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질문] 주식투자를 “감”과 “남들 따라 하기”로 시작하는 주린이가, 상승장·하락장 모두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가? @[00:41][^1]
[= 답] 주식은 단순 매매가 아니라 기업의 자본(지분)을 사는 행위이며, 투자자는 (1)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주문·거래·가격제한·수급), (2) 기업의 체력과 가치(재무·성장·밸류에이션), (3)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와 주주환원, (4) 차트의 최소한(캔들·이평선·원칙), (5) 공시로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법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이 강의의 결론이다. @[02:16][^2] @[27:29][^3] @[01:15:27][^4] @[01:33:54][^5]
2. 큰 그림
이 강의는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며 다시 주식시장에 신규 투자자(“주린이”)가 유입될 것을 전제로,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를 2시간 내로 한 번에 정리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00:04][^6] @[00:43][^7]
강의자는 2020~2021년 상승장만 경험한 투자자들이 2022년 이후 금리 급등과 하락장을 겪고 떠났다가, 다시 상승장이 오면 “옆 사람이 돈 벌었다”는 이야기 때문에 복귀·신규 유입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00:17][^8] @[00:35][^9]
핵심 메시지 3개
- 주식=기업 지분(자본) 투자이며, 주주의 권리(배당·청산 잔여재산·의결권)를 이해해야 한다. @[02:18][^10]
-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절대 숫자”보다 성장 기울기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대비 서프라이즈이며, 밸류에이션(PER 등)은 항상 상대적이다. @[41:19][^11] @[01:14:39][^12]
- 기술적 분석도 결국 핵심은 복잡한 패턴 암기가 아니라 **원칙(예: 이평선 정배열/크로스 기준의 매수·매도 규칙)**을 지키는 것이다. @[01:27:30][^13]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왜 지금 “주린이 기초”가 다시 필요해졌나: 상승장 회귀와 반복되는 실수의 경고
강의는 2020~2021년의 강한 상승장을 상기시키며 시작한다. 당시에는 많은 개인이 상승장만 경험했고, 이후 2022년부터 급격한 금리 인상과 하락장을 겪으며 시장을 떠난 사람도 많았다고 말한다. @[00:17][^8]
하지만 코스피가 3,100을 넘고(강의 시점) 최고치(3,300)까지 200포인트 남았다는 언급을 통해 “상승장 재개”의 분위기를 깔고, 이 구간에서 다시 개인들이 몰려올 것이라고 본다. @[00:04][^6] @[00:06][^14]
사람들이 다시 들어올 수밖에 없는 이유로, “옆에서 다른 사람이 돈 벌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 결국 심리적으로 참기 어렵다는 점을 든다. @[00:35][^9]
그래서 준비된 사람 vs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같은 실수를 반복할지 갈리는 시점이며, 신규 투자자일수록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00:41][^1] @[00:43][^7]
또한 이 강의를 유튜브에 전체 공개하며, 끝까지 완강한 사람에게 와이즈클럽·노다지 IR노트 등 혜택(“10수만 원”, 후반엔 “18만 원”)을 제공한다고 약속한다. 다만 “완강 못할 것 같으면 지금 포기하라”는 강한 어조로, 공부 없이 남들 수익에 배 아파하며 뒤늦게 뛰어드는 태도를 경계한다. @[01:18][^15] @[01:35][^16]
3.2 주식의 정의: “사고팔아 차익” 이전에 ‘자본(지분)’
강의는 실물 주권(종이 증권) 사진을 보여주며, 오늘날은 전자증권으로 바뀌어 실물 증권은 거의 발행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02:08][^17]
그리고 주식을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라고 정의한다. 즉, 투자자는 단순히 가격 차익을 노리는 사람이 아니라 기업의 자본을 투입해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는 행위를 한다는 점이 출발점이다. @[02:18][^10]
주가·주주·주주의 권리
- 주가: 주식의 가격
- 주주: 주식을 보유한 사람
- 주주의 권리:
- 배당을 받을 권리(회사가 이익을 창출했을 때 주주와 공유)
- 회사 해산 시 지분에 따른 잔여재산 분배
- 주주총회 의결권을 통한 간접적 경영 참여(보유 주식 수만큼 표) @[02:39][^18] @[03:01][^19]
3.3 액면가 vs 시가, 시가총액: 초보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기초
강의자는 한국에만 비교적 익숙한 액면가 개념(미국에는 거의 없다고 언급)을 짚는다. 액면가는 “최소 100원 단위” 등 제도적 단위가 있으며, 액면가 × 발행주식수 = 자본금이 된다고 예시(액면 500원, 100주면 자본금 5만 원)를 든다. @[03:12][^20]
반면 **시가(시장가격)**는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며, 액면 100원짜리가 1,000원·1만 원·100만 원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즉 “시가/주가와 액면가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 @[03:31][^21]
여기서 **시가총액(시총)**은 “전체 주식수 × 현재 주가”로 계산되며, 이를 “그 기업의 현재 가치”로 이해하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03:46][^22]
3.4 주식시장의 구조: 발행시장 vs 유통시장, IPO의 의미
주식시장은 크게 발행시장(기업이 새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과 유통시장(투자자들끼리 사고파는 거래)으로 나뉜다고 설명한다. 유통시장은 장내(한국거래소) 거래가 대표적이며 장외거래도 존재한다. @[04:05][^23]
발행시장의 대표가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며,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모집”한다는 뜻에서 공모주가 나온다고 연결한다. 상장은 곧 기업이 “공개기업”이 되어 공시 의무(재무/실적뿐 아니라 계약 등 주요 사항)를 지는 의미라고 말한다. @[04:37][^24] @[05:14][^25]
3.5 코스피·코스닥·코넥스·KOTC, 그리고 지수의 함정(특히 코스닥)
시장 종류
- 코스피, 코스닥: 대표 거래시장
- 코넥스: 중소기업 전용 시장
- KOTC: 장외 주식 거래 시장 @[05:19][^26]
코스피의 정체와 기준시점
코스피는 흔히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이며, 기준시점은 1980년 1월 4일을 100으로 둔다. 강의 시점 코스피가 3,100이라면 “수치상 31배”라는 해석을 제시한다. @[05:41][^27] @[06:01][^28]
또한 “대형 신규 상장/상장폐지”가 지수에 주는 영향에 대한 오해를 다룬다. 예를 들어 100조 기업이 상장하거나 10조 기업이 상장폐지되어도 지수 산식의 분자·분모에서 함께 빠지거나 들어가므로 지수에는 직접 영향이 없다는 설명을 한다. 심지어 삼성전자가 상장폐지되어도 “코스피가 20%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산식 구조를 강조한다. @[06:13][^29] @[06:35][^30]
코스닥: ‘지수 투자’로 보면 위험한 이유(IT버블, 기준값 조정 “공 하나 붙이기” 이야기)
코스닥은 1996년 생겼고 나스닥을 벤치마크했으며, 기준시점(1996년 7월 1일) 100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06:40][^31] @[07:02][^32]
여기서 코스닥의 역사적 사건으로 2000년 IT버블을 든다. 당시 코스닥이 2,925까지 올랐다가 붕괴 후 300포인트(기준 100이면 30 수준)까지 추락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거래소가 “너무 창피하다”는 이유로(강의자의 유머 섞인 표현) 기준값을 100→1로 바꿔, 300이던 것을 “3,000처럼 보이게” 만든 조정(“뒤에 공 하나 더 붙이기”)이 있었다는 설명을 한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코스닥 800~900은 80~90”이며, 아직도 1996년 수준을 회복 못 했다는 문제의식을 “개스닥”이라는 표현으로 드러낸다. @[07:19][^33] @[07:53][^34] @[08:01][^35]
결론: 코스닥은 지수보다 ‘개별 종목 시장’ + 시총 상위는 시대상 지표
강의자는 코스닥을 “지수 투자 대상이 아니라 개별 종목 시장”으로 규정하면서도,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시대의 기술·산업 흐름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예시로 과거 시총 1위가 서울반도체(LED), 메가스터디(사교육 열풍)였던 시기를 들고, 현재는 알테오젠(바이오) 등으로 바뀌었다는 흐름을 말한다. 또한 2차전지가 시장을 주도할 때 코스닥 시총 상위가 2차전지로 “쭈르륵” 채워졌다면 그때는 2차전지를 샀어야 한다는 식으로 “시장 주도 업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08:37][^36] @[09:05][^37]
3.6 거래시간의 변화: ATS(넥스트레이드)로 확장되는 장
기존에는 한국거래소(KRX) 독점이었으나, ATS(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면서 거래시간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한다. 예전 9:00~15:30에서, 이제는 8:00부터 프리마켓 성격의 거래가 가능하고, 정규장 이후 애프터마켓으로 저녁 8시까지 거래가 된다는 구조를 소개한다. 공시는 07:30~18:00로 동일하며, 향후 12시간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 검토 보도도 언급한다. @[09:29][^38] @[09:47][^39] @[10:00][^40]
여기서 강의자는 “시장(market)”의 본질을 거래라고 정의하며, “사고 싶을 때 살 수 있고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어야 시장”이므로 거래시간이 길수록 시장 기능에 부합한다고 주장한다. @[10:13][^41] @[10:26][^42]
3.7 휴장일·결제·배당 기준일 등 ‘실전 상식’
한국거래소는 월~금만 거래하고, 빨간날은 휴장이며 근로자의 날(5/1)도 쉰다고 설명한다. 또한 12/31도 관례적으로 휴장하며, 12/31이 공휴일이면 12/30에 쉬는 등 “마지막 거래일”이 바뀔 수 있음을 언급한다. 이때 배당을 받으려면 결제에 2영업일이 걸리므로 마지막 거래일보다 앞선 거래일까지 매수해야 한다는 실무 상식을 강조한다. @[11:00][^43] @[11:12][^44]
또한 “해마다 첫 거래일은 1/2 오전 10시”인데, 9시에 개장 행사(종 치기 등)를 하느라 10시에 시작한다는 뒷이야기를 덧붙인다. @[11:21][^45] @[11:29][^46]
3.8 주문 방식: 시장가·지정가·조건부 지정가·최유리/최우선 + 스마트주문(SOR)
기본 주문
- 시장가: 가격 무관, 최우선 체결(상대방 호가로 즉시 매매) @[11:43][^47]
- 지정가: 원하는 가격에 걸어두는 주문 @[11:57][^48]
- 조건부 지정가: 지정가로 내되 체결이 안 되면 종가에 시장가로 전환(“오늘 안에 다 사/팔고 싶다”) @[12:02][^49]
최유리 vs 최우선(헷갈리는 용어를 말로 풀어 암기)
- 최유리 지정가: 상대방 “최우선 호가”에 맞춰 내 주문을 둠(매수면 매도호가로, 매도면 매수호가로). 강의자는 “유(you) = 당신이 내놓은 방향”으로 외우라고 한다. @[12:46][^50] @[13:10][^51]
- 최우선 지정가: 내 쪽(매수/매도)에서 가장 우선되는 호가로 주문을 둠(매수면 내 매수 최우선, 매도면 내 매도 최우선). @[13:17][^52]
시장가 습관론(박세희 대표 발언 인용)
강의자는 “대부분 시장가나 지정가로 한다”면서, 한두 호가 더 싸게 사려다 못 사는 것이 더 큰 손실일 수 있다고 말한다. 아파트 거래에서 “500만 원 깎으려다 몇 천만 원 날린다”는 비유로, 개인의 주문이 호가를 좌우하지 못하는 현실(미미한 영향)을 들어 시장가 매수·매도를 습관으로 들이라는 조언을 소개한다. @[13:36][^53] @[13:49][^54]
SOR(스마트주문): ATS 시대의 자동 최적 체결
대체거래소 등장 이후 스마트주문(SOR) 기능이 생겼고, 증권사가 중간가격 등으로 가장 빠른 체결을 도와주는 구조를 설명한다. 다만 개인이 동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14:06][^55] @[14:37][^56]
3.9 체결 우선순위: 가격→시간→수량→위탁매매 우선(수수료 구조까지)
체결에는 우선순위가 있으며,
- 가격 우선: 더 비싸게 사는/더 싸게 파는 주문이 우선(“펜을 1,000원 vs 1만 원이면 1만 원에 판다” 비유)
- 시간 우선: 같은 가격이면 먼저 온 주문
- 수량 우선: 같은 가격·시간이면 더 많은 수량
- 위탁매매 우선: 같은 조건이면 증권사(지점) 위탁 주문이 우선될 수 있다는 설명을 한다. 이유로 MTS 수수료(0.02% 등)보다 지점 수수료(0.2% 등)가 비싸고, 거래소 주주가 증권사들이기 때문에 회원사(증권사)에 메리트를 준다는 구조를 든다. @[14:44][^57] @[15:29][^58] @[15:48][^59]
3.10 가격제한폭(상·하한가 30%)과 “선진시장일수록 제한이 없다”는 주장
한국은 상·하한가가 ±30%이며 과거 4%→8%→15%→30%로 확대되어 왔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강의자는 “선진시장일수록 가격 제한폭이 없다”고 주장하며 미국은 상한가가 없다고 말한다. 이유는 시장의 본질이 거래인데, 가격제한이 있으면 -40%라도 팔고 싶은 사람이 못 팔게 막혀 시장 기능이 멈춘다는 논리다. 하한가에 “열 주만 거래되고 잠겨버리면” 나머지 수많은 사람이 못 판다는 예로 “거래 기능 마비”를 강조한다. @[16:05][^60] @[16:55][^61] @[17:05][^62]
또한 한국은 “투기의 민족”이라 규제당국이 조심스러워하지만, 진정한 선진시장으로 가려면 제한폭을 없애야 한다는 개인 의견을 밝힌다. 베트남(7~10%), 중국(일반 10% 등) 등에서 후진국일수록 제한폭이 좁다는 비교도 든다. @[17:37][^63] @[18:06][^64]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
- 정리매매(상장폐지 시): 7거래일, 30분 단위 단일가 매매, -90%~-99% 급락도 가능
- 특수증권(ELW, 신주인수권 등): 제한폭 미적용
- 레버리지 ETF: 2배면 ±60% 등 배수로 제한폭 확대. 3배 ETF는 기초자산이 -33.3% 이상 급락하면 -100%를 넘어 “사실상 0”이 될 수 있고, 실제로 아이온큐 3배 ETF가 급락 후 상장폐지된 사례를 언급한다. 그리고 “올라갈 때 3배, 떨어질 때 3배”의 위험, 워런 버핏의 “0이 되는 인생을 살지 말라” 취지로 연결한다. @[18:56][^65] @[19:45][^66] @[20:32][^67]
시초가 규정(거래재개·신규상장)
- 거래정지 후 재개 시: 기준 종가 대비 -50%~+100%(20~50% 범위 언급: ‘두 배~반토막’) 수준에서 시초가 형성 가능, 이후 장중 ±30%
- 신규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0%~400% 사이에서 시초가 형성 가능(제도 변경 언급), 당일 변동폭이 매우 큼 @[20:41][^68] @[21:08][^69]
3.11 수급(개인·기관·외국인)과 한국 시장의 ‘수급 집착’ 문화
강의는 3대 수급 주체를 개인·기관·외국인으로 정리한다. 기관에는 금융투자(증권사), 보험, 투신(자산운용사),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등이 포함된다고 구체 분류를 제시한다. @[21:22][^70] @[21:37][^71]
“외국인이 방향성, 기관이 모멘텀” 프레임
- 외국인: 방향성(큰 흐름)을 만든다
- 기관: 단기 탄력(모멘텀)을 제공한다
- 개인: 데이터상 “오르는 날 순매도, 하락하는 날 순매수”가 많아 반대로 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21:51][^72] @[22:18][^73]
순매수/순매도의 정의
한 주체가 “그날 산 것-판 것”의 차이를 보고, 산 게 더 많으면 순매수, 판 게 더 많으면 순매도라고 설명한다. @[22:24][^74]
‘기타 외국인’(국내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 등 HTS 수급표의 디테일
HTS 수급표에는 개인/외국인/기관뿐 아니라 기타법인, 사모펀드, 기타외국인 등이 별도 표시될 수 있다. “기타 외국인”은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예: 시민권자지만 국내 거주)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한다. 이 맥락에서 “검은머리 외국인” 같은 표현도 언급한다. @[23:11][^75] @[23:42][^76]
기관을 욕하는 게 “바보 같은” 이유: 환매 메커니즘
특히 투신(펀드 운용사) 수급을 욕하는 건 근본을 못 본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펀드 환매(돈을 빼기)를 하면 운용사는 팔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순매도가 잡힌다. 따라서 “투신이 왜 맨날 파냐”가 아니라 “자금을 맡기는 투자자의 행동(환매)이 왜 그런가”를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24:49][^77] @[25:02][^78]
미국은 왜 수급 데이터가 없나: “수급을 왜 봐?”
한국은 실시간 수급 공개가 매우 발달했지만, 미국은 그런 실시간 수급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3개월마다 공개되는 보유현황(예: 버핏이 뭘 샀는지)이 주요 창구이며, 한국의 과도한 데이터 제공이 오히려 매매를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 거래소·증권사·국가(거래세) 입장에서는 매매가 많을수록 좋지만, 투자자에게 거래가 많다고 수익이 늘지는 않는 문제를 암시한다. @[26:40][^79] @[27:17][^80]
3.12 기본적 분석(펀더멘탈): “기초체력”을 숫자로 해부하는 법
기본적 분석은 기업의 “기초체력(펀더멘탈)”을 보고 내재가치 대비 고평가/저평가를 판단하는 과정이며, 가치투자의 출발점으로 벤저민 그레이엄을 언급한다. @[27:29][^3] @[28:10][^81]
손익계산서(매출→매출총이익→영업이익→순이익)를 산수로 단순화
강의자는 손익계산서가 어렵다는 심리를 “몸서리치지 말라”며, 매출·원가·판관비 구조를 상품 판매 예시로 풀어준다.
- 매출: 물건을 팔아 발생(예: 5만 원에 판매)
- 매출원가: 만들거나 조달하는 비용(예: 3만 원)
- 매출총이익: 매출-원가
- 판관비: 인건비, 수수료(카드결제 수수료 등)
- 영업이익: 매출총이익-판관비(예: 총이익 2만 원-판관비 1만 원=영업이익 1만 원) @[28:30][^82] @[29:23][^83]
그리고 투자자들이 자주 보는 3대 지표를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으로 정리한다. @[29:46][^84]
영업이익 vs 순이익: 세금·금융수지·기타손익이 갈라놓는다
영업이익에서 순이익으로 가는 과정에서 법인세, 금융비용(부채 이자), 금융수익, 기타수익/비용(예: 재고 손상, 잡손실) 등이 반영된다고 설명한다. 순이익이 중요한 이유는 배당 재원이 되기 때문이며, 순손실 기업은 배당 여력이 없어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29:52][^85] @[30:32][^86] @[31:12][^87]
3.13 안정성 지표: “500kg 견디는 운동기구” 비유로 보는 재무 건전성
강의자는 안정성의 중요성을 운동기구 비유로 설명한다. 100kg인 사람이 500kg 견디는 기구를 쓰면 안정적이듯, 기업도 재무구조가 안정적일수록 투자 위험이 낮다. @[31:21][^88]
대표 안정성 지표:
- 부채비율: 자본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낮을수록 건전). “무차입 경영”은 돈 잘 버는 회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31:43][^89] @[32:03][^90]
- 자기자본비율: 총자산 중 자기자본 비중(높을수록). 금융업(은행·증권)에서 규제와 연결된다고 설명한다. @[32:11][^91]
-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단기 상환능력(높을수록 좋음). IMF 외환위기를 “단기 외화빚은 많은데 외화가 부족”했던 사례로 연결한다. @[33:33][^92] @[33:55][^93]
-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몇 배인지(높을수록 좋음). 영업이익=이자비용이면 순이익이 0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산수로 설명한다. @[34:09][^94] @[34:23][^95]
3.14 수익성 지표: 영업이익률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
수익성은 “얼마나 잘 남기는가”이며, 매출만 크고 이익이 적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사장님이 미쳤어요, 퍼줘” 같은 표현). @[34:38][^96]
- 영업이익률: 매출 대비 영업이익(높을수록 좋음). 100만 원 팔아 50만 원 남기는 회사(50%) vs 3만 원 남기는 회사(3%) 비교.
- 수익성이 높은 기업은 매출이 커질수록 고정비(인건비·임대료 등)가 덜 늘어 영업 레버리지로 이익이 더 빠르게 커진다고 설명한다(직원 8명으로 100억 vs 200억 매출). 그래서 이익률이 높은 회사가 높은 멀티플(PER 등)을 받을 수 있다고 연결한다. @[35:17][^97] @[35:43][^98]
3.15 ROE: 강의가 반복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 + ROE 올리는 법(이익↑ 또는 자본↓)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수익을 내는가”이며, 기본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꼽는 사람이 많다고 말한다. ROE는 순이익/자기자본이며, 높을수록 좋다. @[36:13][^99] @[39:27][^100]
왜 ROE가 낮으면 투자 매력이 떨어지나: 무위험 수익률과 비교
ROE 2% 기업을 예로 들어, 은행예금도 2% 나오고(또는 미 국채 10년물 4% 언급, 한국 국채도 2% 넘는다고 언급) 위험자산 주식에 투자해 2%면 투자 이유가 약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기업은 “고용 유지·법인세 납부 정도 의미”밖에 없다는 강한 표현도 사용한다. @[38:09][^101] @[38:29][^102]
ROE를 올리는 방법: 분자(이익) 못 늘리면 분모(자기자본)를 줄여라
ROE를 높이려면
- 이익을 늘리거나,
- 성장이 정체라면 자기자본을 줄이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를 자사주 매입·소각 / 유상감자(표현상 “배당처럼 세금도 내지 않는 유상감자” 뉘앙스)로 연결한다. 예시로 자본금 100억, 이익 5억(ROE 5%) 회사가 50억을 주주에게 돌려 자본을 50억으로 줄이면, 이익이 그대로여도 ROE가 10%가 된다는 산수로 설명한다. 이를 “효율적 자본 배치”라고 부르고, 미국 기업들이 많이 한다고 말한다. @[39:33][^103] @[40:04][^104] @[40:30][^105]
3.16 성장성: “주가는 기울기다” + 어닝 서프라이즈/쇼크
강의자는 안정성·수익성도 중요하지만, 주식투자에서 “하나만 꼽으라면 성장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유는 성장주에서 큰 차익 기회가 나오기 때문. 따라서 매출/영업이익 증가율을 봐야 하며, “주가는 기울기”라고 표현한다. @[40:51][^106] @[41:19][^11]
시장 기대치 대비 ‘서프라이즈’가 가격을 움직인다
예를 들어 시장이 와이스트릿 매출 10억을 예상했는데 50억·100억·200억이면 주가가 급등한다는 식으로, 숫자 자체보다 기대치 대비 초과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41:22][^107]
또한 성장률이 100%→80%→70%로 “눕는” 현상(성장률 둔화)이 주가에 불리할 수 있음을 말한다. 같은 30% 성장도 “시장이 50%를 기대하고 있었다면” 주가는 폭락할 수 있다는 점을 뒤에서 다시 연결한다. @[42:06][^108] @[59:44][^109]
엔비디아 사례도 이 프레임으로 설명한다. 지속적 어닝 서프라이즈로 “늘 놀라게 하는 회사”라는 기대가 형성됐는데, 이번 분기에 기대만큼 못 놀라게 하면 주가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항상 시장의 기대치를 알아야 한다”**이다. @[42:48][^110] @[43:01][^111]
3.17 기업 발굴 방식: 탑다운 vs 바텀업, 그리고 주린이에겐 탑다운이 더 쉽다
- 탑다운: 경제(거시)→산업→기업
- 바텀업: 기업→산업→경제
버핏은 경제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역류하는 연어 같은 기업을 찾는 바텀업 성향(장기투자)으로 묘사된다. 반면 증권사 전략·이코노미스트는 탑다운을 많이 쓴다. 개인투자자는 바텀업이 어렵기 때문에, 산업이 뜰 때는 산업 ETF를 사는 방식도 가능하다는 현실적 조언을 한다(2차전지, 반도체 사이클 예시). @[43:12][^112] @[44:04][^113] @[45:00][^114]
3.18 밸류에이션 기초 ① EPS와 PER: “높고 낮음”은 절대가 아니라 ‘성장·산업·금리·기대’의 함수
EPS(주당순이익)
EPS = (당기 순이익) / (주식 수). 네이버증권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말한다. @[45:19][^115] @[45:34][^116]
PER(주가수익비율)
PER = 주가 / EPS. “주가가 EPS의 몇 배인가”를 보여준다. EPS 1,000원, PER 10배면 주가 1만 원이라는 산수로 설명한다. PER 20배면 2만 원, PER 5배면 5,000원. 그리고 PER 20배 기업이 5배로 급락하는 경우도 “성장이 꺾이면” 가능하다고 경고한다. @[46:00][^117] @[46:37][^118] @[46:45][^119]
PER 높을수록 좋은가? 낮을수록 좋은가? “정답은 없다”
코스피 평균 PER을 역사적으로 10배 안팎(8배 극저평가, 12~15배 극고평가)으로 예시하며, 개별 기업 PER 20배는 성장성이 높다면 합리적일 수 있다고 말한다. PER은 “몇 년 만에 본전 회수”라는 직관으로도 쓰지만, 성장하면 EPS가 늘어 회수기간이 단축된다는 점을 강조한다(1,000원→1,200원→1,440원… 성장률 20% 예시). @[47:25][^120] @[48:12][^121] @[49:00][^122]
선행 PER(12개월)과 전망 오류
PER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 실적을 반영하므로 보통 12개월 선행(Forward PER)을 보고, 애널리스트 전망은 변수로 인해 계속 바뀌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애널리스트 평균치(컨센서스) 변화로 EPS가 바뀌면 PER도 변한다는 점을 연결한다. @[49:47][^123] @[50:15][^124]
경제적 해자(Moat)와 ‘상대적 밸류에이션’
버핏이 좋아하는 “경제적 해자(해자=성 주변 연못/방어시설)” 비유를 소개한다. 특허·기술·브랜드 등 경쟁자가 넘기 어려운 방어막이 클수록 좋다.
그리고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이라서, 같은 PER 10배라도 상승(릴레이팅) 중인 10배와 하락(디레이팅) 중인 10배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한다. 30배 받던 기업이 10배로 내려오면 주가는 이론상 1/3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포함한다. @[50:47][^125] @[51:35][^126] @[51:52][^127]
산업 특성, CAPEX, 꿈의 크기, 금리까지 PER을 바꾼다
- 저성장 산업은 PER이 낮고, 고성장 산업(로봇·AI·바이오 등)은 높다. @[51:55][^128]
- CAPEX(자본적 지출)가 큰 장치산업은 계속 돈을 쏟아부어야 하므로 고평가가 어렵다. 엔비디아(공장 없음, TSMC 위탁), 애플(폭스콘 위탁) 예로 “자산 가벼운” 산업이 고평가를 받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삼성전자가 저평가받는 이유도 신공정·공장 투자 등 CAPEX 부담이 큰 산업 구조 때문이며, 버핏이 애플은 사도 삼성전자는 안 사는 이유를 “갤럭시 때문이 아니라 산업 구조”로 해석한다. @[52:13][^129] @[52:31][^130] @[53:00][^131]
- 바이오는 2상·3상 거쳐 신약 인정까지 10년 걸릴 수 있어도 “꿈의 크기”로 수년을 선반영할 수 있다고 말한다. @[53:21][^132]
- 금리도 중요하다. 저금리일 때는 돈 조달이 쉬워 고밸류가 용인되지만, 고금리면 “은행에 넣어도 5%”라 주식 매력이 떨어져 밸류에이션이 내려간다. @[54:36][^133] @[54:49][^134]
디스카운트/프리미엄 체크리스트
디스카운트 요인: 성장 둔화, 전방산업 불확실, 경영진 문제, 과거 어닝쇼크 반복, 지정학 리스크 등.
프리미엄 요인: 고성장, 1등 기업 프리미엄(불황 시 구조조정으로 1등이 점유율 확대), 경영진 신뢰, 어닝서프라이즈 이력, 주주친화(배당·소통), ESG/거버넌스 우수 등. 이를 체크리스트로 점검하라고 제안한다. @[55:41][^135] @[56:28][^136] @[57:19][^137]
“싼 주식은 싼 이유가 있다” + 현대차 PER 4~5배 vs 테슬라 PER 100배
저PER=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는 메시지를, 현대차 PER 4.5배 vs 테슬라 고PER 비교로 보여준다. 두 회사를 “똑같은 자동차 회사”로 보는 것 자체가 틀렸고, 테슬라는 자율주행·소프트웨어·AI·로봇 기업 성격이 섞여 고평가를 받았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결국 재평가(릴레이팅)될 기업을 찾는 게 큰 수익 기회이며, 흑자전환(턴어라운드)은 기울기 변화로 주가가 драмatically 오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57:45][^138] @[58:16][^139] @[58:52][^140]
3.19 밸류에이션 기초 ② BPS와 PBR: 자산 관점(현재·과거)과 ‘자산의 질’
BPS(주당순자산가치)
BPS = 순자산 / 주식수. 장부가치(book value)라는 표현(옛날 장부=책)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한다. 한 주가 만 원의 BPS라면 “한 주당 만 원의 순자산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 풀어준다. @[01:01:28][^141] @[01:01:39][^142]
PBR(주가순자산비율)
PBR = 주가 / BPS. 주가 2만 원, BPS 1만 원이면 PBR 2배라는 식으로 계산. PBR 1배 미만(예: 0.5배)은 이론적으로 회사 주식을 다 사서 청산하면 2배 수익 가능하다는 “청산가치” 직관을 제시하지만, 현실적으로 대주주 지분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한계도 바로 말한다. @[01:02:14][^143] @[01:03:05][^144] @[01:03:14][^145]
PBR의 함정: 자산의 ‘질’이 다르다(현금/명동 땅 vs 공장·좌초자산)
PBR은 과거·현재의 축적 자산을 보는 대표 지표이지만, 그 자산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고 한다.
- 현금성 자산, 알짜 땅(명동 땅) 같은 자산 vs 공장·기계장치 자산은 가치/유동성이 다르다. @[01:04:01][^146]
- 내연기관 설비는 10년 후 좌초자산이 될 수 있다(현대차 내연기관 사업부 예시). 반면 애플·테슬라는 좌초자산이 상대적으로 적다. 따라서 같은 PBR이라도 의미가 다르다. @[01:04:22][^147] @[01:04:40][^148]
- 재고자산도 환경에 따라 가치가 변동될 수 있으며(팔리지 않던 재고가 특정 상황에 급가치 상승하는 식의 예시), 자산의 질적 평가와 상승/하락 가능성을 함께 보라고 말한다. @[01:05:04][^149] @[01:05:15][^150]
결론: 주식투자는 결국 “성장”이며 PBR은 보완지표
PBR만으로 싸다/비싸다 판단하기 어렵고, 소프트웨어 기업처럼 자산이 ‘사람과 컴퓨터’뿐인 기업은 PBR이 10~30배로 높아도 산업 특성상 자연스럽다는 점을 든다. PBR만 고집하면 IT/소프트웨어 기업을 평생 못 사는 오류에 빠진다고 경고한다. @[01:06:27][^151] @[01:07:00][^152]
3.20 ROE·PER 조합과 “마법공식”: 저PER + 고ROE
ROE가 높을수록 PER도 높게 평가될 수 있는데, 반대로 ROE는 높고 PER은 낮아 저평가라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으로 소개하며, “저평가(PER 낮음) + 수익성 높음(ROE 높음)” 기업을 퀀트로 사도 성과가 날 수 있다는 취지를 전달한다. @[01:08:00][^153] @[01:08:20][^154]
3.21 ROA: 부채를 포함한 총자산 수익률과 레버리지(지렛대)의 조건
ROA(Return on Assets)는 총자산(부채 포함) 대비 이익 비율이다. ROA가 높다는 것은 부채를 잘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핵심은 부채의 이자율/구조라고 말한다.
예시로 ROA 5% 사업에서 2억 자산으로 1천만 원 벌다가, 2억을 더 빌려 4억으로 2천만 원 벌면 ROA는 같아도 레버리지를 잘 쓴 사례가 된다. 다만 이자율이 5%면 이자 1천만 원으로 추가 이익이 상쇄되어 의미가 없을 수 있으니, “중요한 건 이자율”이라고 강조한다.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사는 예시(자기자본 5억으로 10억 집이 15억이 되면 ROE 100%, ROA 50%)로 레버리지의 수익률 왜곡을 설명한다. @[01:09:00][^155] @[01:09:50][^156] @[01:10:44][^157]
3.22 EV/EBITDA: M&A에서 쓰는 ‘권리금/본전 회수 기간’ 감각
EV/EBITDA는 개인투자에선 덜 쓰지만, 기업 인수합병(M&A)에서 적정가치 산정에 많이 쓰는 지표라고 소개한다.
- EV(Enterprise Value): 기업 총가치
- 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차감 전 이익
감가상각을 전자칠판(100만 원, 5년 상각→매년 20만 원씩 가치 감소) 예시로 설명하며, 자산 가치가 시간에 따라 비용 처리되는 개념을 풀어준다.
그리고 김밥집 권리금 비유로, 1년에 1억 남기는 가게에 권리금 3억이면 3년 회수, 권리금 10억이면 10년 회수라는 “배수” 감각이 EV/EBITDA의 직관이라고 말한다. @[01:11:06][^158] @[01:12:15][^159] @[01:13:30][^160]
3.23 컨센서스: 어닝쇼크/서프라이즈의 ‘기준점’
어닝쇼크/서프라이즈는 절대 실적이 아니라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대비로 결정된다. 컨센서스는 “암묵적 합의/평균값”이며 좁게는 애널리스트 실적 추정치 평균이라고 정의한다.
예시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00억인데 실제 360억이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크고, 260억이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기본 메커니즘을 제시한다(일회성 비용, 이연 등 변수는 있을 수 있으나 표면적으로는 그렇다는 단서).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도 컨센서스 반영 정도를 알아야 이해 가능하다고 연결한다. @[01:14:39][^12] @[01:15:00][^161] @[01:15:31][^162]
3.24 주주환원: 배당성향·시가배당률·자사주 소각·IR·총주주환원율
기업에 투자했으면 예금처럼 “돌려받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주주환원을 설명한다. @[01:16:16][^163]
- 배당성향: 순이익 중 배당으로 지급하는 비율(100 벌어 30 배당→30%). 한국 평균은 약 28로 낮고 중국이 30 넘는다는 비교로 “한국은 짠물 배당”이라고 말한다. @[01:16:44][^164] @[01:17:06][^165]
- 시가배당률: DPS(주당배당금)/주가. 주가 1만 원, DPS 500원이면 5%. 다만 고금리(미 기준금리 5% 경험, 미 10년물 4%대 언급)일 때는 5% 배당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어 금리와 상대 비교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01:17:19][^166] @[01:17:36][^167]
- 배당 형태: 현금배당, 주식배당, 기말·중간(반기)·분기(3/6/9/12)·특별배당. @[01:18:22][^168]
- 자사주 매입·소각: 회사 돈으로 회사 주식을 사서 없애 희소성↑, 주당가치↑. @[01:18:41][^169]
- IR(Investor Relations): 주주와 소통·홍보. 영화의 홍보비가 흥행을 좌우하듯 기업도 IR을 잘해야 시장이 가치를 알아준다는 논리. @[01:18:58][^170] @[01:19:10][^171]
- 총주주환원율: 배당 + 자사주 소각 효과 + 주가상승까지 포함한 주주 입장 실제 수익률. 메리츠금융의 사례로 최근 2년치가 70% 수준이었다는 언급을 통해, 이런 기업은 “팔 이유가 있나”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01:19:25][^172] @[01:19:43][^173]
또한 성장기업은 적자라 배당을 못해도 “성장 자체가 주주환원(시세차익)”일 수 있다는 관점도 제시한다. 장치산업은 투자 부담이 커 배당 기대가 무리일 수 있다는 단서도 달린다. @[01:20:00][^174] @[01:20:23][^175]
버크셔 해서웨이가 배당을 안 하는 이유도 “자본배치”로 설명한다. 버핏이 “배당금 가져가서 나보다 더 잘 굴릴 자신 있냐”는 논리로 내부 재투자를 택해 주가가 장기적으로 크게 올랐다는 설명이다. @[01:20:35][^176] @[01:20:51][^177]
3.25 불마켓/베어마켓 비유와 “공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한국거래소의 황소·곰 조형물을 언급하며, 상승장을 황소(bull), 하락장을 곰(bear)으로 부르는 이유를 “황소는 뿔로 아래에서 들어올리고, 곰은 발로 내려찍는다”는 싸움 방식에서 설명한다. @[01:21:07][^178] @[01:21:27][^179]
그리고 월가 격언 “황소도 벌고 곰도 벌지만 돼지와 양은 잡아먹힌다”를 인용한다. 상승에 베팅해도, 하락에 베팅해도 벌 수 있지만, 아무 공부 없이 “좋은 종목 뭐 없냐”는 식이면 결국 시장에서 당한다는 결론으로 다시 “공부”를 강조한다. @[01:21:53][^180] @[01:22:06][^181]
3.26 기술적 분석(차트): 캔들, 갭, 이동평균선, 크로스, 정배열/역배열, 그리고 ‘원칙’
캔들 기초
캔들은 촛불처럼 생겨 “캔들”이라 부르며, 하나가 일봉/주봉/월봉/분기/연봉이 될 수 있다. 양봉은 종가>시가, 음봉은 종가<시가. 윗꼬리·아랫꼬리는 장중 고가/저가 흔적이다. @[01:22:29][^182] @[01:22:56][^183]
갭 상승/하락
전일 종가와 다음날 시초가 사이가 떠 있으면 갭 상승, 아래로 벌어지면 갭 하락. 점상한가(시초가부터 상한가, 거래량 거의 없음)도 갭 상승의 큰 형태로 설명한다. 갭 하락 후 추가 하락하면 장대음봉이 된다는 연결도 한다. @[01:23:24][^184] @[01:23:55][^185]
이동평균선(이평선)
5일(1주), 20일(1달), 60일(3달), 120일(반기), 200일(장기·업황 사이클) 등 기본 세팅을 설명한다.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면:
- 단기가 중기를 아래로 깨면 데드크로스(하락 신호)
- 단기가 중기를 위로 돌파하면 골든크로스(상승 신호) @[01:24:14][^186] @[01:25:01][^187]
“엄청 쉬운 방법”으로 제시하는 규칙 기반 매매 예시
강의자는 한 가지 원칙만 정해도 된다고 말한다.
- 예: 스윙 투자자는 5일선·20일선만 보고, 골든크로스 때 매수→데드크로스 때 매도
- 또는 60일선만 따라가는 장기 원칙
차트 예시에서 이 원칙을 적용하면 “수익 구간을 먹고, 하락 구간의 기회비용을 줄인다”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원칙이 모든 차트에서 항상 맞는 건 아니지만, 우상향하는 우량한 지수/기업을 대상으로 수십·수백 번 반복하면 확률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는 ‘확률 게임’ 관점을 말한다. 룰렛/도박장 확률(기울어진 추를 발견해 반복 베팅하면 기대값이 유리) 비유로 “기계적·확률적 접근”을 강조한다. @[01:25:45][^188] @[01:26:48][^189] @[01:28:01][^190]
정배열 vs 역배열, “이기는 전쟁만 하라”
정배열(단기 이평이 장기 이평 위, 우상향)일 때 승률이 높고, 역배열(우하향)일 때는 “폐자의 게임”이라 승률이 낮지만, 그래도 전투처럼 짧게 이길 기회는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최선은 “이기는 전쟁(우상향 자산)”에서 싸우는 것이라고 정리한다. 결국 핵심은 다시 “원칙”이다. @[01:28:30][^191] @[01:29:48][^192] @[01:30:12][^193]
이격도·매물대, 그리고 캔들 패턴 분류에 대한 회의
- 이격도: 이평선 간격이 벌어지면 고성장/과열 신호일 수 있다.
- 매물대: 과거 거래가 많이 된 가격대. 특정 가격(예: 장중 잠깐 찍은 37,000원)에서 실제 거래가 적었다면 “그 가격에 판 사람은 거의 없다”는 식으로, 거래량 기반의 의미를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01:30:13][^194] @[01:31:02][^195]
다만 교수형·잉태형·장악형·적삼병(양봉 3개)·흑삼병(음봉 3개) 같은 캔들 패턴 분류는 소개하되, 강의자 본인은 “별 의미 없다고 보는 사람”이라고 선을 긋는다. 또한 한국은 상승=빨강, 미국은 하락=빨강/상승=초록이라는 문화 차이(일본에서 캔들이 들어온 영향, 전통 색채 인식 등)도 곁가지로 설명한다. @[01:31:46][^196] @[01:32:30][^197] @[01:33:00][^198]
3.27 공시: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투자자의 ‘기본 무기’
공시는 “누구에게나 정보 불균형 없이 공정하게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정의한다. 공시 채널은 금감원 DART(전자공시)와 한국거래소 K-IND가 대표라고 한다. @[01:33:54][^5] @[01:34:06][^199]
공시의 4대 요건
- 신속성(적시성): 늦으면 풍문 난무·주가 왜곡
- 정확성: 호재/악재를 왜곡·누락 없이
- 이해용이성: 비전문가도 이해 가능해야(현실은 어렵다고 인정)
- 공평성: 특정 채널/특정인에게만 전달하면 안 되고, 형평성 있는 공식 채널을 써야 함 @[01:34:11][^200] @[01:34:45][^201]
공시의 종류(발행시장/유통시장, 정기/수시/조회/공정공시/지분변동 등)
- 발행시장 공시: IPO 등 상장 과정의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
- 정기공시: 분기보고서(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 반기보고서, 사업보고서(연간)
- 조회공시: 거래소가 “무슨 일 있냐” 확인 요구(기사·풍문 대응)
- 주요 경영사항: 생산중단, 재해, 과징금, 단일판매계약, 신규투자, 최대주주/대표 변경, 분할합병, 파산/소송, 감사의견 부적정 등(부적정이면 상장 유지가 어려움)
- 공정공시: 특정인에게만 제공한 IR 정보(장래계획, 실적전망 등)는 모두에게 공정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제도
- 지분변동 공시: 최대주주 지분변동, 5% 이상 보유 주요주주가 1% 이상 변동 시 5영업일 이내 공시
- 내부자 매매 계획 사전 공시(30일 또는 90일 전 공시로 제도 변경 언급)도 소개한다. @[01:35:14][^202] @[01:35:37][^203] @[01:36:33][^204] @[01:37:18][^205] @[01:39:20][^206]
한국 IR 현실 비판과 노다지 IR노트의 문제의식
공정공시는 제도 취지와 달리 현실에선 “너만 알고 있어”, “개인 대상 IR 안 한다(귀찮다)”가 존재해 개인이 소외된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이를 깨기 위해 와이스트릿이 노다지 IR노트(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로 기관/기업 IR 내용을 취합·정리해 제공한다고 소개하며, 완강자에게 쿠폰 제공을 약속한다. @[01:38:00][^207] @[01:38:55][^208]
공시 제출 시기·알림 활용
조회공시는 오전 접수면 당일 오후, 오후면 다음날 오전까지 답변 등 기한이 있고, “주가 왜 변동?” 시황 관련 조회공시는 다음날까지 답변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공시는 앱/텔레그램/네이버 등에서 API 기반 알림으로 실시간 구독 가능하다고 말한다. @[01:40:02][^209] @[01:40:32][^210]
공시에서 초보가 속기 쉬운 포인트(표기·의미·말장난)
- 빈 삼각형(△)·괄호( )·마이너스(-)는 모두 ‘부(負)의 표시’=마이너스일 수 있다. 국회의원이 삼각형을 ‘증가’로 오해해 칭찬한 사례를 언급하며 경고한다. @[01:41:04][^211] @[01:41:20][^212]
- 임원 퇴임 공시에서 “-11,680주”처럼 보이는 수치가 실제 매도가 아니라 특수관계자에서 빠져서 표시가 바뀐 것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01:42:16][^213]
- “특허 출원”은 서류 제출일 뿐 특허 취득이 아니다. 기업이 말장난으로 투자자를 현혹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01:42:47][^214]
- 보도자료는 조작/사칭 가능(가짜 보도자료로 기자에게 메일 보내 기사화된 사례 언급). 그래서 공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01:43:16][^215] @[01:43:39][^216]
- “단독기사”는 원래 특종 의미지만, 요즘은 KPI 때문에 남발되며, 확인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질러서” 조회공시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공시 없는 단독/보도자료만 믿지 말라고 결론낸다. @[01:43:59][^217] @[01:45:10][^218]
3.28 마무리: 기초는 토양, 그 위의 성장은 개인의 몫 + 다음 강의/서비스 안내
강의자는 지금까지 내용이 “학교 들어가기 전 한글·산수·알파벳” 같은 기초라고 말한다. 이 토양 위에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는 것은 수강자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정리한다. @[01:45:22][^219]
완강자에게 와이즈클럽(월 15만 원)과 노다지 IR노트(월 2.9만 원) 혜택을 준다고 다시 안내하며, 다음 영상으로 CFO(글로리아)가 재무제표·공시를 더 디테일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예고한다. @[01:46:09][^220] @[01:47:10][^221]
3.29 (실습 파트) 네이버 증권으로 컨센서스/지표 확인: 두산에너빌리티 사례
강의 후반부는 네이버 증권을 통해 실제로 지표를 확인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네이버 → 증권 → 국내증시/시가총액 순위 또는 기업 검색으로 종목 접근
- 예시로 두산 에너빌리티를 검색: 시총 44조, 코스피 6위까지 올라왔다는 언급. @[01:50:41][^222] @[01:50:59][^223]
적자 기업의 PER 공백(“notable 데이터”)
두산에너빌리티 화면에서 PER이 “notable 데이터 없음”으로 나오는데, 이는 적자라 EPS가 마이너스라 PER 계산이 안 된다는 점을 짚는다. EPS -159원, PBR 5.8, BPS 11,800원 대비 주가 68,000원이라 PBR이 높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고밸류가 정당화되는지 보려면 성장/미래 실적을 봐야 한다고 연결한다. @[01:51:08][^224] @[01:51:14][^225] @[01:51:24][^226]
종목분석 → 컨센서스에서 연도별 추정치 확인
“종목분석” 메뉴에서 컨센서스를 확인하며, 단위(조/억) 확인을 강조한다.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조 1천억이고 시총 44조라 단순 비교로도 배수가 높다는 감각을 제시한다. 이어 EPS 529원 기준 2025년 PER 129배(추정) 수준으로 “엄청 높다”고 말한다. @[01:52:13][^227] @[01:52:26][^228] @[01:52:37][^229]
하지만 2026년 영업이익 1.4조, EPS 827원으로 PER이 약 83배로 낮아지고, 2027년 영업이익 1.6조+, EPS 1,000원+로 PER이 약 60배대로 더 내려간다는 식으로 “성장하면 PER이 내려온다(이익 증가로 멀티플 부담 완화)”를 수치로 보여준다. 그리고 2028년에 이익이 더 늘면(가정으로 2배 성장) PER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까지 든다. @[01:52:51][^230] @[01:53:02][^231] @[01:53:47][^232]
결론: 숫자를 보는 사람 vs ‘꿈(PDR)’을 보는 사람의 거래가 시장을 만든다
두산에너빌리티를 놓고,
- 한쪽은 “2~3년 뒤도 불확실한데 60~130배를 주고 사는 게 맞나”라고 보고
- 다른 쪽은 SMR(소형원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등 “미래가 세상을 바꾼다”는 꿈으로 더 큰 시총도 가능하다고 본다.
강의자는 2020~2021 저금리 시절 “PER이 아니라 PDR(Price to Dream Ratio)”라는 식의 분위기가 있었다고 회고하며, 꿈이 과대평가되면 이후 결과는 기업·산업·매크로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결국 누군가는 그 가격에 사고, 누군가는 그 가격에 팔기 때문에 매수·매도가 매칭되어 주가가 형성된다는 시장의 본질로 돌아간다. @[01:54:11][^233] @[01:56:01][^234] @[01:56:28][^235]
또한 네이버에 제공되는 컨센서스/재무/투자지표가 원래 유료(FnGuide 등) 성격인데 네이버가 포털에서 제공해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점을 말하며,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의 “기울기”를 보라고 다시 강조한다. @[01:54:36][^236] @[01:55:10][^237]
4. 핵심 통찰
- 주가의 핵심은 “절대 실적”이 아니라 ‘기대 대비 변화(서프라이즈)’다. 그래서 PER·성장·컨센서스·가이던스(시장 기대치) 이해가 필수다. @[01:14:18][^238]
- 밸류에이션은 숫자 하나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산업의 CAPEX 구조, 금리(무위험 수익률), 꿈의 선반영 기간, 경영진 신뢰,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요인이 모두 PER을 바꾼다. @[52:13][^129] @[54:36][^133]
- 기술적 분석은 ‘패턴 암기’보다 ‘원칙의 일관성’이 성패를 가른다. 정배열/크로스 같은 단순 규칙도 우량 자산에서 반복하면 확률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는 관점이 강의의 실전 조언이다. @[01:27:39][^239]
- 공시는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공정한 데이터 소스이며, 기사/보도자료/단독의 왜곡 가능성을 감안하면 “공시 기반 확인”이 안전장치다. @[01:43:41][^240]
- 한국 시장의 특징으로 수급 데이터의 과잉 노출과 개인 소외형 IR 관행을 문제로 지적하며, 정보 비대칭을 줄이려면 공시·컨센서스·IR 정보 접근이 중요하다고 본다. @[27:11][^241] @[01:38:19][^242]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액면가: 발행 시 정한 기준가(자본금 산정). 거래가격(주가)과 다름. @[03:12][^20]
- 시가(시장가격)/주가: 시장에서 사고파는 가격. @[03:31][^21]
- 시가총액: 주가×상장주식수(기업의 시장가치). @[03:46][^22]
- 발행시장 vs 유통시장: 새로 발행(자금조달) vs 기존 주식 거래. @[04:05][^23]
- IPO/공모주: 공개적으로 주식을 모집해 상장. @[04:37][^24]
- 시장가/지정가/조건부 지정가: 즉시 체결/가격 지정/미체결 시 종가 시장가 전환. @[11:43][^47] @[12:02][^49]
- 최유리 지정가 vs 최우선 지정가: 상대방 최우선 호가로 맞춤 vs 내 쪽 최우선 호가로 걸기. @[12:46][^50] @[13:17][^52]
- 순매수/순매도: 산 양-판 양의 차이(그날 기준). @[22:24][^74]
- EPS/PER: 주당순이익 / 주가가 EPS의 몇 배인지. @[45:34][^116] @[46:00][^117]
- BPS/PBR: 주당순자산 / 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01:01:28][^141] @[01:02:14][^143]
- ROE/ROA: 자기자본/총자산 대비 수익률. @[36:13][^99] @[01:08:40][^243]
- EV/EBITDA: 기업가치를 현금창출력(상각 전 이익) 대비 몇 배로 보는 지표(M&A에서 활용). @[01:11:06][^158]
- 컨센서스: 시장(애널리스트) 평균 실적 추정치. @[01:14:39][^12]
- 공정공시: 특정인에게만 제공한 IR 정보를 모두에게 공정하게 공개하는 제도. @[01:37:16][^244]
- 정배열/역배열: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 위(상승추세) / 아래(하락추세). @[01:28:28][^245]
참고(콘텐츠 정보)
- 제목: 2시간만에 주린이 탈출...주식투자 기초 완전 마스터 (18만원 상당의 선물까지!) / 주식투자 기초강의 / 이대호 와이스트릿 대표
- 채널: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 길이: 118분 17초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BfxO1AZ1Xek
[^1]: 원문 타임스탬프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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