 원 돌파(최고치) @[01:10][^11]
- 일 거래대금: 전일 46조 원, 당일 43조 원(양시장 합산)으로 “어마어마한 시장”이라 표현 @[01:14][^12]
- 주체별 수급: 개인이 하루에 10조 원을 순매수한 사례를 강조(‘10원’은 오기/강조 표현 맥락) @[01:22][^13]
- 신용잔고: 한도에 가까워 증권사들이 “신용 대회를(대출) 많이 못 해주겠다”는 분위기라고 설명(레버리지 수요가 극대화된 상태) @[01:34][^14]
- 대차잔고 140조 원 이상: 외국인의 공매도 준비로 해석될 수 있는 대차 규모가 커졌다고 지적 @[01:41][^15]
- ETF 잔고 300조 원 넘김: 최근 분위기를 고려하면 “지금은 훨씬 넘었을 것”이라 추정하며,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의 규모를 강조 @[01:50][^16]
이 지표들을 나열한 이유는 “신용잔고가 얼마다, 몇 포인트 빠졌다” 같은 말을 과거 시총 2,000조 시절의 잣대로 판단하면 현재의 시장을 오해할 수 있다는 경고다. 즉, 절대수치가 커진 만큼 동일 수치의 의미가 달라졌으니 지금의 규모/구조를 직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02:06][^17]
3.3 이경민: “쉬었다가 더 멀리” — 단기 과열·피로 누적, 2월은 한 달가량 조정 가능성
이경민은 “쉬었다가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코멘트로, 최근 한 달 동안 2~3거래일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매일 오른 흐름을 짚는다. 밸류에이션 매력은 남아도 단기 과열·상승 피로가 누적됐고, “과열을 식히고 피로를 풀어야 더 멀리 간다”는 논리를 편다. @[02:59][^18]
그는 시장의 반복 패턴을 예로 든다.
- 작년 7~8월 조정 → 9~10월 급등 → 11~12월 쉬는 흐름
- 12월 16일 저점 이후 급등
- 실적 시즌이 마무리된 현재 시점이 “쉬어가는 국면”일 수 있음
- 3월부터 새로운 모멘텀으로 재상승 가능성을 열어둠
- “쉴 때 푹 쉬어야 더 강한 상승”이라는 표현을 사용 @[03:13][^19]
조정 기간은 “2월 한 달 정도 열어놓고 보자”는 정도로 제시하고, 가격적으로는 이미 “많이 내려왔다”고 평가한다. 11월 조정처럼 초반 낙폭 이후 박스권 등락을 거쳐 반전이 나왔던 전개가 이번에도 재연될 수 있다는 예상도 덧붙인다. @[03:43][^20]
3.4 외국인 10조+ 매도: 셀코리아인가, 리밸런싱인가
진행자가 “외국인이 이번 주 10조 원을 훌쩍 넘게 팔았다”는 사실을 제시하며 ‘셀코리아’ 불안을 질문한다. @[04:26][^21]
3.4.1 박병창의 해석: “절대금액 착시 + 미국발 노이즈 + 반도체 섹터 리밸런싱”
박병창은 2월 첫 주(해당 주) 기준으로 개인 12조 원 이상 순매수, 외국인 13~14조 원 순매도를 제시한다. 다만 “주가가 많이 올라 같은 수량을 팔아도 금액이 커 보인다”는 단가 상승에 따른 절대금액 착시를 먼저 언급한다. @[04:51][^22]
그는 외국인이 “한국만” 혹은 “한국 반도체만”을 특별히 파는 게 아니라, 미국의 변동성/노이즈가 커지면서 글로벌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위험을 낮추는 흐름이 기본 배경이라고 본다. @[05:14][^23]
또한 미국 반도체(예: 샌디스크, 마이크론)가 급등해 고평가 영역으로 간 상황에서, 노이즈가 커지면 “반도체 비중을 줄이자”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데, 이때 그들은 “미국 반도체는 고평가니까 팔고 한국의 삼성·SK는 저평가니까 남겨두자”처럼 국가별로 정교하게 쪼개기보다 섹터 단위로 함께 줄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삼성·SK 매도도 상당 부분은 섹터 리밸런싱/차익·리스크 관리 성격이라는 결론이다. @[05:46][^24]
3.4.2 “그럼 계속 팔지 않나?”에 대한 답: 주도주가 바뀐 게 아니라 ‘수급이 순환’
진행자가 “미국에서 반도체 비중을 줄이면 한국도 계속 줄이지 않겠냐”고 묻자, 박병창은 조정 이후 재진입 국면에서 “뭘 살 거냐”를 생각하면 답이 결국 **AI·반도체 주도 라인업(알파벳, 애플, 엔비디아 등)**으로 다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즉, 주도주가 쉬는 동안 다른 섹터가 잠시 강세를 보일 수는 있어도, 이는 주도주 교체가 아니라 수급 순환이라는 해석이다. @[07:05][^25]
그리고 미국 쪽이 “폭락”이 아니라 “횡보”만 해줘도 한국의 삼성·SK는 다시 매수가 들어오며 오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급등 폭은 과거처럼 16~20% 급등이 계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현실적 제약도 언급한다. @[07:35][^26]
3.4.3 이경민의 보완: 1월 업종 수급 구조—‘반도체·자동차 팔고, 나머지 샀다’
이경민은 1월 한 달 수급을 더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 외국인은 26개 업종 중 3개 업종만 매도
- 그 매도의 대부분이 반도체·자동차
- 반도체·자동차 두 업종에서 11조 원 매도, 나머지 23개 업종에서 11조 원 매수
- 즉, “한국을 버렸다”가 아니라 업종 리밸런싱에 가까운 흐름이라는 근거로 사용한다. @[08:04][^27]
2월 들어 매도 규모가 커진 것은 미국 AI 반도체 기업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보며, 11월에도 비슷하게 11조 원을 팔았지만 이후 반도체 매수로 반전했던 사례를 들어 “이번에도 매물 소화 후 3월 중 매수 전환” 가능성을 제시한다. @[08:36][^28]
3.5 개인 ‘바이더딥’은 적절한가: 차트·수급·자금의 ‘성격’으로 판단
진행자는 삼성전자 외국인 매도와 개인의 저가매수(바이더딥)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것이 “적절한 전략인지, 포모(FOMO)인지”를 질문한다. @[09:16][^29]
3.5.1 박병창: 포모는 일부 있지만, 코스피 차트는 ‘추락’이 아니라 ‘지지’
박병창은 포모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차트상 ‘추락 시장’의 모습이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 코스피 일봉에서 하락 후 아래꼬리 달고 양봉, 종가 기준 20일 이동평균선 지키는 모습을 언급하며, 급락 전환보다 “지지/매수 유입”의 신호로 해석한다. @[09:45][^30]
3.5.2 주봉으로 본 상승 ‘3단 구조’와 조정의 역사적 반복
그는 코스피 주봉을 놓고, 최근 상승이 단발이 아니라 세 번의 상승 파동으로 전개됐음을 구체적인 퍼센트로 설명한다.
- 첫 상승(5월 말~6월 초 시작): 상법 개정 기대(거버넌스/기업지배구조 개혁 기대)로 약 19.8% 상승 @[10:10][^31]
- 이후 조정 국면에서 “거버넌스 개혁 되겠어?” 같은 회의가 있었다고 회상 @[10:32][^32]
- 두 번째 급등(9~10월): 반도체 주도로 외국인이 집중 매수하며 약 29.8%(≈30%) 상승 @[10:45][^33]
- 11월 조정: 외국인이 “엄청나게” 매도(약 16조 원 언급). 그러나 이후 다시 들어왔다고 강조. 이때 매도 배경은 패시브 이탈이 아니라 액티브 자금의 이동 성격이 컸다고 설명한다. @[10:55][^34]
- 12월 말~이번 상승(3차 상승): 다시 상승이 이어져 왔는데, 본인은 2차(≈30%)만큼 깊게 못 갈 것이라 보고 5,200p 전후에서 쉬거나 10% 조정 후 재상승을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5,370까지 올라 ‘당황’**했다고 고백한다. @[11:47][^35]
3.5.3 그가 “당황”한 두 가지 이유: (1) 삼전·하닉이 안 꺾일 것 같았고 (2) ETF·연금발 자금이 너무 크다
박병창이 기대보다 더 강한 상승에 당황한 이유는 2가지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빠질 것 같지 않았다: 미국발 노이즈가 아니면 수급·차트·가치(업사이드) 측면에서 더 갈 것 같았는데, 지수 조정과의 괴리가 불편했다고 말한다(두 종목 비중 40% 언급). @[12:07][^36]
- ETF를 통한 개인 자금 유입이 ‘단기 포모’가 아니라 시장에 묶일 가능성이 큰 자금이라는 판단:
- 작년부터 부동산·예금에서 자금 이동이 있었고
- 최근엔 퇴직연금·개인연금에서 유입이 크다고 주장
- 이런 자금은 보수적·장기 성격이라 “시장 빠진다고 쉽게 빠질 자금이 아니다”라고 본다. @[12:40][^37]
- 퇴직연금 시장이 500조 원이고, 그중 **DB형이 90%**라고 수치를 제시하며 구조적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다. @[13:09][^38]
이 결론은 “외국인이 웬만큼 팔아도(수급을 누르려 해도) 매달 들어오는 자금이 커서 시장이 쉽게 깨지기 어렵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13:17][^39]
3.5.4 조정 폭에 대한 견해: 10~15% 급락 시 “다 들어온다”
그는 “만약 10%~15% 빠져 4,800~4,700p 같은 구간이 오면 기관·개인 모두 들어온다”며, 그래서 이번 하락에서 좋은 종목 바이더딥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3:52][^40]
3.6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금은 ‘부러짐’이 아니라 ‘피로/매물 소화’
진행자가 “직장인들이 점심에도 저녁에도 주식 얘기, 결국 삼전·하닉 얘기뿐”이라고 말하며 두 종목 전망을 묻는다. @[14:18][^41]
3.6.1 이경민: 40~50일선 지지 경험, 비중 보유자는 홀딩, 신규는 조정이 기회
이경민은 두 종목이 단기 급등 뒤 “되돌림·쉬는 과정”이라고 본다. 실적·밸류에이션 매력은 훼손되지 않았지만 쉬지 않고 올라온 피로가 있는 만큼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차트 관점에서는 40~50일 이동평균선을 참고하면 과거에도 그 레벨에서 바닥을 잡고 재상승했던 경험이 있어, 지금은 쉬는 구간이지 “부러지는 그림”은 아니라고 말한다. 전략으로는:
- 비중이 많은 투자자: “들고 가라”, 여기서 탔다 팔았다 할 이유가 없다. @[15:01][^4]
- 비중을 늘리고 싶은 투자자: 이번 조정이 기회가 될 수 있다. @[15:09][^42]
또한 실적 기대가 “레벨업”되고 있음을 예로 든다. 과거(12월 무렵)에는 “삼전+하닉 영업이익 200조가 말이 되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지금은 300조 이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늘었고, 일부는 그 이상도 본다고 말한다. 이런 실적 상향 흐름은 “1분기 실적 시즌(4~5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보며, 단기 등락은 “실적 상향 조정 이후 정체/매물 소화/과열 해소”로 해석한다. @[15:16][^43]
3.6.2 박병창: 목표주가·업사이드(45~50%)·라운드피겨(100만 원) 논리
박병창은 업사이드가 더 있다는 자료가 나오지만, “200조도 의구심이었는데 300조를 부르니 의구심이 있다”는 투자자 심리를 인정한다. 다만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갑자기 다음 달 뒤집히기보다 점진적으로 바뀌며, “상반기에는 쉽게 바뀔 것 같지 않다”는 점에 무게를 둔다. @[16:25][^44]
그는 지수/이익 추정도 언급한다.
- 본인은 올해 EPS를 440 기준으로 보는 편이라고 말하고, 대신증권(이경민 측)은 12개월 선행 기준 575를 제시한다. @[17:05][^45]
- EPS 440에 PER 10배면 4,400p, EPS 500에 10배면 5,000p, 12배면 6,000p 같은 식의 멀티플-지수 상상을 제시하며, 현재 국면의 기대치가 커졌음을 설명한다. @[17:24][^46]
목표주가/업사이드 관련해서는:
- 삼성전자 목표주가 최고치로 26만 원, SK하이닉스는 150만 원 수준 언급 @[17:45][^47]
- 최근 외국계(IBS로 언급) 보고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을 근거로 한국 반도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현재가 대비 45~50% 상승 여력을 언급했다고 전한다. @[17:54][^48]
이때 그는 “사람 말을 안 믿고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분위기가 50% 업사이드라면 내가 여기서 먼저 던질 이유가 있냐”는 식으로 보유의 당위를 설득한다. 또한 20%만 보수적으로 잡아도 삼성전자는 20만 원, SK하이닉스는 100만 원이 된다고 계산한다. @[18:35][^49]
특히 SK하이닉스는 100만 원이라는 **라운드피겨(상징적 가격대)**를 “근처까지 가면 터치하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는 경험칙으로 설명한다. “못 갈 거면 처음부터 못 간다, 근처 가면 대개 갔다가 내려온다”는 식의 시장 심리/가격행동 논리를 제시하며, 현재 수급·힘을 보면 “웬만하면 터치할 것 같다”고 말한다. 다만 2월에 박스권을 유지하면 넘길 가능성이 크다는 조건을 붙인다. @[19:13][^50]
3.7 “사람들이 다 주식 얘기하면 과열” 질문: 2021급 과열과는 다르며 ‘이제 시작’일 수도
진행자가 “모든 사람이 주식을 얘기하면 과열”이라는 경험칙을 꺼내자, 이경민은 과열 징후가 조금씩 나오지만 2021년만큼의 열기는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자신도 ‘주식 문외한’ 지인이 계좌 개설을 물을 정도로 열기가 오른 건 맞지만, 이런 변화가 “최근에서야” 나타났다고 말한다.
그는 2025년 지점 세미나 때는 “한국 비중 늘리라” 해도 “그래도 미국이지” 반응이 많았는데, 최근엔 “미국 주식을 한국으로 가져가야 하나?”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국면 전환이 이제 시작일 수 있다는 뉘앙스를 전한다. @[20:27][^51]
또한 실적이 빠르게 레벨업되며 PER이 빠르게 낮아지고, 이익이 쉽게 꺾이지 않으면 단기 과열은 조정으로 식히면 되고,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단기 과열을 식히는 과정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상방을 열어두자고 말한다. @[20:57][^52]
3.8 2월 이후 전망: 쉬었다가 재상승 가능, 다만 지수보다 ‘섹터·종목’ 난이도 상승
박병창은 “쉬었다가 다시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그 근거로 이번 유입 자금의 ‘질(퀄리티)’이 2021년과 다르다고 비교한다.
- 2021년 고점 부근 자금은 “돈 번다”는 기대에 급히 들어온 성격
- 이번 자금은 부동산/예금/연금 등에서 넘어온 보수적·장기 자금 성격이 강하다는 주장
- 따라서 시장을 지지하는 힘이 더 크다고 본다. @[21:44][^53]
그는 지수 레벨과 밸류에이션도 언급한다. 자신의 계산으로 코스피 5,200~5,300p는 멀티플 11.8~12배 정도이고, 아시아 평균이 12~13배라면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가 비정상→정상으로 온 정도는 됐다”는 평가를 한다. 나아가 정치권에서 나오는 표현을 빌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가능성”도 거론한다. @[22:24][^54]
다만 이런 레벨 이후에는 상방이 얼마나 열리는지 예측이 어려워지고, 미국이 고평가 논란 이후 ‘지수’보다 ‘섹터/종목’으로 난이도가 올라간 것처럼 한국도 일정 수준 이후에는 수익률 게임(섹터별·종목별 차별화) 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작년 월가가 올해 미국 시장은 지수보다 섹터/종목을 봐야 해서 어려울 것”이라 한 맥락을 한국에 대입한다. @[23:10][^55]
결론적으로 “조정이 오면 기회”지만, 다시 올라간 뒤의 전략은 “그다음 단계”로 남겨둔다. @[23:44][^56]
3.9 다음 모멘텀(3월): 상법 개정-주총-주주환원, 중국 양회, 프리어닝(실적 상향)
진행자가 “다음 모멘텀은 무엇인가”를 묻자, 이경민은 3월에 모멘텀이 많이 남아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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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2월 통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3월 주총 시즌에
- 정관 개정
- 주주친화 정책 강화
- 자사주 소각 계획 발표
같은 주주환원 이벤트가 나올 수 있다고 기대한다. @[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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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변수: 중국 양회
- 양회 전후로 경기부양 정책이 강하게 나올 수 있다는 기대. @[24: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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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어닝 시즌(3월 중순)
- 12월 중순 저점 이후 상승은 프리어닝 국면에서 반도체 실적이 빠르게 상향되며 발생
- 9월 상승도 7~8월 조정 후 실적 시즌 진입과 함께 재상승
- 이런 반복 패턴이 3~4월에도 재현될 수 있다는 논리. @[24:40][^58]
세 가지가 동시에 맞물리면 3~4월에 또 한 번의 탄력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25:11][^59]
3.10 미국 변수 ① AI/기술주 흔들림: 트럼프 불확실성 + AI 성장의 ‘단계 전환’으로 해석
진행자는 미국 나스닥 기술주의 흔들림이 한국 장 초반 충격을 줬다며 “AI 거품론”을 질문한다. @[25:28][^60]
3.10.1 박병창: 미국 불확실성의 뿌리는 트럼프의 정책·정치 리스크
박병창은 미국 상황이 “복잡하고 노이즈가 많다”고 전제한다. 연초 기준으로 미국의 연간 수익률이 (상당히/많이) 높았다는 맥락에서 흔들림이 나타나며, 근본 원인으로 트럼프의 정책과 정치적 행보가 불확실성을 키운 점을 든다.
그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1월부터 지정학 리스크를 만들고, 세법/세제 관련 국내용 이슈가 많아 “기저에 불안감이 있다”고 설명한다. @[26:02][^61]
다만 트럼프가 “지금 보는 지수가 제일(최고)일 거다” 같은 워딩을 한 점을 들어, 선거를 의식해 시장친화적 정책을 낼 가능성도 함께 본다. @[26:37][^62]
3.10.2 엔비디아 3년 상승의 의미: ‘인프라 구축’ → 이제 ‘에이전트·피지컬(로봇 등) 상용화’ 단계
AI 변동성(앤스로픽 등)의 맥락에서 그는 엔비디아가 2023년부터 3년간 상승한 배경을 “AI 시대 인프라 구축이 진행된 결과”로 정리한다. 2022년 11월 ChatGPT 공개 이후 인프라 구축이 반영되며 달려왔고, 아직 남은 부분도 있지만 시장은 상당 부분을 가격에 반영했다고 본다. @[27:10][^63]
최근 앤스로픽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발표, 그리고 연초 로봇주의 강세를 연결해 “젠슨 황이 말한 것처럼 인프라 다음은 에이전트와 피지컬로 간다”는 흐름이 실제 전개되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즉, AI는 인프라에서 상용화·성장 국면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승자/패자, 노이즈,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관점이다. @[27:34][^64]
3.10.3 “이번 거품론은 작년과 결이 다르다” + “메모리는 경쟁해도 필수로 들어간다”
그는 작년의 AI 버블론은 딥시크 이슈, 채권발 우려 등과 결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경쟁이 소프트웨어 기업에 악영향” 같은 다른 결의 논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작년 두 차례 흔들림이 시장을 무너뜨리진 않았듯, 이번도 “그것 때문에 무너지는 건 아니다”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28:11][^65]
그리고 핵심 논리로, 플랫폼/에이전트 경쟁이 심해져도 모든 경쟁의 바닥에는 메모리 수요가 깔린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한국(메모리)에는 악재라기보다 기회이며, 다만 미국이 흔들릴 때 한국도 영향은 받되 상대적으로 잘 버틸 수 있다는 견해다. 마이크론이 빠질 때 SK하이닉스가 저평가여도 같이 빠지는 동조화는 피하기 어렵지만, 상대적 방어력은 기대할 수 있다는 식이다. @[29:06][^6]
3.10.4 이경민: 딥시크 때도 “다 망했나? 아니었다” — 경쟁 심화는 오히려 반도체에 우호적
이경민은 “딥시크 나왔다고 나머지 다 망했냐? 아니다”라는 반문으로, 이번도 비슷할 것이라 말한다. AI 모델 경쟁은 심해지고 승자/패자가 갈리겠지만 아직 “과정”이며, 오픈AI가 흔들리는 것이 전부를 뒤집는 사건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경쟁이 더 치열해질수록 반도체에는 좋을 수 있다고 본다. @[30:20][^66]
그는 미국 AI 관련주는 이제 “춘추전국(각자도생)” 국면이라며, 과거처럼 다 같이 오르고 다 같이 조정받는 장이 아니라 종목별 엇갈림이 커져 나스닥 지수의 탄력도 떨어져 “재미없다”는 말이 나오는 배경을 설명한다. 반면 한국은 반도체 실적이 뒷받침돼 미국이 안정 찾으면 한국이 더 탄력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31:46][^67]
3.11 미국 변수 ② 트럼프 관세 25% 언급: “노이즈는 되겠지만 방향을 바꿀 충격은 제한적”
관세 리스크에 대해 이경민은 “계속 노이즈는 될 수 있다”고 본다. 대법원 판결(혹은 관련 절차)이 지연되어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만 작년(2025년) 같은 “충격”을 재현하긴 어렵다고 본다. 이유로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민이 싫어하고 금리/채권에 영향을 주며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관세전쟁을 재점화하는 건 정치적으로 쉬운 선택이 아니라는 논리다. 또한 최근 그린란드 등에서 관세로 공격했다가 바로 빼는 등 ‘치고 빠지기’가 있었다고 언급한다. 결론은 “어떤 결론이든 빨리 나와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게 좋다”, “노이즈지만 시장 방향성에 큰 영향은 제한적”이다. @[32:38][^68]
3.12 제도/시장 이슈: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방향성보다 ‘변동성 확대’가 핵심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언급한 것을 두고, 박병창은 전 세계적으로 레버리지가 있는 상황에서 한국도 수요에 맞춰 도입하는 것으로 본다. 동시에 이면에는 환율/자금 유출입(홍콩 등 해외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금이 나가는 현상)을 국내로 되돌리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한다. @[34:03][^69]
그는 레버리지 ETF가 생긴다고 “시장 자체가 더 올라가거나 더 빠지는” 것이라기보다는, 같은 방향에서 변동성을 키우는 도구라고 규정한다. 잘 쓰면 상승장에서 수익이 커지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도 커진다. “이게 생겨서 나중에 시장이 빠질 때 더 빠진다”는 식의 인과는 오해라고 선을 긋는다. @[34:39][^70]
3.13 환율(1470원대 재접근): 정점 통과, 1420~1480 박스… 외국인 수급을 좌우하는 절대변수는 아님
환율에 대해 이경민은 “정점은 찍었다, 더 올라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과거 1480원대 등락 때는 달러인덱스와 무관하게 원달러만 상승했지만, 최근에는 정부 대책 등으로 내려왔고 현재는 1420~1480 박스권으로 본다. 또한 양도세 면제 계좌 등 제도 시행으로 실질 유입이 늘면 상반기 중 1400원 아래도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35:33][^71]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로 “환율이 오른다고 외국인이 팔고, 떨어진다고 외국인이 사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외국인은 환율보다 **더 강한 모멘텀(예: 이익 급등, 주가 급등)**을 따라 움직이며, 환율은 플러스/마이너스 알파 정도로 보라고 정리한다. @[36:33][^72]
3.14 시청자 Q1: “삼성전자 15만 원 깨질까? 깨지면 그때 들어가도 될까?”
박병창은 이 질문에 차트를 직접 보며 심리와 가격 위치를 설명한다.
- 삼성전자가 17만 원 근처까지 갔다가 내려온 상황을 언급하고, 이번 주 변동성이 심해 보여도 삼성전자 일봉은 “내려간 부분이 별로 없고” 오늘은 양봉이라고 말한다. @[37:24][^73]
- 주봉도 위꼬리는 있지만 양봉이라며, 대기자금이 많고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근거로 든다. @[38:01][^74]
그는 15만 원 아래로 내려가면 개인뿐 아니라 기관도 가격 레벨을 보고 대규모 집행할 가능성을 말한다. 기관은 BM(벤치마크) 제약 때문에 추격매수는 못할 수 있지만, 지켜보다가 특정 가격 아래로 떨어지면 크게 들어오는 특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38:28][^75]
또한 투자 판단의 기본 프레임으로 “위로 갈 확률/폭 vs 아래로 갈 확률/폭”을 곱해 기대값을 보는 식의 사고를 소개하며, 18만에 사서 20만에 파는 건 룸이 작아 “되게 어려운 투자”지만, 15만에서 20만은 룸이 크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접근 가능하다는 논리를 편다. 결론은 “삼성전자 15만 원 아래면 충분히 사도 된다”는 쪽이다. @[39:06][^76]
3.15 주도주 공포(포모)와 2021년 ‘피로감/물림’ 트라우마: 이번엔 한 번에 무너질 가능성이 낮다는 주장
진행자는 반도체 주도주가 워낙 강해 수익을 못 낸 투자자들이 포모로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고민한다고 말한다. @[40:18][^77]
박병창은 여기서 2021년 삼성전자 고점 이후 “매도할 기회 없이 떨어졌다”는 기억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그럴까 걱정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는 이번엔 그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데, 근거는 다음과 같다.
- 반도체 사이클 고점이 언제인지 아무도 확정적으로 모르고,
- 전문가들 전망도 2027~2029년까지 의견이 분분한 만큼,
- 삼성전자가 빠지기 시작하면 “고점이다/아니다” 논쟁이 발생해 한 방에 내려오기보다 논쟁 속 변동성이 나타날 것이고, 따라서 2021년처럼 피로감(물려서 매도 기회 없음) 패턴과는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이다. @[40:44][^78]
그리고 “주도주는 계속 해야 한다”고 명확히 말한다. 또한 주식으로 크게 번 사람들의 특징을 “리스크 테이킹”이라고 표현하며, ‘초고위험 상품’인 주식에서 뜨는 종목(주도 섹터·주도 종목)을 못 사고 저평가만 찾는 심리는 수익을 제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저평가 장기투자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오래 버티기 어렵기 때문에, 경험적으로는 테마/사이클/정책이 만드는 주도 섹터의 핵심 종목을 따라갈 수 있어야 수익이 난다고 강조한다. @[41:44][^79]
3.16 시청자 Q2: “1억 전부 반도체·바이오… 현금비중/포트 재정비?”
이경민은 현금 비중을 “아무리 좋아도 최소 10%”는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예상치 못한 변동성과 단기 급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완전 올인은 위험하다는 논리다. @[43:54][^80]
또한 반도체·바이오가 각각 전망이 나쁘지 않더라도 “너무 집중돼 있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다변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 반도체: 워낙 좋아서 보유 가능
- 바이오: 바닥에서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보며 보유 가능
- 다만 급등락이 반복되는 장에서 “빠질 때 던지지 말고, 올랐을 때 조금 줄여”
- 자동차(조정 후 매력)
- 인터넷(6개월 박스권, 채권금리 영향으로 눌림)
- 2차전지
- 제약/바이오
등으로 분산하라고 제안한다. @[44:16][^81]
그는 비중을 25/25/20 등으로 나눠, 한쪽이 튀어 비중이 30이 되면 일부 줄여 언더퍼폼한 쪽을 채우는 리밸런싱(수납매처럼 반복) 전략을 권한다. @[45:04][^82]
3.17 실적/테마 뉴스(셀트리온·현대건설·에코프로비엠 등): ‘섹터 동반’보다 ‘개별 이슈’ 장세
진행자가 셀트리온 호실적, 현대건설, 에코프로비엠 흑자전환 등의 뉴스를 언급하자, 박병창은 이를 “개별 이슈”로 분류한다.
- 건설주 전체가 오른 게 아니라 현대건설은 원전 테마와 연결되어 상승한 측면이 있다고 해석 @[46:28][^83]
-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는
- 신약 특허 만료(바이오시밀러 기회)
- 미국이 중국을 배제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에 기회
- 셀트리온이 관세 이슈 때 “미국 공장 있다”고 즉시 대응하는 등 주가/주주에 신경 쓰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평가
를 들어 긍정적으로 본다. @[46:40][^84]
- 에코프로 쪽은 과거 중국 구조조정 기대, ESS, 로봇 등 각각의 뉴스로 국면별 반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2차전지 섹터 전체가 동반 상승하는 장이 아니라 “특정 종목만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국면이라고 말한다. @[47:40][^85]
즉, 지금 시장은 점점 “종목별로 봐야 하는 장세”라는 결론으로 연결된다. @[48:22][^86]
3.18 최종 전략 정리: (이경민) 분할·피라미딩 + (박병창) 일부 차익/현금 확보 후 ‘다음 테마’ 준비
마지막으로 진행자가 “최후의 전략: 옥석가리기/현금비중/바이더딥 중 무엇인가”를 묻는다. @[48:33][^87]
3.18.1 이경민: 지금부터는 분할로 사고, 흔들릴 때마다 비중 확대(피라미딩)
이경민은
- “지금 가격대부터는 분할해서 사자”
- “흔들릴 때마다 비중을 점점 늘리자”
- “비중 많은 사람은 굳이 팔 필요 없다”
- 신규는 변동성을 활용해 “밀리면 사고, 반등하면 기다렸다가, 또 밀리면 더 사는” 피라미딩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런 전략이 3~4월 실적 레벨업 국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본다. @[48:45][^88]
3.18.2 박병창: 본인은 삼성전자 일부 매도… 이유는 ‘현금’과 ‘대안 탐색(상법/세법 테마)’
박병창은 “팔지 말라”는 말이 있었지만 자신은 전날 삼성전자를 계좌별로 20~25% 정도 줄였다고 밝힌다. 이는 추천이라기보다 의사결정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사례다. @[49:17][^89]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제시된다.
- 더 오를 것 같아도 “좀 쉴 것 같아” 보여 현금을 보유하고 싶었다. @[49:35][^90]
- 만약 삼성전자가 15만~14만으로 빠지면 다시 살 의향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 횡보/상승한다면 “지금 시장에서 삼성전자보다 수익률이 더 높을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 대안으로 그는 상법/세법 개정 이슈가 봄(3~4월)에 테마가 될 수 있다고 보며, 자사주·배당 관련(주주환원) 종목이 삼성전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일부를 덜어 “그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49:57][^91]
이를 종합해 그는 지금을 “보유 종목 중 일부를 덜어 현금을 만들거나, 안 좋았던 건 덜어내며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구간”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거치면 이후에는 더 편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마무리한다. @[50:31][^92]
4. 핵심 통찰
-
‘외국인 대규모 매도’의 해석 프레임을 ‘한국 이탈(셀코리아)’에서 ‘글로벌 섹터 리밸런싱/위험관리’로 바꿔야 한다는 점이 방송 내내 반복된다. 특히 1월의 “반도체·자동차만 팔고 나머지 업종은 매수”라는 수급 통계가 이를 뒷받침한다. @[08:04][^27]
-
이번 상승장의 수급 기반을 ‘단기 투기 자금’이 아니라 ‘ETF·연금·자산이동(부동산/예금→주식)’으로 설명하며, 이것이 조정 시 하방을 완충할 수 있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퇴직연금 500조, DB형 90% 등의 수치가 ‘구조적 자금’ 논리를 강화한다. @[13:09][^38]
-
AI 논쟁(딥시크/앤스로픽)과 미국 기술주의 변동성은 ‘AI가 끝났다’가 아니라 인프라 구축 이후 상용화·경쟁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의 진통으로 해석되며, 그 과정에서 “모든 경쟁의 바닥에는 메모리가 깔린다”는 주장으로 한국 반도체의 상대적 우위를 강조한다. @[27:34][^64]
-
시장이 일정 레벨(고평가/정상화)에 가까워질수록 지수 게임에서 종목·섹터 게임으로 난이도가 이동한다는 경고가 있다. 그래서 ‘그냥 들고만 가기’보다 **정책(상법/주주환원)·실적(프리어닝)·이벤트(주총/양회)**를 따라 포트 재정비가 중요해진다는 결론으로 연결된다. @[23:10][^55]
-
전략 측면에서 두 패널은 완전히 같은 행동을 권하진 않는다.
- 이경민: 보유 유지 + 조정 시 분할/피라미딩
- 박병창: 일부 차익 실현로 현금 확보 + 다음 테마 준비(주주환원/상법)
즉, “추세는 긍정”이라는 큰 방향은 같지만, 변동성 대응은 (A) 더 사는 방식과 (B) 일부 덜고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갈린다. @[48:45][^88]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바이더딥(Buy the dip): 하락(조정) 때마다 저가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 방송에서는 개인들이 삼성전자·하이닉스 하락 시 매수하는 흐름을 지칭한다. @[09:21][^29]
-
대차잔고: 주식을 빌린 잔고(대차 거래 규모). 박병창은 대차잔고가 140조를 넘겼다고 하며, 이는 공매도 준비 수요와 연결될 수 있는 지표로 언급한다. @[01:41][^15]
-
BM(벤치마크): 기관이 성과평가 기준으로 삼는 지수/기준. 이 때문에 기관은 급등 시 추격매수에 제약이 있고, 특정 가격 레벨에서만 대규모 집행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된다. @[38:28][^75]
-
프리어닝 시즌: 실적 발표(어닝 시즌) 직전에 기업 실적 기대/가이던스/컨센서스가 조정되며 시장이 선반영하는 기간. 이경민은 3월 중순 프리어닝을 3~4월 모멘텀으로 강조한다. @[24:35][^93]
-
라운드피겨(Round figure): 100만 원, 2,000p처럼 심리적 의미가 큰 ‘둥근 숫자’ 가격대. 박병창은 SK하이닉스 100만 원을 라운드피겨로 보며 “근처 가면 터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험칙을 제시한다. @[18:44][^94]
참고(콘텐츠 정보)
- 콘텐츠: 「2월 둘째주 외국인 기관 돌아왔다 ..삼전, SK하이닉스 지금도 늦지않았나? │ 박병창·이경민 │ 경제전쟁꾼」
- 채널: 한국경제TV
- 길이: 51:14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NqQgX4Fo70
[^1]: 시장 과열/기회 질문 제시. @[00:10]
[^2]: 외국인 매도 배경을 리밸런싱·리스크 관리로 해석. @[06:06]
[^3]: 삼성전자·하이닉스 시점 평가 질문 맥락. @[14:22]
[^4]: 보유자는 홀딩, 신규는 조정이 기회. @[15:01]
[^5]: 미국 기술주 흔들림이 한국 장 충격. @[25:34]
[^6]: 플랫폼 경쟁이 있어도 메모리 필수, 동조화는 되나 기회. @[29:06]
[^7]: 롤러코스터 장세·프레임. @[00:02]
[^8]: 시총 5,000조 등 ‘사상 최고’. @[01:04]
[^9]: 단기 과열 식히고 더 멀리. @[03:05]
[^10]: 3월 모멘텀(상법/주총). @[24:09]
[^11]: 예탁금 110조. @[01:10]
[^12]: 거래대금 46조/43조. @[01:14]
[^13]: 개인 하루 10조 순매수 언급. @[01:22]
[^14]: 신용잔고 한도. @[01:34]
[^15]: 대차잔고 140조. @[01:41]
[^16]: ETF 300조+. @[01:50]
[^17]: 과거 잣대 경계. @[02:06]
[^18]: 최근 한 달 거의 매일 상승. @[02:59]
[^19]: 작년 패턴 반복, 3월 재상승 가능. @[03:13]
[^20]: 2월 한 달 조정 가능. @[03:43]
[^21]: 외국인 10조+ 매도와 셀코리아 질문. @[04:26]
[^22]: 2월 첫 주 개인 12조+, 외국인 13조+ 매도. @[04:51]
[^23]: 근본 배경은 미국 변동성/노이즈. @[05:14]
[^24]: 섹터 단위 리밸런싱 논리. @[05:46]
[^25]: 주도주 쉬는 동안 수급 순환. @[07:05]
[^26]: 급등폭 둔화 가능성. @[07:35]
[^27]: 1월 업종별 수급(반도체·자동차 11조 매도, 나머지 11조 매수). @[08:04]
[^28]: 11월 사례(11조 매도 후 반전)와 3월 매수 전환 기대. @[08:36]
[^29]: 바이더딥/포모 질문. @[09:16]
[^30]: 코스피 일봉 지지(20일선, 아래꼬리 양봉). @[09:45]
[^31]: 1차 상승 19.8%. @[10:10]
[^32]: 거버넌스 기대 후 조정 심리. @[10:32]
[^33]: 2차 상승 29.8%. @[10:45]
[^34]: 11월 외국인 대규모 매도(16조 언급) 후 재유입. @[10:55]
[^35]: 5,200 예상 vs 5,370 실제. @[11:47]
[^36]: 삼전·하닉이 안 꺾일 것 같았던 점. @[12:07]
[^37]: ETF/연금 등 ‘묶이는 자금’ 논리. @[12:40]
[^38]: 퇴직연금 500조, DB형 90%. @[13:09]
[^39]: 외국인 매도에도 하방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는 주장. @[13:17]
[^40]: 10~15% 조정 시 대기자금 유입. @[13:52]
[^41]: 대중 관심이 삼전·하닉에 집중. @[14:18]
[^42]: 신규 비중 확대 기회. @[15:09]
[^43]: 영업이익 200조→300조 이상 기대 변화. @[15:16]
[^44]: 300조 기대에 대한 의구심 인정. @[16:25]
[^45]: EPS 440 vs 575. @[17:05]
[^46]: 멀티플-지수 계산 논리. @[17:24]
[^47]: 목표주가 최고치 언급(삼전 26만, 하닉 150만). @[17:45]
[^48]: 외국계 보고서 45~50% 업사이드 언급. @[17:54]
[^49]: 20% 업사이드 계산(삼전 20만, 하닉 100만). @[18:35]
[^50]: 라운드피겨 100만 접근 경험칙. @[19:13]
[^51]: 투자 대중심리 변화(미국→한국). @[20:27]
[^52]: PER 하락, 이익 유지 시 상승 추세 유효. @[20:57]
[^53]: 2021과 다른 자금 성격. @[21:44]
[^54]: 5,200~5,300p 멀티플 11.8~12배, 코리아 프리미엄 가능성 언급. @[22:24]
[^55]: 지수 이후 섹터·종목 게임. @[23:10]
[^56]: 조정은 기회, 이후 전략은 다음 단계. @[23:44]
[^57]: 중국 양회 모멘텀. @[24:29]
[^58]: 프리어닝 시즌 반복 패턴. @[24:40]
[^59]: 3~4월 탄력 상승 기대. @[25:11]
[^60]: AI 거품론 질문. @[25:28]
[^61]: 트럼프 정책/정치 불확실성. @[26:02]
[^62]: 트럼프 시장친화 가능성 워딩. @[26:37]
[^63]: 엔비디아 3년 상승=인프라 구축 반영. @[27:10]
[^64]: 에이전트·피지컬 단계 전환. @[27:34]
[^65]: 이번 논쟁 결이 다름, 무너질 가능성 낮음. @[28:11]
[^66]: 딥시크 이후도 망하지 않았다는 논리. @[30:20]
[^67]: 미국은 각자도생, 한국은 반도체 실적 기반. @[31:46]
[^68]: 관세는 노이즈, 중간선거 고려 시 충격 제한. @[32:38]
[^69]: 레버리지 ETF 도입과 환율/자금 유출입 추정. @[34:03]
[^70]: 레버리지=변동성 확대 도구. @[34:39]
[^71]: 환율 박스(1420~1480), 정점 통과. @[35:33]
[^72]: 환율이 외국인 수급의 절대변수는 아님. @[36:33]
[^73]: 삼성전자 일봉 양봉, 변동성 체감 대비 안정. @[37:24]
[^74]: 삼성전자 주봉 양봉. @[38:01]
[^75]: 기관의 가격 레벨 대기/집행 특성. @[38:28]
[^76]: 15만→20만 룸이 커서 접근 가능. @[39:06]
[^77]: 주도주 포모 심리. @[40:18]
[^78]: 이번엔 논쟁 속 조정, 2021처럼 한 방 하락 가능성 낮음 주장. @[40:44]
[^79]: 큰 수익 투자자=리스크 테이킹, 주도주 추종 중요. @[41:44]
[^80]: 현금 최소 10% 권고. @[43:54]
[^81]: 분산(자동차·인터넷·2차전지 등) 제안. @[44:16]
[^82]: 비중 재조정(리밸런싱) 전략. @[45:04]
[^83]: 현대건설 상승은 원전 테마 연동. @[46:28]
[^84]: 셀트리온·삼바 기회(중국 배제, 특허만료, 대응). @[46:40]
[^85]: 에코프로는 개별 뉴스, 섹터 동반 아님. @[47:40]
[^86]: 종목별 장세 결론. @[48:22]
[^87]: 최후 전략 질문. @[48:33]
[^88]: 분할/피라미딩 전략. @[48:45]
[^89]: 박병창의 일부 매도 사례. @[49:17]
[^90]: 현금 보유 필요. @[49:35]
[^91]: 상법/세법·주주환원 테마 준비(자사주·배당). @[49:57]
[^92]: 포트 재정비 구간 결론. @[50:31]
[^93]: 프리어닝 시즌 언급. @[24:35]
[^94]: 라운드피겨 설명 맥락.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