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2달만에 월 5000만 원 달성한 23살 휴학생 | 학점 4.3, 전자과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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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2달만에 월 5000만 원 달성한 23살 휴학생 | 학점 4.3, 전자과 포기했어요...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23:10


자막

@loop

@[00:00] 네, 안녕하세요.

@[00:02] 오늘은 저희 1기 멘티 님 중에 군대 전역하고 무려 이틀 뒤에 저한테 찾아오신 03년생 멘티 님을 한번 모셔봤습니다.

@[00:04] 멘티 님 반갑습니다.

@[00:06] 아유, 반갑습니다.

@[00:12]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번 해 주시죠.

@[00:14] 아, 저는 일단 이번 년도 25년 2월에 이제 6군 만기 전역을 하고 이틀 뒤에 이제 효율님 1기 강의를 수강하러, 이제 1기 수강생입니다.

@[00:19] 자, 그러면은 군대 전역하고 이틀 뒤에 이제 저한테 오셨잖아요.

@[00:24] 알다시피 저도 되게 빨리 시작했는데, 저는 전역하고 5개월 뒤에 시작을 했고, 저는 진짜 군대에서 생각이 되게 많았어요.

@[00:29] 제가, 저는 그래서 너무 궁금해요.

@[00:35] 멘티 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이렇게 지내셨길래 전역한지 이틀 뒤에 저한테 이렇게 오셨는지, 저는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00:40] 저는 사실 군대 가기 전에 학교에서 사실 흔히

@[00:48] 말하는 대기업, 네.

@[00:55] 대기업을 가기 위해서 이제 학교를 들어간 부분도 있고, 그것 때문에 이제 학점도 어느 정도 높게 쌓아서 준비를 해 나갔는데, 전역 날짜, 이병 날짜가, 네.

@[01:02] 전역 날짜가 다가오니까 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01:09] 왜냐하면 군대를 1학년에 마치고 갈 수 있었는데, 학부 연구생도 하면서 이제 스펙을 쌓아 나갔는데, 그것 때문에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군대를 가게 된 거거든요.

@[01:16] 전역 날짜가 다가오기 시작하니까, 남자는 군대 때문에 여자들보다 2년이 더 느린 건데, 그렇게 해서 이제 엘리트 코스를 밟고

@[01:25] 대기업, 흔히 말하는 뭐 삼성이나 뭐 SK 이런 데 들어가도, 어쨌든 20대 중후반에 제 청춘을 바치는 거잖아요.

@[01:32] 회사에 제 청춘을 바치는 건 너무 허무할 거다라고 생각을 해서, 내가 군대를 전역하고 당장 시간이 남는데 시간을 허투로 사용하면 안 되겠다

@[01:42] 생각을 해서, 군대에서 이제 여러 가지를 공부해 봤어요.

@[01:45] 트레이딩이었거든요.

@[01:45] 트레이딩이요.

@[01:47] 군대 일과가 끝나면 바로 이제 사이버 지식 정보방 가서 이제 뭐 차트 분석하고, 뭐 A4용지 끌어다 써서 차트 뽑은 다음에 뭐 글 써가면서 공부하고,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든 게, 어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시드머니가 일단 많아야 되는데, 시드머니를 벌 생각도 한번 해봐야겠다.

@[01:51] 아, 예.

@[01:56] 이런 생각을 해 가지고, 제가 평소에도 사실 자기 개발 비용이 나오잖아요,

@[02:01] 군대에서.

@[02:05] 네, 네.

@[02:12] 그거를 다 사실 책 사는 데 썼거든요.

@[02:15] 근데 1년 반 동안 산 책이 100권 정도 되거든요.

@[02:17] 졌다.

@[02:19] 내가 이건 졌다.

@[02:21] 당연히, 그러니까 유튜브 관심사도 자기 개발 쪽이라서, 종종 성공한 사업가들고, 저랑 똑같네요.

@[02:25] 군대 전역을 앞두니까, 투자는 꾸준히 하되 내가 새로운 걸 준비를 해야 될 때가 됐는데, 이제 새로운 걸 찾아보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이제 효율님이었었던 것 같아요.

@[02:31] 아, 그렇게까지, 저를 알게 된 계기까지.

@[02:38] 군기 전에 느꼈던 회의감, 여러분들, 생각보다 여러분들 이분이랑 저랑 공통점이 되게 많은 게 뭐냐면, 저도 1학년 때 전자학과였어요.

@[02:41] 학과도 똑같고, 저랑 똑같이 군대 갔어요.

@[02:43] 제가 2살, 7월 2일 8월이시잖아요.

@[02:46] 네.

@[02:48] 맞죠.

@[02:51] 전역한 시기도 똑같고. 물론 차이점 뭐냐?

@[02:56] 저는 학점이 개차반이었고 공부를 안 하는데 그런 생각만 있었고, 이분은 공부까지 잘하셨고, 석차가 전체 2등이라고 하시지 않았어요?

@[03:00] 한 학기 2등을 찍어봤었고, 10등 안에는 다

@[03:05] 들었었어요.

@[03:08] 장학금, 그러면 계속 받으셨겠네요. 장학금은 네, 항상 받았었어요.

@[03:10] 여러분, 참고로 K대 다니시다.

@[03:12] K대, 저랑 되게 비슷한 계기에 비슷한 시기에, 딱 1년 전에 저를 유튜브에서 우연히 봐 가지고, 군대 전역한지 이틀 뒤에 찾아오셨다.

@[03:14] 반갑습니다.

@[03:16] 영광입니다.

@[03:21] 저만 보면 아실 거예요.

@[03:24] 저 말고도 되게 많아요,

@[03:26] 이런 사람들이. 네, 맞아요.

@[03:29] 근데 저는 좀 특이해요.

@[03:32] 신선식품이라고, 저희 같은 20대 초반 입장에서 신선식품, 고구마, 사과 이런 걸 판다고 좀 뜬금없거든요.

@[03:34] 근데 어떻게 그런 결정을 하게 되셨는지 제가 궁금해요, 저는.

@[03:37] 신선식품 위탁 판매, 이거 꽂힌 이유가 생소했어요.

@[03:40] 그러니까 생소한 게 오히려 저한테는 끌리는 점이었어요.

@[03:44] 오, 진짜 블루오션 같은데.

@[03:47] 블루오션까진 아니더라도 초반 시드머니가 거의 안 든다고 봐야 되거든요.

@[03:51] 저희는 사입을 해 오지도 않고 전부 위탁으로 하니까. 제가 지금이야 다른 유튜브 채널도 한번 나왔고 그런 게 있지만, 이분이 절 찾아왔을 때 저 유튜브에 영상 딱 세 개 있었습니다.

@[04:02] 세 개고, 저는 솔직히 자신이 있었거든요.

@[04:05] 저는 기존에 강의하는 사람보다 내가 몇 배로 잘하고 실력이 있고, 내가 남들을 그렇게 만들어 줄 능력은 뛰어나다.

@[04:08] 안목이 틀리진 않았죠.

@[04:13] 잘했고요.

@[04:15] 아무튼 진짜 좀 영광입니다.

@[04:17] 전역한 이틀 뒤에 저를 찾아오셔서, 그리고 저희가 3월 9일 날 빠이빠이 했죠.

@[04:19] 그런 다음 4월 중반인가 후반에 저한테 카톡 주셨죠.

@[04:24] 5천만 원 넘겼습니다.

@[04:27] 30일 기준으로.

@[04:30] 사실 근데 넘길 줄 몰랐어요.

@[04:34] 저 갑자기 계속 잘 팔리니까 그렇게 된 거거든요.

@[04:37] 아, 근데 사실 저도 처음에 시작했을 때, 물론 제 입장에서 지금 생각하면 좀 작아 보이는데, 저 처음 시작했을 때 매출 1천만 원이 가능하다고 쫄아 있었거든요.

@[04:40] 손 발발 떨면서.

@[04:44] 근데 5천만 원은 진짜 저보다 훨씬 빨리 성장하셨고, 이게 사실 5천만 원이라는 게 절대 적은 게 아니라, 우리 웬만한 권리금 1억에서 2억 사이로 두고 차린 프랜차이즈 매장도 한 달에 그 정도 못 해요.

@[04:47] 근데 혼자서

@[04:52] 그거를, 노트북 한 대랑 휴대폰만으로, 강의 들은 다음 달에 달성하셨는데, 기분 어떠셨어요?

@[04:56] 매출 딱 찍었을 때, 아 이게 되는구나.

@[04:59] 아, 되는구나.

@[05:02] 물론 제가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저한테 불리한 말이지만, 뭘 해도 잘했었을 분 같아요.

@[05:06] 저는 진짜로, 그런 본인만의 기준이나 생각이 확고한 분이시고, 그거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05:11] 왜냐면, 그죠?

@[05:12] 사람이 휘둘려요.

@[05:13] 근데 되게 알맹이가 단단하신 분인 거 같습니다.

@[05:15] 지금 혹시 다른 분들이 보면 현타 올 수도 있거든.

@[05:16] 아, 제가 딱 말씀드렸잖아요.

@[05:17] 한 달만 열심히 해라.

@[05:18] 한두 달만.

@[05:19] 그냥 솔직하게 말합시다.

@[05:21] 그래도 지금 일상 루틴 한번 말해 주세요.

@[05:22] 일상 루틴.

@[05:23] 일상 루틴, 기상했어요, 지금.

@[05:24] 네.

@[05:26] 일어나서 그날 주문 들어온 거 발주를 넣고 끝이에요. 끝.

@[05:31] 오후 6시가 되면 네.

@[05:31] 송장이 다

@[05:34] 전달이 되니까, 그때 이제 일괄적으로 다 올려드리고, 사실 요새는 올리는 상품이 없어서 CS도 0이에요.

@[05:41] 제로.

@[05:41] 그래서 신경 쓸 부분도 없고.

@[05:43] 그래서 그냥 한 번씩, 제, 사실 여름 시즌이 다가오니까 팔 거 준비하고 살짝씩.

@[05:46] 음.

@[05:48] 사실 준비하는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05:50]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만 보고 있고. 똑똑하다.

@[05:55] 진짜, 이제 소싱을 잘했다고 해도 안 팔리는 상품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06:00] 그런 것도 다 확인 중에, 저는 약간 타이밍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서, 들어가는 맞아.

@[06:07] 그래서 약간 정리를 하자면, 기상 후 발주하는 데 솔직히 10분에서 15분, 길게 잡으면 15분.

@[06:15] 그러고 저녁 6시쯤에 송장 번호 넣고, 지금은 CS가 없다고 하시지만 CS까지 해서 30분, CS 한창 들어올 때는 여러 명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두세 명의 고객님이, 네, 그런 고객님들이 계셔서 그것만 담당하고 있어요.

@[06:23] 그러면은 어떻게 보면은, 물론 뭔가 상품을 올리고 소싱을 좀 더 깊게 해보고, 그런 날에는 당연히 시간 더 쓰겠지만,

@[06:32] 그냥 평상시는 하루 한 시간 정도. 하루 한 시간 정도 하시고. 저는 근데 나중 가면 한 시간만도 귀찮아질 거라 생각해요.

@[06:35] 나중 가면, 아침에 일어나서 발주를 넣어야 되는데, 주문은 그래도 한 5, 600배 들어왔어요.

@[06:38] 그냥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발주 넣는 게 귀찮아서 저는 까먹고 발주 안 넣은 적도 있거든요.

@[06:42] 저처럼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고요.

@[06:45] 꾸준함이 중요한 거니까.

@[06:51] 너무 똑똑하고 잘하고 있어요.

@[06:54] 제가 말하지만, 온라인 사업은 진짜 절대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06:58] 시간 많이 때려박고 뭔가 본인이 성취감을 느낀다고 잘하는 게 아닌 것 같거든요.

@[07:01] 제 정신에 매우 부합한 분이 아닌가, 저랑 되게 잘 맞아요.

@[07:05] 일상 루틴까지 한번 봤고요.

@[07:08] 우리 2월 중순에서 2월 말, 군대 전역하고 이제 저를 만나러 왔던 딱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07:12] 처음 들었을 때 어떻잖아요.

@[07:15] 왜냐면 사업자도 제가 내는 법 하나도 알려드렸고, 또 이제 그냥 쿠팡에서 뭘 판다는 생각을 처음 하셨을 것

@[07:20] 같은데, 맞아, 처음 느낌이 어땠나요?

@[07:23] 이런 걸 시작한다고 했을 때, 맞아, 사실 저는 너무 설렜어요.

@[07:25] 내가 계획하고 있는 대로 내 길이 만들어지고 있구나.

@[07:28] 그래도 차츰차츰 성장해 나갈 수 있겠구나.

@[07:30] 아, 처음에 설렘이 중요한 거 같아요.

@[07:35] 잘되신 분들 보면 조금 초반이 불안할 수 있는데, 불안하다는 말을 안 해요.

@[07:39] 그냥 지금 멘티 님 중에 제가 생각했을 때 제일 잘하고 계신 분 한 분 계신데, 그분은 수업 들어오기 전날에 설레서 잠이 안 온다고 하시는 거예요.

@[07:45] 저 같은, 그분 진짜 제가 리스펙하는 분인데, 이렇게 되게 잘하고 계신 분들은 다들 설렘을 갖고 시작을 하셨고, 근데 아무리 설렘을 갖고 시작하더라도 어려웠던 점이 없으면 안 되죠.

@[07:51] 그죠?

@[07:57]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08:03] 제가, 저는 사실 소싱은 사실 지금은 안 어려운데, 농가를 소싱하는 법을 배웠을 때 이제 앞이 캄캄하신, 캄캄한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런 식으로 좀 일일이

@[08:12] 하면서, 이제 지금 보면 쉬운데, 그때 가서는 이제 처음 접해 보는 거니까.

@[08:17] 사실 누군가한테 전화를 건다는 것도 조금 저는 세상에서 쉬운 일이 아닌 거 같은데 그거를 전화로 계약을 따는 거잖아.

@[08:19] 계약을. 그게 당연히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08:22] 어떻게 아셨어요?

@[08:25] 그거 솔직히 굳이 안 해도 돼요.

@[08:27] 네.

@[08:30] 사실 전화로도 안 해도 되고 그죠?

@[08:32] 그죠?

@[08:35] 문자 남겨도 되거든요.

@[08:37] 문자는 오히려 전화 거는 시간도 없으니까 컨트롤 C 컨트롤 V해서 문자 한 20, 30개 쫙 돌리고. 본인은 그러면 문자를 많이 하셨나요?

@[08:40] 문자도 많이 하고 있어요.

@[08:44] 문자 답장 온 분들하고만 전화하고. 네, 맞아요.

@[08:45] 오히려 좋아하시더라고요.

@[08:46] 문자도.

@[08:47] 음.

@[08:49] 왜냐면 전화는 바빠하셔 가지고 카톡이나 문자도 좋아하시더라고.

@[08:53] 어렸던 점.

@[08:54] 그러면 소싱 말고는 뭐 CS는 혹시 안 어려우셨나요?

@[08:56] CS는 사실 어렵진 않았고요.

@[08:57] 진짜 시작하기 전에 고민이었던 건 기준 확립.

@[08:58] 네.

@[09:02] 그게 가장 저는 어려웠어요.

@[09:06] 그게 가장 저의 목표였어요.

@[09:10] 사실 그걸 쌓아 나가야겠다.

@[09:14] 한정된 자원 안에서 내가 지금 당장 팔 수 있는 상품 하나를 정하자면 이 중에 무엇을 골라야 될지. 상품을 솔직히 오늘 올리는 거랑 다음 주에 올리는 거랑 굉장히 다르거든요.

@[09:18] 이게 다르다는 걸 느낀 것부터가 저는 고수라 생각해요.

@[09:22] 이게 다르다는 걸 느낀 것부터가 굉장히 똑똑하시다.

@[09:26] 왜냐면 자기가 뭘 어려워하냐고 했을 때 그걸 들으면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 왔구나가 보이는데 많이 올라오신 거 같아요.

@[09:32] 진짜 본인 레벨이 워낙 높으신 분이어 가지고 그래서 어려웠던 점도 사실 다 해결하셨고 앞엔 없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09:35] 아, 또 그러면 저는 이것도 궁금해요.

@[09:39] 저는 딱 그때가 제일 짜릿하거든요.

@[09:42] 저는 언제 기억이 제일 났냐면 첫 주문이 들어왔을 때. 제가 키워드까지 공개하지만 대석자두 딱 들어왔을 때 와, 이걸 샀다고.

@[09:45] 그리고 그다음 기억이 첫 주문은 들어오고 나면은 그래도 일매출 한 80, 100까지 잔잔하게 가거든요.

@[09:49] 진짜 몽롱하죠.

@[09:52] 야, 내가 지금 하루에 매출 100만 원이 딱 친다고.

@[09:55] 근데 아, 이거 진짜

@[10:01] 되겠다.

@[10:04] 완전 도파민 터질 때가 제일. 생각했을 때 3, 400 딱 찍었을 때. 이게 근데 아시다시피 슬금슬금 찍는 게 아니라 팍 찍거든요.

@[10:08] 저는 그게 여행 갔을 때였거든요.

@[10:11] 가족 여행 갔을 때 갑자기 수영하고 나왔는데 뭐야, 이게 놀러 못 가겠는 거예요?

@[10:15] 그냥 주문 몇십 개씩 쌓여요?

@[10:18] 제가 지금 주문 들어온다고 해서 할 건 없긴 한데 그냥 보고 있는 게 너무 재밌는 거예요.

@[10:22] 이게 알림이 10분마다 뜨는데 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

@[10:25] 그래서 멘티님은 그러면 첫 타이밍 이거 되겠다랑 와 도파민 터졌을 때 두

@[10:30] 타이밍 좀 궁금해요.

@[10:32] 저는 그냥 키워드를 공개하나 마나 공개 안 해도 되는데. 아, 그런가요?

@[10:36] 다시 할까요?

@[10:38] 근데 공개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10:40] 저는 상관이 없는데, 뭐 타격이 없으니까.

@[10:41] 아, 그럼 공개합시다.

@[10:43] 그래, 아 네네. 저는 초반에 강의 들을 때 첫 상품을 올렸거든요.

@[10:47] 이제 강의 중간에 제가 상품을. 애초에 저랑 판매를 같이 시작하는 게 강의 내용이잖아요.

@[10:48] 그래서 처음 올린 상품이 고구마였어요.

@[10:50] 네.

@[10:51] 고구마.

@[10:55] 고구마를 매섭게 딱 들어가셔서. 지금 기준으로 잘 된 건 아닌데 그래도 뭐 하루에 100개씩은 팔렸으니까.

@[10:59] 아, 근데 이게 진짜 엄청난 거거든요.

@[11:04] 이게 온라인 사업을 처음 시작하셨고 처음 등록한 상품이. 왜냐면 저희는 닭볶이 이런 거 안 하잖아요.

@[11:06] 그죠?

@[11:10] 처음 들어간 상품이 하루에 100개가 팔린다는 게, 아, 이번엔 감격.

@[11:13] 그죠?

@[11:15] 감격이죠.

@[11:18] 사실 저도 그때 알림 뜨면 진짜 기분 좋아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11:21] 저도 설렘이 너무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11:23] 고구마를 통해서 와, 이거 좀 되는구나를 한번 느끼셨고 그다음에 분명 이제 치고 올라갔을 때 느끼는 게 있거든요.

@[11:26] 그건 또 언제쯤 찾아오셨는지 궁금하거네.

@[11:29] 네.

@[11:32] 그다음에도 이제 수입 과일 쪽도 해보고 이제 여러 개를 시도를 많이 했는데 터진 건 이제 사과였어요.

@[11:39] 사과.

@[11:40] 사실 어느 키워드나 다름없이 사과가 그중 한 개였거든요.

@[11:42] 그냥 여러 개를 들어간 키워드 중 한 개.

@[11:46] 일단 많이 시도를 해 보셨고 그중에 네.

@[11:53] 처음에는 아무것도 기준이 없으니까 쌓아 나가기 위해서 이제 여러 개를 시도했는데 그중에서 사과가 터졌고. 사과는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 게 단가가 고구마에 비하면 엄청 높거든요.

@[12:01] 그래서 한 주문이 들어왔을 때 고구마 한 네다섯 개 주문을 커버 가능하니까. 거의 고구마보다도 많이 팔렸는데 가격도 더 높으니까

@[12:11] 매출이 진짜 엄청났던 거 같아요.

@[12:13] 그때 기억나세요?

@[12:15] 매출 얼마까지 갔었는지.

@[12:18] 최대 하루에 460만 원. 3월 말이. 3월 말. 아, 딱 강의 끝나고 한 2주 뒤네. 맞아요.

@[12:20] 그 사이 동안 열심히 시도하시다가 터졌다.

@[12:23] 아, 그때 기분 째집니다.

@[12:26] 멘티님이 한번 성장 스토리를 한번 들어봤고요.

@[12:30] 여러분도 한번 이런 기분 느껴도 좋겠어요.

@[12:33] 이거 진짜 도파민 장난 아닙니다.

@[12:37] 그러면, 그렇게 일단 사실 시작 한두 달 차에 이렇게 잘되는 거는 쉽지 않아요.

@[12:40] 쉽지 않은데 그렇게 잘되면 당연히 변화가 찾아오거든요.

@[12:44] 본인에게서 뭔가 겉으로 보기에는 큰 변화는 없어도 본인 내적인 변화가 저는 되게 클 거라 생각해요.

@[12:48] 그래서 혹시 그런 마음가짐의 변화나 아니면 좀 느끼신 게 있는지 좀 궁금해요.

@[12:51] 저는 시야가 좀 많이 넓어지고 단순히 위탁판매라는 사업을 넘어서서 이커머스. 그죠?

@[12:57] 이커머스. 네.

@[12:59] 자기만의 쇼핑몰, 자사몰이라고 하죠.

@[13:02] 자사몰, 뭐 마케팅 이런 쪽. 기존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이걸 통해서 더 파보고 싶다.

@[13:04] 아, 좀 성장해 나가고 싶다.

@[13:06] 이게 생각보다

@[13:10] 뭔가 큰 목표를 보기에는 너무 멀어 보이는데, 사람이 꾸준히 들어온 파이프라인이 있고 앞에 작은 성공 있으면은 더 크게 보기 마련이거든요.

@[13:18] 그렇죠.

@[13:20] 목표를 잡고 계속 나아가는 거죠.

@[13:21] 야, 이거를 벌써 생각하신 게 저는 다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3:24] 아, 그러면 또 이제 그런 걸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13:30] 그래도 본인이, 제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셨으면 뭔가 다르거든요.

@[13:35] 두 달 만에 이 정도 성과 내는 거는 정말 상위 0.1%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0.1%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했던, 제가 생각했을 때 실행력이거든요.

@[13:40] 본인이 실행했던 것 중에 어떤 포인트가 가장 좀 중요했을지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13:45] 저는 남에게는 알려줄 수 없지만 자신은 이제 확실하게 알고 있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걸 해야만 자기가 알 수 있는, 강의로만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요.

@[13:50] 어떻게

@[13:58] 보면 제가 트레이딩을 하니까 비유를 해서 예시를 들으면, 주식이나 뭐 코인 이런 쪽도 이론이나 뭐 차트 보는 법 엄청 많거든요.

@[14:02] 배울 수가 있어요.

@[14:09] 사실 근데 그걸 배우면 사실 누구나 다 부자가 됐겠죠.

@[14:10] 떼돈을 벌었겠죠.

@[14:13] 그거는 참고용이지.

@[14:16] 그죠?

@[14:20] 사실 실전 대입용은 절대 아니거든요.

@[14:23] 실전. 똑똑하다.

@[14:26] 근데 실전 대입용은 맞아요.

@[14:29] 맞아요.

@[14:32] 자기가 돈을 잃으면서, 자기의 시드를. 사실 유명한 사람들 보면 돈을 꼬른 그런 과거가 있거든요.

@[14:35] 인스타나 뭐 유튜브에 나오는 억대 트레이더들 보면 돈을 꼬른 적이 다 있단 말이에요.

@[14:38] 엄청 궁핍하고 뭐 알바 하면서 100만 원 마련해서 들어갔는데 뭐 다시 꼴고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그것도 몸소 거래를 하면서 배운 거거든요.

@[14:43] 처마하자 가면서. 솔직히 네.

@[14:49] 사실 알려줄 수 없지만 자기가 직접 하면서 느끼는 그런 내공들, 그런 걸 진짜 쌓는 게. 뭔가 이론은 전해 줄 수 있어도 내 몸에 쌓여 있는 이 감각과 흉터, 당연히 설명해 줄 수 있는데 본인이 느끼는 건 진짜 확 다르거든요.

@[14:54] 본인이 맞아가면서 느끼는 게, 단연코 뭐 쿠팡이나 이커머스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분야에서 통용하는 건 핵심인 거 같아요.

@[15:00] 네.

@[15:07] 뭐 사업에서도 흔히 성공한 사람들이 실패를 안 한 적이 없잖아요.

@[15:12] 그렇죠.

@[15:13] 그렇죠.

@[15:15] 또 멘티님께서 생각했을 때 아무리 잘된 케이스긴 하지만 그래도 후회되는 행동이 있을 거예요.

@[15:17] 그래도 본인이 후회되는 행동에는 혹시 어떤 게 있으실까요?

@[15:21] 후회된다기보다는 약간 아쉬웠던 거. 아쉬웠던 거 있거든요.

@[15:23] 제 기준이 어느 정도 확고해졌는데 소싱을 잘했다고 생각해서, 제 기준에 이만큼 잘한 적은 없었다.

@[15:26] 이거는 진짜 약간 얘기하자면 프레시 훨씬 좋다.

@[15:28] 쿠팡 프레시.

@[15:31] 네.

@[15:33] 프레시 가격적으로요?

@[15:37] 가격이나 품질 다 훨씬 좋은데. 아, 경쟁이 너무 치열하네.

@[15:40] 근데도 그냥 이거 사람들 좀만 붙으면 한번 씹어 먹겠는데, 이러면서 들어가 봤거든요.

@[15:45] 사실 근데 뭐 물량에는 못 이기더라고요.

@[15:50] 아, 엄청난 손해도 아니었어요.

@[15:55] 사실 그냥 모험. 그냥 수많은 모험 중에 하나네. 제 기준을 쌓아가는 데 있어서 모험 중에 하나였는데 그런 게 안 돼서 좀 아쉬웠죠.

@[16:00] 저는 제 입장에서는 진짜 엄청 좋고, 어떻게 보면 고객님들께 좋은 걸 해 드리고 이제 저도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는데 기회가 날아가니까 좀 아쉽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 이런 방법 생각해 보게 됐죠.

@[16:05] 그게 좀 아쉬웠던 거 같아요.

@[16:10] 굉장히 여기서 누군가는 그냥 안 팔리나고 말 수도 있는데

@[16:16] 본인은 여기서 많은 걸 배웠을 것 같아.

@[16:17] 약간의 작은 실패가 있었다.

@[16:19] 멘티 님께서는 그러면 궁금한 게 혹시 이런 거 시작한다고 했었을 때 주변에 뭐 알리거나 그런 게 있었나요?

@[16:25] 어, 저는 따로 알리진 않았던 것 같아요.

@[16:28] 사실 군대 전역하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었고, 별로 제가 사실 일반 부대를 나온 건 아니라서 동기들도 다

@[16:35] 좀 네, 좀 일반인들은 아니거든요.

@[16:38] 이게 워낙 멘탈적으로도 갈리고 신체적으로도 거의 극한으로 가는 곳이라서 네.

@[16:42] 이거 남성분들은 어딘지 아실 거예요.

@[16:45] 예.

@[16:49] 아, 저랑 군대 위치도 겹치고 많은 게 겹치는 분인 것 같습니다.

@[16:53] 한번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미래 계획이나 장기 목표 이런 거 한번 말하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장기 목표가 있을까요?

@[16:57] 제가 할 수 있는 사업이 일단 하나는 생겼는데, 이게 사실 저는 주력으로 삼고 싶지 않거든요.

@[17:01] 최고.

@[17:05] 물론 부업이라고 치기에도 좀 크지만 주력으로 치고 싶지 않아서, 그러니까 저는 어떻게 보면 마케팅 쪽이나 자사몰, 브랜딩

@[17:12]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역량을 쌓아 나가고 싶어서 지금 여러 가지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17:15] 목표가 훨씬 큰 거죠.

@[17:19] 이제 월에 1억 갖고는 안 되겠다, 그럴 것 같아요.

@[17:23] 왜냐면 저희가 강의하는 입장에서 사실 월에 1, 2억을 제가 대단하게 말하고 나 이거 해서 경제적 자유를 누려서 지금 몇 살인데 월 2, 3천씩 벌고 이러면 좋은데, 저는 쪽팔려요.

@[17:29] 그렇게 얘기하는 게.

@[17:35] 근데 저랑 그런 생각까지 비슷한 것 같아요.

@[17:39] 그냥 하나의 개꿀 파이프라인 정도예요.

@[17:42] 진짜로.

@[17:46] 그래도 목표까지 가는 데 있어서 이 정도의 파이프라인을 편하게 벌어가면서 할 수 있는 게 되게 큰 든든한 뒷배가 되거든요.

@[17:49] 그래서 이제 그거를 본인이 기가 막히게 잡은 것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목표까지 가는 게 쉽지 않을 거예요.

@[17:53] 근데 이분은 무조건 할 것 같습니다.

@[17:56] 한 연매출 100억 정도 하시고, 그때 당당하게 한번 야 나 그때 이 사람이 한번 해 주세요.

@[17:59] 저 진짜네, 알겠습니다. 네, 제가 그때 이제 콩밥을 좀 얻어

@[18:05] 먹으러 가겠습니다.

@[18:07] 저는 나이가 깡패라고 생각하거든요.

@[18:09] 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그만큼의 경험치가 있겠지만, 저는 사업은 어떻게 보면 생존 게임이라 생각해요.

@[18:11] 그리고 이제 뭔가 안주하지 못하죠,

@[18:12] 저희는.

@[18:17] 왜냐면 저희가 뭐 따박따박 월급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저희는 안정적인 좋은 학교, 좋은 학과에서 게다가 학부 연구생까지 했고, 사실 대기업까지 탄탄대로잖아요.

@[18:24] 어떻게 보면 그런 탄탄대로 길을 놔두고 학교 밖을 뛰쳐나오신 건 어떻게 보면 되게 큰 리스크인데, 저는 이 리스크가 오히려 엄청난 자극을 줄 거라 생각해요.

@[18:32] 약간 본인은 좀 불안하고 이런 건 없으신가요?

@[18:40] 불안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그냥 책이나 어떻게 보면 제가 배워가는 사람들 그런 분들을 보면서 그냥 누구나 다 힘들었겠지, 아 누구나 다

@[18:51] 힘들었고 이걸 견뎌냈고 성장한 거다.

@[18:55] 아 그니까 이런 식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18:56] 자기 개발 책도 엄청 많이 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거든요.

@[19:00]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19:02] 이제 자기가 준비가 안 됐어도 일단 실행을 먼저 해 보는, 그렇죠.

@[19:04] 뭐 학교 뛰쳐나오면 어떻고 나이가 어리면 어떻고, 특히 저랑 비슷하게 자본도 많지 않았잖아요.

@[19:06] 그럼 어때요?

@[19:08] 그냥 하면 되지.

@[19:10] 아 저도 뭐 굉장히 불안했죠.

@[19:15] 저 같은 경우는 저는 학교 다니는 중간에 있기 때문에 복학을 한 경우였고, 저는 강의실에서 이런 고민 해서 저는 와 이게 맞나?

@[19:19] 이게 학교 다녀보셔서 알겠지만, 저는 그런 거에서 회의가 많이 느껴졌어요.

@[19:23]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는 것 같고, 특히 수업 같은 것도 교재가 너무 구닥다리인 거예요.

@[19:27] 유튜브로 공부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고, 이런 세상에서 내가 너무 뒤쳐지는 건 아닐까?

@[19:31] 근데 학교 밖을 뛰쳐나오는 게 굉장히 무섭거든요.

@[19:35] 왜냐면 일단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고, 울타리죠.

@[19:39] 학교는 가나이 울타린데, 약간 미친놈처럼 보여요.

@[19:45] 이게 진짜로 저는 그게 생각나.

@[19:48] 저 학교 축제 때, 학교 축제면은 연예인들 오고, 저는 이제 그때 혼자 도서관 갔거든요.

@[19:51] 아 나는 이거 해야 된다.

@[19:53] 근데 저 그때 매출 100만 원 200만 원, 전 초반에 좀 잘 안 풀렸거든요.

@[19:56] 아 그때 진짜 이거 맞나 싶은데, 비슷한 생각했던 것 같아요.

@[19:58] 아 되겠지 뭐 그냥.

@[20:01] 아 됐잖아요.

@[20:04] 보면은 아마 멘티 님도 앞으로 그런 일들이 좀 더 있지 않으실까?

@[20:06] 저도 더 있을 테고.

@[20:09] 왜냐면 생각보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오면서 멘토라고 가르쳤지만, 그래봤자 저랑 한 살 차이거든요.

@[20:11] 그래봤죠.

@[20:14] 그래서

@[20:19] 앞으로 저도 멘티 님한테 도움을 많이 얻을 것 같고, 저도 뭐 다른 일적으로 도울 게 있으면 많이 돕지 않을까

@[20:24] 싶네요.

@[20:29] 그렇게 되려면 저도 열심히 해야겠죠.

@[20:34] 그러면 한번 조금 요약을 한번 해 볼까요?

@[20:39] 요약을 하면 멘티 님께서 성인 되고 저랑 되게 비슷하게 학교 딱 입학하셔서 전자공학과 딱 입학하시고, 탄탄대로 거기서 학점도 무조건 장학금 받는 걸로 딱 깔고 가시면서 학부 연구생까지 하시고, 그러다 나중에 이제 선배님들이나 좀 미래를 봤을 때 이게 맞나를 그때쯤 느끼셨던 것 같고, 저도 비슷하죠.

@[20:45] 같은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하셔서 군대에서 생각이 많이 꼬였을 것 같아요.

@[20:50] 그러면서 이제 전역을 앞두고 이런 결심을 하셔서

@[20:57] 이렇게 전역한 지 이제 100일 안 됐죠, 아직?

@[20:59] 네, 100일 안 됐습니다.

@[21:01] 앞으로 더 잘되실 일만 남았고, 재밌을 것 같네요.

@[21:02]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해요.

@[21:04] 멘티 님이 앞으로 어떻게 되실지.

@[21:07] 좋습니다.

@[21:10] 사회에 나가서 이렇게 생활해야지.

@[21:14] 약간 이런 목표가 있었어요.

@[21:17] 사실 저는 그래서 목표를 이제 곱씹으면서 날마다 한 번씩 적기도 하고, 계획도 세워보고 그런 것도 했었거든요.

@[21:20] 사실 그중 하나가 이제 인맥.

@[21:24] 인맥이 이제 필요

@[21:27] 없는 인맥이 아니라, 이제 서로서로한테 윈윈이 되고 진짜 열정 가득한, 저도 뭐 그런 친구도 좋다 생각해요.

@[21:30] 학교 가서 MT 가서, 그것도 재밌긴 하거든요.

@[21:33] 그것도 엄청 좋고 이상적이죠.

@[21:37] 그리고 뭐 동아리에서 뭐 다 같이 술자리 하면서 밤새 술 마시고, 저도 다 했었는데 청춘도

@[21:42] 즐거웠는데, 저는 그때마다 뭔가 외롭고 되게 공허했거든요.

@[21:46] 뭔가 딱 그러고 집에 오는 길이 굉장히 찜찜했어요.

@[21:49] 그냥 현타도 올 때도 있었어요,

@[21:53] 저는.

@[21:56] 아 그죠.

@[22:00] 현타도 오고, 그냥 뭔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얘네랑 나랑 만났으니까 되게 친하고 맞는데, 뭔가 남 같았어요.

@[22:03] 남 같은 거리감 느껴지고, 되게 좋은 친구들이지만 마음이 잘 안 통하고, 특히 전 학교 다니면서 했기 때문에, 근데 사실 그게 저도 많이 느끼는 건데, 저희 또래 03, 02 뭐 그런 또래가 생각하는 거랑 이제 저희가 생각하는 거랑은 차이가 많이 나요.

@[22:06] 사실 공감을 못 해요.

@[22:10] 별로

@[22:15] 노는 게 안 좋은 건 아니지만.

@[22:15] 그죠.

@[22:17] 이제 제가 생각하는 거는 이제 내가 어느 한 분야의 진짜 열정을 가지고 분야를 파서 사람들이 나한테 오게끔, 내가 사람들한테 가는 게 아니라 그 정도로 성장하는 게 저는 어떻게 보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약간 이상적인 아름다움, 저도 마찬가지로 군대에서 그런 생각 겁나 많이 했거든요.

@[22:27] 나가자마자 이제 어떤 사업 시작하고, 이제 탁탁 한 다음에 내가 이쯤에 얼마 벌고, 이쯤에는 인터뷰 한번 딱 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그냥 사람들이 날 알아서 찾아왔으면 좋겠다.

@[22:37]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그런 목표도 있었는데, 그런 걸 생각했을 때

@[22:49] 전 성공한 것 같아요.

@[22:51] 왜냐면 우리 멘티 님이 저 찾아왔으니까.

@[22:53] 그런 걸 생각해 전 진짜 성공했네요.

@[22:55] 진짜 잘했다.

@[22:57] 1년에 갭이 있으니까 제가 좀 더 빨리 한 것 같고, 충분히 저보다 빨리 하실 분이어서 머지않아 그렇게 되실 것 같네요.

@[22:58] 좋네요.

@[23:02] 그러면 뭐 오늘 멘티 님 인터뷰는 여기서 끝내면 좋지 않을까?

@[23:03] 일단 공식적인 촬영은 끝났습니다.

@[23:05] 한번 카메라만 끊을까요?

@[23:0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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