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6개월만에 월 2억 찍고 퇴사한 91년생 가장 (+ 초보의 절망편)

태그
고효율
시작일
종료일
수정일

https://www.youtube.com/watch?v=-Cz_ONB6khw

시작한지 6개월만에 월 2억 찍고 퇴사한 91년생 가장 (+ 초보의 절망편)

채널: 고효율 - 휴학하고 이커머스 | 길이: 17:52


자막

@loop

@[00:00] 강의 듣고 6개월 만에 거의 매출 2억까지 찍으시고 퇴사도 6개월 만에 하셨는데 가족들 반응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00:06] 그거 좀 어려움이 많았어요.

@[00:08] 처음에는 쿠팡을 안 쓰셨다고요?

@[00:09] 운송장 번호 이런 게 뭔지도 모르고요.

@[00:11] 뭐 엑셀도 못 하고 컴퓨터도 아예 못 하고. 위탁이 자본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잖아요.

@[00:13] 사입에 비해.

@[00:16] 그래 가지고 시작한 거 같아요.

@[00:16] 몸이 편하다.

@[00:17] 내가 하는만큼 버는 거구나.

@[00:20] 근데 전 그거 자신 있었거든요.

@[00:21] 시작한지 첫 달에 매출이 2,200만 원 정도가 나오셨고.

@[00:26] 네.

@[00:26] 너무 사는 게 좀 불만이 있었어요.

@[00:27] 좀 능동적으로 살고 싶다.

@[00:29] 나를 위해 살고 싶다.

@[00:31] 아, 그러다가 이제 매출이 좀 잘 나오니까.

@[00:33] 매출이 높으면은 사건 사고도 있거든요.

@[00:35] 많습니다.

@[00:36] 더 있을까요?

@[00:37] 매출 성장의 비결, 소싱이 제일 1등인 거 같아요.

@[00:38] 뭔가 희한한 기술 같은 것보다는.

@[00:44] 안녕하세요.

@[00:46] 저는 91년생 아들 하나 두고 있는 가장이라고 합니다.

@[00:48] 네.

@[00:50] 저는 병원에서 도수 치료하다가 8월 초에 이제 그만두고 전업으로 뛰어들었습니다.

@[00:53] 업무 공간 한번 보여줄 수 있을까요?

@[00:55] 어.

@[00:55] 네.

@[00:55] 이쪽으로.

@[00:55] 아, 네.

@[00:56] 알겠습니다.

@[00:59] 되게 우수하신 분이라서 제가 찾아왔는데요.

@[01:02] 혹시 요즘 현재 매출 어떻게 나오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01:05] 네, 현재 매출은 많이 나오면 한 1,600, 적게 나오면 700~800 정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01:08] 한 달 아니고요?

@[01:09] 네.

@[01:09] 하루예요.

@[01:10] 아, 이 정도일지 몰랐는데요.

@[01:12] 저희가 이제 시작한지 얼마나 됐죠, 대표님?

@[01:14] 이제 7개월.

@[01:15] 아, 7개월 중에 가장 잘 나온 달은 어디까지 나왔었나요?

@[01:18] 아, 한 달에 한 2억 정도.

@[01:21] 아, 월매출 2억을 그러면 거의 6개월 만에 찍으신 거네요.

@[01:24] 네.

@[01:25] 그렇죠.

@[01:27] 중에서 순수익은 한 어느 정도 되시는지, 마진은 한 15%에서 20% 정도.

@[01:30] 굉장히 좋은걸요.

@[01:30] 제 생각보다도.

@[01:33] 그러면 혹시 시작하실 때 자본금은 얼마로 시작하셨었나요?

@[01:36] 딱 500으로 시작했고요.

@[01:39] 근데 이제 하다 보니까 총알이 부족해서 여기서 빼고 대출 받고. 저도 그랬습니다.

@[01:44] 그럼 혹시 인증 가능하실까요?

@[01:50] 인증, 같이 보면 2월 말에 처음 시작하셔서 매출 났다가 요때 확 줄어든 게 엑셀을 다룰 줄 몰라 가지고 발주하다가 좀 실수도 하고. 네.

@[01:56] 그래서 이제 확 줄었어요.

@[01:58]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시작한지 첫 달에 이제 매출이 2,200만 원 정도가 나오셨고 꾸준히 하셔서 제일 잘 나온 걸 한번 볼 수 있을까요?

@[02:07] 11월에 그래도 한 9천 정도, 딱 시작 6개월 차에 시작한지 10일 만에 매출 거의 8, 9천이 나오신 거고 달에 이제 1억 5천, 1억 6천 정도 마무리하셨네요.

@[02:18] 네.

@[02:18] 어마무시하신 분입니다.

@[02:22] 처음에는 그래도 전업이 아니라 직장이랑 병행하셨잖아요.

@[02:25] 직장이랑 병행하셨을 때는 업무 루틴이 혹시 어떻게 되셨었죠?

@[02:29] 아침에 한 6시쯤 일어나서 운동 가고, 헬스장 아래 바로 회사예요.

@[02:32] 회사 가서 혹은 카페 가서 발주하고, 그다음에 전산하고 그리고 일 들어갔습니다.

@[02:36] 퇴근하신 다음에 이제 송장번호 빠르게 넣기나 추가적인 일들을 하신 거네. 소싱은 점심 시간에 하고, 시간을 틈내서 잘하셨네요.

@[02:39] 아, 괜히 잘 되신 게 아니다.

@[02:42] 진짜. 들어보니까 그때 그럼 하루에 일을 몇 시간 정도 하신 거죠?

@[02:45] 그때는 많이 안 했던 거 같아요.

@[02:48] 소싱 시간 포함해서요.

@[02:52] 두 시간 한 거 같아요.

@[02:53] 주말에나 이제 쉬는 날에는 하루 종일 하고.

@[02:54] 네.

@[02:55] 아, 그럴 때는 진짜 하루에 몰두해서 다 하셨고. 그러면 지금은 퇴사를 하셨잖아요.

@[03:01] 본업이 사라진 지금엔 그러면 업무 루틴이 어떻게 되시죠?

@[03:04] 일단 똑같이 아침 운동하고. 아, 무조건 운동. 역시 자세가 바르신 게. 운동하고 와서 발주하고. 발주하시고, 아기 등원시키고. 아, 네.

@[03:14] 정산하고. 네.

@[03:17] 좀 쉬다가 아니면은 뭐 소싱할 거 있으면 소싱하고, 운동 등록하고 끝입니다.

@[03:20] 똑같이 두 시간 하시는 거 아닌가요?

@[03:21] 아, 그죠.

@[03:23] 그죠.

@[03:25] 근데 이제 예전보다 좀 욕심이 생겨 가지고 소싱하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 거 같아요.

@[03:27] 아, 맞습니다.

@[03:28] 지금 괜히 잘 되신 게 아니네요.

@[03:30] 진짜.

@[03:31] 아, 그러면 한 평소에 한 3시간 반 정도 생각하면 좋을까요?

@[03:33] 어.

@[03:33] 네.

@[03:33] 정도 하는 거 같아요.

@[03:35] 음.

@[03:37] 하루에 그럼 이제 일을 한 3시간 반 정도 하시고 이제 매출 1.5억을 내신. 아, 좋습니다.

@[03:39] 기존 직업이 도수 치료사라고 하셨잖아요.

@[03:43] 네.

@[03:43] 네.

@[03:43] 근데 제가 도수 치료사라는 직업이 어떤 일하는지 잘 모르거든요.

@[03:47] 좀 망가진 체형이나 자세를 교정해 주는 거네요.

@[03:49] 첫날 보니까 안 좋더라고요.

@[03:51] 오른쪽 다리를 앞쪽으로 빼고 계셨던 거 같은데요.

@[03:53] 그럼 골반 틀어진 거나 뭐 그런 거죠.

@[03:56] 아, 체형을 교정해 주시는 거?

@[03:57] 네.

@[03:57] 체형을 교정해서 이제 아픈 몸을 치료하는 거죠.

@[03:59] 나중에 치료 한번. 네.

@[04:01] 집으로 오시죠.

@[04:02] 어쩌다가 시작하게 되셨는지.

@[04:04] 이제 처음에 메이플랜드라고 하는 거기서 이제 장사하는 곳이 있어요.

@[04:10] 템을 사고 팔고.

@[04:11] 네.

@[04:13] 그것도 간단해 가지고. 네.

@[04:15] 사이트에다가 이제 3만 원에 올려 놓으면은 연락이 와요.

@[04:16] 사고, 저 이제 8만 원 사이트에 올려 놓으면은 연락 오면 또 비싸게 팔고. 과일이랑 똑같네요.

@[04:18] 싸게 사서 비싸게.

@[04:21] 네.

@[04:24] 똑같이 마진 붙여 가지고 그때 한 20% 정도 붙여서 판 거 같아요.

@[04:26] 이렇게 해 가지고 뭐 한 달에 한 100 정도 벌다가 실제 사는 데 저기 대입할 수 없을까?

@[04:30]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이제 시세 차익을 맛보셨는데 이거 왜 굳이 게임에서 해야 되지?

@[04:33] 실제에서도 하면 안 되나?

@[04:35] 생각이 딱 드셔 가지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셨다.

@[04:39] 네.

@[04:40] 그죠?

@[04:42] 유튜브에서 이제 뭐 할지 알아보다가 여러 가지 유튜버님들을 봤죠.

@[04:44] 그중에 이제 효율님을 제가 이제 신뢰가 가서 실내가 갔다.

@[04:48] 근데 제가 실내 가기에는 저 처음 오셨을 때 제 유튜브 영상이 세 개 있었거든요.

@[04:52] 네.

@[04:52] 그거 봤는데 딱 오더라고요.

@[04:54] 아.

@[04:54] 아.

@[04:54] 얘다.

@[04:55] 아, 이 사람이다.

@[04:56] 감사합니다.

@[04:57] 그다음에 이제 장점이, 위탁이 자본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잖아요.

@[05:01] 사입에 비해.

@[05:01] 맞습니다.

@[05:02] 그래 가지고 시작한 거 같아요.

@[05:03] 아, 원래 그러면 과일 말고도 딴 것도 알아보셨던 건가요?

@[05:07] 네.

@[05:10] 원래는 건강기능식품, 그다음에 의료기기 판매. 건기식, 의료기기 판매 이렇게 둘 다 보셨는데 과일이 잘 낫겠다.

@[05:14] 아, 의료기기가 이제 사입이 들어가는 거였고요.

@[05:17] 네, 건기식은 사입식도 사입이에요.

@[05:20] 아, 진짜요?

@[05:20] 둘 다 이제 중국에서 떼오는 거더라고요.

@[05:22] 근데 이제 아무래도 처음 온라인 사업 시작하신 거다 보니까. 사입보다는 위탁이니까, 위탁은 사실 내가 판만큼 조절이 되니까.

@[05:30] 그렇죠.

@[05:31] 그렇죠.

@[05:31] 되게 좋은 거 같아요.

@[05:32] 그냥 온라인상에서 팔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재고도 없이. 아, 그래서 과일로 정하신 것 같고. 온라인 판매 처음 하셨는데 힘든 점 없으셨나요?

@[05:41] 쿠팡이라는 걸 아예 쓰지도 않고요.

@[05:43] 쿠팡을 안 쓰셨다고요?

@[05:44] 배달을 거의 안 해봐 가지고. 뭐 운송장 번호 이런 게 뭔지도 모르고요.

@[05:46] 뭐 엑셀도 못 하고 컴퓨터도 아예 못 하고 해 가지고 좀 어려움이 많았어요.

@[05:49] 처음에는.

@[05:52] 아, 그러니까 컴퓨터랑 너무 친하지 않으셨다 보니까 사소해 보일 수 있어도 그것마저 다 어려우셨다.

@[05:59] 그런데 막상 해 보시니까 어떠시죠?

@[06:01] 지금도 아직 좀 잘 못 하긴 하는데 예전보다 훨씬 낫다.

@[06:04] 아, 못 하는데 매출을 이제 1억씩 나오신다.

@[06:07] 아, 그러니까 왜냐면 저희가 이거 하는데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06:11] 그래서 충분히 잘하던 거 같고. 온라인 세계를 아예 모르시던 분이 온라인으로 넘어오신 거잖아요.

@[06:18] 전업까지 이제 포기를 하시고.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온라인 사업이 왜 좋은지 혹은 과일 판매가 왜 좋은지 한번 들을 수 있을까요?

@[06:25] 몸이 편하다.

@[06:30] 일단 제가 하던 일이 어쨌든 몸을 쓰는 일이라 그러기 때문에. 네.

@[06:35] 몸이 지치는데, 일단 온라인 사업은 그냥 컴퓨터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이 일이 그래도 전업으로 할 만큼이시면 잘 맞으니까 하셨다 생각하거든요.

@[06:42] 제가 처음에 효율님 강의 듣고 나서 좀 안심이라고 해야 되나, 안심했던 게 듣는다고 다 매출 잘 나오는 거 아니라서 다를 생각했어요.

@[06:49] 아.

@[06:50] 어.

@[06:51] 진짜 좋은 말인 거 같아요.

@[06:52] 네.

@[06:53] 일단 내가 하는만큼 버는 거구나.

@[06:54] 근데 전 그거 자신 있었거든요.

@[06:55] 어.

@[06:58] 모두가 성공할 수 없고.

@[07:01] 아, 물론 이제 어느 정도 하방은 되게 높다 생각하거든요.

@[07:03] 그래도 근데 안에서 진짜 치고 나갈 사람은 본인 하는 만큼 나오겠구나라는 생각이 드셨군.

@[07:07] 누구나 다 1도 매출 나왔으면은 그냥 듣고 안 했을 것 같아요.

@[07:09] 노력 많이 해야 되잖아요.

@[07:11] 처음에는 그래가지고 너무 좋았던 거 같아.

@[07:15] 그죠?

@[07:15] 아, 맞아요.

@[07:16] 저도 노력 없이 얻는 게 있을까 생각은 하거든요.

@[07:19] 근데 당연히 저는 아무리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 해도 같은 노력 대비 벌어드린 수익을 봤을 때 이건 전 노력도 아니라 생각은 하는 주의긴 합니다.

@[07:22] 근데 이것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07:24] 세상에는.

@[07:27] 맞아요.

@[07:31] 근데 이제 노력에서 내가 밀고 가면 잘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셔서 이 일이 진짜 잘 맞는다 생각하셨군.

@[07:37] 네.

@[07:39] 그러면 매출 성장 비결을 여쭤보고 싶었는데 매출 성장 비결이 나온 거 같거든요.

@[07:43] 아예 이거에 푹 빠져 계셨다.

@[07:45] 네.

@[07:45] 더 있을까요?

@[07:46] 매출 성장의 비결은 소싱이 제일 1등인 거 같아요.

@[07:48] 그렇죠.

@[07:50] 이제 온갖 화양찰라는 기술 같은 것보다는 판은 소싱 잘하고 인간관계 중요한 거 같아요.

@[07:53] 특히 인간관계.

@[07:55] 아, 인간관계 너무 동의합니다.

@[07:57] 다 사람 하는 일이고.

@[07:58] 네.

@[08:03] 이제 거래처 사장님이나 이제 농부님들이랑 말 최대한 이쁘게 하고 잘 보이고 뭐 애교도 떨고 이러면은 좀 단가 좀 깎아 주시기도 하니까

@[08:09] 그런 관계를 좀 유지 잘하는 거 같아요.

@[08:11] 사실 뭐가 이 사업의 핵심이냐 봤을 때 전 결국 사람인 거 같아요.

@[08:13] 저도.

@[08:16] 아, 맞습니다.

@[08:16] 남는 건 사람이다.

@[08:18] 그렇지.

@[08:19] 맞아요.

@[08:21] 6개월 안에 그래도 월매출 거의 2억 때까지 가신 건 진짜 그래도 특출난 게 있으신 거잖아요.

@[08:23] 본인이 생각하셨을 때 나 이거 자신 있다.

@[08:25] 이런 거 있으신가요?

@[08:26] 물건을 잘 구하는 거 같아요.

@[08:29] 아, 나 이거 구해야겠다.

@[08:30] 아, 한번 딱 어, 이거 해야겠다

@[08:32] 하면 그냥 무조건 하시고.

@[08:34] 네.

@[08:34] 최고네요.

@[08:35] 제일 자신 있는 게 그냥 내가 구하고 싶은 건 무조건 구한다.

@[08:39]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물불 안 가리고.

@[08:42] 네.

@[08:42] 아까 이제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게 보면 약간 저한테 신뢰감을 갖고 이 과일 위탁 판매 자체가 너무 괜찮아 보였다.

@[08:46] 위탁이다

@[08:51] 보니까.

@[08:51] 네.

@[08:52] 이렇게 짚어주셨네요.

@[08:53] 강의할 때 다 알려 주시잖아요.

@[08:55] 되게 좋았던 거 같아요.

@[08:58] 이제 연락도 잘 받아 주시고 급한 일이 있을 때 제가 뭐 이제 한두 달 뒤에 빠이빠이 하고 이런 거 없이 저랑 꾸준히 연락하셨잖아요.

@[09:03] 네.

@[09:04] 저 이거 좀 잘 맞는 거 같기도 해요.

@[09:05] 잘 맞으신 거 보면은.

@[09:07] 만약에 내가 이걸 혼자 했다면 뭐가 어려셨을 것 같나요?

@[09:10] 너무 돌아갔을 것 같아요.

@[09:12] 일단 B2B를 잘 쓰진 않지만 단톡방 가 보면은 초보분들도 많잖아요.

@[09:15] 아 셀러 톡방이라고 1,000명씩 들어가 있고 그분들처럼 되지 않았을까?

@[09:17] 곡소리 내시잖아요.

@[09:18] 안 팔린다.

@[09:20] 안 팔린다.

@[09:22]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되냐?

@[09:24] 제일 쉬운 방법인 거 같긴 해요.

@[09:26] 이제 잘한 사람 찾아가는 거.

@[09:27] 왜냐면 저도 지금 브랜딩 준비하고 있거든요.

@[09:30] 네.

@[09:30] 컨설팅 받고 있습니다.

@[09:33] 근데 업계에서 가장 비싼 분을 받고 있거든요.

@[09:35] 근데 이제 제가 낸 돈이랑 제가 이제 줄이는 시간을 나눠 보는 거죠.

@[09:38] 왜냐면 가격이 500만 원이에요.

@[09:40] 근데 제가 이걸로 500시간 아끼면은 제 시급이 1만 원 번 거잖아요.

@[09:44] 그죠?

@[09:45] 그런 거 터졌을 때 저는 진짜 도움 많이 받았던 거 같거든요.

@[09:47] 그래서 혼자 했을 때면 많이 돌아갔겠지만 그래서 저한테 도움 받으셔 가지고 좀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셨다라는 걸 그렇게 생각해 주니 너무 고맙네요.

@[09:56] 제가 그게 기억나요.

@[09:56] 이제 둘 다

@[09:57] 처음이었잖아요.

@[10:00] 저는 이제 누군가한테 돈을 받고 알려 주는 건 처음이었고 이제 대표님도 아예 온라인 사업이 처음이었고 입장에서 저한테 카톡했던 거 기억나거든요.

@[10:03] 할 수 있을까요?

@[10:05] 약간 이런 식으로 아, 제가 아마 말 했을 거예요.

@[10:10] 내가 머리가 굉장히 나쁘다.

@[10:11] 그래서 알려 주실 때 초등학교 5학년 수준으로 알려 주셔야 된다.

@[10:12] 그래야 내가 이해한다.

@[10:13] 네.

@[10:16] 그런 식으로 말했던 거 같아요.

@[10:18] 아, 진짜요?

@[10:19] 네.

@[10:19] 아, 근데 그거 6개월밖에 안 됐네요.

@[10:20] 6개월밖에.

@[10:22] 내년에는 훨씬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10:24] 그러실 것 같아요.

@[10:24] 근데 무서운데요.

@[10:27] 아, 장난 아니요.

@[10:30] 제 입장에서 뭔가 전 처음에 저한테 연락 그때 저희 중간중간 연락할 때 회사 생각하신다고 저한테 말씀하셨잖아요.

@[10:35] 당연히 본인 선택이지만 어.

@[10:35] 약간 그런 게 있었거든요.

@[10:38] 왜냐면은 어떻게 보면 저로 인해서 이 온라인 사업 딱 들어오셔서 퇴사까지 하셨는데 되게 단기간에 퇴사를 하셔 가지고 아 그죠.

@[10:41] 그죠.

@[10:45] 괜히 약간 조금 더 마음이 가는 게 있었거든요.

@[10:52] 내가 좀 더 이렇게 좀 잘 해 드려야겠다랑 동시에 조금 빠른데 약간 이제 강의 듣고 6개월 만에 거의 매출 2억까지 찍으시고 퇴사도 6개월 만에 하셨는데 가족들 반응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10:59] 네.

@[10:59] 가족들은 그냥 응원해 주었던 거 같아요.

@[10:59] 해 봐라.

@[11:00] 될 거다 이러면서.

@[11:02] 잘 다니실 것 같긴 해요.

@[11:04] 사는 게 너무 수동적으로 사는 거 같아 가지고 월급 받으셨네.

@[11:08] 근데 제가 듣기로 월급도 되게 높으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11:12] 낮은 금액은 아니었어요.

@[11:13] 차도 조금 좋은 거 하시고 얼마에 어떻게 연봉을 받고 계셨는데 계속 생각하신 건가요?

@[11:16] 아 뭔가 좀 수동적인 거 같다.

@[11:20] 네.

@[11:21] 너무 사는 게 좀 불만이 있었어요.

@[11:22] 좀 능동적으로 살고 싶다.

@[11:24] 나를 위해 살고 싶다.

@[11:26] 이제 그러다가 이제 매출이 좀 잘 나오니까

@[11:28] 더 열심히 해 보면은 괜찮겠는데 딱 싶어 가지고 그냥 바로 퇴사한다

@[11:33] 말하고.

@[11:34] 아, 근데 결정이 쉽진 않았어요.

@[11:35] 가족이 있다 보니까.

@[11:37] 대단하십니다.

@[11:39] 그럼 혹시 대표님과 같이 고민하시는 분들 좀 있으실 것 같아요.

@[11:42] 이제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회사를 나와서 이렇게 온라인 쪽으로 아예 판을 옮기신 건 거잖아요.

@[11:45] 그런 분들한테 조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11:48] 월급이라는 마약이라 그러잖아요.

@[11:52] 아, 월급이 마약이다.

@[11:54] 네.

@[11:56] 매달 꽂히는 액수를 보면서 이제 안심하고 계속 다니고.

@[11:59] 네.

@[11:59] 근데 그러면 이제 평생 이렇게 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12:02] 그래서 저도 좀 퇴사 결정이 쉽진 않았는데 이렇게 한번 결단 안 하면은 난 평생 여기다.

@[12:05] 결단을 내리셔야 돼.

@[12:10] 결단을 앞으로 목표 있으실까요?

@[12:15] 목표 어떻게 하면 좀 마진 폭을 좀 늘릴 수 있을까에 대해서 좀 고민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12:20] 네.

@[12:20] 네.

@[12:20] 쿠팡에서 그래도 매출 여기만 성공하신 거잖아요.

@[12:21] 쿠팡 안에서.

@[12:24] 저도 쿠팡 안에서 성공을 하고 보니까

@[12:26] 느낀 점이 쿠팡에서 성공한다고 끝이 아니구나.

@[12:33] 이거를 어떻게 보면 이 성공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좀 위임도 하고 이 성공을 발판으로 어떻게 나아가냐가 진짜 싸움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이 있어 가지고 제가 좀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근데 그 위치까지 가는 게 또 진짜 쉽지 않고 그리고 쿠팡에서 성공한 것만으로도 진짜 대단하다 생각하거든요.

@[12:40] 수익으로만 봐도 아 근데 앞으로 쿠팡 말고도 좀 더 그런 욕심이 있으신 거고 그것까지도 저랑 얘기하면서 같이 좀 해 보시죠.

@[12:47] 저도 아 좋아요.

@[12:55]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2:56] 저도 네 뭔가 매출이 높으면은 사건 사고도 있거든요.

@[12:58] 예 많습니다.

@[13:00] 재밌는 썰 같은 거 없으신가요?

@[13:02] 정지당한 썰 하나랑 뒤통수 두 번 맞았거든요.

@[13:03] 첫 정지는 일단 3월에 당한 거 같아요.

@[13:05] 3월?

@[13:08] 2월 말에 처음 시작하셨는데 3월에 정지를 당하셨습니다.

@[13:11] 왜 당하셨죠?

@[13:14] 고구마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한입 고구마 근데 되게 상품이 되게 좋아요.

@[13:18] 농장 할아버지 가시는 분인데 딸이 판매하고 할아버지가 수확하고 딱 그런 농장 완전 농장이에요.

@[13:22] 근데 이제 할아버지 인심이 좋아서 한 입을 시켜도 조금 더 큰 걸 주세요.

@[13:25] 근데 이제 받으신 고객님이 한 입이 아니라 싫다.

@[13:29] 아 우리가 더 좋은 상품을 드린 거다.

@[13:32] 설명을 했는데 근데 그분이 약간 이제 말투도 좀 되게 사나오시고 특히 지금 되게 불편한 말들을 많이 하셔 가지고 아 이거나 반품치기 너무 싫다.

@[13:36] 당

@[13:42] 당근에 막 올려버렸거든요.

@[13:45] 가져가라 누가 고객 주소를 알고 있으니까 고객 주소를 이제 당근에 올리셔서 이거 가져가라.

@[13:50] 아 근데 그게 제가 처음에 잘못된 줄 몰랐어요.

@[13:53] 그게 고객 정보가 올라가는 건지도 모르고 실수죠.

@[13:57] 어떻게 보면 당근마켓 구매자랑 아 구매자가 아니라 나눔 받은 사람이랑 집 주인이랑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 거예요.

@[14:02] 집 딱 타 가지고 같이 올라가서 같은 층에 내려버린 거죠.

@[14:06] 근데 이 사람 뭔데 우리 집 앞에 있는 거 가져가지?

@[14:07] 그래서 "당신 뭐야?"

@[14:08] "당신 뭐야?"

@[14:09] "난 이거 가지러 왔다."

@[14:11] 이래가지고 그래서 고객이 운송장 보 탁 떼고 가져가라.

@[14:14] 그러고 이제 저 신고한 거죠.

@[14:16] 그래가지고 바로 정지를 먹어가지고 제가 이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네.

@[14:18] 고구마 구매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14:20] 일단 아, 너무 죄송하다.

@[14:22] 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무서웠을 것 같다.

@[14:24] 아, 이번 기회에 깨달았다.

@[14:28] 니우 쳤다.

@[14:31] 그때 망고 보내드리고 천혜향 한 박스 특은 거 딱 보내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다.

@[14:36] 너무 죄송하다.

@[14:36] 그분도 이제 아니다.

@[14:38] 내가 너무 예민했던 거 같다.

@[14:39] 내가 좋게 끝났지만 나는 이미 정지.

@[14:42] 아, 정지 푸는데 10일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14:46] 음.

@[14:47] 그런 아픔을 딛고 잘 성장하셨네요.

@[14:49] 두 번째 썰 한번 볼까요?

@[14:50] B2B를 한번 써봤어요.

@[14:51] 근데 단가가 한 군데가 너무 좋은 거예요.

@[14:52] 가정용 수박에.

@[14:55] 아, 4kg를 9,000원에 올리셨다라고요?

@[14:59] 너무 싸다.

@[15:02] 이거 올리면은 판 그냥 1등인데, 이래가지고 바로 작업해서 올리니까 주문이 들어오더라고요.

@[15:05]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 제가 B2B 대표한테 이제 연락을 해, 따로 연락을 해가지고 지금 이거 조짐 이상한 것 같다.

@[15:11] 발주량이 잘하면 1,000개가 넘을 것 같다.

@[15:11] 1,000개가 넘을 것 같다.

@[15:13] 그죠?

@[15:14] 아, 충분히 된다.

@[15:16] 너무 잘 팔리니까.

@[15:17] 네가 또 해가지고, 이거 되는 거 맞죠?

@[15:18] 문제 전혀 없대요.

@[15:20] 아, 마음 편하게 이제 월요일 발주했죠.

@[15:22] 월요일 오후 3시에 딱 전화가 오더라고요.

@[15:23] 뭐, 조졌구나.

@[15:27] 받아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15:29] 아, 대표님, 물량 못 보내겠는데요.

@[15:31] 이러는 거예요.

@[15:33] 수박이 물량이 없다.

@[15:35] 갑자기 좀, 미리 오전에 알려주셨으면 제가 다른 데 발주 찾아서 넣어왔을 텐데, 방법도 없게 3시에 연락을 주셔가지고, 치사하네요.

@[15:37] 네.

@[15:40] 속이 울렁거리더라고요.

@[15:41] 그때 그냥 열 받잖아요. 이게 사람 대 사람으로서 거짓말 친 거니까.

@[15:45] 네.

@[15:48] 다음 날 다른 사람한테 발주를 넣어야 되기 때문에 뭐라고는 못 하고, 뭐 유명한 B2B 다 연락해보고 농장 다 소싱해보고 했는데, 이제 한 농장에서 엄청 비싸게 주면 할 수 있다.

@[15:51] 근데 그거 완전 영마진이거든요.

@[15:54] 그래서 하셨나요?

@[15:58] 못 했죠.

@[16:01] 아, 어느 B2B 업체 사장님이 어느 정도 빼준다 그래가지고, 해줘가지고 한 400개 정도 출고 지원을 받았어요.

@[16:04] 그때 월요일 날, 화요일 날도 또 맞고, 그니까 월요일 날 저녁에 전화가 왔는데, 수박 많이 구했다.

@[16:07] 무조건 된다.

@[16:11] 논산에 뭐 아는 유명한, 친분 있는 지인이 있는데 안심하셔도 된다.

@[16:16] 든든하네요.

@[16:17] 또 갑자기 화요일 날 또 전화가 오더라고요.

@[16:19] 불안해가지고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16:19] 없다.

@[16:21] 수요일도 또 없대요.

@[16:22] 갑자기 목요일도 없대요.

@[16:22] 금요일 날 해결이 다 됐어.

@[16:24] 아, 이래서 진짜 인간관계 중요하고, 전국에 좀 사람을 많이 알고 있는 게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16:29] 그래서 절대 한 곳이랑만 하지 않고, 그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같고, 소싱은 무조건 큰 대로, 발주량을 따라갈 수 있는 대로, 이 얘기하는 김에 그런 걸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16:36] 이제 마냥 쉽게 보고 들어오지 마셔라.

@[16:42] 왜냐면 사실 안에 매출 2억 냈다 하면은 성공만 볼 수 있거든요.

@[16:48] 근데 저는 제일 좀, 제가 위험하다 생각하는 게, 너무 성공만 보여주는 거는, 아 물론 제 입장에서 저는 좀 성공도 어필해야 하지만, 힘든 점도 좀 이렇게 같이 보여줘서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16:56] 저는 일단 의심이 많아서, 그니까

@[16:57] 유튜브를 찾아볼 때 성공 편이 아니라 망한 편부터 다 보고 들어가거든요.

@[17:02] 그럼 비슷한 분에게 귀감이 될 수 있겠네요.

@[17:05] 위탁이라고 해서 리스크가 절대 없는 게 아니다.

@[17:08] 농산물이어서 갑자기 이제 천재지변 맞아.

@[17:12] 비 많이 오면은 뭐 배송 지연되고 그러니까.

@[17:15] 힘들죠.

@[17:16] 힘든 점도 있다.

@[17:17] 네.

@[17:18] 힘든 점도 있지만 극복을 잘 하셨다.

@[17:20] 네.

@[17:21] 인내심이 좋은 사람이 해야 되는 거 같아요.

@[17:22] 제 생각해봤는데, 주칙적으로 사는 사람.

@[17:25] 아, 맞아요.

@[17:25] 맞아요.

@[17:26] 술 안 좋아하는 사람.

@[17:27] 학교 다닐 때 뭐 한 100대 맞을 때 한 번에 다

@[17:29] 맞는 사람.

@[17:29] 그런 분들이 해야 되는 거 같아요.

@[17:30] 쿠팡.

@[17:32] 네.

@[17:36] 그러면 오늘 오랜만에 이제 대표님 만나가지고 좀 얘기를 나눠봤고, 저에게 좋은 얘기 많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17:39] 저도 영상에 담기지 못한 그런 얘기도 있겠지만, 저도 더 의욕이 생기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7:44] 그리고 앞으로도 충분히 잘 되실 분이니까 뭐 걱정할 거 없을 것 같습니다.

@[17:46] 저는 감사합니다.

@[17:49]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7:49] 감사합니다.

@[17:50] 감사합니다.

← 프로젝트에서 보기