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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17억 자산 증식한 장기투자자의 저평가 우량주 찾는 방법[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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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꼭 알아야 한다

  • [? 질문] “(특히 한국 시장에서) ‘저평가 우량주’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기준과 절차로 찾아서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울 수 있는가?”[^1] @[05:20]
  • [= 답] 출연자(장기 투자자 ‘오일전문가’)는 (1) 이익 창출력, (2) 이익의 지속 가능성, (3) 주주환원 의지라는 3가지 본질 기준으로 기업을 먼저 판단하고, 그럼에도 **주가가 본질가치 대비 낮으면 ‘저평가’**라고 본다. 이후 PER/PBR/배당수익률/배당 지속성/자사주 매입·소각 여부 등을 점수화해 80점 이상은 적극 매수, 70점 이상은 매수 고려, 50점 이상은 유지(추가매수 X), 50점 이하면 매도 고려로 운영한다.[^2] @[05:25]
    또한 하락장은 ‘위기’가 아니라 세일 구간으로 보고,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기계적으로 매수를 이어가며(타이밍보다 누적 매수), 매도는 “매수 기준의 반대(더 이상 저평가가 아닐 때 교체)”로 수행한다.[^3] @[03:01]

2. 큰 그림

이 콘텐츠는 ‘싱글파이어’ 채널 인터뷰 형식으로, 장기투자자 ‘오일전문가’가 1년 사이 순자산이 40억 원 → 55억 원으로 증가한 근황과 함께, 본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저평가 우량주 발굴·매수·매도·포트폴리오 운용 원칙을 설명한다.[^4] @[00:34]
배당주(정확히는 “저평가 우량 + 배당/주주환원 중심”)를 선택하는 이유를 부동산 대비 주식의 효율성(보유세·감가상각·현금흐름)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비교하고, 국내 주식에 대한 대중적 비관론(‘국장탈출’, 물적분할 우려 등)에 대한 본인 해법(대주주 없는 기업 선호)을 제시한다.[^5] @[02:15]

핵심 메시지 3개

  1. 장기투자 원칙은 단순하다: 여윳돈이 생기면 계속 매수, 하락장은 세일로 해석.[^3] @[03:01]
  2. **저평가 판단은 ‘본질 3요소 + 점수화’**로 한다: 이익, 지속성, 주주환원(배당·자사주) + PER/PBR 등 지표를 종합해 매수/유지/매도 의사결정.[^2] @[05:25]
  3. 배당은 “수익의 전부”가 아니라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연료다: 시세차익이 커지려면 장기보유가 필요한데, 배당 현금흐름이 그 장기보유를 돕는다.[^6] @[10:13]

3. 하나씩 살펴보기

3.1 출연자 소개, 투자 경력, 생활 배경(쿠웨이트)

📸 0:11

진행자가 자기소개를 요청하자 출연자는 본인을 **“장기 투자자 오일전문가”**라고 소개한다.[^7] @[00:17]
한국에는 이주한 것이 아니라 휴가차 1년에 한 번 이맘때쯤 방문한다고 말한다.[^8] @[00:24]
주식 투자는 오래 했지만, ‘장기 투자’를 본격적으로 한 것은 2014년부터라며, 현재 기준 12년 차라고 명확히 연차를 제시한다.[^9] @[00:30]
또한 쿠웨이트의 기후를 언급하며 여름에 53도까지 오르고, 습도는 매우 낮아 땀이 많이 나진 않는다고 설명한다.[^10] @[00:53]

3.2 1년 사이 자산 변화(40억 → 55억), 배당금 규모, 세금

📸 0:28

진행자는 “작년에 출연했을 때 순자산이 40억이었는데 올해는?”이라고 묻고, 출연자는 현재 순자산 약 55억 원이라고 답한다.[^4] @[00:34]
종합소득세에 대해선, 비과세 증여 한도만큼 가족에게 증여해 과세표준을 낮춘 결과 2천만 원이 조금 안 되게 나왔다고 말한다.[^11] @[00:41]

이어 출연자는 본인 채널(유튜브/블로그)을 운영하며 장기투자 문화를 위해 활동한다고 밝히고, 1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고 인사한다.[^12] @[01:02]
자산 외에 현금흐름 지표로 배당금을 제시한다.

  • 작년 확정 배당금: 세후 2억 2천만 원[^13] @[01:37]
  • 올해 예상 배당금: 세후 약 2억 8천만 원[^14] @[01:41]

3.3 수익률 관점: “계속 사모으니 계산이 어렵다” + 12년 CAGR 24%

📸 0:50

진행자가 “작년/올해 수익률을 구분해달라”고 하자, 출연자는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그 질문이 어렵다고 전제한다.[^15] @[01:48]
이유는 본인이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계속 주식을 사기 때문에(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방식) 특정 기간 수익률을 ‘구분’해 산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16] @[01:52]
대신 최근 발간한 책 기준으로, 본인의 **12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약 24%**이며, 그 수익률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17] @[02:01]

3.4 ‘국장 탈출’ 담론에 대한 입장, 국내/미국 비중 변화

📸 1:15

진행자가 “작년에 국내 주식이 안 좋아 많은 사람이 떠났는데, 그때도 계속 투자했나”라고 묻자, 출연자는 시장에서 흔히 나오는 문구인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미국 주식만이 답이다” 같은 표현을 직접 언급한다.[^18] @[02:15]
그러나 그는 이를 확증편향적인 말로 보고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19] @[02:21]

포트폴리오 지역 비중은 다음처럼 구체 수치로 제시된다.

  • 작년 국내 주식 비중: 약 75%[^20] @[02:24]
  • 최근(인터뷰 시점) 국내 저평가 우량주 상승으로 변화: 국내 83% / 미국 17%[^21] @[02:27]

즉 ‘국장 탈출’ 유행과 반대로, 그는 국내의 저평가 우량주가 오르며 국내 비중이 오히려 늘었다는 흐름을 보여준다.[^21] @[02:27]

3.5 종목 수(30개) vs 집중도(상위 5개 75%)와 상위 편입 종목

📸 1:44

진행자가 “최근 포트폴리오가 궁금하다”고 하자, 출연자는 6월 현재 보유 종목 수가 총 30개라고 말한다.[^22] @[02:33]
하지만 동시에 집중도를 공개한다: **상위 5개 종목이 전체 투자 비중의 75%**를 차지한다.[^23] @[02:39]

상위 5개 종목을 순서대로 나열한다.[^24] @[02:47]

  1. 하나금융지주(가장 큰 비중)
  2. 우리금융지주
  3. 삼성화재 우선주
  4. 현대차2우B(현대차 ‘우선주’로 언급)
  5. 엑슨모빌(미국 주식)

여기서 포인트는, 종목 수는 30개로 분산되어 보이지만 실제 자산은 상위 소수 종목에 강하게 집중되어 있다는 구조다.[^23] @[02:39]

3.6 하락장 대응: “기계적 매수”, 정치 이슈 하락을 기회로

📸 2:18

“국내 주식이 안 좋았는데 하락장 대응은?”이라는 질문에, 출연자는 다시 본인의 매수 규칙을 강조한다: 여윳돈이 생기면 거의 기계적으로 주식을 사모은다.[^25] @[03:01]

특히 작년 12월 정치적으로 큰 변화가 생기며 큰 하락장이 왔을 때, 그는 이를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삼아 더 적극적으로 매수했다고 말한다.[^26] @[03:04]
진행자가 멘탈을 잡고 꾸준히 투자할 수 있었던 ‘믿음/방법’을 묻자, 출연자는 **“주식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자산”**이라는 굳은 믿음을 근거로 든다.[^27] @[03:21]
그래서 하락장에 보유주를 파는 대신, “엄청난 세일에 들어간 주식”을 사모으는 기회로 해석한다고 정리한다.[^28] @[03:21]

3.7 “55억이면 건물주?” 질문에 대한 답: 부동산 대비 ‘주식의 효율성’ 3가지 논리

📸 2:47

진행자가 “55억이면 부동산 투자로 건물주가 되고 싶을 것 같은데, 왜 배당주 투자?”라고 묻자, 출연자는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을 인정한 뒤에도 주식이 가장 효율적 자산이라고 재차 주장한다.[^29] @[03:43]

그가 제시하는 논리는 다음 순서로 구조화되어 있다.

(1) 주식은 보유세가 없다

출연자는 주식은 아무리 많이 보유해도 보유세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30] @[03:49]
극단값 예시로 100억, 1억, 1조 원을 들어도 “아무런 보유세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31] @[03:53]
반면 부동산 등은 보유 금액에 비례해 보유세가 증가한다고 대비시킨다.[^32] @[04:04]

(2) 주식은 실물자산이 아니라 감가상각·노후화가 없다

주식은 실물 자산이 아니어서 감가상각이 없고 노후화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33] @[04:08]
반대로 부동산은 시간이 지나 노후화되면 유지·관리 비용이 발생한다고 말한다.[^34] @[04:16]

(3) 주식은 현금흐름(배당)이 생기지만 실거주 1채는 현금흐름이 없다(오히려 마이너스 가능)

주식은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그 현금으로 생활하거나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35] @[04:20]
반면 실거주 1채만 있으면 별도 현금흐름이 없고, 현금흐름은커녕 세금만 발생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표현한다.[^36] @[04:24]

이 3가지 이유로 그는 주식 자산을 계속 늘려가는 것이 맞다고 결론내린다.[^37] @[04:37]

(4) “부자들은 주식이 많아서 부자다” + 증여도 주식 형태

그는 한국의 부자들이 부자인 이유를 주식 자산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한다.[^38] @[04:40]
사람들이 “주식을 팔아 부동산을 사는 게 아니라” 주식을 계속 보유하며, 나중에는 주식 형태로 증여한다고 주장한다.[^39] @[04:47]
그 이유 역시 주식이 효율적인 자산임을 알기 때문이라고 연결한다.[^40] @[04:53]

3.8 최근(작년) 많이 매수한 종목: 하나금융/우리금융/삼성화재우 + “올라도 여전히 저평가”

📸 3:17

진행자가 “작년에 가장 많이 매수·매도한 종목”을 묻자, 출연자는 많이 산 종목부터 구체적으로 답한다.[^41] @[05:03]

  1. 하나금융지주
  2. 우리금융지주
  3. 삼성화재 우선주

진행자가 “최근 이들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라는 뉘앙스를 주자, 출연자는 가격만 보면 상승했지만, 본질 가치 대비로 보면 여전히 저평가라고 판단한다고 말한다.[^42] @[05:08]
따라서 그는 주가 차트와 상관없이 앞으로도 계속 매수할 생각이라고 못 박는다.[^43] @[05:15]

3.9 ‘저평가’의 기준(3요소): 이익 창출력 / 지속가능성 / 주주환원 의지(배당·자사주)

📸 4:04

진행자가 “저평가 기준을 뭘 보고 평가하냐”고 묻자, 출연자는 크게 3가지 항목이라고 정의한다.[^2] @[05:25]

  1. 기업의 이익 창출력[^2] @[05:25]
  2. 이익의 지속 가능성[^2] @[05:25]
  3. 주주 환원 의지[^2] @[05:25]

주주환원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며 대표 유형을 든다.[^44] @[05:35]

  • 배당금 형태[^44] @[05:35]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형태[^45] @[05:40]

이 3가지를 모두 고려해도 **주가가 여전히 낮으면 ‘저평가’**라고 결론짓는다.[^46] @[05:49]

3.10 하나금융지주가 저평가라고 보는 이유: 10년간 순이익 4배, 배당 6배인데 주가는 큰 변화 없음

📸 4:40

진행자가 “하나금융지주가 저평가라 보는 구체 이유”를 묻자, 출연자는 10년 데이터 비교로 답한다.[^47] @[05:53]

  • 지난 10년간 순이익이 증가했고 배당금도 계속 증가했다.[^48] @[05:57]
  • 10년 전 대비 순이익 약 4배 상승[^49] @[06:06]
  • 10년 전 대비 배당금 약 6배 상승[^50] @[06:08]
  • 그럼에도 주가가 큰 변화가 없다면 저평가로 판단 가능하다고 말한다.[^51] @[06:12]

즉, 실적·배당의 구조적 성장 대비 가격(주가)이 따라오지 못한 괴리를 저평가의 근거로 제시한다.[^51] @[06:12]

3.11 국내 주식의 물적분할 리스크 우려에 대한 해법: “대주주 없는 기업을 사라”

📸 5:15

진행자가 “국내 주식은 오르면 물적분할해서 주주가치 훼손, 법적 문제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라고 묻자, 출연자는 물적분할의 동기를 **‘대주주를 위한 결정’**이라고 규정한다.[^52] @[06:26]

따라서 이런 이슈를 피하는 방법으로 **“대주주가 없는 기업을 매수하면 된다”**고 제안한다.[^53] @[06:35]
하나금융지주를 예로 들며:

  • 하나금융지주는 대주주가 없다.[^54] @[06:41]
  • 명확한 오너가 없기 때문에 회사는 모든 주주를 위해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55] @[06:46]
  • 하나금융지주 아래 자회사들이 여러 개 있지만 자회사 중 상장된 곳이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56] @[06:46]
  • 그래서 중복상장 이슈도 없고, 앞으로 물적분할 이슈도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다.[^57] @[06:53]

정리하면, 출연자는 ‘국장 리스크’를 시장 전체의 운명처럼 보지 않고, 지배구조(오너 존재 여부) 관점에서 종목 선택으로 회피 가능하다고 본다.[^53] @[06:35]

3.12 매도 기준: 매수 기준의 반대(더 이상 저평가가 아닐 때) + 저평가 종목으로 교체

📸 5:57

“매도는 어떤 기준으로?” 질문에 출연자는 간명히 답한다: 매도는 매수 기준의 반대다.[^58] @[06:58]
즉 이익 창출력/지속가능성/주주환원 의지를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가 더 이상 저평가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매도하고, 여전히 저평가된 다른 주식으로 교체한다.[^59] @[07:03]

여기서 매도는 ‘현금화’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 저평가 영역에 자본을 재배치하는 리밸런싱/교체에 가깝게 설명된다.[^59] @[07:03]

3.13 실제 매도 사례: 포스코홀딩스(2019~ 보유, 20만 초반 매수 → 65만 매도, 리튬 이슈 반영)

📸 6:46

진행자가 “최근 그런 경우가 있냐”고 묻자, 출연자는 “최근은 아니지만”이라며 2023년에 포스코홀딩스를 매도한 사례를 든다.[^60] @[07:13]

  • 매수 시작: 2019년부터 사모음[^61] @[07:25]
  • 보유 기간: 대략 4~5년[^62] @[07:25]
  • 매수 단가: 20만 원 초반대[^63] @[07:25]
  • 상승 촉발 요인: 리튬 이슈로 크게 상승[^64] @[07:25]
  • 매도 가격: 약 65만 원대에 매도[^65] @[07:32]

매도 이유는, 모든 요소를 감안했을 때 **65만 원은 “충분히 가치를 반영하는 가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66] @[07:32]
그 후 자금은 하나금융지주 같은 다른 저평가 우량주로 교체했다고 설명한다.[^67] @[07:32]

이 사례는 출연자의 매도 철학(“가치가 반영되면 팔고 저평가로 이동”)을 실제 숫자와 함께 보여준다.[^66] @[07:32]

3.14 ‘저평가’ 점수화 방법: PER/PBR/배당수익률/배당 유지/자사주 소각 + 점수 구간별 액션

📸 7:32

진행자가 “저평가를 좀 더 구체 예시로” 요청하자, 출연자는 여러 항목을 점수화한다고 밝힌다.[^68] @[07:40]
그가 열거한 체크 요소는 다음과 같다.[^69] @[07:49]

  • PER
  • PBR
  • 배당수익률
  • 배당금을 지난 몇 년 동안 연속적으로 유지했는지(배당의 지속성/연속성)
  • 최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 점수표로 의사결정 규칙을 둔다.[^70] @[07:55]

  • 80점 이상: 적극적인 매수 고려
  • 70점 이상: 매수 고려
  • 50점 이상: 추가 매수는 하지 않지만 투자 유지
  • 50점 이하: 매도 고려

즉 “저평가”는 감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출연자 나름의 정량 점수 구간으로 매수·유지·매도를 분기한다.[^70] @[07:55]

3.15 종목 발굴 프로세스: 후보군 고정 X, HTS에서 PER/PBR 순으로 훑고 장기투자 적합성 판단 후 점수화

📸 8:31

진행자가 “30개가 만들어지기까지 후보 종목이 몇 개나 되냐”고 묻자, 출연자는 정해진 후보군은 없다고 말한다.[^71] @[08:06]

대신 실제 탐색 방법을 설명한다. 시간이 남을 때 HTS에서 PER 순서나 PBR 순위대로 종목을 나열해 보고,[^72] @[08:17]
종목을 하나씩 보면서 “장기 투자에 적합한가”를 우선 판단한 뒤, 적합하다고 느끼면 점수화를 시도하고, 그 결과로 최종 결정을 한다는 흐름이다.[^73] @[08:31]

요약이 아니라 그대로 풀어쓰면, 그의 프로세스는:

  1. HTS 스크리닝(저PER/저PBR 등 가치지표 기반 정렬) →
  2. 개별 종목의 장기투자 적합성 1차 판단 →
  3. 점수표에 넣어 정량화 →
  4. 점수 구간에 따라 매수/유지/매도.

3.16 “이미 현금흐름 충분한데 성장주로 더 공격적 투자 안 하나?” → 버핏의 ‘잃지 말라’ 원칙

📸 9:22

진행자가 “자산이 많으면 성장주로 더 공격적으로 불리고 싶지 않냐(현금흐름이 있으니)”고 묻자, 출연자는 워런 버핏의 원칙을 인용한다.[^74] @[08:48]

  • 첫 번째 원칙: 잃지 않는 것[^75] @[08:54]
  • 두 번째 원칙: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76] @[08:56]

그는 “잃지 않는 투자”를 유지하려면 성장주의 스토리텔링보다 기업의 본질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77] @[09:00]
그리고 성장주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므로 저평가 우량주보다 잃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투자하지 않는다고 정리한다.[^78] @[09:13]

즉, 자산 규모가 커졌다고 위험을 더 키우기보다, 오히려 손실 회피(다운사이드 관리)를 최우선에 둔다.[^78] @[09:13]

3.17 해외주식(미국)과 시장 급락 시 매수 여부: “내 종목은 크게 안 떨어졌다(성장주와 다름)”

📸 9:44

진행자가 “하락장은 세일이라 더 산다 했는데, 작년 해외주식은 엄청 뛰었는데 해외를 따로 안 샀냐”고 묻는다.[^79] @[09:17]
출연자는 본인 미국 주식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짧게 말하며,[^80] @[09:26] 이어 “많이 하락하지도 않았지만 크게 상승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인다.[^81] @[09:34]

진행자가 “이번에 미국 지수가 엄청 떨어졌을 때는 매수했냐”고 재질문하자, 출연자는 그때도 본인 종목은 크게 안 떨어졌다고 답한다.[^82] @[09:46]
그는 일반적으로 크게 떨어진 것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성장주”였고, 자신이 보유한 저평가 우량주는 굉장히 안정적이라며, 크게 하락하지도 크게 상승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한다.[^83] @[09:50]
그래서 이런 특성 때문에 장기투자에 더 적합할 수 있다고 연결한다.[^84] @[09:57]

3.18 “배당주로 돈 번 게 아니라 시세차익 아니냐, 배당 재투자로 큰 자산증식 불가능” 비판에 대한 답

📸 10:13

진행자가 이전 영상 댓글/의견을 언급한다:

  • “배당주 투자로 돈을 번 게 아니라 시세 차액으로 번 것이다”
  • “배당주 재투자로는 큰 자산 증식이 불가능하다”[^85] @[10:00]

출연자는 그 의견이 “맞다”고 일부 인정한다.[^86] @[10:13]
그는 자신의 경우 시세차익이 누적 배당금의 약 2배라고 구체적으로 말한다.[^87] @[10:16]

그러나 곧바로 핵심 논리를 제시한다.

  • 큰 시세차익을 얻으려면 장기투자는 필수다.[^88] @[10:19]
  • 그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데 배당금이 큰 역할을 한다.[^89] @[10:23]
    • 배당으로 현금이 발생하니 주식을 더 사모을 수 있고[^90] @[10:23]
    • 돈이 필요해도 주식을 팔지 않고 배당금으로 대체할 수 있어 장기보유가 가능해진다.[^91] @[10:27]
  • 그렇게 장기보유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큰 시세차익이 뒤따른다.[^92] @[10:30]

따라서 “배당 vs 시세차익”을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고, 배당이 장기투자를 떠받쳐 시세차익을 키우는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고 결론낸다.[^93] @[10:34]


4. 핵심 통찰

  1. ‘저평가’는 단일 지표(PER/PBR)로 끝내지 않고, ‘기업의 본질 3요소(이익·지속·환원)’로 먼저 정의한다. 이 정의가 있기 때문에 “주가가 올랐는데도 계속 산다”는 행동이 가능해진다(차트가 아니라 본질가치 대비 가격을 본다는 전제).[^43] @[05:15]
  2. 장기투자 실행력은 ‘멘탈’이 아니라 ‘규칙화’에서 나온다. 여윳돈이 생기면 기계적으로 매수하고, 하락장은 세일로 해석하며, 매도도 ‘저평가가 끝났을 때 교체’로 규칙화한다.[^25] @[03:01]
  3. 배당은 수익의 주역이 아닐 수 있어도(시세차익이 더 클 수 있어도), 장기보유를 가능하게 하는 현금흐름 장치라는 관점이 제시된다. 이로써 ‘배당주로 부자 되기 어렵다’는 비판을 “맞지만 배당의 기능을 오해한 것”으로 재구성한다.[^89] @[10:23]
  4. 국내시장 리스크(물적분할 등)를 ‘시장 전체 회피’가 아니라 ‘지배구조 필터링’으로 관리하는 접근을 보여준다: 대주주/오너 부재 기업 선호.[^53] @[06:35]
  5. 분산(30개)과 집중(상위 5개 75%)을 동시에 쓰는 포트폴리오 구조가 드러난다. 종목 수는 많지만, 본인이 확신하는 저평가 우량주에 자본을 실어 성과를 만든 방식이다.[^23] @[02:39]

5. 헷갈리는 용어 정리 (해당 시에만)

  • 저평가 우량주: 출연자 기준으로는 “(이익 창출력/지속가능성/주주환원 의지) 3요소를 충족하는 ‘우량’인데도, 그럼에도 주가가 본질가치 대비 낮은 상태(저평가)”를 뜻한다.[^46] @[05:49]
  • 주주환원: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행위 전반. 콘텐츠에서는 배당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대표 수단으로 제시한다.[^45] @[05:40]
  • 물적분할: 기업이 특정 사업부를 분리해 자회사로 만드는 형태(일반적으로 모회사가 자회사를 지배). 출연자는 이것이 “대주주를 위한 결정”인 경우가 많다고 보고, 이를 피하려면 대주주가 없는 기업을 선택하라고 주장한다.[^52] @[06:26]
  • PER / PBR: HTS에서 정렬·탐색에 활용하는 대표 가치지표로 언급된다. 출연자는 PER/PBR 자체만이 아니라 배당 지속성, 자사주 소각 여부까지 포함해 점수화한다.[^69] @[07:49]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소각)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 출연자는 이를 주주환원 의지의 표현으로 본다.[^45] @[05:40]


참고(콘텐츠 정보)

  • 콘텐츠: 「1년만에 17억 자산 증식한 장기투자자의 저평가 우량주 찾는 방법[싱글파이어]」[^1] @[00:11]
  • 채널: 싱글파이어[^1] @[00:11]
  • 길이: 10분 51초[^1] @[00:11]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SskCOZ0yi9g

[^1]: 유튜브 ‘싱글파이어’ 인터뷰 영상, 「1년만에 17억 자산 증식한 장기투자자의 저평가 우량주 찾는 방법[싱글파이어]」@[00:11]
[^2]: 저평가 판단 3요소(이익/지속/주주환원) 설명 구간 @[05:25]
[^3]: 하락장 대응 및 매수 방식(기계적 매수, 세일) @[03:01]
[^4]: 순자산 40억→55억 언급 @[00:34]
[^5]: ‘국장탈출/미국만’ 확증편향 비판 및 관점 @[02:15]
[^6]: 배당과 장기투자-시세차익의 연결 논리 결론 @[10:13]
[^7]: 출연자 자기소개(장기 투자자 오일전문가) @[00:17]
[^8]: 한국 방문 빈도(휴가로 연 1회) @[00:24]
[^9]: 장기투자 시작 시점(2014년)과 12년차 @[00:30]
[^10]: 쿠웨이트 기온(53도) 및 습도 설명 @[00:53]
[^11]: 종합소득세(증여로 낮춰 2천만 원 조금 안 되게) @[00:41]
[^12]: 유튜브/블로그 운영 및 재출연 인사 @[01:02]
[^13]: 작년 확정 배당금 세후 2.2억 @[01:37]
[^14]: 올해 예상 배당금 세후 2.8억 @[01:41]
[^15]: 작년/올해 수익률 구분 질문이 어렵다는 발언 @[01:48]
[^16]: 여윳돈 생길 때마다 계속 매수해 수익률 계산 어려움 @[01:52]
[^17]: 12년 연평균 수익률 약 24% @[02:01]
[^18]: ‘국장 탈출…’, ‘미국 주식만…’ 문구 언급 @[02:15]
[^19]: 확증편향적 말에 동의하지 않음 @[02:21]
[^20]: 작년 국내 주식 비중 75% @[02:24]
[^21]: 최근 국내 83% / 미국 17% @[02:27]
[^22]: 6월 기준 보유 종목 30개 @[02:33]
[^23]: 상위 5개가 비중 75% @[02:39]
[^24]: 상위 5개 종목 나열(하나/우리/삼성화재우/현대차우/엑슨) @[02:47]
[^25]: 여윳돈 생기면 기계적으로 매수 @[03:01]
[^26]: 12월 정치 변화 후 하락장에 적극 매수 @[03:04]
[^27]: 주식이 가장 효율적 자산이라는 믿음 @[03:21]
[^28]: 하락장을 ‘엄청난 세일’로 해석 @[03:21]
[^29]: 부동산 대신 배당주/주식 선호 질문과 응답 도입 @[03:43]
[^30]: 주식 보유세 없음 주장 @[03:49]
[^31]: 100억/1억/1조 예시로 보유세 없음 강조 @[03:53]
[^32]: 부동산은 보유세 증가 대비 @[04:04]
[^33]: 주식은 실물자산 아니어서 감가상각·노후화 없음 @[04:08]
[^34]: 부동산 노후화로 유지관리 비용 발생 @[04:16]
[^35]: 주식은 배당으로 현금흐름 창출 @[04:20]
[^36]: 실거주 1채는 현금흐름 없고 세금으로 마이너스 가능 @[04:24]
[^37]: 주식 자산을 계속 늘려가는 게 맞다는 결론 @[04:37]
[^38]: 부자들이 부자인 이유=주식자산 많음 주장 @[04:40]
[^39]: 주식 팔아 부동산 사는 게 아니라 주식 보유·주식 증여 주장 @[04:47]
[^40]: 효율적 자산이기 때문이라는 연결 @[04:53]
[^41]: 많이 매수한 종목(하나/우리/삼성화재우) @[05:03]
[^42]: 주가 상승에도 본질가치 대비 여전히 저평가 인식 @[05:08]
[^43]: 차트와 무관하게 계속 매수 의사 @[05:15]
[^44]: 주주환원의 형태(배당) @[05:35]
[^45]: 주주환원의 형태(자사주 매입·소각) @[05:40]
[^46]: 3요소 고려 후에도 주가 낮으면 저평가 결론 @[05:49]
[^47]: 하나금융 저평가 근거 질문 @[05:53]
[^48]: 10년간 순익 증가, 배당 증가 @[05:57]
[^49]: 순익 4배 상승 @[06:06]
[^50]: 배당 6배 상승 @[06:08]
[^51]: 주가 큰 변화 없으면 저평가 판단 @[06:12]
[^52]: 물적분할은 대주주 위한 결정이라는 인식 @[06:26]
[^53]: 물적분할 회피: 대주주 없는 기업 매수 제안 @[06:35]
[^54]: 하나금융 대주주 없음 @[06:41]
[^55]: 오너 부재 → 모든 주주 위해 생각할 수밖에 없음 주장 @[06:46]
[^56]: 자회사 상장 없음 주장 @[06:46]
[^57]: 중복상장/물적분할 이슈 낮음 주장 @[06:53]
[^58]: 매도는 매수 기준의 반대 @[06:58]
[^59]: 저평가 아니면 매도 후 저평가 종목으로 교체 @[07:03]
[^60]: 2023년 포스코홀딩스 매도 사례 도입 @[07:13]
[^61]: 2019년부터 매수 @[07:25]
[^62]: 4~5년 보유 @[07:25]
[^63]: 20만 원 초반 매수 @[07:25]
[^64]: 리튬 이슈로 상승 @[07:25]
[^65]: 65만 원대 매도 @[07:32]
[^66]: 65만 원이 가치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 @[07:32]
[^67]: 하나금융 등 저평가 우량주로 교체 @[07:32]
[^68]: 점수화로 저평가 판단 시작 @[07:40]
[^69]: 점수화 항목(PER/PBR/배당수익률/배당 지속/자사주 소각) @[07:49]
[^70]: 점수 구간별 매수/유지/매도 규칙(80/70/50) @[07:55]
[^71]: 후보군 고정 없음 @[08:06]
[^72]: HTS에서 PER/PBR 순으로 나열해 탐색 @[08:17]
[^73]: 장기투자 적합성 판단 후 점수화로 결정 @[08:31]
[^74]: 성장주 대신 배당주/가치주 선택 이유 질문 @[08:48]
[^75]: 버핏 원칙 1(잃지 않는 것) @[08:54]
[^76]: 버핏 원칙 2(1원칙 잊지 않기) @[08:56]
[^77]: 스토리텔링보다 본질가치 집중이 가능성 높음 @[09:00]
[^78]: 성장주는 하이리스크라 잃을 가능성 높아 비선호 @[09:13]
[^79]: 해외주식 상승/세일 논리 관련 질문 @[09:17]
[^80]: 본인 미국주식 크게 오르지 않음 @[09:26]
[^81]: 크게 하락/상승 모두 아니었음 @[09:34]
[^82]: 미국 지수 급락 때도 본인 종목 크게 안 떨어짐 @[09:46]
[^83]: 크게 떨어진 건 성장주, 저평가 우량주는 안정적 @[09:50]
[^84]: 그래서 장기투자에 적합할 수 있음 @[09:57]
[^85]: 배당주 비판(시세차익이 본질, 재투자로 자산증식 어렵다) 소개 @[10:00]
[^86]: 의견 일부 인정 @[10:13]
[^87]: 시세차익이 누적 배당금의 2배라는 본인 수치 @[10:16]
[^88]: 큰 시세차익 위해 장기투자 필수 @[10:19]
[^89]: 장기투자에 배당이 큰 역할 @[10:23]
[^90]: 배당 현금으로 추가 매수 가능 @[10:23]
[^91]: 필요자금도 배당으로 대체해 주식 매도 회피 @[10:27]
[^92]: 장기투자 가능 → 큰 시세차익 발생 @[10:30]
[^93]: 배당과 시세차익은 별개가 아니라 연결된 것이라는 결론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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