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F4TjKP7j3I
0:00 자, 여러분들 홍콩은요. 옛날에는 진짜 홍콩 만한 도시가 없었다라고 할 0:06 정도로 홍콩은 그만큼 자유롭고. 홍콩 아, 여러분들 홍콩은 0:12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 홍콩은 정말 할리우드가 홍콩의 줄설 정도로 홍콩의 0:18 영화 산업은 옛날에 발달했었고 홍콩은 정말 모든 패션과 어 유행의 0:24 최선두에서 있었고 홍콩은 뭐 아 그냥 어마어마했던 그런 곳입니다. 진짜 0:29 아시아의 꽃이라고 불렸었던 근데 홍콩이 갑자기 이렇게 몰락을 한 건가? 그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20년 넘게 아주 서서히 조여 오다가 0:41 2019년에서 2020년 이후 한 방에 무너진 거예요. 제가 아까 말했잖아요. 한 나라가 한 나라의 정체성이 무너질 때는요. 처음에는 뭐 0:52 뭐 10% 20% 30% 40% 50% 60% 70 80 서서히 0:57 이렇게 한 나라가 무너지지 않아요. 서서의 한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산당화도로 이렇게 10% 20% 아 한 단계 한 1:06 단계씩 이렇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10% 20% 30% 그러다가 한 방에 100% 이렇게 돼. 그런 식으로 무너집니다. 그 과정을 제가 1:15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 드릴게요. 자 1997년 홍콩은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할게요. 여기서부터 1:25 알면 돼. 중국이 전 세계에 약속한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1국 양제 이월 1:31 양출. 중국과 홍콩은 한 나라지만 다스리는 방법은 완전 다르게 아 1:37 홍콩은 홍콩 그대로. 그리고 그거를 50년 동안 유지한다라는 약속이었어요. 근데 그 약속 안 지켰죠. 그죠? 어떻게 되냐? 1:45 그러니까 그 말은 즉 일국 양제가 홍콩은 중국 땅이지만 자유, 선거, 1:51 사법 독립, 언론, 시위의 자유 이거를 2047년까지 1:57 보장한다는 그런 의미였어요. 그리고 실제로 반환 후에 한 10년에서 2:03 막나봤자 15년 정도는 그 약속이 어느 정도는 지켜졌어요. 그리고 그 2:08 당시에는 빈과일보라는 홍콩의 굉장히 공격적인 반중 반정부 2:15 신문도 버젓이 발행되고 있었을 시기입니다. 그때 이런 공산당을 비판하고 어 중국의 정부에 어 못마땅한 것들을 비판할 수 있는 그런 2:25 언론이 여전히 살아 있었어요. 그리고 뭐 민주파정당, 인권 단체, 시민 2:30 단체가 수백 개가 존재를 했고 입법에서 중국 아 홍콩 정부에서는 2:35 민주파와 친중파가 치열하게 싸웠어요. 친중파는 말 그대로 친중파고 민주파는 2:42 반중파가 아니라 말 그대로 중국 공산당의 침투 간섭을 반대하는 중국 2:48 공산당을 반대하면서 홍콩의 자유를 지키려 했던 파가 민주파예요. 여전히 2:54 주홍콩 정부에서는 민주파와 친중파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던 그런 시절이 2:59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콩의 대규모 시위는 경찰의 통제하에 허용이 됐었고 3:06 홍콩 사람들은 우리는 중국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매우 강했어요. 그거는 지금도 강해. 홍콩 사람들은 지금도 나는 중국인이 아니야. 날 3:15 중국 사람으로 부르지 마. 나는 홍콩 사람이야.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고 있는데 옛날에는 이걸 입 밖으로 꺼냈지만 지금 홍콩은 이걸 입 밖으로 3:25 잘못 꺼내면 잡혀가요. 홍콩이 그만큼 몰락을 했어요. 그리고 그 당시만 해도 세계가 홍콩을 어떻게 봤느냐?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유도시, 3:35 아시아의 금융허부. 여러분들 실제로 언론 자유 1위권이었습니다. 홍콩이. 3:41 그리고 아시아의 민주실험 도시.이 이 모든게 가능했던 도시가 홍콩이었어. 3:49 여러분들 한국은 한국의 뭐 자유도 아무것도 아니었어. 홍콩은 그런 곳이었어. 지금 한국 자유로운 거 같아요. 한국이 아무리 자유로워 봤자 3:57 뭐 언론 자유도 1위 언론 자유도 제일 높은게 한 40명 어딘가 그렇게 빠지까지밖에 안 올라갔었어. 그런데 홍콩은 1위를 했던 곳이에요. 1위. 4:07 그 수많은 서양 나라를 다 제치고 한국은 지금 언론 자유도는 점점 떨어져요. 40몇이 했다가 50몇뒤, 60몇 뒤까지 떨어졌어. 계속 떨어질 4:16 겁니다, 여러분. 자, 그래서 홍콩이 1997년도에 이렇게 반환이 되면서 4:22 그래도 여전히이 자유 홍콩, 아시아의 꽃, 홍시아의 자유도시 이거를 유지할 4:28 수 있었던 거는 일국 양제 제도 때문이었어요. 이월 양주. 하지만 그게 전환점이 언제가 되느냐? 2014년의 우산 혁명이라고 4:39 여러분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 어르신 친구들은 안 들어봤을 수도 있어. 아, 오늘부터 알면 돼. 자,이 홍콩의 자유가 흔들리기 시작한 4:48 첫 번째 큰 사건이 바로이 2014년의 우산 혁명입니다. 당시에 홍콩 시민들은 행정 장관 선거를 직접 뽑게 해 달라고 요구를 했었고 4:59 베이징은이를 거부를 합니다. 그러면서 수개월간 도심 점거 시위가 5:05 이어졌습니다. 이때부터 베이징은 그때부터 이제 생각하기 시작한 거죠. 5:11 홍콩을 방치하면 이거 정치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겠다. 그리고 중국은 5:17 그때부터 이제 큰 꿈을 꾸기 시작해요. 공산주의 나라가 우리만 있어서 안 되겠다. 우리 있고 옆에 북한 한 개 붙어 있다고 안 되겠다. 5:26 우리 편이 될 수 있는 주위의 모든 나라들을 다 공산화를 시켜 버리자. 5:31 그리고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어 버리자. 왜 이런 꿈을 꿨다라고 얘기하는지 알아요? 딱히 근거는 없어. 딱히 뭐 발표된 것도 없어. 5:38 하지만 중국이 그동안 해 왔던 일들을 보세요. 지금 세계적으로 그 주변국에다가 얼마나 많은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지. 그러니까 그 당시는 5:48 아 홍콩을 방치하면 정치적으로 위험해지겠다라고 생각하면서 홍콩뿐만 5:54 아니라 홍콩을 시작으로 그다음에 어디겠어요? 뭐 순서대로라면 대만이겠죠. 그죠? 혹은 뭐 한국 아니면 그 주변 다른 국지. 중국 6:03 당국에서는 홍콩이 민주주의 실험 도시가 되는 거 자체가 클리스크였답니다. 왜냐면 홍콩에서는 계속 민주주의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6:13 근데 홍콩은 이미 중국의 일부분이 됐고 홍콩은 그냥 중국의 한 도시잖아. 근데 중국의 한 도시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시위를 하고 6:21 있어. 이게 만약에 중국의 전국으로 퍼지면 그때 공산당은 어떻게 돼? 아 지금 공산당들 한 자씩 다 해 먹으면서 최고 권의를 누리면서 전 6:31 세계를 막 조지우지하면서 14억을 부추삼아 계속 수학을 하면서 14억의 6:38 인간 광산을 거일면서 계속 피를 빨아먹으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6:43 나중에이 홍콩에서의이 민주주의 운동이 커져 가지고 전국으로 펼쳐지면 어떡해? 공산당은 내려와야 될 거 아니야? 그러면 그때는 와 공산당이 6:52 와 이거는 가만 놔두면 위험하겠다. 그러면서 우산 혁명이이 어떻게 보면이 6:58 부시가 됩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전환점 2019년 2019년은 송환법 7:04 반대 시위입니다. 처음에는 중국 본토로 강제 송환될 수 있는 법을 7:10 반대한다라는 단순한 이슈였지만 정부와 경찰의 강경 대응으로 인해 시위는 7:16 완전한 반중 반권위주의 이런 운동으로 확대가 되죠. 그 해는 거리에 7:24 2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쏟아져 나왔고 홍콩 역사상 가장 큰 대중 7:30 운동으로 번집니다. 대중 시인은 홍콩 역사상 제일 큰 규모였어요. 그리고 7:35 홍콩의 마지막 운동이 되었죠. 그리고 결정적인 장면이 나와요. 1월 계기로 7:42 2019년 구의회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민주파가 거의 싹쓸리 승리를 합니다. 7:49 그러니까 민주파라고 하면 어 중국 공산당을 반대하는 파, 친중파의 대립 7:55 관계, 친중파가지고 그 민주파가 거의 진짜 선거에서 싹스리로 승리를 해. 8:02 중국 당국은 이걸 보면서 생각을 하죠. 야, 홍콩 이대로 두면 언젠가는 민주진영이 행정 장관까지 장악하겠는데 행정 장관이라 하면 8:11 어떻게 보면 홍콩이 대방인 거죠. 그죠? 이거는 중국 입장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흐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베이징은 홍콩에 대한 통제 8:21 패러다임을 완전히 갈아없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 여기서 여러분들 알아야 할 개념이 있어요. 자, 지금 중국의 민주파은 지금 뭐 한국에서도 8:32 시위 나가서 시위 규모 한국도 시위 규모 어마어마하잖아요. 몇 만 명에서 뭐 몇십만 명까지도 나오잖아요. 그죠? 근데 그건 뉴스에 안 나오고 8:39 있다. 웃긴게 지금 어 CCP 아웃이라고 외치면서 중국 공산당 반대, 한이 대한민국의 공산화 반대 이거를 외치면서 어 그렇게 시위하는 8:48 분들 국민들이 그렇게 많은데 언론에서는 그거 개무시하고 있어요. 전부도 그거 개무시하고 있고 사람으로 안 보나 봐. 뉴스에 그거 안 나와. 8:56 야 진짜 언론들이 제 일을 안 해.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미 죽을 대로 죽었어요. 모른다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라도 좀 봐요. 그 위에 9:04 다 나와. 근데 여러분들 여러분들 잘 아셔야 될 개념이 있습니다.이 홍콩의 9:09 민주파는 중국을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안티 차이나 이게 아니야. 9:15 안티CP에 자, 항상 얘기하지만 중국을 그냥 중국인들 뭐 중국 공산당 중국이 뭐 뭐 사람들 중국 모든 거를 싸져봐 9:25 가지고 중국이라고 보면 안 돼. 중국은 따로 따로 분리시켜서 봐야 됩니다. 중국 공산당 따로 봐야 되고 중국의 인민들 따로 봐야 돼요. 9:33 그리고 중국 자체는 또 다른 개념이야. 중국 공산당이 중국을 대표하느냐? 아니에요. 중국의 인민들은 그걸 반대하는 사람 많을 9:42 걸. 하지만 말을 못 할 뿐이야. 탄압받을까 봐.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을 누가 대표합니까? 대한민국 뭐 민주당이 대표해요? 대한민국 9:50 이재명이 대표합니까? 아니잖아. 그렇다고 대한민국 뭐 국민의 힘이 대표합니까? 그것도 아니잖아. 대한민국은 국민이 대표예요. 그리고 9:58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거를 마음껏 얘기할 수 있어요. 아직까지는. 그런데 중국은요. 그런 얘기를 못 해요. 중국은 중국 공산당이 10:07 대표한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왕처럼 굴림을 하고 있지만 그걸 딱히 10:13 인정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목소리를 못 내. 왜냐? 탄압받을까 봐. 중국을 대표하는 거는 중국 인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중국 10:22 공산당이라고 하기에는 또 수많은 인민들이 그거를 반대를 해요. 그러니까 중국은 이렇게 좀 나누어 가지고 봐야 돼. 자, 여기서 홍콩의 10:30 민주파를 잠깐 좀 봅시다. 홍콩의 그 친중파 반면에 민주파가 있었거든. 10:37 이런 사람들은 뭘 원했었느냐? 보통 선거 요구. 그러니까 언론 표현 10:43 시비의 자유, 사법 독립 보호, 홍콩의 자치권 강화, 중국항 정부의 10:50 과도한 개입 반대. 즉 홍콩은 홍콩 다운, 그 홍콩이 유지해 왔던 10:56 자유홍콩 그대로 운영이 돼야 된다.이 파였어. 그냥 무턱되고 아, 중국이라 11:02 하면 싫어. 이게 아니었다니까. 뭐 중국인을 싫어한다. 중국 문화를 배척한다. 이런게 전혀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반중국 11:11 공산당 시위를 나가시는 분들 뭐 요즘 뭐 많이 나가잖아요. 그죠? 나가서 뭐 뭐 CCP 아웃도 외치고 뭐 중국의 공산당 반대, 중국 공산당의 11:20 한국 침투 반대 이런 거를 외치는 거 시위하는 거 다 좋은데 개념을 확실히 하고 시위를 알고 해야 됩니다. 그냥 휩쓸려가 가지고 아 중국이다 하면 다 11:29 그냥 아 중국은 아니야. 이게 아니야. 여러분들이 반대해야 될 거는 중국의 공산당이에요.이 개념을 확실히 알고 시위를 하셔야지 그게 아닌 11:38 이상은 여러분들은 그냥 중국이라 하면 다시 싫어하고 다 그냥 막 그건 그냥 말 그대로 인종 차별이야. 그건 그건 그냥 차별이에요. 그니까 아무 의미 11:47 없는 거야. 제일 문제 삼아야 할 거는 중국 공산당의 통치 방식입니다. 11:54 대한민국이 문제 삼아야 될 거는 중국 공산당의 한국에 대해서 행하려 하려는 12:01 지들이 뭔가 보이지 않는 힘. 아니 대놓고 그냥 줄 거 주고 받거 12:07 받으면서 공평하게 외교하면 되는데 계속 밑에서 딴짓거리를 하고 있단 말이야. 언론 매수하고 정치인 매수하고 이거를 반대해야 된다는 12:15 거예. 홍콩의 민주파가 반대한 거는 홍콩에 대한 권멸, 경찰 국가화, 12:21 중앙 정부의 직접 통제, 선거 통제, 의회 무력화 이거를 반대했던 12:27 거예요.이 굉장히 귀회 익지 않습니까? 한국에서 벌어나고 있는 일 같지 않아요? 그리고이 민주파 정치인들은 어떤 사람이었나? 말 12:35 그대로 민주주의를 지지했던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했던 그런 사람들이에요. 뭐 마틴 리라는 사람은 홍콩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렸고 뭐 12:44 안손찬이라는 사람은 전 홍코 정무사장이 사람도에 민주주의를 지지했었고 조슈아 왕이라고 다들 들어보셨죠? 우산 혁명 핵심 12:52 인물이었고 아무튼 이런 사람들이었어. 이런 사람들은 말 그대로 민주주의를 지지했던 사람들이에 국민들 말 그대로 서민들의 자유권을 보호해 주려 했던 13:03 사람들입니다. 근데 왜 중국이 중국 정부가 이런 홍콩의 민주파를 탄압하기 13:08 시작했느냐? 민주파는 일단 말 그대로 힘이 있어. 어떤 힘이 있느냐? 대금 13:14 시위를 조직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 시위가 나쁜 겁니까? 시위는 민주주의의 꽃이에요. 언론 자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13:22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이건 민주주의 꽃입니다. 근데 이런 힘을 가지고 있었던 민주파는 중국 공산당이 극도로 싫어했었죠. 그런데 홍콩의 국민들도 13:32 나중에는 민주파를 지지해 나중에 선거에서 85%로 민주파가 압도적인 승리를 이룹니다. 그 뜻은 뭐냐? 홍콩의 국민들도 다 13:42 안 거야. 아, 국민들은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고 민주주의가 좋은 거구나. 13:48 공산화되면 안 되겠다. 그때 다 정신을 차려 가지고 85%의 지지율이 나온 거예요. 근데 늦었죠.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발 이런 실수는 하지 13:58 맙시다. 대한민국 국민들 웬만한 사람들 다 배운 사람들인데 나중에 진짜 땅 치고 후회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자유가 뺏기고 나서 답답해 14:05 하면서 살고 있지 말고. 그리고 옛날에 홍콩의 그 민주파 정부는 어 14:11 얼마든지 중국 정부를 비판할 수 있었어요. 아니 이런 뭐 뭐어 이런 정책 저런 법은 우리랑 안 맞다. 우리는 반대한다. 그냥 당당하게 14:20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게 민주파였어요. 그냥 말 그대로 중국 공산당가 맞으면 맞는 거. 어 외교 정 공평적인 외교는 좋아. 오케이. 14:28 서로 윈윈. 근데 어 네가 우리한테 이걸 하려는데 이거 우리가 안 맞아. 그럼 아 그때도 우리가 반대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그게 민주파 정부였어. 14:36 그리고 그때 민주파 정부는 서방과의 연결 고리가 많았습니다. 언론 자유야이 홍콩을 지키는 그 자유를 지키는이 자유의이 가치를 굉장히 높게 14:47 사는 서방의 언론들과도 굉장히 많은 교가 있었고 그 반면 중국은 폐쇄적이죠. 지금도 중국 안에서는 서방의 미디어를 마대로 못 봐요. 14:56 알잖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다 막혀 있어. 그리고 민주파는 항상 홍콩의 미래를 민주적으로 말 그대로 국민들의 15:04 결정으로 만들어 나가려는 꾸며 나가려는 사람들이었어요.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는 아 야이 새끼들 안 되겠네. 야이 새끼들 이건 정치적 15:14 위협이야. 그러면서 이제 민주파가 완전히 탄압되기 시작합니다. 아 이게 15:20 이제 다음 페이지예요. 2020년에 국가보안법. 아 이게 15:26 그냥 끝황이었지.이 이 법으로 한 방에 홍콩이 갔습니다. 여러분들 이런 법이 얼마든지 최근에 비슷한 거 나왔잖아. 중국인을 모욕하면 징역 15:36 간다. 그 법이 있잖아. 그게 굳이 그 모욕당한 중국인이 고소를 안 해도 15:41 경찰 공권력 입장에서 자체적으로 수사를 할 수 있대. 그 말은 즉 중국 공산당이랑 똑같은 거야. 코에 붙이면 코거리고 귀에 거치면 귀거린 15:50 거야. 내 마배로 너를 조사할 수 있다라는 거야. 자, 2020년 6월 15:55 30일 중국 전국 인민대표 대회가 홍콩의 의회와 시민을 완전히 무시한 16:03 채 곧바로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켜 버립니다. 홍콩의 의회. 홍콩에도 16:08 그렇게 많은 어 뭐 행정부가 있고 정부가 있는데 그리고 일국 양재며 16:14 아씨 됐어. 양제 그따이 있고 거 없다. 홍콩에이 법 한 개 발휘해. 그게 뭐냐? 국가보. 홍콩 역사에서 가장 큰 전환점입니다. 16:23 국가 보안법이 NSL이라고 하는데이 법의 문제가 뭐냐? 일단 죄명 범위가 16:28 너무 넓어요. 분리주의, 전복, 테러, 외세와의 결탁 이런 죄목들 16:35 너무 모해. 해석하기 나름인 거야. 공산당들이 제일 잘 쓰는 법이 이런 16:41 거예요. 이런 모호한 법을 한 개 만들어 놔. 그러다가 네가 마음에 들 16:46 때는 널 가만 놔둬. 하지만 어이 새끼 나랑 대립하네. 날 반대하네이 새끼. 그때는 그냥 쓱 한 개 걸어버려. 예를 들어서 뭐 그냥 예를 16:55 들어 보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거야. 외세와의 결탁. 좋을 때는 좋아. 아 좋아. 근데이 사람이 해외가 가지고 해외 가서 뭐 해외 17:04 사람들이랑 비즈니스도 할 수 있고 외국에서 친구도 만날 수 있고 한 거잖아. 근데 나중에 정부 쪽에서 네가 마음에 안 들어지면 어 너 17:10 외국의 친구 많다며 걔네들한테 뭐 정보 넘겼지. 야 얘 외세와 결탁했네. 야, 얘 국가 보안법 어겼다. 얘 잡아넣어. 그냥 걸면 17:19 걸리는 거야. 그게 뭐냐고.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중국인들을 욕하면 17:24 직역 간다. 근데 중국인들 욕한다가 이게 경계가 뭔데? 난 지금 중국인을 17:30 욕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면 비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면 뉴스를 전달하고 있는 거예요? 토론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그냥 걸기 17:37 나름이야. 맞잖아. 너무 애매해. 그리고 내가 뭐 중국 관련된 이런 17:42 뉴스를 했는데 아무도 날 고소를 안 해. 아, 나는 나온 뉴스 얘기들만 하고 있는 얘기 그대로 했는데 아무도 날 고소를 안 해. 하지만 갑자기 17:50 정부에서 어, 너 중국에 대해서 안 좋은 얘기 했지. 너 욕한 거야. 너 징역형. 이게 공산당이랑 뭐가 달라?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그냥 중국 17:58 공산당이랑 다를 바가 없어요. 공산당이 뭐야? 그냥 북한 되는 거야. 북한에서 얼마 전에 어떤 사업가 부부 공개 처형했다면서? 18:07 이유가 뭐? 야, 돈을 너 혼자 너무 많이 벌어서 너무 튀어서 너무 큰 손이 돼서 일계 국민이 감히 정부다 더 잘라. 지금 대한민국은 이렇게 18:17 변해 가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이런 얘기를 안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은 언론 역할을 못 하고 있어요. 심지어이 국가 보안법은 최고 혁량이 18:26 무기직력. 심판은 홍콩이 아니라 중국 본토 시스템으로 기준이 되는 거고. 18:32 그리고 그때이 법이 발휘되자마자 중국 정보의 우선 타겟이 어디냐? 반정부 18:37 인사 언론 시민 단체 그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홍콩 주요 민주파 정당들은 18:44 싹다 해산을 하거나 사라졌어요. 무슨 짓을 한 거야? 그냥 너 야 국가 18:49 보안법 어겼네. 얘 무기직역. 어 중국 공산당을 그렇게 비판하던 애가 감옥에 들어가지고 무기력. 평생 살다가 거기서 감옥 안에서 죽으면 18:57 공산당 입장에서는 개땡 휴지. 인권 단체와 노조, 비영리 단체 수백 개가 19:03 홍콩에서 문을 닫아 버립니다. 그 자유로웠던 홍콩이 모든 시민 단체가 싹다 문을 다녀요. 그리고 유명했던 활동가들은 해외로 탈출하거나 감옥에 19:12 잡혀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서 정치적 반대파, 말 그대로 중국 공산당을 반대하는 반대파는 홍콩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서 홍콩의 19:23 공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거래에서 평범한 시민들도조조차도 19:28 정치 이야기를 피하게 됩니다. 국민들까지 이러는데 언론은 어떻게 되겠어? 중국 공산당이 들어가 가지고 홍콩의 자유 언론들을 싹 다 그냥 19:37 짓밟아 버리는데 언론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 입 닥치겠죠. 자, 여러분들 홍콩의 언론은 몰락했겠죠. 당연히. 홍콩이 예전에 왜 특별했냐면 19:47 중국 땅에 있으면서도 진짜 언론 자유가 있었기 때문에 홍콩이 특별했던 19:53 거예요. 하지만 2020년 국가 보안법 발행 이후 5년 동안 홍콩의 19:58 언론계는 거의 전멸을 했습니다. 홍콩에는 더 이상 중국을 비판할 수 있는 언론 자체가 없어요. 거의 거의가 아니라 그냥 전멸입니다. 20:07 전멸.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홍콩의 CNN이라고 불렀던 빈과일보가 강제 20:14 폐관이 됩니다. 강제 폐관이 돼 버려. 홍콩은 CNN이 여러분들 미국에서는 CNN이 트럼프랑 안 좋잖아. CNN 트럼프 겁나 20:23 괴롭히잖아. 트럼프도 CNN 맨날 욕하고 그런데 트럼프 같은 정말 20:28 세계에서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CNN한테 뭐 못 해. 그냥 욕만 하는 거야. 그냥 CNN을 폐관시킨다 그 말이 안 돼. 그게 20:37 자유. 아, 그러니까 지금이 CNN이 좌파 우파라는 걸 떠나 가지고 그만큼 큰 언론사고 그만큼 큰 신문사다라는 걸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만큼 20:46 유명하고 큰 세계적인 신문사인데 홍콩에서도 급의 그 신문사를 강제 20:51 폐관을 시켜 버렸다. 이게 중점이라는 겁. 2021년에 경찰이 뉴스룸을 20:57 급습을 합니다. 편집 국장들과 간부들을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로 21:02 체포했고 결국 신문사는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뉴스룸을 한 번에 습격을 해 가지고 거기 편집장 뭐 이런 국장 다 그냥 싹 잡아갔어. 상상이 돼요, 21:11 여러분들. 예를 들면 뭐 한국의 경찰이 갑자기 MBC 뉴스룸 쳐 들어가 가지고 야 씨 개소리 하지 마 이러면서 막 편집장 국장 아나운스 21:19 앵크들 다 잡아가 말이 돼요. 우리 상식에서는 그게 말이 안 되는 거야. 하지만 여러분들 나라가 공산화가 되잖아. 말이 돼요. 예. 한국 21:29 방통이 해체시켰는데 방송국쯤이야. 자, 계속 들어 보세요.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에, 빈과 일보를 강제 폐관시키는 것부터 시작으로 그 21:38 이후에도 여덟 개 이상의 언론사가 폐쇄됩니다. 기자, 편집자 한 21:44 30여명 이상이 기소 또는 구속이 됩니다. 그리고 해외 언론 기자들도 21:49 비자 갱신 거 싹 다 추방해 버립니다. 홍콩은 그냥 중국이 21:55 됩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어떻게 되느냐? 자기 권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인게 뭐냐? 2025년 세계 언론 자유지수 후 홍콩은 22:06 180개국 중에서 140위까지 추락합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22:12 아시아에서 1위부터 3위를 홍콩이 차지했어요. 1위 아니면 2위 아니면 3위였어. 홍콩은 항상 탑 3 안에 들었어요. 근데 180개국 중에서 22:21 142로 확 떨어져요. 순식간에 복재 국가 수준의 등급으로 떨어집니다. 22:27 여러분들 한국의 언론 자유는 어느 정도 수준일 것 같아요? 한국은 180개국 중에서 6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최신 22:36 자료예요. 근데 2023년에는 41위인가? 42위 그 정도였어요. 22:42 20순위가 내려갔습니다. 이게 어떤 평가냐? 아무 이상 없이 안정된 언론 22:49 자유는 아니야. 약간 좀 이거는 경고등이 켜진 상태에 가깝다라는 22:56 등급이에요. 왜 이렇게 순위가 떨어졌느냐?이 단체 RSF 포함 언론 23:01 자유 단체들이 지적하는 한국의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정부 권력 쪽이 언론 비판적인 언론사에 대한 법적 압박을 23:12 늘렸다는 평가. 언론에 대한 명예 훼손 소송, 규제 강화, 방송 인터넷 23:18 매체 단속 등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도 인터넷 표현의 자유, 온라인 뉴스의 자유가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 최근 보고서에서는 일부 23:28 매체가 정부 비판 보도 후 벌금 또는 제재를 받았다라는 사례가 언급됨. 23:33 언론 산업 자체가 경제적 압박에 시달린다는 문제. 전 세계적으로 지적받는 언론의 재정 취약성. 독립보장 어려움이라는 구조적 원인이 23:43 한국 안에서도 반복되고 있다는 RSF의 경고. 언론 자유 1위 수준의 나라는 아니라는 거예요. 언론 자유가 흔들리는 후태국 반열에 23:54 들어가는 나라는 평가입니다. 이게 홍콩의 초기 단계랑 너무 비슷해요. 24:01 홍콩이 완전히 몰락하기 전에 그 초기 단계랑 엄청 비슷합니다. 달랄구이 한 24:07 말도 안 듣는 법들로 여기 살짝 조이고 저기 살짝 조이고 여기 조이고 저기 규제하고 조금 조금씩 터치하다가 갑자기 한 개 큰 걸로 확. 자, 24:16 그리고 2021년에 베이징은 중국 당국은 또 홍콩에 아주 강수를 한 개 24:23 둡니다. 뭐냐? 바로 선거제 개편입니다. 명부는 딱 한 개입니다. 24:28 여러분들 명부는 딱 한 개예요. 홍콩을 다스리는 사람은 반드시 애국자여야 한다. 그 뜻은 즉 뭐 공산당을 반대하면 안 된다. 공산당을 24:37 사랑하고 지지해야 된다.이 문장 한 개로 2021년을 기점으로 홍콩의 24:45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은 완전히 끝납니다. 개편 내용은 이렇습니다. 홍콩의 입법회 90석 중에 직선제는 20석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간선제 24:56 혹은 기능별 선거. 그리고 이거 중요해요. 후보자부터 모든 면에서 정치 심사 필요. 진중파야. 친공산당파야? 아니야. 얘 25:07 탈라. 후보도 못 올라. 그러면서 옛날에 홍콩의 민주주의를 대표했던 25:13 민주파는 사실상 출마 자체가 봉쇄됩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25:20 2022년부터 2025년의 애국자 전용 입법회. 제 홍콩의 정부에는 싹 25:27 다 애국자들만 들어가 있습니다. 그 애국자는 뭐냐? 말 그대로 공산당 추종자들. 중국에선 그걸 애국자라고 불러요. 말 그대로 홍콩은 싹 다 25:36 갈아엎어졌습니다. 정부의 보안이 한 개 나왔다. 반대가 없어요. 한 방에 통과. 누가 감히 반대를 손들어? 아, 반대 한 두 표 있어요. 그럴 25:45 때는 야, 이거 너무 보기 안 좋다. 손 좀 들어. 한 두 명. 어, 그래. 아, 그럼 뭐 어, 뭐, 뭐 어, 99대 2로 어, 통과 보기 25:54 좋게. 너무 100대 0이면 아, 너무 짠 거 같잖아. 한 두 명은 들어. 그래도 조사권과 청문회 기능은 사실상 정지가 됐고요. 정부 비판은 26:04 곧바로 징계 사유가 됩니다. 이게 지금 중국의 홍콩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예 의원 행동 강령의 중앙정보와 행정 장관을 성심껏 지지할 26:17 것 비방시 징계한다라는 조항까지 넣어 버렸어요. 법으로. 아, 한국 26:25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죠. 조만간에 아 중국 공산당을 성심껏 지지할 거 이런 26:31 법 나오는 거 아니야? 왜냐하면 지금 중국인 모욕시 징역핵 나왔잖아. 여기서 조금만 더 발전하면 뭐 아 바로 가겠는데 이제 홍콩의 입법회는 26:40 정권을 감시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권을 칭찬하고 지지하는 기관이 됩니다. 여러분들 지금 어떤 기관들이 한국의 정부를 칭찬하고 똥꼬를 겁나 빨고 26:50 있는지 한번 보세요. 언론은요 그 역할 하라고 내 세운게 아니야. 문제점을 밝혀내고 폭로를 하고 그래야 그게 개선이 되고 언론의 역할은 27:01 그건데 하 종일 그냥 빨고만 있어 씨 바닥겠다 그러다가 지금 홍콩은요 27:08 2021년 국가 보안법 이후에 정부를 비판하고 책임을 묶기는 구조적으로 27:13 불가능한 도시가 됐습니다. 이제 홍콩은 옛날처럼 투표를 해서 홍콩을 관리하는 사람들을 뽑을 수 없게 됐습니다. 자, 그리고 요번에 홍콩의 27:23 그 화제처럼 재난 사태잖아요. 이런 큰 재난 사태가 일어났을 때 예전에 27:28 홍콩은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 예전에 홍콩이라면 원래 이래 어떤 나라는 재난 사태가 일어나잖아. 자, 예전에 홍콩이라면 이번에 홍콩 대형 화제 27:37 같은 일이 터지면 이렇게 흘러갑니다. 언론이 정부의 무능함과 규제 실패를 27:43 파헤치고 입법회가 청문회를 열고 시민 단체가 거리에서 추모 집회와 규탄 27:50 집회를 열고 책임자 색출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행정 장관, 27:55 장관들이 정치적 책임을지고 물러나면서 이런 구조 이게 바로 정상적인 28:00 민주주의 사회 재낭 대응 방식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지금 홍콩에 이런 대형 28:06 재난이 일어나 가지고 이런 말도 안 되는 홍콩에서 말도 안 되는 재난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아파트 일곱채가 동시에 타면서 사망자가 300명 28:14 이상이 나오냐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언론 보도 없죠. 28:19 홍콩 사람들 목소리 조용하죠. 목소리 내 곳조차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28:25 이런 거를 비판하던 그런 야당 전멸했죠. 시민 단체, 비영리 단체, 28:31 노조 다 해산했죠. 정치 집회는 뭐다? 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 그래서 28:37 집회를 못 해요. 홍콩은 지금 언론은 뭐 하고 있어요? 언론은 자기 검을 하고 있어요. 언론은 아유 야 이거 함부로 보도하면 안 돼. 이게 28:45 언론이에. 어 이거 말 못 해. 이거 언론은 살리고 있고 입법에는 홍콩의 28:50 정부는 예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그냥 아 불 났나 보다. 어 300년 28:56 죽었다고. 아 죽었나 보다. 아 그래도 뭐 뭐 그래도 소방차는 보내 줬으니까. 예전의 홍콩이 아닙니다. 홍콩 사람들은 지금 다들 말 조심을 29:04 하고 있어요. 정부의 정면으로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이건 말 29:09 그대로 구조가 바뀐 거예요. 홍콩의이 흐름을 들어보면 홍콩의이 초반에 29:15 아이의 아직 완전하게 뒤집어지지 않았을 때 그 초반에 일어났던 일들 뭔가 한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 같지 않아요? 정부가 75만 29:24 공무원의 휴대 전화와 PC 기록 전수 조사를 추진하고 언론 자유지수가 계속 29:29 추락하고 있으면서 정부 비판 언론이 위축되고 국회는 기능이 점점 마비되고 29:35 있고 이런 것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인데 어디서 본 거 같지 않아요, 여러분들? 이런 일들이 바로 홍콩이 무너지던 바로 그 전조 29:45 증상들입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냥 한국의 홍콩화되고 29:51 있다. 홍콩을 한번 봐라. 한국도 홍콩가지처럼 될 거다. 근데 이런 얘기를 그냥 그렇게만 들으면 머리에 아무 지식이 없으면 그게 와닿지가 29:59 않아. 근데 오늘 만약에 제 방송을 다 보셨다. 홍콩처럼 된다가 무슨 30:05 뜻이라는 거를 정확히 이해하게 될 거예요. 자, 홍콩이 무너지는 데는 20년간 조요 오다가 5년 만에 무너졌어요. 20년간 계속 조요 30:15 오다, 조요 오다 5년 만에 한 방에 화갔습니다. 핵심은 딱 세 가지예요. 언론의 약화, 정권 비판 언론 탄압, 폐관, 자기 건 언론 자유 140까지 30:25 추락. 이게 첫 번째고 두 번째 입법 감시 기능 의회가 정부 견제 불가 30:31 애국자만 출마 선거제 의회가 사실상 그냥 거수하는 기계가 된 거죠. 세 30:36 번째 시민 사회의 붕괴. 노조 인권 단체 시민 단체 수백개가 해산 30:42 시민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단체가 없어졌습니다.이 세 축이 무너지자 홍콩은 지금 이런 재난 상황에서도 책임을 묻지 않고 묻지도 30:51 않고 따지지도 않는 그런 벙어리 같은 도시가 된 거예요. 지금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그런 변화가 홍콩의 초기 패턴과 너무 똑같지 않습니까? 31:00 한국의 언론 자유 지수는 2021년 42위에서 2025년 61위로 급락을 31:05 했고 RSF는 이렇게 경고합니다. 한국에서는 정부 비판 보도에 대한 압력과 법적 대응이 증가했다. 홍콩이 무너질 때도 가장 먼저 사라진게 비 31:15 언론이에요. 지금 언론들 칭찬만 하고 있죠. 그죠? 난 도대체 뭘 그렇게 아, 해외 한 번만 나가 보세요. 지금 한국인들이 얼마나 가난해졌는지. 31:23 난 가만히 있었는데. 원래 한국인들 해외 여행 잘 갔잖아요. 왜? 한국 경제가 좋았으니까. 한국 돈이 가어치를 했으니까 지금 해외 한번 31:31 나가 보세요. 한국 돈 똥이야. 더 똥값 될 거예요. 한국 환줄 더 무너질 겁니다. 그러면 국민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와씨 해외 못 31:39 나가겠네. 그러면서 그냥 한국에서 그냥 갖춰서 하는 거야. 점점 더 가난해지겠지. 가난해지면 또 누군가가 아유 잘 살게 해 줄게. 우리는 31:47 국민들을 위해서 우리 국민들을 위해 가지고 잘 살게 해 줄게. 이렇게 막 꼬시겠지. 뭐 한 10몇만 원 던져 주면서 31:55 그러면 또 아 잘 살게 해 줄 겁니까? 아 그러면서 또 투표하고 하지만 계속 가난할 거야. 왜? 너들이 가난해야 투표를 해 주거든. 32:04 홍콩이 무너질 때도 가장 먼저 사라진게 비판 언론이었습니다. 그다음은 자기 검열이 들어갔고 지금 한국에서도 뉴스에서 사라지는 주제들 32:13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상하게 특정 주제들은 노출이 안 돼. 아예 방송을 32:18 하지 않는 이슈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언론은 그냥 찬양만 하고 잡빠져 있고. 중국 매체인 줄 알았어. 공산당 찬양하듯이. 나 32:27 CCTV인 줄 알았어. 그리고 공무원 75만 명 휴대 전화 PC 전수 32:32 조사. 이거는 그냥 일종의 전국민 감시를 시작하겠다는 뜻 아니에요? 32:37 아니 정부가 이걸 왜 추진하는 거야 도대체? 여러분들 국제 인권 기준으로 보면 이건 권위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조치예요. 개인 통신 기록 대화 내용 32:48 검색 기록 앱 사용 1억. 홍콩도 2019년 이후에는 경찰과 보안국이 32:54 시민과 공무원의 휴대 전화 기록을 상시 감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이 32:59 올러가고 있어요. 홍콩의 몰락을 가능하게 한 것은 의회가 완전히 기능을 잃었다라는 겁니다. 자,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도 여야 극단 33:07 대립, 예산 법안 처리 마비, 상임위 청문회 무력화, 검찰 행정부 권한 33:13 비대화 이런 구조가 강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홍콩은이 과정이 10년 33:18 걸렸습니다. 한국도 지금 같은 흐름이며 견제 기능은 더 약해질 33:24 가능성이 큽니다. 패턴이 홍콩의 그 초기 단계랑 너무 비슷해요, 지금. 33:29 그리고 여러분들 요즘 진짜 정말 웃기지도 않는 사실이 사람들이 말 33:36 조심을 하기 시작했어요. 요즘 대한민국 사람들도 그러니까 그렇게 말 조심하는 거면 지들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 아는데 그냥 그냥 33:45 뭐 아 돌아갈 때도 돌아가라 뭐 딱 이게 그 홍콩의 옛날에 그 전조 현상이야. 사람들이 정치 이야기를 피하기 시작한다. 언론이 위험한 33:53 주제를 다루지 않는다. 시민들이 SNS 글을 함부로 적지 않는다. 혹은 옛날에 적어놨던 글들을 삭제한다. 요즘 한국에서 일어나고 34:01 있는 일들 아닙니까? 회사에서 정치 이야기 금지. 유튜버 방송인 고발 증가. 공무원 휴대전화 조사 위험. 온라인 발언 책임 증가. 이런 분위기 34:11 자체가 사회적 자기 검열의 시작입니다. 물론 제가 오늘 조금 오버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지금 뭐 한국이 완전히 무너진 단계는 34:20 아니죠. 하지만 그 궤도에는 지금 올라가 있지 않나? 한국도 지금 그래도 아직 나 같은 사람이 할 얘기를 하고 있는 거 보면 언론 전면 34:29 탄압 수준까지는 아니잖아. 근데 홍콩도 똑같아요. 초기에는 다 탐화받지 않았어. 하지만 5년 모든게 싹 다 무너지 데는 딱 5년 34:38 걸렸습니다. 초반에 1997년부터 한 20년 조이다가 무너뜨리는데 쓴 34:43 시간은 딱 5년이에요. 한국은 지금 몇 년 동안 조임을 당하고 있고 한국 무너뜨리는데 몇 년 걸릴까요? 불가능할 것 같아요. 중국 공산당이 34:53 한국의 정치인들 다 매수하고 지금 한국의 세력을 제일 세게 잡고 있는 34:58 정치 단체가 중국과 아주 이렇게 짝짝꿍이 맞고 다 이렇게 연결돼 있는 35:04 거라면 한국 무너뜨리는 거 한 순간입니다. 아니라고요? 아, 지금 한국 정부 그런 정부 아니라고요? 지켜봐야죠. 그러 지켜봅시다. 이후로 35:12 약 3년 동안 중요하게 봐야 될게 어떤 것들이냐면 한국의 언론 자유가 35:18 더 떨어질 것인가? 여기서 더 떨어지면 그 그냥 진짜 말 그대로 이제 그냥 그 궤도대로 흘러가는 거야. 그리고 국회와 견제 기관이 35:25 살아날 것인가? 지금 아무도 견제 못 하고 있잖아요. 그죠? 마음대로 다 하잖아. 그리고 시민 사회가 살아날 것인가? 근데 아, 그 시민 사회도 35:34 만약에 정부와 한 통속이면 그만큼 끔찍한게 없죠. 그죠? 그리고 언론이 진짜 중요한데 언론이 사라지고 혹은 언론이 더 이상 말을 아끼고 조심하고 35:46 문제를 파헤치지 않는다. 언론이 몰락한다. 그러면 여러분들 권력은요 100% 타락하게 됩니다. 100%입니다. 오늘 진짜 얼마나 35:55 풀어 가지고 진짜 그냥 사람들이 무학되고 야 지금 한국 홍콩처럼 되고 36:00 있어. 너 조심해. 이러면 사람들이 반감사. 아 맨날 뭐 홍콩처럼 된대. 한국이 그건 뭔 얘기야? 난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풀어서 정말 36:09 풀어서 그 홍콩이 몰락한 그 과정을 다 스토리텔링 해 가면서 한국과 한 36:14 개 한 개씩 대조해 주면서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그거는 진짜 자 여러분들 방금 얘기한 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언론이 사라지고 36:25 언론이 조용해지고 언론이 더 이상 언론 역할을 못 하면 권력은 100% 타락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그리고 제일 36:34 중요한 거 사회 전체의 침묵. 사회 전체의 침묵이 제일 무서운 거. 36:41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나 같아야 돼요.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꺼내야 됩니다. 당신이 좌여도 좋고 우여도 좋아요. 자기만의 주장이 있어야 되고 36:49 자기만이 철학이 있어야 되고 그 목소리를 내야 됩니다. 그래야이 좌우가 밸런스가 맞아 가지고 계속 이렇게 싸우고 부딪히면서 계속이 36:58 국민들이 뜻이 전달이 돼요. 한쪽으로 치우치는 거. 그건 독재의 시작입니다. 홈도 처음에는 그랬어. 에이, 설마 야,이 정도까지 에이, 37:08 그러다가 홈 한 방에 넘어간 거예요. 그때 200만 명이 거리로 나와 봤자 늦었다니까. 늦었어. 홍콩은 계속 안주하고 있었어. 야, 홍콩인데 무슨 37:17 에이, 설마 에이, 홍콩이 뭐 한 방에 넘어갔어. 그때 뭐 200만 명, 2천만 명이 나와도 안 돼. 여러분들 나라가 무너질 때 제일 37:26 무서운 거는 뭐 총이 터지고 뭐 전쟁이 일어나고 막 폭탄이 터지고 이게 무서운게 아니에요. 나라가 무너질 때는 제일 무서운게 시민들이 37:35 조용해지고 언론이 조용해지는 거. 이게 제일 무서운 겁니다. 한국은 37:41 늦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홍콩 그 몰락의 초기 단계와 너무 유사한 패턴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런 얘기를 전하는 거는 37:49 현실을 알아야 미래를 계획갈 수도 있고 헤쳐 나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죠? 향후 3년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